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일또 만납시다 금호동

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 둘 꽃 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 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다시 만납시다 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 둘 꽃 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 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

내일 또 다시 만납시다 금호동

1.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벨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또다시 만납시다 2.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종점에서 만납시다 김상윤

종점에서 만납시다 내 온이 물들때면 사랑을 품은 알음만큼 내일 만납시다 오늘밤 그대 내가 묻던 말을 내일은 기여히 들어야 하겠네 사랑을 그 고백을 아 내일 다시 종점에서 둘이서 만납시다 오늘밤 내가 물어보던 말을 내일은 기여히 대답을 해줘요 내사랑 나의 고백 아 내일 다시 만날때면 대답을 하여주오

내일 또 만납시다 이용복

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의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다시 만납시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다시 만납시다 내일 다시 만납시다 내일

일터에서 만납시다 영사운드

만나는 사람마다 웃는 얼굴로 노래하면서 노래하면서 노래하면서 (안녕하세요) (잘 있었나) 만나는 사람마다 정다운 말로 속삭이면서 속삭이면서 속삭이면서 (안녕히 가세요) (내일 다시) 만납시다 만납시다 보람찬 일터에서 만납시다 만납시다 즐거운 일터에서 라 라 라 라 노래하면서 노래하면서 노래하면서 (안녕하세요) (잘 있었나) 가벼운 발걸음은 집을 향해서 걸어가면서

굳나잇 내사랑 김세환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무슨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하지요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꿈길에서 우리 만납시다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내일 우리 다시 만납시다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누굴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 하지요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꿈길에서 우리 만납시다

다시 만납시다 리경숙

백두에서 한라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安寧히 다시 만나요 아- 안녕히 다시 만나요 백두에서

다시 만납시다 전혜영

백두에서 한라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安寧히 다시 만나요 아- 안녕히 다시 만나요 백두에서

다시 만납시다 이미자

백두에서 한라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 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 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어 소리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 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 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어 소리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간주중>

다시 만납시다 Various Artists

1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여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후렴)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칩시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2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후렴) 3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여져서 얼마나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후렴

젊은 내 고향 금호동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 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사연을 남기~고~~~~...

젊은 내 고향 금호동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 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사연을 남기~고~~~~...

고향 하늘은 멀어도 금호동

고향 하늘은 멀어도 - 금호동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 지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 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간주중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 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온 그대여

먼 여로에서 금호동

먼 산에 해는 지고 황혼이 물들때 머나먼 여러 해에서 그리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 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바람이 불어 대니 마른 잎 날리고 머나 먼 여러 해에서 외로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야간 졸업반 금호동

바람은 오늘밤도 차디 차지만 별만이 다정스레 속삭여준다 낮에는 고달픈 일터에서 모두들 이름없이 가난하지만 배우는 즐거움에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우리들 오늘밤도 이렇게 모여 내일의 희망위해 배워온 교실 비오는 밤에도 눈이 내려도 가난을 이겨왔던 젊은 마음에 살려는 기쁨으로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어디로 갔나 금호동

1.못 견디게 그리운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어데로 갔나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렸네 미칠 듯 밤하늘에 그대 이름 불러도 싸늘하게 스치는 바람소리 마저 우는 듯 어데로 갔나 영원한 사랑 어데로 갔나 *미칠 듯 밤하늘에 그대 이름 불러도 싸늘하게 스치는 바람소리 마저 우는 듯 어데로 갔나 영원한 사랑 어데로 갔나

달밤 금호동

1.곱게 달빛이 물든 창가에서 외로움과 그리움이 파도와 같이 잔잔한 마음에 한없이 번지니 아름답든 그대 미소 되살아오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하숙방 일기 금호동

1.한 칸 방 어두운 하숙방에서 손과 손을 맞잡은 나의 친구여 눈물로 맹세하던 굶주린 밤은 십년의 세월이 흘러갔건만 하숙방 일기에 잠든 추억이여 2.문간방 외로운 하숙방에다 언제나 꽂아준 한 송이 백합 내 청춘 꽃 피운 그리운 님은 누구의 품으로 떠나갔는가 하숙방 일기에 잠든 추억이여

안개낀 밤 금호동

1.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이 밤에 손목을 마주잡고 드새던 추억 맴돌며 떨어지는 낙엽이 하나 이제는 가버린 밤 아아 안개 낀 밤아 2.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이 밤에 손목을 마주잡고 드새던 추억 맴돌며 떨어지는 낙엽이 하나 이제는 가버린 밤 아아 안개 낀 밤아

사랑은 했어도 금호동

모두들 입을 모아 사랑을 하였다고 지금도 한결같이 사랑을 해도 남은 건 아무것도 없지 않아요 그렇다면 보람은 보람은 무엇입니까 흐른 건 얇은 인정 남은 건 실 같은 미련이라오 누구든 노래하면 추억은 남았다고 오늘도 글을 쓰며 자랑을 해도 얻은 건 아무것도 없지 않아요 그렇다면 사랑은 사랑은 무엇입니까 준 것은 애처로운 받은 건 녹이 쓴 인정이라오

고교 삼년생 금호동

1.흰 꽃잎 하나둘 떨어지는 교사 뒤 그늘에서 희망의 설계를 그려보는 고교 삼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꿈 가슴에 안고 꽃피울 그날을 꿈꾸는 고교 삼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꿈 가슴에 안고 꽃피울 그날을 꿈꾸는 고교 삼년생

금잔디 금호동

갈잎은 떨어지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폰히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 시들지 않으련만 둘이서 즐기든 금잔디 영혼을 다짐한 금잔디 사연이 서러워 눈비에 적어도 그 모습 그리워라 갈잎은 멍이들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옛날의 금잔디에 젖은 사랑은 시들지 않으련만

잔잔한 호수 금호동

1.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알려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황야를 달려라 금호동

끝없이 맑은 하늘 밑에 넓다란 벌판 달려가면 시원한 들바람 산바람이 어깨를 가볍게 스치네 눈부신 태양이 비쳐도 바람이 힘차게 불어도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언덕길 넘어서 달리네 나무 그늘에서 하모니카 불면 종달새도 합창을 하네 싱그런 풀냄새 풍기는 넓다란 벌판 달려가는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힘차게 황야를 달리자끝없이 맑은 하늘 밑에 넓다란 벌판 ...

가버린 사랑 금호동

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디 계신가 무더운 여름 가고싸늘한 가을 오면그대 생각에 아픈 이 가슴 낙엽은 떨어져 바람은 싸늘한데 갈 곳 없는 이 발길지향 없는 발길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디 계신가낙엽은 떨어져 바람은 싸늘한데 갈 곳 없는 이 발길지향 없는 발길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

별없는 하늘밑 금호동

흘러가는 세월아 오늘도 저물고 정처없이 헤매이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은 어느 곳에 슬피 새 울까 외로운 이 발길이 머물 곳 없네 세상이 싫다드냐 모든 것 버리고 방랑세월 따라가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도 외로움에 눈물 젖는데 한 많은 내 가슴을 풀 길이 없네

굳나잇 내 사랑(Goodnight my love) 김세환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무슨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하지요 후렴: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꿈길에서 우리 만납시다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내일 우리 다시 만납시다 2.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누굴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하지요

역마차 살롱 윤수현

역마차 살롱입니다 이 집에 마담입니다 어디서 오셨습니까 참 잘 오셨습니다 언제 다시 만나리라는 날짜도 없이 기약도 없이 떠나면 그만 안오면 그만 바람에 영혼같은 인생이지만 못잊어 생각이 나면 다시 만납시다 역마차 살롱입니다 저 쏠로입니다 만난 것도 인연인데 헤어지기 아쉽습니다 언제 다시 만나리라는 날짜도 없이 기약도 없이 떠나면

12시에 만납시다 염수연

추녀 끝에 한 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풀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 밑에 앉아 투정 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속으로 울고 말없이 살아가는

금호동 고갯길 남상규

(대사)당신의 따스한 손길을 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꽃피우던 이 고개 금호동고개 오늘도 해는 져서 황혼빛은 물드는데 당신이 밟고가신 발자욱을 따라가니 어쩐지 호젓하고 외로운 마음 분홍빛 수줍은 처녀의 가슴 당신이 한없이도 그리워지네 따사로운 햇님이 작별을 고할 때면 당신의 발자욱울 오늘도 줏으며 외로웁게 걸어넘는 금호동 고갯길에 당신이

대구에서 만납시다 배나성

대구에서 만납시다 김병걸 작사.

이제는 만납시다 강사랑

무~정~한~저세월~속에~ 젊-은-청-춘-묻어~버리~고~ 살~아~온~지난~날~들은~ 말로는~ 다-못-합~니다~ 그~립~던~부모~형-제-들~ 어-떻-게~살고~계-신-지~ 한-시-간-도~않^되는~길-을~ 오-십-년-이~걸-렸-읍-니-다~ 먼~산-을~ 바라~볼-때~ 한숨~에세~월~들~ 언~젠-가~ 그날~오면~ 목~놓아울~리~라~ 가-고-파-도-갈~수-없^...

12시에 만납시다 이혜리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타는 내심정을 그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타 김 사랑하는 미스타 김 12시에 12시에 12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열두시에 만납시다 도윤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찻집에서 기다릴께요 사랑한다 몇 번이고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 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속만 타는 내 심정을 아무도 몰라 사랑하는 미쓰리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열 두시에 만납시다 <간주중> 사랑하는 미쓰리

12시에 만납시다 이슬비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타는 내심정을 그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타 김 사랑하는 미스타 김 12시에 12시에 12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12시에 만납시다 이옥주

12시에 만납시다 - 이옥주 (사랑하는 미스터 김 12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터 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터 김 사랑하는 미스터 김 12시에 12시에 12시에 만납시다 간주중 사랑하는 미스터 김12시에

열두시에 만납시다 김도윤

사랑하는 미스리 열두시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찻집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몇번이고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속만타는 내 심정을 아무도 몰라 사랑하는 미스리 사랑하는 미스리 열두시에 만납시다 열두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리 열두시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찻집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독도에서 만납시다 배나성

동해바다 멀리 새들이 살고 태극기 날리는 외로운 섬 우리의 땅 독도를 아십니까 출렁출렁 바닷길에 갈매기떼 벗을 삼아 무인도에 내렸다가 뱃머리를 돌리며 아름다운 작은 섬 독도에서 만납시다 됐나 됐다 화끈하게 됐나 됐다 화끈하게 독도에서 만납시다 간 ~ 주 ~ 중 동해바다 멀리 곷들이 피고 애국가 들리는 머나먼 섬 우리의 땅 독도를 가 갔나요

안녕하세요 배일호

저녁에 헤어질때는 만납시다. 하루종일 수없이 만나는 사람 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만납시다. 싱글벙글 웃으면서 건네는 그인사가 우리모두 이웃사촌 반갑습니다. 아침에 만날때는 안녕하세요? 저녁에 헤어질땐 또만납시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만납시다. 아침에 만날때는 안녕하세요? 저녁에 헤어질땐 또만납시다.

어디서 오셨습니까 강유진

어디서 오셨습니까 어디서 오셨습니까 참 잘오셨습니다 악수 라도 한번 합시다 언제다시 만나리라는 날짜도 없이 기약도 없이 떠나면 그만 안오면 그만 떠돌이 구름 같은 인생이지만 다시 만납시다 그때우리 술이라도 한잔 합시다 어디서 오셨습니까 어디서 오셨습니까 만난 것도 인연인데 헤어지기 아쉽습니다 언제다시 만나리라는 날짜도

어디서 오셧습니까 (트로트) 강유진

어디서 오셨습니까 어디서 오셨습니까 참 잘오셨습니다 악수 라도 한번 합시다 언제다시 만나리라는 날짜도 없이 기약도 없이 떠나면 그만 안오면 그만 떠돌이 구름 같은 인생이지만 다시 만납시다 그때우리 술이라도 한잔 합시다 어디서 오셨습니까 어디서 오셨습니까 만난 것도 인연인데 헤어지기 아쉽습니다 언제다시 만나리라는 날짜도

푸른꿈은 빛나리 금호동, 권혜경

1.흰 구름 멍석 구름 피어나듯이 내 가슴에 퍼지는 새파란 마음 산 넘어 언덕 넘어 그대여 어서 오라 세월은 가도 우리들 푸른 꿈은 길이 빛나리2.남 몰래 가슴 속에 메아리치는 그리움은 장밋빛 이슬 머금고 언젠가 그 언젠가 찬란히 피오리다 세월은 가도 우리들 푸른 꿈은 길이 빛나리3.서글픈 마음이여 어서 가거라 시달린 가슴이여 어서 가거라 손잡고 걸어...

0216 - 12시에 만납시다 이혜리

사랑하는 미스터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께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한번 못하고 속만타는 내심정을 그 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터김 사랑하는 미스터김 12시에 12시에 12시에 만납시다 -간주중- 사랑하는 미스터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께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12시에만납시다 이슬비

사랑하는 미스터김 열두시에 만납시다? 나나나나나~? 사랑하는 미스터김 열두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께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한번 못하고? 속만삭은 내심정은 그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터김 사랑하는 미스터김? 열두시에 열두시에 열두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터김 열두시에 만납시다?

090 - 12시에만납시다 이혜리

사랑하는 미스터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께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한번 못하고 속만타는 내심정을 그 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터김 사랑하는 미스터김 12시에 12시에 12시에 만납시다 -간주중- 사랑하는 미스터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께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제그만 (Feat. 김사월) 이종민 [장기하와 얼굴들]

이제 그만 만납시다 잘 있어요 내 사랑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 보오 잘 있어요 내 사랑 이제 그만 만납시다 잘 있어요 내 사랑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 보오 잘 있어요 내 사랑 이제 그만 만납시다 잘 있어요 내 사랑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 보오 잘 있어요 내 사랑 이제 그만 만납시다 잘 있어요 내 사랑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 보오 잘 있어요

이제그만 (Feat. 김사월) 이종민

이제 그만 만납시다 잘 있어요 내 사랑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 보오 잘 있어요 내 사랑 이제 그만 만납시다 잘 있어요 내 사랑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 보오 잘 있어요 내 사랑 이제 그만 만납시다 잘 있어요 내 사랑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 보오 잘 있어요 내 사랑 이제 그만 만납시다 잘 있어요 내 사랑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 보오 잘 있어요 내

퇴근길 약속 이효정

사랑하는 미스터 김 퇴근길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찻집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몇 번이고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모를거야
사랑하는 미스터 김 퇴근길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터 김 퇴근길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찻집에서

편의점 (コンビニ) 이우찬

호오소오시오 아케루노모 타노시이 그래도 너가 보고 싶어 それでも君に会いたい 소레데모 키미니 아이타이 편의점에서 만납시다 コンビニで会いましょう。 콘비니데 아이마쇼오 지금 바로 만납시다 今すぐ会いましょう 이마 스구 아이마쇼오 편의점에서 만납시다 コンビニで会いましょう。

내일 또 내일 동경소녀

이튿날 두 번째 아침 도통 정신이 없어 한참을 서서 머뭇거리다 어렵게 오른 버스에 여기가 어디쯤인지 어디로 가는 건지 어제와 다를 것 하나 없는 세상이 괜히 서러워 한동안 너무 그리워 참 많이 힘들 것 같아 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만 혼자 미쳐 있겠지 한없이 더딘 시간이 얼마나 많이 지나야 다시 너를 잊을까 잊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