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버린 사랑 금호동

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디 계신가 무더운 여름 가고싸늘한 가을 오면그대 생각에 아픈 이 가슴 낙엽은 떨어져 바람은 싸늘한데 갈 곳 없는 이 발길지향 없는 발길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디 계신가낙엽은 떨어져 바람은 싸늘한데 갈 곳 없는 이 발길지향 없는 발길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

안개낀 밤 금호동

1.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이 밤에 손목을 마주잡고 드새던 추억 맴돌며 떨어지는 낙엽이 하나 이제는 가버린 밤 아아 안개 낀 밤아 2.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이 밤에 손목을 마주잡고 드새던 추억 맴돌며 떨어지는 낙엽이 하나 이제는 가버린 밤 아아 안개 낀 밤아

어디로 갔나 금호동

1.못 견디게 그리운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어데로 갔나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렸네 미칠 듯 밤하늘에 그대 이름 불러도 싸늘하게 스치는 바람소리 마저 우는 듯 어데로 갔나 영원한 사랑 어데로 갔나 *미칠 듯 밤하늘에 그대 이름 불러도 싸늘하게 스치는 바람소리 마저 우는 듯 어데로 갔나 영원한 사랑 어데로 갔나

젊은 내 고향 금호동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 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젊은 내 고향 금호동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 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고향 하늘은 멀어도 금호동

고향 하늘은 멀어도 - 금호동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 지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 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간주중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 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온 그대여

먼 여로에서 금호동

먼 산에 해는 지고 황혼이 물들때 머나먼 여러 해에서 그리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 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바람이 불어 대니 마른 잎 날리고 머나 먼 여러 해에서 외로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야간 졸업반 금호동

바람은 오늘밤도 차디 차지만 별만이 다정스레 속삭여준다 낮에는 고달픈 일터에서 모두들 이름없이 가난하지만 배우는 즐거움에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우리들 오늘밤도 이렇게 모여 내일의 희망위해 배워온 교실 비오는 밤에도 눈이 내려도 가난을 이겨왔던 젊은 마음에 살려는 기쁨으로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달밤 금호동

1.곱게 달빛이 물든 창가에서 외로움과 그리움이 파도와 같이 잔잔한 마음에 한없이 번지니 아름답든 그대 미소 되살아오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하숙방 일기 금호동

1.한 칸 방 어두운 하숙방에서 손과 손을 맞잡은 나의 친구여 눈물로 맹세하던 굶주린 밤은 십년의 세월이 흘러갔건만 하숙방 일기에 잠든 추억이여 2.문간방 외로운 하숙방에다 언제나 꽂아준 한 송이 백합 내 청춘 꽃 피운 그리운 님은 누구의 품으로 떠나갔는가 하숙방 일기에 잠든 추억이여

사랑은 했어도 금호동

모두들 입을 모아 사랑을 하였다고 지금도 한결같이 사랑을 해도 남은 건 아무것도 없지 않아요 그렇다면 보람은 보람은 무엇입니까 흐른 건 얇은 인정 남은 건 실 같은 미련이라오 누구든 노래하면 추억은 남았다고 오늘도 글을 쓰며 자랑을 해도 얻은 건 아무것도 없지 않아요 그렇다면 사랑은 사랑은 무엇입니까 준 것은 애처로운 받은 건 녹이 쓴 인정이라오

내일또 만납시다 금호동

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거리엔 사람의 물결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가로등 하나 둘 꽃 피네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내일 또 다시 만납시다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거리엔 사람의 물결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가로등 하나 둘 꽃 피네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가벼운 발길 헤어...

고교 삼년생 금호동

1.흰 꽃잎 하나둘 떨어지는 교사 뒤 그늘에서 희망의 설계를 그려보는 고교 삼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꿈 가슴에 안고 꽃피울 그날을 꿈꾸는 고교 삼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꿈 가슴에 안고 꽃피울 그날을 꿈꾸는 고교 삼년생

금잔디 금호동

갈잎은 떨어지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폰히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 시들지 않으련만 둘이서 즐기든 금잔디 영혼을 다짐한 금잔디 사연이 서러워 눈비에 적어도 그 모습 그리워라 갈잎은 멍이들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옛날의 금잔디에 젖은 사랑은 시들지 않으련만

잔잔한 호수 금호동

1.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알려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황야를 달려라 금호동

끝없이 맑은 하늘 밑에 넓다란 벌판 달려가면 시원한 들바람 산바람이 어깨를 가볍게 스치네 눈부신 태양이 비쳐도 바람이 힘차게 불어도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언덕길 넘어서 달리네 나무 그늘에서 하모니카 불면 종달새도 합창을 하네 싱그런 풀냄새 풍기는 넓다란 벌판 달려가는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힘차게 황야를 달리자끝없이 맑은 하늘 밑에 넓다란 벌판 ...

내일 또 다시 만납시다 금호동

1.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벨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또다시 만납시다2.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

별없는 하늘밑 금호동

흘러가는 세월아 오늘도 저물고 정처없이 헤매이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은 어느 곳에 슬피 새 울까 외로운 이 발길이 머물 곳 없네 세상이 싫다드냐 모든 것 버리고 방랑세월 따라가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도 외로움에 눈물 젖는데 한 많은 내 가슴을 풀 길이 없네

금호동 고갯길 남상규

(대사)당신의 따스한 손길을 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꽃피우던 이 고개 금호동고개 오늘도 해는 져서 황혼빛은 물드는데 당신이 밟고가신 발자욱을 따라가니 어쩐지 호젓하고 외로운 마음 분홍빛 수줍은 처녀의 가슴 당신이 한없이도 그리워지네 따사로운 햇님이 작별을 고할 때면 당신의 발자욱울 오늘도 줏으며 외로웁게 걸어넘는 금호동 고갯길에 당신이

푸른꿈은 빛나리 금호동, 권혜경

1.흰 구름 멍석 구름 피어나듯이 내 가슴에 퍼지는 새파란 마음 산 넘어 언덕 넘어 그대여 어서 오라 세월은 가도 우리들 푸른 꿈은 길이 빛나리2.남 몰래 가슴 속에 메아리치는 그리움은 장밋빛 이슬 머금고 언젠가 그 언젠가 찬란히 피오리다 세월은 가도 우리들 푸른 꿈은 길이 빛나리3.서글픈 마음이여 어서 가거라 시달린 가슴이여 어서 가거라 손잡고 걸어...

가버린 사랑 이정명

사랑해요. 내게 한 그말도 떠나버린 당신따라 가네요. 하지만 아직 기억에 남아있어 이 긴긴밤을 잠못 이루네~ 귓가에 남은 당신의 속삭임~ 눈을 뜨면 바람소리만 남아~ 날이 저물면 자꾸 초라해지네~ 이네 마음 아무도 몰라~ 오늘따라 비는 오고 당신 생각 한다네 당신숨결 남아있는 빈 방에 홀로앉아 창가에 심은 푸른 소나무처럼 우리사랑도 늘푸르럿는데 물거...

가버린 사랑 전영록

캄캄한 이거리 나 여기 왜 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것 다 버리고 불꽃처럼 타오르던 지나간 내사랑 추억만이 재를 남기고 오~오호 내 맘을 울리네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것 다 버리고 외로움을 남기고 간 너~는 어디에. 나는 또다시 어디로 떠나~나 캄캄한 이거리 나 여기 왜 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찾아 나왔나 믿었...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갔-나~ 그대~이-왕-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이-몸~어~이~하리~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임주리

나나나나나--------------- 나나나-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 나 예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저 가져 가-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남은 이몸 생각말고 만수 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김영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김란영

* 가버린 사랑 * 1.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2.

가버린 사랑 성혜

사랑은 가고 슬픔만 남아 밝힐수 없는 불빛은 체우지 못하는 너의 빈자리에 지울수 없는 사랑의 느낌 사랑 시작보다도 지켜나가는 것이 나는 정말 어렵단 걸 알지 못했어요 아~~~ 사랑 그 조차 믿었었는데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간주중> 사랑은 가고 슬픔만 남아 밝힐수 없는 불빛은 체우지 못하는 너의 빈자리에 지울수 없는 사랑의

가버린 사랑 Various Artists

나나나나나--------------- 나나나-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 나 예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저 가져 가-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남은 이몸 생각말고 만수 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최진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임주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임주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허영지

-허영지- >>>가버린 사랑<<< 1. 그대 떠나간 빈자리엔 슬픔만 가득하고 이미 떠나간 그사람 모습~ 너무 멀기만하네 정녕 잊을수없는 그대의 미소가 또다시 나를 울리네 사랑은 떠났지만 남겨진 추억은 나는 잊지 못하네 2.

가버린 사랑 현우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김연숙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곁거늘 무정한 사람 그대 로다 나를 두고 어딜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가버린 사랑 김자옥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이훈

바람따라 가버린 사랑 세월따라 흘러간 사랑 그대찾아 바람타고 나 여기 왔어요 한때는 행복하게 살자던 그사람 행복에 취해서 울었던 당신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 없네 지난날 우리 사랑을 이제는 잊었을 까요 우리의 지난 추억들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금도 사랑합니다 바람따라 가버린 사랑 세월따라 흘러간 사랑 그대찾아 바람타고 나 여기

가버린 사랑 김의영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지 남은 이 몸 혼자 두고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이명주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박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현미란

가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아픈 가슴 달랠 길 없어 남모르게 소리 없이 흐느껴 웁니다 바람이 지나가고 꽃잎 떨어져도 당신의 모습을 지울수가 없네요 잊으려 애를 써도 잊지 못하고 설움에 젖은가슴 어루만지며 미련 때문에 가슴이 쓰립니다.

가버린 사랑 하야로비

떨리는 가슴으로 뒤돌아 보았어요 떠나기도 못하고 하얀손을 흔들던 눈물에 어려오는 그대의 슬픈미소 가버린 나의 사랑아 헤어질 아쉬움에 돌아설 수 없는 마음 쓸쓸히 돌아봐도 마음만 아파오네 눈물에 젖어오는 그대의 슬픈모습 희미하게 멀어져가네 가버린 가버린 그리운사람 가버린 가버린 그리운 사람 말없이 돌아서는 당신의 어깨위에 무심히 떨어지는

가버린 사랑 조경수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지 남은 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민수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김다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김미성

가버린 사랑 - 김미성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가버린 사랑 박윤경

가버린사랑 - 박윤경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간주중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박원영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이 내게 남아 텅빈 내 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리는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 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떻해야 하나요 다시 할 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랑 가버린 사랑

가버린 사랑 김승덕

가버린 사랑 -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 내게 남아 텅 빈 내 가슴 쓸어 안고 남 몰래 흘리는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 곳에 전하고 싶은 이 내 마음 어떡해야 하나요 다시 할 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