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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 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날 잊지 못한 체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 날 잊지 못한 채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없는 사랑을 띄워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흐르는 강물처럼〃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 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날 잊지 못한 체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아파트 김건모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oh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김건모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강물처럼 김수지

강물처럼 흐르는 기쁨 성령이 내게 임하사 그가 내 안에 거하심으로 내가 주와 함께 영원히 살리 2. 사라지지 않는 큰 기쁨 영원한 승리 주셨네 모든 근심과 슬픔은 이제 없네 주와 함께 영원히 살리 3. 생명시내 흘러 넘쳐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4.

흐르는 강물처럼 박기영

되어 그대를 기다릴게요 담담한 저 물빛 만큼만 그대 기억 한곳에 남고 싶죠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흐려지지 않기를 함께했던 추억 추억 가슴에 있다면 이별은 아닌거겠죠 내가 먼저 가 흘러 흘러 큰 바다가 되어 그대를 기다릴게요 헤어진 것을 흐려 애쓰지 말아요 움켜쥐어봐도 막아봐도 흘러가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한경일

웃어봐도 목이 메이죠 눈물이 차올라 끝내 그댈 지켜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 세상에 나 허락받지 못하는 사랑 물러날게요 내 곁에서 힘든 그대 원치않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한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간 주 중 ~ ♪ 매일 그대 걱정되네요 다 버리고 날 찾게 될까봐

흐르는 강물처럼 이문세

난 바람이 불면, 언덕위에 올라 그대 함께했던 날들 그리워하며 눈물짓네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것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가는 강물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맘 강물같아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뿐 저 푸른 하늘 위 흘러가는 구름같이 내 맘...

흐르는 강물처럼 데프콘

Hook) 나 생각나 기도 했지 우리의 긴 꿈들 What Can I Say About It 흐르는 강물처럼 언젠가는 We Gon' Get Back Together Again Verse 2) 세상은 변했어 우리도 따라 변했어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 약속했던 서로의 맘 속에서도 어쩔수 없이 현실과 타협이란 힘든 수업이 ...

흐르는 강물처럼 김진표

다른 모든 것 들이 그렇듯이 흐르는 시 간이 해결해줄꺼야. 3rd verse} 벌써 7년, 이시간 잘 보내왔는지도 모르는채. 정말 앞만보며 뛰어왔지. 그 언젠가, 내가 뒤를 돌아볼 때 사랑하 는 친구, 나의 식구, 영원히 함께 할 나의 여자친구, 또한, 나의음악 사랑해 주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맞이해줬으면... 끝까 지.

흐르는 강물처럼 이문세 (With 조영남 )

난 바람이 불면, 언덕위에 올라 그대 함께했던 날들 그리워하며 눈물짓네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것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가는 강물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맘 강물같아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뿐 저 푸른 하늘 위 흘러가는 구름같이 내 맘...

흐르는 강물처럼 데프콘 (Defconn)

그리고 같은 대화를 나누었던 작지만 순수했던 그 때가 이젠 추억이란 이름으로 묻혀져가 내게 그 길을 왜 가냐고 물었던가 바다 바다가 되고 싶어서야 다만 지금은 잠깐 강에서 머물러 있지만 난 강한사람 흐르고 흘러서 바다가 될꺼야 그건 친구 너도 마찬가지 잖아 나 생각나기도 했지 우리의 긴 꿈들 What Can I Say About It 흐르는

흐르는 강물처럼 Red Moon 69

흐르는 강물처럼 이제 희망과 절망 모두 하나되어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나의 사랑과 미움의 구별이 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난 아무런 의미없는 말을 하면서 뒤돌아섰지 나의 지나간 삶은 어두워 오 내겐 다른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해도 난 달라질 게 없는 나의 인생을 아무런 의미없이 받아들이며 이 길을 걷네 이제 희망과 절망 모두 하나되어

흐르는 강물처럼 강토

높게만 느껴지던 계단 사이도 멀리서도 보이던 녹슨 그 대문도 / 모두 그대로인데 내 맘은 어느새 세월에 밀려났는지 / *시간은 나를 보고 그냥 가자 하지만 바래버린 옛 추억에 기대어 / 푸르던 그 바다 짠 내음 마시면 시련은 강물처럼 흘러가겠지 / 작아진 그네 위에 앉아 바라본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 지어보고 / 너무 그리웠다는 말들로 어느새 눈물이 나를

흐르는 강물처럼 강토(Kangto)

흐르는 강물처럼 따스한 바람 불어오는 기운에 움츠려진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 어릴 적 뛰어 놀던 그 자리 그 골목 추억을 내 달려본다.

흐르는 강물처럼????? 달마선생??]?

검게 뒤덮인 아스팔트 위에 기약 없이 서 있는 자동차 안에서 어느 날 문득 유리로 덮인 빌딩 속에서 표정 없이 걷는 낯선 사람들 속에 어느 날 문득 앞을 다투지 않고 흐르는강물처럼 그렇게 덜컹거리는 지하철 안에서 검은 창에 비친 나의 모습엔 공허함만이 ...

흐르는 강물처럼 메이위드(Mayweed)

Instrumental

흐르는 강물처럼 늦봄(Late Spring)

바람이 분다 꽃이 웃는다 파도가 친다 바위가 운다~ 여명이 온다 내가 꿈꾼다 어둠이 온다 별이 춤춘다~ 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흐르고 흘러~ 아~ 아~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 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 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머무는 것은...

흐르는 강물처럼 이정현

어느 새 내 발길 여기까지 왔나. 길고도 좁은 이 길을. 뒤돌아보면 아득히 먼 곳에 내 고향이 보이네. 너무도 험한 길, 너무도 힘겨운 길. 지도조차 없는 그러나 그도 바로 인생.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 듯 차근차근히 어느덧 세월은 흘러왔네.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 듯 그저 하늘에 황혼만이 물드는 것뿐이라네. 살아간다는 건 여행을 하는...

흐르는 강물처럼 이한철

높게만 느껴지던 계단 사이도 멀리서도 보이던 녹슨 그 대문도 모두 그대로인데 내 맘은 어느새 세월에 밀려났는지 시간은 나를 보고 그냥 가자 하지만 바래버린 옛 추억에 기대어 푸르던 그 바다 짠 내음 마시면 시련은 강물처럼 흘러가겠지 작아진 그네 위에 앉아 바라본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 지어 보고 너무 그리웠다는 말들로 어느새 눈물이 나를

흐르는 강물처럼 강토, 이한철

따스한 바람 불어 오는 기운에 움츠려진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어릴 적 뛰어 놀던 그 자리 그 골목 추억을 내 달려본다 높게만 느껴지던 계단 사이도 멀리서도 보이던 녹슨 그 대문도 모두 그대로인데 내 맘은 어느새 세월에 밀려났는지 시간은 나를 보고 그냥 가자 하지만 바래버린 옛 추억에 기대어 푸르던 그 바다 짠 내음 마시면 시련은 강물처럼 흘러가겠지 작아진 그네

흐르는 강물처럼 달마선생

검게 뒤덮인 아스팔트 위에 기약 없이 서 있는 자동차 안에서 어느 날 문득 유리로 덮인 빌딩 속에서 표정 없이 걷는 낯선 사람들 속에 어느 날 문득 앞을 다투지 않고 흐르는강물처럼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덜컹거리는 지하철 안에서 검은 창에 비친 나의 모습엔 공허함만이 아무도 없는 텅 빈 방 안에 홀로 빛나는 저 불빛 속에서 어느 날

흐르는 강물처럼 늦봄

바람이 분다 꽃이 웃는다 파도가 친다 바위가 운다~여명이 온다 내가 꿈꾼다 어둠이 온다 별이 춤춘다~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흐르고 흘러~ 아~ 아~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

흐르는 강물처럼 센티멘탈M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 그대가 생각나요 그대는 저 잔잔한 물결처럼 나의 곁을 흘러갔지요 흐르는 강물 소리는 내 울음소리 같아요 눈물이 검은 강이 되어 하염없이 흐르고 있네요 아무리 불러봐도 강물은 그저 고요히 흐르네요 흐르는 저 강 따라가다 보면 다시 그대에게 닿을까요 강물이 흘러 흘러 언제나 넓은 바다를 향해 가듯이 내 마음도 언제까지나 그댈 향해 가네요 아무리

흐르는 강물처럼 MOOD

느끼지 못했던 작은 추억이제는 파도처럼 넘치고아쉬움만 커지고늘 함께 할 것만 같던너와 나 이렇게 오 마지막 인사하네마주 잡은 손을 놓지 못해세월 흘러 누구라도너무 힘이 들어질 때함께 한 시절을 기억하자며친구야 우리 먼 훗날 살아온날이 더 살아갈 날 만큼 흐르면그땐 웃으며 기억하겠지아팠던 얘기도변하지 않는 건 마음인 걸 알아세월 흘러 누구라도 너무 힘이...

흐르는 강물처럼 김철환

흐르는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유유히 굽이쳐 흘러가고 이 가슴 속에 남은 기억들만 저 강물에 지워져 흐르다 머물곳이 어디 인지 깊은 강물은 숨소리만 남아 새벽 안개에 차가운 바람만 가슴에 맴도는데 돌아 갈곳 없는데 산다는건 쓸쓸한 아쉬움 노을 지는 하늘에 붉게 물든 강물은 흘러만 가 강물은 흐르고 흘러 가서 바다를 만나고 인생은 그리움이 쌓이고 쌓여 외로움만

흐르는 강물처럼 에일리언

물결 따라 흐르는 인생의 길 시간의 흐름에 내 마음 실어 어제의 나를 떠나보내고 오늘의 햇살에 새 꿈을 담아 차가운 바람에 나뭇잎 흔들려 희망과 슬픔이 교차하는 이 길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가며 사랑의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의 발자국은 모래 위에 남고 세월은 흘러가고 잊혀지겠지만 그 안에 담긴 모든 순간들 영원히 나의 가슴에 살아있으리 흐르는 강물처럼 자유롭게

세월가면 (김건모) 김건모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세월가면 김건모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세월이가면 김건모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강물처럼 조한

강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을 살수가 없는 것이지요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기쁨 슬픔 만남 이별 모두 겪으면서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그러다가 강물처럼 흘러서 가는 것 굽이쳐 흐르는 저 강물위에 꽃잎처럼 띄워보낸 젊은 내 청춘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은 살수가 없는것이지요

가지않는 길 김건모

나 이제는 떠나려해 항상 쉬운길만을 또 갈 수는 없잖아 저 길 끝에 날 기다릴 어린 날 꿈꾸게 하던 그 맑은 무지개 약속대로 흐르는 시간이란 없는거야 너무 변한 세상을 따라 나의 꿈도 너의 꿈도 어쩌면 나 조차 모든걸 잃은 것은 아닐까 어린 내가 꿈꾸 던 길 떠나네 또 다른 내 모습 찾을 수 있을 줄 알았어 너무 낡아 버린 무지개, 꿈은 그냥 꿈일뿐이야

가지 않는 길 김건모

나 이제는 떠나려 해 항상 쉬운 길만을 또 갈순 없잖아 저 길끝에 날 기다린 어린 날 꿈꾸게 하던 그 맑은 무지게 약속대로 흐르는 시간이란 없는거야 너무 편한 세상을 따라 나의 꿈도 너의 꿈도 오늘도 마주친 사람들 그 표정없는 눈속에 진실이란 찾을 수 없고 어쩌면 나조차 모든 걸 잃은 것은 아닐까 어린 내가 꿈꾸던 길 떠나네 더 다른

사랑은 강물처럼 전미경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간대죠 머무는 시절도 있지만 사랑은 흘러서 영혼으로 간대요 가끔씩 다투면 쉬기도 하지만 흐르는 강물은 서두르지 않아요 잠시 머물며 서로를 가져도 영원히 흐르는 우리의 시간들 순간만을 사랑하지 말아요 아~ 저 강물처럼 영원히 사랑하게 해줘요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간대죠 머무는 시절도 있지만 사랑은 흘러서 영혼으로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원곡가수 김정수와 급행열차) 김건모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내 마음 당신 곁으로 (김정수와 급행열차) 김건모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인생은 강물처럼 박남정

인생은 강물처럼 - 박남정 노을이지면 가슴 한곳에 불보다 뜨거운 눈물이 탄다 진정 이것이 이별이라면 난이제 어이해 정녕 어이해 가을바람에 우수수 낙엽지면 촛불이 흔들리 듯 가슴은 온통 눈물바다 잊고 살리라 그 흔한 눈물 한방울에 나를 묻으며 못다한 꿈을 찾아서 가리라 인생은 나그네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가을 바람에 우수수 낙엽지면 촛불이

흐르는 강물처럼 (구.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 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 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운 지도에는 없는 바로 이 길이 인생길 아~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 눈에 흐르네 아~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흐르는 강물처럼(인생) 미소라 하바리(이화숙)

川の流れのように 椿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この道 (시라즈 시라즈 아루이테 키타 호소쿠 나가이 코노 미치) 모르게 모르게 걸어 온 가늘고 긴 이 길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후리카에레바 하루카 토-쿠 후루사토가 미에루) 뒤돌아보면 저 멀리 고향이 보여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데코보코 미치야 마가리쿠넷타 미치) 울퉁불퉁한 길, ...

10.흐르는 강물처럼 김진표

다른 모든 것 들이 그렇듯이 흐르는 시간이 해결해줄꺼야. Chorus} Like a river flows, The thing I've come to know. In the making of me. You give the love I need.

흐르는 강물처럼 (Remastered) 달마(Dalma)

검게 뒤덮인 아스팔트 위에 기약 없이 서 있는 자동차 안에서 어느 날 문득 유리로 덮인 빌딩 속에서 표정 없이 걷는 낯선 사람들 속에 어느 날 문득 앞을 다투지 않고 흐르는강물처럼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덜컹거리는 지하철 안에서 검은 창에 비친 나의 모습엔 공허함만이 아무도 없는 텅 빈 방 안에 홀로 빛나는 저 불빛 속에서 어느

인생은 흐르는 강물처럼 에일리언

물결 따라 흐르는 인생의 길 시간의 흐름에 내 마음 실어 어제의 나를 떠나보내고 오늘의 햇살에 새 꿈을 담아 차가운 바람에 나뭇잎 흔들려 희망과 슬픔이 교차하는 이 길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가며 사랑의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의 발자국은 모래 위에 남고 세월은 흘러가고 잊혀지겠지만 그 안에 담긴 모든 순간들 영원히 나의 가슴에 살아있으리 흐르는 강물처럼 자유롭게

흐르는 강물처럼 Ver2.01 시민가객2.01

이 하늘과 만난 저 고요한 자태 태곳적 신비를 안고수많았던 시간 온 세상을 벗 삼아 순리와 희망이 흘렀어붉은 황토로 막힌 푸른 숨소리는 상처로만 남아눈을 떠봐 거짓이 고요하게 자라 아픈지 모를 시든 숨을 쉬잖아 강물이 흘린 눈물과 같이 동행한 자연과 생명 이제는 길을 잃어버려이 세상의 탐욕 가식적인 미소 모두의 눈물도 마르고저 달빛만 아는 먼 훗날엔 ...

흐르는 강물처럼 (Remastered) 달마

검게 뒤덮인 아스팔트 위에 기약 없이 서 있는 자동차 안에서 어느 날 문득 유리로 덮인 빌딩 속에서 표정 없이 걷는 낯선 사람들 속에 어느 날 문득 앞을 다투지 않고 흐르는강물처럼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덜컹거리는 지하철 안에서 검은 창에 비친 나의 모습엔 공허함만이 아무도 없는 텅 빈 방 안에 홀로 빛나는 저 불빛 속에서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이주환 스테파노

주님의 사랑은 크고 깊어 (깊어)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처럼) 사랑으로 나를 감싸 안아주시며 (주시며) 나의 영혼 걸으라 하시네요 (하시네요) 나의 영혼 걸으라 하시네요 어둠 속 나를 비춰주시고 (비춰) 모든 상처도 치유하소서 (치유) 성령의 깃들어 춤을 춰 (춰) 주님과 함께 나의 민들레 (민들레) 날 사랑하시는 주께 감사드려요 (주께) 주님의 사랑은

바람처럼, 구름처럼, 강물처럼 송홍섭

하늘의 구름처럼 가고 싶어 / 흐르는 강물처럼 가고 싶어 아 꿈에 보는 고향을 떠나던 날 / 눈 내리던 동구밖길 다시보네 아 갖고 싶어 그대를 떠나던 날 / 내 머리에 내려앉던 눈꽃송이 음 떠도는 바람처럼 가는거야 / 흐르는 강물처럼 가는거야 하늘의 구름처럼 가고있네 / 떠도는 바람처럼 가고있네 흐르는 강물처럼 가는거야 / 떠도는 바람처럼 가는거야

바람처럼, 구름처럼, 강물처럼 (Feat. 이승열) 송홍섭

하늘의 구름처럼 가고 싶어 흐르는 강물처럼 가고 싶어 아 꿈에 보는 고향을 떠나던 날 눈 내리던 동구 밖 길 다시 보네 아 갖고 싶어 그대를 떠나던 날 내 머리에 내려앉던 눈꽃송이 음 떠도는 바람처럼 가는 거야 흐르는 강물처럼 가는 거야 하늘의 구름처럼 가고 있네 떠도는 바람처럼 가고 있네 음 보고 싶어 어릴 적 내 친구들

김건모/김건모

혹시 나쁜꿈은 아닐까 잠시 니곁에서 살았던 내기억은 너무 아름답던 사랑 내겐 과분했나봐 그래 내게 그런 사랑은 거짓말 알고있니 내맘속에 까맣게 멍이 들었어 숨쉴때면 어김없이 아파오더라 지워지지 않아 어느새 차갑게 죽어버린 가슴에 너만 남아있더라 우리 어울리지 않나봐 전부 다 줘도 널 지키지 못하잖아 고작 사랑 하나 걸고 쉽게 덤볐었나봐 그래 너에게 나...

주님의 사랑은 크고 깊어 이채윤 율리안나

주님의 사랑은 크고 깊어 (깊어)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처럼) 사랑으로 나를 감싸 안아주시며 (주시며) 나의 영혼 걸으라 하시네요 (하시네요) 어둠 속 나를 비춰주시고 (비춰) 모든 상처도 치유하소서 (치유) 성령의 깃들어 춤을 춰 (춰) 주님과 함께 나의 민들레 (민들레) 날 사랑하시는 주께 감사드려요 (주께) 주님의 사랑은 내게 넘치네요 (넘치네)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