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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마(49154)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비가 내리면 빗소릴 beat 삼아 너를 끄적이곤 해 괜찮지 않아 난 내일도 알람이 아닌 그리움이 날 깨울 게 뻔해 난 다시 한 번 나의 널 안고 싶어 잡고 싶어 너의 반짝이는 눈 속에서 날 보고 싶어 이렇게 널 보내고 후회 속에 살고 있어 혹시 이 노랠 듣게 돼도 그냥 듣고 흘려 줄래 넌 나에게 돌아오지 날 보지 지나쳐 가 넌 행복해야 하니까

돌아오지 마(21900) (MR) 금영노래방

너 돌아보면 안 돼 계속 그대로 가 애써 다잡은 내 맘이 흔들리기 전에 모진 말로 너를 아프게 하고 차갑게 너를 밀쳐 내야만 하는 아파 너무 아파 하지만 어쩔 순 없잖아 네가 내 곁에서 행복할 수 없으니 나란 남자 너 돌아오지 혹시 그리워져도 반복된 아픔 다시 줄 수 없으니 제발 돌아오지 혹시 다른 누군가 너를 웃게 한다면 그걸로 됐어 행복해야 해 제발

행복한 죄(83285) (MR) 금영노래방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 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 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 그날 이후 내 젖은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 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 정말 잘되길 빌었어

두 글자(83302)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바보같이 널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 거면 나를 버릴 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댈 주지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 한 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두 글자 이별이란 두 글자 가슴 아파 떠나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 안녕이란 두 글자

버릇(45916) (MR) 금영노래방

난 눈을 감고 말아요 또 기다리다 지쳐서 난 혹시 꿈에라도 그댈 볼까 봐 화장조차 지우지 못한걸요 난 불도 끄지 못해요 꼭 그대 올 것 같아서 난 잠든 그 시간에 다녀갈까 봐 신발조차 편히 벗지 못한 내가 돼버렸죠 또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 또 멈췄던 가슴이 무너져요 더 기다려도 더 다그쳐도 왜 돌아오지 않죠 또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또 지워진 화장을 고쳐봐도

후회(65652)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는 널 만나서 보냈던 시간들이 아직도 하얗게 남아있어 그 입맞춤들 생각나 우 널 잊지 못해서 또 이 밤에 힘들게 눈을 감지 난 오늘도 너의 꿈을 꾸다 잠에서 깨어 눈을 뜨네 간절히 너를 원했었지 나의 사랑이라 믿었어 이제는 내게 슬픔만 남아 잠 못 이루네 돌이킬 수는 없는 거겠지 날 떠나갔으니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슬픔에 잠긴 내마음을 어디에서 달래야

장마(76872) (MR) 금영노래방

보내 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 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장마 (23065) (MR) 금영노래방

보내 줄게 니가 지치지 않게 보내 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니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니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아리수(64877) (MR) 금영노래방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한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소리개가 아리수를 날은다 아리 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수 흘러간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괜찮다고 말하고(93596) (MR) 금영노래방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 몰래 방으로 들어갔어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방문을 두드리며 괜찮냐고 묻는 걱정스런

거짓말이라도(83318)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이별을 준비해 왔었나 봐 벌써 외로움도 그리움도 다 감춰두고 참는 걸 보니 하지만 나 아직 멈추지 못한 너를 사랑했던 맘 하나 참지 못해 힘이 드나 봐 꼭 끌어안고서 놓지 않으면 사랑이 생겨날 거라 믿던 바보 같은 나 가슴 터질 듯해도 나 이러면 안 되잖아 가지 날 떠나지 울며 애원해도 아무런 말 하지 마라 이젠 가지 날 떠나지 거짓말이라도

넌센스(46678) (MR) 금영노래방

가지 가지 가지 가지 진실된 사랑을 넌 아니 이제 와 남은 후회만이 oh you & I But 이제 난 널 사랑해 줄 자신이 없어 난 oh 그토록 사랑했던 맘에 순수한 나의 또 다른 go back 나 다시 돌아가 다 떠나가 난 떠나가 밥 먹듯이 우린 만났고 밥 먹듯이 우린 싸웠고 하루에도 열두 번 네 번호를 지우곤 했지 티격태격 말싸움하다 떠난

포옹(93850) (MR) 금영노래방

몰래 웃고 몰래 울고 내 모습을 숨기면서 버거운 듯 하룰 보내고 오늘도 겉으론 말 못 한 마음속으로만 되새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 때면 나에게로 안겨도 돼 나도 같아 숨기고 숨겨도 가려지지 않는단 걸 알잖아 우리 서로는 웃을 수 있게 미안하지 걱정하지 무서워하지 이젠 울지 나에게는 넌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걸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너에게 말해

비가 그치면(27106) (MR) 금영노래방

때 이른 비가 내리는 날 지나가는 사람들 틈 속으로 떠밀려 바쁜 내 발걸음이 자꾸만 멈춰져 몹시 널 그리워한 것도 희미해진 지나간 얘기인데 스치는 거리에 우리 추억이 많아선지 나는 잘 지내 또 하루 종일 궁금한 사람도 있어 내리는 비가 다 그칠 때면 내 맘의 기억도 그치기를 어디서 이제 어디도 이젠 없는 날들을 어리석은 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날 아름다운

그려 본다(27245) (MR) 금영노래방

잊지 못해 사는 게 참 힘들어 더는 마주할 수 없는 네가 보고파서 그리워하며 또 하루가 흘러 나는 아직 널 잊을 준비가 안 됐어 너를 그리고 또 그려도 채워지지 않아 눈을 감으면 또 눈물이 내 눈앞을 가려 너를 사랑한다고 아직 사랑한다고 외쳐 봐도 돌아오지 않을 널 나는 또 그려 본다 애써 눈물을 감춰 보지만 더는 네가 남기고 간 추억들이 많아서 손에 남아

잊었니(83159) (MR) 금영노래방

잊었니 니가 고백했던 그 말 잊었니 날 버리지 않겠다던 그 약속 그렇게 쉬운 약속이었니 정말 알잖니 너만 사랑했던 나를 알잖니 너를 위해 준비했던 시간이 날 붙잡고 어떡하냐고 내게 묻잖니 I never say goodbye 안녕이란 그 말 하지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다면 잊는다면 그렇게 된다면 널 잊겠어 I know you pass me bye 내게 아무

풀잎 이슬(5306) (MR) 금영노래방

새벽안개 걷히면 님이 오시려나 바람소리 그치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떠오른 아침해는 어둠을 씻으며 오르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 산새들이 잠들면 님이 오시려나 달과 별이 보이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고요한 솔밭길엔 그리운 옛날이 남았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보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이 나를 울려주네

가엾은 사람아(86763) (MR) 금영노래방

떠나간 후에 다시 날 찾는 건 왜 일까요 그대 떠난 후 견뎌 낸 아픔 잊혀질 때쯤 편안한가요 아무렇지 않나요 그대는 이해할 수 없어요 난 사랑만큼 아파서 아무것도 그댈 대신 못 했던 그때 내게 돌아오지 그랬어 이젠 너무 늦었어 떠나간 후에 왜 내게 기대하게 해 내게 그대 얼마나 커다란 존잰지 몰랐나요 그렇게 바보였나요 그걸 말로 해야 아나요 가엾은 사람아 편안한가요

바보야(90645) (MR) 금영노래방

제발 다가오지 더 이상은 나를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하지 제발 날 내버려 둬 더 이상은 위로 받을 때만 나를 찾지 잠시 망설이지만 또 전활 받아 기다렸다는 듯이 또 너를 만나 바보야 아프단 말 하지 내가 더 힘들잖아 아픔만 나눠 주고 또다시 떠날 거잖아 그녀에게 돌아가 그녀 맘에 숨겨 논 네 사랑을 꺼내 와 남김없이 다 가져와 참고 또 참아 봐도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잊지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울지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하지 추억도 하지 아픈 내

리턴(47045) (MR) 금영노래방

조금은 젖은 눈으로 조금은 마른 입술로 조금은 지친 모습으로 너를 찾아 여기에 왜 자꾸 날 피하냐고 왜 나를 사랑했냐고 왜 우리가 끝난 건지 이유라도 말해 봐 내 눈을 봐 나를 바라봐 무슨 말 해 봐 날 피하지 말고 다 말해 봐 둘러대지 아니라고 그냥 뒤돌아서지 이 눈물 지워 너무나 미워 뭐가 그리워 나 힘겨워 나를 돌려줘 점점 멀어져 모두 다 잊어

목소리(77841) (MR) 금영노래방

다 버텨 낼 힘이 없어 미쳐 버릴 것 같아 변해 가는 널 보는 게 멀어져 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 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 봐 말 한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 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 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날 헤치지 않게 도와줘 그런 눈빛으로 보지

Warning (22741) (MR) 금영노래방

테니까 멀리 찾아 떠나자 나를 잡지 못하게 (힘을 내 쑤쑤나 짜요 cheer up baby animo 간밧테) 더 이상 I cannot go on Warning warning warning 날아가자 높이 많은 걸 볼수록 확실할 테니 멀리 놓을수록 가벼워져 갈 테니까 Warning 가 보자 모든 건 너도 나도 처음일 테니까 Warning 해 보자 아니면 다시 돌아오지

하루아침에(77774) (MR) 금영노래방

말해 줘 너 어떻게 된 건지 말해 줘 너 무슨 일인 건지 뭐라고 좀 해 봐 아무 말이라도 말해 봐 변명이라도 좋아 괜찮아 난 핑계라도 좋아 미안하면 다니 그걸로 끝이니 사랑이 그렇게도 하찮았던 거니 하루아침에 난 이별을 하고 하루아침에 난 혼자가 되고 그 많았던 날과 그 많았던 밤도 Oh 한 번만 떠올려 봐 제발 날 떠나지 제발 제발 왜 그래 그런 표정

결별(47217)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나가지 나를 두고 가지 나를 떠나가지 나를 두고 가지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모든 기억들을 그래

사랑하자(84779) (MR) 금영노래방

눈멀도록 기다렸어 더 멀리 못 가게 숨죽여 빌었어 바보야 계절처럼 또 오면 돼 뭐가 미안해서 망설여 그리웠어 날 밀어내지 다신 너 혼자 못 보내 볼 때마다 늘 마지막 같아 곁에 두고도 널 붙잡아 그래 다시 말해 봐 날 사랑한다고 한 번 더 내 맘을 움직이게 해 줘 그래 가지 가슴이 덜컹거리게 우리 이제 죽을 만큼만 사랑하자 숨 멎도록 너를 원해 사랑이

가을 나무의 고백 (4205) (MR) 금영노래방

남겠지 사랑했던 모든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되버릴 너의 슬픈 운명 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 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 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마음도 떠나 가는 이 가을도 언젠가는 또다시 만나겠지만 돌아오지

멋(97997) (MR) 금영노래방

멋, 서른 이제야 보이기 시작했어 멋, 한껏 부리는 그대라면 좋겠어 힘든 건 다 알아 멋져지긴 정말 힘든 세상인걸 하지만 그 실속이란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멋, 그거 다 부질없다 한 소리 해도 Hey 아직 그들 말 다 따를 필요 없어 나중에 찾아올 회색빛 그 멋은 지금부터 쌓여 갑자기 그때 가서 서둘러 낸 건 티가 나지 치사해지지 또 안 볼 사람처럼

내게로(3618) (MR) 금영노래방

너무 서두르지 견디기 힘이 들 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 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 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처럼 내가 여기 있어 힘을 내

KAKOTOPIA(27510) (MR) 금영노래방

우에이 우에이야 우에이 우에이야 나 분명히 잠에서 깨어 눈을 떴을 때 또 다른 나쁜 꿈속에 갇혀 버린 채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켜 세우고서 정신을 차려 보니 달려야 해 우에이 우에이야 우에이야 우에이 우에이야 우에이야 뜻대로 되지를 않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망쳐야 해 hey 담을 넘어서 더 너머로 가자 돌아보지 hey 한순간도 낭비하지 우에이 우에이야

사랑아 (22670)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사랑아 안 돼요 안 돼 날 두고 떠나면 안 돼 그렇게 못 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 테면 가라 모든 걸 잊고 떠나 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 거야 희미한 기억 속의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 수 없던 사랑한 사람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

Wish You Hell (82735) (MR) 금영노래방

착한 애는 잊어요 노력은 해봤죠 처음엔 제법이었죠 이젠 그만둘래요 Da-la-la-la 머리를 빗어주며 순하다고 하죠 다들 예뻐하죠 말 잘 듣는 그 아일 사랑하죠 Show는 끝났어 사랑스럽던 그 애는 내가 걷어차버렸어 다신 못 봐 인형에 갇혀 웃는 얼굴만 하던 너완 끝났으니 다시는 돌아오지 I wish you hell I don’t wish you well

잘했어요(7035) (MR) 금영노래방

그대 잘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 생각은 정말 안돼요 이제

꽃씨(49119)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 심어 논 꽃씨 당신 품에서 꽃피고 싶어 당신 없이는 피지가 않아 당신 없이는 피울 수 없어 당신 없이는 희망도 없고 당신 없이는 사랑도 없어 떠나가지 떠나가지 내 가슴 꽃씨 어떻게 하나 인생 별거 있나 인생 별거 있나 우리 둘이서 꽃을 피워 봐 항상 사랑했어 항상 행복했어 항상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을 떠나가지 떠나가지 내 가슴 꽃씨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걱정 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Oh 내 맘을 읽어봐 Simple하고 어렵지 않거든 Oh 나의 마음을 맞춰봐 이미 힌트는 뭐 충분한 것 같아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Tickin'(27055)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흘렀네요 하늘 위엔 구름 그림이 흩어져요 반사될 거울의 빛조차도 구름이 먹어 버리네요 고장 난 신호등 향해 목례를 예전엔 잘도 깜빡거리던 게 이제 눈을 감고 답례를 못 하네 못 타네 이 밤 분위길 너도 한물갔구나 아무도 기다리지 않지 시간은 tickin' tickin' 미친 듯이 흐르네 이렇게 오늘도 가겠지 나도 고장 나겠지 너도 마찬가지야 방심하지

IOU(48068)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너는 모르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말 가슴에 그대를 묻고 살아가는 지금 눈물보다 사랑이 흐른다 가슴속에 맺힌 말들 이제는 다시 쓰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미칠 듯이 보고 싶다 언젠가 하고 싶었던 말 가슴속에 묻는다 잊혀지지 나를 떠나지 기억만이라도 내게 남아 있어 주길 끝내 또 바란다 너를 사랑한다 웃어도 눈물이 난다 너를 보내기 힘들다 가슴은 기억을

안녕히(27199) (MR) 금영노래방

신이 난 듯이 우는 낯으로 노랠 쓸 순 없으니 내 몸의 움직임 like a marionette 두 팔에 달린 끈을 잘라 내 이제 Woo 지겨웠던 이 굴레 속에서 벗어나 잊고 있었던 자유를 찾아서 I be like 난 떠날래 난 떠날래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난 떠나고 안 나타날 거야 기억에서 사라져 지워 기억에서 adios 꿈에서도 adios 아쉬워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28579)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 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 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 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난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못할 거예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그대는 항상 미안하다고

마지막(21652) (MR) 금영노래방

텐데 왜 난 잠든 시간은 잠시 편하지만 no no yeah 눈뜨면 다시 복잡해지는 맘 no 담을 수도 없이 커지는 날들(불안) Hey but I 하룰 살아도 놓치지 않게 붙잡아 Don't forget you choose this life 널 기다리지 않는 시간들 사이 twilight If it's the last time 마지막이라면 하룰 살아도 널 놓치지

사랑하는 그대에게(66839)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숨소리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비춰주듯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응급실 (22862) (MR) 금영노래방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 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 줘서 쉽게 생각했나 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언제라도 내 편이

인턴(90115) (MR) 금영노래방

불안해하지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불안해 걱정하지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걱정이 산더미야 어디로 가는지 여기가 맞는지 어차피 우리는 모르지 멈추지 않고 가 보면 알겠지 비록 난 조금씩 나이만 들어 가지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난 누구보다 소중하니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매일매일 행복하자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떠나지 마(76110) (MR) 금영노래방

처음관 다르다고 내게 미안해하는 것도 더는 아니라고 많은 게 달라졌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다시 잊혀질 거라고 모두 같을 거라고 왜 나만 힘든 거냐고 나를 떠나지 더는 말하지 꽤 많이 늦었지만 babe 날 두고 가지 you 오랜 시간 오랜 감정에 다 전하지 못한 말 익숙해져 그랬었는지 (되려)상처 받기 두려웠는지 (늦은)후회를 전한다면 나를 떠나지

사랑에게(81961)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가르쳐줄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잠시 머물다가 스쳐가는지 내 가슴을 찢어놓는지 사랑아 꼭 대답해줄래 유난히 날 괴롭히는지 많은 사람 중에 왜 나를 고른지 내 눈물을 보고 싶은 건지 Love 언제까지 내 눈을 가릴 건지 얼마나 내 목을 움켜쥘 건지 말해 Love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너를 반겨줄 맘도 너를 안아줄 힘도 없으니 oh 사랑아 꼭

같이(79905) (MR) 금영노래방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 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 줘 oh 내 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 한 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 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너란 사람 넌 그래서

연락하지 마(27158) (MR) 금영노래방

2012년 2월 6일 이 천박한 여자가 한 짓 내 친구와 몰래 둘이서 술 한잔 마셨대 이 씹어 먹을 나쁜 여자 속이려고 했던 건 아니래 그냥 만났다고 술만 마셨다고 내게 믿어 달라더니 네가 나온 곳은 너네 집이 아닌 내 친구 자취방 네가 말한 것은 모두 다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 어떡하라고 내게 어떡하라고 내가 할 말은 다 욕일 텐데 두 번 다시 연락하지

감아 (22841)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야 baby 아무렇지 않은 척할 뿐 yeah yeah I'll never forget 널 만난 게 행운인걸 I promise you 한 번 더 아니 백 번 천 번이라도 봄이 지나 겨울 다시 또 다른 봄 봄 봄이 와도 oh yeah 내 꿈 안의 자리는 오직 너 매일 품 안에 안기는 꿈을 꿔 Just two of us 가로막지 못해 누가 뭐라든 걱정하지

편지(5892) (MR) 금영노래방

난 너에게 무슨 말을 해- 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날 전해줘야 하는지 널 위로해야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내 편지를 받아보는 그날도 꼭 이렇게 흰눈이 내렸으면 해---- 그래야 내맘이 편할꺼야 널 처음 만난 그날도 하늘은 하얗게---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미안해 하지는 부탁이야 넌 행복해야-해- 시간이 흘러 나를 향한 맘이 변한대-도

떠나버려(64447) (MR) 금영노래방

애써 떠올리진 않아도 흐릿하게 남아있다고 기다리고 있다는 착각하지는 어렵게 다가왔던 사랑 쉽게 사라져가 다시 잡으려했던 어리석은 나이지만 이제 난 알 것 같아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도 버려야 내가 산다고 가슴속에 남아 있던 너의 잔재까지도 떠나버려 워 날 찾으려 하지마 워 다른 손을 거친 널 받아줄 수 없는 내게 이제 제발 어떤 연락도 하지는 너의 그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