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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올 수 없는 너 (inst.) 길구봉구

처음 다가와 준 사람이라서 내가 갖지 못할 사랑이라도 이런 내 마음을 버릴 순 없죠 난 안돼요 가끔 슬퍼 보인 너의 모습을 애써 그냥 모른척했어 혹시 내 맘 알게 될까 봐 내게 없는 널 알면서도 닿을 없는 말 혼자 자꾸 되뇌어져 돌아서는 사랑에 지쳐가도 난 괜찮다고 아파도 이별은 아니니까 멀어져만 가는 너의 모습에 가슴 아파

내게 올 수 없는 너 길구봉구

처음 다가와 준 사람이라서 내가 갖지 못할 사랑이라도 이런 내 마음을 버릴 순 없죠 난 안돼요 가끔 슬퍼 보인 너의 모습을 애써 그냥 모른척했어 혹시 내 맘 알게 될까 봐 내게 없는 널 알면서도 닿을 없는 말 혼자 자꾸 되뇌어져 돌아서는 사랑에 지쳐가도 난 괜찮다고 아파도 이별은 아니니까 멀어져만 가는 너의 모습에

내게 올 수 없는 너.mp3 길구봉구

처음 다가와 준 사람이라서 내가 갖지 못할 사랑이라도 이런 내 마음을 버릴 순 없죠 난 안돼요 가끔 슬퍼 보인 너의 모습을 애써 그냥 모른척했어 혹시 내 맘 알게 될까 봐 내게 없는 널 알면서도 닿을 없는 말 혼자 자꾸 되뇌어져 돌아서는 사랑에 지쳐가도 난 괜찮다고 아파도 이별은 아니니까 멀어져만 가는 너의 모습에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inst.) 길구봉구

항상 곁에 있지만 언젠가는 스쳐갈 사람 금을 그어둔 채 그렇게 지냈어 이런 나를 알잖아 뭐든지 한 걸음 느린 거 가슴이 하는 말 모른 척했나 봐 금방 울 것 같은 널 바라보며 침묵으로 너를 난 밀쳐 냈었지 알 것 같아 내 마음 조금도 미안하지 않게 어깨 들썩임까지 마음 썼던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지 몰랐어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Remember Me (Inst.)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내가 항상 너의 뒤에 Please Remember me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뭘해도 예쁜걸 (Inst.)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달아 (DalAh) (Inst.) 길구봉구

가녀린 너의 두 팔로 내 몸을 감싸줘 헝클어진 머릿결 내 뺨을 만져줘 baby I can show you something 너의 모든걸 내게 줘 Don't be afraid 솔직하게 말해 니가 난 갖고 싶어져 이 밤 멈추지 못해 너에게 빠져버린 난 I want you stay 별 헤는 밤 그대와 난 서로에게 취한 채 아름다운 오늘밤 한곳만 바라봐

좋아 (JOA) (Inst.) 길구봉구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다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너를 웃게 할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Inst.) 길구봉구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할거라 말하던 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너 하나야 길구봉구

내 가슴이 뛰고 있는걸 알려준 사람 숨을 쉴 때 마다 차오르는 한 사람 밀어내려고 해봐도 비워내려 해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 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티려고 애써 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지금처럼만 (with 린) (Inst.) 길구봉구

사랑해요 처음이었죠 말없이 잡아준 손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했죠 그 작은 손에 얼마나 깊은 마음이 담겨 있는지를 다 알 것 같아서 그날 이후로 곁에 그대 있음에 하루하루가 특별해졌죠 사랑한다는 나의 말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 세상이 변한 대도 걱정 말아요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우리 앞을 비춰줄 테니 지금처럼만 날 위한 그대가 아닌 그댈 위한 내가 될

별빛 아래 너와 나 길구봉구

너를 기다린 시간, 그 설렘 속에서 네가 내게 다가와 가까워지는 마주한 눈빛에 모든 게 다 멈춘 것 같아 멀리서 들리는 기차 소리마저 잠시 멈춘 듯 우리만 남아 동대구 하늘에 수놓은 별빛 아래 너의 손을 잡고 꿈꾸는 이 밤 네 손끝에 머무는 이 떨림 속에 세상은 고요히 물들어가 그 순간 모든 게 너로 물들어 바람이 불어오는 조용한 틈에 서로의 마음에

뱅 (Bang) (Inst.) 길구봉구

그때는 왜 몰랐을까 그렇게 고맙던너의 배려 너의 매력 못났던 내가 되려그때는 왜 그랬을까 이렇게 아픈걸이렇게 아픈걸 BabyOh yeah It's really stupidOh It's really stupidOh 아까운 널 잃었어길 잃은 나난 너의 곁에 오늘도 뱅뱅뱅난 너의 곁에 오늘도 맴맴맴난 너의 곁에 오늘도 뱅뱅뱅 난 이렇게 해서라도 널 보고 싶...

막 좋아 (Inst.)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손 가득 안아 ...

너 하나야 (낮에 뜨는 달 X 길구봉구) 길구봉구

내 가슴이 뛰고 있는걸 알려준 사람 숨을 쉴 때 마다 차오르는 한 사람 밀어내려고 해봐도 비워내려 해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 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티려고 애써 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보는

그대의 숨결 길구봉구

수많은 사람 중에 내 곁을 항상 지켜주는 한 사람 밤하늘에 별들도 그대와 같아 어두운 내 맘을 비춰주죠 어디든 갈 있죠 손잡아 준다면 따듯한 햇살은 우리를 감싸고 있죠 이렇게도 아름다운 날들에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그대와 나 온 세상이 멈춘 듯 느껴 포근히 내게 안겨요 모든 시간들은 너로 물들어 가 닿을 없는 곳에 있더라도

너라는 꽃이 피었다 (inst.) 길구 (길구봉구)

바람처럼 너를 느꼈어 첫눈에 널 알아봤어 이제는 너의 아픔도 내가 다 안아줄 거야 내 마음에 너라는 꽃이 피었다 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 기대도 돼 말없이 안아줄게 네 눈에 비친 내 모습 볼 때면 나는 살아 숨쉬고 나는 꿈꾸며 살아 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 터질 듯 벅차오르는 너라는 사람 내 곁에 있어줄래 너를 지켜줄게 한걸음 천천히 내게 너는 언제나 봄 같아서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길구봉구

항상 곁에 있지만 언젠가는 스쳐갈 사람 금을 그어둔 채 그렇게 지냈어 이런 나를 알잖아 뭐든지 한 걸음 느린 거 가슴이 하는 말 모른 척했나 봐 금방 울 것 같은 널 바라보며 침묵으로 너를 난 밀쳐 냈었지 알 것 같아 내 마음 조금도 미안하지 않게 어깨 들썩임까지 마음 썼던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지 몰랐어 떠나가는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inst.) 백지영, 길구봉구

안된다는 걸 난 잘 알아 버텨봐도 소용없어 서롤 떠난 맘은 어느새 멀리 떠나가고 있어서 이제 우린 어쩔 수가 없어 조금씩 멀어지고 바래진 우리 기억이 희미하게 지워져만 가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다가오는 우리 이별은 결국 내게 다가와 끝이라고 말하네 더는 외면할 수가 없는 서로의 차가운 한숨만 남아 우릴 아프게 하잖아 손끝에 걸터앉은 마지막 남은 마음도 먼지처럼

With You 길구봉구

눈물이 고였어 난 웃고 있는데 너를 독하게 지워 봐도 널 사랑해 차갑게 살았어 맘의 문을 닫았어 기쁨도 멈췄지 널 놓친 뒤에 더 사랑해 내게 와줘 부탁해 I wanna be with you 너도 나와 같길 바랄게 늦어도 괜찮아 두려운 한 가진 네가 내 곁에 없는 것 무너질 때마다 너는 나를 일으켜 비록 멀리서도 내 맘을 가진

With You (흑기사 OST) 길구봉구

눈물이 고였어 난 웃고 있는데 너를 독하게 지워 봐도 널 사랑해 차갑게 살았어 맘의 문을 닫았어 기쁨도 멈췄지 널 놓친 뒤에 더 사랑해 내게 와줘 부탁해 I wanna be with you 너도 나와 같길 바랄게 늦어도 괜찮아 두려운 한 가진 네가 내 곁에 없는 것 무너질 때마다 너는 나를 일으켜 비록 멀리서도 내 맘을 가진

With You (\'17흑기사 OST) 길구봉구

눈물이 고였어 난 웃고 있는데 너를 독하게 지워 봐도 널 사랑해 차갑게 살았어 맘의 문을 닫았어 기쁨도 멈췄지 널 놓친 뒤에 더 사랑해 내게 와줘 부탁해 I wanna be with you 너도 나와 같길 바랄게 늦어도 괜찮아 두려운 한 가진 네가 내 곁에 없는 것 무너질 때마다 너는 나를 일으켜 비록 멀리서도 내 맘을 가진

With You ('17흑기사 OST) 길구봉구

눈물이 고였어 난 웃고 있는데 너를 독하게 지워 봐도 널 사랑해 차갑게 살았어 맘의 문을 닫았어 기쁨도 멈췄지 널 놓친 뒤에 더 사랑해 내게 와줘 부탁해 I wanna be with you 너도 나와 같길 바랄게 늦어도 괜찮아 두려운 한 가진 네가 내 곁에 없는 것 무너질 때마다 너는 나를 일으켜 비록 멀리서도 내 맘을 가진

Alone 길구봉구

I don't wanna be alone I don't wanna be afraid I don't wanna be 혼자선 못해 네가 없다면 그저 멍하니 앉아 밖을 바라볼 때 아무렇지 않게 웃을 있을까 네가 없다면 said it ain't over 어떻게 그렇게 편하게 말을 해 아닌 다른 많은 아닌 다른 날을 모두 다 견딜 없다면

For The First Time (Inst.) 길구봉구

For the first time 우연인 듯 다가와 운명처럼 머문 사랑 그 사람이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바라만 보죠 For the first time For the first time 한 사람만 바라보죠 그 사람이 바로 그대인걸 내가 사랑한 사람은 바로 그대죠 For the first time 처음인거죠 꿈결처럼 닿을 사람 그 사람이 아름다워서 나도...

Remember Me 길구봉구/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Angry Baby 길구봉구

Baby 계속 듣고 싶진 않아 너의 그 사람얘기 오오 예 Baby 오 눈물 흘리지마 워 널 안아줄 없으니까 한참 동안 탓만 하다가 금세 또 넌 그 사람 사랑한다 말해 난 아무렇지 않지 않아요 어찌할 없는 내가 싫어 어 그대여 그녈 울리지 말아줘 이렇게 아프게 지쳐 울고 있는 걸 그대의 사랑이 나였다면 넌 내 옆에서 웃고 있을 텐데

이별 길구봉구

함께였었던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있을까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그 많은 별들 중에 한 점이라도

이 별 길구봉구

함께 였었던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있을까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그 많은

길구봉구 왜 이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Storm (Inst.) 코요태

If you can be 비가 되어 내려 나의 머리 위에 앉아주렴 내 마음속에 깊은 곳까지 수가 없다면 If you can be 바람 되어 불어 나의 몸을 감싸 안아주렴 그렇게라도 영원히 내게 있어 줘 Darknees Storm 굳어진 우린 Stone Stone Love is Gone Don’t go away please stop stop Darknees

알았다면 길구봉구

뭐든 말 할 있던 유일한 사람과 이젠 대화조차 못하죠 그댄 어떤가요 이젠 내가 생각도 안나나봐요 이런 너의 맘 알았다면 이제야 알게 된 너를 난 이해할 있었을까 바보처럼 해맑았던 내가 미워져요 이제라도 그댈 보내볼게요 그렇다고 난 지난 날들이 행복하지는 않진 않았죠 적어도 그때 우리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할래요 이런 너의 맘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길구봉구)

사랑해 꿈속에서 너를 만났어 너의 두눈을 볼수 없었어 이렇게 난 작아지는 걸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 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 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널 사랑해 아파 했었던 만큼 시간이 더 흐르면 행복할

하루하루 아프니까 길구봉구

심장에 늘 박혀있어서 숨쉬듯 니가 떠올랐어 다시는 못 본단 그 말에 시간을 돌리고 싶었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이야 정말 없인 미칠 것 같아 숨도 못 쉬겠어 가슴속에 단 유일한 한 사람 변함없이 니 자리야 사랑을 느리게 배워서 사랑의 무게가 늘어서 이대론 못 살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하루하루

하루 하루 아프니까 길구봉구

심장에 늘 박혀있어서 숨쉬듯 니가 떠올랐어 다시는 못 본단 그 말에 시간을 돌리고 싶었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이야 정말 없인 미칠 것 같아 숨도 못 쉬겠어 가슴속에 단 유일한 한 사람 변함없이 니 자리야 사랑을 느리게 배워서 사랑의 무게가 늘어서 이대론 못 살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하루하루

하루하루 아프니까 (마담 앙트완 OST Part.3) 길구봉구

심장에 늘 박혀있어서 숨쉬듯 니가 떠올랐어 다시는 못 본단 그 말에 시간을 돌리고 싶었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이야 정말 없인 미칠 것 같아 숨도 못 쉬겠어 가슴속에 단 유일한 한 사람 변함없이 니 자리야 사랑을 느리게 배워서 사랑의 무게가 늘어서 이대론 못 살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하루하루아프니까 길구봉구

심장에 늘 박혀있어서 숨쉬듯 니가 떠올랐어 다시는 못 본단 그 말에 시간을 돌리고 싶었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이야 정말 없인 미칠 것 같아 숨도 못 쉬겠어 가슴속에 단 유일한 한 사람 변함없이 니 자리야 사랑을 느리게 배워서 사랑의 무게가 늘어서 이대론 못 살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하루하루

아파 길구봉구

욕심이었던 걸까 나와는 다른 널 사랑한다는 게 언제나 환하게 웃던 사랑스럽던 그런 너를 착각이었던 걸까 내가 널 행복하게 만들 거란 게 어딘지 모를 아픔을 헤아릴 있을 것만 같은데 한 걸음에 그대에게 달려가 사랑한다고 단 한 번만 내게 와달라고 오지 않을 거란 걸 알면서 소리쳐봐도 아파 아파 아파 잊을 순 없을 거야 너와 함께했던

모든 계절은 너였다 길구봉구

멈춰있어 그때의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바람이 따듯해서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 보면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새어 나온 너를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같아 짙어져 가 내게

가슴이 울컥 (Feat. 흘러) 길구봉구

그 어떤말보다 내게 해주고 싶던 그말 널사랑해? 바람이 지나갈때 너의 안부를 물을게? 바래왔던 너의 소식 들려올땐? 한방울도 눈물 흘리지 않을게? 가슴이 울컥차오르게 한사람? 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기억해? 보고싶은 그대? 그래 나만은 널 잊지 않을께? 보이지않아도 느낄순있잖니? 들을수 없다고 잊을수도 없듯이?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 길구봉구

너에게 문득 생각나는 나의 모습은 웃는 표정이길 바라서 길었던 인연 짧았던 이별 슬픔은 삼키고 너를 보내줬어 알잖아 괜찮아 지나간다는 걸 다 알면서도 보고 싶은 마음은 착각일 거야 미안해 너를 잊어야 난 살아서 괜히 좋은 기억마저 지우고 있어 차마 해줄 없던 말 누구를 만나 사랑하든 괜찮아 진심이 아닌 말인데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

Remember Me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Remember Me(트로트의 연인 OST)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Remember Me (트로트의여인ost)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내가 항상 너의 뒤에 Please Remember me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Remember Me ☆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Remember Me [트로트의연인 OST Part.4]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Remember Me(트로트의연인OST)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이러고 있다 길구봉구

해는 저물어 가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걷던 이 길을 걸어 어쩔 없단 생각에 혼자만 지쳐 의미 없는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woo no)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없는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이러고 있다(봉순이 OST) 길구봉구

해는 저물어 가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걷던 이 길을 걸어 어쩔 없단 생각에 혼자만 지쳐 의미 없는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woo no)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없는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은하수 길구봉구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