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금잔디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

꽃은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빌딩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 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노을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하나 눈물속에

꽃은 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정연후

잿빛 구름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아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속에 피어있는 그리움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나훈아

잿빛 구름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아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속에

꽃은결코한나비를위해피지않는다(나훈아17696) 경음악

꽃은 결코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꽃은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꽃은결코한나비을위해피지않는다 노래방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꽃은결코한나비를위해피지않는다(나훈아) 경음악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²EAº °aAU CN ³ªºn¸| A§CØ CCAo ¾E´A´U ±YAUμð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

꽃은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박구윤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사랑하는 그대에게 금잔디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지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마음

나도 이젠 놀아보자 금잔디

젊었을때 살아보려 앞만보고 달렸지만 이제와서 돌아보니 나홀로 남겨졌다 이제라도 알았다 혼자 나와 혼자가는 이세상 해는 지기전에 가장 아름답다 마음먹고 놀아보자 나도 이젠 놀아보자 이청춘 가기전에 바쁜인생 살다보니 노는 법도 님도 몰라 지나간 내청춘을 잡으러 후회말고 이제라도 마음먹고 님과 함께 사랑놀이 해보자 꽃은 지기전에 가장 활짝

사랑꽃 김미연

한밤에 피는 꽃 있더라 그 꽃은 사랑꽃이더라 그 사랑 피우기 위해 그 꽃을 피우기 위해 내 가슴 무너지더라 내 맘처럼 피지 않는 꽃 사랑 꽃 눈물로 피어나는 꽃 내 사랑 내 순정을 다 바쳐봐도 뭐가 그리 어려운가요 돌아가려 돌아서면 환하게 피어있는 꽃 그 꽃은 사랑꽃 한밤에 피는 꽃 있더라 그 꽃은 사랑꽃이더라 그 사랑

삼팔선의 봄 금잔디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엔 꽃은 피는데 설암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주검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남자답게 하루를 산다 진천아

사나이답게 살아가다 쓰러져도 너 하나만 오면 일어난다 지무르고 트진 손과 발은 널 위해 참아왔다 힘든 세상 거친 풍파속에 아픈 칼로도 뒷 길 도려낸다 독한 수를 가슴속에 품고 오늘도 달려 간다 지금껏 번 잘해준적 없지만 세상이 끝날지라도 너만을 지키고 싶다 남자답게 이 하루를 산다 난 하루도 후회 없다 힘든 세상속에 누가 뭐라해도 난 결코 죽지

남자답게 하루를 산다 (Remix) 진천아

사나이답게 살아가다 쓰러져도 너 하나만 오면 일어난다 지무르고 트진 손과 발은 널 위해 참아왔다 힘든 세상 거친 풍파속에 아픈 칼로도 뒷 길 도려낸다 독한 수를 가슴속에 품고 오늘도 달려 간다 지금껏 번 잘해준적 없지만 세상이 끝날지라도 너만을 지키고 싶다 남자답게 이 하루를 산다 난 하루도 후회 없다 힘든 세상속에 누가 뭐라해도 난 결코 죽지

남자답게 하루를 산다 (Inst.) 진천아

사나이답게 살아가다 쓰러져도 너 하나만 오면 일어난다 지무르고 트진 손과 발은 널 위해 참아왔다 힘든 세상 거친 풍파속에 아픈 칼로도 뒷 길 도려낸다 독한 수를 가슴속에 품고 오늘도 달려 간다 지금껏 번 잘해준적 없지만 세상이 끝날지라도 너만을 지키고 싶다 남자답게 이 하루를 산다 난 하루도 후회 없다 힘든 세상속에 누가 뭐라해도 난 결코 죽지

하늘조각 유혜린

하늘은 언제나 하늘 꽃은 하늘에 닿기 위해 피지 하늘은 언제나 하늘 흙에서 나는 비란 없지 손뻗어 한번 가려봤으니 눈감아 없애봤으니 됐다며 허리 한번 숙여주는 일없이 언제나 하늘로 자리하네 바람과 물방울이 당신과 함께하니 나는 자꾸만 욕심이 나네 조금만 더 애쓰면 만질 수 있을 것 같아 나는 자꾸만 욕심이 나네 떨어지는 꽃잎이 머리 위에 앉아요 당신의 조각같아

동행 Two 금잔디

사랑한 사람 천명 있다면 그 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대도 그 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한명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저~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나는 꽃이 되었습니다 류원정

기다렸습니다 당신 알아봐 주길 하루하루 지나가는 세월 모르고 기다렸습니다 당신 안에 꽃으로 그대 가슴에 나란 꽃으로 틔워주세요 나 피어납니다 당신이 지은 이름으로 붉게 물들어 그대 보이는 그 자리에 아름다운 꽃은 당신이 주신 그 향기로 그대 입가에 환한 미소로 드리리 기다렸습니다 당신 알아봐 주길 나는 이제 그대의 꽃이 되었습니다 나 피어납니다

유리구두 금잔디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 신고 유리구두 갈아 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같은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초롱새 금잔디/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 새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 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미정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하얀 작은 꽃 하얀 브라우스 입은 앳된 소녀의 모습처럼 순결하여라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고 하던가 소녀는 숙녀가 된다네 순결했던 소녀는 어느새 아줌마가 되어 엄마가 되었네 가장자리에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꽃 소녀도 숙녀도 아줌마도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꽃 꽃은 나비를 부른다네 꽃은 미소를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¹≪±AE­ ½E¼oºA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무궁화 한설아

무궁화 - 한설아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간주중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무궁화 신건호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무궁화 손태진, 에녹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무궁화 (Inst.) 손태진, 에녹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왔단다 (Feat. 서사무엘) 고래야

먼 산 바라보다가 이제 그만 돌아가자고 발 걸음을 돌리는데 웬 꽃 하나가 피어 있었네 샛노란 색 꽃잎들이 하얀 색 모래 위로 번쩍인 그날 시간이 꽤 많이 지났지만 그 때를 잊어버리지 못해 왔단다 왔단다 번 더 보러 왔단다 어떤 날 어떤 날 곱게 피어난 피어난 꽃 왔단다 왔단다 그 꽃 찾으러 왔단다 꽃은 어디 갔나 어디 갔나 보이지

황진이 금잔디

진이 진이야 나야 황진이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천년을 빌려준다면 금잔디

1.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쓰겠소 2.당신을 사랑하고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환상속의 그대 Part Ⅳ (Techno Super Club Mix) 서태지와 아이들

결코- 결코- 환상속의 그대 결코- 결코- 결코 시간이 멈추어 줄 순 없다 요 무엇을 망설이나 되는것은 단지 하나 뿐인데 바로 지금이 그대에게 유일한 순간이며 바로 여기가 단지 그대에게 유일한 장소이다 그대가 바라는 그것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 Let\'s go 새로워야 한다 새롭게 도전하자하하 환상속의 그대 요-

가거라 삼팔선 금잔디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 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 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미고사 금잔디

Sunny thank you I love you Sunny thank you I love you 니가 있어 행복해 니가 있어 웃음 줘 그대는 내 자기 그대는 내 사랑 이 못난 날 위해 희생한 그대 그대 있어 너무 좋아라 잘해주마 약속 해놓고 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자기 있어 행복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자기

여름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정신없이 지나는 날들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대하고 어떻게든 하루를 살아내며 어떤 순간들 속을 살아가나 간절했던 마음과는 다른 오늘 높아지는 현실이란 벽 앞에 수도 없이 무너져 내린 마음 그댄 무얼 잃고서 살아가나 자꾸 멀어지려 하는 꿈에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잠시 걸음을 멈춰 눈을 감고 이 노래를 들어주길 앞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 짙은...

여름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 레터 플로우

?정신없이 지나는 날들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대하고 어떻게든 하루를 살아내며 어떤 순간들 속을 살아가나 간절했던 마음과는 다른 오늘 높아지는 현실이란 벽 앞에 수도 없이 무너져 내린 마음 그댄 무얼 잃고서 살아가나 자꾸 멀어지려 하는 꿈에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잠시 걸음을 멈춰 눈을 감고 이 노랠 들어주길 앞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 짙은 안갯...

아이 좋아라 금잔디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아이 좋아 아이 좋아라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해 이 세상에 내가 왔어요 맞잡은 이 손 놓지말아요 꼭 안아 주세요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아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아이 좋아 아이 좋아라 당신께

아이 좋아라 (디스코 트로트) 금잔디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아이 좋아 아이 좋아라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해 이 세상에 내가 왔어요 맞잡은 이 손 놓지말아요 꼭 안아 주세요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아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아이 좋아 아이 좋아라 당신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금잔디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없는 무인도

무교동의 밤 설운도

무교동 낙지골목 밤길을 따라 오늘은 어디로 갈까 단골집 갈까 그냥 돌아서 꽃분이를 찾아서 갈까 앞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짝을 찾는 사람들 뿐이야 꽃은 나비를 나비는 꽃을 향기 품은 무교동 거리 나도 가야지 나를 기다리는 꽃분이가 있는 곳으로 무교동 낙지골목 불빛을 따라 오늘은 어디로 갈까 단골집 갈까 그냥 돌아서 꽃분이를 찾아서 갈까

따따블 금잔디

왜 나를 모르니 여잘 모르니 손톱 붙이고 눈썹 붙여도 너는 알지 못하지 왜 항상 그러니 남잔 그러니 머릴 볶아도 머릴 묶어도 너는 관심조차 없어 여자는 그래 작은것에 고마워 하면서 또 감동해 미련 곰탱이 미련 팅팅이 하지만 너를 사랑해 따따블로 따따블로 사랑해줘 따따블로 따따블로 안아줄게 사랑하는 너를 위해 전부 다 줄거야 예예예 따따블로

한 많은 청춘 금잔디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행복된 사랑의 길

미워도 미워도 (트로트) 금잔디

미워도 미워도 또다시 찾는 사람 지워도 지워도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 가슴에 시들은 꽃으로 남아 쓰디쓴 추억을 잔에 담은 이 밤 생각나는 단 사람 그대를 만났던 잊혀진 계절이 오면 나도 모르게 주르륵 또 주르륵 그대 흘러내리네 그댄 미워도 미워도 다시 그댄 지워도 지워도 다시 내 맘 적시듯 또 흐르면 난 어찌합니까 시린 상처도 미련도

미워도 미워도 금잔디

미워도 미워도 또다시 찾는 사람 지워도 지워도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 가슴에 시들은 꽃으로 남아 쓰디쓴 추억을 잔에 담은 이 밤 생각나는 단 사람 그대를 만났던 잊혀진 계절이 오면 나도 모르게 주르륵 또 주르륵 그대 흘러내리네 그댄 미워도 미워도 다시 그댄 지워도 지워도 다시 내 맘 적시듯 또 흐르면 난 어찌합니까 시린 상처도 미련도

한많은 대동강 금잔디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 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많은 대동강아

이력서 금잔디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 마라 하도 빨리가서 원망도 못했는데 왜 자꾸자꾸 등 뒤에서 나를 떠미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사라서 죽자 살자 욕심 많아 그까짓 것 돈 모아도 둘러매고 짊어지고 갈 것도 아닐 텐데 휠 휠 휠 모두 털고 세상을 보냈드니 내 인생의 이력서는 이것 뿐이요 공연히 세상을 헤매였구나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 마라 하도 빨리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