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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 길구봉구

뚜루루 온종일 비가 내렸지 눅눅히 젖은 신발을 보다가 엉겨 붙어버린 기억의 먼지 한 줌이 빗물에 씻겨지질 않네 아무리 우산을 써봐도 내 맘은 젖어만 가 다시 널 불러 사랑했던 그때로 가슴이 아파 넌 들을 수도 없잖아 너 다시 돌아오라고 네가 보고 싶다고 노래해 내게로 와 다시, 우리 다시 푸르른 하늘이 오랜만이라 널려있었던 옷을

다시 우리 길구봉구

뚜루루 온종일 비가 내렸지 눅눅히 젖은 신발을 보다가 엉겨 붙어버린 기억의 먼지 한 줌이 빗물에 씻겨지질 않네 아무리 우산을 써봐도 내 맘은 젖어만 가 다시 널 불러 사랑했던 그때로 가슴이 아파 넌 들을 수도 없잖아 너 다시 돌아오라고 네가 보고 싶다고 노래해 내게로 와 다시, 우리 다시 푸르른 하늘이 오랜만이라 널려있었던

길구봉구 왜 이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꼭 너여야 해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야만 해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알았다면 길구봉구

뭐든 말 할 수 있던 유일한 사람과 이젠 대화조차 못하죠 그댄 어떤가요 이젠 내가 생각도 안나나봐요 이런 너의 맘 알았다면 이제야 알게 된 너를 난 이해할 수 있었을까 바보처럼 해맑았던 내가 미워져요 이제라도 그댈 보내볼게요 그렇다고 난 지난 날들이 행복하지는 않진 않았죠 적어도 그때 우리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할래요 이런 너의 맘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 길구봉구

있어 차마 해줄 수 없던 말 누구를 만나 사랑하든 괜찮아 진심이 아닌 말인데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 기다림 그리움 낯설은 감정이 괴롭히는데 그래서 더 궁금해 아직 사랑하나 봐 미안해 너를 잊어야 난 살아서 괜히 좋은 기억마저 지우고 있어 차마 해줄 수 없던 말 누구를 만나 사랑하든 괜찮아 진심이 아닌 말인데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 다시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길구봉구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어쨌든 Tonight 길구봉구/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날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지금처럼만 (With 린) 길구봉구

그대와 난 특별할 것도 없었죠 딱히 놀랄만한 얘기도 없죠 하지만 난 한눈에 알아본 거죠 그대로 인한 삶이 될 거라는 걸 그날 이후로 곁에 그대 있음에 하루하루가 특별해졌죠 사랑한다는 나의 말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 세상이 변한 대도 걱정 말아요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우리 앞을 비춰줄 테니 지금처럼만 사랑해요 처음이었죠 말없이

지금처럼만 (with 린) (Inst.) 길구봉구

그대와 난 특별할 것도 없었죠 딱히 놀랄만한 얘기도 없죠 하지만 난 한눈에 알아본 거죠 그대로 인한 삶이 될 거라는 걸 그날 이후로 곁에 그대 있음에 하루하루가 특별해졌죠 사랑한다는 나의 말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 세상이 변한 대도 걱정 말아요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우리 앞을 비춰줄 테니 지금처럼만 사랑해요 처음이었죠 말없이 잡아준 손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

어쩌면, 널 잊을 수 있을까 길구봉구

특별할 것도 없던 하루 지나고 언제 떴는지도 모를 해가 지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또 걷고 있어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넌 벌써 다 지웠나 봐 아무렇지 않나 봐 나만 그리운 것만 같아 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다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어쩌면, 널 잊을

왜 이리 길구봉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언팔로우 길구봉구

우리 사랑을 말하던 그 흔적들은 아무 말도 없이 사라져가겠지 금방이라도 울까 봐 헤어지잔 말을 못 했어 이미 정해놓은 내 마음을 말야 이제는 네가 보이지 않게 우리 사진을 숨기고 금방 잊혀질 추억일 거야 오늘 이별을 말하려고 해 우리도 다를 건 없어 사랑하고, 식어간 마음까지 모두 다 수없이 서로에게 했던 말도 거짓말이 되었지만 너도 알잖아 이별이 다 그런

아시나요 길구봉구

못 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릴 그리고 나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 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 볼 수 있을까요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 거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몇 번을 다시

어제까지 (길구봉구) 숙희

어제까지 너와 통화했는데 어제까지 너와 입 맞췄는데 어제까지 우리 손 잡았는데 어제까지 우리 좋았었는데 어제까지 내 사람 이었는데 어제까지 넌 내 꺼였는데 어제도 날 바래다 줬는데 어제까지 우리 사랑했는데 어제까지 니가 내 전부였는데 오늘부터 우린 남남 인가 봐 두 번 다신 너를 볼 수 없나 봐 어제까지 넌 내 남자였는데 어제까지 너와

별빛 아래 너와 나 길구봉구

머무는 이 떨림 속에 세상은 고요히 물들어가 그 순간 모든 게 너로 물들어 바람이 불어오는 조용한 틈에 서로의 마음에 스며들어가 동대구 하늘에 수놓은 별빛 아래 너의 손을 잡고 꿈꾸는 이 밤 네 손끝에 머무는 이 떨림 속에 세상은 고요히 물들어가 그 순간 모든 게 너로 물들어 사라질 수 없는 별이 되어서 너라는 순간에 머물고 싶어 눈부신 하늘에 우리

쉬는 날 길구봉구

오랜만에 쉬는 날이어서 일찍 일어나 씻었어 예쁘게 옷 단장하고서 기분 좋게 거리를 나섰어 신호등을 건너 모퉁이를 지나 너의 집골목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시 가다듬고 널 기다리던 날 변하지 않기만을 매일 기도해 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 너무 두려운 건 네가 잠시라도 내 곁을 떠나 없어질까 네가 자는 모습 때론 먹는 모습

내일 이별 길구봉구

지나길 바랐어 내일 보자는 말만 하고 급히 끊은 전화 벌써부터 난 맘이 아려 오는데 미안해 잠 못 드는 밤 미안해 뒤척이는 밤 이제는 볼 수 없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봐도 그래 아무 말 못 해 속만 울고 있는지 어떡해 입이 떨어지지가 않을 것 같아 하루하루 지나보니 이젠 알겠어 내 옆에서 웃지 않는 너를 보면서 우리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바람이불었으면좋겠어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꽃님 청곡입니다) 길구봉구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얼후님 신청곡)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바람이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바람이 불었으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wlrtitdb 길구봉구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OST] 길구봉구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Inst.) 길구봉구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미칠 것 같아.mp3 길구봉구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미칠것 같아 길구봉구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미칠것같아 길구봉구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미칠것 같아 (발라드) 길구봉구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Live Ver.) 길구봉구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 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 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Good Night 길구봉구

아주 어릴 때 너를 만났어 그렇게 우리가 여기까지 걸어온 스무 걸음 참 아름다운 우리 만남은 영화 같은 장면이었어 시간이 멈춘 것 같던 그때 푸른 바다 위 붉은 구름 실 혹은 고운 색 구름 색 노을처럼 두 눈에 가득 안겨주고 싶어 나만의 사랑 푸르던 하늘 붉게 물들고 고운 색 입은 빛줄기 사이 꽃다발 되어 포근히 네 맘에 Good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좋아 (Joa) 길구봉구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온종일 보고 있어도 자꾸 더 보고 싶은게 사랑인가 봐 밤새도록 너의 얘길 듣고 싶어 더 알고 싶은데 우린 하루가 너무나도 짧아 매일 아침 함께 눈을 뜨고 삶의 마지막 눈 감을 때까지 사랑하자 우리

좋아 길구봉구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온종일 보고 있어도 자꾸 더 보고 싶은게 사랑인가 봐 밤새도록 너의 얘길 듣고 싶어 더 알고 싶은데 우린 하루가 너무나도 짧아 매일 아침 함께 눈을 뜨고 삶의 마지막 눈 감을 때까지 사랑하자 우리

좋아 (Joa)♪ii팽도리ii♬ 길구봉구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온종일 보고 있어도 자꾸 더 보고 싶은게 사랑인가 봐 밤새도록 너의 얘길 듣고 싶어 더 알고 싶은데 우린 하루가 너무나도 짧아 매일 아침 함께 눈을 뜨고 삶의 마지막 눈 감을 때까지 사랑하자 우리

좋아(JOA) 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온종일 보고 있어도 자꾸 더 보고 싶은게 사랑인가 봐 밤새도록 너의 얘길 듣고 싶어 더 알고 싶은데 우린 하루가 너무나도 짧아 매일 아침 함께 눈을 뜨고 삶의 마지막 눈 감을 때까지 사랑하자 우리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Beautiful 이제 우리는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아프고 미련했고 어리석었지만 그래 사랑이었다 Oh Love you Love you Love you 이렇게도 너를 서로 다르게 사랑했고 미워했었지만 그래 아름다웠던 사랑이었다 버릇처럼 너를 다시

좋아 ( 길구봉구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온종일 보고 있어도 자꾸 더 보고 싶은 게 이게 사랑인가 봐 밤새도록 너의 얘길 듣고 싶어 더 알고 싶은데 우린 하루가 너무나도 짧아 매일 아침 함께 눈을 뜨고 삶의 마지막 눈 감을 때까지 사랑하자 우리

좋아 (JOA) (Inst.) 길구봉구

사랑하는 게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온종일 보고 있어도 자꾸 더 보고 싶은 게 이게 사랑인가 봐 밤새도록 너의 얘길 듣고 싶어 더 알고 싶은데 우린 하루가 너무나도 짧아 매일 아침 함께 눈을 뜨고 삶의 마지막 눈 감을 때까지 사랑하자 우리

어쨌든 Tonight 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날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신나게

어쨌든 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날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Remember Me 길구봉구/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계속 나...

꼭 너여야 해 봉구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