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Piano Ver.)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좋은것

상아의 노래 금잔디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아내의 노래 금잔디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길도 님의 길이여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길도 님의 길이오 눈보라가 날리는 차가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 장수 비옵니다

나팔꽃 인생 금잔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일요일의 남자 송해 쏭 동서남 남북도 없이 발길이 닿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해 이던가 묻지 마라 내 가는 길은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드높히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나팔꽃 인샌 금잔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일요일의 남자 송해 쏭 동서남 남북도 없이 발길이 닿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해 이던가 묻지 마라 내 가는 길은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드높히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네박자 금잔디

니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 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 구절 한 고비 꺽어 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 박자 쿵짝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 박자 속에 사랑도

네박자 (트로트) 금잔디

1.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삼다도 소식 금잔디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 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물결에 꺼져가네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흔한데 발 뿌리에 걷어 채는 사랑은 없다는가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 방앗간 밤 새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노래 구성지다

청춘등대 금잔디

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밤은 깊어가더라

고향버스 금잔디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랄라 손뼉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바구니에 추억을담아 고향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아리랑 처녀 금잔디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 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깊고 깊은 숲 속에 온갖 잡새가 저마다 흥에 겨워 노래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엄마의 노래 남정희

1.아픈 마음 달래주던 내 딸마저도 이 엄마를 버려두고 떠날 줄이야 난들 어이 알았으리 생각했으리 나를 위해 지켜온 사랑의 꿈이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불러봅니다 2.붉게 멍든 내 가슴이 텅비었어도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살아왔는데 행복 찾아 잘 가라는 피맺힌 말에 떠나가는 설움은 여자의 눈물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울며갑니다

엄마의 노래 권진원

부엌 창 밖은 온통 연초록 빗소리 들려오고 저녁밥상 차리는 우리 엄마 뒷모습 왜 슬퍼 보일까 도마 위 마늘 다지는 소리 엄마의 콧노래 소리 나지막이 나도 따라 불러본다 라라라 라 라라 시간은 잡을 수 없이 간다 거울 속 모습도 달라진다 세상은 점점 흐려진다 더없이 허전하다 하지만 엄마의 노래 푸르던 그 날의 노래 하나 둘 꺼내어 불러보면 변한 건

엄마의 노래 김다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임영웅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김소연 & 조은정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엄마의 노래 김태연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엄마의 노래 채희

먼 길 가시면서 미소 짓던 우리엄마 꺼져갈 듯 들려오는 사랑 한다 내 딸아 가슴에 슬픈 눈물 남기시고 먼 길을 가셨나요 엄마~~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오래오래 살거라 믿었던 내가 내가 너무 바보 였어요 고맙고도 사랑한단 그 흔한 말도 못했던 게 가슴 아파요 힘든 그 세월을 사신다고 애 쓰셨어요 사진 속에 우리엄마 아직도 젊으신데 한 많은 그 ...

엄마의 노래 YB (윤도현 밴드)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별빛처럼 빛나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엄마의 노래 정예원

엄마의 노래속엔 깊은 한숨 뭍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고단함 스며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내 걱정 베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외로움 담겨있네 조용히 퍼지는 익숙한 멜로디 저기 들려오는 잔잔한 울림 그윽히 퍼지는 세월의 향기따라 가만히 내 마음도 흘러가네 엄마의 노래속엔 깊은 한숨 뭍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고단함 스며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내 걱정 베어있고

엄마의 노래 배아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엄마의 노래 이지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모든것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꽃내음이 솔솔 봄바람도 살랑 푸르른 가을 하늘 포근한 눈송이도 이 세상에서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엄마의 노래 성진골 언니들

아카시아 빼곡해 길도 없고 콸콸콸 도랑 넘칠까 밤을 지새며길도 꼬불꼬불 마음도 꼬불꼬불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당신우리 함께 꽃길 걸어요. 달 속 토끼 하나 숨어들어지나온 눈물 하나, 오늘 웃음 하나 온 동네 그림으로 꽃밭 되었네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

엄마의 노래 TBN강원교통방송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날 안고 불렀어요 노래노래 난 분명 들었어요 노래노래 이제야 기억나요 노래노래 귓가에 흘렀어요 엄마의 노래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손길을 토닥이며 노래를 불렀었네 머리를 쓰담으며 노래를 불렀줬네

금잔디 금호동

갈잎은 떨어지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폰히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 시들지 않으련만 둘이서 즐기든 금잔디 영혼을 다짐한 금잔디 사연이 서러워 눈비에 적어도 그 모습 그리워라 갈잎은 멍이들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옛날의 금잔디에 젖은 사랑은 시들지 않으련만

금잔디 인천 시립 합창단

잔디 잔디 금잔디 잔디 잔디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 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금잔디에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 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엄마의 미소 Cross Roads

우린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좋아 어둔 그늘에 감춰진 기억 모두 날려버려 우린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좋아 하얀 얼굴에 가득한 그대의 미소  단 하루도 편할날이 없다는 엄마의 말이 너무 듣기 싫어져서 문을 박차곤 했죠 내 맘에 아무것도 알지도 못할거면서 어찌 그리 잘난척을 하고

초롱새 금잔디/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 새 한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 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엄마의 서랍 김찬

어린시절 엄마가 내게준 낡은 라디오 하나 있었지 우리엄마 따듯한 온기 내게건네 주었지 어린시절 자그만 방안에 흘러 나오던 노래 있었지 우리엄마 무릎에 누워 함께 듣곤 했었지 그땐 그노래 무슨뜻 인지도 모르고 막 울곤 했지만 이제 그노래 찾아 들으며 미소 짓고 있네 그땐 그노래 들으면 엄마는 나몰래 눈물 훔쳤지만 이젠 그 노래 내가 부르며 눈시울 붉어지네 우리엄마

엄마의 미소 크로스 로드

우리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좋아 어둔 그늘에 감춰진 기억 모두 날려버려 우리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좋아 하얀 얼굴에 가득한 그대의 미소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는 엄마의 말이 너무 듣기 싫어져서 문을 박차곤 했죠 어린 맘에 아무 것도 알지도 못할 거면서 어찌 그리 잘난 척을 하고 다녔는지

엄마의 노래 (트로트) 김다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트로트) 임영웅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행복한 엄마의 노래 전미나

어느날 받아 든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생명 그 아기를 안고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한 엄마 되었죠 나같은 죄인을 자녀 삼아 주신 아버지의 마음도 꼭 이와 같을까 그 아기를 안고 하나님의 마음도 느낄 수 있었죠 아기가 즐거워하면 내가 기뻐 눈물나고 아기가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어 날 위해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흘리시는 아버지...

엄마의 섬 이용식

갯바위 파도치는 외로운 섬 까까머리 소년의 섬 바다는 하늘을 하늘은 바다를 서로 마주보며 노래 하던 곳 출렁이는 바다에 춤을춘다 햇살이 까까머리 소년은 엄마 따라 손잡고 갯벌로 갯벌로 엄마 얼굴 닮은 갯벌로 자식위해 한평생 갯벌위를 거닐던 우리엄마 어디에

엄마의 정성 변예론

엄마의 정성 김영규 작사 / 송택동 작곡 / 변예론 노래 달그락 달그락, 취침 깨우는 소리 우리 엄마 밥하는 소리 똑똑똑 똑똑똑, 반찬 만드는 소리 우리 엄마 밥하는 소리 영이야 밥 먹어야지, 학교 가야지 우리 엄마 다정한 소리 언제나 아침마다 빠짐없이 챙겨주는 우리 엄마 정말 고마워 아 하!

강물의 노래 김형찬

강물의 노래 김형찬 시간은 어디서 오나 기억은 어디로 가나 세상의 한 쪽 끝에서 강물에 물어보네 하늘을 나는 저새와 같은 고향을 가진 나 내 삶이 시작되는 곳 강물에 물어보네 그대 가슴에 그대의 심장에 안에 흐르는 강물의 노래 그대 가슴에 오~그대의 마음에 어려서 듣던 엄마의 노래 사랑은 어디서 오나 슬픔은 어디로 가나 세상의 모퉁이에서 강물에

엄마의 아이 MC 한새

미안해 투정 부려서 Mama 밖에서 안 좋은 일 있는 걸 갖고 난 엄마한테 그래 근데도 엄만 항상 그냥 들어주기만 해 아닌 거 알면서도 난 엄마가 모른다고 톡 해 세상이 등을 돌렸다고 생각할 때도 엄만 항상 내 편인데 그게 왜 창피하다고 내가 뭔데 면박을 줬을까 그게 다 내 후회로 남았어 근데 엄만 다 잊었데 어릴 땐 엄마의 눈물을

천상의 노래 김종호

천상의 노래가 있어 내 귓가에 들리는 이제는 꿈 속에서만 보고 듣는 그 노래 기억 속 엄마의 사랑 희미한 안개 속에 별들이 자리를 채워서 불러 왔던 그 노래 천상의 그 멜로디 엄마의 노래소리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그 노래 잘자라 자장가 속에 귓가에서 들리는 잔잔한 리듬에 맞춰 꿈 속 여행 떠나요 만화 속 주인공들과 보물섬 찾아 떠나 길다란 다리를 건너서

오라버니 금잔디

나의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이픈줄도 모른답니다 (후렴)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여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오라버니 사랑한다 말 해주세요 정신을 ...

일편단심 금잔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흐르고흐르고흘러도 그대라는사람 못잊을것같아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담고 눈물흐르고 흐르고흘러도 나를 위로해줄 그대라는 사람은 아~아~아~두번다시 아~아~아~ 못할사랑 가슴찢어지는 아픔이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평생에 단하나소원 그대사-랑하다죽는일 다음세상 외면말아요 그때 꼭 ...

사랑껌 금잔디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힘든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너를 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인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

나를 살게하는 사랑 금잔디

바라보는것도 사랑 기다리는것도 사랑 그리움에 가슴이 저린것도 내겐 사랑입니다 계절이 오듯이 그래 매일 숨쉬듯이 그래 이유없이 시작한 이마음은 그래 사랑입니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 아무 이유없는 사랑 거기에 있어요 멀어지지마요 내가 아파할게요 계절이 오듯이 그래 매일 숨쉬듯이 그래 이유없이 시작한 이마음은 그래 사랑입니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 아무 ...

여여 (如如) 금잔디

돌아보면 아쉬운 듯 살아가야지 살면은 그 얼마나 우리 산다고 일일희비 아등바둥 그 세월속에 오늘도 우리 인생 분주로구나 가진 사람 못가진 사람 애당초 뭣하나 달랐더냐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야지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우리 인생 여여지 오늘은 오늘이라 좋은 날이고 내일은 내일이라 좋은 날일세 마음속에 무거운 짐 던져 버리...

오라버니 금잔디

나의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줄도 모른답니다 (후렴)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여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오라버니 사랑한다 말 해주세요 정신을 ...

사랑껌 금잔디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힘든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너를 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인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여여 금잔디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