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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 수 없어요(64419)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오 내가 바보인가 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얘기할 수 없어요(4217)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진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 아마

난 너에게(3517) (MR) 금영노래방

나 너에게 할 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난 너에게 사랑한단

다 추억(98102) (MR) 금영노래방

결국 살아 보니 다 추억 아픈 시간들도 다 추억 그래 왜 몰랐을까 왜 아팠을까 no no no no 술 한잔에 웃으며 얘기할 있는 지금인데 어렸으니까 그땐 그랬으니까 그땐 그랬으니까 무뎌지는 내 맘 네 맘 그래 다 한때 음 사랑했던 그녈 내 탓 네 탓 그저 한순간 참 이상해 감정이란 게 한순간에 바뀐 내 모습에 널 사랑해 아니 싫어해 내 맘은 그게 아냐

사랑하기에(465)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 해 그 말 나는 믿을 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싶은 말 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 밤 다시 들릴듯 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의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 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 해 나에겐 아직도

꽃(90925) (MR) 금영노래방

꽃이 아름답다 해도 그대보단 아닌걸 밤하늘에 뜬 저 별도 내 맘보단 아닌걸 긴 하루의 끝에 기대 쉴 있는 그대가 있어 uhm 오늘도 난 웃을 있죠 그대가 밤하늘을 걸을 때 빛이 되어 줄게요 내게 다가올 있도록 지금처럼만 그대라면 바랄 게 없어요 언제나 난 그대뿐이죠 나른한 햇살 비추며 함께 잠이 들까요 어느 날 힘에 겨울 때면 babe 함께 떠나

외면(2191) (MR) 금영노래방

이대로 그대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 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너무도 외로워요 가만히 그대 생각해요 아무

기다림 설레임(93257) (MR) 금영노래방

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휘둥그레진 눈빛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의 움직임 쫓아 하염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한 움쿰 손에 쥐어진 세상들 설레임들 그 누가 널 보았든 간에 숨길 없이 드러내든지 빼곡히 들어찬 숨결조차 버거우면 살짝 여밀 듯이 보일 듯이 너를 보여줘 그럼 아니 또 다른 무지개가 널 반길지 난 그저 나였을 뿐이고 넌 그저

묻어버린 아픔(62287) (MR) 금영노래방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우 변한게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할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우우 우 우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담(7651) (MR) 금영노래방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Blue Rain (82768) (MR) 금영노래방

어딜 가면 볼 있는지 알고 있어도 나 갈 없는 건 아마 몰라보게 수척해진 내 모습 보고 놀란 가슴으로 걱정할까 봐 날 두고 떠나갈 때 마지막 내게 했던 그대 기억으로 울지 말라는 약속 지킬 없을까 봐 네 맘에 없던 그 모진 말도 조금도 그댈 지울 없는 걸 난 알고 있어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와 잠드는 걸 비가 오던 어느날 밤에 그댄 싸늘하게 젖어

너 없는 세상은 (1975) (MR) 금영노래방

얘기할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 스쳐 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 속에서 네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 눈에 비추어 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 있는 건 단 하나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너무 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있지 다시 되돌아갈 없는

헤어진 다음 날(5184) (MR) 금영노래방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좋아(78243) (MR) 금영노래방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 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다 어린아이를 닮은

진실(7996)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싶어요 함께하고 싶어요 진실한 그대의 모습을 나에게 보여줘요 너는 그랬어 너의 커피는 향기가 좋다던 까만 블랙커피 너는 그랬어 너의 저녁은 건강에 좋다던 초록샐러드 뿐 너도 그랬어 너와 만날때 실내가 꽤 넓은 까만 자동차 운전이 서툰건 나때문인 줄만 굳게 믿었어 그런 니 모습 너무 예뻤지만 나 조금은 부담스러웠어 넌 어쩐지 나와 어울릴 없는 다른

마지막 포옹(868)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내는데 움츠린 당신의 어깨에 눈물을 떨구었지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 뿐 행복할 없는 사랑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 뿐 행복할 없는

마지막 사랑(88968) (MR) 금영노래방

왜 내게서 멀어졌나요 난 정말 원치 않았던 이별이었어요 긴 하루를 보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곤 했었죠 그대는 내가 그립지 않나요 벌써 모든 것을 잊으셨나요 우리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아직도 인정할 수가 없어요 쉽게 끝낼 수가 없어요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어딜 가도 그대 생각 때문에 난 너무나 힘이 들어요 그대 역시 마찬가지잖아요 나는

내가 그댈 (75344) (MR) 금영노래방

Every time and every day 다신 찾지 않아요 난 알고 있었죠 나를 떠나려고 준비해 왔단 걸 그대 원망하진 않죠 이해할 있죠 모자란 나인 걸 알아요 그대 맘에 난 없죠 그댈 채우기엔 나란 사람 평범한 거죠 그래요 이런 날이 온 거죠 끝내 나 그대 맘에 들지 못한 건가요 내가 그댈 놓아 볼게요 다신 찾지 않아요 우연히 그댈 보아도 모른 척

나쁜 여자(49157) (MR) 금영노래방

가끔 바람도 펴 봐요 가끔 나쁜 거짓말도 해 봐요 늘 그렇게 나만 보지 말고 다른 곳도 쳐다봐요 사랑하기는 했나 봐요 눈물이 나고 있으니까요 사실은 나 사실은 나 다른 사람이 생겨 버렸어요 아프지만 나도 어쩔 없어요 그 사람 나 너무 사랑해요 참 나쁜 여자죠 미안해요 그대 나 같은 여자 용서하지 마 사랑하기는 했나 봐요 가슴이 너무 아프니까요 사실은 나

제발(45647) (MR) 금영노래방

내가 그녀를 사랑하기엔 너무나 부족한게 많다 키가 자꾸 눈물이 나네요 한없이 아름다운 그댈 보면 나의 사랑을 아나요 원하고 바라는 내가 미워져요 안돼 이런 마음 버려야 하는데 그게 안돼요 용서해줘요 애를 써봐도 나 그대를 포기할 없어요 제발 들어주세요 너무나 사랑합니다 허락해줘요 이렇게 애원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아끼고 감싸줄텐데 나에게는 그대밖에 없는데

토끼 탈(22149) (MR) 금영노래방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소리치며 불러 보아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난 잡을 없어요 기억 속을 다시 걸어도 상상 속을 다시 헤매도 내겐 잡히지 않아요 주어지지 않아 행운 행운이란 없어 내 인생에 행운 같은 건 없어요 너무 큰 기대를 했나요 또다시 내 앞엔 토끼 탈이 있어요 나한테 주어진 삶이 오늘도 이 탈을 쓰고 웃어요 어둠 속을 걷는 나라도 아무 쓸모 없는

바보같은 미소(1413) (MR) 금영노래방

그대의 눈빛은 언제나 나에게 세상의 모두를 얘기해 주지만 나의 어둡고- 슬픈 뒷 모습을- 감싸주진 못해요 나의 미소는 언제나 그대에게 사랑의 모두를 얘기해 주지만 그대의 너무 화려한 미래를 밝혀줄 순 없어요 그러나 알 없는 나의 맘 우리의 사랑이 얼마 남지 않았어도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가리워져 바보같은 미소만 짓네 나의 미소는 언제나 그대에게 사랑의 모두를

그냥(78957) (MR) 금영노래방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 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 줘요 지켜 줄 있게 해 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하구요 바라는 거 나 없어요 해 준 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 순 없는 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내 눈엔 당신만

물망초(62616) (MR) 금영노래방

않았나요 헤어져버린 지금도 날 알고 있나요 그때 우린 뭘 했나요 어떤 영활 같이 봤나요 보고 싶어질때면 어떻게 했나요 시간은 무섭게도 지나가버렸죠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미안해요 내가 약해져 가나봐요 (약해져 가요) 자꾸만 그대를 잊어가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으면 안돼요 알아요 그대는 내 사람이예요 날 떠나갔지만 내게 멀어져 갔지만 그 마음을 그 추억을 잊을

사랑하는 어머님께(4088) (MR) 금영노래방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으실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 있을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 심한말 하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채 하염없이 울고 있었죠 그녀를 업고

몰라요 몰라(62400)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 마음 알 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어서 내게 오세요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2585) (MR) 금영노래방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가지 마요(92365)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에요 내게 왜 이래요 제발 가지 마요 please don't lie aha 이럴 리 없어요 웃기지 말아요 거짓말이에요 please don't lie aha I want you back 나 참 제멋대로죠 그래도 지금 날 버린다면 영원히 혼자 살 거예요 I hold you back 넌 그렇게 날 위해 좋을 때도 힘들 때도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Don't

헤어진 다음 날(46347) (MR) 금영노래방

날 사랑했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워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없어요 Yo 아무도 너의 빈자리를 채울 순 없을지도 너를 향한 그리움은 어쩜 영원할지도 몰라 나란 놈도 간사해서 힘들 때만 기도해 두 손을 모아 어떤 식의 위로라도 필요해 니 미소는 내 앞길을 인도해주는 꿈속의 지도 헤어진 다음부터 나는 갈 길을 잃은 피기 전에 져버린

날 버려요(6259) (MR) 금영노래방

내게 미안해 말아요 그대 잘못은 없-죠 그대 사랑을 말하면 내가 더 힘든걸요 내가 많은 걸 바랬죠 나의 욕심이 컸어요- 나를 떠나라 했지만- 가슴은 붙잡았죠 하루가 눈물로 채워진 그댈 차마 볼 없어요 워-워--워- 또 붙잡을지 몰라요 차라리 차갑게 나를 떠나요-- 곧 괜찮아 질거에요 그만큼 행복했으면 됐어요-- 가슴은 이미 울지만-- 행복할 그대를 위해서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955) (MR) 금영노래방

난 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있어요 방금 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 곁에서

사랑하고 있어요(3485)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 눈물까지도 그런 모습 싫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외롭지도 않아요 당신 미소만 보면 이렇게 있어요 가만히 내 곁에 있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가깝고도 먼 얼굴 너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리라 미워할 없어요 (없어요) 당신 미소만 보면 (라 라 라) 그런 모습 싫어요 가만히 내 곁에 있어요 슬프지도 않아요 홀로 긴 밤 지새도 아픈 가슴 달래며 그대의

사랑도 가끔 쉬어야죠(81247) MR 금영노래방

시간을 좀 가져요 잠시만 안녕해요 사랑도 가끔 쉬어야죠 서로를 놓아주고 잠시 한숨 돌리면 더 나아지겠죠 우리 그러면 정말 그러면 더욱 깊어질줄 알았죠 사랑이 훨씬 커질줄로 믿었죠 떠나갈줄은 멀리 갈줄은 나의 손을 놓게 될 줄은 그대가 차갑게 변할줄은 몰랐죠 어떡해야죠 그대 가네요 잡을 수가 없어요 내가 바보였어요 우리 그러면 정말 그러면 서롤 이해할줄 알았죠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21312) (MR) 금영노래방

홀로이 서 있는 그대는 그저 눈물만 보이고 있네요 왠지 난 슬퍼져요 이제 난 견딜 없어요 그대도 누군갈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 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 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더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혼자만의 사랑(3892) (MR) 금영노래방

나에게 네가 주었던 아무 의미없는 말들 그런걸 알면서도 나는 널 포기할 없잖아 언젠간 돌아올 너라는 걸-- 하지만 돌아선 그 모습 볼때 마다 무너지는 내 다짐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줄거라 믿지만 이렇게라도 말할 있다면 혼자만의 사랑으로 너를 붙잡기에는 너무 어렵지만 어느새 넌 희미해져 버린 지난밤 꿈처럼 잊혀지겠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좋습니다 (24358) (MR) 금영노래방

쉴틈이 없어요 쉴틈이 없어요 안주먹을 시간없이 1234 오늘밤에 우리들은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을 거구요 좋을 거구요 좋을 겁니다 좋을 겁니다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아싸 홍삼 Everybody 홍삼 네발로 기어가 네발로 기어가 마셔마셔 baby 마셔마셔 앙앙 좋아 좋아 좋아 기분이가 너무 좋아 하늘에서 내려온 토끼가 하는 말 바니바니 바니바니 당근

미안했어요(46074) (MR) 금영노래방

두 번째 사랑은 다를 거라고 꿈을 꾸던 나의 날들도 이제는 아파서 참을 수도 없게 되고 애써 지우려 잊으려 할 때에 외로이 들리는 말 나를 사랑했다고 그대 아파하라고 미워하라고 굳게 다짐해봐도 그립고 또 그리운 나는 바보야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 나게 슬퍼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다 가릴 없죠 그 누구에게도 보일 없어 세 번째 사랑이 내게 올까요

잠들지 않는 시간(60052) (MR) 금영노래방

당신의 모습이 떠올라요 날마다 잊으려 했었지만 당신은 지금도 연인처럼 이 가슴에 있어요 내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그리워 하다가 떠날까요 그 아름답던 우리들의 꿈을 그냥 망각속에 묻어둘 없어요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그 숨결 여기에 남긴채 숨겨진 세월속에서 나는 이렇게 야위어 가는데 거리는 뽀얗게 젖었어요 눈물을 씻으며 걸었지만 추억은 자꾸만 밀려오고 이 가슴도

할 말(78802) (MR) 금영노래방

어려운 말을 꺼내요 그동안 그댈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있는 게 없던 나죠 이제 우리 여기까지만 해요 너무 많은 말들이 맘속에 차올라 나는 나는 할 말이 없어요 그저 나는 할 말이 없어요 그렁그렁 눈물이 차 오고 가슴 한쪽이 너무 아려 와 아무 말도 못 했죠 이젠 그만할래요 차가운 그대 눈빛에 울던 나는 갈게요 이젠 goodbye 조금씩 준비를 했어요 자꾸

세상을 다 준다해도(1806) (MR) 금영노래방

가까이 와봐 보이지 않니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 내게 다가와서 손을 잡아줘 너의 나라로 데려가 줘 이 넓은 세상- 내가 원한건-- 멀리 있던게 아닌것같아 이 오랜 세월- 내가 원한건 날 위한 너의 마음 뿐 내게 세상을 다 준다해도 그대와 바꿀 순 없어요 영원히--- 그대 곁에서---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이 넓은 세상- 내가 원한건-- 멀리 있던게

그래도 좋아(83348) (MR) 금영노래방

좋은 친구라서 고맙다는 말 기대 쉴 있어 행복하단 말 내가 너무 편해서 좋다고 내 사랑은 너 하난데 가끔 나에게 넌 상처주지만 너만 보면 내 맘 무너지는데 언제까지 날 스쳐갈 거니 이런 나를 돌아봐 줘 나 그래도 좋아 나 아파도 좋아 언제까지 함께할 수만 있다면 기다림에 지쳐가도 내가 쓰러져도 너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니가 정말 좋아 미치도록 좋아 난 니가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706) (MR) 금영노래방

이젠 그리워 할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인형 (22695) (MR) 금영노래방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있는지 uhm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 게 믿을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 가겠죠 사랑한단 말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 곁에만 두려 했었던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 걸 모르고 있었죠 사랑한다면

가엾은 사람아(86763) (MR) 금영노래방

떠나간 후에 다시 날 찾는 건 왜 일까요 그대 떠난 후 견뎌 낸 아픔 잊혀질 때쯤 편안한가요 아무렇지 않나요 그대는 이해할 없어요 난 사랑만큼 아파서 아무것도 그댈 대신 못 했던 그때 내게 돌아오지 그랬어 이젠 너무 늦었어 떠나간 후에 왜 내게 기대하게 해 내게 그대 얼마나 커다란 존잰지 몰랐나요 그렇게 바보였나요 그걸 말로 해야 아나요 가엾은 사람아 편안한가요

축복(6565) (MR) 금영노래방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오늘밤(3074) (MR) 금영노래방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저 하늘 둥근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별 속삭임도 부질 없어요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꿈만 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져 이제 나홀로 되어 남아있-네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 소리 구슬피 들려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혼자서(3645) (MR) 금영노래방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네 사랑했던 그대의 모습 정녕 내 곁을 떠나가버린 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질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밀려드는 그리움들 이젠

사랑아 사랑아(86383) (MR) 금영노래방

바보 같다 생각했었지 그런데 내가 널 보내고 울고 있잖아 나 왜 이렇게 힘이 든 거니 사소한 추억까지도 해맑던 미소까지도 나를 자꾸 괴롭히는데 사랑아 사랑아 날 울리고 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내가 사랑한 사람아 혹시 내게 온다면 기적이 찾아온다면 그녀를 돌려줄 순 없겠니 사랑은 사랑을 해야 잊혀진다고 그 누군가가 말을 했었지 너 아닌 다른 누군 상상할

사랑에 미치면(87197) (MR) 금영노래방

나란 여자는 이것밖에 안 돼요 미안해요 그래 나란 여자는 너밖에 정말 몰라 바보처럼 웃고 싶어도 웃을 없어요 잠도 못 자고 이러죠 왜 내게 못된 사랑만 가르쳤니 언제나 나쁜 건 빨리 배워요 사랑에 미치면 바보가 되나 봐 사랑에 미치면 아이가 되나 봐 가지 마 가지는 마 제발 날 떠나지 마 너 없인 난 못 살아요 사랑에 다치면 이럴 있잖아 사랑에 다치면

사랑은 유리같은 것(1998) (MR) 금영노래방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