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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사랑 2(92572) (MR) 금영노래방

운다고그 사람을 잊을 수 있나눈물로그 세월을 지울 수 있나가슴을 비워 두고채울 길 없어이렇게헤매이는데때로는 못난 마음이당신을 원망하지만미웁다가도또 보고파지는미련한사랑이기에상처 난 그 마음을닫지 못하고오늘도기다립니다아련한 그대 얼굴떠오를 때면그 이름불러 봅니다때로는 못난 마음이당신을 원망하지만미웁다가도또 보고파지는미련한사랑이기에상처 난 그 마음을닫지 못...

미운 사랑 (22824) (MR) 금영노래방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나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가(64723) (MR) 금영노래방

가란 말이야 내 말 못들은거니 보내줄 때 지금 가 바보처럼 왜 못가 날 다시 봐 눈물만 줬던 사람 사랑은 말뿐이던 사랑 모르는 사람 나 하나쯤 잊는 건 너무 쉬울거야 누구라해도 나보단 더 나쁠 순 없을테니까 그래 그게 나잖아 미운 기억만 준 나잖아 내가 있어 행복했던 적 한번도 없잖아 다신 이런 사랑 하지마 아파서 너무 아파서 눈물밖에 없는 사랑 하지마 준게

바람 같은 사랑 (99635) (MR) 금영노래방

미운 정 고운 정 영원히 함께하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바람처럼 가 버리고 나 홀로 남았네 사나이 뜨거운 눈물 당신은 아시나요 사무치는 그리움에 찾아온 추억의 거리 아아아아~ 꿈이었나 내 사랑 바람이였나 미운 정 고운 정 영원히 함께하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바람처럼 가 버리고 나 홀로 남았네 사나이 뜨거운 눈물 당신은 아시나요 사무치는 그리움에 찾아온 추억의

비와 당신 (23211) (MR) 금영노래방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비와 당신 (22973) (MR) 금영노래방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미련(63257) (MR) 금영노래방

오늘 난 널 처음만나 그곳에 들렀다 왔어 그때 차려입었던 그 옷차림으로 머리도 자르고 두손엔 꽃도 들었어 아무래도 오늘 넌 나를 떠날 것 같아서 이래서 지난 몇해 모두 끝인걸 날 두고 가는 널 차마 내 맘에 밀어내어도 방금 다녀간 가엾은 우리의 사랑 이별은 말 안해도 사랑보다 먼저 아나봐 조금만 기다려 제발 나 안울때가 이래서 지난 몇해 모두 끝인걸 날 두고가는

미운 날(49521) (MR) 금영노래방

좋은 사람 만나 나 같은 건 잊으라는 말 마음에도 없는 말이 걸려서 후회돼서 좋은 날을 지나 다툼마저 일상이던 날 이럴 바엔 혼자가 편해 생각 없이 뱉은 말 눈 감고도 한 번에 그릴 만큼 아직 많이 보고 싶지만 그냥 네가 미운 날 보고 싶어서 그런 내가 싫은 날 미칠 것만 같아서 내 손을 잡고 웃던 네가 그때의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그냥 미운미운 날 무슨

회상 (23171) (MR) 금영노래방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 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미워서 미워해도 (21418) (MR) 금영노래방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가슴속에 박힌 못처럼 못 잊어 미워서 미워해도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 버린 사람 변치 않을 거라고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 말 믿었는데 미운 사람 너무 미운 사람아 까맣게 타 버린 내 사랑아 그 사람을 미워하면 할수록 더한 가슴속에 미련만 더 커지네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가슴속에 박힌 못처럼 못 잊어 미워서 미워해도 미운 사람 너무

미운 날(93943) (MR) 금영노래방

혹시 그런 적 있니문득 너도 모르게사랑했었던 우리 그때로돌아가는 그런 날자꾸 나도 몰래네 모습이 떠올라고개를저어 보지만이제 내가 싫다고우리 그만하자는말만 남기고돌아섰던 건정말진심인 거니괜한 자존심에아무것도 묻지 못했던내가참 미워지는 날하나만 물어도 되겠니그때 널 안았다면우린 남이 아닌우리가 됐을까단 한 번이라도날 돌아봐 줘요날 잊지말아요모든 걸 돌리기...

미운 사람(1420) (MR) 금영노래방

미움과 그리움 속에 헤매었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 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차라리 잊어야-지

그놈 (75191) (MR) 금영노래방

주기도 하고 뺏기도 하네 세상이란 그놈에게 잃기도 하고 따기도 하네 세상이란 그놈에게 사귀면 친구 마음 주면 내 편 세상이란 그놈은 내 편도 됐다가 니 편도 되는 그런 세상 적은 되지 말자 세월 속에 온갖 모습에 세상이 들어 있고 세상 속에 여러 얼굴에 세월이 모두 다 있네 이쁜 놈 미운 놈 지겹도록 만나네 싫든 좋든 또 만나네 그래도 그래도 사랑하자 그놈이

언제나 사랑해(93430)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 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귓가엔 늘 너의 음성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세월 지나 많이 변했을때 미운

회상(78628) (MR) 금영노래방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 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나뭇잎(63064) (MR) 금영노래방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잘랑잘랑 소리 난다 나뭇가지에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 테야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언제나 사랑해 (23638)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 걸 너에게 줄게 속상하고 힘이 들 때 열이 나고 아파할 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귓가엔 늘 너의 음성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 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네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 걸 너에게 줄게 세월 지나 많이 변했을 때 미운

나쁜 놈(27742) (MR) 금영노래방

같은 시간 속에 서로 다른 기억들 우리는 서로를 사랑했을까 한낱 내 감정이 이제 와 의미 있겠니 나 너를 이해하려고 별짓 다 해 봤어 난 나쁜 놈 사랑을 내게 가르쳐 준 나쁜 놈 이별을 처음 알게 해 준 아픈 널 흉터 같은 널 지워 보려고 별짓 다 해 봤어 나쁜 놈 참 이기적인 사랑 뒤에 아름다운 이별이 어디 있니 내겐 너무 미운 너 그게 아픈 나 많이 사랑했던

쉬운 일(27535) (MR) 금영노래방

기다리면 꼭 올 거라고 했잖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거니 좋은 사람을 꼭 만나서 행복하라던 너의 말 지키지 못해 미운 거니 다 거짓말 알면서 너를 보냈던 소심한 내가 날 더 아프게 하네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다면 서둘러 그대 한 번쯤은 우연인 듯 마치 운명처럼 내게 와 줄래 난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갈 테니 그렇게 하루만 넌 쉬운 일이잖아 다시 시간을

난 아직도 널(2291) (MR) 금영노래방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 마음 왠지 쓸쓸해 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흥 모르는지 아 이 비 그치면 그댈 찾아 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아 이 비 그치면 그댈 찾아 봐야지 아무리

춤춰 (23059) (MR) 금영노래방

1 and 2 and 3 and 춤춰 1 and 2 and 3 and 춤춰 1 and 2 and 3 and 들어 너의 손 흔들어 너의 몸 그리고 소리 질러 크게 더 크게 더 What's up bro what's up sis Everybody feel the beat And move your soul 템포를 조금 늦춰 줄래 다들 너무 빨라 uhm 트렌드란 유령을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가 (22954) (MR) 금영노래방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무렇지 않다가도 그대가 없단 게 아직 나에겐 어색한 걸까 벅차도록 행복했던 그때가 그리워서 추억이 녹아든 거릴 혼자 걸을 때면 자꾸만 눈앞에 그대가 선명히 보이네요 그댄 아직도 왜 내 맘속에 살고 있나요 지금 그대는 나 없이도 행복하나요 조금은 그대도 나처럼 아프긴 하나요 아직 난 이별이 서투네요 하나도 괜찮지가 않네요 오늘따라 더 미운

용서 (MR) 박우철

황혼에 물든 잎새가 바람에 울고 간 거리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돌아선 미운 사람아 맺지도 못할 사랑 왜 내게 남겨 놓았나 차갑게 내민 손에 떨어진 눈물 잡지도 놓지도 못하는 마음 석양은 알고 있을까 2) 황혼에 물든 하늘이 유난히 슬픈 이 저녁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가버린 미운 사람아 맺지도 못할 사랑 왜 내게 두고 갔나요

니가 하면 로맨스(78590) (MR) 금영노래방

혼자였던 너를 사랑한 많은 사람 중 내가 널 갖게 돼서 행복했어 애매한 두 사랑 아닌 한 사랑이 되고 이젠 다 내 거라고 믿었는데 Ring ring ring ring 여전히 바쁜 네 폰 오늘도 불이 나 아직도 넌 그 사람과 질질 질질 끌면서 그저 그런 연락일 뿐이래 말 같지도 않아 그 사람과 사랑 아닌 척 사랑하는 널 사랑하는 난 네 바보 난 네 바보 난 네

몰린 2(92784) (MR) 금영노래방

코스모스 가을을 지나 찬 바람에 날려 흩어질 때 차가운 밤 차가운 공기 까맣게 드리워진 너의 생각에 무거운 맘 겨울이 오면 하얀 눈에 묻혀 다져질 때 오랜 세월 겹겹이 쌓여 단단한 나무 나이테처럼 그리움이 쌓이고 보고픔이 자라도 몰린 너에게 뿌리내리지 못한 서러움에 세상 어디에도 우주 밖으로도 끝도 없이 떠밀리는 나의 사랑 오랜 세월 겹겹이 닫힌 단단한 껍질

근데(58419) (MR) 금영노래방

잘 지낼 거야 내가 없어도 넌 잘 해낼 거야 나 하나가 빠져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거야 그만해야지 다짐을 해 봐도 그만하는 게 다 맞는 거라고 더 이상 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근데 왜 자꾸만 네 걱정이 되고 네 생각만 나고 내 하루는 엉망이 되는지 한순간 모든 걸 잃는 게 이런 아픔인지 무너질 수 있는지 이별을 하려 사랑한 게 아닌데 미운

눈물(48002) (MR) 금영노래방

네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 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 것은 그저 텅 빈 내 맘 너와 난 마치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 밤 우리가 나눠 가진 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 거라며 떼를 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불면증 (22766) (MR) 금영노래방

했잖아 아직 남아 있는 니 흔적이 나를 힘들게 해 다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 버린 얼음처럼 쓸모없어졌어 계절답지 않게 시려서 마음이 또 차가워져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 버린 얼음처럼 쓸모없어졌어 벌써 몇 해 전 일이란 게 마음이 또 차가워져서 눈을 감았다 뜨면 내 품에 내 곁에 있을 텐데 미운

오래도록 고맙도록(83224)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 사람과 머물렀던 공간은 오래도록 고스란히 기억해 노력하지 않아도 추억들을 불러내 날 그때로 또 데려가 멈춰 서게 해 비가 오면 손잡고 걷기를 좋아했던 길 자그마한 우산 속엔 그대 웃음이 비가 오면 향기가 짙어진 머리카락이 눈감아도 그대인걸 알게 해 아무것도 모르고 흘러가는 사람들 돌이킬 수 없는 줄도 모르고 미운 누굴 찾으려 고운 누굴 지우려 함께했던

연극(드라마"내 남편과 결혼해 줘") (82690) (MR) 금영노래방

믿었어 너를 나라고 어두운 내 삶에 구원이라고 가혹한 세상 이 악물고 버틴 이유 절대 무너질 수 없던 이유 너였는데 날 살게 했던 그 눈빛 다 연극이었니 수줍던 고백 따스한 약속들도 거짓인 거니 견딜 수 없이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지금도 너의 눈빛 속에 어젤 찾는 나야 좋았니 두 역 맡을 때 내게서 울고 뒤돌아 웃을 때 어디서 어디까지 도려내야 할지 모든

경고(69570) (MR) 금영노래방

Whut whut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ough it whut yeah KYT 정말 네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 걸 너와 그는 이미 다 끝났잖아 왜 또 그를 흔들어 내게서 뺏어가려 해 이제서야 그가 필요해졌니 나와 나만의 baby boo 사랑은 for life 너는 막을 수 없어 우리는 bonny & clyde No 1 2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45228) (MR) 금영노래방

겨우 그댈 보낼 용기가 듭니다 근사한 이별에 인사 같은 건 할 줄 모르니 그냥 갑니다 다른 사랑으로 지워요 사랑은 사랑이 지워야 한다죠 더 긴 얘긴 여기서 그만 두죠 사랑이 없는데 뭐가 더 있을런지 그대 오랜 침묵은 더는 어쩔 수 없는 맘이라 받아둘게요 날 아는 그대만 그대를 아는 나기에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 우습겠죠 아마 미워하라면 마지막 부탁이라 하면 미운

사랑을 원해(46369)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원해 (너무너무 원해) 사랑을 원해 첫사랑 떠났을 때 죽고 싶었지 두 번째는 견딜만했어 그러다 세 번 네 번째 쉬워지는 이별은 점점 날 무감각하게 만들지 oh oh yeah 첫 번째 남자에겐 내 맘 안 줬지 두 번째는 주다 말다 했었지 이젠 다 주고 싶어도 못 주는 내 맘이 너무너무 답답해 oh 일부러 누굴 좋아할 순 없잖아 비록 혼자 살지라도 내 사랑

미운 사랑(MR) 나상도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미운 사랑 (MR)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사랑해서 그래(93946) (MR) 금영노래방

영원한 사랑을 바라던 눈빛 그게 난 숨이 막혔어 그땐 어려서 나밖에 몰랐었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돌아가지 못하는 이런 날 이해해 나 다시 너를 만나면 또 같은 이유로 분명 멀어질 걸 알고 있어 참을 수밖에 잊지 못해 어떻게 널 잊어 보내지도 못하는 이런 날 알아줘 바뀌지 않을 나라서 또 같은 이유로 우리 아파할 걸 알고 있으니 괜한 투정에 웃어 주던 미운

SOS (29591) (MR) 금영노래방

Hot like desert cold like blizzard 집중 이건 Breaking news 우린 저질러 Big accident 3 2 1 Crash to you 새빨갛게 번져 내가 마이크 앞에 선 다음 타올라 La flame 녹을듯해 체인 Drippin’ too much Imma make it rain 턱 끝까지 차올라 Swag uh 나를 따라 파도가

SKIP (22740) (MR) 금영노래방

께름칙해 뭐가 문제야 대체 뭐가 문제야 (Tell me what's the problem babe) 내가 니 옆에 있는데 뭐가 그리 고민되니 돈 주고도 못 사는 이 젊음이 아깝지 않니 매사에 조심조심하는 것도 좋지만 그러다가 다 썩겠지 자꾸 잘 가다가 맥을 끊는 너 꼭 너튜브 광고 같애 Skip 건너뛰기 건너뛰기 Skip 5초 뒤에 건너뛰기 Skip 1 2

향기로운 추억(83089) (MR) 금영노래방

귀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어린 시절부터 얘기 시작해볼까 아니면 나를 떠난 그녀 얘길 할까 너무나 많은 기억들과 추억들 모두가 소중한 내 생의 귀중함 1 2 3 순서도 질서도 없어도 잘살아왔어도 눈감아 지나온 생 되돌이켜 보면 내 한숨 눈물 내 사랑 내 후회 내 기억 내 추억들 그때가 언제였더라 널 처음 본거 아직도 생생해

열정(6769) (MR) 금영노래방

안개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Baby girl come and close your eyes 뭔가 내게 자꾸 다가와 I can feel you standing next to me Want to talk to me baby come to me 그러나 눈을 뜨면 다 헛된 꿈이었고 다시 나는 깨어나 마치 길 잃은

틈(6844) (MR) 금영노래방

음 그대 추억속에 또 잊지 못해서 울까 음 못다한 사랑은 묻히면 그만인데 슬퍼질땐 거리를 거닐고 슬퍼질땐 노래를 부르고 멀어졌다 가깝고 또 가까워졌다 멀어지는게 사람 사이라는 거다 혼자 지내다가 문득문득 생각이 나면 틈이 너무 멀어져서 애달파 하는 자꾸 사람 생각나게 만들어서 문득 문득 혼자네 지나간 시간은 긴긴 밤을 내게 남겨 주네 음 못다한 사랑 음 그대의

Q (22796) (MR) 금영노래방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사랑

사랑(98406)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에하나 밖에둘도 없는내 연인아보고 또 보고또 쳐다봐도싫지 않은내 사랑아비 내리는여름날에네 가슴의우산이 되고눈 내리는겨울날에네 가슴의불이 되리라온 세상을다 준다 해도바꿀 수 없는내 연인아잠시라도떨어져선못 살 것 같은내 사랑아오 행여 당신외로울 땐내가 당신에친구가 되고행여 당신우울할 때내가 당신에웃음 주리라이 세상에하나밖에둘도 없는내 연인아보고 또...

사랑(4144) (MR) 금영노래방

가눌 수 없었어- 그 순간에 시간이 멈추면 좋겠네- Forever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MY BOY-- 나의 사랑

사랑(5479) (MR) 금영노래방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그리움이라 하면-잊고저 하는 그 마음은사랑이라 말하리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지난날은 꿈만 같고-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나는 갈곳이 없네사랑은 머물지않는 바람--무심의바위인가-시작도 없-고-끝도 없는--어둠의분신인가-세상에 다시 태-어나사랑이 찾-아오면-가슴을 닫고 돌-아서오던 길로 가리라영원히 그대를사랑할 수 있다면그 길던 이별이라도...

사랑했어요(469) (MR) 금영노래방

거리를 거닐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지우려 애를 쓰면 다가오는 너의 모습 믿을 수 있었기에 더욱 더 아픈데 왜 이렇게 나에게 그리-움만 주나 사랑 했어요 너의 모든 것 내 마음 어둔 곳을 밝혀 주던 너 사랑 했어요 사랑 했어요 그냥 이대로 잊혀지기엔 너무나 사랑 했어요 믿을 수 있었기에 더욱 더 아픈데 왜 이렇게 나에게 그리-움만 주나 사랑 했어요 너의 모든

오늘 같은 날 (82941) (MR) 금영노래방

믿고 싶었던 나에게 선명해진 계절이 무서운거야 오늘 같은 날 어느 순간마다 니가 찾아와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되는데 오늘 같은 날 너무 보고 싶어 이름 부르면 어디선가 다시 니가 나타나 내게 하는 말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난 네게 편지를 써 널 사랑한다는 말 오늘 같은 날 멈춘 시계처럼 시간이 안가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되는데 너무 미워서 미운

해바라기 (7513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당신은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리워하는 그맘은 행복이였소 보고싶고 그리워서 바라봅니다 당신 하나만 영원히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겠소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우리 사랑이 뭐 이래요(76825) (MR) 금영노래방

보이질 않죠 머릴 잘라요 당신이 좋아했던 긴 머리에 그댈 담아서 다 자르고 있죠 친굴 만나 볼까요 영화라도 볼까요 이럴 땐 그대 항상 함께였는데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우리 헤어질 리 없다고 나밖에 없다고 나밖에 없다고 그대가 말했잖아요 우리 사랑이 뭐 이래요 너무하잖아요 정말 다 믿었었는데 만나지 말걸 사랑하지 말걸 슬픈 노랠 들어도 모두 내 얘기 같죠 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