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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 없는 사랑 김경섭

내게는 아무런것도 남겨진 것이 없는거야 항상 외로워야 했던 나의 지나온 시간 *힘겨웠던 시간속에 너의 뜨거웠던 숨결이 나의 추억속에 잠깨어 내게 손짓하는데 너 이렇게 커다란 의밀 나에게 남겨줄 준 나조차 몰랐던거야 이제야 느끼지 * 너를 사랑한다 지울수 없는 사랑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 우리의 사랑 너를 사랑한다 잊을 수 없는 사랑을 다시

이별 그후 김경섭

돌아서는 그 순간부터 네가 그리워졌어 함께했던 시간들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 내게 필요했던 모든걸 너는 알고 있었지 지치고 힘이 들때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이 세상에 나홀로 남겨진 것 같아 네가 없는 텅빈자리 나를 외롭게 해 수많은 사람들이 내곁에 있어도 * 아무렇지 않은듯 웃음진 얼굴로 살아가지만 내 맘 속에는 언제나 너의 미소가

독백(노을없이 해가진 날에) 김경섭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봤어 노을도 없이 해는지고 뒤돌아본 거리엔 낯선 바람만 얼마쯤 시간이 흐른걸까 *소중한건 모두다 잃어지나봐 내 어린시절의 햇살처럼 이제 너를 잃고서 기억 저편의 지나간 날들을 추억하지 다시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너를 안아 보고 싶어 잊을 수는 없어 이런 나를 두고서 어둔 하늘아래 넌 어디에 * 숨겨진 내 눈물 사이로 보이...

내꿈을 찾아서 김경섭

살며시 나를 깨우는 싱그런 아침 햇살에 가만히 눈 떠보면 세상은 다가와있네 아름다운 그 음악에 지난밤 꿈을 담고서 마음을 열어보니 세상은 내 곁에 있네 * 언제라도 나에게는 더 나은 미래가 또다른 설레임이 내 가슴에 퍼지네 저 도시 속엔 나만의 네가 있을까 날 기다려줄 나의 꿈들도 수많은 사람들과 내 꿈을 찾아서 펼쳐진 저 도시 속으로

여름여행 김경섭

사람들이 모여있는 여름 해변가에서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던 그곳에서 많은 사람 사이로 나는 보았어 천사를 닮은 그녀를 그녀를 우리모두 rock'n roll 젊은날의 rock'n roll 우리 사랑을 위해 이 여름밤 우리들은 낭만에 젖어서 둘만의 사랑을 속삭였어 rock'n roll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 속에 둘만의 사랑은 깊어만 갔지 *우리모두 r...

그저 멀리서 널 바라볼거야 김경섭

널 사랑하기에 널 떠나야한다는 마치 거짓말같은 얘기를 믿어줄 수 있겠니 두 눈을 감으면 함께 지낸 날들 한조각 슬픈 멜로디처럼 들려오는데 *세상 누구보다 난 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떠날 수 있는거야 언제나 내 맘은 네 곁에 있어 몸은 비록 널 떠나도 너만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그저 멀리서 널 바라볼거야 마음은 아프겠지...

이 도시를 떠나가자 김경섭

이 도시를 떠나가자 숨 막히는 거리 밀리는 자동차와 복잡한 사람들 이 도시를 떠나가자 답답해진 하늘 오래전 잃어버린 푸른 꿈을 찾아 * 그냥 스쳐 지나가는 커다란 환상에 젖어 정든 고향을 버리고 떠나온 사람들 * 언제나 도시의 삶은 화려하게 보여지지만 떠날 수 없을 만큼 메여진 우리의 삶의 무게에 또 다시 몸은 여기에 두고 마음만 떠나네 도시를

내일을 위해 김경섭

랄랄라- 랄라- 라라- 라 랄라- 랄랄라- 라라 어둔밤거리 화려한 불빛 사이로 많은 사람들 저리서성이고 울적한 마음 혼자서 길을 걸었지 그냥 답답해 늘어지는 한숨 * 살다보면 많은 사람 만나기도 하고 때론 의미없는 대화를 나누기도 하지(어릴땐) 친구 만들기도 어렵지 않지만 이젠 쉽지 않은 일이되 자기가 옳다고 말할 순 있지만 진실이 뭔지 말하지 못해...

지울수 없는 사랑 SS501

지우고 널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너 하나만 찾는데 아프고 아파서 피워냈던 상처만 내게 남기채.. 잊으려 널 잊으려 해봐도 사라지지않는 단 한 사람 너란 걸 알잖니 왜 넌 모른 척 하니.. 말해봐 왜 그렇게 내 곁을 떠나려 했는지 버리고 버려도 난 버릴 수 없는데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내 눈은 언제나 너만 기억하고 있어.. 단 한번만 나를 ...

지울수 없는 사랑 김연자

지나간 일이라고 이제는 잊었다고 당신은 또 그렇게 말을 하지만 당신의 웃음 뒤엔 남아있는 그림자 지워질 수 없는 옛사랑 사랑하는 것이 아니었고 부질없는 꿈이였다고 이젠 당신뿐이라고 말을 하면 무얼해 나는 알아요 당신의 가슴속엔 옛사랑의 추억뿐인것을 초라한 모습으로 내가 그리웁다고 당신은 또다시 찾아오지만 당신의 눈물속엔 남아있는 그림자

지울수 없는 사랑 지우

우연히 너를 보았어 다른 사람 앞에서 환희 웃는 네 모습 언제나 너를 볼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고 항상 기도 했었는데 행복한 너의 모습에 난 왜 화가 나 나를 떠나도 너만은 행복하기를 정말 바랬는데 난 아직 너를 잊지 못하는 바보같은 모습 보이긴 싫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나에게 넌 이제 다시 올 수 없는데 이제는 너를 위해 나도 잊어줄게 나를...

지울수 없는 사랑 딱딱구리 앙상블

그러나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잊혀지지않고 더욱그리워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 그 짧은 만남에 생긴 사랑이 거짓이라 믿고 싶었지만 그것은 지울수 없는사랑 얼마나 당신을 사랑 했는지 당신이 떠나면 잊을줄 알았죠 당신의 모습도 당신의 목솔이 분위기까지~도 그러나 그러나~ 그대가 떠난뒤에 그리움이짙어 몇날몇일간을 울어야 했나요 그짧은 만남의

지울수 없는 사랑 서준

지켜갈테니 아픈사랑에 난 숨이 멈춰 버렸어 너를 보아도 부르지 못하게 음- 이 세상 뿐이면 안되는데 너를 잊어도 안되는데 너의 기억만으로 오늘도 살아가 너 아닌 다른어떤 누구도 다시 사랑할수없는걸 너를 지울수없는 나니까 더이상 흔들리지마 숨어서 아파하지마 짐이 있다면 두팔로 내가 끌어 안을께 사랑도 끝난게 아냐 이맘도 끝난게 아냐 지울수

지울수 없는 사랑 딱다구리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지난 여름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지울수 없는 사랑 유창한

영원히 당신의 가슴에 묻힐 이름이기에 소리없이 흐르는 삶의 외로움 한잔 술로 달래며 닫혀진 마음을 열고서 당신을 찾아가면 한올의슬픔으로 다가오는 건 지난 날의 옛정인가요 아아 당신없는 텅빈 자리엔 추억만이 가득해요 내 인생의 길목에서 깊은 상처로 남겨진 사랑의 흔적 하늘도 모를 아픔이여 홀로 잠든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지울수 없는 사랑 송태동

아픈사랑에 난 숨이 멈춰 버렸어 너를 보아도 부르지 못하게 음- 이 세상 뿐이면 안되는데 너를 잊어도 안되는데 너의 기억만으로 오늘도 살아가 너 아닌 다른어떤 누구도 다시 사랑할수없는걸 너를 지울수없는 나니까 더이상 흔들리지마 숨어서 아파하지마 짐이 있다면 두팔로 내가 끌어 안을께 사랑도 끝난게 아냐 이맘도 끝난게 아냐 지울수

지울수 없는 사랑 규리

내 곁을 떠나간 사랑은 멀리갔지만 나의 사랑 영원히 변치않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너의 얼굴 그 미소에 흐르는 눈물자욱 지워지질 않네 생각나는 너의 얼굴 지워지질 않는 사랑 생각나 사랑할 수 없는 너 너 보고파 아 아 보고파 생각나는 너의 얼굴 지워지질 않는 사랑 생각나 사랑할 수 없는 너 너 보고파 아 아 보고파

지울수 없는 사랑 차태원

지금쯤은 내 모습까지 까마득 지웠겠지만 아직도 내 가슴엔 그리움이 강물로 넘쳐흐르네 아름답던 그 세월은 모두 다 꿈이 되고 아~ 가버린 사랑 너무나 아쉬워서 두 눈이 아프도록 기다리네 내 마음 나도 몰라 둘이 맺은 그때 그 언약 이제는 잊었겠지만 아직도 내 가슴엔 그 추억이 샘처럼 솟아오르네 가물가물 떠오르는 그 시절 꿈이되고 아~ 다못한 사랑 너무나 아쉬워서

지울수 없는 상처 강소희

1.어쩌다 당신을 만났었기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았을까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처럼 아픈 상처를 몰랐을 것을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괴로워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쓰라려 아아아아 아픈 상처 지울 수 없어라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괴로워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쓰라려 아아아아 받은 상처 지울 수 없어라

잊을수 없는 사랑 위정희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 진다지만 잊을수 없는 건 잊을수 없는 건 아 아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 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사랑도 세월가면 지워야 진다지만 지울수 없는지울수 없는 건 아 아 첫사랑

지울수 없는 너 소냐

잊을수 있다고 다짐했지만 눈물이 자꾸만 눈앞을 가려 떠나달라고 너는 애원하지만 쉽게 대답할 수 없는 날 이해해줘 이제야 나는 알았어 너와 헤어져 버린 후 지우기엔 너무 기나긴 시간인걸 알고 있어 나 우리 사랑 여기까지라고 사진 속에 웃는 너 내게 말하잖아 이제 난 준비해 내게 줄 선물 웃으며 보낼 게 마지막까지 이제 다시는 너를 볼 순 없겠지 내게

숨겨둔 사랑 조승구

발길이 닿는데로 걸어온 곳에 숨겨둔 사랑 있었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으리 맹세 했지만 또 다시 찾아와 버린나 만나서는 안될 사랑이기에 남 몰래 감춰둔 사랑이기에 가슴을 파고드는 사랑에 아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자여자가 울고 있을때 그때는 뭘로 위로 하나요 시간이 갈수록 지울수 없는 나만의 숨겨둔 사랑 <간주중> 만나서는 안될

가버린 사랑 성혜

사랑은 가고 슬픔만 남아 밝힐수 없는 불빛은 체우지 못하는 너의 빈자리에 지울수 없는 사랑의 느낌 사랑 시작보다도 지켜나가는 것이 나는 정말 어렵단 걸 알지 못했어요 아~~~ 사랑 그 조차 믿었었는데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간주중> 사랑은 가고 슬픔만 남아 밝힐수 없는 불빛은 체우지 못하는 너의 빈자리에 지울수 없는 사랑의

지울수 없는 너 유 앤 미 블루

돌아와 어떤 누구도 너를 대신할 수가 없어 오늘밤도 너를 생각하며 울다 지쳐 잠이 들겠지 너는 떠난 걸 알지만 아쉬워하는 내 맘은 아직도 널 보낼 수 없어 하늘이 내게 줬던 여지껏 기다려온 너와의 사랑을 너무나 소홀히 했기에 너는 힘들어하며 날 떠나지 용서해 널 사랑해 내게 돌아와 이제는 내게 남은 아픔의 나날들이 두렵진 않지만 너만이 가질 수 있는 내 사랑

가슴에 묻은 사랑***! 문애리

사랑하고 싶었어 너하나 만을 변함없는 마음으로 너하나 만을 마음은 슬프고 가슴만 아프다 맺지못할 사랑 이라서 잊을수 없는너 지울수 없는사랑 할수도 없는 너를 맺지못할 사랑을 사랑을 가슴깊이 묻는다 너를 너를 묻는다 사랑하고 싶었어 너하나 만을 변함없는 마음으로 너하나 만을 마음은 슬프고 가슴만 아프다 맺지못할 사랑

내 젊은 날의 사랑 오래된 미래

아- 떠나지 않는 저 기억에 두고 온 사람이여 아 -지울수 없는 내 젊음의 내사랑 젊은날 부푼 가슴 안고 내가 나를 잊었다. 눈-부신 봄날 수줍던 꽃은 피고 지고 아아 그날의 뭍혀 죽어 지내도록 나를 걸어걸어 새 한마리 어둠에 날고 새벽별이 눈부시다.

아카시아 향기 영조

사랑하고 사랑해도 후회없을 너 기에 우연처럼 만난 그날 내 모든걸 걸었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밀려오면 그리운 사랑 하늘처럼 서로 사랑하고 운명이라 생각한 너였기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잊을수 없는 너 천번을 그리워 울어도 마르지 않을 사랑 잊으려고 잊으려고 내가 눈을 감아도 바람앞에 다가서면 쏟아지는 그리움 아카시아 꽃향기가 밀려오면

거짓말처럼 (Feat. 신종태) 토비(Toby)

견딜수가 없어서 미칠 것 같아서 한없이 힘들었어 익숙해져 버렸어 네가 없는 삶에도 이젠 일상처럼 그대의 눈부신 미소 더 이상 떠올리지를 않아 네 모습은 사라져 그랬어 우리 사진속에 지난 추억 태우며 믿은거야 잊었다고 지울수 없는 그대모습 가득하기만해 거짓말처럼 두려워 잊는다는 그댄 원하는 사랑 찾아서 행복할 텐데 난 그렇게 그랬어 우리 사진 속에

아카시아향기 영조

(1절) 사랑하고 사랑해도 후회없을 너 기에 우연처럼 만난 그날 내 모든걸 걸었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밀려오면 그리운 사랑 하늘처럼 서로 사랑하고 운명이라 생각한 너였기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잊을수 없는 너 천번을 그리워 울어도 마르지 않을 사랑 (2절) 잊으려고 잊으려고 내가 눈을 감아도 바람앞에 다가서면 쏟아지는 그리움

>>>아카시아향기<<< 영조

(1절) 사랑하고 사랑해도 후회없을 너 기에 우연처럼 만난 그날 내 모든걸 걸었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밀려오면 그리운 사랑 하늘처럼 서로 사랑하고 운명이라 생각한 너였기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잊을수 없는 너 천번을 그리워 울어도 마르지 않을 사랑 (2절) 잊으려고 잊으려고 내가 눈을 감아도 바람앞에 다가서면

거짓말처럼 (Feat. 신종태) 토비

니가 없는 삶에도 이젠 일상처럼 그대의 눈부신 미소 더이상 떠올리를 않아 네 모습은 사라져.. 그랬어 우리 사진속에 지난추억 태우며 믿은거야 잊었다고 지울수 없는 그대 모습 가득하기만해..거짓말 처럼.. . .

>>아카시아꽃향기<< 영조

(1절) 사랑하고 사랑해도 후회없을 너 기에 우연처럼 만난그날 내모든걸 걸었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밀려오면 그리운사랑 하늘처럼 서로사랑하고 운명이라 생각한 너였기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잊을수 없는 너 천번을 그리워 울어도 마르지 않을 사랑 (2절) 잊으려고 잊으려고 내가 눈을 감아도 바람앞에 다가서면 쏟아지는 그리움 아카시아

추억만 남은 사랑 강승희

1.오늘처럼 비가 오면 그대가 보고 싶어서 휴대폰에 남아있는 번호를 바라 봅니다 이렇게 아직까지 못잊어서 그이름 지우지도 못하고 그렇게 한참동안 바라보다 그이름 지워버렸어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내리는 것은 아직도 내맘속엔 그대에 기억들이 고스란이 남아서 일까 아픈 추억이지만 지울수 없는 그대여 먼 훗날 만난 다면 웃으며 볼수 있게 추억만 남은

안녕 내 사랑 MC태현

그리워해도 그 사랑이 그리 쉽게는 오진 않고 그날 그길가에 그 목소리 그말을 기억해 그래 그만 그치라던 그 눈물 닦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그치지 못한 눈물만을 흘렸어 사랑이라는 잘못은 버려진 후의 내 모습 너를 잃고 나를 잃었던 슬픈 이별의 몫은 쏟아버린 커피잔 지울수 없는 얼룩처럼 화석처럼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너만을 바라보던

얄미운 내사랑 유영철

(1) 한잔의술 마셔버려도 잊을수 없는그여자 두잔술을 비워버려도 자꾸만 떠오르는 그여자 잊으려고 잊으려 해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여자 너무나 야속해라 아~ 잊을수 없는 여자 미운여자 얄미운 내사랑 (2) 한잔의 술 마셔버려도 지울수 없는 그 여자 두잔술에 취해버려도 자구만 생각나는 그여자 지우려고 지우려 해도 눈 감으면 생각나는 여자 너무나 무정해라 아~ 지울수

지울 수 없는 기억 송푸름, 라용수

또 다시 엇갈린 너와내 사랑 잊으면 나는 너와의 시간들은 너만을 사랑한 나만을 사랑할 너나였음을 나 기억해요 나 아직 다가갈수 없죠 또 아닌척 가만히 서 있겠죠 세월지나 시간이 흘러도 난 지울수 없죠 나에게 말할수 있나요 그에게 잘해줄수 있다고 내가본 미소와 행복들은 상처를 내게 안겨주죠 이렇게 또 한번 엇갈린 너와내 사랑 잊으면 나는 너와의 시간이 멈춰 지울수가

지울수 없어 채희

차라리 내 가슴을 비워봐 만남의 흔적 이리 컷던가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엔 서러움에 목이 메어요 미움이 사랑인줄 그때는 왜 몰랐을까 힘들게 사랑한 당신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제아무리 멀고 먼 길을 돌아서 갈지라도 내 인생이 끝날 때 까지 나는 당신 지울수없어 미움이 사랑인줄 그때는 왜 몰랐을까 힘들게 사랑한 당신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제아무리

마지막 사랑 강태웅

[강태웅 - 마지막 사랑]..결비 너를 사랑 하지않으려 눈을 감아도 어느세 또다시 넌 그자리 긴밤 헤메이다 쓰러져 지쳐 잠들면 꿈에서 여전히 너의 모습뿐~ 어쩌다 우리 이렇게 간절~히 원해도 서로의 등을 보이며 살고 있는지 우리 어떤 이유로 비껴 지나 가버린 인연이 되여 슬퍼 하는지~~ 울고 있는 너를 보며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

초라하지만 임윤아

너무 많은 사랑으로 만났던 우리 아픔을 감당못하고~ 밤마다 소리 없는 눈물 저별만 알게 울고... 초라한 내모습 바람에 날려도 지난 사랑 지울수 없어..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가을비처럼 YJ Family

묻지 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 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께 혼자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거짓말처럼 (Feat. 신종태) Toby

견딜수가 없어서 미칠 것 같아서 한없이 힘들었어 익숙해져 버렸어 네가 없는 삶에도 이젠 일상처럼 그대의 눈부신 미소 더 이상 떠올리지를 않아 네 모습은 사라져 그랬어 우리 사진속에 지난 추억 태우며 믿은거야 잊었다고 지울수 없는 그대모습 가득하기만해 거짓말처럼 두려워 잊는다는 그댄 원하는 사랑 찾아서 행복할텐데 난 그렇게 그랬어 우리 사진 속에 지난 추억 태우며

지울수 없는 향기 (Feat.이선희) 알엔피

너를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하늘을 가려 미치도록 사랑해서 가슴이 너무도 저려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소용이 없어 그걸 너무 잘알아 죽을것만 같아 가슴 아파도 이렇게 가슴 아파도 너를 보내야만 하는 아픈 현실이 가슴에 남아 애석하게 너무 서글프게 내 눈가를 적시는 너라는 이름안에 사랑한단 말 너무도 사랑한단 말 이젠 할 수 없는 미치도록 아픈 나의

지울수 없는 향기 (Feat.이선희) 알앤피

너를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하늘을 가려 미치도록 사랑해서 가슴이 너무도 저려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소용이 없어 그걸 너무 잘알아 죽을것만 같아 가슴 아파도 이렇게 가슴 아파도 너를 보내야만 하는 아픈 현실이 가슴에 남아 애석하게 너무 서글프게 내 눈가를 적시는 너라는 이름안에 사랑한단 말 너무도 사랑한단 말 이젠 할 수 없는 미치도록 아픈 나의

안녕 내 사랑[Demo] [MC태현]

그리워해도 그 사랑이 그리 쉽게는 오진 않고 그날 그길가에 그 목소리 그말을 기억해 그래 그만 그치라던 그 눈물 닦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그치지 못한 눈물만을 흘렸어 사랑이라는 잘못은 버려진 후의 내 모습 너를 잃고 나를 잃었던 슬픈 이별의 몫은 쏟아버린 커피잔 지울수 없는 얼룩처럼 화석처럼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지울수 없으니... 소울리즘(Soulizm)

소울리즘(Soulizm)..지울수 없으니... 사랑이란 두 글자 내겐 아픔이지만 행복했던 그 추억속에 항상 너와 함께라는게 너무나도 고마워.. 이제는 남이지만 내게 올 수 없지만 우연이라도 마주치면 너의 환한 얼굴 보는게 너무나도 행복해.. 헤어져도 사랑할 수 있어요..

장대비 사랑 차 민

사랑할땐 그사랑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네 남남이 되버린 지금 장대비가 휩쓸고간 빈자리 아쉬움만 남긴채 떠나버린 사람아 돌아와요 돌아와줘요 내사랑은 당신뿐 이별보다 더 아픈게 이몹쓸 정이라지만 지울수 없는 그사람 너무나 보고싶어요 나없으면 못산다던 그사람 내모든걸 다바쳐 사랑했던 사람아 못다한 정 가슴 아파도 돌아올 줄 모르네

아카시아 향기~ㅁㅁ~ 영조

사랑하고 사랑해~도 후회없을 너 기에 우연처럼 만난 그날~ 내 모든걸 걸~었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밀려오면 그~리운 사~랑 하늘처럼 서~로 사랑하고 운명이라 생~각한 너였기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잊을수 없는 너 천번을 그리워 울어도~ 마르지 않~을 사~랑 ~~~~~~~~~~~$$~~ 잊으려고 잊으려~고 내가 눈을

제로키 옙쭈

너를 이젠 잊어 너를 용서해줘 나를 한없이 수없이 끝임이 없이 지울수 없어 슬퍼했던 나의 마음 속에 너를 이젠 지워 니가 남긴 작은 상처 내게 이제 지울수 없는 후회가 돼려 내맘한구석 슬픈 눈물이 돼어 흘러 너를 기억하네 사랑하지만 그렇게 조차 맴돌수 없는 너를 요 레츠그 파리챈스~ 너의 기억속에 나의 마음속에 슬픔을 통해 너의 어깨에

제로키 랩핑

이젠 잊어 너를 용서해줘 나를 한없이 수없이 끝임이 없이 지울수 없어 슬퍼했던 나의 마음 속에 너를 이젠 지워 니가 남긴 작은 상처 내게 이제 지울수 없는 후회가 돼려 내맘한구석 슬픈 눈물이 돼어 흘러 너를 기억하네 사랑하지만 그렇게 조차 맴돌수 없는 너를 요 레츠그 파리챈스~ 너의 기억속에 나의 마음속에 슬픔을 통해 너의 어깨에 미련을

지울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