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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이렇게 김건모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렇게 바랬던 시간이 왔어 오늘 이렇게 마주보며 새롭게 시작하려 해 얼마나 너를 위해서 수많은 다짐을 했는지 몰라 세상 끝까지 하나뿐인 네 곁에 함께 할거야 지난 시간 뒤돌아 보면 작은 미련도 아쉬움도 있지만 하지만 더 이상의 슬픔은 없어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었으니까 언제나 사랑할거야 영원히 너만을 사랑 할거야 오직

오늘처럼 이렇게 김건모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렇게 바랬던 시간이 왔어 오늘 이렇게 마주보며 새롭게 시작하려 해 얼마나 너를 위해서 수많은 다짐을 했는지 몰라 세상 끝까지 하나뿐인 네 곁에 함께 할거야 지난 시간 뒤돌아 보면 작은 미련도 아쉬움도 있지만 하지만 더 이상의 눈물은 없어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었으니까 언제나 사랑할거야 영원히 너만을 사랑 할거야

하룻밤의 꿈 김건모

걸까 나랑 같은 생각일까 그대 두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정말 죽이는데 달콤한 와인에 취해(오늘은 이루어질까) 흐릿해져 가는 그대 (왜이리 떨리는 걸까) 취한 척 스르르 그대 품속으로 파고 들어볼까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다가가 그대 느낄 수 있게 되길 은은한 별빛도 숨죽이며 지켜보는데 그대여 내일 밤도 오늘처럼

하룻밤의 꿈 김건모

걸까 나랑 같은 생각일까 그대 두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정말 죽이는데 달콤한 와인에 취해(오늘은 이루어질까) 흐릿해져 가는 그대 (왜이리 떨리는 걸까) 취한 척 스르르 그대 품속으로 파고 들어볼까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다가가 그대 느낄 수 있게 되길 은은한 별빛도 숨죽이며 지켜보는데 그대여 내일 밤도 오늘처럼

김건모/김건모

너에게 나란 사랑은 모자라 알고 있니 내맘속에 까맣게 멍이 들었어 숨쉴때면 어김없이 아파오더라 지워 지지 않아 어느새 차갑게 죽어버린 가슴에 너만 남아있더라 먼지처럼 남아 있는 너의 추억들 온힘들 다해 모두다 털어버릴께 오 지워지지않아 어느새 차갑게 죽어버린 가슴에 너만 남아있더라 미안해 미안해 널보내서 미안해 매일 혼자남아 이렇게

괜찮아요 김건모

그렇게 그렇게 힘이 든다면 날 떠나가도 괜찮아요 그대 나를 떠나고 싶나요 그대 요즘 왠지 말이 없어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이 자꾸 차가워지는 걸 느껴요 그대는 내가 너무 혹시 여리고 약해서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거라면 괜찮아요 난 어차피 그대 오기 전에도 혼자 살고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그렇게 힘이 든다면 날 떠나가도 괜찮아요 이렇게

괜찮아요 김건모

그렇게 힘이 든다면 날 떠나가도 괜찮아요 그대 나를 떠나고 싶나요 그대 요즘 왠지 말이 없어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이 자꾸 차가와지는 걸 느껴요 그대는 내가 너무 혹시 여리고 약해서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거라면 괜찮아요 난 어차피 그대 오기 전에도 혼자 살고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그렇게 힘이 든다면 날 떠나가도 괜찮아요 이렇게

장남감 김건모

웃어도 눈물이 고이죠 내 가슴이 망가진거 같아요 그대가 없는 나의 모습은 태엽이 풀려버려 멈춰버린 인형같아 나도 뒤돌아 떠나가고 싶은데 한걸음 조차도 뗄수 없네요 난 그대 장난감이죠 내게 돌아와요 이렇게 난 멈춰있는데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나는 고장난 채 이렇게 그댈 기다리죠 오직 그대의 사랑만으로 나는 움직이죠 나 혼자선 버틸수

장난감 김건모

웃어도 눈물이 고이죠 내가슴이 망가진것 같아요 그대가 없는 나의 모습은 태엽이 풀려버려 멈춰버린 인형같아 나도 뒤돌아 떠나가고 싶은데 한걸음 조차도 뗄수 없네요 난 그대 장난감이죠 내게 돌아와요 이렇게 난 멈춰 있는데 그대가 떠나버린 날 부터 나는 고장난채 이렇게 그댈 기다리죠 오직 그대의 사랑만으로 나는 움직이죠 나 혼자선 버틸수 없죠

핑계 (2024 Remaster) 김건모

내게 그런 핑곌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있어 내게 그런 핑곌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2024 Remaster) 김건모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이제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점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남아 흐르고있어) (이렇게

괜찮아요 김건모

그렇게 그렇게 힘이 든다면 날 떠나가도 괜찮아요 그대 나 를 떠나고 싶나요 그대 요즘 왠지 말이 없어요 나를 바라보 는 그대의 눈빛이 자꾸 차가와지는 걸 느껴요 그대는 내가 너무 혹시 여리고 약해서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거라면 괜 찮아요 난 어차피 그대 오기 전에도 혼자 살고 있었으니까 요 그렇게 그렇게 힘이 든다면 날 떠나가도 괜찮아요 이렇 게 이렇게

핑계 ( club ) 김건모

내게 그런 핑계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남은 법을 내게 가르쳐 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 듯 건 낸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 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 있어

잠못드는 밤 비는내리고 Feat 박광현 (2024 Remaster) 김건모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못들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Club Remix) 김건모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Club Re-Mix) -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마음속에 잠들어있는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못들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02.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긴긴밤을 잠 못들 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저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Dance Remix) 김건모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Club Remix) 김건모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Club Re-Mix) -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마음속에 잠들어있는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 김건모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Rap)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Club mix) (2024 Remaster) 김건모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핑계 (Electro House Club Re-Mix Edition) 김건모

지금도 이해할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은 넌 웃을수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속에 숨겨진 편지엔 안녕이란 두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은 몰랐어

핑계 (2009 Re-Mastering Ver.) 김건모

지금도 이해할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은 넌 웃을수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속에 숨겨진 편지엔 안녕이란 두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은 몰랐어

김건모

이제와 달라진건 너 하나 너 하나 뿐인데 왜 다른거야 모두 그대론데 니 기억마저 가져가줘 이렇게 허전할줄 몰랐어 너 없는 시간들이 꿈속에서 그렇게 환희 웃던 너는 왜그리 멀리있니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널 느끼며 또 하루가 지나갔어 이렇게 힘들게 살아갈 날위해 내곁으로 돌아와줘 아무도 없는 방안 꿈속에 쓸쓸히 앉아서 함께 했던 추억을 그리며 다시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못들것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니가 즐겨 듣던 그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Dance Re-Mix) 김건모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Rap)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Culb re-mix) 김건모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Rap)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핑 계 김건모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곌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 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낸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 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은 몰랐어~ 아무런

핑 계 김건모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곌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 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낸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 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은 몰랐어~ 아무런

꼭! 김건모

이제와 달라진 건 너하나 떠난~것 뿐인데 왜 다른거야 모두 그대론데 네 기억마저 가져가줘~ 이렇게 허전할줄 몰랐어 너 없는 시간들이~~ 꿈속에서 그렇게 환히 웃던 너는 왜 그리 멀리있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널 느끼며 또 하루가 지나갔어~ 이렇게 힘들게 살아갈 날위해~~ 내곁으로 돌아와줘~ 아무도 없는 방 한구석에 쓸쓸

꼭! 김건모

이제와 달라진 건 너하나 떠난~것 뿐인데 왜 다른거야 모두 그대론데 네 기억마저 가져가줘~ 이렇게 허전할줄 몰랐어 너 없는 시간들이~~ 꿈속에서 그렇게 환히 웃던 너는 왜 그리 멀리있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널 느끼며 또 하루가 지나갔어~ 이렇게 힘들게 살아갈 날위해~~ 내곁으로 돌아와줘~ 아무도 없는 방 한구석에 쓸쓸

꼭! 김건모

이제와 달라 진 건 너 하나 떠난 것 뿐 인데 왜 다른 거야 모두 그대론데 네 기억 마저 가져가 줘 이렇게 허전할 줄 몰랐어 너 없는 시간들이 꿈속에서 그렇게 환히 웃던 너는 왜 그리 멀리 있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널 느끼며 또 하루가 지나갔어 이렇게 힘들게 살아갈 날 위해 내 곁으로 돌아와 줘 아무도 없는 방 한구석에 쓸쓸히 앉아서

핑계 김건모

작사,작곡:김창환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곌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핑계 김건모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곌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여름밤의 꿈 김건모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에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에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에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여름밤의 꿈 김건모

한낮에 기억들은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요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에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에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08-여름밤의 꿈 김건모

조용한 밤 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에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요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에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 날 잊지 못한 채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없는 사랑을 띄워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 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날 잊지 못한 체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흐르는 강물처럼〃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 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날 잊지 못한 체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고개숙인남자 김건모

해지는 저녁의 한잔 술로 인생을 추억해보니 눈물로 매일밤 지새웠던 내가 사랑을 했었구나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어 사랑에 목숨 걸었어 이젠 그런 기회도 없겠지만 입이 마르고 가슴이 터질것같은 나 그녀와의 잊지못할 뜨거웠던 입맞춤 그렇게 여자를 알게되고 몰랐던 사랑에 눈을 뜨고 이렇게 남자가 되었지만 이별이 찾아오고 지겹던 사랑은

오늘처럼 우이경 (Woo Yi Kyung)

다 잊었다 항상 자신했는데 바람이 그대를 다시 데려와 오지 말라고 뿌리쳐보려 해도 다시 내 옆에 있어 걱정 말라고 잘 돌아섰는데 난 또 내게 무너지잖아 오늘처럼 이렇게 화창한 날 나는 언제나 그대를 떠올려 오늘처럼 이렇게 따스한 날 내 맘은 더 아파져와 다 잊었다고 웃어도 봤는데 이런 내가 한심하잖아 오늘처럼 이렇게 화창한 날 나는 언제나 그대를 떠올려 오늘처럼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Rap)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헤어지던 날 김건모

최준영 작사/ 최준영 작곡/ 김건모 편곡 헤어지던 날 몹시 울었어 다른 사랑에 내가 싫어졌던거야 널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난 두려워져 멀어져 가는 뒷 모습 달려가 잡고 싶은데 새로운 시작 위해 나를 떠나버린 네 마음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내 작은 자존심 때문에 혼자가 되어 버린 지금 도무지 이런 날 용서할 수 없어 ★그래 축복할꺼야 내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 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 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전점 더 멀어져 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너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박광현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삽입) 김건모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Rap)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 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사랑해 김건모.

You Are My Life Everything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난 입맞추고 싶고 이렇게 너와 둘이 있으면 나는 너~를 안고파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내 자신보다 더 **꽃이 피면 나비가 되 줄게 내 뒤를 따라 날아오면 되 비가 오면 우산이 되 줄게 내 품에 안겨서 넌 비를 피하렴 낙엽 지면 친구가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ㅁㅁ~ 김건모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Rap)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너는 나를 더욱 슬프게해 언제나 즐겨듣던 그 노래가 내 귓가에 아직 남아있는데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