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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길구봉구

오랜만에 쉬는 날이어서 일찍 일어나 씻었어 예쁘게 옷 단장하고서 기분 좋게 거리를 나섰어 신호등을 건너 모퉁이를 지나 너의 집골목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시 가다듬고 널 기다리던 변하지 않기만을 매일 기도해 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 너무 두려운 건 네가 잠시라도 내 곁을 떠나 없어질까 네가 자는 모습 때론 먹는 모습

너 하나야 (낮에 뜨는 달 X 길구봉구) 길구봉구

내 가슴이 뛰고 있는걸 알려준 사람 숨을 쉴 때 마다 차오르는 한 사람 밀어내려고 해봐도 비워내려 해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 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티려고 애써 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보는

너 하나야 길구봉구

내 가슴이 뛰고 있는걸 알려준 사람 숨을 쉴 때 마다 차오르는 한 사람 밀어내려고 해봐도 비워내려 해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 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티려고 애써 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길구봉구 왜 이리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down I'll never mean to make you cry 좋아 보여 요즘 난 다시 네 품 속에서 바보처럼 너만 보며 웃고 있는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어쨌든 Tonight 길구봉구/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미칠 것 같아.mp3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미칠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미칠것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미칠것 같아 (발라드)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비춰줄게 길구봉구

이상해 자꾸만 보여 니얼굴이 늘함께 있는것 같아 태연한 척 해봐도 어느새 널 보며 웃고있어 궁금해 니마음도 나를보며 조금이라도 떨리는지 온종일 바보처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곁에만 있어줘 지금처럼 웃고있어줘 아무것도 내겐 없다해도 이젠 너만 있으면 돼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 사랑해 어떻게 생각할까 내마음을

비춰줄께 길구봉구

이상해 자꾸만보여 니얼굴이 늘 함께 있는것같아 태연한척 해봐도 어느새 널보며 웃고있어 궁금해 니 마음도 나를 보면 조금이라도 떨리는지 온종일 바보처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곁에만 있어줘 지금처럼 웃고 있어줘 아무것도 내게 없다해도 이젠 너만 있으면 돼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 사랑해 어떻게 생각할까

나의 하루 길구봉구

고단했던 하루가 지나고 별일 없던 오늘의 나의 맘은 꽤 불안했는지 어제와 같은 하루 속에 조급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내게도 언젠간 웃을 오겠죠 아픈 맘은 다 지나가겠죠 비가 내리고 나면 햇빛이 내리듯이 나 또 한 번 내 길을 걸어갈 거야 나의 하루도 후회 없이 오늘을 사랑하기를 받은 마음 다 나눠줄 수 있기를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어쩌면, 널 잊을 수 있을까 길구봉구

특별할 것도 없던 하루 지나고 언제 떴는지도 모를 해가 지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또 걷고 있어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넌 벌써 다 지웠나 봐 아무렇지 않나 봐 나만 그리운 것만 같아 생각이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다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어쩌면, 널 잊을

있어줄래 길구봉구

세상에 어떤 꽃잎도 아름답지만 짧은 기억을 머금고 떨어지듯이 영원한 것은 없다고 난 그걸 너무 잘 알지만 너만은 아니길 난 기도해 바람이 불어도 나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나의 손을 내 마음을 안아줄래 나의 옆에 있어줄래 내가 모든 걸 잃어도 너만은 꼭 남아줄래 모두가 떠나가도 넌 지금 이대로 늘 변치 않기를 널 기억 못 하는

Angry Baby 길구봉구

한참 동안 탓만 하다가 금세 또 넌 그 사람 사랑한다 말해 난 아무렇지 않지 않아요 어찌할 수 없는 내가 싫어 어 그대여 그녈 울리지 말아줘 이렇게 아프게 지쳐 울고 있는 걸 그대의 사랑이 나였다면 넌 내 옆에서 웃고 있을 텐데 Baby 넌 손을 잡고 내게 말해 내 옆에 머물러줘 어어 예 Baby 너도 느끼잖아 너만 바라보고 있는

모든 계절은 너였다 길구봉구

너와의 그 시간은 여태 멈춰있어 그때의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바람이 따듯해서 네가 보고 싶어지는 보면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새어 나온 너를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뭘해도 예쁜걸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어쨌든 Tonight 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신나게

어쨌든 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길구봉구뭘해도 예쁜걸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뭘해도 예쁜걸 ☆ violet 하얀사랑24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뭘해도 예쁜걸 ☆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뭘해도 예쁜걸 (Inst.)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막 좋아 (Feat. 니화) 길구봉구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막 좋아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막 좋아 (Inst.)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길구봉구

마음도 알지 못하면서 사랑을 다 아는 듯 떠들었었지 나 힘들어 너무 생각나서 또 생각 안 나서 그 한 가지 생각에 또 눈물만 나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자꾸만 나를 속이며 고개 돌렸나 봐 행복이 겁나서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inst.) 길구봉구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나의 마음도 알지 못하면서 사랑을 다 아는 듯 떠들었었지 나 힘들어 너무 생각나서 또 생각 안 나서 그 한 가지 생각에 또 눈물만 나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자꾸만 나를 속이며 고개 돌렸나 봐 행복이 겁나서

왜 이리 길구봉구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down I\'ll never mean to make you cry 좋아 보여 요즘 난 다시 네 품 속에서 바보처럼 너만 보며 웃고 있는

울어도 돼 길구봉구

무슨 일 있었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돼 표정이 어두워진 바라보는 널 볼 때면 고마워 그리고 또 미안해 oh 더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누가 뭐라했냐고 대신 혼내 준다고 그런 눈빛으로 내 품 안에 안긴 널 볼 때면 고마워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 그걸로 충분해 너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위로가 돼 치료가 되니 제발 내 곁에만 있어줘

Remember Me 길구봉구/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계속 나...

For The First Time 길구봉구

사람은 바로 그대죠 For the first time 처음인거죠 꿈결처럼 닿을 사람 그 사람이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바라만보죠 For the first time For the first time 한 사람만 바라보죠 그 사람이 바로 그대인걸 내가 사랑한 사람은 바로 그대죠 그대를 만난 후로 하루가 다르죠 홀로 걸어도 웃음 나요

내 눈물 모아 길구봉구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나만 혼자 길구봉구

마주칠까 수 많던 바램 왜 하필 오늘이니 왜 하필 지금이니 언제나처럼 보며 웃어 주던 너의 맑던 눈 이젠 없는데 아직도 난 널 지우질 못하고 여전히 말을 잇지를 못하고 한번도 뒤돌아 보지 않고 가는 널 보며 나만 혼자 여기 혼자 miss you 그래도 시간이 가면 언젠간 잊혀지겠지 그렇게 마음 먹어도 자꾸 떠올라 추억이 남겨진

For The First Time (Inst.) 길구봉구

사람은 바로 그대죠 For the first time 처음인거죠 꿈결처럼 닿을 사람 그 사람이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바라만보죠 For the first time For the first time 한 사람만 바라보죠 그 사람이 바로 그대인걸 내가 사랑한 사람은 바로 그대죠 그대를 만난 후로 하루가 다르죠 홀로 걸어도 웃음 나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바람이불었으면좋겠어 길구봉구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꽃님 청곡입니다) 길구봉구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얼후님 신청곡) 길구봉구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바람이 길구봉구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 길구봉구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wlrtitdb 길구봉구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OST] 길구봉구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Inst.) 길구봉구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