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빛 사랑***& 김경애

연분홍빛 너의 입술이 아름답구나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그 향기가 맴도네 사랑을 해봐요 멋진 사랑을 천년가도 변치않을 그런 사랑을 연분홍빛 그런 사랑을 나에게 주세요 연분홍빛 너의 입술이 아름답구나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그 모습이 맴도네 사랑을 주세요 멋진 사랑을 천년가도 변치않을 그런 사랑을 연분홍빛 그런 사랑을 나에게

회심 김경애

1.랄랄라 콧노래따라 흥겹게 불던 오늘도 사랑의 피리 피리를 부네 손가락 꼽고 세던 여러날가고 헛되인 기다림의 긴시간 지나도 가슴속에 그리는 님의 그얼굴 잊음이 있기에 기억도 있네 대사)헤어짐은 만남보다 더 어려운 것인걸 내나이하고도 그만큼 몰랐었음을 이제는 헤이지 않고도 안답니다 내 그댈 이만큼 생각하는데 그대 미운 새되어 나르려 하다니 세월이 그...

연분홍 사랑 정희

수줍은 내가슴에 연분홍빛 사랑을담아 꽃바람타고 봄바람 타고 그대마음 싣고 오세요 아지랑이 아롱아롱 꽃피우듯 살랑살랑 내게로 오세요 정을싣고 사랑싣고 꽃내음 가득담아 나비되어 날아들듯 내게로 오세요 아~아~아~ 그대는 내사랑 그대는 내남자여 수줍은 내가슴에 연분홍빛 사랑을담아 꽃바람타고 봄바람 타고 그대마음 싣고 오세요 아지랑이 아롱아롱

!***복사꽃 사랑***! 박순원

복사꽃 붉게 피는 새 봄이 오면 잊지 못할 추억 속의 그 사람 연분홍빛 꽃밭에서 정을 주고 사랑을 약속했는데 가슴 아픈 상처만 남기고 말없이 떠나간 사람아 아직도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사랑 그리워서 보고파서 돌아 왔어요 내 사랑 복사꽃 사랑 복사꽃 붉게 피는 계절이 오면 잊지 못할 추억 속의 그 사람 연분홍빛 꽃밭에서 마음

별이 내리는 밤 김부여

붉은 장미꽃 보다 더 시리도록 열정적인 나의 사랑 그 향기로 내 맘 속에 그댄 별이 되어 빛나고 손이 닿으면 깨질까 조심스럽게 피웠던 사랑 그대 볼 수 없는 내 맘에서 쏟아져 내려와 별비 되어서 오늘 밤 하나 둘 모아둔 그리움 연분홍빛 사랑 이 모두 나의 한숨 속에 사랑의 빛이 되어 쏟아져 내려요 그대를 생각하면서 찾아온 뜻 밖의 두근거림 이젠 잊혀진 듯 멀어져

사과꽃 고향 (22902) (MR) 금영노래방

어서 오세요 어서 와요 두 팔 벌려 반겨 주는 내 고향 연분홍빛 사과꽃이 울긋불긋 흐드러지게 피었고 찔레꽃이 하얗게 향기를 내는 부모님의 사랑 같은 곳 살아가면서 힘든 일 있어도 사뿐사뿐 달려가는 곳 꿈속에서도 아름답고 향기 나는 내 고향 사과꽃 피는 내 고향이 좋다 찔레꽃 내 고향이 좋다 어서 오세요 어서 와요 두 팔 벌려 반겨 주는 내 고향 연분홍빛 사과꽃이

달이 된 사랑 지혜

영롱한 저 달빛속에 그리운 당신얼굴 연분홍빛 두볼에 앵두같은 그 입술 그대가 너무 그리워 불타던 이 가슴도 행복했던 그 시절도 흘러가는 구름처럼 나는 그대의 전부 였고 그대는 나의 전부였는데 우리사랑 영원한줄 알았는데 그 사람 어디에 지금은 어디에 세월따라 내 가슴에 달이 된 사랑 잊을수 없는사랑 사랑했던사랑 그리워요 보고파요 달이

동경 유학생 이미자

동경 유학생 - 이미자 진달래 꽃잎이 이슬에 젖어 연분홍빛 사랑에 싹이 트던 날 마주보기 부끄러워 고개 숙이고 얼굴이 달아올라 돌아섰어요 아~ 아~ 그 님은나의 사랑 그 이름도 그리운 동경 유학생 간주중 찬란한 슬픔에 모란이 지듯 말없이 가버린 님의 모습이 이제는 다시 못 볼 꿈인가 싶어 눈물이 마르도록 그리웠어요 아~ 아~ 그 님은 나의

내생의 마지막 사랑 묘희

연분홍빛 얼굴로 고개돌려 수줍게 이런사랑 처음이라고 애닯고 영롱한 보랏빛 사랑 내게도 찾아왔어요 온정을 다바쳐 사랑한 사랑이 맺지못할 사랑 이라면 어쩌나 죽도록 못잊을 사랑 보내고 사무치면은 그리워 애가타서 목을놓아 불러 보겠지 아-아-아-아 싫어 싫어요 슬픈 이별은 내생의 마지막 사랑 이세상 누구도 후회없이 사랑한 이런사랑 없을거라고 눈부시게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Various Artists

시원한 밀집모자 꽃구름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그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묵장 하늘엔 구름 가네 연분홍빛 그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른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구름가네 구름가네

어여쁜 벚꽃 키즈키즈 동요나라

하얀 눈송이 처럼 흩날리는 꽃 달콤한 솜사탕 같은 어여쁜 벚꽃 봄이 오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연분홍빛 꽃을 피우고 있죠 (간주) 하얀 눈송이 처럼 흩날리는 꽃 달콤한 솜사탕같은 어여쁜 벚꽃 봄이 오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연분홍빛 꽃을 피우고 있죠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은방울자매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 은방울 자매 시원한 밀짚모자 꽃구름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 가네 간주중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연분홍빛 그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른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구름가네 구름가네

그대 품속에 안기고 싶어요 설혜원

아름다운 눈동자로 미소짓는 그대 모습 싱그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대 얼굴 따스한 품속으로 안겨보고 싶어요 연분홍빛 찬란한 꿈을 꾸고 싶어요 아~ 아~ 행복의 순간이여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어요 따스한 품속으로 안겨보고 싶어요 연분홍빛 찬란한 꿈을 꾸고 싶어요 아~ 아~ 행복의 순간이여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어요

달사랑 이자연(chamomile)

달사랑 이자연 영~롱한 저달빛속에 그~리운 당신얼굴~ 연분홍빛 두볼에 반짝이~이는 눈동자 그대가 너무그리워 ~~~ 불타던 이가슴도 행복했던 그시절도~ 흘러가는 구름처럼 ~~~ 나는 그대를 사랑했고 그대도 나를 사랑했다 우리사랑 영원한 줄 알~~았는데 ~ 그사람 어디에 지금은 어디에 ~~ 세월따라 내가슴에 달-이 된사랑~

&***사랑꽃***& 오로지

연분홍빛 벚꽃은 바람에 날려 꽃비되고 미소짖는 영산홍 붉은잎은 눈호강 기쁨이어라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피어나서 외로운 내가슴에 꽃물들었네 살랑살랑 부는바람 내마음 흔들고 영롱한 이슬맺힌 사랑꽃 피었네 연분홍빛 벚꽃은 바람에 날려 꽃비되고 미소짖는 영산홍 붉은잎은 눈호강 기쁨이어라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피어나서 외로운 내가슴에 꽃물들었네

밀짚 모자 목장 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짚 모자 목장 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얼싸좋아 운혁

얼싸좋구나 좋구나 좋아 덩실 덩실 내사랑이 꽃바람타고 내곁에 다가오네 연분홍빛 나의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나의 사랑아 장미보다 아름다운 내사랑 국화보다 향기로운 내사랑 얼싸 좋아 내사랑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바람 여인 얼싸좋아 좋아 내사랑 얼싸좋구나 좋구나 좋아 덩실 덩실 내사랑이 꽃바람타고 내곁에 다가오네 연분홍빛 나의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오동도 동백꽃처럼 ☞진주II남강오라버니희망곡♬최향

연분홍빛 동백꽃은 세 번 핀다 하지요 한번은 나무에 피고 땅에 져서 두 번 세 번은 그대 가슴에 꽃송이 채 떨구고 마는 사랑 품은 동백꽃 가지마세요 돌아오세요 그날밤의 그 언약 잊었나요 그 품에 잠들고 싶어 붉게 피었어요 오동도 동백꽃처럼 사랑일랑 변치말자 맹세했던 그 사람 정 주고 마음도 주고 원망해서 보낸 그대를 사랑합니다

오동도 동백꽃처럼 최향

연분홍빛 동백꽃은 세 번 핀다 하지요 한번은 나무에 피고 땅에 져서 두 번 세 번은 그대 가슴에 꽃송이 채 떨구고 마는 사랑 품은 동백꽃 가지마세요 돌아오세요 그날밤의 그 언약 잊었나요 그 품에 잠들고 싶어 붉게 피었어요 오동도 동백꽃처럼 사랑일랑 변치말자 맹세했던 그 사람 정 주고 마음도 주고 원망해서 보낸 그대를 사랑합니다

오동도 동백꽃처럼 ☞ 디딤돌님희망곡♬최향

연분홍빛 동백꽃은 세 번 핀다 하지요 한번은 나무에 피고 땅에 져서 두 번 세 번은 그대 가슴에 꽃송이 채 떨구고 마는 사랑 품은 동백꽃 가지마세요 돌아오세요 그날밤의 그 언약 잊었나요 그 품에 잠들고 싶어 붉게 피었어요 오동도 동백꽃처럼 사랑일랑 변치말자 맹세했던 그 사람 정 주고 마음도 주고 원망해서 보낸 그대를 사랑합니다

어느 저녁날의 환타지 박남정

* 너의 작은 영혼이 내게 다가와서 오두막집 사랑을 속삭이던 그날 연분홍빛 스크린에 먼 훗날 내 모습 새기면서 저 어둠의 바다를 날으는 물새 있네 그러나 그 사람 한 줄기 바람에 흩어지는 새벽 안개처럼 내 곁을 떠났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 낙엽지는 거리엔 하얀 저녘노을 나는 창문을 열고 작은 나비처럼 연분홍빛 스크린에 그

시간의 창문 김지우

여름의 바람결 같은 그대와 함께 햇빛이 내리쬐는 정원의 한가운데에 앉아 같은 풍경을 바라보고 사랑하는 것을 나열하고 우릴 가득 에워싼 나무에 이름 짓고 내 마음을 강물처럼 빛나게 하고 연분홍빛 설렘을 가져다준다면 나 그게 무엇이든 깊이 새겨두리 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마련하리 우린 두 손을 마주 잡고 흐르는 노래에 춤을 추고 이곳 가득 맴도는 바람에 웃음 짓고

오동도 동백꽃처럼 (22687) (MR) 금영노래방

연분홍빛 동백꽃은 세 번 핀다 하지요 한 번은 나무에 피고 땅에 져서 두 번 세 번은 그대 가슴에 꽃송이째 떨구고 마는 사랑 품은 동백꽃 가지 마세요 돌아오세요 그날 밤의 그 언약 잊었나요 그 품에 잠들고 싶어 붉게 피었어요 오동도 동백꽃처럼 사랑일랑 변치 말자 맹세했던 그 사람 정 주고 마음도 주고 원망해서 보낸 그대를 사랑합니다 물결 드는 초승달 아래 애달파라

뻐꾸기 소리 이민재

뻐꾹 뻐꾹 뻐꾸기 소리 뻐꾹 뻐꾹 옛 생각이 나 초록이 물든 정든 풍경 속에 녹아드는 나의 추억 마음속 깊이 간직한 고향 너무 그리워 뻐꾸기 울던 내 고향 연분홍빛 진달래 피던 추억이 머물던 곳 어린 시절이 생각나 밤하늘 수놓는 별빛 아름답게 쏟아지던 그곳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머물고 싶다 초록이 물든 정든 풍경 속에 녹아드는 나의 추억 마음속 깊이 간직한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김보연

시원한 밀짚모자 포프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민경희

시원한 밀짚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하춘화

시원한 밀짚모자 포프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 가네

밀집모자 목장아가씨 하춘화

시원한 밀짚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에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 가네 ~반복~

그리움 (New Ver.) 이현승

못견디게 그리워서 찾아 온 그 카페 연분홍빛 장미 한송이 변한것은 그대 마음뿐 행여나 만나려나 애타도록 기다리는 바보같은 내 마음 오늘도 터벅터벅 발길 옮기네 그 사람 찾아 왔소

원해 원해 루비(Ruby)

원해 원해 루비 (RUBY) 너의 작은 입술 이 내게 다가와서 연분홍빛 사랑을 심어주던 그 날 역시 나는 마음 약한 여자야 분위기에 감동 받고 너의 모든 행동 에 푹 빠져 버렸네 하지만 맘 약한 여자라고 쉽게 보단 큰 코 다쳐 진실만을 원해 원해 사소한 다툼에도 토라지지 않는 남자이길 나는 원해 나는 너를 사랑 하고 있어 내가 너의

코스모스 길 정문지

산들산들 꽃바람에 향기론 하늘 하양 자색 연분홍빛 무지개가을 친구들과 손을 잡고 그길 걸으면 꽃잎들이 따라오며 볼을만져요 가을빛이 오늘길목 우리도 나부끼며 예쁜 예쁜 마음으로 물이 듭니다 예쁜예쁜마음으로 물이 듭니다 2.

파랑새의 봄 이지영

나가자 달리자 푸른 들판 바람의 노래를 들어보자 두팔을 벌려서 안아보자 연분홍빛 봄의 향기를 나의 마음이 파랑새 되어 높이 높이 날으면 나비 진달래 친구가 되어 구름타고 떠가고파 2.

파랑새의 봄 Various Artists

1.나가자 달리자 푸른 들판 바람의 노래를 들어보자 두팔을 벌려서 안아보자 연분홍빛 봄의 향기를 나의 마음이 파랑새 되어 높이 높이 날면 나비 진달래 친구가 되어 구름 타고 떠가고파 2.나가자 달리자 푸른 바다 파도의 노래를 들어보자 두손을 움켜서 마셔보자 따사로운 은빛 숨결을 나의 마음이 파랑새 되어 멀리 멀리 날면 파도 갈매기

울퉁불퉁 모과 철만평화

울퉁불퉁 못생긴 모과야 너도 예쁜 꽃 피울 줄 아니 그럼 정말이야 어디 한번 살짝 보여 줘 보여 줘 보여 줘 어머나 연분홍빛 꽃이 꽃받침위에 아가처럼 예쁘게 앉아있네 울퉁불퉁 못생긴 모과야 너도 예쁜 꽃 피울 줄 아니 그럼 진짜야 어디 한번 살짝 보여 줘 보여 줘 보여줘 어머나 배시시 웃고 있는 모과 보조개가 쏘옥쏘옥 생겼네

뮤지컬 (Happy Happy) 파워프레이즈

연분홍빛 블라인드 그 사이 잠든 날 깨워주는 햇빛 머리 맡에 조잘대는 내 자명종 시계 음~ 나의 천국같은 순간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주께 감사기도를 드려요 또 새로운 하루 다른사람들은 알지 못 하는 그 분의 표현 나를 깊이 이해해 그분의 관심 또한 그 분의 움직임 나를 아름답게 하네~ 세상 아름답게 해 상상할수도

뮤지컬(Happy Happy) 파워프레이즈

연분홍빛 블라인드 그 사이 잠든 날 깨워주는 햇빛 머리 맡에 조잘대는 내 자명종 시계 음~ 나의 천국같은 순간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주께 감사기도를 드려요 또 새로운 하루 다른사람들은 알지 못 하는 그 분의 표현 나를 깊이 이해해 그분의 관심 또한 그 분의 움직임 나를 아름답게 하네~ 세상 아름답게 해 상상할수도 없어요~ 수 없는

장미거리 주현미

장미거리 - 주현미 또 밤이 오는가요 꿈을 꾸는 이 도시 장미 향기 가득 거리마다 불 좀 켜봐요 왜 울어야 하는데 웃음이 날까요 모질게도 달려드는 당신 모습 떨치려면 하루 또 하루 어찌 살아야 잊을 수가 있나요 간주중 또 밤이 가는가요 낯설은 이 도시 연분홍빛 슬픈 커텐 사이 해가 뜨네요 왜 울어야 하는데 웃음이 날까요 모질게도 달려드는 당신

해마다 사월이오면 배지명

사월이오면 바람분다 하늘거리며 부드러운바람 불어온다 그리움은 바람에실려 꽃잎도 바람에실려 불어온다 봄이온다 서글픈 봄이온다 해마다 사월이오면 아파오는 가슴을 참을수없네 바람부는데 꽃은피는데 보고싶은이 볼 수 없는 잔인한계절 그대들 참다운바램 하늘에 닿았을까요 비가내려 꽃비가내려 바람으로 흩날린다 얼마나너는 사무쳤을까 해마다 사월이오면 꽃잎진다 봄바람에 맺지도못한 연분홍빛

참 좋은 날 한채민, 권혁준

가득한 우리의 고향 신나게 온종일 보물 찾고 수영도 마음껏 했었지 따스한 햇살 비치는 바위도 참 좋았지 음음 깜깜한 밤 마루에 누워서 쏟아지는 별을 보던 날 우리 그날도 참 좋았지 신나게 온종일 보물 찾고 수영도 마음껏 했었지 따스한 햇살 비치는 바위도 참 좋았지 음음 깜깜한 밤 마루에 누워서 쏟아지는 별을 보던 날 우리 그날도 참 좋았지 우리들 웃음소리로 연분홍빛

왕방산 연가 금이랑

왕방산 진달래꽃 산자락에 뿌려지고 연분홍빛 고운 꽃물 내 가슴을 물들일 때 산새 소리 벗을 삼아 사랑을 속삭이던 곱디고운 그 님은 어디로 갔나 호병골 흐르는 물 너는 알겠지 사랑한다 왕방산아 너만은 변치 말고 내 님 고향 지켜다오 깊이울 호수 위에 곱게 앉은 달그림자는 가신 내 님 얼굴인가 내 가슴을 파고드네 산새 소리 벗을 삼아 사랑을 속삭이던 곱디고운 그

보고파 J.S 소린

의미 없던 내 삶을 당당히 날게 했어 연보라빛 예쁜꿈을 꾸게해준 너 가냘픈 내마음을 안아주던 너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너의 향기로 달빛 가득해 나의 눈물에 달빛이 슬퍼 그대여 그대여 나의 노래 들리니 달님아 달님아 나의 노래 전해주 어둠이 내리면 또다시 널 그려 너를 의연한 너의 미소와 당당한 너의 눈빛 연분홍빛

윤중로에서 수필여행

연분홍빛 꽃이 지던 날 느릿느릿 걷던 윤중로에서 나도 몰래 숨이 차오르고 가던 발길 멈춰 바라본 사람 다는 몰라도 그대란 사람 낯설지 않은 느낌입니다. 순간 불어오는 바람과 같이 향기만두고 스쳐간 사람 음... 괜찮아요.

윤중로에서 (Inst.) 수필여행

연분홍빛 꽃이 지던 날 느릿느릿 걷던 윤중로에서 나도 몰래 숨이 차오르고 가던 발길 멈춰 바라본 사람 다는 몰라도 그대란 사람 낯설지 않은 느낌입니다. 순간 불어오는 바람과 같이 향기만두고 스쳐간 사람 음... 괜찮아요.

보고파 소린

어느날 혜성처럼 갑자기 만난우리 의미 없던 내 삶을 당당히 날게 했어 연보라빛 예쁜꿈을 꾸게해준 너 가냘픈 내마음을 안아주던 너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너의 향기로 달빛 가득해 나의 눈물에 달빛이 슬퍼 그대여 그대여 나의 노래 들리니 달님아 달님아 나의 노래 전해주 어둠이 내리면 또다시 널 그려 너를 의연한 너의 미소와 당당한 너의 눈빛 연분홍빛 설레는

담다 오호밴드

꽃잎 속에 다 담지 못한 노래가 있다면 너에게 나의 고백을 들려줄게 음~ 음~ 음~ 음~ 달이 피고 지는 시간의 동산 위로 참았던 숨은 노래가 되어 이별의 순간에 울려퍼지는 연분홍빛 멜로디 우린 떨어지는 꽃잎 속에서 느린 춤을 추네 사람의 말은 버리고 사랑의 향기로 가득 담긴 마음마다 하얀색의 입맞춤을 싹 틔워주지 않을래?

Whiskey Shot 메리헤이데이

그대 나를 두고 간다면 위스키 샷이 나의 친구야 떠난다면 그냥 가지 왜 연분홍빛 미련만 남겼나 내가 기대한 다음 생은 날 기억 못 하는 다른 사람 가지고 싶은 게 높다면 난 그저 날 위해서 만들래 Dance! Dance!

Peach Sand 릴리 잇 머신 (Lilly Eat Machine)

바다가 젤리 같다면 어떨 것 같아 너와 닮은 비유를 어느 날 듣고 나서는 나는 그럼 그 바다에 가장 먼저 다이빙을 하는 사람 이라고 파도는 왜 덮쳐온단 표현을 어쩌다 쓰게 된 걸까 너는 연분홍빛 젤리 날 덮치고 입을 막았지 우린 손을 잡고 분홍빛 바다를 걷자 돌고래랑 인사도 하고 신발을 잃어버리자 하염없이 걸어도 해가 지지 않을 때까지 달고 시고 물렁한 모래밭을

회색빛 하루 밈 (mim)

추억은 왜 이리도 많은지 다 버릴거야 모두 잊을 거야 니가 없이도 난 행복할 거야 이젠 집으로 가는 길 흔들리는 차창 밖으로 모든 건 덧없이 흘러 너 없는 내 일상은 회색빛으로 모든 게 빛을 잃어가 널 사랑한 내가 미워 널 믿었던 내가 미워 추억은 왜 이리도 많은지 다 버릴거야 모두 잊을 거야 니가 없이도 난 행복할 거야 이젠 하얀 꽃잎 날리던 날 연분홍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