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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는 길 김건모

나 이제는 떠나려 해 항상 쉬운 길만을 또 갈순 없잖아 저 길끝에 날 기다린 어린 날 꿈꾸게 하던 그 맑은 무지게 약속대로 흐르는 시간이란 없는거야 너무 편한 세상을 따라 나의 꿈도 너의 꿈도 오늘도 마주친 사람들 그 표정없는 눈속에 진실이란 찾을 수 없고 어쩌면 나조차 모든 걸 잃은 것은 아닐까 어린 내가 꿈꾸던 떠나네 더 다른

가지않는 길 김건모

나 이제는 떠나려해 항상 쉬운길만을 또 갈 수는 없잖아 저 끝에 날 기다릴 어린 날 꿈꾸게 하던 그 맑은 무지개 약속대로 흐르는 시간이란 없는거야 너무 변한 세상을 따라 나의 꿈도 너의 꿈도 어쩌면 나 조차 모든걸 잃은 것은 아닐까 어린 내가 꿈꾸 던 떠나네 또 다른 내 모습 찾을 수 있을 줄 알았어 너무 낡아 버린 무지개, 꿈은 그냥 꿈일뿐이야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돌아보면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잠든 기억으로 있었지 많은 일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바쁘게만 살아왔어 저 끝엔 무엇이 나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을까 달려 왔지만 또 다시 가야할 먼길만 내 눈앞에 허탈해진 가슴에 그때 보게 된 거야 어디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 없는 추억을 다시 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날들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돌아보면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잠든 기억으로 있었지 많은 일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바쁘게만 살아왔어 저 끝엔 그 무엇이 나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을까 달려 왔지만 또 다시 가야할 먼길만 내 눈앞에 허탈해진 가슴에 그때 보게된 거야 어디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없는 추억을 다시올 수 있다면 돌아갈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날들 속에서 잃어버린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돌아보면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잠든 기억으로 있었지 많은 일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바쁘게만 살아왔어 저 끝엔 그 무엇이 나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을까 달려 왔지만 또 다시 가야할 먼길만 내 눈앞에 허탈해진 가슴에 그때 보게 된 거야 어디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 없는 추억을 다시 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날들 속에서

넌 친구? 난 연인! 김건모

나는 할 수 없이 이끌려 가지. 너의 맘도 모르는 체 2. 난 믿고싶어. 너의 마음을 그래도 날 사랑한다고. 넌 가끔 내게 짜증을 내고 고잘 투정도 부리지만. 또 어떤 땐 내가 기분이 울적해 있으면. 너는 부드럽게 날 감싸주지. 마치 다정한 내 연인처럼. *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 사랑이라 난 믿고 있지만 넌 항상 내게 강조하지.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돌아보면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잠든 기억으로 있었지 많은 일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바쁘게만 살아왔어 저 끝엔 그 무엇이 나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을까 달려왔지만 또 다시 가야할 먼 길만 내 눈앞에 허탈해진 가슴에 그때 보게 된거야~ 어디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없는 추억을~ 다시 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후회없는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돌아보면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잠든 기억으로 있었지 많은 일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바쁘게만 살아왔어 저 끝엔 그 무엇이 나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을까 달려왔지만 또 다시 가야할 먼 길만 내 눈앞에 허탈해진 가슴에 그때 보게 된거야~ 어디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없는 추억을~ 다시 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후회없는

남자의 인생 (Inst.) 김건모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 한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13. 작은바램 김건모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땐 등을 돌린 사람들 그 속에 내가 있었던 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많은 시간 흘러 모든게 변한다 해도 우리 작은 사랑 기억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며 살수 있게 변하지 않는

방랑 김건모

눈 내린 밤길을 나 홀로 걷는 건 차라리 잊고 싶은 사연이 있기 때문이요 그 누가 왜 이리 헤매이느냐 물어본다면 그저 사람 없는 길에 서고 싶었다 대답 할테요 너무도 오랜 시간 아닌 길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이 죄가 된다면 이제는 떠나리 내 마음 머물곳 찾아 물들어가는 황혼 저 건너편 사랑의 횃불 밝혀 든 내 님이 있어 방황아닌 방랑의 길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2024 Remaster) 김건모

아주 오래된 듯 가물거리는기억을 잡으려 했어 마지막 너를 보낸 거리엔 잃어버린 시간만 뒹굴고 있어 때론 가까운 듯 너를 보낸 슬픔은 나를 지치게 해 오늘도 어두워진 거리엔 추억속에 주저않은 내모습만 왜 아무런 말하지 않았니 너도 나만큼 슬펐을 거야 왜 아직도 지워지지 않을까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너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가다가 지치고 힘들때면 언제라도 좋으니

겨울이 오면 (A Capella) 김건모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 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겨울이 오면 (A cappella Version) (2024 Remaster) 김건모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 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남자의 인생 김건모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남자의 인생 (Remix Ver.) (Inst.) 김건모

바쁘게 살아온 ?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김건모

아주 오래된 듯 가물거리는 기억을 잡으려 했어~ 마지막 너를 보낸 거리엔~ 잃어버린 시간만 뒹굴고 있어~ 아주 가까운 듯 너를 보낸 슬픔은~ 나를 지치게~해 오늘도 어두워진 거리엔~ 추억속에 주저 앉은 내 모습만 왜 아무런 말 하지 않았니~ 너도 나만큼 슬펐을거야~~~ 왜 아직도 지워지지 않을까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너는 언제나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김건모

아주 오래된 듯 가물거리는 기억을 잡으려 했어~ 마지막 너를 보낸 거리엔~ 잃어버린 시간만 뒹굴고 있어~ 아주 가까운 듯 너를 보낸 슬픔은~ 나를 지치게~해 오늘도 어두워진 거리엔~ 추억속에 주저 앉은 내 모습만 왜 아무런 말 하지 않았니~ 너도 나만큼 슬펐을거야~~~ 왜 아직도 지워지지 않을까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너는 언제나

남자의 인생 (Remix) 김건모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작사,작곡:김건모 *Rap)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들 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 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 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박광현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삽입) 김건모

*Rap)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Rap) 이젠 나의

넌 친구 난 연인 김건모

난 모르겠어~ 너의 마음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넌 때론 내게~ 관심없는 듯~ 곧잘 토라지곤 하지만 또 어떤땐 내게 너무도 상냥해서 나는 할 수 없이 이끌려 가지 너의 맘도 모르는채~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사랑이라 난 믿고 있지만 넌 항상 내게 강조하지 우린 어디까지~~ 친구일 뿐이라고 난 믿고 싶어~ 너의 마음을~ 그래도

넌 친구 난 연인 김건모

난 모르겠어~ 너의 마음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넌 때론 내게~ 관심없는 듯~ 곧잘 토라지곤 하지만 또 어떤땐 내게 너무도 상냥해서 나는 할 수 없이 이끌려 가지 너의 맘도 모르는채~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사랑이라 난 믿고 있지만 넌 항상 내게 강조하지 우린 어디까지~~ 친구일 뿐이라고 난 믿고 싶어~ 너의 마음을~ 그래도

넌 친구 난 연인! 김건모

난 모르겠어 너의 마음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넌 때론 내게 관심 없는 듯 곧잘 토라지곤 하지만 또 어떤 땐 내게 너무도 상냥해서 나는 할 수 없이 이끌려 가지 너의 맘도 모르는 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사랑이라 난 믿고 있지만 넌 항상 내게 강조하지 우린 언제까지 친구일 뿐이라고 난 믿고싶어 너의 마음을 그래도 날 사랑한다고 넌 가끔 내게 짜증을

넌 친구? 난 연인! (2024 Remaster) 김건모

난 모르겠어 너의 마음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넌 때론 내게 관심 없는 듯 곧잘 토라지곤 하지만 또 어떤 땐 내게 너무도 상냥해서 나는 할 수 없이 이끌려 가지 너의 맘도 모르는 채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사랑이라 난 믿고 있지만 넌 항상 내게 강조하지 우린 언제까지 친구일 뿐이라고 난 믿고싶어 너의 마음을 그래도 날 사랑한다고 넌 가끔 내게 짜증을 내고 곧잘

시인의 마을 (원곡가수 정태춘) 김건모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시인의 마을 (정태춘) 김건모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시인의 마을 김건모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시인의 마을 (원곡정태춘) 김건모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겨울이 오면 김건모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것만 같아. 내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잊혀질 테니

겨울이 오면 김건모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것만 같아. 내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잊혀질 테니

겨울이 오면 (Bonus Track) 김건모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 수 없었기에 *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것만 같아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겨울이 오면**아론팬** 김건모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 수 없었기에 *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것만 같아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김건모

아주 오래된듯 가물거리는 기억을 잡으려했어 마지막 너를 보낸 거리엔 잃어버린 시간만 뒹굴고 있어 아주 가까운 듯 너를 보낸 슬픔은 날 지치게 해 오늘도 어두워진 거리엔 추억속에 주저앉은 내모습만 왜 아무런 말하지 않았니 너도 나만큼 슬펐을거야 왜 아직도 지워지지 않을까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너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가다가 지치고 힘들때면 언제라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못들것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니가 즐겨 듣던 그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점 더

작은바램 김건모

가득히,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때 등을 돌린 사람들 그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많은 시간흘러 모든게 변한다해도 우리 작은 사랑 기억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며 살수 있게 변하지 않는

시인의 마을 (정태춘) == 태영님 청곡 김건모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작은 바람 김건모

가득히,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때 등을 돌린 사람들 그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많은 시간흘러 모든게 변한다해도 우리 작은 사랑 기억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며 살수 있게 변하지 않는

작은 바램 김건모

가득히,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때 등을 돌린 사람들 그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많은 시간흘러 모든게 변한다해도 우리 작은 사랑 기억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며 살수 있게 변하지 않는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Dance Re-Mix) 김건모

Rap)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Rap) 이젠 나의 희미한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Culb re-mix) 김건모

Rap)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Rap) 이젠 나의 희미한

잠못드는 밤 비는내리고 Feat 박광현 (2024 Remaster)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마음속에 잠들어있는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너의

작은바램 김건모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땐 등을 돌린 사람들 그 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많은 시간 흘러 모든게 변한다 해도 우리 작은 사랑 기억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며 살수 있게 변하지 않는

바보 김건모

가다 멈춰섰어 떠난 널 닮은 여잘 본거야 잊을만 했었는데 또다시 니가 보고 싶어져 이 바보야 왜 생각해 냉정하게 나를 떠나버린 여잔데 잊어버려 그녀는 너를 지우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거야 가끔은 억울했어 왜 나만 힘들어야 하는지 그녀도 아파할까 나처럼 마음 졸이며 살까 이 바보야 왜 생각해 냉정하게 나를 떠나버린

남자의인생 김건모

가 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 되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 살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단한 이름땜에 힘들어도 내색을 할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한잔에 인생을 담는다 2절 어디쯤 와 있는 걸까 남겨진 삶들 속에 한번 뒤돌아 볼만한 겨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바보 김건모

가다 멈춰섰어 떠난 널 닮은 여잘 본거야 잊을만 했었는데 또다시 니가 보고 싶어져 이 바보야 왜 생각해 냉정하게 나를 떠나버린 여잔데 잊어버려 그녀는 너를 지우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거야 가끔은 억울했어 왜 나만 힘들어야 하는지 그녀도 아파할까 나처럼 마음 졸이며 살까 이 바보야 왜 생각해 냉정하게 나를 떠나버린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Club Remix) 김건모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Club Re-Mix) -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마음속에 잠들어있는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