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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딴 거(93895) (MR) 금영노래방

좋았었는데 우리 모든 순간들 특별하진 않아도 행복했던 소박했던 추억 뭘 먹을까 고르는 너의 집중하던 두 눈 그런 사소한 네 모습 아직 내 눈엔 선명한데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 돼 나 이대론 못 해 그냥 못 보내 말도 안 돼 잠깐 우리 힘든 거잖아 끝내 널 잡았다면 놓지 않았다면 다시 첨으로 되돌아갔을까 난 사랑

불행했음 좋겠다(58445) (MR) 금영노래방

cry Too sad to sing a love song So I'm gonna rap for this one xuck it 귀엽지 않아 더 이상 구역질 나 네 거짓말 진저리 나 말 걸지 마 손잡지 마 저리 가 똑같은 잘못 하고 똑바로 눈 못 보며 또 마지막이라고 또 하겠지 똑같은 말 잘못했어 미안해 앞으론 잘할게 아냐 내가 더 미안해 앞으로 난 안 해 이딴

사랑...아프다(85554) (MR) 금영노래방

만나지 말라고 했잖아 남자는 남자가 안다고 나땜에 그만큼 맘 다치고 고생해놓고 답답한 사람이다 너도 기다리라 말해줬잖아 좋은 사람이 올 때까지 평생을 웃어도 행복해도 모자란 넌데 또다시 울면 난 어쩌니 사랑 못된 사랑 저리 멀리가 외로움에 지쳐서 다시 사랑하지 않게 사랑 못된 사랑 왜 자꾸 또 오고 오니 사랑을 사랑해서 아픈 거란 왜 너 모르니 태엽을 감아

BAD LOVE (28571) (MR) 금영노래방

존재 너는 rated-R 짜릿하지만 미스테리한 circles 낯선 강렬한 중독 덮쳐 오는 멜로 널 빛이며 어둠이라고 불러 자라난 bad monster 더 깊이 탐미할수록 달콤한 듯 쓰디쓴 독 환희도 절망도 나의 것 도망쳐 봐도 낙원 따윈 없어 Now I know 안 끝나 Don't need that kind of love Called love 다 지긋지긋해 이딴

미안해(47190) (MR) 금영노래방

몰랐었어 지난날 나 그땐 알지 못했어 늦었지만 늦었지만 네가 내 전부라고 Oh 바보처럼 몰랐어 참 내가 어리석었어 미안해 미안해 나 늦었지만 고백할게 몰랐었어 지난날 나 그땐 알지 못했어 늦었지만 늦었지만 네가 내 전부라고 Oh 바보처럼 몰랐어 참 내가 어리석었어 미안해 미안해 이제야 알게 돼서 미안해 미련하게 혼자 웃을 거라 참 후회했어 네 맘도 몰랐던

남천동 블루스(1335) (MR) 금영노래방

못잊어 다시 찾은 -리- 남천동 밤-거리- 밤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리-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갈매기 저 파도 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블-루-스 사랑이 춤을 추는 -리

사랑 따위(46259) (MR) 금영노래방

너도 별수 없나 봐 다를 줄 알았었는데 내 마음 모두 갖고 나니까 떠나가잖아 결국 그럴 거면서 왜 나를 사랑하는척했어 까맣게 몰랐잖아 이런 사람일 줄 아냐 사랑한댔어 변치않을 마음이랬어 가슴이 우길수록 눈물은 더 흘러내려 사랑 따윈 다 잊을래 너 따윈 다 지울래 오늘은 니 뒤에서 울고 있지만 두 번 다신 안 울어 두고 봐 언젠간 나를 버린걸 매일 가슴 치면서

애 (28507) (MR) 금영노래방

Ey(애야) 사랑 앞에선 baby 알아 이건 떼쓴다고 되는 아닌 잘 알아 이건 더 내 머릿속 너가 다라는 내 맘이 널 원해 니 맘을 더 원해 이 맘은 꽤 독해 너만이 해독제 내 마음은 확실한데 또 맘대로 안 되니까 어리숙한 표현 행동 매너 보기엔 아직 애니까 어른스러운 사람 어른스러운 사랑 어른스러운 남자 쉬울 것 같았던 것들 니 앞에선 모든 게

사랑 이딴 거 임한별

순간들 특별하진 않아도 행복했던 소박했던 추억 뭘 먹을까 고르는 너의 집중하던 두 눈 그런 사소한 네 모습 아직 내 눈엔 선명한데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돼 나 이대론 못해 그냥 못 보내 말도 안돼 잠깐 우리 힘든 거잖아 끝내 널 잡았다면 놓지 않았다면 다시 첨으로 되돌아갔을까 난 사랑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46963) (MR) 금영노래방

more Hey 미안 이렇게 돼 버렸어 난 역시 안 돼 내버려 둬 I will make it feel another woman 딴 사람에게 꽂혔어 나 그건 잔인한 짓이라곤 생각해도 내 감정을 속일 수는 없는 법 같이 걷는 것 밥 먹는 것 이제 그만해라 말 놓는 것 일주일 뒤에는 번호가 바뀔 거야 어차피 모르는 번호로 바뀔 거야 억지로 술 마시거나 하지는 마라 사랑

이런 엔딩(90132) (MR) 금영노래방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네 자리 제대로 잘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잘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더 아픈 알잖아 사랑해 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외로웠던 만큼 너를 너보다 사랑해 줄 사람

그런 거 있잖아(22578) (MR) 금영노래방

그런 있잖아 사랑한단 말보다 더 좋은 표현들 그 어떤 표현도 너의 앞에서는 너무도 초라하게 돼 그런 있잖아 빤히 바라보는데 그게 그냥 바라만 보는 게 아닌 막 너를 사랑한다 해 주는 이런 내가 질리진 않을까 oh 그러지 않으려 해도 그게 안 돼 따스한 햇살이 좋은 날 사르르 내게 들어온 너 나를 보며 웃어 주던 모습에 괜히 또 머쓱하게 말 돌리곤

불공평 (28428) (MR) 금영노래방

느리다 니가 없는 내 하루가 쓰리다 니가 남기고 간 흔적이 니 생각을 떨쳐 보려 발버둥을 쳐 봐도 나는 니가 니가 너무 그립다 우리 함께 걸었던 전포동 거릴 지날 때면 익숙한 그때의 향기가 널 생각나게 해 둘이 같이 예쁜 사랑 하고 둘이 같이 힘든 이별 했는데 왜 나만 왜 나만 이렇게 아파 어차피 넌 나 없이도 웃으며 잘 살 텐데 어째서 나만 이렇게 아파 사랑

립스틱 짙게 바르고(83374) (MR) 금영노래방

니가 그랬잖아 헤어지지 말자고 두 번 다시 울리지 않겠다고 지금껏 널 위해 살아왔던 나였었는데 이제 와서 니가 나를 버린다니 말이 돼 난나나 나나나 난 변할 거야 촌스럽던 옷도 버리고 난나나 나나나 화장을 하고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사랑 같은 하지 않을래 다시는 바보 같은 짓 절대 안 할 거야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긴 머리를 자르고 니가 준 상처를 지우고

소중한 사랑(6250)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울며 기도했나-요 항상 그렇게 주기만 하나요 눈을 감으며 그 사랑 느껴요 아직 이해할 수 없지-만 내가 힘들-때면 함께 아파해주던 그 맘을 이젠 알 것 같아-요------ 기억하고 있어요 힘겨워 지칠때 날 항상 일으켜 주던 고마웠던 사랑 외면했어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사랑의 의미를 날 위해 흘리신 눈물 이젠 내가 닦아드릴 거에요 워--- 내가 외로-울때

Dispatch(97110) (MR) 금영노래방

사랑한 것을 모르니 설명할 필요도 없는 이별이죠 입술 끝이 참 아리지 난 이 슬픔을 숨기고 그대 있던 어제처럼 웃어야 하니까요 그 방법을 나는 잘 모르겠어요 무슨 수를 써야 도대체 네 곁의 나처럼 행동하고 말할 수 있겠나요 어차피 우린 아무도 몰랐던 사이 몰랐던 사랑 어차피 우린 아무도 못 봤던 사이 못났던 사랑 You can find another me but

1분 1초(77789) (MR) 금영노래방

아니 아니라고 이별한 아니라고 잠시 지친 맘에 멍든 사랑 좀 쉬러 간 거라 말해 줘 멀어지고 더 멀어져도 똑같은 그리움 가진 너 돌아와 줘 나를 사랑했다 말해 아직 사랑한다 말해 미움도 원망도 내 곁에 와서 해 나 좀 살게 해 주라 숨도 쉴 수 없더라 너 없는 1분 1초도 아프잖아 아플 거잖아 날 닮은 너라서 다 알아 돌아와 줘 나를 사랑했다 말해 아직

행복(92633) (MR) 금영노래방

널 생각하면 아무리 바빠도 웃게 돼 어딘가에 네가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아마도 이렇게 우리 같이 있는 난 요즘따라 모든 게 엉망인 것 같아 해야 할 일은 쌓아 두고 괜히 마음만 복잡하고 그런 게 아닌 줄 알면서도 나만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고 모든 게 무서워지다가도 널 생각하면 아무리 바빠도 웃게 돼 어딘가에 네가

TOMBOY (23767) (MR) 금영노래방

It’s not here, I’m not a doll 미친 연이라 말해 What’s the loss to me ya 사정없이 까보라고 You’ll lose to me ya 사랑 그깟 따위 내 몸에 상처 하나도 어림없지 너의 썩은 내 나는 향수나 뿌릴 바엔 Ye I’m a Tomboy (Umm ah umm) Ye I’ll be the Tomboy (Umm

썸(77894) (MR) 금영노래방

가끔씩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 너를 향한 맘은 변하지 않았는데 혹시 내가 이상한 걸까 혼자 힘들게 지내고 있었어 텅 빈 방 혼자 멍하니 뒤척이다 TV에는 어제 본 것 같은 드라마 잠이 들 때까지 한 번도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들고 요즘따라 내 거인 듯 내 아닌 내 같은 너 네 거인 듯 네 아닌 네 같은 나 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 (uh uh)

상처(드라마"멱살 한번 잡힙시다") (82801) (MR) 금영노래방

난 아직도 다쳐 있는 건가 봐 아물었던 추억이 덧나서 난 안되나 봐 너의 기억들이 또 아프게 상처를 주나 봐 눈물아 멈춰 줘 이제는 날 떠나가 줘 가슴아 멈춰 줘 상처뿐일 알잖아 미워해야만 해 거짓말뿐이던 이 사랑 이제 보내줘야 해 끝없이도 사랑했었나 보다 이렇게도 아픈 것을 보니 눈부시도록 행복했던 우리의 얘기도 이젠 끝인가 봐 눈물아 멈춰 줘 이제는

시작만 있고 끝은 없다면 (28448) (MR) 금영노래방

우리 왜 헤어진지도 이유가 뭐였는지도 생각조차 나지 않는데 지금 와서 기억 남는 건 너의 친절함만이 내게 참 잘해 줬었는데 내게 참 과분했었는데 Why 되돌릴 수 없는 걸 곱씹는지 항상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단 말 만남 있다면 헤어짐도 있다는 이딴 말 맞는 말인진 알지만 부정하고 싶었던 마음 잊어 보려 무던히 노력했던 나 기억은 원래 좋았던 순간만 남기는 건지

이별 사랑(47612) (MR) 금영노래방

속의 네 모습 며칠째 혼자 보냈어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생각해 보면 혼자 사랑했어 너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생각해 보자 부탁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끝났어 우린 이미 끝났어 사랑은 언제나 그래 이별을 이기지 못해 그래 난 이별을 사랑하면서 살아 눈물은 잊지 않아 기억 속의 너 추억 속의 널 그리움 속의 네 모습 잊지 않아 더 이상 슬픔도 눈물도 내

이런 사랑 저런 사랑(83207) (MR) 금영노래방

마무리하자 참 참 하 평생에 한 사람 그 사람도 나만 바라보는 그런 사랑을 꿈꿔 아껴 둘래 내게 올 그 사람 위해 궁금해도 참고 난 살아 볼래 참긴 뭘 참어 많이 참았어 그만 참어 (제발) 아끼긴 뭘 아껴 너무 아껴 놔서 이제 썩어 너 계속 이런 식으로 이러면 사람 잡어 놔줘 제발 내 제안을 좀 받어 날 위해서만 이러는 같애?

너만 괜찮다면(92238)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또 넌 울고 난 복잡해지고 시간 지나고 또 지나면 더 서로에겐 상처만 자꾸 커져 가 이런 사랑 너 때문이란 말로 자존심 세우고 비수 꽂는 말 하고서 또 후회해 차라리 끝내는 게 좋을 같지만 이놈의 미련이 그러질 못해 끝없는 싸움을 더 계속해야 하나 우린 멍든 가슴에 또 못 박고 시간은 버려두고 한땐 우리도 많이 사랑했잖아 좋아했잖아 그때로 돌아갈

비공개 다이어리 (22694) (MR) 금영노래방

사랑 땜에 아파요 오 사랑 땜에 아파요 나 지금 미치겠어 너 때문에 사랑 땜에 아파요 오 사랑 땜에 아파요 이런 게 사랑이면 나 사랑 안 할래 첫 번째 눈물 안주 삼아 술 마시지 않기 두 번째 취해 그녀에게 파도 타지 않기 세 번째 헤어진 다음 날 BGM 바꾸기 네 번째 사랑의 세레나데 불러 주기 그녀와의 추억이 가득했던 명동 거리 아스라이 멀어진 너와 나의

Parade(90848) (MR) 금영노래방

진짜 놀란 게 뭔지 아니 알람이 다정한 설레는 유난히 무겁던 눈꺼풀이 번쩍 떠지는 가벼운 어딘가 전부 다 낯선 이 기분 침대와 벽지 창밖도 다 어딘가 멀리 난 떠나온 기분 딱 그 느낌이야 네가 내게 온 그날 후로 부쩍 친절한 이 도시가 날 반겨 주는걸 It's like du ru ru ru ru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참 걷고 싶은 날이야 다

기적(21449) (MR) 금영노래방

옆에 있는 게 바라보는 게 갑자기 고마워서 웃음 짓는 게 속삭이는 게 믿을 수가 없어서 그냥 언제든 볼 수 있어도 보고 싶어 말해 주는 날씨 좋은 날 손잡고 걸어가거나 비 오면 비 오는 보러 가는 What about you 너는 어떻게 생각해 모든 게 특별해 난 What about me 아무것도 아닌 내게 네가 있다는 게 기적인 것만 같아 고맙다는

비싼 옷(21644)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비춰 준 그 길이 나를 걷게 만들었어요 내 곁을 지켜 준 내 사랑 그대 첨 본 그때보다 이쁘기만 하네요 왜 나를 그리도 사랑했나요 준 것도 없는 내가 미안하네요 그래도 내게는 소중한 당신 잊지 말아요 난 그대뿐인걸 그대여 정말 비싼 밥 정말 비싼 옷 많이 못 해 준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당신이 내게 준 사랑 너무나 값진 것인데 왜 고작 이것밖에 해

Forever Love(6395)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하나뿐인 너를 만나던 때를 나는 기억하고- 있-어 너의 사랑 영원히 함께 보내자 했던 이젠 이별로 다-가-와 나는 아직 이유를 몰라 아무런 말도 없이- 나를 떠났어 널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사랑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어 그렇게 나를 떠나갈 수 있-니 널 사랑해 say good-bye 나를 정말 용서해 아무것도

변했어(21383) (MR) 금영노래방

너 참 변했어 점점 더 말이 없어져 나만 알던 너의 눈엔 이젠 내가 안 보여 왜 날 피하는데 바빠진 아는데 언제부턴가 네 일들이 나보다 더 중요해진 것만 같아서 나를 바라보던 눈빛이 변했어 나를 안아 주던 포근했던 네 품이 다 변했어 달라졌어 나를 불러 주던 따뜻한 목소리가 언젠지 기억이 안 나 바보처럼 나만 알던 네가 그리워 내 손 꼭 잡고 어디든 함께

Playboy's Diary(Feat.정기고,Dead'P) (75110) (MR) 금영노래방

무감각이 번져서 마음이 텅 비었어 So What's the prop i'll tell you wussup 첨엔 다 그렇지 뺨을 붉히고 부끄러워 입을 다물었지 손만 잡아도 벅차 오르는 맘을 어찌 할 줄 몰라 서로 기대어 밤을 보냈지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게 어디 있어 사랑이 존재한다면 마음 말고 머릿속 하지만 본능은 머리 말고 바지 속 우선순위 따지면 사랑이란

99.9(22150)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있지만 정말 사랑하지만 사랑 아닐 확률 99.9 우린 믿고 있지만 서롤 믿고 있지만 그게 아닐 확률 99.9 답장이 늦어도 넌 화를 내지 않아 약속을 미뤄도 넌 화를 내지 않아 너와 나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 헤어질 확률 99.9 돌아올 거야 매일 생각날 거야 날 떠나 후회할 확률 99.9 난 못 견딜 거야 아마 못 잊을 거야 미워하고 널 원망해도 난

체념 (28453) (MR) 금영노래방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 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야 그래 더 이상 묻지 않을게 내 곁을 떠나고 싶다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 눈물은 흘리지 않을게 괜히 마음만 약해지니까 내게서 멀어진 니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 눈물이 나나 봐 널 많이 그리워할 것 같아 참아야만 하겠지 잊혀질 수 있도록 다신 사랑

이별쟁이(78793) (MR) 금영노래방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네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Bye bye bye bye bye

사랑이라 쓰고 이별이라 읽어 (75017)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쓰고 이별이라 읽어 바보같이 끝을 알고도 시작해 새로운 결말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놓치고 말았지 왜 자꾸 느려터지는 건지 사랑도 이별도 난 느려 사랑을 하다가 다시 이별을 하다가 다른 누굴 만나 또 헤어지는 이제는 그만 하고파 사랑 따위에 속지 않을래 나도 너처럼 내 마음을 아껴둘래 그만 아플래 눈물도 오늘이 마지막 괜찮아 다 괜찮을거야

공일공(79843) (MR) 금영노래방

공일공 네 번호를 눌러 오늘도 썼다 지웠다 공일공 잊지도 못할 네 번호를 다시 또 누른다 너의 사진을 한 장씩 넘기며 웃고 있는 너를 보면 난 눈물이 흘러 널 보고 싶어 오늘도 눌러 본다 내일이면 후회할 아는데 오늘은 더 왠지 유난히 더 네가 보고 싶다 눌러 본다 널 불러 본다 공일공 네 번호를 지워 오늘도 널 잊어 보려 용기도 고백도 되지 못할 내 이

사랑 속도(89978) (MR) 금영노래방

오 어지러워 날 좀 잡아 줘 아냐 그대로 보지 마 날 곧 너와 사랑이 시작될 것 같은데 오 우리 어느 속도로든 갈 수만 있기를 이건 사랑이 맞아 다만 사랑의 속돈 달라 난 모데라토인 것 같아 너는 안단테보단 좀 느려 다른 사랑관 달라 나 왜 빨라지려는 걸까 꼭 모데라토여야 할까 우리 사랑의 속도는 뭘까 나 용기를 내서 꺼내는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선물인

Cookie (28888) (MR) 금영노래방

free, yeah 내가 만든 쿠키 너무 부드러우니 자꾸만 떠오르니 널 choco-chip으로 Sprinkle로 입맛 버리게 만들고 싶어 숨기고 있지만 널 더 보고 싶어 If you want it You can get it If you want it 네 목소리를 또 들려줘 boy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음료는 없어 목말라도 달콤한 맛만 디저트만 만 원하게 될

산책 (75322) (MR) 금영노래방

별일 없니 햇살 좋은 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 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 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 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 수 없는걸 forever

처음인가요 (78736) (MR) 금영노래방

정말 몰라 이렇게 설레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샌 적은 첨이죠 손잡고 걸어요 under the starry sky 아무리 봐도 부족해 아침 눈뜰 때 내 생각 하나요 좋은 걸 보면 나를 떠올리나요 나처럼 문득 혼자 웃나요 oh 말해 줘요 처음인가요 나만큼요 빠진 맞죠 다 알고 싶어요 내 맘이 그대보다 깊은 건 아닌지 바보처럼요 매일 배워요 조금씩 서로를 알게

~42(90424) (MR) 금영노래방

laid-back swing BPM은 한 123 그 정도 너는 그날 sunglasses & sundress 도도한 여자들 중에 최고 Ice cold 눈빛으로 she walked away "오" 손가락을 빼고 난 단순히 오늘 뭐 하는지 물어보러 갔더니 다른 plan 있었지 그때 생각 하긴 하니 두려웠어 날 외면할까 봐 Remember when I said 오늘 할

Vroom (80501) (MR) 금영노래방

너를 듣고 반복해도 정말 질리지 않아 yeah 네 목소린 날 부르는 주문이 돼 이유가 없어 자꾸 보고 싶어 왜 오래 더 함께 있다가 헤어져도 똑같아 네가 또 부름 그럼 바로 난 Vroom Vroom 설렘 지수 100% 초과해 알 수 없는 행동도 많이 해 달콤함에 취해 가는 것 같아 참 바보 같은데 이게 좋아 그렇게 (oh no) 알아 알아 조금 유난스럽다는

카톡(21725) (MR) 금영노래방

이제야 문자 온 알았어 요즘 정신이 없어 그랬어 일부러 늦은 건 아니야 정말 미안해 조만간 만나자 건방져 보일지 몰라 그런데 진짜 요즘엔 모든 게 귀찮아 딱히 너에게 하는 말 아니니 괜한 오핸 마 자꾸 미안해라고 하는 게 미안해할 짓을 왜 또 하냐 하면 할 말이 없잖아 결국엔 착한 척하는 걸로 보일까 봐 그래 문자 왔어(hello) 뭐 하냐고(hello)

있잖아(49622) (MR) 금영노래방

있잖아 좀 늦은 아는데 해야 하는 말이 꼭 생겼어 아직 거기 서 있다면 잠깐만 내 얘길 들어 줄래 두드리고 계속 두드렸던 너를 왜 몰랐을까 닫힌 내 마음 앞에 앉아 날 기다린 것도 말야 지금 나 하나도 괜찮지가 않아 지금 널 이대로 그냥 잃어버릴까 봐 널 보던 내 눈도 널 떠올리며 웃고 있던 내 입술도 사랑이더라 알잖아 보기엔 참 쉬운데 내가 하면 얘기가

심술(78762) (MR) 금영노래방

노란 머리 볼의 빨간 홍조 빼빼 묶은 머리 But a girl with bobbed hair 나 신발 꺾어 신고 돌아다녀 Cuz I'm lonely uhm 내가 좋아하는 젤 잘하는 물어뜯기 꼬집기 깨물기 And 몰래 따라 걷기 with red sunglass Hey Miss short skirt lady 손때 묻은 손수건은 좀 떼 줄래 Hey 뭐야 긴

마니또 (49658) (MR) 금영노래방

잘 접은 쪽지 예쁜 손글씨 단번에 알겠다 누군지 너 말고는 알 리 없는 내 비밀 그런 것들 넌 정말 신기해 네 옆에 있으면 난 이렇게 편안한데 설레 또 너만 있다면 그 어디라 해도 늘 완벽해 woo~ 널 아껴 줄게 어제 그제보다 더 많이 또 너는 알까 내 하루의 선물이 선물이 너라는 걸 널 매일매일 더 많이 많이 또 사랑하는 알까요 몰라도 괜찮아요 난 여기

Stars(49721) (MR) 금영노래방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내 혈액형은 A B O 또 AB형 날 들킬까 봐 매일 나를 숨겼어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질까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all right 길을 잃어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사람들의 그림자 뒤따라가지 마 잃어버린 나를 찾아 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너에게 꽃이다(91567) (MR) 금영노래방

널 만나려고 난 유난히 이번 겨울이 쌀쌀했나 봐 용기 같은 혹 무모함 나 사랑 앞에서 늘 겁쟁이지 실수할까 봐 내 맘 들킬까 봐 고백 같은 그런 실수 혹시 할까 봐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넌 지나치게 아름다웠으니까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세상은 온통 너에게 꽃이다 Oh 나란히 함께 길을 걷는다는 것

이별후애(81963) (MR) 금영노래방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 거란 생각 못 했죠 이제 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 봤자 몇 달이고 내게는 없던 것 모든 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 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 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 때 포근한 베개 없으면 내 목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