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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69944)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다행인 것 같아약속대신 다짐만 한걸약속이 남아 있었다면맘이 참 무거웠을텐데입안에 익숙한 니 이름물 한모금에도 아려와자꾸만 난 눈물이 흘러잊을 준비를 하는가봐넌 시작부터나를 기쁘게 했고등 뒤에선 울게한 너정해진 사랑인걸너무나 잘 알기에너를 안아도 안 울었어널 사랑하기에널 놔주는 거야날보며 우는 니가 싫어내게 길들은가슴은 지워네 옆에 있는 사람으로...

선물(81780) (MR) 금영노래방

Just once 그냥 보내기무슨 말해도 절대 안 울기Just twice 거짓말하기손 흔들어주며 환하게 웃기온 밤을 새우며 적어도천만번쯤 다시 맹세하고또 다짐하고 혼자 웃고 울고함께 나눈 키스와우리 함께 나눈 약속들너무 많은데 이러면 안 되는데세상에 그 누구도내 맘 같을 수가 없다면너의 선물을 감사히 다 받을게You're say goodbyeMemor...

선물(90543) (MR) 금영노래방

이봐요 내겐 너무나 예쁜 그댄 그거 아나요 이 세상이 내게 준 많은 선물 중에 그대가 단연 최고라는 걸 나는요(요즘 나는요) 그대 앞에 있으면 (그대 앞에선) 바보가 될 뿐이죠 온 세상을 가진 듯 온종일 그저 난 웃는 것밖에는 못 하네요 이제껏 지금껏 뭘 하면서 살다가 이제야 내게로 온 건가요 여기서 곁에서 내가 주는 모든 걸 눈감는 날까지 받아 줘요 그래요

한걸음(85861) (MR) 금영노래방

한걸음 두 걸음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보는 걸 yeah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니 전화만 기다려 한참을 기다려 이젠 여전히 니 맘에 닿지 못한 이 노래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와도 나의 노래는 언제나 널 위한 선물 내 맘을 울렸던 그 멜로디 오늘도 그저 웃으며 노래 부르네 oh 한걸음 뒤에서 멀어지는 널 보며 한걸음 두 걸음 조금씩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Together(88991) (MR) 금영노래방

아침은 늘 그렇듯 조용히 밝아 오고 두 손을 모아 보네 그때 나는 너에게 왜 말하지 못했을까 후회 속에 Oh together 늘 함께였던 그대여 내 모든 순간을 여린 빛으로 감싸 주던 Together 선물 같던 나의 연인 수줍던 미소를 다시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together 사람들의 목소리 귀를 기울여 보면 그 속엔 네가 있어 기분 좋게 맑게 갠 겨울

고귀한 선물(1112) (MR) 금영노래방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 줄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 세상 어디에 서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 세상 어디에 서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 라

슬픈 선물(6070) (MR) 금영노래방

다 끝난 일인거니이젠 돌이킬 수 없니널 잃고살아가야 하는 건나를포기한다는 건데잘 지내길 바란단그 말 왜 내게 한거야어떻게너없는 동안내가 편히지낼 수 있겠니아직 다 못한 말이음 천마디도 넘지-만이제 다신이제 두번 다신생각하지 않을게다시 시작할 너에-게혹시 내가 짐이된다-면-모두다지워버리면- 돼-어렴풋한 기억하나남아 있질 않도록훗날 내곁에누군-가우리 사일...

그날의 바람(27522)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그 언젠가 너를 안고 있어 Uhm 지금 이 냄새가 좋아 내 기억 속에 네가 남기고 간 어느 날 문득 떠오르는 너의 미소가 짙은 향수처럼 내게 남아 Uhm 내 시계를 반대로 돌려놓고 있어 그날의 바람 따라 너를 만나 추억 너머 그때 그 길을 걸어 너와의 시간 따라 새겨진 모든 게 내게 다시 찾아온 선물 다시 찾아온 너 언젠가 너와 함께

첫눈(76215) (MR) 금영노래방

내 맘을 한 번만 만져 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 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 버릴 듯해 조용히 한 번만 불러 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 분을 보게 돼도 그럴 수 있다면 견뎌 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 있어 주길 내겐 그림 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 같은 하루 긴 시간을

Bye(91788) (MR) 금영노래방

안녕 아직은 배우지 못한 말 하나 이제 조금씩 알 것 같아요 혼자 기다리다 숨죽여 울먹이는 내 모습 아직 어리기만 감당하지 못하겠어요 믿어지지 않아서 내게 유일했던 너의 그 위로들이 저기 저 구름 뒤로 사라져 그만 이 별들아 나를 도와줘요 You're my sky 영원히 이게 끝이 아니길 나에게는 우리 추억이 잊지 못할 선물 같아 널 만나고 싶어 볼 수 없다

워커홀릭(21076) (MR) 금영노래방

다행히도 지친 몸은 날 어느새 잠들게 해 줘 눈을 뜨면 기계적으로 나가 맡은 일을 척척 해내 버린다 놀라워 잠시도 생각할 틈을 주면 안 되니까 그 틈에 무한한 네가 있기에 너도 잘 알잖아 내가 얼마나 게을러터진 심지어 우리 이별도 나의 안일함 때문이야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말해도 나처럼 구제 불능도 변할 수 있어 아무튼 네가 정말 고마워 우리 이별의 선물

ALIVE (75446) (MR) 금영노래방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그리운 맘 기다린 설레임 살며시 두 눈을 맞추면 전해질까 내 안의 떨림 바람보다 빨리 닿고 싶어 우리 사이 거릴 좀 더 좁히자 그림처럼 아름답기보단 잡힐 듯한 현실이고파 가보자 어디든 길을 잃어도 네 안의 어디쯤 있을 테니까 oh 걸음걸이를 맞춰 함께 걷는 지금 세상이 선물 같아 I feel alive I feel alive oh Feel

믿지 (22730) (MR) 금영노래방

방 한구석에 있던 낡은 일기장이 내 손에 잡혀 그 속에 가득한 내 꿈이 또 널 위한 마음이 날 잠 못 들게 하는 밤 기억나 그땐 그랬지 하고 싶은 말이 많았었지 용기 없어 깊게 숨겨 뒀던 그 말을 오늘은 너에게 하고 싶단 말이야 믿지 넌 날 믿지 (trust me) 가장 큰 선물 날 향한 니 믿음 It's you and I 너와 나 지금 이 순간 서로가 서로를

넌 좋은 사람 (23064) (MR) 금영노래방

평생 살아가다 수많은 인연 그중의 너를 만난 건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전할 수 없어 난 가만히 널 바라보면서 너의 손을 잡고서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로 너를 위한 노래 할게 바라만 봐도 넌 좋은 사람 행복해서 눈물 나는 사람 너는 나에게 전부가 되고 선물 같은 하루를 주고 괜히 울컥해지는 눈물 나는 날에는 언제나 내 곁에 기대어 넌 편히 쉬면 돼 때론 아플

고백송(91744) (MR) 금영노래방

오 아름다운 여인아 내게 과분한 선물 같은 사람아 부족한 날 응원해 주며 늘 웃음으로 나를 반기어 주는 힘들어 다 포기하려 할 때 오히려 날 위로해 준 사람아 그동안 솔직히 들려주지 못했던 멋없는 나의 노래를 들어 주오 내 사랑이여 잘해 주고 싶어도 표현 못 하고 품고만 있었오 그때마다 더욱 사랑은 자라서 이렇게 노래로 고백합니다 그댈 위해 살겠어요 이 사랑을

별(76355) (MR) 금영노래방

열고 달빛을 보며 그대를 그렸어요 귓가에 스친 바람 그대인가요 익숙한 듯 낯설고 가까운 듯 먼 곳에 저 별을 닮은 내 맘 작은 별에 새기는 바램 부디 그대에게 닿는다면 먼저 내게 와 줘요 기분 좋은 떨림에 허우룩한 심정에 난 설렘을 품고 눈을 감은 채 그대를 그렸어요 나를 감싼 이 느낌 사랑인가요 따뜻한 듯 외롭고 행복한 듯 쓸쓸한 어떤 날 내게 찾아온 선물

Bloom (75516) (MR) 금영노래방

bloom 코 끝을 스치는 달콤한 바람처럼 You make me smile (I feel you every time) 끝도 없이 내 맘이 설레 When I look at you Just look at you (Maybe I’m falling) Honey honey 날 깨워주는 Morning morning 눈부신 햇살 Slowly slowly 움츠려 있던 날 위한 선물

굿바이(3805) (MR) 금영노래방

날 생각해봐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 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나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내 가슴은 아플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돼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해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서글픈건

마니또 (75387) (MR) 금영노래방

살며시 볼을 스친 작은 꽃잎에 너의 향기를 느껴 그저 가만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웃곤 해 사실 첨부터 난 너의 맘이 향한 곳을 알았어 마치 선물 같았던 그 모든 표정, 눈빛과 말투로 I know it's you 내 하루 속에 설레임을 전해주는 한 사람 cause it's you- yeah, it's you- blooming from your heart 나의

널 너무 모르고(90284) (MR) 금영노래방

왜 이리도 쉬운 걸 몰랐을까 이 옷들을 고를 시간에 30분 더 널 안아 줄걸 난 몰랐어 너의 맘의 크기도 옷 사이즈는 알았어도 널 웃음 짓게 하는 법도 까먹고 또 헛짚었어 차라리 내게 화냈다면 쌓이는 것 없이 말했다면 이렇게 네가 차갑지는 않았을걸 끝이 나고서야 깨닫는걸 널 너무 모르고 네 맘도 모르고 네가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줄도 난 정말 모르고 네 선물

Christmas Miracle(9171) (MR) 금영노래방

둘씩 꺼지고 온세상에 흰눈이 소리없이 앉으면 예쁜 선물을 그리다 잠든 아이들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요 아주 작은 기적을 오늘밤 기도해요 내 맘속에 그대가 들어오던 날처럼 그대 맘속에도 내 사랑이 다가가기를 그럼 이 겨울도 행복하겠죠 아나요 그댈 보는 건 맘이 따뜻해지는 작은 촛불 하나를 가진 것과 같은걸 세상에 그대가 있어 내겐 하루 하루가 아주 멋진 선물

축제(21243) (MR) 금영노래방

했었죠 우리만의 축제가 시작되려는 날엔 서로를 위한 선물을 가득 준비해 놓고 있었죠 oh 우리 막이 내리고 축제가 끝나도 그대의 마음속엔 우리의 위로들이 끝나지 않을 음악 소리가 되어서 언제나 그대 옆에 빛으로 남아 있기를 바래요 당신을 위한 기도는 계속될 거예요 우리는 웃으면서 손을 흔들기로 해요 oh 또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하겠지만 서로가 선물

은하수(28095) (MR) 금영노래방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 어느새 널 닮아 가는 걸까 너의 표정 그 아이처럼 웃는 매일이 새로워 다가올 날들이 기뻐 깜깜한 밤 빛을 켜 준 넌 수많은 얘기를 해 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보다 별빛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받은 사랑 중에 넌 과분한 선물

LOVE DESIGNER(5059) (MR) 금영노래방

지난 추억에 멍한 날 어떻게 모두다 그녀 모습 그때 느낌을 만들고 싶겠지 하지만 그 눈빛과 사랑은 만들 수가 없어- 혹시나 눈이라도 먼다면 니 모습 다시 찾진 않겠지 널 닮은 향기에도 쉽사리 편하게 쉴 수 있을테니 너 떠난 후 내게 생긴 연인들- 꼭 너처럼 닮게 만들고 싶어 머리 모양부터 네 말투까지 모두 하지만 사랑이 되진 않았어 네게 줬던 많고 많은 선물

Dreaming(27023) (MR) 금영노래방

나는 네가 되고 세상은 그대론데 우린 그렇게 돌고 돌아 빙빙 돌아 여기까지에 난 원래 혼자 떠나고 혼자 꿈을 꾸는 걸 좋아했었지 그녀가 꿈속에 나와 함께하는 꿈을 말야 난 원래 혼자 떠나고 혼자 꿈을 꾸는 걸 좋아했었지 그녀가 꿈속에 나와 함께하는 꿈을 말야 랄랄랄랄랄랄라랄라 라랄랄랄랄랄라랄라 밤새 꿈을 꾸며 세웠던 상상한 건물 널 위해 준비한 깜짝 환상의 선물

첫눈처럼 (22657) (MR) 금영노래방

가끔 너와 있을 때면 웃고 있는 내 모습이 낯설어 천천히 나도 나 모르게 내 맘 한 자리에 스며든 너 때문일까 아니라고 말하고 말해도 시선의 끝은 언제나 항상 니가 있어 눈 감으면 선물 같은 내 하루가 내겐 너무 따뜻했던 첫눈이었어 눈처럼 쏟아져 내려 이 가슴에 빛 하나 보이지 않았던 나의 삶 속에 넌 전혀 알지 못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맘속에 첫눈처럼

서랍 속의 추억(3329) (MR) 금영노래방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거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말을 해야했어 아- 나의 기다림의 끝에서 넌

행복을 주는 남자 viit (22914) (MR) 금영노래방

운명인 듯 우연처럼 만난 그대 그대는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 한 줄기 빛으로 나타나 내 영혼을 사로잡은 그대는 행복을 주는 남자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은 내 영혼 황금빛에 젖어 버려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당신은 행복을 주는 남자 다음 세상도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고파 당신은 내 인생의 행복을 주는 남자 운명인 듯 우연처럼 만난 그대 그대는

알았다면(76463)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니 길을 걷다 문득 든 네 생각에 사진첩을 찾아보다 난 한참을 다시 널 데려다주던 길 끝자락에 닿을 때쯤엔 두 손 꼭 잡으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기억나니 네게 처음 꽃을 선물 줄 때 넌 아이 같은 웃음 지어 내게 다가왔네 봄이 활짝 핀 거리 서롤 바라보며 거닐다 싱긋 웃어 주던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 주던 그때의 우리 내겐

일주년(27711) (MR) 금영노래방

일 없다고 잘 살겠다고 자신을 했던 나 그때 네가 그랬지 절대 행복하지 말라고 꼭 미안할 만큼 더 아파하라고 이제야 깨달았어 예뻤던 널 내 앞에 두고 난 무슨 짓을 했던 걸까 일 년이 지나도 난 널 잊지 못해 다른 사랑을 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잖아 네가 떠난 그날에 아직 멈춰 있나 봐 난 네가 많이 울던 일 년 전 오늘을 기억하니 얼마 전 네 생일날 선물

DM(22032) (MR) 금영노래방

아껴 둔 그 말 이젠 보여 줄게 그대 내게로 와요 모든 게 너야 온종일 너로 가득한걸 그러니까 말야 이제는 내게 다가와 줄래 기다릴게 너의 message 자꾸만 또 또 보고 싶은걸 Could you be my love 그 말의 답을 뭐라고 할까 나에게 보낼 direct message 사랑해요 바라던 그 말 니 맘을 보내 줘 이제 내게로 와요 넌 내게 매일이 선물

별(6117) (MR) 금영노래방

사는 걸 Ever you go ever you go 너를 사랑해 내게 준 이별까지 난 알아 너가 나에게 던진 그 한마디 산등성이에서 울려퍼지듯 사랑해란 말 지금 내 귓가에 맴돌고 있어 쓸쓸한 어둠 캄캄하게만이 느껴지는 이 거리에 나 혼자 남아 한숨쉬며 있지만 마치 약속한 듯 널 기다려 이별을 가끔 잊은채 선물을 사지만 이젠 난 줄 수가 없는 걸 가득쌓인 선물

용서(62915)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이런 거짓말 같은 일로 눈물을 선물 했던 거니 나를 믿어주던 너에게 그런 거니 오- 미안하단 말은 아낄게 너무 사랑해서 그런 걸 너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어 I need you (You're my angel) 내 영혼 까지도 (You're my everything) 늘 함께하길 기도해 (You're my desire) 이렇게 널 사랑하는 걸 감사해 I

겨울 (23139) (MR) 금영노래방

불어 날려 보내야죠 뭐 얼어붙은 손에 바램을 담아서 자그만 온기라도 호오 예쁘게 녹여야죠 뭐 어쩌겠어요 이상해 이렇게 추운데 다 괜찮을 것 같은 기분 그림을 그릴래 하얗게 덮인 추억 위에 또다른 소원을 마음을 사랑을 나의 소리는 noise 아픔 무방비 noir 이 속에서 날 물어뜯는 무언가는 미련 미련 묻지 말고 보내 주오 우리는 풍석 같은 파도야 때로는 선물

고마워 (22821) (MR) 금영노래방

함께했죠 참 예쁜 추억들 의미 자체가 선물 너의 온기가 내게 말을 걸 때면 우리 서로 눈빛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죠 힘겨웠던 날도 함께 아파서 행복한 순간부터 눈물의 시간까지도 모르는 게 없었던 우리 사이인걸 만인의 연인 같은 그대에게 열 번째 기도 수줍은 미소 보내고 싶어 언제까지라도 괜찮아 시간은 우리 편인걸 세월이 지나도 영원한 지금 내일을 알잖아 늘

이번 겨울(76456) (MR) 금영노래방

따뜻한 입김을 불어 빨개진 손끝으로 가져가 난 어떤 말로 지금 내 맘을 표현할까 아마 그건 첫눈 같은 설렘 그 설레임 나 오늘 밤 잠이 오지 않아 내일 너를 볼 수 있단 생각에 내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 춥지만 따뜻할 이번 겨울 너와 보내고 싶어 초에 불을 켜고는 간절하게 난 소원을 빌어 누구든 내 바램을 들어줘요 처음 내 사랑을 이룰 수 있게 용기를 줬으면

Happy(27752) (MR) 금영노래방

이 꿈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happy happy 끝없는 얘기들 멈추고픈 순간들 아쉬워질 듯한 숨결마다 kiss me baby baby 너만의 온도로 빈틈없이 날 감싸 줘 이 밤 가득한 떨림이 잠들 때까지 oh I'm crazy 밤새워 속삭인 눈부신 설렘이 그 어떤 장면보다 잊지 못할 선물

12월의 로망스(83300) (MR) 금영노래방

베갯속 가득한 라벤더 향기 오늘이야 그녀와 만나는 그 날 흰구름 사이로 터키석 빛깔 하늘이 웃어 거리 거리엔 크리스마스 캐롤소리 울리는 길보드 차트 오히려 반갑네요 어느 그림에서 본 우산 쓴 남자처럼 그녀가 오길 기다리며 섰는데 새하얀 눈이 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거리 거리엔 크리스마스 선물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28457) (MR) 금영노래방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 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 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니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거 같아

헤어지자 말해요 (29234) (MR) 금영노래방

헤어지자고 말하려 오늘 너에게 가다가 우리 추억 생각해 봤어 처음 본 네 얼굴 마주친 눈동자 가까스로 본 너의 그 미소들 손을 잡고 늘 걷던 거리에 첫눈을 보다가 문득 고백했던 그 순간 가보고 싶었던 식당 난생처음 준비한 선물 고맙다는 너의 그 눈물들이 바뀔까 봐 두려워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아녜요 그대 이제 날 떠난다

Li-La(76082) (MR) 금영노래방

제자리걸음만 하는 날이 있대도 내 템포로 걷고 싶어 이 정도 어때 one two three 세상 제일 좁고 어두운 그 길을 찾아서 비틀거리면서도 걸어가리라 다들 겁을 내며 가지 않는 꿈을 따라서 시작은 미약해도 끝을 보리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Oh 바보를 동경하던 나 좋은 사람으로 기억해 준 넌 사랑이 고팠던 내겐 선물

말할 걸 그랬지(3610) (MR) 금영노래방

어쩔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서 널 안고싶은 나의 맘은 알수가 없을거야- 말할 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수없어 쌓여가는 꽃도 시들어간다고 내 일기장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눈뜨면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말도하-고 밤늦은 거리 입맞춤도 하고싶었는데 너의 생일 파티때엔 밤새 들떠 포장한 스물 세가지 선물

머리어깨무릎발 (28577) (MR) 금영노래방

(머리)순서대로 yeah 내 머리 어깨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발) 내 머리 어깨 무릎 발 너의 그 머리 어깨 무릎 woo 도저히 잊을 수 없을걸 넌 나의 목소리부터 자태 그때 맞잡았던 너의 두 손이 Uhm babe you make me 목에서 등까지 날 쓸어 넘기는 손이 나른한 너의 두 눈이 Yeah I know it Don't you want me 선물

내 편(91520) (MR) 금영노래방

언제였더라 네가 내게 주었던 작은 지갑 선물 내 합격 소식 나보다 더 기뻐했던 네 얼굴 생생해 남잔 어딜 가도 당당해야 한다고 아침마다 보내 주던 네 문자 보잘것없던 날 나보다 더 사랑해 주던 네가 날 떠날 거라면 조금만 일찍 말해 주지 다시 바보가 된 나를 봐 세상은 내가 버티기엔 거친 나날들 어딜 가도 넌 항상 내 편이었으니까 그땐 내가 멋진 줄만 알았잖아

선물(드라마"선재 업고 튀어") (53462)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그리워하면 이뤄질까언젠가 더 늦기전에 전하고 싶어사랑, 한 순간도 놓지 않았던모든 시간 잊지 않았던첫눈처럼 기다려 왔던 니가 내리면꽃잎처럼 나의 곁에서 머물러줄래사랑, 단 한 순간도 놓지 않았던내 마음을 기억해줄래모든 시간을 거슬러너를 찾아가, 달려가나는 너를 기억해Maybe this time 난 너의 곁을 또 맴돌아운명처럼 지울 수 없는 너다...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80820) (MR) 금영노래방

않네요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루하루 힘겨웠던 내게 한결같던 사람이에요 힘들 때 곁에 있어주고 기쁠 때 함께 웃었던 잊지 못한 사람이에요 일 년이나 지났는데도 그 빈자린 여전히 큰가 봐요 좋았던 기억보다 잘못한 기억이 그래서 더욱 힘든가 봐요 음 이런 바보 같은 내 모습이 싫을 것 같은데 상관없데요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루하루 힘겨웠던 내게 선물

사랑은 타이밍(79971) (MR) 금영노래방

booklet Written in some language of our own I wanna send you a message I wanna send you a message I wanna send you a message 사랑을 받는다는 게 이렇게 좋은 일인지 몰랐어 뭐든 다 해 주고 싶고 내 모든 걸 다 가져도 좋아 사랑 그건 기다림에 대한 세상이 주는 선물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22915) (MR) 금영노래방

열심히 나를 살아가게 해 여섯째 그대의 기도 처진 어깨를 피게 만들어 주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대여 더 이상 눈물은 이젠 흘리지 말아요 영원토록 그대를 지킬게요 사랑하는 그댈 보면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해 일곱 번째 그대 표정 시무룩한 나를 웃게 해 여덟째 그대 목소리 내게 힘을 주는 그대이니까 아홉 번째 그대 걸음 못난 날 매일마다 찾아와 주네 열 번짼 그대란 선물

Bubble Love(84824) (MR) 금영노래방

afraid blow it away 걱정거리들 모두 밀어내 너와 나의 약속 서로를 위로해 마치 엄마 약손 바로 치료돼 널 사랑해 너보다 값진 건 없어 널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저 하늘의 빛을 따라가다 만난 오직 나를 위한 한 사람 세상은 정글 험한 가시덤불 그 사이 날 막아 주는 튼튼한 건물 내 몸과 마음의 치유 효괄 높이는 그대는 지상 최대의 내게 준 선물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2022) (23735) (MR) 금영노래방

별빛이 내린 밤 그 풍경 속 너와 나 날 새롭게 하는 따뜻하게 만드는 네 눈빛 네 미소 영원히 담아둘게 너로 가득한 맘 널 닮아가는 나 날 위한 선물 꿈보다 더 아름다운 서로의 품에서 끝없는 밤을 걷자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 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행복이 짙은 날 어둠이 없는 밤 같은 맘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