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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은 청춘이라네 금채원

인생은 영원한거야 언제나 시작이야 백년을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진실한 맘으로 열심히 살아왔지 인생은 육십부터 팔십은 청춘 이라네 백오십을 향하여 멋지게살자 행복한 노후를 아름답게 살아보세 사는거 다그런거야 언제나 시작이야 오늘은 어제처럼 내일은 오늘처럼 진실한 맘으로 열심히 살아왔지 인생은 육십부터 팔십은 청춘 이라네 백오십을 향하여 멋지게 살자 활...

구구팔팔인생 금채원

익은 감도 떨어지고 생감도 떨어지는데 사십이면 어떠하리 팔십이면 어떠하리 인생길 가는길에 순서가 따로 있나 세월이 좋다 보니 아흔도 팔팔해 이팔청춘 부럽지 않는 구구팔팔 인생 살아가는 그 날까지 구구팔팔 만세 새 봄도 아름답고 겨울도 아름다운데 젊음도 늙음도 모두가 멋이더라 인생길 먼저가면 누가 나를 대신해 세월이 좋다보니 아흔도 팔팔해 이팔청춘 부럽...

((십년만 젊어도)) 공나리

십년만 젊어도 십년만 젊어도 세월에 장사없다 하지만 좋은세상 아쉬운걸 어쩌랴 마음은 청춘이라네 한때는 펄펄뛰는 청춘이었어 한때는 곱디고운 청춘이었어 화살처럼 날아간 세월들 구름처럼 지나간 세월들 한번가면 되돌릴 수 없는 세월아 십년만 젊어도 십년만 젊어도 세월에 장사없다 하지만 좋은세상 아쉬운걸 어쩌랴 마음은 청춘이라네 한때는

마음은 청춘 유창한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지금도 가녀린 당신손을 꼭 잡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 그 누가 가는 세월 잡으려 하는가 마음만은 열정만은 뜨거운 청춘 겉만보고 내 나이를 탓하지 마라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심지 곧은 사람 정해진

누가 불러도 그대 눈빛은 흔들리지 않아요 가슴에 박힌 심지는 나만 사랑 한단 말인가 뿌리가 깊어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뜨거운 여름 나를 쉬게할 당신은 그늘입니다 심지가 곧은 그사람 풍파에도 날 지켜주고 심지가 곧은 그사람 언제나 늘 청춘이라네 사랑을 할거면 당신과하고 평생을 살거면 당신이라네 아 나만 바라보며 변하지마요 심지 곧은 그 사람

심지 곧은 사람 정하린

누가 불러도 그대 눈빛은 흔들리지 않아요 가슴에 박힌 심지는 나만 사랑 한단 말인가 뿌리가 깊어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뜨거운 여름 나를 쉬게할 당신은 그늘입니다 심지가 곧은 그사람 풍파에도 날 지켜주고 심지가 곧은 그사람 언제나 늘 청춘이라네 사랑을 할거면 당신과하고 평생을 살거면 당신이라네 아 나만 바라보며 변하지마요 심지 곧은 그 사람

심지 류원정

심지가 곧은 그 사람 풍파에도 날 지켜주고 심지가 곧은 그 사람 언제나 늘 청춘이라네 사랑을 할 거면 당신과 하고 평생을 살 거면 당신이라네 아~ 나만 바라보며 변하지 마요 심지 곧은 그 사람 뿌리가 깊어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뜨거운 여름 나를 쉬게 할 당신은 그늘입니다.

청춘약국 (Feat. 다인) 플라스틱 (Plastic)

기다리는데 연락이 오질 않네 보낸 이력서만 벌써 몇 통째인데 오늘 하루도 카드 연체룐 쌓여 가는데 애를 써 봐도 알바에 갇힌 청춘이라네 고달프기만 하네 신림역 사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저 멀리 약국이 보이네 청춘약국 청춘약국 청춘약국이 보이네 이런 내 맘을 달래줄 용한 약이 있으면 좋겠네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말하네 아프면 환자지

심지.mp3 류원정

심지가 곧은 그 사람 풍파에도 날 지켜주고 심지가 곧은 그 사람 언제나 늘 청춘이라네 사랑을 할 거면 당신과 하고 평생을 살 거면 당신이라네 아~ 나만 바라보며 변하지 마요 심지 곧은 그 사람 뿌리가 깊어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뜨거운 여름 나를 쉬게 할 당신은 그늘입니다.

심지 사랑님청곡//류원정

심지가 곧은 그 사람 풍파에도 날 지켜주고 심지가 곧은 그 사람 언제나 늘 청춘이라네 사랑을 할 거면 당신과 하고 평생을 살 거면 당신이라네 아~ 나만 바라보며 변하지 마요 심지 곧은 그 사람 뿌리가 깊어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뜨거운 여름 나를 쉬게 할 당신은 그늘입니다.

청춘약국 (feat. 다인) 플라스틱(Plastic)

기다리는데 연락이 오질 않네 보낸 이력서만 벌써 몇 통째인데 오늘 하루도 카드 연체룐 쌓여 가는데 애를 써 봐도 알바에 갇힌 청춘이라네 고달프기만 하네 신림역 사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저 멀리 약국이 보이네 청춘약국 청춘약국 청춘약국이 보이네 이런 내 맘을 달래줄 용한 약이 있으면 좋겠네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말하네 아프면

마음은 청춘 최대한

작사 : 신 선 작곡 : 이성대 이래뵈도 나 아직은 청춘이라네 이팔청춘 안 부러운 젊음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지금도 가녀린 당신 손을 꽃 잡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 그 누가 가는 세월 잡으려 하는가 마음만은 열정만은 뜨거운 청춘 겉만 보고 내 나이를 탓하지 마라

심지곧은 사람 정해진

누가 불러도 그대 눈빛은 흔들리지 않아요 가슴에 박힌 심지는 나만 사랑 한단 말인가 뿌리가 깊어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뜨거운 여름 나를 쉬게할 당신은 그늘입니다 심지가 곧은 그사람 풍파에도 날 지켜주고 심지가 곧은 그사람 언제나 늘 청춘이라네 사랑을 할거면 당신과하고 평생을 살거면 당신이라네 아 나만 바라보며 변하지마요 심지 곧은 그 사람

심지 곧은사람 씨밀레님청곡//정해진

누가 불러도 그대 눈빛은 흔들리지 않아요 가슴에 박힌 심지는 나만 사랑 한단 말인가 뿌리가 깊어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뜨거운 여름 나를 쉬게할 당신은 그늘입니다 심지가 곧은 그사람 풍파에도 날 지켜주고 심지가 곧은 그사람 언제나 늘 청춘이라네 사랑을 할거면 당신과하고 평생을 살거면 당신이라네 아 나만 바라보며 변하지마요 심지 곧은 그 사람

심지 곧은 사람 (트로트) 정해진

누가 불러도 그대 눈빛은 흔들리지 않아요 가슴에 박힌 심지는 나만 사랑 한단 말인가 뿌리가 깊어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뜨거운 여름 나를 쉬게할 당신은 그늘입니다 심지가 곧은 그사람 풍파에도 날 지켜주고 심지가 곧은 그사람 언제나 늘 청춘이라네 사랑을 할거면 당신과하고 평생을 살거면 당신이라네 아 나만 바라보며 변하지마요 심지 곧은 그 사람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이초동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신나게 놀아 봅시다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 우리 인생 일장춘몽 아니 노진 못하리라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나를 넘겨주소 인생은 육십부터다 나는 아직 청춘이라네 빈손으로 가는 인생 다 떨치고 놀아보세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랑

청춘 라이너스의 담요

나는 모든것이 어려웠다네 지은 죄 말로는 다 못한다네 뿌얘진 창문 너머로 계절이 바뀌네 아직 난 잘할 수 없다네 빙글빙글 시계는 돌아가네 잃은게 없는체만 흘러가네 아직 더 자라야만 할 청춘이라네 고독따윈 두렵지 않다네 난 달라진건 하나 없네 변하는건 세상뿐이네 이대로는 안되는걸 오직 오늘도 걱정이 늘어만 가네 휴 난 달라진거 하나 없네

오늘도 청춘 용호

우린 짱짱하다오 등산도 운동도 내일부터 시작할게요 비록 몸이 아파도 얼굴은 웃어야 해요 친구도 가족도 자주 만날 수가 있지요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미련이야 남겠지만 사랑하는 너와 나의 청춘이 남아있잖아 나이가 많다고 기죽지 마소 아직까지 우린 짱짱하다오 등산도 운동도 내일부터 시작할게요 오늘따라 엄마 얼굴 눈물 나게 보고 싶지만 이다음에 다시 만나요 오늘도 청춘이라네

어린나이 안율 (An Yul)

살아도 살아도 나는 어린나이 세월이 흘러도 어린나이 오십을 살아도 칠십을 살아도 마음만은 언제나 어린나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지 알고 보면 모두가 청춘이라네 어른인 척 노인인 척 나이에 맞게 살려고 노력해 봐도 우우~ 마음속의 소년은 나이를 먹지 않아 나이를 잊고 산다네 주름진 세월에 얼굴이 두 손을 들어도 마음에 주름이 낄 리가 있나 불과 어제만 해도

어린나이 (Inst.) 안율 (An Yul)

살아도 살아도 나는 어린나이 세월이 흘러도 어린나이 오십을 살아도 칠십을 살아도 마음만은 언제나 어린나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지 알고 보면 모두가 청춘이라네 어른인 척 노인인 척 나이에 맞게 살려고 노력해 봐도 우우~ 마음속의 소년은 나이를 먹지 않아 나이를 잊고 산다네 주름진 세월에 얼굴이 두 손을 들어도 마음에 주름이 낄 리가 있나 불과 어제만 해도

것 밖에는 revy breaux

이런 말까진 못 하지 가끔 널 생각했어 나땜에 찡그렸음 좋겠어 키스하면 뭔가 들끓는 뱃속 난 뭐가 뭔지 몰라 놀라서 허리를 뺐어 정말 난 뭐가 뭔지 몰라 2-30은 곤란 7-80은 앞으로의 관계에 관한 혼란 40은 아까 내가 빤 것과 몸이 들어간 곳 백사십의 마음이 나를 졸라 yeah i’m fucked up 모텔 방에 흐르는 시간은 영겁 예전에 막연히 꿨던

사랑은 해로워 디엘라(D-ella)

한참 모자라다는 걸 다 준 건데도 분명 나름 백 만큼 다 주고 싶었는데 안 익숙해 왜 난 미안 그게 안돼 사랑은 해로워 처음부터 남들 다 하는 거 부러워 차라리 몰라야 됐어 안 봐야 됐어 새드엔딩 드라마 사랑은 해로워 처음부터 남들 다 하는 거 부러워 이건 너무 괴로워 해로워 해로워 실은 나 버거워 니가 준 것들도 받지 못 하는게 익숙해 가지고 적어도 80은

낭적 (Feat. 아날로그소년) 제이티 (JayT)

흘러간 시대가 남겨준 대답 아니 문제가 더 많지 날마다 체감 가끔 혼자 생각하곤 해 뭘까 삶이란 왜 매일 우리는 계란 세상은 바위일까 빛나지 않는 바로 나의 오늘이 청춘이라네 이따위 모습이 제목하난 그럴싸해 누굴 탓해보기엔 이미 무척이나 늘어버린 무게감 술래가 된 오늘의 긴 밤은 여전히 나를 쫓고 긴장을 놓칠 수도 숨어버릴

Up To The Cloud 오비

대로 이뤄가 man we just take it from up to the cloud 철들었단 것은 수저색깔로 인간을 판단 하는 능력인지 더 좁아지는 생각은 다 똑같은 기계들을 생산하고 그것들을 나누는 기준은 재산뿐인 세상 안에 살아 남기 위해 참는 구린 잡내 숨쉬기도 벅찬 것이 다 내 탓이라네 라고 세뇌 시키는 것 같은 사회성을 가르치는 구절 아프니까 청춘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