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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이별을 위해 김건모

멋있는 이별로 너를 보내 주기 위해서. 겉으로만 웃는 척하는 것뿐. 하지만 오해는 하지만 내가 울 수도 있어. 단지 부담 주기 싫어. 떠나는 니가 쉽게 날 잊어버릴 수 있도록 거짓스런 표정을 질뿐이야. 널 사랑하기에.. 2. 나를 설득하려고 하지마 나에게 감정이 화를 낼지 몰라. 차라리 솔직한 표현이 어쩌면 나를 위로하는 거야.

멋있는 이별을 위해 김건모

굳이 나를 설득하려고 애쓰던 니가 애처로워서~ 말없이 고갤 끄덕였지 이해하는 척 했던 것뿐야 애써 널 잡으려고 하진 않았어 너의 관심밖에 내가 있는 걸 알아 태연한척 하면서 참는 것뿐이야 화도 내고 싶지만 그래도 널 사랑했기에 난 널 이해하려고 난 지금 고민중이야 멋있는 이별로 너를 보내 주기 위해서 겉으로만 웃는척 하는 것뿐

멋있는 이별을 위해 김건모

굳이 나를 설득하려고 애쓰던 니가 애처로와서 말없이 고갤 끄덕였지 이해하는 척 했던것뿐야 애써 널 잡으려고 하지않았어 너의 관심밖에 내가 있는걸 알아 태연한척 하면서 참는 것 뿐이야 화도 내고 싶지만 그래도 널 사랑했기에 난 널 이해하려고 난 지금 고민중이야 멋있는 이별로 너를 보내주기위해서 겉으로만 웃는 척하는것뿐 하지만 오해는 하지마

멋있는 이별을 위해 김건모

굳이 나를 설득하려고 애쓰던 니가 애처로워서~ 말없이 고갤 끄덕였지 이해하는 척 했던 것뿐야 애써 널 잡으려고 하진 않았어 너의 관심밖에 내가 있는 걸 알아 태연한척 하면서 참는 것뿐이야 화도 내고 싶지만 그래도 널 사랑했기에 난 널 이해하려고 난 지금 고민중이야 멋있는 이별로 너를 보내 주기 위해서 겉으로만 웃는척 하는 것뿐

멋있는 이별을 위해 김건모

굳이 나를 설득하려고 애쓰던 이가 애처러워서 말없이 고갤 끄덕였지 이해하는 척했던 것뿐야 애써 널 잡으려고 하진 않았어 너의 관심밖에 내가 있는걸 알아 태연한척 하면서 참는 것뿐이야 화도 내고 싶지만 그래도 널 사랑했기에 난 널 이해하려고 난 지금 고민중이야 멋있는 이별로 너를 보내주기 위해서 겉을로만 웃는척 하는 것뿐 하지만 오해는

멋잇는 이별을 위해 김건모

1.굳이 나를 설득하려고 애쓰던 니가 애처러워서 말없이 고갤 끄덕였지 이해하는 척했던 것뿐야 애써 널 잡으려고 하지 않았어 너의 관심밖에 내가 있는 걸 알아 태연한척 하면서 참는 것뿐이야 화도 내고 싶지만 *그래도 널 사랑했기에 난 널 이해하려고 난 지금 고민중이야 멋있는 이별로 너를 보내주기 위해서 겉으로만 웃는척 하는 것뿐 하지만

멋있는 이별을 위해 (2024 Remaster) 김건모

굳이 나를 설득하려고 애쓰던 니가 애처러워서 말없이 고갤 끄덕였지 이해하는 척했던 것뿐야 애써 널 잡으려고 하진 않았어 너의 관심밖에 내가 있는걸 알아 태연한척 하면서 참는 것뿐이야 화도 내고 싶지만 그래도 널 사랑했기에 난 널 이해하려고 난 지금 고민중이야 멋있는 이별로 너를 보내주기 위해서 겉으로만 웃는척 하는 것뿐 하지만 오해는 하지마 내가 울수도 있어

김건모 (Kim Gun Mo) 발리카삭 (BALICASAG)

마주한 내 미숙함은 두 눈을 감으면 너라는 후회가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나를 괴롭혀 반쯤은 돌았어 반쪽은 어디론가 하루가 지옥쯤 Ay 잊어갈 때 그즈음에 우연히 들었던 노래 김건모 그래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았는데 날 뒤엎었지 잔을 비웠어 너는 기어코 또 심한 악몽 우리들의 이별 장면 이대로 괜찮을까?

이별뒤에 그린 그림 김건모

슬플땐 슬픈만큼 울어 너의 기억속에 버려진 추억들이 모두 눈물로 지워지게 기억하려 하지마 지나온 추억은 너무 멀리 있어 오랜 이별뒤에 잊혀진 모습들이 하얀 추억을 만드니까 아무 생각없이 넌 걸어가겠지 지난 날의 날 모두 잊은듯이 하지만 너의 기억속에 아직 남아있는 나를 먼훗날에 조금만 그리워해줘 돌아보려 하지마 또다시 이별을

이별뒤에 그린 그림 김건모

슬플땐 슬픈만큼 울어 너의 기억속에 버려진 추억들이 모두 눈물로 지워지게 기억하려 하지마 지나온 추억은 너무 멀리 있어 오랜 이별뒤에 잊혀진 모습들이 하얀 추억을 만드니까 아무 생각없이 넌 걸어가겠지 지난 날의 날 모두 잊은듯이 하지만 너의 기억속에 아직 남아있는 나를 먼훗날에 조금만 그리워해줘 돌아보려 하지마 또다시 이별을

이별뒤에 그린 그림 (2024 Remaster) 김건모

슬퍼지면 눈물을 참지마 슬플땐 슬픈만큼 울어 너의 기억속에 버려진 추억들이 모두 눈물로 지워지게 기억하려 하지마 지나온 추억은 너무 멀리 있어 오랜 이별뒤에 잊혀진 모습들이 하얀 추억을 만드니까 아무 생각없이 넌 걸어가겠지 지난 날의 날 모두 잊은 듯이 하지만 너의 기억속에 아직 남아있는 나를 먼 훗날에 조금만 그리워해줘 돌아오려 하지마 또 다시 이별을 준비하긴

이별뒤에 그린 그림 김건모

참지마 슬플땐 슬픈만큼 울어 너의 기억속에 버려진 추억들이 모두 눈물로 지워지게 기억하려 하지마 지나온 추억은 너무 멀리 있어 오랜 이별뒤에 잊혀진 모습들이 하얀 추억을 만드니까 *아무 생각없이 넌 걸어가겠지 지난 날에 날 모두 잊은듯이 하지만 너의 기억속에 아직 남아있는 나를 먼 훗날에 조금만 그리워해줘 돌아 오려 하지마 또 다시 이별을

이별 뒤에 그린 그림 김건모

참지마 슬플땐 슬픈만큼 울어 너의 기억속에 버려진 추억들이 모두 눈물로 지워지게 기억하려 하지마 지나온 추억은 너무 멀리 있어 오랜 이별뒤에 잊혀진 모습들이 하얀 추억을 만드니까 *아무 생각없이 넌 걸어가겠지 지난 날에 날 모두 잊은듯이 하지만 너의 기억속에 아직 남아있는 나를 먼 훗날에 조금만 그리워해줘 돌아 오려 하지마 또 다시 이별을

버려진 사랑 김건모

그 어떤말도 나를 위로할 수는 없어 마음이 변했다면 모두 가져가 더이상 너에게 나를 맡겨두긴 싫어서 이별을 택한거야 지금까지 너와 내가 걸어왔던 시간들을 포기한 채 이젠 버려진 추억의 시간을 서로의 맘속에 나눠 갖겠지만 사랑을 그리다만 그림처럼 그렇게 쉽게 지워 버릴수는 없잖아 슬픔없는 곳에서 널 지울께 잊혀진 모습 그대로 어쩔수 없이 너를 떠나가기도

버려진 시간 김건모

그 어떤 말도 나를 위로할 수는 없어 마음이 변했다면 모두 가져가 더이상 너에게 나를 맡겨두긴 싫어서 이별을 택한거야 지금까지 너와 내가 걸어왔던 시간들을 포기한 채 이젠 버려진 추억의 시간을 서로의 맘속에 나눠 갖겠지만 사랑을 그리다만 그림처럼 그렇게 쉽게 지워 버릴 수는 없잖아 슬픔없는 곳에서 널 지울께 잊혀진 모습 그대로 어쩔수 없이 너를 떠나가기도

서랍속의 추억 (2024 Remaster)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꺼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 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 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 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 와서 너를 잊는다면 아 거짓말을 해야 했어 아 나의 기다림의 끝에서

버려진 시간 김건모

그 어떤 말도 나를 위로할 수는 없어 마음이 변했다면 모두 가져가 더이상 너에게 나를 맡겨두긴 싫어서 이별을 택한거야 지금까지 너와 내가 걸어왔던 시간들을 포기한 채 이젠 버려진 추억의 시간을 서로의 맘속에 나눠 갖겠지만 *사랑을 그리다만 그림처럼 그렇게 쉽게 지워 버릴 수는 없잖아 슬픔없는 곳에서 널 지울께 잊혀진 모습 그대로

세상풍경 김건모

요란한 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따스한 햇살이 찾아와 부끄러운 나의 온몸을 만지며 시작되는 하루 한낱 종이에 불과한 돈을 모으기 위해 하루를 깨우는 우리의 인생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다들 목숨 걸고 살아가지 세상의 그 모두를 감싸던 어둠은 사라져 가고 맑은 햇빛 다가와 어둠의 흔적을 쓸어내는 주홍 미화원의 모습 너무도 아름다워 우~ 가끔은 힘들어 지겨운 이곳을

혼자만의 사랑 (2024 Remaster) 김건모

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 벽에 네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 속에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내가 사랑했던 것만큼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조급해지기만 하지 내가 빈손인걸 알면 알수록 모든 것을 줄 것 같던 시간들은 온통 슬픔만을 남겨둔 채 수 없이 스쳐보낸 많은 사람들 속에 사랑한번 못해보고 슬픈 내 모습 가눌 길 없는 난 하늘만 바라볼 뿐 꿈에 기대 걸어온 그 길 위에 섰지만 초라해진 지난 추억에 아주 작은 내가 있을 뿐 전부 일 수는 없잖아 지금 나의 모습이 내게 다가올 널 위해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조급해지기만 하지 내가 빈손인걸 알수록 모든 것을 줄 것 같던 시간들은 온통 슬픔만을 남겨둔 채 수 없이 스쳐보낸 많은 사람들 속에 사랑한번 못해보고 슬픈 내 모습 가눌 길 없는 난 하늘만 바라볼 뿐 꿈에 기대 걸어온 그 길 위에 섰지만 초라해진 지난 추억에 아주 작은 내가 있을 뿐 전부 일 수는 없잖아 지금 나의 모습이 내게 다가올 널 위해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빈손인걸 알면 알수록 모든것을 줄 것 같던 시간들은 온통 슬픔만을 남겨둔 채 수 없이 스쳐보낸 많은 사람들속에 사랑한번 못해보고 슬픈 내 모습 가눌길 없는 난 하늘만 바라볼 뿐 꿈에 기댈 걸어온 그 길 위에 섰지만~ 초라해진 지난 추억에~ 아주 작은 내가 있을 뿐~ 전부일 순 없잖아 지금 나의 모습이~ 내게 다가올 널 위해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자꾸 조급해지기만 하지 내가 빈손인걸 알면 알수록 모든것을 줄 것 같던 시간들은 온통 슬픔만을 남겨둔 채 수 없이 스쳐보낸 많은 사람들 속에 사랑한번 못해보고 슬픈 내 모습 가눌 길 없는 난 하늘만 바라볼 뿐 꿈에 기대 걸어온 그 길 위에 섰지만 초라해진 지난 추억에 아주 작은 내가 있을뿐 전부일 수는 없잖아 지금 나의 모습이 내게 다가올 널 위해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빈손인걸 알면 알수록 모든것을 줄 것 같던 시간들은 온통 슬픔만을 남겨둔 채 수 없이 스쳐보낸 많은 사람들속에 사랑한번 못해보고 슬픈 내 모습 가눌길 없는 난 하늘만 바라볼 뿐 꿈에 기댈 걸어온 그 길 위에 섰지만~ 초라해진 지난 추억에~ 아주 작은 내가 있을 뿐~ 전부일 순 없잖아 지금 나의 모습이~ 내게 다가올 널 위해

혼자만의 사랑 (2009 Re-Mastering Ver.) 김건모

가까이 있어도 널 볼수가 없어 이별의 큰 벽에 네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속에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 속 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 속에 잠궈둘꺼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 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 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 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 와서 너를 잊는다고 아 거짓말을 해야 했어

세상 풍경 김건모

최준영 작사/ 최준영, 김건모 작곡/ 최준영, 김건모 편곡 1.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 속에 잠궈둘꺼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 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 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 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 와서 너를 잊는다고 아 거짓말을 해야 했어

혼자만의 사랑 김건모

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벽에 네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속엔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혼자만의 사랑 김건모

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벽에 네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속엔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거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말을 해야했어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거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말을 해야했어

어제보다 슬픈 오늘 (내맘은보석님 희망곡) 김건모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어제 니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앉아있고 너의 사랑이 머물다 떠난 내 방안의 슬픔은 내 가슴에 스며 내게 어제보다 더 큰 아픔을 주네 밤새도록 힘들게 취한다고 니 모습을 잊을까 어제 니가 했던 이별 얘긴 도무지 기억이 안나 내 얼굴에 드리운 아침햇살 힘들게 나 눈을 뜨면 니가 없는 텅 빈 침대만이 내 이별을

버려진 시간 (2024 Remaster) 김건모

그 어떤 말도 나를 위로할 수는 없어 마음이 변했다면 모두 가져가 더이상 너에게 나를 맡겨두긴 싫어서 이별을 택한거야 지금까지 너와 내가 걸어왔던 시간들을 포기한 채 이젠 버려진 추억의 시간을 서로의 맘속에 나눠 갖겠지만 사랑을 그리다만 그림처럼 그렇게 쉽게 지워 버릴수는 없잖아 슬픔없는 곳에서 널 지울게 잊혀진 모습 그대로 어쩔수 없이 너를 떠나가기도 했어

이제는 ('95 내일은 늦으리) 김건모

파란하늘 너머엔 난~ 아직 믿고 있죠 어릴적 보았던 푸른 바다를 끝도 없이 푸른 바다속에 살고 있다는 동화속 인어공주 얘기도 (알고 있나요) 지난 시절 우리~를~ 둘러 싼 모든것~ 또 시가 되고 추억이 되어가고~ 언제나 우리들을~ 지켜주고 있죠~~~~~~ 다시 생각해봐요 이제 난 노래불러요 내버려진 꿈들 소중했던 우리의 지난날 위해

이제는 ('95 내일은 늦으리) 김건모

파란하늘 너머엔 난~ 아직 믿고 있죠 어릴적 보았던 푸른 바다를 끝도 없이 푸른 바다속에 살고 있다는 동화속 인어공주 얘기도 (알고 있나요) 지난 시절 우리~를~ 둘러 싼 모든것~ 또 시가 되고 추억이 되어가고~ 언제나 우리들을~ 지켜주고 있죠~~~~~~ 다시 생각해봐요 이제 난 노래불러요 내버려진 꿈들 소중했던 우리의 지난날 위해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건모

참 쓸쓸한 일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것같아. ............

혼자만의 사랑 김건모

작사:김창환 작곡:천성일 가까이 있어도 널 볼수가 없어 이별의 큰 벽에 네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 속에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 사랑을

사랑,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건모

참 쓸쓸한 일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것같아.

길들여진 하루 김건모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대와 함께하는 내 하루가 그만큼 내가 노력할께요 우리 행복을 위해 언젠가 모두 나를 탓하며 떠나버려도 언제나 내 곁에서 나의 편이 되어줄 단 한 사람 그대 가끔은 믿어지질 않아요 그대의 사랑이 나라는 게 그만큼 내가 노력할께요 그댈 지키기 위해 어쩌면 언젠가 모두 나를 탓하며 떠나버려도 언제나 내 곁에서

그대와 함께 (2024 Remaster) 김건모

그대 눈빛에 취해 잠들고 싶은 이밤 나 혼자 느끼고 싶은 사랑 그대 숨결마저도 내가 느끼는 사랑노래 이젠 그대 마음안에서 쉬고싶어 그대와 내가 함께 가는 이 길이 때론 힘들고 외로워 내가 지친다 해도 사랑하기에 모두 참고 견디며 그대만을 위해 나는 사랑을 하리 언제까지 그대와 하나가 되어가리 영원히 그대곁에 머물며 그대는 나만을 나는 그댈 위한 사랑을 항상

발가락 김건모

기분 좋은 아침 비춰 눈을 뜨면 보고 싶은 너의 얼굴 키는 작고 뚱뚱하고 얼굴 못생겼지만 내가 사랑하는 여자죠 사람들은 이상하게 새각해요 잔난 내가 그런 여잘 왜 택했는지 발가락 그녀 발가락이 너무 예뻐요 섹시하고 귀여워요 손가락 그녀 손가락이 너무 예뻐요 우유처럼 희고 길어요 추운 겨울 나를 위해 샌들 신고 다니다 동상 걸려 버린 그녀 나를

사랑...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건모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참 쓸쓸한 일인

어제보다 슬픈 오늘 김건모

<김건모 - 어제보다 슬픈 오늘>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니 모습을 지울까 니가 떠난 어제 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내 눈 속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어제

멋있는 이별을 위해(3672) (MR) 금영노래방

굳이 나를 설득하려고 애쓰던 니가 애처로워서- 말없이 고갤 끄덕였지 이해하는 척 했던 것뿐야 애써 널 잡으려고 하진 않았어 너의 관심밖에 내가 있는 걸 알아 태연한척 하면서 참는 것뿐이야 화도 내고 싶지만 그래도 널 사랑했기에 난 널 이해하려고 난 지금 고민중이야 멋있는 이별로 너를 보내 주기 위해서 겉으로만 웃는척 하는 것뿐 하지만 오해는 하지마 내가 울

울어버려 김건모

한두번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세상이 참 내 편 되질 않아 그 누구도 내 맘 같질 않아 굳은 살 처럼 박힌 한숨 같은 말 하소연은 깊이 넣어둘께 위로한테 기대지 않을께 돌아왔던건 상처뿐 나만 날 안아줄 수 있어 티끌같은 빛을 난 붙잡고 달려가 이끝에 결국 난 웃는다 믿으며 거울속에 날 보며 소리친다 내가 날 위해

울어버려 (MBC 월화드라마) 김건모

한두번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세상이 참 내 편 되질 않아 그 누구도 내 맘 같질 않아 굳은 살 처럼 박힌 한숨 같은 말 하소연은 깊이 넣어둘께 위로한테 기대지 않을께 돌아왔던건 상처뿐 나만 날 안아줄 수 있어 티끌같은 빛을 난 붙잡고 달려가 이끝에 결국 난 웃는다 믿으며 거울속에 날 보며 소리친다 내가 날 위해

울어버려♥내사랑소망♥ 김건모

한두번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세상이 참 내 편 되질 않아 그 누구도 내 맘 같질 않아 굳은 살 처럼 박힌 한숨 같은 말 하소연은 깊이 넣어둘께 위로한테 기대지 않을께 돌아왔던건 상처뿐 나만 날 안아줄 수 있어 티끌같은 빛을 난 붙잡고 달려가 이끝에 결국 난 웃는다 믿으며 거울속에 날 보며 소리친다 내가 날 위해

꼭! 김건모

이제와 달라 진 건 너 하나 떠난 것 뿐 인데 왜 다른 거야 모두 그대론데 네 기억 마저 가져가 줘 이렇게 허전할 줄 몰랐어 너 없는 시간들이 꿈속에서 그렇게 환히 웃던 너는 왜 그리 멀리 있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널 느끼며 또 하루가 지나갔어 이렇게 힘들게 살아갈 날 위해 내 곁으로 돌아와 줘 아무도 없는 방 한구석에 쓸쓸히 앉아서

테마게임 김건모

정세희 작사/ 김건모 작곡,편곡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