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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찾아와도 금잔디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되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쥐며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 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쥐며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고향에 찾아와도 남강수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는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고향에 찾아와도 홍세민

고향에 찿아와도 그리던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피는 언덕에누어 풀피리 맞춰불던 옛동무여 힌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에꿈을 어이지녀가느냐 어이새워가느냐 산은옛 산이로되 물은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가슴에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꿈을 어이지녀가느냐 어이새워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방운아

*대사/산 넘고 물 건너 고향에 찾아와도 내 살던 초가삼간 허물어지고 주춧돌만 여기 저기 잡초에 묻혔구나 내 부모 내 형제는 어디로 가고 풀피리 같이 불던 그 친구들 다 어디 갔나 불러도 소리쳐도 산울림이 날 속이네 나를 울리네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고향에 찾아와도 박일남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 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 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고향에 찾아와도 김용임

고향에 찾아와도 - 김용임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이은하

고향에 찾아와도 - 이은하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백일남

고향에 찾아 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로고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 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고 실 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 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양부길

고향에 찾아와도 - 양부길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야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 찾아와도 백승태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Various Artists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친구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내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남상규

고향에 찾아와도 - 남상규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마주 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구비 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 찾아와도 김연자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고향에 찾아와도 최장봉

고향에 찾아와도 - 최장봉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쳐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 산이 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 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 찾아와도 김광남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이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옜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현당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내 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오희라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내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가느냐 어이 새워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꿈을 어이 지녀가느냐 어이 새워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김란영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유정 천리 금잔디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고향에 찾아와 도 남강수

< 고향에 찾아와도 >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이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우수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취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새워가느냐 2.

금잔디 금호동

갈잎은 떨어지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폰히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 시들지 않으련만 둘이서 즐기든 금잔디 영혼을 다짐한 금잔디 사연이 서러워 눈비에 적어도 그 모습 그리워라 갈잎은 멍이들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옛날의 금잔디에 젖은 사랑은 시들지 않으련만

금잔디 인천 시립 합창단

잔디 잔디 금잔디 잔디 잔디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 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금잔디에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 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초롱새 금잔디/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 새 한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 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사나이 우는 마음 (Cover Ver.) 최창희

사나이 우는 마음 저 달만이 아는가 외로운 갈매기야 너도 이별이란다 고향에 찾아와도 그 사람은 어디 가고 싸늘한 밤 바람에 눈물짓는 해변에 달빛에 깨어지는 파도 소리 구슬퍼 그리운 추억 찾아 임을 찾아왔건만 어여쁜 그 모습을 잊어야만 하는가 불러도 간 곳 없는 그림자를 부여안고 거니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저 달빛 어느 곳 살더라도 행복하여 주렴 아

나그네 문정선

그 시절 그 노래 멀고 먼 마음 속 내 고향에 찾아와도 꿈같은 옛생각 그리던 고향은 아니로다 흰구름 흘러가는 아득한 저 곳으로 나그네 되어 떠나야 하는 이 마음 간주중 빈 하늘 이 땅에 너의 넋이 남아 있어 가 버린 이 곳에 지금은 눈비만이 내린다 돌아갈 나의 집은 끝없는 나그네 길 저 별을 따라 떠나야 하는 이 마음

오라버니 금잔디

나의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이픈줄도 모른답니다 (후렴)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여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오라버니 사랑한다 말 해주세요 정신을 ...

일편단심 금잔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흐르고흐르고흘러도 그대라는사람 못잊을것같아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담고 눈물흐르고 흐르고흘러도 나를 위로해줄 그대라는 사람은 아~아~아~두번다시 아~아~아~ 못할사랑 가슴찢어지는 아픔이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평생에 단하나소원 그대사-랑하다죽는일 다음세상 외면말아요 그때 꼭 ...

사랑껌 금잔디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힘든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너를 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인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

나를 살게하는 사랑 금잔디

바라보는것도 사랑 기다리는것도 사랑 그리움에 가슴이 저린것도 내겐 사랑입니다 계절이 오듯이 그래 매일 숨쉬듯이 그래 이유없이 시작한 이마음은 그래 사랑입니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 아무 이유없는 사랑 거기에 있어요 멀어지지마요 내가 아파할게요 계절이 오듯이 그래 매일 숨쉬듯이 그래 이유없이 시작한 이마음은 그래 사랑입니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 아무 ...

여여 (如如) 금잔디

돌아보면 아쉬운 듯 살아가야지 살면은 그 얼마나 우리 산다고 일일희비 아등바둥 그 세월속에 오늘도 우리 인생 분주로구나 가진 사람 못가진 사람 애당초 뭣하나 달랐더냐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야지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우리 인생 여여지 오늘은 오늘이라 좋은 날이고 내일은 내일이라 좋은 날일세 마음속에 무거운 짐 던져 버리...

오라버니 금잔디

나의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줄도 모른답니다 (후렴)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여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오라버니 사랑한다 말 해주세요 정신을 ...

사랑껌 금잔디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힘든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너를 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인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여여 금잔디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신 미아리 고개 금잔디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아주 오래 전의 미아리 고개 울며불며 매달리던 눈물 고개 오늘 날의 현재는 미아리 고개 갈테면 가라지 냅두는 고개 내가 뭐 잡을 줄 아니 천만의 만만의 콩떡 여자 답게 상냥하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 고개 네가 떠난 이별 고개 네가 없어도 남자는 많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행여 나에게 돌아올 생...

청풍명월 금잔디

남한강 구비 구비 그림 같은 청풍호 물 안개 핀 강물에는 억새가 춤을 추네 대나무 옥순봉아 거북이 구담봉아 붉게 물든 저녁노을 호수에 띄워놓고 아름다운 꽃봉오리 청풍호에 빠져있네 수륙 길 백삼십리 그림 같은 청풍호 은빛 파도 황금 물결 여기가 청풍 일세 단풍 옷 갈아입고 님 맞을 청풍 아가씨 석류 같이 빨간 사랑 가슴에 물들이고 월악산에 걸린 달빛 ...

붉은입술 금잔디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 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며 울어야 하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여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사랑껌 (Remix) 금잔디

1.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게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더 힘든게있어 사랑이야 걷만보고 속은 보질않아 너를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 인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 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 난 다시 울지않을래 사랑도 하지않을래 달면씹고 쓰다고 뱉는 껌보다도 못한세상 참다가 화가 나면은 크게한번 소리치지뭐 그...

어쩔사 (어쩔 수 없는 사랑) 금잔디

당신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 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 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 내 사랑

내 나이가 어때서 금잔디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

고목나무 금잔디

내~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 가~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먼 훗날 한번 쯤 나의 그늘아래 쉬어 갈거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새월속에 그 얼굴은 변해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다해도 보고 싶을 거예요 ===================================...

검정고무신 금잔디

1.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2.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

이대로 금잔디

이대로 나를 보낼건가요 한번더 나를 안아주세요 이대로 가면 그만 인것을 당신은 왜 모르나요 당신을 사랑할수 없다면 누구도 대신 할수 없는데 서로를 위한 이별이라면 아파도 그냥 보내야죠 사랑하니까 아니 미워하니까 떠난다고 말해봐요 사랑하니까 날 떠난다는 그말만은 하지 말아요 잘가요 행복하게 살아요 나의 마지막사랑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다신 만나...

초롱새 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 새 한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 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청풍명월-★ 금잔디

금잔디-청풍명월-★ 1절~~~○ 남한강 구비구비 그림같은 청풍호 물안개핀 강물에는 억새가 춤을추네 대나무 옥순봉아 거북이 구담봉아~ 붉게물든 저녁노을 호수에 띄워놓고 아름다운 꽃봉오리 청풍호에 빠져있네~@ 2절~~~○ 수륙길 백삼십리 그림같은 청풍호 은빛파도 황금물결 여기가 청풍일세 단풍옷 갈아입고 님맞을

신사랑고개 금잔디

1절)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전주)~~ 아주 오래전에 미이라고개 울며불며 매달리던 눈물고개 오늘날의 현재 미아리 고개 갈테면 가라지 냅두는고개 네가 뭐 잡을줄 알고 천만에 만만에 콩떡 여자답게 상냥하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고개 네가 떠난 이별고개 네가 없어도 남자는 많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행여 나에게 돌아올 생각 꿈에도 하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