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평택에서 우는 당진여자 (MR) 금오성

(당진 ㅡ여자아ㅡㅡ) 헤ㅡ어지자고ㅡ 말한마디에ㅡ 평택에서 ㅡ ㅡ우ㅡㅡ는 ㅡ그ㅡ여자ㅡ 못ㅡ잊ㅡ어ㅡ 못ㅡ잊ㅡ어ㅡ서 ㅡ우는게 아니야..ㅡ 사랑해ㅡ서 ㅡ 우ㅡ는ㅡ것ㅡ 같아ㅡ 당ㅡ진여자 ㅡ평ㅡ택ㅡ까지 ㅡ 무슨ㅡ 사연 안고 왔을까ㅡ 사랑햇ㅡ던 ㅡ 그ㅡ남자가 ㅡ 평택에서 살고 있엇네ㅡ 사랑ㅡ했단ㅡ 그ㅡ 말을ㅡ 평택항에 ㅡ전하고 ㅡ

그대 (MR) 금오성

쨔잔ㅡㅡ짜ㅡ짜짠 ㅡㅡㅡㅡ쨔잔ㅡㅡ짜ㅡ짜짠 ㅡㅡㅡㅡ 22초)) ㅡㅡ그대 ㅡㅡ라는ㅡ 사람ㅡㅡ 때문에 ㅡㅡㅡ? 내))가ㅡㅡ 내가ㅡ ㅡ/울 ㅡㅡ고ㅡㅡ 있ㅡㅡ어요ㅡ ㅡㅡ그대ㅡㅡ라ㅡㅡ는 ㅡㅡ 사람ㅡㅡ 때문ㅡㅡ에 ㅡㅡ? ㅡ내))가ㅡㅡ내))가ㅡㅡ 웃ㅡ고ㅡㅡ 있ㅡ어ㅡㅡ요ㅡ ㅡ이별이 ㅡㅡ/오기 전에ㅡㅡ ㅡ더 많은 ㅡㅡ/ㅡㅡ추ㅡ억ㅡㅡ을 ㅡㅡㅡ 우리ㅡㅡ함께ㅡㅡ ㅡ만들...

평택에서 김민교

그대를 바라보면 한 송이 상사화처럼 내 가슴 물들이던 부락산 오솔길 이제는 보고 싶다 사랑한단 말 한번 할 수 없는 이별님 되어 바람 되었네 아 당신 잊으려는 소쩍새처럼 기다리던 지난날을 가슴에 품고 아 밤새 슬피 우는 소쩍새처럼 이제는 남이 되어 돌아가리라 평택에서 평택에서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울었네 하염없이 평택에서 평택에서 그대만을

그대 금오성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내가 내가 울고 있어요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내가 내가 웃고 있어요 이별이 오기 전에 더 많은 추억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사랑 때문에 이별 때문에 후회하지 말아야 해요 저 하늘에 수많은 별 몇 개나 있을까요 우리 함께 세면서 살아가요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내가 내가 울고 있어요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내가 내가 웃고 있어요 이별...

&***당신***& 금오성

고왔던 당신 얼굴에 주름살은 늘어만 가고 한평생 가족을 위해 몸을 바치고 살아온 당신이라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소 검은 머리 하얗게 변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나 당신만 사랑하리라 고왔던 당신 얼굴에 주름살은 늘어만 가고 한평생 가족을 위해 몸을 바치고 살아온 당신이라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소 검은 머리 하얗게 변해도...

평택에서 살아요 조정재

내고향 평택은 첫사랑이 손짓하고 고속열차 고속버스 달리는 소사벌 인심좋고 살기 좋아요 평택항구 고동소리 첫사랑 노래 부르고 진위천 시원한 물에 물장구로 장단 마추던 국제 도시 내 고향 정말 좋아요 평택에서 함께 살아요 내 고향 평택은 첫사랑이 손짓하고 고속열차 고속버스 달리는 소사벌 쌀도 좋고 물도 좋아요 평택 항구 고동소리 뚜우 유람선 나를 부르고 진위천

삼각관계(MR) 강 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구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우네 하필 이면 왜 내가 너을 하필 이면 왜 내가 너을 사랑 했나 우는 세사람 2.

깨우침(MR)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그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그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삼각관계(MR) 강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네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1절2절 가사동일 2절에서 후렴부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한번더)

Serve Somthin' YNG KURT

평택에서 serving 하던놈은 이제 swervin' 돌아와서 빛을 뿌리겠지 많은 다이아 동생 몸에 bust it 어깨에 많은 짐 좀 덜었겠지 시간이 지나 잊었어 힘든일 다 멈춰줘 시간 썰어봐 비싼식사 표현못해 진짜 같이 꿈을 꾸던 친구 몇명 벌써 무너졌어 me n my broski everyday 미래를 생각하면서 울었어 함께가던 병신 xanny 한알때매

애나야(MR) 이창용

뒤돌아보지 말고 떠난다면 보내줄게 가면서 혼자 가면서 돌아보면 붙잡을것 같아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내기 싫은 내 여인아 그래도 가야 한다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라 사랑하는 사람에서 사랑했던 그 사람으로 멀어지는 그 사람의 이름이여 애나야 애나야 애나야 애나야 달빛을 막고 혼자 우는 구름같은 이내 마음 너는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에서 사랑했던

아이야 (MR) 신유

아아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내기 저기 광란하는 춤추는 밤이며 서러워 우는 아니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하는것 아아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뜨내기 아이도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아아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내기 저기 유혹하는 황홀한 밤이면 괴로워 우는 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Mr. Candy 치바사운드

핸드폰이 울지 않아 외로움에 미친 장판 디자이너 간간히 걸려오는 대출전화 그것만이 나의 유일한 친구 눈물이나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우는 게 아냐 참고 또 참아도 참아야지 울긴 왜 울어 힘들어도 지쳐도 지쳐 쓰러진대도 다시 일어서라 내 이름은 캔디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런 바보 같은 나 방구석에

무효(MR) 신웅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 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이봐요(MR)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매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만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 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매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사랑에 우네요 MR 태진아

언제쯤 오시나요 밤마다 울었네요 당신을 기다리다 이제는 지치네요 사랑에 올인하고 사랑에 울었네요 그렇게 또 하루가 내속을 태우네요 사랑에 우는여자 사랑에 우는 남자 어차피 사랑이란 속이고 속는가요 사랑에 우는여자 사랑에 우는 남자 사랑아 울지마라 세월이 약이란다 언제쯤 오시나요 밤마다 울었네요 당신을 기다리다 이제는 지치네요 사랑에 올인하고 사랑에

장녹수(MR) 전미경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우는-가 >>>>>>>>>>간주중<<<<<<<<<<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별님아 한-많은

여자하나남자둘(MR) 오승근

좋-다 싫다 말한-마디 못하고 고개숙여 우는-사람아 나는-몰-랐다 무슨-뜻인지를 바보처럼 울고있는당신을 좋으면 좋-다고 싫으면 싫-다고 속시원히 말이나하지 여자-하나 남자-둘이 바라보고서있네 사-랑-할-줄 모-르-고 >>>>>>>>>>간주중<<<<<<<<<< 좋-다 싫다 말한-마디 못하고 고개숙여 우는-사람아

이별택시 (MR) Various Artists

건너편에 니가 서두르게 택시를 잡고있어 익숙한 니 동네 외치고 있는 너 빨리 가고 싶니 우리 헤어진 날에 집으로 향하는 너 바라보는 것이 마지막이야 내가 먼저 떠난다 택시 뒷창을 적신 빗물 사이로 널 봐야만 한다 마지막이라서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 손님이 처음인가요 달리면 어디가 나오죠 빗속을 와이퍼는 뽀드득 신경질 내는데 이별하지

잊을래(MR) 최영철

말없이 떠나간 사람 슬픔을 남긴 그 사람 어차피 떠나야 할 사람이지만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가슴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내 진정 못 잊을 사랑이기에 이렇게 애태웁니다 이제는 그댈 잊을래 이제는 그댈 잊을래 까맣게 잊어버릴래 당신은 몰라 내 마음 몰라 흐느껴 우는 내 마음 간다는 말이나 하지 정마저 안고 떠나지 내 옆에

삼각관계 (MR) 반주

[노래제목]반주-삼각관계 (MR) [Play시간]03:29 [작성자]박민홍 [00:29:23]1,누~군가 한사람이 [00:37:17]울어야 하는 사랑에 [00:44:01]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00:47:75]기로에선 세 사람 [00:50:59]세~사람 [00:55:16]사-랑을 고집하면 [01:02:55]친구가 울고 [01:09:89]우-정을

삼각관계 (MR) 박정아

[노래제목]반주-삼각관계 (MR) [Play시간]03:29 [작성자]박민홍 [00:29:23]1,누~군가 한사람이 [00:37:17]울어야 하는 사랑에 [00:44:01]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00:47:75]기로에선 세 사람 [00:50:59]세~사람 [00:55:16]사-랑을 고집하면 [01:02:55]친구가 울고 [01:09:89]우-정을

대전 부르스(MR) 박지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플랫트폼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 우는 목포행 완행열차 아 보슬비에

홍랑(90395) (MR) 금영노래방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 년이 흘러가도 천 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 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벡 년이 흘러가도 천 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의 우는 두견새

목마른계절(MR)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불러세워도 체울길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네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대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마당쇠 사랑 [MR] 오재미

마당쇠 사랑 - 오재미 (당쇠 당쇠 마당쇠 사랑) (나는 나는 마당쇱니다) 마당쇠 마당쇠가 사랑을 했대요 마님을 사랑했대요 가까이 갈 수 없는 마님이지만 사랑에 벽이 있나요 뻐꾸기 울면 알까봐 부엉이 울면 알까봐 깜깜한 밤에 이불 속에서 숨어서 우는 우는 바보 마님도 알면 울까봐 마당쇠는 몰래 울었어요 당신은 영원한 마님이고

못해 [MR] 포맨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인생은물레방아(MR) 임선택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고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서강 (MR) 성노

아리랑 그 고개를 넘어서 구비구비 흘러가는 서강의 강물 무슨 사연 실고 흐르나 다시 만날이 고개 구절초는 피는데 구름처럼 흘러 기약도 없이 세월만 가고 님 생각에 외로워 홀로 우는 밤 두견새 나와 같이 님을 찾아 하염없이 하염없이 밤을 지샌다 서강이여 흘러라 님 계신 곳으로

무정 부르스 MR

강승모 무정부르스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란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관음.지장 양대보살(MR)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그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그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검은 상처의 부르스 (MR) 오수빈

그리워 우는 것이 아니랍니다 못 잊어 우는 것도 아니랍니다 단 하나 못 견디게 괴로운 것을 당신이 내게 주신 상처가 너무 아파 남자에 두 눈 가에 검은 눈물이 나도 몰래 흘러내려요 그리워 우는 것이 아니랍니다 미련에 우는 것도 아니랍니다 내 진정 못 견디게 괴로운 것을 허무한 그 사랑이 너무도 서러워서 여자에 두 눈 가에 검은 눈물이 하염없이

Loveholic(53505) (MR) 금영노래방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Tu tu tu tu tu tu tu tu 기억의 터널속을 나 헤매어 우는 Loveholic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Tu tu tu tu tu tu tu tu 너라는 숲 속에서 난 갈 곳을 잃은 Loveholic 빠빠빠빠 이런 몹쓸병 몹쓸병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지독한 병이지

월하가약(MR) 박성온

달래도 달래도 가슴이 우는 밤 뉘 어깨에 기대어 저 달을 보시오 내 님이여 내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내 님이여 내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월하가약(MR) 최수호

달래도 달래도 가슴이 우는 밤 뉘 어깨에 기대어 저 달을 보시오 내 님이여 내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내 님이여 내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들풀같은 여자(MR) 유승혁

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 여자 미소짓는 그 눈빛이 쓸쓸한 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같은 여자 슬픈 추억속을 헤매다 쓰러져 우는 여자 당신은 들풀같은 여자 간 ~ 주 ~ 중 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 여자 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 여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향기가 나지만 헤어져야 하는 순간엔

그림자(1123)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못 이뤄서- 찾아나--온 우-리- 님 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었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깊어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 싶어서- 찾아나--온 우-리- 님 일--까 깜짝 놀라 일어나 창문을 여니 뜰에 있는 소나무 그림자였네 외로움에

홍랑..Q..(MR).. 민수현(반주곡)

이별-의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 노-라.. 진한-사-랑 진한-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 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소리없-이..

다 컸잖아(58064) MR 금영노래방

첫 번째 이별은 내가 너무 어려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펑펑 울었어 하나둘 사랑을 겪고 나이도 먹어 가면서 더는 울지 말자고 아파하지 말자고 아무리 결심해도 그게 안 돼 이제 다 컸잖아 어른이 됐잖아 철이 없는 거야 뭐야 왜 자꾸만 우는 거야 이제는 더 이상 남자 때문에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그것도 못 지켜 우는 내가 미워 사랑을 시작하면 이별을 예정하고

바람이 불어오면(389)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홀로 그리움을 태우-다 눈물 흘리네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그런 내사랑 Mr - j

같이 그사람 욕하며 또 우는 널 달래는 그런 내 그런 내 사랑............ 내가 뭐랬어 니마음 다안다 했지 거울같은 두마음.... 혼자 애태우며 말도 못하는 그런 두 ..그런 두 사람....

숨어우는 바람소리(mr-미니)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

고향의이쁜이(MR) 나훈아

잊-지말어 약속은 잊-지말어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는새 달-이-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간주중<<<<<<<<<< 얼-룩-소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말어 약속은 잊-지말어 내고향 이-쁜이야 진달래피고 새-가-우는

혼자 우는 사랑 (MR) 하이런

혼자서 우는 사랑이라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운명처럼 당신을 만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아 아아아아 그대는 나의 별이여 아아 아아아아 나만의 사랑이고 싶어라 가슴이 왜이리 어지러워요 고요한 내가슴에 살포시 들어온 그대 이제는 더이상 놓지 않을래 빗물처럼 쏟아지는 그리움 언제까지나 당신을 사랑 할래요 내곁에 머물러줘요 아아 아아아아 그대는 나의 별이여 아아

Mr. Candy 치바사운드(CHIVA SOUND)

핸드폰이 울지 않아 외로움에 미친 장판 디자이너 간간히 걸려오는 대출전화 그것만이 나의 유일한 친구 눈물이나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우는 게 아냐 참고 또 참아도 참아야지 울긴 왜 울어 힘들어도 지쳐도 지쳐 쓰러진대도 다시 일어서라 내 이름은 캔디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Make By Doramusic 이런 바보 같은 나 방구석에

봄날(76678) (MR) 금영노래방

봄날의 바람이 휘 내게로 불면 늘 따스했던 그 마음이 온 마음을 녹이려 uhm 내게 안기면 그토록 뜨거웠던 네 마음이 애처럼 울며 보채 봐도 애원해 봐도 이젠 떠난 네 마음이 안쓰러워 지금 내가 그리워서 혼자 우는 내가 안 보내서 늘 너를 사랑할걸 이제 와서 그게 맘에 걸려 지난밤 술들에 다 지워져 버린 보고 싶다는 내 말이 설레며 품었던 또 나를 담았던 그토록

미운오리새끼 (MR) Top Music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왜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살다가(68949) (MR) 금영노래방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없는 하늘에 창없는 감옥 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보이고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 드는 순간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보이고

세글자 (MR) 남승민

(그대 이름 세 글자) 당신이 커튼 뒤에 숨어 있는 걸 안 보고도 나는 알아요 유난히도 차갑게 나를 보내고 숨어 우는 당신의 눈물 누구를 위한 거냐고 묻고 싶지만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가 될까 봐 아~ 마음 두고 몸만 갑니다 천근만근 무거워진 나의 발길에 부질없이 밟히는 그대 이름 세 글자 내 인생의 전부였네요 (그대 이름 세 글자) 당신이

와요 와요 (MR) 강혜연

8초) 날 ㅡ보러 날ㅡ 보러 언제 오나요ㅡ 날 ㅡ보러 날 ㅡ보러 언제 오나요ㅡ 간주...... 30초)) 우리 오ㅡㅡ빠 서울 가시면ㅡ 비단 구ㅡㅡ두 사 오신다는ㅡ 그 약속ㅡㅡ이 어찌 좋은지ㅡ 오실 날ㅡㅡ만 기다리네요ㅡ 까치까ㅡㅡ치 우는 날이면ㅡ 우리 오ㅡㅡ빠 내게 올세라ㅡ 기다리ㅡㅡ는 마음이 커져ㅡ 대문 밖ㅡㅡ을 서성이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