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 지우개(58048) (MR) 금영노래방

약속했죠 그 사람 앞에서 이젠 그대를 모두 잊을 거라고 다 잊었다고 난 말해 왔는데 그 약속 못 할 것 같아 마치 넌 최면처럼 새겨진 문신처럼 아무리 지우고 지워도 잊혀지지 않는걸 사랑을 준 것처럼 행복을 준 것처럼 눈물도 상처도 이젠 다 가져가요 나 정말 어쩌죠 죽을 것만 같아요 마지막 지우는 법을 다 말해 줄래요 툭툭툭 먼지 털어 버리듯 그냥 툭툭툭 사랑

지우개 (MR) GILBERT

일들에 나는 점점 너의 맘을 지우고 이젠 그만 널 놓아야 되겠지 아파도 널 잊어야 되겠지 또 이렇게 난 너를 놓고 싶지만 널 잡은 맘은 놓질 않고 있어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해도 떠나가지 말란 말은 못해도 오늘도 난 너의 마음에 있는데 마음에 있고 또 지워진다 더 이상 이러고 싶진 않는데 더 이상 헤메고 싶진 않는데 또 아파 와도 아픈 척 못하는 이런 사랑

그 아이(79751) (MR) 금영노래방

기억과 순수했던 상상이 그려져 있어 하나씩 지워 버린 그 아이 새벽의 도서관 책장 속에 추억을 담아 사춘기 시절 첫사랑 얘기도 놀이동산과 흩날리던 민들레씨까지도 아장아장 걸어가던 으쓱으쓱 춤을 추던 어렸던 우리의 모습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버렸네요 학교를 가던 첫날 그게 뭐라고 설레던 우리 좋아했던 만화와 과자와 사탕까지도 하나씩 잊어버린 그 아이 연필과 지우개

지우개 진성

매일 난 취해볼게 그 쓰디 쓴 사랑 같은 술로 너 없는 아픔도 술에 취해 다 잊은 채 잠이 들게 쉽게 나 사랑할게 날 스치는 아무 여자라도 그 가볍고 수많은 사랑 속에 널 생각할 틈조차 없게 * 잊을게 지울게 온 힘을 다해 니 기억에 사랑이 남지 않게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 한마디도 다신 널 위해 쓰질 않게 애써 널 미워할게 나 조금은

지우개 By 진성

매일 난 취해볼게 그 쓰디 쓴 사랑 같은 술로 너 없는 아픔도 술에 취해 다 잊은 채 잠이 들게 쉽게 나 사랑할게 날 스치는 아무 여자라도 그 가볍고 수많은 사랑 속에 널 생각할 틈조차 없게 * 잊을게 지울게 온 힘을 다해 니 기억에 사랑이 남지 않게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 한마디도 다신 널 위해 쓰질 않게 애써 널 미워할게 나 조금은 편히 너를

지우개 PK헤만

괜찮아 울지 말자 다 받쳐 사랑했으니까 죽으라면 죽는 척까지 해가며 사랑했으니까 이유 없이 떠나갔으니까 이유 없이 돌아올 테니까 난 그냥 기다리다가 널 다시 받아주면 돼 어차피 니가 아니면 사랑 할 사람도 없어 나는 어차피 내가 아니면 사랑해 줄 사람도 없어 너는 대신 좀 빨리 돌아와 점점 난 죽어가니까 이별에 아픈 상처가 암처럼 번져가니까

지우개 김종국

웃음을 보이면 떠나는 니가 수월할까 붙잡는 게 나 우는 게 훨씬 더 쉽겠지만 미안해 하는 널 보게 된다면 지나버린 사랑 마져 초라해질까봐 지우고 지워도 고쳐 또 써봐도 널 돌리긴 난 참 부족한 남자인가봐 이별이 선물한 지우개 하나가 멀어지는 발걸음마다 날 지우는 널 느끼니까 노력해 된다면 그래 달라질 너라면 난 남은 날들 다 니 앞에 바칠 수도

지우개 JMJ

밤새도록 통화할 그댄 없는데 왜 더 잠이 오지 않는 걸까요 괜시리 눈물이 나는 걸까요 쓸때없이 휴대폰을 손에 꽉 쥐고 그대 전화를 밤새도록 기다리지요 하지만 그런 그대가 해준 말처럼 지워야만 할텐데 못해서 미안해요 나 이제는 잊어 내손을 그만 놔줘 니가 날 사랑한다면 우리 사랑을 지워죠 이제 조금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가 충고했던 것처럼 우리의 사랑

지우개 마인즈이어(Mind`s Ear)

마인즈이어(Mind`s Ear)..지우개 습관처럼 오는 이 길 익숙한 카페에 앉아 너와 즐기던 그 커피 한잔 무심히 내려다본다 한방울씩 떨어지는 차가운 빗방울들이 내 가슴깊이 가라앉는 너의 기억을 흔든다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그건 중요치않아 너와 함께 만든 추억 모두가 하얀 연기처럼 내 가슴에 퍼져가네..오오워 내 맘에

사랑 지우개 눈물 지우개 리디아(Lydia)

어떡할까요 왜 자꾸 눈물이 나죠 참 몹쓸병에 걸린 사람처럼 난 온몸에 힘이 없어요 나만 알던 나의 하루에 누군가 내게 들어와 점점 번져요 나를 밀어내요 이젠 나를 볼수없어요 바보같은 사랑이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이 너무나 애태우는 사랑이 점점 눈물처럼 번져요 어쩌죠 지울수록 사랑이 그대를 지울수록 사랑이 번지네요 눈물같은 사랑

사랑 지우개 눈물 지우개 리디아 (Lydia)

어떡할까요 왜 자꾸 눈물이 나죠 참 몹쓸병에 걸린 사람처럼 난 온몸에 힘이 없어요 나만 알던 나의 하루에 누군가 내게 들어와 점점 번져요 나를 밀어내요 이젠 나를 볼수없어요 바보같은 사랑이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이 너무나 애태우는 사랑이 점점 눈물처럼 번져요 어쩌죠 지울수록 사랑이 그대를 지울수록 사랑이 번지네요 눈물같은 사랑

사랑 지우개 눈물 지우개 리디아

이런 감정 어떡할까요 왜 자꾸 눈물이 나죠 참 몹쓸병에 걸린 사람처럼 난 온몸에 힘이 없어요 나만 알던 나의 하루에 누군가 내게 들어와 점점 번져요 나를 밀어내요 이젠 나를 볼수없어요 바보같은 사랑이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이 너무나 애태우는 사랑이 점점 눈물처럼 번져요 어쩌죠 지울수록 사랑이 그대를 지울수록 사랑이 번지네요 눈물같은 사랑

지우개 Mind's Ear

잘못이었을까 그건 중요치않아 너와 함께 만든 추억 모두가 하얀 연기처럼 내 가슴에 퍼져가네 내 맘에 커다란 지우개가 있어 나쁜 기억은 모두 지워버린걸 그저 남은건 못난 내 미안한 마음과 그리움 뿐인걸 결국엔 늘 그렇게 되는걸 스치는 사람들속에 니가 있지는 않을까 가슴 졸이며 두 눈은 니 모습을 찾아헤맨다 다시 널 볼 수 없는걸까 두려운 마음커져가 니가 남겨둔 그 사랑

지우개 소울스타

(승우) 혼자서도 이렇게 그댈 사랑 할 것 같아서 어떻게 그댈 잊어야하나요 (규훈) 여전히 난 그대를 잊을 자신이 없는데 돌아 올 순 없나요 (승우) 사랑해요 난 그대를 사랑해요 달아날까 겁이나 맘 껏 못한말 (규훈) 가슴이 얹혀 있던 그말 혼자 되내이고.. 한번은 나 웃어요

지우개 김현성

내안에 남은 모든 기억이 사라진대도 지독하게 퍼져버린 너의 흔적이 언제까지 날 괴롭힐테니 (결국엔 모든게 변해가는 거죠) 시간이 모든 걸 다 뺏을 순 없어 너를 향해 있는 나 잊을 수 있을까 난 여전히 아닌 것 같아 내안에 남은 모든 기억이 사라진대도 지독하게 퍼져버린 너의 흔적이 언제까지 날 괴롭힐테니 지울 수 있을까 내가 아는 하나의 사랑

지우개 하비

한 잔 마셔도 기억나지 마요 부탁이야 떠나버린 너에게 아무 말도 못했니 행복하니 그래서 눈물만 자꾸 흐르잖아 내게 오지 마요 내게 오지 마요 꿈속에서라도 보이지 마요 내게 오지 마요 다시 오지 마요 술 한 잔 마셔도 생각나지 마요 가위가 되어 내 맘 오리고 떠나가 도려낸 가슴 다 가져가 가져가- 우 다시 안 올 사람 떠나버린 사랑

지우개 타이푼

[타이푼(Typhoon) - 지우개] **(미안해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 기억해 사랑해...) 예..오 아직 잊지 못한 한장의 추억 이젠 너를 볼 수 없다고, 볼 수 없다고, 너를 그리려고 애를 써도 너를 내눈속에 담으려고 난 너만을 종일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

지우개 이다

[이다(IDA) - 지우개] 가끔씩 생각해도 안되겠죠 우연히 만나서는 더 안되겠죠.. 니 번호를 지워도, 니 사진을 지워도 안돼요 그리 길지 않았던 시간이 지나 잊혀졌던 추억이 또 생각나서 하나씩 떠올리고, 또 하나씩 지워가고 있네요 나를 사랑한단 말 그 말이 들려요..

지우개 하비(Harbee)

한 잔 마셔도 기억나지 마요 부탁이야 떠나버린 너에게 아무 말도 못했니 행복하니 그래서 눈물만 자꾸 흐르잖아 내게 오지 마요 내게 오지 마요 꿈속에서라도 보이지 마요 내게 오지 마요 다시 오지 마요 술 한 잔 마셔도 생각나지 마요 가위가 되어 내 맘 오리고 떠나가 도려낸 가슴 다 가져가 가져가- 우 다시 안 올 사람 떠나버린 사랑

지우개 와니

그대는 없는데 왜 더 잠이 오지 않는 걸까요 괜스레 눈물이 나는 걸까요 쓸 때없이 휴대폰을 손에 꽉 쥐고 그대 전화를 밤새도록 기다리지요 하지만 그런 그대가 해준 말처럼 지워야만 할 텐데 못해서 미안해요 나 이제는 잊어 내 손을 그만 나줘 네가 날 사랑한다면 우리 사랑을 지워죠 이제는 조금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가 충고했던 것처럼 우리의 사랑

지우개(지우개) 알리

(Verse A)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 하란말 (Verse B)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Chorus)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지우개 소지섭

뒤돌아봐 다신 뒤돌아보지 않아 끝인거야 눈물이 나겠지 더 멀어지고 나면 Don’t forget me Don\'t forget me ay Don\'t hate me ay 날 가슴 깊이 묻어둬 떠나더라도 날 지우려 하지마 다 가져 가진마 마지막 네 온기로 난 살아가니까 사랑도 지나가더라 지나면 그 뿐이더라 이대로 그만 날 놓아줘 너의 사랑

사랑 지우개 제이세라

약속했죠 그 사람앞에서 이젠 그댈 모두 잊을 꺼라고 다 잊었다고 난 말해왔는데 그 약속 못할것같아 (RAP) 마치 넌 최면처럼 새겨진 문신처럼 아무리 지우고 지워도 잊혀지지 않는 걸 사랑을 준것처럼 행복을 준것처럼 눈물도 상처도 이젠 다 가져가요 나 정말 어쩌죠 죽을것만 같아요 마지막 지우는 법을 다 말해줄래요 툭툭툭 먼지 털어버리듯 그냥 툭툭툭 사랑

사랑 지우개 제이세라(J-Cera)

그 사람앞에서 이젠 그댈 모두 잊을 꺼라고 다 잊었다고 난 말해왔는데 그 약속 못할것같아 마치 넌 최면처럼 새겨진 문신처럼 아무리 지우고 지워도 잊혀지지 않는 걸 사랑을 준것처럼 행복을 준것처럼 눈물도 상처도 이젠 다 가져가요 나 정말 어쩌죠 죽을것만 같아요 마지막 지우는 법을 다 말해줄래요 툭툭툭 먼지 털어버리듯 그냥 툭툭툭 사랑

사랑 지우개 제이세라 (J-Cera)

사람앞에서 이젠 그댈 모두 잊을 꺼라고 다 잊었다고 난 말해왔는데 그 약속 못할것같아 (RAP)마치 넌 최면처럼 새겨진 문신처럼 아무리 지우고 지워도 잊혀지지 않는 걸 사랑을 준것처럼 행복을 준것처럼 눈물도 상처도 이젠 다 가져가요 나 정말 어쩌죠 죽을것만 같아요 마지막 지우는 법을 다 말해줄래요 툭툭툭 먼지 털어버리듯 그냥 툭툭툭 사랑

사랑 지우개\\ ★````°³Aяonia™ 제이세라

약속했죠 그 사람앞에서 이젠 그댈 모두 잊을 꺼라고 다 잊었다고 난 말해왔는데 그 약속 못할것같아 (RAP) 마치 넌 최면처럼 새겨진 문신처럼 아무리 지우고 지워도 잊혀지지 않는 걸 사랑을 준것처럼 행복을 준것처럼 눈물도 상처도 이젠 다 가져가요 나 정말 어쩌죠 죽을것만 같아요 마지막 지우는 법을 다 말해줄래요 툭툭툭 먼지 털어버리듯 그냥 툭툭툭 사랑

지우개 와니

쓸데없이 휴대폰을 손에 꽉 쥐고 그대 전활 밤새도록 기다리지요 마지막으로 그대가 해준 말처럼 지워야만 할 텐데 못해서 미안해요 날 이제는 잊어 내 손을 그만 놔줘 네가 날 사랑한다면 우리 사랑을 지워줘 이제 조금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가 충고했던 것처럼 우리의 사랑 지우개로 지웠죠 하지만 그대여 나 고백할게요 아직도 술만 마시면

지우개 와니

쓸데없이 휴대폰을 손에 꽉 쥐고 그대 전활 밤새도록 기다리지요 마지막으로 그대가 해준 말처럼 지워야만 할 텐데 못해서 미안해요 날 이제는 잊어 내 손을 그만 놔줘 네가 날 사랑한다면 우리 사랑을 지워줘 이제 조금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가 충고했던 것처럼 우리의 사랑 지우개로 지웠죠 하지만 그대여 나 고백할게요 아직도 술만 마시면

지우개 다이빙소울(Diving Soul)

밤새도록 통화할 그댄 없는데 왜 더 잠이 오지 않는걸까요 괜시리 눈물이 나는 걸까요 쓸떼없이 휴대폰을 손에 꽉쥐고 그대 전활 밤새도록 기다리지요 하지만 그런 그대가 해준 말처럼 지워야만 할텐데 못해서 미안해요 나 이제는 잊어 내손을 그만 놔줘 니가 날 사랑한다면 우리 사랑을 지워줘 이제 조금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가 충고했던 것처럼 우리에 사랑

지우개 와니(Wany)

통화할 그댄 없는데 왜 더 잠이 오지 않는걸까요 괜시리 눈물이 나는 걸까요 쓸떼없이 휴대폰을 손에 꽉쥐고 그대 전활 밤새도록 기다리지요 하지만 그런 그대가 해준 말처럼 지워야만 할텐데 못해서 미안해요 나 이제는 잊어 내손을 그만 놔줘 니가 날 사랑한다면 우리 사랑을 지워줘 이제 조금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가 충고했던 것처럼 우리에 사랑

열정(6769) (MR) 금영노래방

안개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Baby girl come and close your eyes 뭔가 내게 자꾸 다가와 I can feel you standing next to me Want to talk to me baby come to me 그러나 눈을 뜨면 다 헛된 꿈이었고 다시 나는 깨어나 마치 길 잃은

틈(6844) (MR) 금영노래방

음 그대 추억속에 또 잊지 못해서 울까 음 못다한 사랑은 묻히면 그만인데 슬퍼질땐 거리를 거닐고 슬퍼질땐 노래를 부르고 멀어졌다 가깝고 또 가까워졌다 멀어지는게 사람 사이라는 거다 혼자 지내다가 문득문득 생각이 나면 틈이 너무 멀어져서 애달파 하는 자꾸 사람 생각나게 만들어서 문득 문득 혼자네 지나간 시간은 긴긴 밤을 내게 남겨 주네 음 못다한 사랑 음 그대의

Q (22796) (MR) 금영노래방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사랑

사랑했어요(469) (MR) 금영노래방

거리를 거닐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지우려 애를 쓰면 다가오는 너의 모습 믿을 수 있었기에 더욱 더 아픈데 왜 이렇게 나에게 그리-움만 주나 사랑 했어요 너의 모든 것 내 마음 어둔 곳을 밝혀 주던 너 사랑 했어요 사랑 했어요 그냥 이대로 잊혀지기엔 너무나 사랑 했어요 믿을 수 있었기에 더욱 더 아픈데 왜 이렇게 나에게 그리-움만 주나 사랑 했어요 너의 모든

사랑(98406)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에하나 밖에둘도 없는내 연인아보고 또 보고또 쳐다봐도싫지 않은내 사랑아비 내리는여름날에네 가슴의우산이 되고눈 내리는겨울날에네 가슴의불이 되리라온 세상을다 준다 해도바꿀 수 없는내 연인아잠시라도떨어져선못 살 것 같은내 사랑아오 행여 당신외로울 땐내가 당신에친구가 되고행여 당신우울할 때내가 당신에웃음 주리라이 세상에하나밖에둘도 없는내 연인아보고 또...

사랑(4144) (MR) 금영노래방

가눌 수 없었어- 그 순간에 시간이 멈추면 좋겠네- Forever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MY BOY-- 나의 사랑

사랑(5479) (MR) 금영노래방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그리움이라 하면-잊고저 하는 그 마음은사랑이라 말하리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지난날은 꿈만 같고-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나는 갈곳이 없네사랑은 머물지않는 바람--무심의바위인가-시작도 없-고-끝도 없는--어둠의분신인가-세상에 다시 태-어나사랑이 찾-아오면-가슴을 닫고 돌-아서오던 길로 가리라영원히 그대를사랑할 수 있다면그 길던 이별이라도...

해바라기 (7513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당신은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리워하는 그맘은 행복이였소 보고싶고 그리워서 바라봅니다 당신 하나만 영원히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겠소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논개(846) (MR) 금영노래방

꽃입술 입에 물고 바람으로 달려가 작은 손 고이 접어 기도하며 울었네 샛별처럼 반짝이던 아름다운 눈동자 눈에 선한 아름다움 잊을 수가 아 없어라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 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사랑 영원하리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 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사랑 영원하리 큰

외사랑(88468) (MR) 금영노래방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바래(4671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이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 가 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 수백 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 준 넌 내 사랑 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 거야

꽃길 (75321) (MR) 금영노래방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단하나의사랑(64879) (MR) 금영노래방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유일한 한 사람 단 하나의 사랑 오래전부터 포기했었지 널 잊는다는 걸 이유도 모른채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속에 갈 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 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 꿈에서마저도 떠나는 널 보며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너 역시 나처럼

빈말(59605) (MR) 금영노래방

끝까지 너는 끝까지 너는 너는 나를 울려 사랑할 때도 이별한 후에도 너는 날 괴롭혀 다른 사람 만나도 너보다 잘해 줘도 떨리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 너는 이랬었는데 너는 왜 그러냐며 못된 비교를 해 두 번 다시 사랑 못 할 듯 두 번 다시 사랑 못 할 듯 내 가슴속의 널 다 비워 내야만 난 다시 웃을 것 같아 어떡하니 독한 술을 마셔도 쉽게 남잘 만나도 나도

가(64723) (MR) 금영노래방

가란 말이야 내 말 못들은거니 보내줄 때 지금 가 바보처럼 왜 못가 날 다시 봐 눈물만 줬던 사람 사랑은 말뿐이던 사랑 모르는 사람 나 하나쯤 잊는 건 너무 쉬울거야 누구라해도 나보단 더 나쁠 순 없을테니까 그래 그게 나잖아 미운 기억만 준 나잖아 내가 있어 행복했던 적 한번도 없잖아 다신 이런 사랑 하지마 아파서 너무 아파서 눈물밖에 없는 사랑 하지마 준게

한강(2894) (MR) 금영노래방

한굽이 돌아 흐르는 설움 두굽이 돌아 넘치는 사랑 워우워 한아름 햇살받아 물그림 그려놓고 밤이면 달빛받아 설움을 지웠다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여민가슴에 출렁이는 소리 한강은 흘러간다 고운님 가시는길 노저어 보내놓고 그리운 마음이야 빈배로 흔들리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여민가슴에 출렁이는 사랑 한강은 흘러간다 억년의

미안해(47190) (MR) 금영노래방

나 늦었지만 고백할게 몰랐었어 지난날 나 그땐 알지 못했어 늦었지만 늦었지만 네가 내 전부라고 Oh 바보처럼 몰랐어 참 내가 어리석었어 미안해 미안해 이제야 알게 돼서 미안해 미련하게 혼자 웃을 거라 참 후회했어 네 맘도 몰랐던 거 눈물이 흘러 (미안해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미안해 미안해 늦었지만 고백할게 바보처럼 몰랐어 참 내가 어리석었어 사랑

축복(6565) (MR) 금영노래방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애련(7875) (MR) 금영노래방

everybody On the dance floor we do it like Dance oh yeah yo ready for dance- 잊으려 잊으려 해도 언제나 찾아오는 너의 향기 지우려 지우려 해도 차갑게 식어가는 너의 눈빛 다시는 나를 찾지마 죽어도 나를 찾지마 도저히 너를 볼 수가 없어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널 잊을 수는 없을 것만 같아 내 가슴속에 너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