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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고백합니다(86366)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을 당신에게 고백해도 되겠습니까 보잘것없는 나지만 처음으로 용기 내어 봅니다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내 맘 꺼내도 되겠습니까 운명 같아서 인연 같아서 오랜 시간 지켜봤죠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 진심입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기다렸어요 보고 싶어서 혼자 애태웠던 내 사랑을 아시나요 서러워 울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왜 그렇게 내 맘 몰라주는 건지 내 맘의 주인은 항상

미안해요... 괜찮나요(57841) (MR) 금영노래방

절대 울지 말아요 절대 아프지 마요 당신을 알아요 꼭 전화해요 그 사람 나와는 달라서 걱정하는 건 잘 몰라요 이런 나를 모르고 한 남자만을 보는 당신을 알아요 그저 행복하길 바라야 그래야 하는 거지만 잘 안 되네요 걱정만 되네요 미안해요 이제 고백합니다 난 너를 사랑합니다 이렇게 혼잣말만 하려 합니다 괜찮나요 이제 고백합니다 또 감히 내가 그대를 눈감는 날까지

고백송(91744) (MR) 금영노래방

오 아름다운 여인아 내게 과분한 선물 같은 사람아 부족한 날 응원해 주며 늘 웃음으로 나를 반기어 주는 힘들어 다 포기하려 할 때 오히려 날 위로해 준 사람아 그동안 솔직히 들려주지 못했던 멋없는 나의 노래를 들어 주오 내 사랑이여 잘해 주고 싶어도 표현 못 하고 품고만 있었오 그때마다 더욱 사랑은 자라서 이렇게 노래로 고백합니다 그댈 위해 살겠어요 이 사랑을

안아줘(69949) (MR) 금영노래방

서로 사랑을 할 때 긴 말은 필요치 않아 안아달라는 말이 안고 싶단 뜻이니까 서로 사랑을 할 때 손해 보는 일은 없어 있어 달라는 말이 있고 싶단 뜻이니까 끝이 없는 밤 변치 않는 꿈 외롭다는 생각 밖엔 없어 창을 열고 눈을 떴을 때 별빛아래 네가 서 있다면 Why don't you hold me again Why don't you love me again

불나비 (99636) (MR) 금영노래방

네온 불빛 화려하게 피어나는 도시에 밤이 내리면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서 불빛 속을 헤맨다 터질 듯이 타오르는 불나비 사랑 뜨겁게 사랑하다 사랑하다 죽어도 좋아 이렇게 애타는 내 사랑을사랑을 받아 줘 사랑해도 느껴지는 외로움은 어차피 내 몫이지만 이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곁에 있어 주겠니 터질 듯이 타오르는 불나비 사랑 뜨겁게 사랑하다 사랑하다 죽어도 좋아

엘레베이터(3894) (MR) 금영노래방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그 누구도 모르게 음 비밀스런 사랑을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지하에서 윗층까지 벨이 울릴때까지 에--- 오---- 에--- 오--- 우리는 만났어 첨 만났어 우린 첫눈에 보자마자 반했어 흘러나오는 웃음을 참지못해 서로에게서 도저히 눈을 떼지못해 우리는 느꼈어 오 느꼈어 오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우린 느꼈어

고백(78627) (MR) 금영노래방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 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많은 세월에 바래져도

썸데이(46216) (MR) 금영노래방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여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거야(4900) MR 금영노래방

그런 사랑을 원하는거야 마음속까지 투명하게 비치는 그런 사랑을 말하는거야 꾸미지않는 마음을 바라는거야 그 마음을 바라는거야 생각이 많아서 넌 힘들어져 무슨 얘기인 줄은 알겠지만 우리 사이에서 누가 이기고 진다는 생각 그만해 욕심이 많아서 넌 힘들어져 니가 니 스스로를 구속하지 내게 다가오고 싶을때 그냥 그렇게 오면돼 너무 잘 보이려 하지마 복잡해질 뿐이야 그런

그대에게(2254) (MR) 금영노래방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 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싸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 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친구(6140)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니 너를 보낸 그 의미를 기억해 언제나 사랑했었던 나를 그리움에 목이 메어와도 나는 너를 미워하진 않아 I love song 나만의 친구 아닌 사랑아 만일 지금 내곁에 변함없이 니가 있다면 그동안 숨겨왔던 그 모든 고백을 할텐데 우정 아닌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예전에 그랬던 기억속에서 처럼 나의 사랑을 항상 간직해 다음 세상엔 너와 함께

방황(1548) (MR) 금영노래방

매일 신문에 나고 있는 건-- 골치 아픈 사연들 일뿐-- 지금이라도 늦진 않았어-- 이 거리로 뛰어 나가보면- 술에 취해 거리를 보면- 어지러운 깜깜한 밤 유혹하듯 날 쳐다보는- 촛점없는 시선 시선 어딜가야 찾을 수 있을까-- 어딜가야 찾을 수 있을까-- 파란 넥타이 줄 무늬 팬티-- 그것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 방을 밝게 비춰줄-- 사랑을 찾아 또 나

웨딩케익(66902) (MR) 금영노래방

용서해줘요 그녈 택한 날 둘 중 하나를 택하면 그녀일 뿐이죠 나의 사랑을 한눈에 알아 그녀를 허락해 안아 줄 엄마를 바랬죠 엄만 헤어져도 엄마이지만 그년 남이 될테죠 영원히 축하할 사람 하나도 없지만 우린 지금 행복한 걸요 사랑을 믿어요 음 붉은 주단에 눈물을 떨구며 걸어요 새로운 삶의 길 (You gave me breath my mother But I've

고백 (28576) (MR) 금영노래방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 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견딜 수 있나요 시린 아침 홀로 남은 시작을 그대 없는 젖은 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그대라도 괜찮기를 바래요 그대 아직 나의 사랑이니까 하늘이 보내 준 사랑을

사랑을 고백합니다 디셈버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마음을 당신에게 고백해도 되겠습니까 보잘것 없는 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어 봅니다..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내맘 꺼내도 되겠습니까 운명같아서 인연같아서 오랜 시간 지켜봤죠..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진심입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기다렸어요 보고싶어서 혼자 애태웠던 내사랑을 아시나요..

사랑을 고백합니다 디셈버(December)

내 마음을 당신에게 고백해도 되겠습니까 보잘것 없는 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어 봅니다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내 맘 꺼내도 되겠습니까 운명 같아서 인연 같아서 오랜시간 지켜봤죠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 진심입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기다렸어요 보고싶어서 혼자 애태웠던 내 사랑을 아시나요 서러워 울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왜 그렇게 내 맘 몰라 주는건지 내

사랑을 고백합니다 디셈버(December) [듀오]

내 마음을 당신에게 고백해도 되겠습니까 보잘것 없는 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어 봅니다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내 맘 꺼내도 되겠습니까 운명 같아서 인연 같아서 오랜시간 지켜봤죠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 진심입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기다렸어요 보고싶어서 혼자 애태웠던 내 사랑을 아시나요 서러워 울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왜 그렇게 내 맘 몰라 주는건지 내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사랑님 희망곡♬♬)디셈버

내 마음을 당신에게 고백해도 되겠습니까 보잘것 없는 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어 봅니다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내 맘 꺼내도 되겠습니까 운명 같아서 인연 같아서 오랜시간 지켜봤죠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 진심입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기다렸어요 보고싶어서 혼자 애태웠더너 내 사랑을 아시나요 서러워 울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왜 그렇게 내 맘 몰라 주는건지

사랑을 고백합니다 종방할게여~~~넘 넘 감사했어여~디셈버(December)

내 마음을 당신에게 고백해도 되겠습니까 보잘것 없는 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어 봅니다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내 맘 꺼내도 되겠습니까 운명 같아서 인연 같아서 오랜시간 지켜봤죠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 진심입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기다렸어요 보고싶어서 혼자 애태웠던 내 사랑을 아시나요 서러워 울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왜 그렇게 내 맘 몰라 주는건지 내

우야노 (53332) (MR) 금영노래방

우야노 운명처럼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람 우야노 내 사랑을 우야믄 좋겠노 우야노 우야노 우야노 난 어떡하나요 당신이 책임져 내가 사랑한 오직 한 사람 당신만 보이죠 사랑은 아픈 거라고 그렇게 말을 하지만 이미 사랑해 버린걸 난 어떻게 하나요?

그리워(46514) (MR) 금영노래방

그리워 오늘 이 밤도 전활 걸었어 Oh 아무 일 없는 듯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마음만 또다시 듣게 돼 함께 나눈 모든 게 아직 내게 너무 많이 남아있어서 지울 수 없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헤어짐을 잊은 채 나 살아가 그리워 날 안아주던 너의 품이 그리워 눈물이 흘러 그리워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목소리 이제는 볼 수 없는 네 미소가 여전히 살아있어 날

아담과이브처럼(6823) (MR) 금영노래방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해피 (4193) (MR) 금영노래방

너 항상 많은 축복 속에 언제나 행복하길 빌게 한순간 아름다웠던 꿈이라 생각해 줘 널 위해 이별을 준비해 둘게 간절한 나의 바램을 거짓이라 하지 마 난 알아 널 소유할 수 없음을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두려 했던 날 용서해 서로의 길이 너무 다르다는 걸 몰랐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새로운 사랑을 느낄 땐 그땐 널 잊을게 내 오랜 구속에서 자유롭게

욕심쟁이(1050) (MR) 금영노래방

이것 저것 사달라고 졸라대던 그녀가 오늘은 웬일로 새침한걸까 어제 새로한 머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투정 부리며 화풀이 하네 욕심쟁이- 흠흠 흠 그녀는 나의 작고 귀여운 욕심쟁이 내게 달콤한 사랑을 건네주는 그녀는 나의 어여쁜 욕심쟁이 토라질때가 왠지 더 예쁜 안아주고 싶은 욕심쟁이 함께 길을 걷다 옆에 가는 여자만 봐도 토라져 며칠씩 말도 안하고 잘못했다면서

애인(4784) (MR) 금영노래방

마음뿐이였어 헤어졌던 그 이유와 상처는 모두 잊은채 워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어 네가 있던 그 자리엔 누구도 들어올수가 없었던거야 수없이 부서졌던 내 마음 기도가 아마도 너를 울렸는가봐 힘겨웠던 지난날을 딛고서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라고 사랑해 기억해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걸- 나를 걸어 너를 지킬게 너 아니면 끝났을 날 위해 사랑을

봄비(9160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 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 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그대를 불러 봐 떠나간 후에 그대는 사랑을

사랑했었다(3049) (MR) 금영노래방

나 지금 사람없는 찻집에서 창문밖을 쓸쓸히 바라본다 거리엔 온통 바람만 슬픈 눈빛 머금고서 나의 창을 흔들고 있네 문을 열고 다가서는 헝클어진 그대 모습 떠나려는 느낌처럼 두려움에 난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서 그대만을 바라보았네 사랑했었다 내 젊음 너에게 꿈을 꾸며 사랑을 했었다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내 모든것 다 주었는데 그대 이제 인생을 찾아 떠나가면 어이

마리아주(81765) (MR) 금영노래방

그 맘을 알아요 오늘은 무얼 해볼까 그대 돌아오는 시간 난 매일 매일 하루를 고민하며 준비해요 새콤달콤한 샐러드 들꽃 접시에 담고서 아끼던 와인 한잔을 곁들여 오늘 밤 그대와 다정히 축밸해야지 함께 눈 뜨는 아침엔 혹시라도 내 맘 잊지 않게 사랑해 그댈 사랑해 속삭이며 입 맞추고 곁에 있는 이 순간이 내겐 더 없는 기쁨인걸 나의 하늘 나의 바다 세상 모든 사랑을

싶으니까(98789) (MR) 금영노래방

난 사랑받고 싶으니까 사랑을 하고 넌 그런 날 아니까 안아 줄 거야 행복하고 싶으니까 행복해질래 Anyway 두근거리는걸 어디서 부는 걸까 날 스치는 바람 날 가볍게 해 주는 새로 산 구두 오늘따라 왠지 꽤 잘 된 makeup 나른하게 나를 비추는 햇살 지금 사랑에 빠져 있냐고 누가 봐도 그래 보인다고 날 특별하게 느끼게 만드는 너에게 난 사랑받고 싶으니까

후애(5155)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소중했는지 그때는 몰랐던거야 지난날 너의 사랑이 내게 남아- 상처가 될 줄 몰랐어 사랑이라는 감정을 너 떠난 후에야 알게 됐으니 나 전화 했지만 그냥 끊어버린건 단지 너의 목소릴 들으려 한거야 날 이기적이라 생각하지 말아-줘 이제 나의 잘못을 알았어 미안해 너 또한 힘들겠지만 나를 용서해 줄 순 없니 너에게 단 한번만 내 사랑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이렇게

혼자랍니다(994) (MR) 금영노래방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허상(66829) (MR) 금영노래방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희미한 불빛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고독한 내 모습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여(97736)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그대여 내 손 잡아주오 오늘도 내 마음은 방황하고 있소 달빛 없는 밤 걷고 있어요 비오는 길을 걷고 있어요 당신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사랑을 기다려요 그대여 그댄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시나요 그대여 그대여 내 맘 알아주오 오늘도 내 마음은 당신밖에 없소 별빛없는 밤 기억하나요 그때 그 추억 기억하나요 당신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사랑을 기다려요 그대여

나.비.꿈(87356) (MR) 금영노래방

너 하나만 보인다 내 눈에 너만 빛난다 난 정신없이 꿈결처럼 너를 따라가 내 사랑을 찾았다 난 오랜 꿈을 만났다 단 하나밖에 없는 그 사랑 언제까지나 햇살 삼킨 듯해 나는 뜨거워져 저 하늘 태양처럼 너만 비춰 줄게 다른 누군가가 곁에 있기 전에 이런 내 마음 모두 말해 주고 싶어 널 스쳐만 지나도 내 가슴이 뛰는데 넌 아무것도 모르지 손끝에 닿았다가 사라지는

기도(5803) (MR) 금영노래방

Roo' Ra deeper lover my life for lie 라---- 라----- 따르리 따르리 따르리 너만을- 가만히 조금씩 사랑이 밀려와 꿈을 깨어보니 그댄 어딜간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늘 날 바라봐주길 바라던 날 버린 그대는 lie liar 늘 널 영원할꺼라 믿었던 널 위한 내 기도 lie lie lie

단비 (63648) (MR) 금영노래방

늘 혼자인게 익숙해지면 다 무뎌져만 가요 지겹던 그리움들까지도 늘 외로워져 보면 잊어만 가요 그 언제 사랑을 했는지 사랑을 할 수 있을런지 이렇게 메마른 나에게로 다가온 단비같은 그대여 나를 더 젖어들게 해줘요 갈라진 내 가슴이 푸르게 떠나가지 말아요 그냥 단비에 그치면 언젠가 다시 메마르잖아 또 외로움 익숙해지려면 그리움부터 시작해야 해 떠나가지 말아요 그냥

애니아(2913) (MR) 금영노래방

선택은 멀어져 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언제나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 있는 인형이 돼야만 했었어 애니아 이젠 내가 니 곁에 있을게- 울고 싶을땐 더 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아 하고 싶은 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입술로 사랑을

되살아나요 (23094) (MR) 금영노래방

제자릴 찾아가 너에게 맞춰져 있던 나 이젠 누굴 쉽게 믿지 못하지만 누구에게도 상처 받지 않는 내가 됐어 또 해가 바뀌어 가 늘 위로를 받기만 했던 난 이젠 친구 고민을 들어 줄 만큼 괜찮아졌는데 되살아나요 어젠 없던 그리움이 코끝에 스치는 바람처럼 내게 와 웃으며 날 바라보는 너 사랑을 시작할 때의 그 눈빛으로 멍하니 걷다가 오늘도 너의 집 앞을 지나가 널

새로운 사랑을 (3341) (MR) 금영노래방

우리 사랑이 식었을 때 서로 솔직히 고백해요 미안함도 아쉬움도 그땐 아무런 의미가 없죠 우리 쉽게 잊기로 해요 마음은 아프겠지만 이 다음에 이 다음에 서로 눈물 흘리진 말자구요 그 많았던 추억들 모두 깨끗이 지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사랑을 새로운 사랑을 그대와 난 새로운 사랑을 그 많았던 추억들 모두 깨끗이 지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사랑을 새로운 사랑을 그대와

향수(47728) (MR) 금영노래방

버스 옆자리의 익숙한 향기가 내 맘을 흔들을 때면 놀라는 가슴에 혹 네가 아닐까 고개를 돌리곤 해 미치긴 했나 봐 그때 그 향수를 요즘 내가 뿌리곤 해 누구를 만나도 널 만났다고 너랑 있다고 착각을 하려고 네가 쓰던 향수로 샤워하고 눈물로 화장을 하고 난 오늘도 너 하나만을 사랑해 널 가슴에 뿌린 채 내 가슴에 묻힌 채 사랑을 해 곁에 없는 너를 사랑을

꿈결처럼(91731) (MR) 금영노래방

모든 게 꿈이기를 모든 게 다 거짓말이기를 미안하단 말 잘 지내라는 말도 더는 내게 하지 마 알고 있어 다신 오지 않을 너 알면서도 그래도 널 기다릴게 꿈결처럼 너를 만났고 꿈결처럼 사랑을 했어 우리들의 사랑은 마치 꿈처럼 행복했는데 꿈결처럼 내게 나타나 꿈결처럼 날 떠나갔어 다시 내게 돌아와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릴 테니 자꾸 목이 메어서 아무 말도 할 수가

하나(5564) (MR) 금영노래방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내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야 그대 나없이 살 수 있지만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기에 이세상 누구도 나의 사랑을- 갈라놀 수가 없는 이유로-- 또다시 혼자서 사랑한다면- 다시 그대를 만날거야- 그대 잊는날부터 영원히 눈감아 깨어나지 않아 꿈을 꾸게해 그대가 있어 시작된 내삶이- 그대 떠나서 끝이 됐으니 잊을수 있다면 사랑이 아냐- 마지막까지

사랑이 사랑을(7254) (MR) 금영노래방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있게 할 때 느껴지니까 힘겨웠던 나의

바보(85158) (MR) 금영노래방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사랑해요(47226) (MR) 금영노래방

스쳐 가나요 우리의 사랑은 가슴 아픈 추억인가요 돌아서네요 그대의 마음은 눈물로도 잡을 순 없나요 My love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듣고 있나요 My love 잊지 말아요 지우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나의 눈물이 그대 보이나요 하루하루 그리워합니다 가슴 떨리던 그대 입맞춤도 이제는 추억이 됐나 봐요 My love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듣고 있나요 My

Closer(22510) (MR) 금영노래방

몇 번의 사랑을 하고 그만큼 이별을 했고 그래서 겁이 났었어 어쩌면 또 사랑이 시작될까 봐 숨이 차올라 몇 번을 참다 그려 본 니 모습은 밀려오는 파도 같아 그래 널 막을 수 없을 것 같아 난 이미 너에게로 뛰어들었어 끝이 있다 해도 너에게로 closer 끝이 없는 바달 걸어 closer 아득한 세상이 너 하나로 밝아져 별빛보다 더 환한 미솔 내 맘에 던져

바보야(90645) (MR) 금영노래방

제발 다가오지 마 더 이상은 나를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날 내버려 둬 더 이상은 위로 받을 때만 나를 찾지 마 잠시 망설이지만 또 전활 받아 기다렸다는 듯이 또 너를 만나 바보야 아프단 말 하지 마 내가 더 힘들잖아 아픔만 나눠 주고 또다시 떠날 거잖아 그녀에게 돌아가 그녀 맘에 숨겨 논 네 사랑을 꺼내 와 남김없이 다 가져와 참고 또 참아 봐도

이별쟁이(78793) (MR) 금영노래방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네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Bye bye bye bye bye

자랑 (22850) (MR) 금영노래방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 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제일 먼저 자랑할

바람 (28574) (MR) 금영노래방

울지 않을래 슬퍼지지 않게 더는 아픈 말 없게 나 이제 사랑한단 맘으로만 가득하게 난 한 치 앞을 봐 우리는 왜 대체 놓여 버린 아픔에만 무게를 두려는지 나완 다른 맘일는지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깊은 맘에 기뻐하게 가난하게 사랑을 받고만 싶어 나는 난 한 치 앞을 봐 이미 우리는 다 놓여 버린 말들에만 무게를 두었기에 아쉬움만 보인 거지 가난하게 사랑받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