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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며 김경호

이젠 내게 없지만 내게 다시 돌아와 너로 채워져야 하는 빈 가슴으로 내게 다시 돌아와 영원히 너만을 기다릴거야 사랑이라 했지만 너는 떠나갔잖아 내게 다시 돌아와 너로 채워져야 하는 내 빈 가슴으로 내게 다시 돌아와 항상 너의 자리 곁에서 기다릴거야 내게 다시 돌아와 돌아오는 그날을 위해 언제나 내 가슴에 숨쉬며 살아가는 영원한 사랑 너만을 기다리며

너를 기다리며 김경호

다시 돌아와 너로 채워져야 하는 내 빈가슴으로 내게 다시 돌아와 영원히 너만을 기다릴거야 사랑이라 했지만 너는 떠나갔잖아 내게 다시 돌아와 너로 채워져야 하는 내 빈가슴으로 내게 다시 돌아와 항상 너의 자리 곁에서 기다릴거야 내게 다시 돌아와 돌아오는 그날을 위해 언제나 내 가슴에 숨쉬며 살아가는 영원한 사랑 너만을 기다리며

너를 기다리며 김경호

이젠 내게 없지만 내게 다시 돌아와 너로 채워져야 하는 빈 가슴으로 내게 다시 돌아와 영원히 너만을 기다릴거야 사랑이라 했지만 너는 떠나갔잖아 내게 다시 돌아와 너로 채워져야 하는 내 빈 가슴으로 내게 다시 돌아와 항상 너의 자리 곁에서 기다릴거야 내게 다시 돌아와 돌아오는 그날을 위해 언제나 내 가슴에 숨쉬며 살아가는 영원한 사랑 너만을 기다리며

너를 기다리며 김경호

돌아와 너로 채워져야 하는 빈 가슴으로 내게 다시 돌아와 영원히 너만을 기다릴거야 사랑이라 했지만 너는 떠나갔잖아 내게 다시 돌아와 너로 채워져야 하는 내 빈 가슴으로 내게 다시 돌아와 항상 너의 자리 곁에서 기다릴거야 내게 다시 돌아와 돌아오는 그날을 위해 언제나 내 가슴에 숨쉬며 살아가는 영원한 사랑 너만을 기다리며

너를 사랑해 김경호

저 내리는 비를 또 이겨내려고 길마다 쌓인 기억을 빈가슴에 담고 있지 잿빛 하늘 웃는 내 얼굴 뜀뛰면 닿을 것 같은데 너는 이미 비가 되어 내 온몸을 안고 있지 아프도록 불어오는 시린 바람에 뒤척이다 눈물로만 깨어나는 아침에 내 젖은 가슴 이대로 비처럼 눈감고 쓰러져서 내곁에만 있는다면 워워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함께라는

너를 사랑해 김경호

저 내리는 비를 또 이겨내려고 길마다 쌓인 기억을 빈 가슴에 담고 있지 잿빛하늘 웃는 내 얼굴 뜀뛰면 닿을 것 같은데 너는 이미 비가 되어 내 온몸을 안고 있지 아프도록 불어오는 시린 바람에 뒤척이다 눈물로만 깨어나는 아침에 내 젖은 가슴 이대로 비처럼 눈감고 쓰러져서 내 곁에만 있는다면 워~ 워~ 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를 기다려 김경호

너를 기다려 그대로 나는 너를 기다려 지금 이 거리 너와 함께 했던 여기 이 거리 아직 낮익은 가게들 정다운 사람들 우리의 예기들이 가득한데 내가 여기 기다릴게 언제나 함께 있어 널 보내려던 눈물도 작별 인사도 너의 기약없는 그 약속처럼 난 다시여기 서 있어 널 보낼수가 없어서 날 웃게했던

너를 사랑해 김경호

저 내리는 비를 또 이겨내려고 길마다 쌓인 기억을 빈가슴에 담고 있지 잿빛 하늘 웃는 내 얼굴 뜀뛰면 닿을 것 같은데 너는 이미 비가 되어 내 온몸을 안고 있지 아프도록 불어오는 시린 바람에 뒤척이다 눈물로만 깨어나는 아침에 내 젖은 가슴 이대로 비처럼 눈감고 쓰러져서 내곁에만 있는다면 워워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함께라는

너를 사랑해 김경호

*김경호 *너를사랑해 저 내리는 비를 또 이겨내려고 길마다 쌓인 기억을 빈 가슴에 담고 있지 잿빛하늘 웃는 네 얼굴 뜀뛰면 닿을 것 같은데 너는 이미 비가 되어 내 온몸을 안고 있지 아프도록 불어오는 시린 바람에 뒤척이다 눈물로만 깨어나는 아침의 내 젖은 가슴 이대로 비처럼 눈감고 쓰러져서 네 곁에만 있는다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김경호

저 내리는비를 또이겨내려고 길마다쌓인 기억을 빈가슴에 담고있지 잿빛하늘 웃는네얼굴 뜀뛰면 닿을것 같은데 너는이미 비가돼어 내온몸을 안고있지 *아프도록 불어오는 시린바람에 뒤척이다 눈물로만 깨어나는 아침에 내젖은가슴 이대로 비처럼 눈감고 쓰러져서 내곁에만 있는다면 워워워~~ **너를 사랑해 너를사랑해 함께라는 이유로만 살아온 나였기에

너를 지켜줄거야 (법무부캠페인 광고삽입곡) 김경호

너를 지켜줄거야 너를 지켜줄거야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지켜줄거야 너를 지켜줄거야 너를 지켜줄거야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지켜줄거야 너를 지켜줄거야 너를 지켜줄거야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지켜줄거야 너를 지켜줄거야 너를 지켜줄거야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지켜줄거야 너를 지켜줄거야 너를 지켜줄거야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지켜줄거야

나의 사랑 천상 (天上)에서도 김경호

그런 일들은 없을테지만 만약에 우리들이 떨어져 이 세상을 살아야 할때 그땐 우우우우우우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때 나를 생각해 내뜻으로 할 수 없는건 사는 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데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로

비와 당신의 이야기 (Inst.) 김경호

아이가 눈이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 하네 비의 낭만 보다는 비의 따스함 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못할 너 이기에 멋적이는 울음을 비의비 맞으며 눈의비 맞으며 빛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당신은 나를 기억 해야하네 항상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그녀와의 이별 김경호

이제 우리 정말 끝난거야 니가 다시 확인시켜줬지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졌어 나를 만나기 전 헤어졌단 예전에 그녀에게서 너를 떠나달란 말을 듣게 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들 나를 속이며 그동안 만나왔단 얘기도 너를 사랑한 그녀의 거짓말 이였기를 비참하게

너를사랑해 김경호

저 내리는 비를 또 이겨내려고 길마다 쌓인 기억을 빈 가슴에 담고 있지 *잿빛하늘 웃는 내 얼굴 뜀뛰면 닿을 것 같은데 너는 이미 비가 되어 내 온몸을 안고 있지 아프도록 불어오는 시린 바람에 뒤척이다 눈물로만 깨어나는 아침에 내 젖은 가슴 이대로 비처럼 눈감고 쓰러져서 내 곁에만 있는다면 워워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함께라는 이유로만

비와 당신의 이야기 (Feat. 박완규) 김경호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 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 (Featuring 박완규) 김경호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 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은

Promise U (Inst.) 김경호

밤하늘에 어둠이 내려 별들이 뿌려질때 별빛속에 비친 니얼굴보면 소중한 다짐을 하네~ 내 모든걸 다주고싶어 누구보다 소중한 너를 내 영혼에 새겨둘꺼야 변치않을 사랑을 세상이 아무리 변한대도 내꿈은 바로너야 너를 위해 오랫동안 기다린 한사람 나의 사랑 바로너야 널위한 약속을 많은 아픔이 몰려와도 아직후회는 없어 먼곳을 바라보며 새롭게 시작할

슬픈영혼의 아리아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이곳은 너를 볼 수 있는 작은 언덕 시린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나긴채 그냥 이대로

마지막 기도(지대~~100%정확도) 김경호

모든게 거짓이라고 내게 말해줘 너를 너무 사랑해 생긴꿈이라 해줘 차라리 내가 싫어서 떠난다고 해 내가 여기있잖아 눈을 떠 봐 *느끼고 있는 거야 이렇게 네 곁에서 잠자듯널 안고 있다는 걸 나 이제까지 너를 위해 살아왔지 함께 할 그 많은 사랑 만들어 가며 하지만 나 아침되면 너를 깨워아무일 없듯 그 눈빛 그향기 함께 해 달라는 마지막 기도만이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경호

그런 일들은 없을테지만 만약에 우리들이 떨어져 이 세상을 살아야 할때 그땐 우우우우우우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때 나를 생각해 내뜻으로 할 수 없는건 사는 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데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로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경호

그런 일들은 없을테지만 만약에 우리들이 떨어져 이 세상을 살아야 할때 그땐 우우우우우우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때 나를 생각해 내뜻으로 할 수 없는건 사는 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데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로

지나간다 김경호

지나간다 너의 향기도 저민 기억도 지나간다 떠나간다 너를 닮은 계절도 철없는 바람 따라 떠나간다 그토록 아프고 시린 기억만을 남기고 짙은 어둠 안개속으로 떠나가 버린 너 그저 선명히 남아있는 너의 뒷모습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이 너를 부르곤 해 잊혀진다 너의 미소도 비밀의 약속도 잊혀진다 지나간다 그토록 아프고 시린 기억만을 남기고 짙은 어둠 안개속으로 떠나가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경호

우우우우우우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 때 나를 생각해 내 뜻으로 할 수 없는건 사는 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 날 먼저 데려간대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로 내 몫까지 보아줘 저 하늘이 너를 사랑해 어느날

Monster 김경호

Shouting MONSTER 타오르는 해를 덮쳐 I'M MONSTER 차오르는 달을 깨워 Flying MONSTER 굶주린 심장이 뛰어 I'M MONSTER 어둠을 갈라내 너를 삼킨다 숨 쉬는 것도 고통스러운 바닥의 끝 어딘 가에 내던져 몸부림쳐서 빠져버린 손톱으로 너를 새겨 살아나와 Shouting MONSTER 타오르는 해를 덮쳐 I'M MONSTER

비와 당신의 이야기 김경호

아이가 눈이오길 바라듯이 비는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단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못할 뿐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하네 항상나를 슬프게했지 나의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듯 그날에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없었던 거야 *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물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경호

그런 일들은 없을테지만 만약에 우리들이 떨어져~~ 이 세상을 살아야 할때 그땐~~~~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때 나를 생각해~~ 내 뜻으로 할 수 없는건 사는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대도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경호

그런 일들은 없을테지만 만약에 우리들이 떨어져~~ 이 세상을 살아야 할때 그땐~~~~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때 나를 생각해~~ 내 뜻으로 할 수 없는건 사는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대도

이유 같지 않은 이유 김경호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내가 싫어진 걸 다 알고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나 슬퍼지긴 싫어 무슨 말을 하는거야 나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박미경) 김경호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내가 싫어진 걸 다 알고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나 슬퍼지긴 싫어 무슨 말을 하는거야 나는

19.김경호-엘리제를 위하여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엘리제를 위하여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슬픈영혼의 아리아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김경호-엘리제를 위하여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엘리제를 위하여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슬픈 영혼의 아리아 (엘리제)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김경호 - 엘리제를 위하여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찻잔 (노고지리) 김경호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는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슬픈 영혼의 아리아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긴 이별 김경호

눈만 감으면 나 떠난 너를 잊을거라고 생각했지 흔들리는 건 혼자라는 아픔보다 혼자일 너 때문야 너를 위해선 그 어떤것도 할 수 있다고 말했었지 하지만 우린 이 아픔의 긴 이별을 약속하진 않았어 비라도 내릴듯한 저 하늘의 슬픈 너의 미소가 나를 울리잖아 애써 감춘 눈물을 너는 아직 기억하리라 나는 믿고 싶어 이제 다시 너를

찻 잔 (노고지리) 김경호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는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슬픈영혼의 아리아 (엘리제)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12슬픈영혼의아리아.mp3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찻잔 김경호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는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슬픈 영혼의 aria (elise)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긴 이별 김경호

눈만 감으면 나 떠난 너를 잊을거라고 생각했지 흔들리는 건 혼자라는 아픔보다 혼자일 너 때문야 너를 위해선 그 어떤것도 할 수 있다고 말했었지 하지만 우린 이 아픔의 긴 이별을 약속하진 않았어 비라도 내릴듯한 저 하늘의 슬픈 너의 미소가 나를 울리잖아 애써 감춘 눈물을 너는 아직 기억하리라 나는 믿고 싶어 이제 다시 너를

AþAU (³e°iAo¸®) 김경호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는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뻣픈 뻐혼의 뼝릉뼝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100 김경호 - 한 모금 김경호

작은 어깰 움츠리며 넌 내게 말했지 날 좋아하고 있다고 그 땐 몰랐어 나도 너를 사랑했었다는 걸 그저 모른 척만 했었지 (외면하고 있었지) 사랑이란 그 말 그 흔한 한 마디 그리움만 남긴 채 다시 또 멀어져 가는 너를 사랑해 사랑해 그 어떤 날의 기억보다 예쁜 소중한 사람 다시 생각해 널 그리며 한 모금 가슴 깊이 소리쳐 본다 널 사랑해

한 모금 김경호

작은 어깰 움츠리며 넌 내게 말했지 날 좋아하고 있다고 그 땐 몰랐어 나도 너를 사랑했었다는 걸 그저 모른 척만 했었지 사랑이란 그 말 그 흔한 한 마디 그리움만 남긴 채 다시 또 멀어져 가는 너를 사랑해 사랑해 어떤 날의 기억보다 예쁜 소중한 사람 다시 생각해 널 그리며 한 모금 가슴 깊이 소리쳐 본다 널 사랑해 어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