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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5686) (MR) 금영노래방

돌아올 수 없는길이라면 오우오--다시 올 수 없는길이라면 오우오--돌아보지 말고 떠-나-행복했던 추억들은내가 간직할--테니오우오----얼마나 오랜 시간이흘러버린걸-까웃으며 보내고 난돌아섰지-만마주한 햇빛이너무나 눈이부셨어--나는 울어 버렸지멈춰져 있는 사진속웃는 니 모습처럼우리 사랑도예전 그날처-럼-그렇게 멈춰져버릴수는 없는걸까--그럴수는 없을까---...

새봄(4442) (MR) 금영노래방

새파란 봄 하늘에 아지랑이 꿈꾸고 풀피리 소리에 눈뜨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노래하자 새파란 봄 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엮어 새봄 얘기하자

누구를 닮을까(63047) (MR) 금영노래방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봄에는 진달래 꽃을 닮자 봄 소식 맨 먼저 알려 주는 산비탈 진달래 꽃을- 닮자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여름엔 해바라기 꽃을 닮자 뙤약볕 속에서 잘 자라는 울타리 해바라기 꽃을- 닮자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가을엔 들국화 꽃을 닮자 밤에도 무서움 타지 않는 산길 옆 들국화 꽃을- 닮자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겨울엔 흰 매화 꽃을

꽃(68628)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 앞에꽃을 든 채로내 눈을바라보네요내게 주려고 고민했었을그대의 표정이 떠올라알아말하기 힘들거란 걸사랑이 다해서어쩔 수 없다는 것도그래 눈물 많은 나를한껏 안아줄 수없다는 사실도이제는 익숙해야지멀리 멀리나를 떠나 멀리서니맘이편안해질거라면-지금 내 손에 든이 꽃잎들이시들어지기 전에-멀리가항상 너에게받고 싶었던이 꽃을이제야 가졌어좋아이걸로 행복하잖아...

꽃(49850) (MR) 금영노래방

겨울이었어나에게 모든 계절은숨 쉬고 있지만항상 멈춰 있는 듯이그 어느 날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내 앞에꽃을 들고 서 있던너를만나게 되어난 너로 채워져 가날 비우면 비울수록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난 너로 채워져 가사랑에 빠지던 날에그 모든순간이아름다운 날들이선명하다어느 날널 예상할 수 없던 날꽃을 든 널 만났을 때계절이 변해 갔어난 ...

꽃(90925) (MR) 금영노래방

꽃이 아름답다 해도그대보단 아닌걸밤하늘에 뜬 저 별도내 맘보단 아닌걸긴 하루의 끝에기대 쉴 수 있는그대가 있어uhm오늘도 난웃을 수 있죠그대가밤하늘을 걸을 때빛이 되어 줄게요내게 다가올 수 있도록지금처럼만 그대라면바랄 게 없어요언제나 난그대뿐이죠나른한 햇살 비추며함께 잠이 들까요어느 날 힘에 겨울 때면babe 함께 떠나 볼까요그대가밤하늘을 걸을 때빛이...

꽃 (96423) (MR) 금영노래방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그 눈빛이 싹 변했지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내겐 lie lie lie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

꽃(97843) (MR) 금영노래방

고요한 침묵만 가득한 맘은 텅 비어 온기마저 흩어져 쓸쓸히 혼자 견뎌 온 한 송이 한숨도 못 자고 기다렸던 내 맘의 봄이 어서 와 주길 겨울 지나 불어온 봄바람 따라 다시 또 내 안에 꽃이 핀다 따스해진 해를 담아 작은 꿈들이 되어 움츠려 있던 꽃잎이 하나둘 피어 온다 차갑게 얼어붙은 계절이 어느새 녹아내리듯 어쩌면 그렇게 내게 봄이 온다 수없이 많은 날의

봄(4398) (MR) 금영노래방

저 넓은 들판에 파랗게 새 봄이 왔어요 가로등 그늘 밑에도 새 봄이 왔-어요 새 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 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개나리 진달래 잠깨어 모두들 노래 부르네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새 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

찔레꽃(65943) (MR) 금영노래방

하얀 찔레꽃 순박한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하얀 찔레꽃 순박한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진달래 연세대학교 응원단

진달래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이 멧등마다 그날 쓰러져간 젊음 같은 꽃사태가 (드럼간주) 진달래 오오오 진달래 오오오 진달래 피었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진달래 오오오 진달래 오오오 진달래 피었네

유리 꽃(86311) (MR) 금영노래방

그토록 짧은 순간이 그리움을 남길 줄이야 예전에 알았더라면 보내지는 않았을 거야 그 고운 눈매에 스치던 그날의 슬픈 미소가 외로운 달빛이 되어 내 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나 아침 햇살에 사라져 가는 한 조각 유리 아 당신은 언제나 슬픈 운명에 피어난 유리 음 유리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나 아침 햇살에 사라져 가는

진달래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1.너는 무슨 소식부터 들었기에 꽃부터 피었니 너는 무슨 소식부터 들었기에 분홍꽃 피었니 요우 이리이-이이-리 요우 이리이-이이-리 아아---아--아-아아---아--아- 2.나는 핀 너를 바라보면 왜 한없이 배가 고플까.

우리나라(82429) (MR) 금영노래방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나라 여름은 별 나라 가을은 숲 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 나라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나라 여름은 별 나라 가을은 숲 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 나라

봄이 와(7806) (MR) 금영노래방

나는 잠이 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꽃송이가(87227) (MR) 금영노래방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번 걷자고 꼬셔 넌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한 송이가 그래그래 피었구나 거리의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그 길의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맛있는 거 먹자고 꼬셔 영화

윷놀이(4050) (MR) 금영노래방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 난다 윷가락을 더 높이 던져 보자 모가 나야 이길텐데 얼싸 좋다 또 모가 나왔구나 덩실 덩실 춤을 추자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난다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난다 윷가락을 더 높이 던져보자 모가 나야

봄 처녀(78307) (MR) 금영노래방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하늘은 파래 바람이 부네 다시 입을 맞추네 추네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앞서서 걷네 뒤따라 걷네 같이 장단 맞추네 추네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 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 볼엔 진달래

당신꽃(27079) (MR) 금영노래방

꽃이 필 땐 정말 몰랐었네 꽃이 지고서야 알았네 어여쁘고 소중해서 아름다운 꽃이란 걸 당신이란 이름의 아주 멀리서 바람이 불어 가슴이 시리다 가는 곳마다 당신이 아른거려 눈을 감으면 더욱 또렷해지는 당신 꽃처럼 웃는 당신의 얼굴 시간이 좀처럼 가질 않아 그리움을 잊으려 난 노래하네 꽃이 필 땐 정말 몰랐었네 꽃이 지고서야 알았네 어여쁘고 소중해서 아름다운

민들레(57884) (MR) 금영노래방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한 송이 그대만 지켜 주는 작은 화분이 돼 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 안에 비누 거품처럼 너의 품 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 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L O V E love) 나를 숨 쉬게 하고

님에게(1658) (MR) 금영노래방

있어요 변한것 없어 많은 세월 갔어도 우리 사랑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 같아요- 나를 버려도 내 마음속에 지난 날의 꿈 있어요-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나 사랑할테요 루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우리의 꿈 다시 한번 온산에

진달래 꽃 마야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

진달래 꽃 MAYA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대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게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게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

진달래 꽃 임창정

진달래꽃-창정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다시 올 수 없는 길이라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 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 부셨어 나는 울어 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사랑도 예전 그날처럼 그렇게 멈춰져 버릴 수는 없는 걸까 그럴 수는 없을까 ...

진달래 꽃 진시몬

얼마나 내가 미웠기를 모든것을 잊으러 해도 세월이 지나가면 잊혀져 가는걸 왜모르니 너 떠나면 내곁엔 슬픔뿐인데. 내 생각도 한번쯤 해봐 오랫동안 가슴에 간직했던 말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은데 이제는 가고 없는 너의 빈공간속에 추억이 되어버린 너의 슬픈기억들 떠나보낼래...결코 붙잡진 않을래 어서 나의 나의 맘을 떠나줘 붙잡진 않겠어. (나 보기...

진달래 꽃 정미조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연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연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진달래 꽃 임창정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다시 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오우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부셨어~~ 나는 울어 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 사랑도 예전 그날처~럼~ 그렇게 멈춰져 버릴...

진달래 꽃 아트

사랑은 생각지도 않던 수줍은 나의 스무살 우연히 너의 모습을 본게 무슨 의미였길래 매일밤 기도 드렸지 신이여 용기를 주소서 큐피트의 화살이 저에게 필요 합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치던 날밤 천둥에 맞았나 번개에 맞았나 이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걸까 에라이 모르겠다 사랑해 황당해 하던 너의 표정 지금도 잊을수 없어 아무리 싫어도 어떻...

진달래 꽃 MAYA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대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게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게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

진달래 꽃 리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

진달래 꽃 임창정

진달래꽃 작사 여정윤 작곡 김형석 노래 임창정 돌아올수 없는 길이라면 오 다시 올수 없는 길이라면 오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 부셨어 나는 울어버렸지 멈춰져있는 사진속 웃는 니모습처럼 우리사랑도 예전 그날처럼 그렇...

진달래 꽃 임창정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다시 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오우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부셨어~~ 나는 울어 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 사랑도 예전 그날처~럼~ 그렇게 멈춰져 버릴...

진달래 꽃 [방송용] 리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

진달래 꽃 리아

쉼없이 많은 밤을 울고 눈물을 삼기고 그래 나는 미쳤어 검게 길은 머리 풀어 내렸지 슬펐어 이런 인연으로 보내야 하는건 그어떤 다짐도 어떤 약속도 소용없는거야 어쩌면 무뎌지겠지 그냥 지내면 잊을날 있을까 더많은 날들에 난 기대여 잊어야 하지만 이렇게 슬퍼지는 날에도 술에 취해달랜 어느 밤에도 미워해야 하지만 가슴시리도록 보고픈 사람 그렇게 다들 버리...

진달래 꽃 노바소닉

다가(나의사랑 그대여) 다가(영원한 내님이여) 다가(원하는건다. 바라는건다) 다가(모두나를 떠나가) 1st verse 이렇게 이별할 것 애당초만나지말 것을. 일과 벗 모두 버려 만났건만 이젠 영원히 남을 마음 속 깊은 곳 청춘의 덫 갈테면 지금 가 결코 보여줄 수 없어 단1초 끝도없이 떨굴 나의 눈물 너를 찾아 헤매는 내 얼굴 언제까지나 오직하나 ...

진달래 꽃 김옥자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진달래 꽃 김송희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연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연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진달래 꽃 김상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진달래 꽃 김란영

1.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제(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하아아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게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게요 (윗) @ 나~~~~...

진달래 꽃 백남옥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뿌리오리다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

진달래 꽃 김상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날 떠나 행복한지이젠 그대아닌지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그녀 뒤에 가렸는지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숨을 쉴 수가 없어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영변에 약산 진달래꽃아름 따다 가...

진달래 꽃 김현정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

달맞이 꽃(265)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말리 꽃(59586)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더견뎌야 하는지짙은 어둠을헤매고 있어내가 바란 꿈이라는것은 없는 걸까더 이상은견딜 수 없는 것지친 두 눈을뜨는 것마저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끝나는 건 아닐까항상두려웠지만지금 내가 가야 할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지쳐 쓰러지며되돌아가는내 삶이초라해 보인대도죽어진 네 모습과함께한다면이제갈 수 있어소중하게 남긴너의 꿈들을껴...

별과 꽃(2926) (MR) 금영노래방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눈물 꽃(9623) (MR) 금영노래방

나 떠나온 곳엔 언제나 말없이 그대 두눈에 흐르던 눈물 깊은 그리움이 강이 되어 흘러 날 그대 품으로 데려가면 난 꿈을 꾸고 있네 바람의 입맞춤에 다시 태어난 꽃잎들이 춤을 추고 있네 나의 마음속 눈물이 흘러 어느새 하얀 꽃이 피었네 난 꿈을 꾸고 있네 바람의 입맞춤에 다시 태어난 꽃잎들이 춤을 추고 있네 나의 마음속 눈물이 흘러 어느새 하얀 꽃이 피었네

눈의 꽃 (23093)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길어진그림자를 따라서땅거미 진 어둠 속을그대와 걷고 있네요손을 마주 잡고그 언제까지라도함께 있는 것만으로눈물이 나는걸요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겨울은 가까워 오네요조금씩이 거리 그 위로그대를 보내야 했던계절이 오네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바라보며함께 있는이 순간에내 모든 걸당신께 주고 싶어이런 가슴에그댈 안아요약하기만 한내가 아니에요이렇게그댈 사랑하...

향기없는 꽃(62169) MR 금영노래방

예쁘다 하는 이 없어외로운 그대여그대 슬픈 가요향기가 없어외로운 그대여그대 고독한가요겉이 화려할 수록진실 메말라 있고겉이 화려할 수록향기 간 곳 없으니향기 없는 꽃이여그대의 진실은은은함에 있어부러움 한 몸에받을 수있다오겉이 화려할 수록진실 메말라 있고겉이 화려할 수록향기 간 곳 없으니향기없는 꽃이여그대의 진실은은은함에 있어부러움 한 몸에받을 수있다오워...

과수원길 (MR) 노래친구들

1절: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2절.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일편단심(MR) 진달래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흐르고흐르고흘러도 그대라는사람 못잊을것같아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담고 눈물흐르고 흐르고흘러도 나를 위로해준 그대라는 사람은 아~아~아~두번다시 아~아~아~ 못할사랑 가슴찢어지는 아픔이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평생에 단하나소원 그대 사랑하다죽는일 다음세상 외면말아요 그때꼭다시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