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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하동균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아프고 미련했고 어리석었지만 그래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 하동균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 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아프고 미련했고 어리석었지만 그래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하동균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 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아프고 미련했고 어리석었지만 그래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 하동균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아프고 미련했고 어리석었지만 그래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하동균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아프고 미련했고 어리석었지만 그래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하동균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아프고 미련했고 어리석었지만 그래

그래 사랑 길구봉구 & 하동균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아프고 미련했고 어리석었지만 그래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아프고 미련했고 어리석었지만 그래

기다릴게 하동균 & 봉구 (길구봉구)

한걸음 걸어가죠 니 모습 눈물에 가리죠 내 눈물 밟으며 가까이 가까이 다가오는 너 초라한 내 모습이 니 마음 아프게 할까 겁나 숨죽여서 나 울고 있죠 꿈꾸는 듯 아름다운 내 사랑 점점 멀어지죠 나 니가 없는 이 세상에 시간에 혼자 살아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라도 늘 그 자리에 눈 감는 날까지 나 영원히 너를 기다릴게 지우려 애를 써도 가슴에 니...

울어도 돼 길구봉구

더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누가 뭐라했냐고 대신 혼내 준다고 날 그런 눈빛으로 내 품 안에 안긴 널 볼 때면 고마워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 그걸로 충분해 너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위로가 돼 치료가 되니 제발 내 곁에만 있어줘 늘 있던 그곳에 있으면 돼 따스히 너의 온길 빌려주면 돼 바보 같다고 생각해도 돼 소리내서 울어도 되니 그래

내일 이별 길구봉구

벌써 오늘인 거니 난 아니기를 바랐어 난 아무 일도 아닌 듯 지나길 바랐어 내일 보자는 말만 하고 급히 끊은 전화 벌써부터 난 맘이 아려 오는데 미안해 잠 못 드는 밤 미안해 뒤척이는 밤 이제는 볼 수 없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봐도 그래 아무 말 못 해 속만 울고 있는지 어떡해 입이 떨어지지가 않을 것 같아 하루하루

가슴이 울컥 (Feat. 흘러) 길구봉구

그래 나만은 널 잊지 않을께? 보이지않아도 느낄순있잖니? 들을수 없다고 잊을수도 없듯이? 주위를 편하게 만드는 자연같은 사람? 낭만이 아니면 그건 사랑이아닌 바람? 열정과 의식이 없는 음악들은 뻔뻔한 거짓이라고 자신을 말했던 남자? 가슴을 울리던 묵직한 톤을 기억해? 듬직한 몸으로 누볐던 무댄 이렇게?

지금 그리고 우린 하동균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지났을까 여전히 답답해 그래 아직 나는 그래 더 뭐가 남았을까 우린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그래 어쩌면 우린 서로의 마음을 몰랐었고 그래 그래서 우린 이별에 닿아가고 지금 떨어지는 나를 막아줘 날 여기 두지마 지금의 우리는 어딜까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우리가 있었던 그때 그 곳 다른 기억 달라지게 된

그때 우린 하동균

어느새 내 방에 가득 어둠이 잔뜩 내려 앉으면 너의 기억이 몸부림 친다 너의 기억에 오늘도 진다 숨을 크게 내 쉰다 너를 기억해 낸다 그래 우린 참 예뻤구나 그래 살아간다는 게 그 얼마나 어려운지 그때 우린 그 무거움을 모른 척 했었나 오 그때의 겁 없던 그날은 아름다운 큰 선물이었다 어느덧 내 맘은 없다 오늘도 너는 여전히 곱다

Beautiful Things 하동균

그대여 난 추억속에 남을께 아무일 없던 것처럼 그래 그대로 지금 처럼 살아가 겠죠 그대여 나를 그 자리에 두고서 늘 그렇게 당연한 것 처럼 그래 그대로 지금처럼 살아가 줘요 지워내지 못 하는 기억은 뻔한 추억으로 남겨질 테고 선명하게 남은 그때의 그 흔적속에 다시 더 살아 가겠지만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 지나간 시간에 아름다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하동균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지금 나 날카로워. 바람이라도 좀 쐬야겠어. 어느덧, 난 천장만 바라보는 침대가 되버렸어. 그저 이런 슬픈 노래만이 날 지탱해주는 벗이 됐어. 알어.

꼭 너여야 해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야만 해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길구봉구 왜 이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d...

같이 가자 하동균

가면 같은 미소 뒤에 숨겨둔 너라는 이름 앞에 다가가 되뇌이는 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거기까지라도 같이 가자 어디 쯤엔 멈춰 설지도 모르지만 그래, 거기까지 같이 가자

추락 하동균

얼굴 하지마 돌아서서 가지마 아직은 아니야 내 맘을 사랑을 모두 다 줬는데 이제와서 왜 돌려주는데 내게 미안하단 그 말이 잊어달란 그 말이 꺼내기 어렵니 두 번 다시는 말 못하는 병에 걸린건지 다그쳐 물어보다가 사랑한다고 떠나가지 말라고 안 된다고 잡아보지만 내가 준 반지마저도 돌려주고서 날 처음 본 듯이 뒤돌아서 가는 널 그래

Wake up call 하동균

새로운 오늘을 위해 wake up 숨을 내어봐 지금은 어때 지난 밤의 기억들은 어때 달콤한 꿈이 아니면 좀 어때 그저 흔한 꿈인걸 두 팔을 하늘로 네 몸을 일으켜 떠오른 태양으로 we're going to dive 긴 잠에서 깨어나줘 난 너를 위한 wake up call 좀 더 더 날 믿어줘 이 밤에서 깨어줘 Time to wake up 그래

Here I Am 하동균

도저히 다른 방법도 없구요 here i am 빠르게만 지나가는 세상에서 숨이 차올라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을거란 믿음에서 달아나요 여기 here i am 자유로운 sky 더 힘차게 fly 끝이 없는 night 마치 shining star 다시 비출 light 깨지 않을 dream 그 안에 you and i 이곳에 here i am 그래

사랑이었다 민아 (Minah), 정일훈

이게 사랑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 바라보는 눈안에 내가 서있는걸 이게 사랑이 아님 뭐가 사랑인건데 아무리 또 애를써봐도 아니라고 밀어내도 너는 봄이 돼 내게 분다 Blow blow 온갖 수식어로 장식된 글 끝에 맺은 실패 내겐 그것들과 체감이 다른 마음의 실체 둥근 원이 아닌 조금 찌그러지고 날카롭기에 떨어뜨려 놓으면 어디로 튈지 몰라 I’m still...

사랑이었다 민아 (Minah) & 정일훈

이게 사랑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 바라보는 눈안에 내가 서있는걸 이게 사랑이 아님 뭐가 사랑인건데 아무리 또 애를써봐도 아니라고 밀어내도 너는 봄이 돼 내게 분다 Blow blow 온갖 수식어로 장식된 글 끝에 맺은 실패 내겐 그것들과 체감이 다른 마음의 실체 둥근 원이 아닌 조금 찌그러지고 날카롭기에 떨어뜨려 놓으면 어디로 튈지 몰라 I’m sti...

사랑이었다 지코

알 수 없다 눈 뜨고 꿈꾸는 기분일까 괜히 가슴이 소란스러워지고 그리움도 경험해본다 내게 짓던 웃음이 참 예뻤지만 네 맘은 항상 표정을 짓지 않아 상처 난 것들을 보여주면서 치유받길 거절하는 널 보며 내가 할 게 못 되는구나 힘들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사랑이었다 지 코

알 수 없다 눈 뜨고 꿈꾸는 기분일까 괜히 가슴이 소란스러워지고 그리움도 경험해본다 내게 짓던 웃음이 참 예뻤지만 네 맘은 항상 표정을 짓지 않아 상처 난 것들을 보여주면서 치유받길 거절하는 널 보며 내가 할 게 못 되는구나 힘들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사랑이었다 민아(Minah),정일훈

이게 사랑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 바라보는 눈안에 내가 서있는걸 이게 사랑이 아님 뭐가 사랑인건데 아무리 또 애를써봐도 아니라고 밀어내도 너는 봄이 돼 내게 분다 Blow blow 온갖 수식어로 장식된 글 끝에 맺은 실패 내겐 그것들과 체감이 다른 마음의 실체 둥근 원이 아닌 조금 찌그러지고 날카롭기에 떨어뜨려 놓으면 어디로 튈지 몰라 I’m sti...

사랑이었다 김채원(IZ*ONE)

알 수 없다 눈 뜨고 꿈꾸는 기분일까 괜히 가슴이 소란스러워지고 그리움도 경험해본다 내게 짓던 웃음이 참 예뻤지만 네 맘은 항상 표정을 짓지 않아 상처 난 것들을 보여주면서 치유받길 거절하는 널 보며 내가 할 게 못 되는구나 힘들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사랑이었다 아이닐 (I-NIL)

사랑이었다 그땐 몰랐었다 Baby I want you back 너무 많이 늦어버렸지만 전부 망쳤었다 내가 바보였다 Baby I want you back 너무 많이 늦어버렸지만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이제 알아 내가 널 많이 사랑했다는 걸 yeah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이제 알아 내가

사랑이었다 드라이플라워

너무 많은 것들을 우린 기대하지 않았었나 이미 때늦은 후회지만 우린 서로를 탓하지 않았었나 아 그 짧은 순간에 나를 버려야 했어 그댈 잡아야 했어 그대 내 곁에 가만히 서 있는 그대로 내 곁에서 조용히 숨 쉬는 것만으로 오 그댄 내게 사랑이었다 우린 오랜 시간을 함께하지 않았던가 이미 때늦은 후회지만 우린 서로 놓치지 않았던가 아

사랑이었다 유아이

내게 이별을 말해버리고 그댄 그냥 떠나갔지만난 아직까지 잊지 못해요 그대만 그리워해요 사랑이란게 참 어려워요 난 최선을 다했었지만 그대 마음을 돌리기엔 내가 참 부족한걸 알아요 그댈 힘들게 했던 일들이 너무나 후회되고 있어요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정말 잘 할 것 같은데 만일 그대 돌아오면 잘할게요 이렇게 기다리는데 내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그대는 멀어...

사랑이었다 saezung

미처 다 태우지 못한 장면엔 울고 있는 너가 서 있었네 지나가 버린 시간 속에 숨어있다가 시들어 버려진 꽃말 또 Rainy Season 머리 위 먹구름에 하려던 말이 목 끝까지 찬다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막 삼킨다 주워 담지 못할 만큼의 너가 감당 못 할 만큼 커져 불어온다 How's your day 길 잃어버린 이 노래에 더 이상 의미는 없겠지만 넌 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FDR (에프디알)

남겨진 건 나와 후회 단둘이 원치 않는 동행 중인 것 같애 추운 밤 홀로 걸어 추억을 더듬어 행복을 부풀려 같이 걷는 것처럼 자주 가던 술집 사라진 지 오래 이게 뭐라고 그 앞을 서성이게 돼 사라지고 몇 년 뒤의 미안하단 말을 이제야 꺼낸 것처럼 내가 늦었다 참 많이 흘렀다 사랑했던 겨울이었다 미쳤었나 의미 없다 기억하고 추억하며 의미를 불어넣는다 그것은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신서우

사랑이었다 이별 이란 거 아직 어설프기만 잊지 못해서 함께했던 사랑 끝자락에 약속했던 아주 멀던 그곳 지키지 못한 채로 미안함만 남아서 헤어지자고 그만하자고 지난날에는 가벼웠는데 이제는 다른 무게를 느껴 우리 정말 끝난 걸까 사랑이었다 말하지 마 그 말이 날 더 아프게 해 행복했다고 말하지 마 난 아직도 못다 한 내 사랑 주고 싶은데 계절이 지난 지금 내 모습에는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어쨌든 Tonight 길구봉구/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날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신나게 뛰어 Al...

Remember Me 길구봉구/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계속 나...

지금 그리고 우린 하동균 (원티드)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지났을까 여전히 답답해 그래 아직 나는 그래 더 뭐가 남았을까 우린 도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그래 어쩌면 우린 서로의 마음을 몰랐었고 그래 그래서 우린 이별에 닿아가고 지금 떨어지는 나를 막아줘 날 여기 두지마 지금의 우리는 어딜까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우리가 있었던 그때 그 곳 다른 기억 달라지게 된걸까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할거라 말하던 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뭘해도 예쁜걸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있는 널 ...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비춰줄께 길구봉구

이상해 자꾸만보여 니얼굴이 늘 함께 있는것같아 태연한척 해봐도 어느새 널보며 웃고있어 궁금해 니 마음도 나를 보면 조금이라도 떨리는지 온종일 바보처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곁에만 있어줘 지금처럼 웃고 있어줘 아무것도 내게 없다해도 이젠 너만 있으면 돼 날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 사랑해 어떻게 생각할까 내마음을 너도 나처...

이 별 길구봉구

함께 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수 있을까 너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그 수 많은 별들 중에 한 점이...

Remember Me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계속 나...

하루하루 아프니까 길구봉구

심장에 늘 박혀있어서 숨쉬듯 니가 떠올랐어 다시는 못 본단 그 말에 시간을 돌리고 싶었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이야 정말 너 없인 미칠 것 같아 숨도 못 쉬겠어 가슴속에 단 유일한 한 사람 변함없이 니 자리야 사랑을 느리게 배워서 사랑의 무게가 늘어서 이대론 못 살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왜 이리 길구봉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좋아 (Joa)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다 어린...

프로포즈 길구봉구

. 이렇게 바라보면 자꾸만 또 가슴이 뛰잖아 내 맘에 별이 되어 줄래 나의 전부인 사람 언제나 나의 옆에 서 있어 줘 어둠 속의 촛불이 돼 줘 내 눈을 보며 웃어 줘 이렇게 고백할게 너는 거기에 있어 줘 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줄래 세상의 단 한 사람 가로등 비추던 그 거리에 서서 난 고백할게요 이젠 나를 바라봐 줘 나의 곁에서 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