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에 아파한 날들(47006) (MR) 금영노래방

있어도 너를 느낄 거야 우릴 이어 주는 추억에 두 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 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 거야 볼 수 없어도 너를 느낄 거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 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대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 줄 거야 사랑에

사랑에 아파한 날들 임재범

느낄거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거야 볼 수 없어도 너를 느낄거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거야 사랑에

사랑에 아파한 날들 임재범&윤하

너를 느낄꺼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사랑에 아파한 날들 임재범,윤하

너를 느낄꺼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사랑에 아파한 날들 임재범, 윤하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윤하) 볼 수 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임재범)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윤하)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Because I Love U(69194) (MR) 금영노래방

알아 내 눈을 피하는 너를 바라보면서 이별이라는 걸 웃으면서 보내야 해 눈물속에 흐린 이별은 싫어 그 누가 너의 마음에 있어 내 사랑 이젠 받을 수가 없다는건지 내가 없이 혼자 돌아오는 이 밤이 너무 낯설게 느껴 보내주기 싫어하던 너인데 내가 아파하고 힘이 들때면 정녕 나보다 더 아파한 네가 이젠 헤어지자는 그 말 하지 않기를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because

내가 아는 그대(6993) (MR) 금영노래방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 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두면 보고 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잖아요 돌아오겠죠 날 떠나간다고 다신 안 올거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 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귀한 사랑 내게 알게 하려고 내게로 아주 오려고

사랑에 아파한 날들 (Inst.) 임재범

너를 느낄꺼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사랑해(84016) (MR) 금영노래방

아프게도 못내 돌아선 그대는 내 맘 모르겠죠 작은 마음이 아파와요 더이상 숨 쉴 수가 없네요 먼저 떠나가지만 아픈 우리 사랑은 내가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 남겨질 슬픔은 잊어요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줘요 내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요 힘없이 잡은 손을 이젠 살며시 놓을게요 떨어진 눈물 위로 그대를 바라보죠 날 위한 맘 아직 난 느낄 수 있죠 그렇게 울지 마요 아파한

비창(3332) (MR) 금영노래방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거야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그대 간 그 길에서(69502) (MR) 금영노래방

그대 내게 말해줘요 바람이 되어 찾아오는 이유를 소리없이 다가와도 난 그댈 느낄 수 있죠 나를 떠나던 그날 그때 그대가 흘린 눈물 지금 비가 되어 내리고 그대 향기 바람이 되어 이렇게 불어와요 그대여 나의 곁으로 왜 비가 되어 오나요 내가 그댈 떠나게 했나요 나를 꿈꾸게 하던 숨쉬게 해주던 그대 이제는 돌아와줘요 날 사랑에 빠지게 했던 그 미소로 함께했던 시간

봄바람(78309) (MR) 금영노래방

라일락꽃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 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 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어쩐지 웃음 나 그때 우린

그녀에게(66605) (MR) 금영노래방

랄랄라랄랄라 랄랄라랄라랄라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뚜뚜뚜뚜 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 널 가만히 재워줘야 했을까 방금 난 듯한 네 작은 불꽃처럼 널 모른척 지나쳐야 했을까 모두 다 애써 눈감은 연기처럼 랄랄라랄라랄라 랄랄라랄라랄라 랄랄라랄라랄라 랄랄라랄라랄라 저 멀리 꿈꾸던 아주 가끔 아주 흐린 날들

엄마(87678)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어색한 고백을 어리석게도 무심하게도 미뤄 온 얘기들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아파한 줄 몰라서 이다음에 또 이다음에 미루고 미뤄 오다 이제서야 말하네요 love you 꼭 한 번 해 주고 싶던 말 I love you 흔해도 한 번을 못 해 준 그 말 가까이 있어서 늘 괜찮다고 말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or you 여태껏 받기만

여인이여(2268) (MR) 금영노래방

그대 얼굴을 바라보면 자꾸 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 미소 나는 바라보네 처음 만나던 그때부터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댄 몰라 어쩔 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 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이여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 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아름다운 날들(64210) (MR) 금영노래방

아니 날마다변해가는 날내게로 아주 조금씩물들어가는 널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그리움으로우린 같은 꿈을꾸는 걸널 기다리는게난 자꾸 힘들고널 보러 가는 그 길이너무나 들뜨고니곁에 있는 순간들이가장 기쁘고널 보내고 오는 길이어려워져만 가고사랑이라 말하면달아날까 (사라질까)목젖까지 차오른 말삼켜냈지만 어떡하니사랑이 아닌어떤 말로도아름다운 날표현할 방법이 없는 걸...

괜찮아질 거야(27733) (MR) 금영노래방

월요일 밤 멍하니 생각에 잠겨 화요일 새벽이 돼도 눈물이 안 멈춰 힘든 시간 다 지나가 잘될 거라고 여전히 난 버티고 있어 다 지난 일 그뿐이지 내일이면 괜찮아질 거야 또 일주일 난 멍청히 지나간 일 후회해도 우리 다신 맘 아프지 말자 굿바이 아픈 날들 이젠 굿바이 수요일 비가 내리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목요일까지 허전한 내 맘에도 금토일 잠시 여길 떠나고

이화동(88885) (MR) 금영노래방

우리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의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 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봄바람(89240) (MR) 금영노래방

라일락꽃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 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 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어쩐지 웃음 나 그땐 우린

꽃마리(21496) (MR) 금영노래방

난 그댈 바라보고 있어요 아무런 말도 하진 말아요 그래요 이제 끝이란 걸 알아 난 알아요 우리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무너져 내려서 그 무게에 숨조차 쉴 수 없다는 걸 나도 잘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기억할게요 그대의 모습 어쩌면 다 잊은 듯 살지만 남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그대 우연하게 만난 들꽃처럼 기억해 줘요 기억할게요 그대의 눈물 우리가 사랑했었던 날들

접시꽃(81304)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너에게 길들여졌나 봐 너를 습관처럼 사랑했나 봐 너만의 손길도 너만의 숨결도 이렇게 간절한지 난 몰랐어 지금도 너에게 목말라있는데 숨이 멎을만큼 보고 싶은데 이제야 남은 건 널 담은 내 눈물 마지막 아픔이 날 힘들게 해 사랑에 울고 사랑에 웃고 정 하나로 사는 난 여자이기에 날 버린 너를 미워도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나도 여자인가 봐 나만을 아껴준 고마움

그 겨울(49114) (MR) 금영노래방

늘 바랬던 네가 시리게 또 불어와 아파 이렇게 내 가슴에 남아 여미듯이 감싸 쥘 때 늘 이렇게 내가 나지막이 부른 노래가 어느새 내 입가에 남아 철없이 또 불러 보다 그때는 널 보내고 나서 괜찮다 했는데 지금 그대 없는 날의 햇살은 따가울 만큼 아파 와 저 꽃잎처럼 난 너 하나 기다리다 난 너 하나 바라보다 지나 버린 날들 위로 나 되돌아가 내 뺨 위엔 네가

긴 잠 (23289) (MR) 금영노래방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 기억도 다 지워져 가겠죠 혹시 시간을 거짓말처럼 돌릴 수 있다 해도 그대의 마음은 내 뜻대로 안 되니까 계절이 가고 꽃은 지어도 우리 사랑했었던 추억은 아름답게 남길 헤매일 날들 길고 시려도 난 오직 여기 있을게요 기다림 마치 긴 잠 같다 해도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는데 이런 내 사랑 알지도 못하면서 어쩌면 모두 그렇게 쉬운

부디 (75523) (MR) 금영노래방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했었던 날들 아직

멍텅구리(84714) (MR) 금영노래방

내 서투른 사랑에 섣부른 이별에 떠나간 사랑이 아픈 만큼 너를 잊으려 해 봐도 지울 수 없어서 그럴 때마다 네가 더 생각나 형편없다고 이젠 끝이라고 쓸데없는 미련이라고 생각도 했지만 맘에 없는 다짐에 못난 마음에 가슴 아파서 어떻게든 만나려고 해 봤어 비틀거린 사랑에 나의 맘이 나의 몸이 지쳐 가지만 사랑이란 용서에 한 번쯤 나를 찾아올까 봐 멍청한 내가 널

3!4! (22744) (MR) 금영노래방

여기 숨 쉬는 이 시간은 나를 어데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곳에서 사랑만으로 늘 가득한 그런 내일로 가고 싶어 서로가 함께 영원히 행복하도록 나 그대 우리 모두 우리 아파한 시간만큼 더 큰 기쁨을 만들어 가요 yeah 나의 모든 눈물만큼 사랑하고 싶어 우리가 나눴던 시간 속에서 서로 아껴 주는 마음을 기억하며 우리가 만들어 가요 3!

소녀(65866) (MR) 금영노래방

변해가듯 내 모습 내 생각도 바뀌어만 갔고 어디선가 너도 변해가는걸 난 의식하지 못했던거야 다시 너를 만났을때에 넌 아름다운 여인 난 너무나 반가와 했고 떨리기까지 했어 너는 웃으며 얘길했지 왜 날 좋아했을까 지금에 와 생각해 보면 너무 어렸었다고 잠시 뜻 모를 침묵 뒤에 애써 커다란 웃음 짓고 너의 생활 너의 남자얘길 들을땐 실망감까지 느꼈지만 그렇게 난 사랑에

Baby You(84738)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아도 눈부실 만큼 사랑해요 난 못 견딜 만큼 행복해요 난 말을 안 해도 다 들릴 만큼 알 수 있어요 그대와 내 사랑을 단 한 걸음도 보내지 못할 그 기억이 너야 Baby you it's you 숨차도록 날 사랑해 주는 you It's you 고장 난 가슴 뛰게 해 주는 you It's you 못 견디게 따뜻한 건 눈부신 세상 빛나는 날들 my love

비애(4797) (MR) 금영노래방

예 워-- 우 우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그 또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수밖에 없다면은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말해줘 붉게 물든

사랑에 아파한 날들 (Feat. 윤하) 임재범

너를 느낄꺼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잊지 말아요(964) (MR) 금영노래방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나눈 모든 것들을 다 거짓이라고 하지

인사(98731) (MR) 금영노래방

웃고 떠들던 날들 두 손을 잡아 준 채로 너의 행복을 빌어 주었던 사소한 기쁨 그게 우릴 채워 줬고 설레임으로 잠들던 날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라 흔하다 생각하겠지만 When I'm thinkin' 'bout you 많은 사람 중 한 사람 내게 전부가 되었단 말을 이제 알아서 When I'm thinkin' 'bout you 흔하다고 생각했던 우리 모습이

일월(21062) (MR) 금영노래방

괜시리 오늘따라 떠오르는 시시콜콜 함께 지내던 날들 문제가 많아 보였던 건 아무것도 아닌 집착인걸 많은 눈물로 나날을 보내 다른 기억이 작았던 그때 너와 이별 후 아팠던 세월들 진짜 내 모습이라 믿었던 수많았던 시작들 그것들로 채워진 지금 멈춰야 할 생각들 내게 아무 필요 없는 어떤 근심 걱정들 다시 시간 지나면 하게 될 똑같은 후회들 그토록 행복하라 했지만

우정(611) (MR) 금영노래방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사랑에 미치면(87197) (MR) 금영노래방

나란 여자는 이것밖에 안 돼요 미안해요 그래 나란 여자는 너밖에 정말 몰라 바보처럼 웃고 싶어도 웃을 수 없어요 잠도 못 자고 이러죠 왜 내게 못된 사랑만 가르쳤니 언제나 나쁜 건 빨리 배워요 사랑에 미치면 바보가 되나 봐 사랑에 미치면 아이가 되나 봐 가지 마 가지는 마 제발 날 떠나지 마 너 없인 난 못 살아요 사랑에 다치면 이럴 수 있잖아 사랑에 다치면

가을밤 (22811) (MR) 금영노래방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문턱에 그대와 걸어가는 밤 저 멀리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귓가에 들려오누나 이 밤이 다 가도록 이 밤이 다 가도록 둘이서 함께하는 이 순간까지 사랑에 이슬이 맺혀 풀벌레 소리마저 고요한 밤에 그대와 걸어가는 밤 이 밤이 다 가도록 이 밤이 다 가도록 둘이서 함께하는 이 순간까지 사랑에 이슬이 맺혀 풀벌레 소리마저 고요한 밤에 그대와 걸어가는

연(91440) (MR) 금영노래방

지금 어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이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 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 와 또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초대(62716)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하소연(66904) (MR) 금영노래방

죽을만큼 사랑한 적 있나요 태어난 것조차 후회해 본 적 있나요 그렇다면 내 맘 혹시 알까요 사랑한단 말도 한번 못한 못난 나를 다 알아줄거라 믿었죠 꼭 이뤄질 수 있다고 하지만 그댄 나의 마음을 끝내 영영 모를 것 같네요 그렇게 내가 맘에 안차요 그렇게 내가 모자란가요 좋은 친구에서 더는 헛된 욕심일까요 내 얼마나 더 기다릴까요 언젠가 그대 한번쯤은 나같은 사랑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21656) (MR) 금영노래방

너의 하루가 기나긴 한숨 같아 그저 떠나고 싶은 거니 또 기대하고 휘청이며 버티고 있는 거니 때로는 세상이 봄날 같고 때로는 안개만 자욱하지 반짝였다 어두워졌다 삶이란 그런 거야 가야 할 길 있기에 헤매던 날들 꽃처럼 피우려고 모질던 바람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이것만은 기억해 줘 거센 강물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누군갈 위해 박수만 치는 내가 이젠 지겨워지진

사랑에 아파한 날들 (With 윤하) 임재범

너를 느낄꺼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사랑에 아파한 날들 (With 윤하) 임재범,윤하

너를 느낄꺼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사랑에 아파한 날들 (Duet 윤하) 임재범

너를 느낄꺼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사랑에 아파한 날들 メ。수정 임재범&윤하

너를 느낄꺼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여우비(65893) (MR) 금영노래방

아주 먼 옛날 작은 마을에 여우를 너무도 사랑한 구름이 있었죠 하지만 그 곁에 다가갈 수 없기에 그저 바라보는 사랑으로 행복해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햇살이 맑은 어느날 그런 사랑도 모른 채 여우는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야 했죠 사랑했던 그 구름처럼 내 말하지 못한 사랑에 널 이대로 보내고 내 눈물 비가 되겠지 떠나버린 사랑처럼 나 가끔은 많이 그리워할

비에 스친 날들(1370) (MR) 금영노래방

비에 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웃음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 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지울수 없는 하얀 하얀 지울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을 불러 보네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버렸나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기억을 걷다(86935) (MR) 금영노래방

참 많이도 웃었지 숨 쉬듯 내 곁에 있었지 편안했었고 친절했었지 uhm 그때 너는 그랬었지 늘 익숙한 말처럼 너무나 잘 아는 길처럼 향기로웠고 고요했었지 uhm 그때 우린 그랬었지 겁이 나서 묻어 두었던 기억이 다시 말을 건다 Now say that I need again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들 네가 있어 따뜻했던 가슴에 기억이 걷는다 now I know 참

꽃(49850) (MR) 금영노래방

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 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 그 어느 날 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 내 앞에 꽃을 들고 서 있던 너를 만나게 되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어느 날 널 예상할 수 없던 날 꽃을 든

다이아몬드 (90320)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잘 가시오 그동안 고생 많았다오 그대여 편히 가시오 뒤돌아보지 말고 가시오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날들 가슴에 깊이 묻어 둔 채로 빛나던 그때 모습 그대로 웃으며 떠나가시오 그대는 이미 다이아몬드 맑고 영롱한 다이아몬드 깨뜨릴 수 없는 다이아몬드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그댄 다이아몬드 지나온 서러웠던 나날들 눈물로 모두 씻어 보내고 꽃 같던 그때 얼굴

예보에 없는 (75357) (MR) 금영노래방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번저 빗방울이 한 방울씩 떨어져 내 맘같이 오늘 평소와 다른 목소리에 어쩌면 헤어짐을 예감 했었나봐 미안해 하지마 괜찮으니까 널 만나서 모든게 너무 행복했어 안녕 안녕 사랑하는 사람 꿈만 같았던 함께했던 날들 영영 우리 다시 못본대도 좋았던 기억만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예보에도 없던 이 비와 함께 이별했어 머뭇 거리던 너의 뒷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