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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속으로 김경일

넌 지금 무엇을 하는지 나는 궁금함을 혼자서 상상을 해 언제나 내곁에 있다는 너의 생각들로 날 채우며 이런 날 니 옆에 앉아서 너의 부드러운 머리결 그 향가에 마음껏 취하고 싶은데 이런 날 넌 마치 내맘 알고 있는듯 조용한 니 목소리 내게 어느샌가 다가와 이미 나의 곁에 있었지 나의 느낌 속으로 그런 내게 아름답게 머물러 있을래 니가 원한 그날까지 무...

느낌속으로 이종현

[이종현 - 느낌속으로]..결비 우리 느낌은 너무 너보단 내게 너무 힘든 아픈인걸~ 살아가는게 너무 싫어 슬픈 느낌에 나는 그만 그렇게.. 너의 사랑이 너무 수줍은 내게 잘못일 수도 있잖아 나를 사랑한다면 이젠~ 말해줄수도 있잖아..

느낌속으로 박영민

핑크빛 그라스에 살며시 젓어들어 당신사랑 합니다 초코릿 향기속에 달콤히 빠져들어 당신사랑 합니다 밤은 깊어 밤은 깊어 당신의향기 흠뻑취해서 온밤이 젓어듭니다 가슴이 뜨거워서 심장이 뜨거워서 당신때문 입니다 그눈빛 다정해서 그입술 속삭여서 당신때문 입니다 점점 빠져 점점 빠져 사랑의향기 흠뻑젖어서 온몸이빠져 듭니다 당신품에 안고 느낌으로 ...

영어정복가(英語征服歌) 김경일

* Repeat 쿵짜자작 쿵그르쿵쿵쿵 쿵짜자작 쿠르구르쿵쿵쿵 모두 영어 배우자 ~ 영어 배워 남 주나 ~ 영어 전문 인생역전 ~ 죽기살기로 목숨을 걸고~ 한국은 세계로. 세계는 어 디 로 가 나. 어디로가나 ~ I don't know ~ (아 이 돈 트 노) I don't don't ~ (아이 돈 트 돈`~트)

나만의 기억속에서 김경일

떠나는 너를 보내며 오히려 냉정했던 나를 이해해줘 너에겐 내가 없었지 다른 추억만이 너에겐 소중한 걸 언제라도 좋으니 이것만 기억해 나처럼 너를 사랑한 사람은 없다고 살아가다 한번은 내 이름 불러줘 나만의 기억 속에서 넌 남겨질테니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잊혀질 사랑히 었다면 떠나가줘 언제라도 좋으니 이것만 기억해 나처럼 너를 사랑한 사람은 없다고 살아가...

사랑 그 깊이를 김경일

쉽게 보려 그런건 아닌데 너는 오해로 멀어져만 가고 혼자 아픈 시간을 다래며 여기 남아 다시는 널 보수 없으거란 생각들을 날 무너지게 하고 모든 것을 흩어버렸지 나의 삶을 하지만 너의 웃음이 가끔 생각나면 난 다시 벅찬 기대속에 너로 향해 다가가 난 그제서야 널 사랑할수 있지 내마음 모두 다한채로 난 너로인해 사랑을 안거야 그 깊이를 한번도 난 초라하...

바람이 었나 김경일

바람이 불어오네 내마음을 모고 갈듯이 내마음 깊은 곳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그 옛날 그리뭉 외로움 아름다운 그 옛날 의 꿈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외로움은 이제는 싫어 바람! 스치는건 마치 마음 아픈듯 내게 내마음 깊은 곳을 아프도록 스치고 가네 언젠가 잃어간 꿈들과 무표정한 내 얼굴 함께 바람은 왜 내겐 아픈지 오늘따라 왠지 더 그래

아직은 끝나지 않은 사랑 김경일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토라진 이유를 몰라 도대체 왜 내게 화만 내는건지 이해가 되지를 않아 돌아서 가는 네 모습이 웬지 두렵게 느껴져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허탈한 마음 달랠길이 없어 나홀로 외로운 발길 걸어보지만 그래도 여전히 허탈해 지는건 아마 우린 아직은 끝나지 않은 사랑이기에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토라진 이...

끝없는 비 김경일

끝없는 어둠속에 시간들로 그대 모습을 느끼며 그대가 그리워져 나의 몸이 온통 빗속으로 거닐며 외로이 밀려오는 그리움이 내맘 가득 멈추어져 우리의 순간들을 느끼려 해 빗속의 거리에서 널 그대 나를 돌아봐 내곁을 떠나지마 내게 머물러줘 언제나 내맘속에 너의 슬픈 노래를 빗속의 거리에 내게 머물러줘 언제나 내맘속에 너의 슬픈 노래를 빗속의 거리에서 내게 다...

영원히 널 김경일

넌 지금 내게 너무 많은것을 원해 난 널 위한 마음 지칠줄을 모르는데 넌 아마도 나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거야 넌 그래서 뭔가를 더더욱 바랬던거야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아 너의 그 소중한 사랑을 나도 또한 너만을 사랑해 넌 화려하진 않아도 환히 웃는 너의 그 귀여운 모습을 영원히 나의 사랑 그대로 지켜줄거야 너만을 사랑할거야 넌 화려하진 않아도 환히 웃...

회상 Ing 김경일

하늘 멀리 흘러가는 하얀 구름 바라보며 더 먼 옛날 추억으로 잠시 떠나네 어제란 오늘을 묻어두는 위로처럼 더 멀어진 어떤 그리움에 무엇을 더이상 흩어놓을수도 없고 바랄수도 없는 멈춰진 곳 소중했던 그 옛날의 추억들을 모아두며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떠나네 하늘 멀리 흘러가는 하얀 구름 바라보며 더 먼 옛날 추억으로 잠시 떠나네 어제란 오늘을 묻어두는 ...

이별처럼 김경일

애써괜찮은척 하고있죠이별을 준비 중이죠 이제 괜찮다는말 모두 잘될거란 말이 다 거짓이었어 꽤 추운 겨울 이였고 하늘엔 비가 내리고 술 없인 잠도 오질 않고 내일이 오질 않길 하늘에 기도해~난 이미 무너져 버렸고 그대 떠난 뒤 캄캄한 어둠속 빛나는 저별처럼 온통 검게 물든 나의 하늘에 빛나는 이별처럼 함께 있는 거니까 눈물이 마른 적 없고 매일 그리워하...

별거 아니야 김경일 외 2명

이제 시간이 멈췄음 해어른이 된다는 게 참 무서워혼자 짊어야 하는 것들그마저도 내겐 벅찬데항상 곁에 있던 이들도어느새 흔적만 남았네상처로 얼룩진 흉터를다신 내보이고 싶진 않아별거 아니야 겁먹지 말아자연스럽게 깨우쳐 갈 뿐야너는 너대로 그저 그대로지금처럼 지금 이 순간처럼기억 속 흐릿한 아이는어느새 어른이 되었네흉터로 가득한 마음을이젠 숨겨두고 있진 않...

Oh! Baby 타바코 쥬스(Tobacco Juice)

그 날이 어색하게 사라져가도 음흉한 눈빛만은 맘에 남았네 잊혀지지 않는 그날 황홀한 그대 눈빛이 날 죽이네 그 날이 초조하게 사라져가네 맹꽁한 내 몸뚱이 비틀거릴 때 꼭 잡아 당기던 그대 황홀한 느낌속으로 날 던졌네 랭랭랭랭랭랭...

Oh, Babe 타바코 쥬스(Tobacco Juice)

그날이 초조하게 사라져가네 맹꽁한 내 몸뚱이 비틀거릴때 꼭 잡아 당기던 그대 짜릿한 느낌속으로 날던졌네 냉냉냉냉 니낭 나나닝 낭니낭 나나닝 낭나니 낭낭 X3 냉냉냉냉 니낭 나나닝 낭니낭 낭니낭 낭낭 나니낭 그날이 어색하게 사라져가도 음흉한 눈빛만은 맘에 남았네 잊혀지지 않는 그날 황홀한 그대 눈빛이 날죽이네~!

Oh, Babe 타바코 쥬스

그날이 초조하게 사라져가네 맹꽁한 내 몸뚱이 비틀거릴때 꼭 잡아 당기던 그대 짜릿한 느낌속으로 날던졌네 냉냉냉냉 니낭 나나닝 낭니낭 나나닝 낭나니 낭낭 X3 냉냉냉냉 니낭 나나닝 낭니낭 낭니낭 낭낭 나니낭 그날이 어색하게 사라져가도 음흉한 눈빛만은 맘에 남았네 잊혀지지 않는 그날 황홀한 그대 눈빛이 날죽이네~!

Oh! Baby 타바코 쥬스

그 날이 어색하게 사라져가도 음흉한 눈빛만은 맘에 남았네 잊혀지지 않는 그날 황홀한 그대 눈빛이 날 죽이네 그 날이 초조하게 사라져가네 맹꽁한 내 몸뚱이 비틀거릴 때 꼭 잡아 당기던 그대 짜릿한 느낌속으로 날 던졌네 그 날이 어색하게 사라져가도 음흉한 눈빛만은 맘에 남았네 잊혀지지 않는 그날 황홀한 그대 눈빛이 날 죽이네 오 베이베 오 베이베 오 베이베 오

무아지경 에이시아(A.sia)

내손을 잡아 눈을 감아 날 믿어봐 꿈같은 이 시간을 즐겨봐 어렵게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용기를 내봐 니앞에 있는 날 믿어봐 살며시 감은 너의 두는 촉촉히 젖은 너의입술 우리 둘만의 숨소리가 이 공간 속에 시간속에 울려퍼지고 우린서로 사랑을 느끼면서 무아지경에 빠져 들고 있었지 바로 이거야 밤이 깊어갈수록 너에게 빠져 들어만갔지 알 수 없는 느낌속으로

무아지경 DJ DOC

알 수 없는 느낌속으로. 너도 나를 원했던 거야. 이 시간을 기다린거야. 혼자란 것이 싫어(싫어 싫어) 우리 더욱 간절했겠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우리의 사랑을 위해서 이 한밤을 불태울꺼야. 살며시 감은 너의 두 눈 촉촉히 젖은 너의 입술. 우리 둘만의 숨소리가 이 공간속에.

무아지경 D J.DOC

알 수 없는 느낌속으로. 너도 나를 원했던 거야. 이 시간을 기다린거야. 혼자란 것이 싫어(싫어 싫어) 우리 더욱 간절했겠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우리의 사랑을 위해서 이 한밤을 불태울꺼야. 살며시 감은 너의 두 눈 촉촉히 젖은 너의 입술. 우리 둘만의 숨소리가 이 공간속에.

무아지경 DJ DOC

알 수 없는 느낌속으로. 너도 나를 원했던 거야. 이 시간을 기다린거야. 혼자란 것이 싫어(싫어 싫어) 우리 더욱 간절했겠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우리의 사랑을 위해서 이 한밤을 불태울꺼야. 살며시 감은 너의 두 눈 촉촉히 젖은 너의 입술. 우리 둘만의 숨소리가 이 공간속에.

06 무아지경 DJ DOC

알 수 없는 느낌속으로. 너도 나를 원했던 거야. 이 시간을 기다린거야. 혼자란 것이 싫어(싫어 싫어) 우리 더욱 간절했겠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우리의 사랑을 위해서 이 한밤을 불태울꺼야. 살며시 감은 너의 두 눈 촉촉히 젖은 너의 입술. 우리 둘만의 숨소리가 이 공간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