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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아가씨(Prod. 과나) (82857) (MR) 금영노래방

오죠사마, it's time to go to bed (아가씨, 이제 자러 갈 시간이에요) 또 핸드폰 하는 거예요? 늦게 자면 고운 피부가 다 무너진다구요 사이고노 게이고쿠데스 (마지막 경고예요) 지금 잠에 들지 않으면, 우린 춤을 출 거예요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또 핸드폰 하는 거예요?

잘자요 아가씨 (Prod. 과나) ASMRZ(다나카&닛몰캐쉬)

お嬢様, it's time to go to bed (아가씨, 이제 자러 갈 시간이에요) 또 핸드폰 하는 거예요? 늦게 자면 고운 피부가 다 무너진다구요 最後の警告です (마지막 경고예요) 지금 잠에 들지 않으면, 우린 춤을 출 거예요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또 핸드폰 하는 거예요?

잘 자요(21126) (MR) 금영노래방

눈을 떠 봐도 새벽 두 시 반 무거운 몸과 더 무거운 맘 무슨 생각 하나요 힘든가요 괜찮나요 왜 나만 안 된다 생각하죠 내일이 안 오길 바라나요 꾹 머리를 짓누르는 생각들은 머리맡에 뉘어 두고 걱정 마요 오늘은 이대로 자요 자요 이 밤 좋은 꿈 꾸기를 자요 자요 이 밤 꿈에서만이라도 꼭 편안하길 바래요 행복하길 바래요 시간이 멈춘 듯이 자요

잘자요 아가씨 SLOWED (Prod. 과나) ASMRZ(다나카&닛몰캐쉬)

お嬢様, it's time to go to bed (아가씨, 이제 자러 갈 시간이에요) 또 핸드폰 하는 거예요? 늦게 자면 고운 피부가 다 무너진다구요 最後の警告です (마지막 경고예요) 지금 잠에 들지 않으면, 우린 춤을 출 거예요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또 핸드폰 하는 거예요?

할 말이 없네 (Prod. 과나) (53308) (MR) 금영노래방

옛날에 무인도에 말 두 마리가 살았어요암컷 말 하나, 수컷 말 하나인데두 말의 사랑은 아주 뜨거웠어요하루는 쓰나미가 밀려와서암컷 말이 바다로 떠내려가 버린 거예요그 모습을 본 수컷 말이 엉엉 울면서뭐라 한 줄 알아요?"하... 할 말이 없네"하 에휴 그..그 저..저기하 에휴 할 말이 없네하 에휴 그..그 저..저기하 에휴 할 말이 없네암컷 말, 수컷...

잘 자요 굿나잇(91441) (MR) 금영노래방

오늘 하룬 어땠나요 힘든 일은 없었나요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면 되는 거겠죠 조금만 더 힘을 내요 내 생각에 Baby think about me all night long 우리 함께하는 이 시간 꿈속에선 오직 우리 둘만이 만들어 갈 행복한 순간 샤랄랄랄라 샤랄랄랄라 자요 우리 꿈속에서 다시 만나요 나를 나를 나를 떠올려 봐요 나를 나를 나를 만나러 와요

잘자요 아가씨 SPED UP (Prod. 과나) ASMRZ(다나카&닛몰캐쉬)

お嬢様, it's time to go to bed (아가씨, 이제 자러 갈 시간이에요) 또 핸드폰 하는 거예요? 늦게 자면 고운 피부가 다 무너진다구요 最後の警告です (마지막 경고예요) 지금 잠에 들지 않으면, 우린 춤을 출 거예요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또 핸드폰 하는 거예요?

잘 자요 내 사랑 (22688) (MR) 금영노래방

오늘 하루 얼마나 힘들었나요 아등바등 살아 내느라 정말 고생했어요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있었나요 말해 봐요 그대 얘길 듣고 싶어요 지나가 버린 하루의 짐들 훌훌 벗어 버리고 이제 내일로 가는 밤을 함께 타요 자요 내 사랑 저 달이 되어 당신을 비출게요 영원히 그대와 함께할게요 자요 내 사랑 저 별이 되어 밤새 지켜 줄게요 걱정 말아요 그대 지나가 버린

듣고 자요(89721) (MR) 금영노래방

오늘 그대의 하룬 길었죠 이런저런 일도 많이 있었죠 투정 부리며 내게 털어놔요 예쁜 그대여 그럼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그대 이야기 모두 듣고서 미소 지으며 그대의 머리를 쓰다듬을게요 따뜻한 우유 한 잔 그리 밝지 않은 조명 그대의 맘 녹여 줄 거예요 자는 모습 부끄러 마요 그 모습도 그댄 예뻐요 이리 와요 내가 안아 줄게요 자요 나의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잘 자(22296) (MR) 금영노래방

내리는 빗소리가 내 마음을 스치면 난 그대가 떠올라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하게 꽉 차 있어 너를 위해 준비한 이 작은 노래가 니 귓가에 닿기를 기도해 난 바랄게 노래해 두근거리는 마음을 난 전해 볼까 밤바람이 차가운걸 창문 꼭 닫고 자요 그대 자 오늘 깨지 말고 부디 자 못된 꿈이 오지 않길 새벽이 찾아오면 나 그대 곁을 지킬게 항상 어두운 밤을

이 노랠 들어요(49735)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 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나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이 노랠 들어 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 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밤 자요 내일이면 좀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도 모를 때 요즘은 어떠냐는 흔한 안부에 눈물이

윙윙윙(4536) (MR) 금영노래방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 낮에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 놀-리며 윙 윙 윙 윙 윙 윙

부산 아가씨 (23282) (MR) 금영노래방

청사포에 달이 뜨면 우리 님 오시려나 동백꽃 향기 따라 온다던 내 님 부푸른 처녀 가슴 흔들어 놓고 백갈매기 춤을 추는 행복한 해운대에 사랑 주고 간 님아 나만 두고 간 님아 그 약속 벌써 잊었나 붉게 타는 아가씨 애가 타는 아가씨 첫사랑 부산 아가씨 다대포에 고운 노을 우리 님 오시려나 낙동강 물결 따라 온다던 내 님 부푸른 처녀 가슴 흔들어 놓고 하얀 파도

강릉 아가씨 (28413) (MR) 금영노래방

(아 강릉 아가씨) 파도가 밀려오는 동해 바닷가 떠난 님 기다리며 가슴 태우는 여자의 깊고 깊은 사랑을 남자는 모르시나 봐 갈매기야 너마저 울면 내 가슴도 눈물이 난다 첫사랑을 못 잊어서 경포대를 쓸쓸히 걸어간다 언제나 오시려나 님 기다리는 강릉 아가씨 (아 강릉 아가씨) 구름이 흘러가면 소식이 올까 바람이 불어오면 찾아오려나 지난날 사랑만을 먹고 사는 나를

간질간질 (22712) (MR) 금영노래방

근질근질 근질근질 근질(해) 도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그 누구에게도 움직이지 않던 내 맘이 왜 이리 흔들거리는지 나 알 수가 없네요 어느 누구에게도 돌아가지 않던 내 눈이 왜 자꾸 너만 따라다니는 걸까 혹시나 사랑이란 게 내게도 찾아온 건 아닌지 몰라(몰라 몰라) 이토록 내 가슴이 쿵쿵거리는 걸 보면 (심쿵해 심쿵) 그대 생각에 며칠째 한숨도 잠을 못 자요

Happy(Prod. Hedyy) (75108) (MR) 금영노래방

멋진 태권도장 관장 뭐가 됐든 행복하면 됐지 뭐가 됐든 함께라면 됐지 사실 내가 진짜 되고 싶은 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나는 할래 행복할래 뭐가 됐든 나는 행복하게 살래 나는 할래 행복할래 뭐가 됐든 나는 행복하게 살래 나는 서른다섯 차성진 차노을의 아빠 딸린 애가 셋이라 먹고사는 게 바빠 인생은 몰라 아직도 답을 몰라 그래서 그런가 아직은 사는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59698) (MR) 금영노래방

잘도 흐른다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영원하길 바랬지만 그런 건 없었지 지루하고 똑같은 하루가 가끔은 눈물 나게 고마워 나의 인생은 이런 건가 하늘은 높기만 하네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영원하길 바랬지만 그런 건 없었지 지루하고 똑같은 하루가 가끔은 눈물 나게 고마워 나의 인생은 이런 건가 하늘은 높기만 하네 수고한 그대여

담배 가게 아가씨(86765) (MR) 금영노래방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데기 앞집의 영준이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 가게 성훈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아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 가서 가지고 간 장미 한 송이를 살짝 건네어 주고 그 아가씨가 놀랄 적에 눈싸움 한판을 벌인다 아~ 으 그 아가씨

꽃집 아가씨(821) (MR) 금영노래방

꽃집의 아가씨는예뻐요 그렇게예쁠수가 없어요그녀만 만나면은그녀만 만나면은내 가슴 울렁 울렁거려꽃집의 아가씨는미워요 그렇게미울수가 없어요너무나 새침해서너무나 새침해서설레는 내마음을 몰라요예쁘고 예쁜 꽃들이모두다 방실 웃는데꽃보다 예쁜 그녀의귀여운 그 얼굴만언-제나 새-침해어쩌다 한-번만 웃으면마음이 약한 나는 미쳐요새빨간 장미보다새하얀 백합보다천배나 만-...

북경 아가씨(6526) (MR) 금영노래방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쟈이젠바 베이징 쇼-제오늘의 이별이우리의 사랑에시작일 수 있잖아언제 다시 돌아온단기약은 없지만울지는- 마-라워 아이니 워 아이니영-원한 내 사랑 사랑쟈이젠바 쟈이젠쟈이젠바 쟈이젠쟈이젠바베이징 쇼-제쟈이젠바 베이징 쇼-제쟈이젠바 베이징 쇼-제이별의 아픔이우리의 사랑에화산일 수 있잖아언제 다시 돌아온단기약은 없지만잊지는- 마-라워 아...

SMF (Prod. Czaer) (23732) (MR) 금영노래방

umm umm umm 애써 참았어 나 3 years 자랑 좀 하고파 gold on my wrist we wanna move and talk about work and cash and girs and umm umm umm 나는 안 가려, 그냥 돈 되면 해 마치 협찬뿐인 저 애들 gram respect은 패시브, I got a credit 내 놈들 깔렸으니 거리

?(Prod. Color) (75129) (MR) 금영노래방

We Got Too Many Questions우린 숨기며 살아가지곡예하는 느낌내가 아닌 체 살아가지가면 뒤에 가린내가 아닌 넌 누구인지구부러진 느낌표는펴지면서 날 찌르겠지Can U Tell Me Who Am i나도 모르겠어 더 이상 uh어제 알던 내 모습이 나 인지아니면 사라져버린 게 나였을지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이곳은네모난 절벽 앞차라리 밀어줄래 그...

회전목마(Feat.Zion.T, 원슈타인)(Prod. Slom) (23382) (MR) 금영노래방

내가 슬플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린 동글동글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나 난 몰라 어머, 벌써 정신없이 달려왔어 Speed up 어제로 돌아가는 시곌 보다가 어려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Uh huh On the road, 24 시간이 아까워 Uh huh Big noise, Everything brand new

봄이 왔나 봐(Prod. 양다일) (53392) (MR) 금영노래방

궁금해졌어 오늘따라 아련한 게 봄이 왔나 봐 다시 밝고 화사해진 도시를 채우는 온기가 나를 감싸줘 괜시리 위로가 되는 걸 코끝 가득히 스며드는 바람도 이해하고 있어 나른하게 불어주네 가끔 너도 생각하니 풀리질 않던 우리 만남이 아프게 했지 미안해 오래 지나서 달라졌을 네 모습만 궁금해졌어 오늘따라 아련하게 봄이 왔나 봐 나 이제 모든 게 추억이 됐어 이젠

나팔 불어요(63114) (MR) 금영노래방

해님이 방긋 웃는 이른 아침에 나팔꽃 아가씨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그만 자고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나팔꽃 아가씨는 늦잠도 없지 아침마다 일찍 깨어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어서어서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닭사랑 과나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그것은 달걀이 더 맛있는데영 에이 닭도리탕이 더 맛있지 닭도리탕이라뇨 닭볶음탕이… 언어의 도리라는 건 말이지 오영감 내 돈 언제 갚을꺼야 왜 그렇게 뜨거워 좀 식혀 식히긴 뭘 식혀 치킨이나 좀 시켜봐 아이 조용히 좀 해주세요 녹음하게 우리들의 닭 사랑은 영원할 거야 우주 끝까지 발라서 먹어줄 거야 뼈조심하세영 닭고기로

트월ㅋ(Prod. Czaer) (91394) (MR) 금영노래방

하나둘셋 몸에 느껴지는 템포숨길 수 없다면, 정답이야 Bingo옆은 보지 마 우린 앞만 보는 LamboGucci Louis Prada Lenciaga 같은 태도Twerk TwerkTwerk’n it like jello다시 준비하고 셋 둘 하나 또 반복Twerk TwerkYeah let’s go 우리가 단독We don’t care we on fire w...

사랑이란(Prod. 로코베리) (94026) (MR) 금영노래방

넌 항상 나에게 어떤의민지널 좋아하는지 묻곤해그때마다 날 보는 얼굴이찡그려지는 그게 좋아길 걷다가도 노랠 들어도자꾸만 또 생각나그게 내 대답이야너의 미소가 끊이지 않을수 있게네 옆에 내가 항상있을게사랑이란 두 눈을 보는 것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면 돼널 안고 있으면 행복해그게 내 진심인걸사랑이란 건 수 많은 별중에 빛난 별 하나내가 찾은 너란 ...

홍박사님을 아세요? (Prod. 과나) 조주봉

옛날에 한 처녀가 살았는데 가슴이 작은 게 콤플렉스였어요그래서 이쪽으로 유명한 홍박사님을 찾아갔걸랑요그랬더니 이 운동을 하면 가슴이 커진다는거예요그래가지고 버스정류장에서 이 운동을 막 하고 있었는데한 남자가 어깨를 툭툭 치더니 뭐라는 줄 알아요?그쪽도 홍박사님을 아세요?홍 홍 홍홍 홍 홍홍 홍 홍박사님을 아세요?홍 홍 홍홍 홍 홍홍 홍 홍박사님을 아세...

울끈불끈 사랑 과나

울끈불끈 하기를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나는 내 몸을 보느라 너의 마음을 바라보지 못했고 우리 사랑은 갈라져 버렸지 마치 내 후면 삼각근이랑 승모근, 광배근 갈라지듯이 말이야 첫 만남에 초코우유를 받고 나는 당분 함유 체크했어 되도록 초코 프로틴 줘 첫 데이트 때 간 치킨집에서 나는 튀김옷을 빼 달랬어 되도록 전기구이 먹자 단백질은 챙겨도 기념일은 못 챙겼어

닭쳐 (릴딱밤) 과나

들어 닭쳐 물에 빠져 있는 닭을 보면 난 빡쳐 닭쳐 닭을 모르면 닥쳐 치킨 앞에선 아무도 못 깝쳐 물에 빠져버린 축축한 닭 줄줄 새버린 육즙 너무 오래 푹푹 고아 줄줄 흘러내리는 살은 부드러운 게 아니라 그냥 죽 죽 치킨을 부르면 바삭하게 빠르게 바로 내 입으로 2% 부족할 땐 다양한 소스를 골고루 바르고 바로 입으로 바로 2부로 끈적한 양념치킨 잡고 바로

한 여름밤 한방백숙 (홍흥봉) 과나

야이 참 나이스하고만 왜 그래 야 여기 다리 집어 찢어 뭘 또 사진을 찍어 소금 찍어 푹 고와서 국물 깊어 씹어 먹을 필요 없어 봐 먹으니 얼마나 이뻐 한 여름밤 한방 백숙 탁 트인 계곡 난 반 백수 여름 바람 살랑 싹이 틀랑 말랑 너와 나의 사랑 사장님 여기 죽 해주세요 죽 여기가 또 죽이 또 죽이지 그래서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돼 하하하하 아저씨

얼죽아초 (얼죽아) 과나

시원하게 가자 ㅁㅁㅁI~CEㅁㅁㅁ 맑고 담백한 닭 국물 시원하고 짜릿하게 넘어가 술술 얼어 죽어도 ㅁㅁㅁI~CEㅁㅁㅁ 초계탕 먹어 내 초계탕 국물에서 얼음은 못 빼 난 재미없는 어른은 못 돼 ㅁㅁㅁI~CEㅁㅁㅁ 아메리카노 거짓말할 거면 차라리 차갑게 말을 해 줘 찬란히 가게 딱 끝내 줘 피부보다 깊은 곳이 추워 추워 마음을 따뜻이

닭싸움 (홍흥봉, 빅왕바보, 릴딱밤) 과나

죄송해영 자 가보자 닭싸움 열렸다 닭다리 잡고 부딪혀 보자 닭싸움 열렸다 닭다리 잡고 외쳐 보자 닭싸움 닭싸움 맛있어영 닭싸움 닭싸움 멋있어영 닭싸움 닭싸움 싸우지 마영 닭싸움 닭싸움 배고파영 무슨 닭고기 요리가 맛날지 떠들어보려 우리가 만났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일단은 우리나라 토종닭 요리 가장 순수하게 닭 즐기는 백숙 능이백숙 영계백숙 오골계 백숙 오래

리무진(Feat.MINO) (Prod. 그레이(GRAY)) (23901) (MR) 금영노래방

이 노랜 널 위한 곡이니까 들어줘 됐어 이제 와 건네는 응원은 개뻥 날 떠난 그녀도 전화해 취해서 회사 매니저가 음악을 채점했던 그때도 버텼어 매번 거짓말 하지 마 원래 될 줄 알았다네 비오가 멀었어 이게 내 신호탄 새벽에 전화는 하지 마 Always hide freakin' inside 그땐 갉아 먹던 자존감이 식사 Reset 그때 나의 실패를 바란 사람들아

옛날 통닭 (MC방9맨) 과나

엄마가 시장에서 사 온 옛날 통닭 진짜 좋아 맨날 좋아 정말 옛날 통닭이 진짜 닭 엄마가 시장 일을 마치고 오시는 길에 가끔 사 오시던 옛날 통닭 오늘 왠지 그리워 지네 호일로 대충 감싸서 종이박스는 안 닫혀 고무줄로 한 바퀴 감아서 검은 봉투에 넣어서 오늘 밤은 너를 다시 찾고 말 거야 오늘 밤은 너를 다시 보고 싶어 엄마가 시장에서 사 온 옛날 통닭

난 아니야(1652) (MR) 금영노래방

여름 한낮에 꼬마 아가씨 꽃그늘에 숨어서 울고 있을때 노랑나비 하나가 맴돌아 날며 댕기끝에 자꾸만 앉으려 하네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해 저물면 찬바람에 시들어 내리는 그런 꽃은 싫어 난 아니야 울지 않을래 울지 않을래 나비처럼 날아 가려네 하얀 손마다 꽃물 들여서 눈물 자욱 아직도 지우지

화채! 과나

화채 입맛을 확 채 화채 화채 아름다운 자태 화채 화채 그릇을 꽉 채운 화채 화채 휘황찬란 광채 크리스마스 색 검은 번개 둥근 몸매 하여튼 화채엔 당장에 수박캐 수확해 투하할수 밖에 다이어트는 두말해 뭐해 수분 줄줄 충분 품은 수박해 과일보다 단 채소 맛 말고도 난 최고 막 혈압도 낮추고 항산화 갖추고 노폐물 빼주고 날 고를때

사랑은 하니까(Prod. 최유리) (82638) (MR) 금영노래방

참 사랑하던 나의 길내가 오르던 언덕 끝에아쉽게 잃은 애착은 어쩌면 나에겐추억이 아닐까내가 사랑한 나의 눈에기억만 하던 나의 웃음이다 어둡게도 사라져 멀어지며 흩어져어쩌면 아직도지난 나의 기억을사랑해 가면서 살아추억은 나의 온기를지켜주며 살아가게 해다른 너의 시선은나의 용기를 붙들며도망가지도 않게 해더 나의 발을 잡아두는있잖아 난 사실 또 놓인 나의 ...

와스레나이(Prod By 디핵) (24540) (MR) 금영노래방

사랑도 잊은 채 기억도 잃은 채걸어가는 내가너무 안쓰러워서술을 마신 거야네온사인 아래서 넘어져 버렸어날 일으켜 주는 등 뒤의 사람이너인 듯이 이 말을 해Wasurenai wasurenai 난 그대가Kakera kakera kiokuno kakeraga아파 itai aitaiWasurenai wasurenai 난 그대가Kakera kakera kioku...

애아빠 과나

갑자기 애아빠가 돼버렸어 내 친구들이 인생의 방향을 찾아 헤맬 때 어린이집 찾아 갑자기 아빠가 생각났어 아빠에게도 아빠로 이름이 변해가는 시간들이 있었던 거구나 “아빠 일하지 마 나랑 놀자” 말은 기뻐 근데 그놈의 일 덕분에 지가 밥 먹고 사는지는 아나 싶어 바쁘다고 밀어내면 “아빠 미워” 금방 삐져 야 나도 지쳐 놀고 싶어 나

잘할게(28300) (MR) 금영노래방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그게 안 돼 그게 안 돼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내게 돌아와 oh babe 술 취해 전화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안 돼 이젠 널 놓아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안 돼 울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안 돼 그게 안 돼 다시 돌아와 줘 잘할게 oh baby yeah 저녁 8시 집으로 가는 길 또 마음이 흔들려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과나

꼰대라네 진짜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자그마한 경험으로 단정 짓는 니들이 나보다 더 꼰대야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세월의 깊이가 진하게 풍기는 진짜가 있어 지하 어딘가 뜬금없는 곳에 넌 모르는 곳에 꼰대 설교 들어간다 어이 자네 어깨에 힘 좀 빼도 되네 속도보다 타이밍이 세네 나보다 이미

육군 김 일병(628) (MR) 금영노래방

부라보 김 일병 식사 시간에는 용감한 병사 신나는 휴가때면은 서울의 거리는 내 차지 나는야 졸병이지만 그녀는 멋쟁이 백발백중 사수에다 인기도 좋아 헤이 부라보 핸섬보이 육군 김일병님 용감한 병사 신병훈련 육개월에 작대기 두개 그래도 그게 어디냐고 신나는 김일병 헤이 부라보 김일병 동네 아가씨들 맘 설레 놓고 헤이 부라보 김 일병 시침떼고 가는 멋쟁이 병사 아가씨

돼 버릴 거야(Feat.휘인of 마마무)(Prod. 기리보이) (53646) (MR) 금영노래방

너의 표정을 그려 웃게만 할 수 있다면 그림을 배워 작가가 돼 우리 대본을 짜면 모든 게 영화처럼 바뀔 텐데 그냥 돼버릴거야 너의 하루를 책임지는 너의 핸드폰처럼 너와 함께 나를 충전해 줘 그냥 돼버릴거야 난 도시에 비둘기처럼 날 놀래키고 겁줘도 난 안 도망가 넌 항상 특별하고 가끔은 이상해 그래 아마 둘 다겠지 너에게 날 비춰보면 정말 나는 특별해 우린

그거 아세요? 과나

됐죠 세면대에 잔털 아직 많이 남아있단 사실 알고 보니 오랫동안 어머니가 군말 없이 치워주고 있던 거죠 그 후로 전 면도하면 안경 쓰고 세면대를 닦아내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전 제 동생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좋아요 제 생일은 한글날입니다 여러분 한글을 사랑하세요 사랑해요 선호 씨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나는 썬칩을 좋아해 제 친구는

구월(21042)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예쁜 사람보다 예쁜 그 사람 떠나던 그 눈이 부신 날에 멈춰진 그 모습 길에서 TV에서 인터넷 또 문득 예상치 못한 곳에서 흐르는 그 노래 음 받을 수 없었어 너인 것 같아 늘 함께 쓰던 그 번호와 많이도 닮아서 네가 그리운 건 내가 아닌 그 날의 약속일 뿐 난 익숙하게 웃고 살아가 자 이렇게 너 떠날 때 다짐한 그 약속을 위한 거라 난 괜찮아

새벽녘(77307) (MR) 금영노래방

밤새 내린 빗줄기는 소리 없이 마음을 적시고 구름 걷힌 하늘 위로 어딘갈 향해 떠나는 비행기 막연함도 불안도 혹시 모를 눈물도 때로는 당연한 시간인걸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 놓고 오랜만에 웃고 있는 날 보며 지냈었냐고 물어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 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 지냈었냐고 물어보네 밤새 내린

돋보기 (22799) (MR) 금영노래방

니가 궁금해 너무 궁금해 하루 종일 니 이름만 검색해 보네 니 흔적을 따라가며 눌러 대는 돋보기 보여 보여 보여 보여 봐요 봐요 날 봐요 날 봐요 날 내 마음이 보이시나요 너라는 알고리즘에 빠져 버린 거야 도무지 헤어날 수 없잖아 돋보기 보기 보기 보기 돋보기 돋보기 보기 보기 보기 돋보기 자세히 자세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돋보기 보기 보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