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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마(27956) (MR) 금영노래방

나는 너에게 다 맡기라고 말하고 싶어 나는 너에게 다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 마음과 말투는 자꾸 엇갈려 서툰 표현이 날 대신하는 건 Oh 안 돼 지금 너에게 갈게 이제는 슬퍼하지 babe oh I can not lose Your pretty smile babe oh 이제는 슬퍼하지 babe oh 이제는 슬퍼하지 babe oh 나는 너에게 다 맡기라고

걱정 마 (23236) (MR) 금영노래방

걱정 내가 있잖아 조금도 슬퍼하지 곁에서 힘든 거 알아 똑같은 일상이 지루한 거 잘 알아 미안해 내가 너를 위해 좀 더 많이 시간을 나누어 쓸게 바쁘다는 그런 말도 이제 다시는 핑계로 삼지 않을게 꽃처럼 사랑할게 예쁜 맘 시들지 않게 걱정 내가 있잖아 너만 사랑해 왔던 그런 나잖아 걱정 웃게 될 거야 우리가 산 게 얼만데 힘들면 내게 기대어 들어

너만의 천사가 되어(5789) (MR) 금영노래방

먼훗날- 내 생각해-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넌 알 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 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하얀나비(62540) (MR) 금영노래방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그리워 말아요 떠나간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우 우-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서러워 말아요 서러워 말아요

안녕 (28480) (MR) 금영노래방

마음속의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Oh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 없이 날아가 Goodbye wo oh oh 영원히 wo oh oh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 짓던 예전의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네 안의 그 일은 없던 일 그래서 아픈 기억 모두 버려야 할 일 눈물짓지

We are all Muse(22194) (MR) 금영노래방

관계들 속에 우리는 언제부턴가 보이는 것을 보지 못하네 이제는 알고 있잖아 작지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너의 한마디에 나는 다시 태어나 살아가 어둠 속에도 빛이 되어 줄게 차가웠던 마음 모두 녹여 줄게 푸른 새싹이 자라 꽃이 되어 언젠가는 내게로 날아올 거야 불안한 마음에 손을 뿌리쳐도 내가 다시 잡을게 힘들어도 나 이제는 같이할 수 있어 제발 두려워하지

숲의 목소리(89767)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당신의 숨결을 느껴요 은은한 바람을 불게 해 하룰 위로해 줄게요 나 그댈 만질 수는 없지만 그댈 부를 수도 없지만 나무들의 내음 그 속에 내 맘을 실어 보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더 밝게 빛나 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불꽃 (22765) (MR) 금영노래방

How I got this way how I got this love How I got this pain oh and I got this song 이건 진짜 우릴 그려 낸 스토리야 내 스토리야 우린 비바람에도 꺼지지 않아 불꽃이야 Never get tired of love 가끔 넘어진 바람에 상처투성이 됐지만 울상 짓는 거 난 못 해 슬퍼하지 마요 여전히 웃어

어느 째즈바...(4812) (MR) 금영노래방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기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를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선율과 담배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에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어두운 조명 아래 마치 마치 니가 보고 앉아있을듯한 착각을 느꼈다 이젠 슬퍼하지

눈먼 사랑(85632) (MR) 금영노래방

찾다 무너질 테니 Tell me where you hide 손 못쓰게 아파 Tell me what you do 눈 먼 사랑에 앞이 안 보여 죽어도 원망은 못해 쉽게 잊지도 못해 더 멀리 떠나갈까 봐 (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나 어떻게 해야만 해 (너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나 이대로 (너 때문에) 잠도 못 이뤄 나 항상 기도해 나 처럼 힘들거나 슬퍼하지

비나리(85619) (MR) 금영노래방

그냥 지나쳐주오 잠시동안만 나 머물다간 세상이 너무나 그리워 무던한 가슴 여미고 살아주오 이제는 눈물 흘리지 않게 쓰리고 아픈 상처는 내가 가져갈 테니 행복하소서 아름다웠던 추억만 쓰린 가슴에 살아 숨을 쉬고 끝내 이렇게 난 무엇하나 남지 않은 세상 속에 남겨져 뜨거운 가슴 하나만 기억하오 다시는 돌아갈 곳이 없어 찢겨져 버린 세상은 나를 잊고 살 테니 슬퍼하지

거짓말이라도(83318)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이별을 준비해 왔었나 봐 벌써 외로움도 그리움도 다 감춰두고 참는 걸 보니 하지만 나 아직 멈추지 못한 너를 사랑했던 맘 하나 참지 못해 힘이 드나 봐 꼭 끌어안고서 놓지 않으면 사랑이 생겨날 거라 믿던 바보 같은 나 가슴 터질 듯해도 나 이러면 안 되잖아 가지 날 떠나지 울며 애원해도 아무런 말 하지 마라 이젠 가지 날 떠나지 거짓말이라도

안녕(5557) (MR) 금영노래방

어느날 우연히 너를 보았어 누군가를 넌 기다리는데 이제는 더이상 가까이 갈 수가 없는 내가 싫어 이제라도 나에게 단한번만 날 사랑했던건 아니라고 말해주렴 내가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 꿈속에서도 너를 보았어 깨어나면 난 아파했지만 또다시 그리워 영원히 잠들수 없는 내가 싫어 넌 지금 행복해보여 힘겹게 곁에 있었던 나를 떠나 그래 이제는 널 떠나 보낼 수 있어 힘들지만

넌센스(46678) (MR) 금영노래방

가지 가지 가지 가지 진실된 사랑을 넌 아니 이제 와 남은 후회만이 oh you & I But 이제 난 널 사랑해 줄 자신이 없어 난 oh 그토록 사랑했던 맘에 순수한 나의 또 다른 go back 나 다시 돌아가 다 떠나가 난 떠나가 밥 먹듯이 우린 만났고 밥 먹듯이 우린 싸웠고 하루에도 열두 번 네 번호를 지우곤 했지 티격태격 말싸움하다 떠난

포옹(93850) (MR) 금영노래방

몰래 웃고 몰래 울고 내 모습을 숨기면서 버거운 듯 하룰 보내고 오늘도 겉으론 말 못 한 마음속으로만 되새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 때면 나에게로 안겨도 돼 나도 같아 숨기고 숨겨도 가려지지 않는단 걸 알잖아 우리 서로는 웃을 수 있게 미안하지 걱정하지 무서워하지 이젠 울지 나에게는 넌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걸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너에게 말해

잊었니(83159) (MR) 금영노래방

잊었니 니가 고백했던 그 말 잊었니 날 버리지 않겠다던 그 약속 그렇게 쉬운 약속이었니 정말 알잖니 너만 사랑했던 나를 알잖니 너를 위해 준비했던 시간이 날 붙잡고 어떡하냐고 내게 묻잖니 I never say goodbye 안녕이란 그 말 하지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다면 잊는다면 그렇게 된다면 널 잊겠어 I know you pass me bye 내게 아무

바보야(90645) (MR) 금영노래방

제발 다가오지 더 이상은 나를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하지 제발 날 내버려 둬 더 이상은 위로 받을 때만 나를 찾지 잠시 망설이지만 또 전활 받아 기다렸다는 듯이 또 너를 만나 바보야 아프단 말 하지 내가 더 힘들잖아 아픔만 나눠 주고 또다시 떠날 거잖아 그녀에게 돌아가 그녀 맘에 숨겨 논 네 사랑을 꺼내 와 남김없이 다 가져와 참고 또 참아 봐도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잊지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울지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하지 추억도 하지 아픈 내

리턴(47045) (MR) 금영노래방

조금은 젖은 눈으로 조금은 마른 입술로 조금은 지친 모습으로 너를 찾아 여기에 왜 자꾸 날 피하냐고 왜 나를 사랑했냐고 왜 우리가 끝난 건지 이유라도 말해 봐 내 눈을 봐 나를 바라봐 무슨 말 해 봐 날 피하지 말고 다 말해 봐 둘러대지 아니라고 그냥 뒤돌아서지 이 눈물 지워 너무나 미워 뭐가 그리워 나 힘겨워 나를 돌려줘 점점 멀어져 모두 다 잊어

목소리(77841) (MR) 금영노래방

다 버텨 낼 힘이 없어 미쳐 버릴 것 같아 변해 가는 널 보는 게 멀어져 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 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 봐 말 한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 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 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날 헤치지 않게 도와줘 그런 눈빛으로 보지

하루아침에(77774) (MR) 금영노래방

말해 줘 너 어떻게 된 건지 말해 줘 너 무슨 일인 건지 뭐라고 좀 해 봐 아무 말이라도 말해 봐 변명이라도 좋아 괜찮아 난 핑계라도 좋아 미안하면 다니 그걸로 끝이니 사랑이 그렇게도 하찮았던 거니 하루아침에 난 이별을 하고 하루아침에 난 혼자가 되고 그 많았던 날과 그 많았던 밤도 Oh 한 번만 떠올려 봐 제발 날 떠나지 제발 제발 왜 그래 그런 표정

결별(47217)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나가지 나를 두고 가지 나를 떠나가지 나를 두고 가지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모든 기억들을 그래

사랑하자(84779) (MR) 금영노래방

눈멀도록 기다렸어 더 멀리 못 가게 숨죽여 빌었어 바보야 계절처럼 또 오면 돼 뭐가 미안해서 망설여 그리웠어 날 밀어내지 다신 너 혼자 못 보내 볼 때마다 늘 마지막 같아 곁에 두고도 널 붙잡아 그래 다시 말해 봐 날 사랑한다고 한 번 더 내 맘을 움직이게 해 줘 그래 가지 가슴이 덜컹거리게 우리 이제 죽을 만큼만 사랑하자 숨 멎도록 너를 원해 사랑이

멋(97997) (MR) 금영노래방

멋, 서른 이제야 보이기 시작했어 멋, 한껏 부리는 그대라면 좋겠어 힘든 건 다 알아 멋져지긴 정말 힘든 세상인걸 하지만 그 실속이란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멋, 그거 다 부질없다 한 소리 해도 Hey 아직 그들 말 다 따를 필요 없어 나중에 찾아올 회색빛 그 멋은 지금부터 쌓여 갑자기 그때 가서 서둘러 낸 건 티가 나지 치사해지지 또 안 볼 사람처럼

내게로(3618) (MR) 금영노래방

너무 서두르지 견디기 힘이 들 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 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 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처럼 내가 여기 있어 힘을 내

KAKOTOPIA(27510) (MR) 금영노래방

우에이 우에이야 우에이 우에이야 나 분명히 잠에서 깨어 눈을 떴을 때 또 다른 나쁜 꿈속에 갇혀 버린 채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켜 세우고서 정신을 차려 보니 달려야 해 우에이 우에이야 우에이야 우에이 우에이야 우에이야 뜻대로 되지를 않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망쳐야 해 hey 담을 넘어서 더 너머로 가자 돌아보지 hey 한순간도 낭비하지 우에이 우에이야

사랑아 (22670)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사랑아 안 돼요 안 돼 날 두고 떠나면 안 돼 그렇게 못 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 테면 가라 모든 걸 잊고 떠나 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 거야 희미한 기억 속의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 수 없던 사랑한 사람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

꽃씨(49119)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 심어 논 꽃씨 당신 품에서 꽃피고 싶어 당신 없이는 피지가 않아 당신 없이는 피울 수 없어 당신 없이는 희망도 없고 당신 없이는 사랑도 없어 떠나가지 떠나가지 내 가슴 꽃씨 어떻게 하나 인생 별거 있나 인생 별거 있나 우리 둘이서 꽃을 피워 봐 항상 사랑했어 항상 행복했어 항상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을 떠나가지 떠나가지 내 가슴 꽃씨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걱정 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Oh 내 맘을 읽어봐 Simple하고 어렵지 않거든 Oh 나의 마음을 맞춰봐 이미 힌트는 뭐 충분한 것 같아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Tickin'(27055)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흘렀네요 하늘 위엔 구름 그림이 흩어져요 반사될 거울의 빛조차도 구름이 먹어 버리네요 고장 난 신호등 향해 목례를 예전엔 잘도 깜빡거리던 게 이제 눈을 감고 답례를 못 하네 못 타네 이 밤 분위길 너도 한물갔구나 아무도 기다리지 않지 시간은 tickin' tickin' 미친 듯이 흐르네 이렇게 오늘도 가겠지 나도 고장 나겠지 너도 마찬가지야 방심하지

IOU(48068)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너는 모르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말 가슴에 그대를 묻고 살아가는 지금 눈물보다 사랑이 흐른다 가슴속에 맺힌 말들 이제는 다시 쓰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미칠 듯이 보고 싶다 언젠가 하고 싶었던 말 가슴속에 묻는다 잊혀지지 나를 떠나지 기억만이라도 내게 남아 있어 주길 끝내 또 바란다 너를 사랑한다 웃어도 눈물이 난다 너를 보내기 힘들다 가슴은 기억을

안녕히(27199) (MR) 금영노래방

신이 난 듯이 우는 낯으로 노랠 쓸 순 없으니 내 몸의 움직임 like a marionette 두 팔에 달린 끈을 잘라 내 이제 Woo 지겨웠던 이 굴레 속에서 벗어나 잊고 있었던 자유를 찾아서 I be like 난 떠날래 난 떠날래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난 떠나고 안 나타날 거야 기억에서 사라져 지워 기억에서 adios 꿈에서도 adios 아쉬워

마지막(21652) (MR) 금영노래방

텐데 왜 난 잠든 시간은 잠시 편하지만 no no yeah 눈뜨면 다시 복잡해지는 맘 no 담을 수도 없이 커지는 날들(불안) Hey but I 하룰 살아도 놓치지 않게 붙잡아 Don't forget you choose this life 널 기다리지 않는 시간들 사이 twilight If it's the last time 마지막이라면 하룰 살아도 널 놓치지

응급실 (22862) (MR) 금영노래방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 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 줘서 쉽게 생각했나 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언제라도 내 편이

인턴(90115) (MR) 금영노래방

불안해하지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불안해 걱정하지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걱정이 산더미야 어디로 가는지 여기가 맞는지 어차피 우리는 모르지 멈추지 않고 가 보면 알겠지 비록 난 조금씩 나이만 들어 가지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난 누구보다 소중하니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매일매일 행복하자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떠나지 마(76110) (MR) 금영노래방

처음관 다르다고 내게 미안해하는 것도 더는 아니라고 많은 게 달라졌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다시 잊혀질 거라고 모두 같을 거라고 왜 나만 힘든 거냐고 나를 떠나지 더는 말하지 꽤 많이 늦었지만 babe 날 두고 가지 you 오랜 시간 오랜 감정에 다 전하지 못한 말 익숙해져 그랬었는지 (되려)상처 받기 두려웠는지 (늦은)후회를 전한다면 나를 떠나지

사랑에게(81961)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가르쳐줄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잠시 머물다가 스쳐가는지 내 가슴을 찢어놓는지 사랑아 꼭 대답해줄래 유난히 날 괴롭히는지 많은 사람 중에 왜 나를 고른지 내 눈물을 보고 싶은 건지 Love 언제까지 내 눈을 가릴 건지 얼마나 내 목을 움켜쥘 건지 말해 Love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너를 반겨줄 맘도 너를 안아줄 힘도 없으니 oh 사랑아 꼭

같이(79905) (MR) 금영노래방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 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 줘 oh 내 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 한 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 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너란 사람 넌 그래서

연락하지 마(27158) (MR) 금영노래방

2012년 2월 6일 이 천박한 여자가 한 짓 내 친구와 몰래 둘이서 술 한잔 마셨대 이 씹어 먹을 나쁜 여자 속이려고 했던 건 아니래 그냥 만났다고 술만 마셨다고 내게 믿어 달라더니 네가 나온 곳은 너네 집이 아닌 내 친구 자취방 네가 말한 것은 모두 다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 어떡하라고 내게 어떡하라고 내가 할 말은 다 욕일 텐데 두 번 다시 연락하지

감아 (22841)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야 baby 아무렇지 않은 척할 뿐 yeah yeah I'll never forget 널 만난 게 행운인걸 I promise you 한 번 더 아니 백 번 천 번이라도 봄이 지나 겨울 다시 또 다른 봄 봄 봄이 와도 oh yeah 내 꿈 안의 자리는 오직 너 매일 품 안에 안기는 꿈을 꿔 Just two of us 가로막지 못해 누가 뭐라든 걱정하지

편지(5892) (MR) 금영노래방

난 너에게 무슨 말을 해- 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날 전해줘야 하는지 널 위로해야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내 편지를 받아보는 그날도 꼭 이렇게 흰눈이 내렸으면 해---- 그래야 내맘이 편할꺼야 널 처음 만난 그날도 하늘은 하얗게---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미안해 하지는 부탁이야 넌 행복해야-해- 시간이 흘러 나를 향한 맘이 변한대-도

떠나버려(64447) (MR) 금영노래방

애써 떠올리진 않아도 흐릿하게 남아있다고 기다리고 있다는 착각하지는 어렵게 다가왔던 사랑 쉽게 사라져가 다시 잡으려했던 어리석은 나이지만 이제 난 알 것 같아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도 버려야 내가 산다고 가슴속에 남아 있던 너의 잔재까지도 떠나버려 워 날 찾으려 하지마 워 다른 손을 거친 널 받아줄 수 없는 내게 이제 제발 어떤 연락도 하지는 너의 그늘에서

지금처럼 (22950) (MR) 금영노래방

게 쉽지 않았어 익숙한 듯 낯설었어 그런 시간이 모여 지금 이 순간 멈춰 버린 것 같아 조금은 힘들었었어 새로 마주한 세상에 이런 모습이 가끔 어색해지지만 손끝에서 느껴지는 이 느낌을 기억해 또 한 번의 기적으로 잊지 못할 거야 I will be there 지금부터 시작해 늘 정해진 결말은 없으니까 언젠가는 다가올 시간 앞에 무엇보다 소중한 이 맘을 잃지

그러지 마 (22859) (MR) 금영노래방

그대 아직 말하지 말아요 그대 무슨 말 할지 알아요 나의 눈을 피하지 말아요 그대 제발 그러지 말아요 지금 여기를 만든 우리잖아 더 힘든 시간도 견딘 둘이잖아 이런 게 우리의 끝은 아니잖아 아직 우린 못다 한 일이 많아 그대 여길 떠나지 말아요 너무 많은 게 무너지잖아 우릴 부수지 말아요 그대도 같이 부서지잖아 그러지 떠나지 우리의 전부를 버리지

사랑에 미치면(87197) (MR) 금영노래방

나란 여자는 이것밖에 안 돼요 미안해요 그래 나란 여자는 너밖에 정말 몰라 바보처럼 웃고 싶어도 웃을 수 없어요 잠도 못 자고 이러죠 왜 내게 못된 사랑만 가르쳤니 언제나 나쁜 건 빨리 배워요 사랑에 미치면 바보가 되나 봐 사랑에 미치면 아이가 되나 봐 가지 가지는 제발 날 떠나지 너 없인 난 못 살아요 사랑에 다치면 이럴 수 있잖아 사랑에 다치면

우리, 자연사하자 (28497) (MR) 금영노래방

살다 보면 생각지도 않은 가슴 뛰는 일이 꽤 많아 살다 보면 생각지도 않은 나 같은 이상한 애도 만나지 5분 뒤에 누굴 만날지 5년 뒤에 뭐가 일어날지 걱정하지 기대하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야 (걱정 어차피 잘 안 될 거야) 우리 자연사하자 우리 자연사하자 혼자 먼저 가지 우리 자연사하자 우리 자연사하자 우리 자연사하자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애원(4923) (MR) 금영노래방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 하루 지날때---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수 없는걸 알기에 너 떠난후에 알게됐어 넌 잡아주길 원했다-는걸 왜 니 마음 몰랐던걸까 나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 오 사랑할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운명(4753) (MR) 금영노래방

같았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지우려 운명을 택했던거야 그날 이후 내 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 몸을 감싸고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 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의미가 될 줄-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거야--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 위해 너-- 너의 마음 속에 있는 불만도-- 니가 만든거야 탓하지는 -

Deep(93938) (MR) 금영노래방

오늘 좀 이상해 보여 날 풀어지게 만들어 비밀스런 눈빛 살짝 간지러운 손짓 And I like it 난 기대하게 돼 (I gotta know) 네가 원하는 그곳으로 (You gotta know) 데려가 줘 새로운 세계로 Can you tell me truth 날 채워 가는 달콤한 숨 좀 더 솔직해져 가 멈추지 please baby 더 멀리 가고 싶은 기분

돌아오지 마(21900) (MR) 금영노래방

너 돌아보면 안 돼 계속 그대로 가 애써 다잡은 내 맘이 흔들리기 전에 모진 말로 너를 아프게 하고 차갑게 너를 밀쳐 내야만 하는 아파 너무 아파 하지만 어쩔 순 없잖아 네가 내 곁에서 행복할 수 없으니 나란 남자 너 돌아오지 혹시 그리워져도 반복된 아픔 다시 줄 수 없으니 제발 돌아오지 혹시 다른 누군가 너를 웃게 한다면 그걸로 됐어 행복해야 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