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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좋아 (Feat.니화) 길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뭘해도 길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이름없는 포구 길구

이름없는 포구 모닥불 둘러앉고 차분한 밤이 오면은 똑딱선 가는소리 바람이 실어 오네 외로운 사람끼리 한잔 술 나누면 마음이 포근해 지는 동해안 이름없는 포구의 선술집 내일은 떠납니다 2절 마실수록 취할수록 지난날이 생각 나는밤 쾌종시계 땡땡땡땡 아홉시를 알려 주네 떠나고 못 본 옛님의 이야기 주정 주정 들어주고 받아주는 동해안 이름없는 포구의 선...

첫사랑 길구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이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사랑해...

어떡하라고 길구

그대 내게 물어도 아무런 말도 들리지가 않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어쩌면 그리 바보같은지 다시 돌리려 해도 늘 미안하단 소리밖에 못하죠 한 번뿐인 사랑에 가슴 시린 건 나뿐인가요 아무리 해도 나는 안돼요 할 말은 없고 넌 그대로 내 앞에 서있고 날 바라보는 눈빛만이 흔들리잖아 널 이대로 또 보내면 나 어떡하라고 제발 한 번만 나에게 다시 돌아...

바람이 길구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할거라 말하던 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나란 사람 길구

어쩌다... 버릇처럼 되어버린 너랑 하루가... 어느날... 문득, 혼자란걸 알게 될까봐... 애써, 모르는척 너의 아픔들을 외면했어 < 후렴 > 내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마음으로만 소리내어 울어 정말 미안해 워~~~ 사랑한다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 2 절 > 어쩌면.... ...

뭘해도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뭘해도 예쁜걸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어떡하라고 길구 (길구봉구)

그대 내게 물어도 아무런 말도 들리지가 않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어쩌면 그리 바보같은지 다시 돌리려 해도 늘 미안하단 소리밖에 못하죠 한 번뿐인 사랑에 가슴 시린 건 나뿐인가요 아무리 해도 나는 안돼요 할 말은 없고 넌 그대로 내 앞에 서있고 날 바라보는 눈빛만이 흔들리잖아 널 이대로 또 보내면 나 어떡하라고 제발 한 번만 나에게 다시 돌아...

너라는 꽃이 피었다 길구 (길구봉구)

바람처럼 너를 느꼈어 첫눈에 널 알아봤어 이제는 너의 아픔도 내가 다 안아줄 거야 내 마음에 너라는 꽃이 피었다 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 기대도 돼 말없이 안아줄게 네 눈에 비친 내 모습 볼 때면 나는 살아 숨쉬고 나는 꿈꾸며 살아 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 터질 듯 벅차오르는 너라는 사람 내 곁에 있어줄래 너를 지켜줄게 한걸음 천천히 내게 너는 언제나...

나란 사람 길구 (길구봉구)

어쩌다 버릇처럼 되어버린 너란 하루가 어느날 문득 혼자란걸 알게 될까봐 애써 모르는척 너의 아픔들을 외면했어 내 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어 울어 정말 미안해 사랑한단 말못하는 나란사람 싫어 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어쩌면 이런 사랑다신 못할것만 같아서 이대로 너를 잃고 혼자 울진 않을까 보고싶단 말...

너라는 꽃이 피었다 (inst.) 길구 (길구봉구)

바람처럼 너를 느꼈어첫눈에 널 알아봤어이제는 너의 아픔도내가 다 안아줄 거야내 마음에너라는 꽃이 피었다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기대도 돼말없이 안아줄게네 눈에비친 내 모습 볼 때면나는 살아 숨쉬고 나는 꿈꾸며 살아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터질 듯 벅차오르는 너라는 사람내 곁에 있어줄래너를 지켜줄게한걸음 천천히 내게너는 언제나 봄 같아서널 보면 따뜻해졌어붉...

수요일 카페

세상에 태어난 아기처럼 모든게 막막해 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가 봤지 저 막장까지 하나의 막이 끝나면 또 새로운 막이 열릴까 또 하지만 막상 모든 건 환상 좋아하는 막창 볶음에 막걸리 기울여도 질문은 너무 뻔해 대답은 막연해 우리 이곳에서 나가서 자 차라리 막춤 추자 자 세상이 날 보고 웃을 때까지 막춤 추자

막 좋아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 봉구)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안고 사는 건 너무 싫어 라라라 이젠 사랑할 거야 네가 참 좋아

막 들어가 김명호

천천히 짠해 그러다가 막들어가 아니 이럴수가 이여자 뭐지 어디 한번 끝장을 보자 (사장님) 소주한병 주세요 두꺼비로 주세요 맥주도 살짝 섞으면 좋아 한병더 주세요 이밤을 새보자 오늘부터 너랑 난 하나야 오마이갓! 왜이럴까 거침 없던내가 얼어버렸지 다가가서 말해볼까 오늘부터 너는 내 여자 처음에는 (한잔!)

막 좋아 (Inst.)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뺏고 싶어 (Feat. 길구 of 길구봉구) 제이스타

?기다려 너의 전화 잘 들어갔니 전날 술도 많이 마신것 같던데 기억은 나 그 남자 때문이면 이제 그만 해도 돼 내 어깨를 빌려줄게 언제라도 기대도 돼 벌써 몇번째야 그 남자는 정말 최악 웃는게 더 예쁜 널 울리는건 범죄야 뒤에서 가만히 바라볼수밖에는 없는지 괜찮아질꺼라 말하는 위로는 모두 거짓말이야 사실은 만약 내가 싫은 티라도 낸다면 우리 관계마저 ...

뺏고 싶어 (Feat 길구 of 길구봉구) 제이스타

?기다려 너의 전화 잘 들어갔니 전날 술도 많이 마신것 같던데 기억은 나 그 남자 때문이면 이제 그만 해도 돼 내 어깨를 빌려줄게 언제라도 기대도 돼 벌써 몇번째야 그 남자는 정말 최악 웃는게 더 예쁜 널 울리는건 범죄야 뒤에서 가만히 바라볼수밖에는 없는지 괜찮아질꺼라 말하는 위로는 모두 거짓말이야 사실은 만약 내가 싫은 티라도 낸다면 우리 관계마저 ...

돈다돈다도나 최신영

최신영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월의 수레바퀴야 너도 타고 나도 타고 운명의 수레바퀴야 너나 없이 왔다가 돌아가는 너무 짧은 소풍길인데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돌아간다 눈치 없는 수레바퀴 돌아간다 천년 살자 꼬신 내님 어쩌면 좋아 천년 사랑 꼬신 내님 어저면 좋아 세월의 수레바퀴 돌아간다 오늘도 돈다

돈다돈다 (Inst.) 최신영

최신영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월의 수레바퀴야 너도 타고 나도 타고 운명의 수레바퀴야 너나 없이 왔다가 돌아가는 너무 짧은 소풍길인데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돌아간다 눈치 없는 수레바퀴 돌아간다 천년 살자 꼬신 내님 어쩌면 좋아 천년 사랑 꼬신 내님 어저면 좋아 세월의 수레바퀴 돌아간다 오늘도

돈다 돈다 최신영

돈다 돈다 - 최신영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오늘도 돌아간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월의 수레바퀴야 너도 타고 나도 타고 운명의 수레바퀴야 너나 없이 왔다가 돌아 가는 너무 짧은 소풍길인데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돌아간다 눈치 없는 수레 바퀴 돌아간다 천년 살자 꼬신 내 님 어쩌면 좋아 천년 사랑 꼬신 내 님 어쩌면

좌! (Feat. myunDo) 슈퍼비 (Superbee)

기분이 좋아 이쁜 팬과 사진 찍을 때 같이 느낌이 와 로또사면 1등 딸 것만 같이 I\'m feelin good babe swag이 섰어 i be goin straight 온도계가 깨졌어 난 넘 뜨거워 82 hottest mc in da hood mother phuckers you mother fuckers gonna lose mother

슈퍼비

기분이 좋아 이쁜 팬과 사진 찍을 때 같이 느낌이 와 로또사면 1등 딸 것만 같이 I\'m feelin good babe swag이 섰어 i be goin straight 온도계가 깨졌어 난 넘 뜨거워 82 hottest mc in da hood mother phuckers you mother fuckers gonna lose mother fuckers

닿으려 해 (prod. Cabinett) uju(우주)

한숨이 확 기분이 또 나빠지는 하루를 보내고 간지러운 기분 마침 딱 내게 손을 내밀어줬지 어디든 떠나려 해 난 좀 우울해 너와 함께라면 달라지겠지 지직거리는 티비 소린 이제 지겨워 Let\\\'s ride 달려와 줘 지금 네게 닿으려 해 좋아 날 잡아줘 지금 너와 춤을 추게 시끄러운 오늘의 시작 바빠지는 마음을 달래고 휘청이는

닿으려 해 (Prod. Cabinett) uju (우주)

한숨이 확 기분이 또 나빠지는 하루를 보내고 간지러운 기분 마침 딱 내게 손을 내밀어줬지 어디든 떠나려 해 난 좀 우울해 너와 함께라면 달라지겠지 지직거리는 티비 소린 이제 지겨워 Let's ride 달려와 줘 지금 네게 닿으려 해 좋아 날 잡아줘 지금 너와 춤을 추게 시끄러운 오늘의 시작 바빠지는 마음을 달래고 휘청이는 느낌

막 좋아 (Feat. 니화)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막 좋아 (feat. 니화) 길구봉구 (GB9 (Gilgu Bonggu))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좋아 Various Artists

좋아 ~ 난 니가 좋아 그냥 좋아 이리보고 또 저리봐도 좋아 난 니가 좋아 무조건 좋아 요리보고 또 저리봐도 좋아 좋은걸 어떻게 말로하겠어 좋은걸 어떻게 설명하겠어 좋은걸 주체할수 없는 나는 웃음꽃챠이야이야 동글동글 니가 좋아 매끈매끈 상큼발큼 니가 좋아 방글방글 니가 좋아 매콤달콤 새콤상큼 니가 좋아 탱글탱글 니가

첫사랑.(사랑비 OST) ♡빈이님청곡♡ 길구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이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사랑해...

꿈 많은 아이 (Feat. 길구 Of 길구봉구) 홍석민

어두운 밤하늘 지쳐가던 어른들은 어릴 적 장난꾸러기 내겐 그저 먼 세상 얘기였죠 거울 앞에 서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린시절에 내가 보았던 어른이 되었네요 세상에 내리는 새하얀 눈을 맞을 때면 바보같이 모두가 그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다면 꿈 많은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될 거라고 말하던 우리는 어느새 또 스르르 잠들죠 세상에 쉬운 건 하나도 없...

꿈 많은 아이 (Feat. 길구 of 길구봉구) 홍석민 (HONG SEOKMIN)

어두운 밤하늘지쳐가던 어른들은어릴 적 장난꾸러기내겐 그저먼 세상 얘기였죠거울 앞에 서니어느새 훌쩍 자라서어린 시절에 내가 보았던어른이 되었네요세상에 내리는새하얀 눈을 맞을 때면바보같이 모두가그렇게 환하게웃을 수 있다면꿈 많은 아이가동화 속주인공이 될 거라고말하던 우리는 어느새또 스르르 잠들죠세상에 쉬운 건하나도 없다 하시며열심히 살아야만 한다고말하던 ...

Lover Man (Feat. Dawn) 베이비 부(Baby Bu)

길구 길어던 우리 season 1. 2로 넘어 가야되. 기도 하듯 내 진심을 말할께. 점점 널 집에 보내기가 짜증나. 헤어질 때 말야.. "집에 가지마" 라는 말 목까지 차올라도 하지만 삼키고 바보처럼 웃지 지금 까진. 넌 현명하고 예뻐. 멋을 안내도. 불완전한 나란 조각 채워주는 lego. 지금 넌 내 모든 행동의 이유야.

좋아 한소민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잠깐 그대로 거기 멈춰 봐요 유난히 오늘은 더 잘 생겨 보여 깜짝 그렇게 쳐다보지 마요 심장이 콩닥콩닥 빨리 뛰잖아 콩닥 콩닥 뛰네 내 심장이 뛰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이리 봐도 좋아 저리 봐도 좋아 이유 없이 좋아 그냥 다 좋아

Star Marv

준비했어 for you In the sky Du Du Du Du 너무 멀리 있지만 내 두 눈으로 반짝이들이 흘러 (흘러) That gon be lie, oh no 준비했어 for you In the sky Du Du Du Du 너무 멀리 있지만 내 두 눈으로 반짝이들이 흘러 (흘러) That gon be lie, oh no Look up in the

네가 좋아 코쿠

우리 둘은 너무 잘 어울려 하늘이 짝을 맺어준 것 같아 너와 있으면 좋아 네가 좋아 네 얼굴을 한번 더 바라보면 금새 기분이 좋아져 이따금씩 싸울때도 너와 마주보면 난 다 풀려 같은 신발 같은 옷 같은 발을 맞춰 걸을때면 네가 너무 좋아 나는 네가 좋아 몇번을 고백해도 아깝지않아 같은 공간 같은 하늘아래 너와 있다는게 몇번을

앵화폭풍 남강수

1.여기도 벗꽃 저기도 벗꽃 창경원 벗꽃이 피어났네 늙은이 젊은이 우글우글 우글우글 얼씨구 좋다(좋다) 응응 꽃시절일세(좋아) 헤헤이- 처녀 댕기는 갑사나 댕기 총각 조끼는 인조견 조끼 밀어라 당겨라 잡아라 놓아라 둥실 둥 꽃이로구나 일천 간장 다 녹이는 꽃이로구나 2.낮에도 벗꽃 밤에도 벗꽃 창경원 벗꽃이 피어났네 혼 나간 범나비

너랑 나-베이지 아이유

시계를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죽어도 좋아 아무밴드

죽어도 좋아 학교가 싫어서 집을 뛰쳐나온 그녀는 열 일곱 살 어느날 만난 거친 그에게 반해 그와 단둘이 살지 무작정 거리를 내달리고 싶은 그는 열 여덟 살 너무나 오토바이가 타고 싶어 그저 달리고 싶어 가끔씩 정말로 가끔씩 그녀는 두려워지곤 해 그럴 때마다 그와 함께 거리를 달려 오늘밤 나를 데리고 가줘 두려워 지쳐 버리기

몰라 피터팬 컴플렉스 (Peterpan Complex)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나도 몰라 가슴이 뛰어 나도 내 맘을 아직 몰라 톡톡 튀는 그 애는 콜라 지금 내 맘은 핑크칼라 그러나 그녀는 너무나 어려서 아직 사랑을 그 앤 몰라 Oh Oh Oh Yeh~ Ah 그 앤 스무살 나는 몰라 나는 몰라 가슴이 뛰어 심장이 까맣게 타올라 끓어 올라 부풀어 올라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몰라 피터팬 컴플렉스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나도 몰라 가슴이 뛰어 나도 내 맘을 아직 몰라 톡톡 튀는 그 애는 콜라 지금 내 맘은 핑크칼라 그러나 그녀는 너무나 어려서 아직 사랑을 그 앤 몰라 Oh Oh Oh Yeh~ Ah 그 앤 스무살 나는 몰라 나는 몰라 가슴이 뛰어 심장이 까맣게 타올라 끓어 올라 부풀어 올라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톡톡 튀는 그

몰라 PPCX (피터팬컴플렉스)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나도 몰라 가슴이 뛰어 나도 내 맘을 아직 몰라 톡톡 튀는 그 애는 콜라 지금 내 맘은 핑크칼라 그러나 그녀는 너무나 어려서 아직 사랑을 그 앤 몰라 Oh Oh Oh Yeh Ah 그 앤 스무살 나는 몰라 나는 몰라 가슴이 뛰어 심장이 까맣게 타올라 끓어 올라 부풀어 올라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톡톡 튀는 그 애는 콜라 아직

너의 미소가 코쿠

너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셔 어떡하면 좋아 너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어 난 네가 너무 좋아 사랑해 너만 사랑해 난 네가 세상에서 젤 좋아 힘든 나에게 하늘이 보내 준 천사인가봐 널 만나 행복해 널 내게 준 세상 널 지켜줄 내 맘 이 모든 것에 난 너무나도 감사하는 걸 널 알게 된 행운 너라는

나란히 나란

아 왜 너만 보고 싶어 난 왜 너만 생각할까 넌 왜 내 맘 몰라주고 툭하면 투정에 화만 내는데 십분 먼저 와놓고 늦었다고 삐지고 웃어주니까 우스운가 봐 손도 안 잡고 먼저 앞으로 걷고 내 맘도 몰라주는 바보 넌 너랑 나란히 걷고 나란히 보는 게 좋은데 가끔 넌 보면 애기 같고 난 마마 같아 근데 그런 네가 좋아 달래주는 것도 신나

귤이의 피크닉 시우(XIU)

강을 넘어 시넷 물 따라 랄라~ 노랠 부르며 넌 나의 선물 내 통조림보다 니가 더 좋아 My darling 매일 이 순간을 기다려 ! 설레 사랑스러(워) 눈뜨면 꿈일까 봐 겁이 나 ! 숨이 가빠 올라 널 만나 여긴 paradise 눈부신 shayning day 한 발짝 두 발짝 폴짝! 강을 넘어 세 발짝 네 발짝 폴짝!

뭣보다 GI.P

해줄 몇 안되는 Drug 그러니 한번쯤 들어 니맘을 들었다 놨다 할수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하여 뭣보다 중요한건 ma mind 말보단 몸 몸으로 말이야 이 순간도 날 뻥찬 널 그려 그래서 오늘도 운동을 했어 누굴위한건지 말 안하면 몰라 말하자면 only u uh all 4 u 풋볼을 너무 좋아해서 것보단 음악 그림을 너무 좋아해서 것보단 음악 니가 너무나 좋아

잠 못 드는 밤 (Feat. 길구 Of 길구봉구) 신현우

또 어느새 찾아온 밤 긴 하루의 다른 시작 밤새 쏟아지는 우리 추억들이 어둔 밤 보다 더 깊어지는 이 밤 내 방안에 무심한 시계도 하루를 훌쩍 넘기고 불 꺼진 공간에 퍼지는 그리움이 나를 더 아프게 해 널 그리다 널 그리다 잠 못 드는 밤 밤새도록 널 기다리지만 너 대신 날 찾아온 저 달빛이 더 슬프기만 해 널 그리다 네 이름을 외쳐보지만 넌 아무런 ...

잘 어울려 쿠마

우리 둘은 너무 잘 어울려 하늘이 짝을 맺어준 것 같아 너와 있으면 좋아 네가 좋아 네 얼굴을 한번 더 바라보면 금새 기분이 좋아져 이따금씩 싸울때도 너와 마주보면 난 다 풀려 같은 신발 같은 옷 같은 발을 맞춰 걸을때면 네가 너무 좋아 나는 네가 좋아 몇번을 고백해도 아깝지않아 같은 공간 같은 하늘아래 너와 있다는게

권기열

그냥 둘이서 두 손 꼭 잡고 이렇게 가만있자 Good bye 우리 둘이 여기 서로 있어도 돼 밤은 길고 올해는 다 끝났대도 내일 아침 해가 뜰 테니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