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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그날까지(5270) (MR) 금영노래방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CHANGE(4886) (MR) 금영노래방

알아 너의 그 표정은 마지막 말을 찾는거야 정말 내일부터 갑자기 볼수없게 되면 얼마나 아파할까 잘가 참 너를 아꼈어 너의 안에서 행복했어 그 어떤 누구도 널 좋아했었던 그만큼 다신 힘들것같아 멀리 떨어진 시간속에 잊혀질지 모르지만 믿기로해 삶은 우릴위해 뭔가 남긴다고 웃으며 떠나는거야 만나는 그날까지 여기 있을게- 내겐 네가 살고있는 이 곳보다도 더 좋은 세상은

비(5418) (MR) 금영노래방

내가 없는 너의 하루는 내가 없는 너의 방안은 내가 없는 너의 미소는 여전히 눈부실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그대 먼저 세상 떴다면 그건 살아있는 죽음이 내겐 됐을테니까 널 만나 모든게 다시 시작됐어 살아있다는게 너무도 행복했어 그래서 더욱 남김없이 후회없이 쓰고 떠나려해 그날까지 남은 내 몫-의 모든사랑 슬픔으로 슬픔 잊히듯 다른 사랑으로 날 잊어 내가 눈을

마지막 편지(6151) (MR) 금영노래방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널 기억하며 수화기를 들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왜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건지 어제 처음 돌이킬 수 없다고 느꼈어 너의 친구에게서 얘길 전해들었어 수첩속에 내 이름을 말없이 지우며 눈물을 보이던 니 모습을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이세상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내 맘속엔 언제나

가슴을 차갑게(88219) (MR) 금영노래방

잘 가란 작별 인사에 괜히 마음이 시려 와 또다시 네가 생각나 고갤 돌려 너를 봤어 찾으면 찾을수록 더 내게서 멀어지는 너 사랑은 사랑은 늘 변함없이 언제나 같은 자리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해 가 다시 또 널 만나는 날 더는 내 가슴이 뛰지 않게 아무 느낌도 없을 만큼 차갑게 해 둘게 얼음처럼 참 많이 행복했는데 지난 너와 한 시간이 나 이렇게도

친구야 (22982) (MR) 금영노래방

겪는 거라고 날 위로해 주었던 나의 친구야 오늘도 보고 싶구나 힘들면 웃어 보라던 내 어깨 두드려 주며 언제나 믿고 있단 한마디 말이 나에겐 힘이 되었지 인생이 뭔지를 알 수는 없지만 커다란 그늘이 되어 준 너 쓴웃음 지으며 내 손을 잡아 준 진실한 나의 친구야 세상이 우릴 보며 비웃어도 너를 보며 웃어 어깨를 걸고서 함께해 줄 나의 친구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나에게 그대만이 (29348) (MR) 금영노래방

더 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뿐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 싶어 네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라 그대만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수

Goodbye(86855) (MR) 금영노래방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나 부족해서 언제나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잊지는 말아 줘요 나 역시 그럴게요 다시 만나는 날 많이 어색하지 않게 잠자는 시간도 일하는 시간도 다른 사람 만나는 시간마저 아까워서 오직 그대 곁에 있고 싶어 했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면 떠나야만 하는 그대에게 아무것도 난 해 준 게 없어 아쉬움만 남네요 아직 함께 못 본 영화가 있어도

가을의 기억(4776)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그녀 노을빛 사이로 나의 눈에 들어오고 있어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 콜라 같은 여자 믿을 수도 없는 우리만의 썸씽 이뤄졌던 거야 언제까지라도 추억되어 남을 우리만의 꿈 아무런 약속 하나도 없이 긴 아쉬움 속에 돌아왔지만 또다시 만날거라 기대해 그저 서로 멀리에 있을뿐 기억해줘 나의 모습을 우리가 함께 나눈 달콤했던 밤들도 다시 와줘 부디

바다(7055) (MR) 금영노래방

어디까지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께

미운 사람(1420) (MR) 금영노래방

미움과 그리움 속에 헤매었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 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차라리 잊어야-지

입영 전야(963) (MR) 금영노래방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뽀얀 담배연기 둥근 너의 얼굴 보이며 넘치는 술잔엔 너의 웃음이 정든 우리 헤어져도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지난 날들 돌아보면 숱한 우리 얘기 넓은 너의 가슴 열리고 마주 쥔 두 손엔 사나이 정이 내 나라 위해 떠나는 몸 뜨거운 피는 가슴에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Contact(90920) (MR) 금영노래방

널 첨으로 스친 순간 절로 모든 시간이 멈췄고 서로 다른 궤도에서 돌던 이름 모를 별이 수억만 년 만에 만나는 순간 내 몸이 가벼워져 두 발끝은 어느새 떠오르고 끝도 없는 어둠 속 소리도 없는 그곳에서 다시 깨어나 나를 더듬는 손길 그 하나만으로 살아 있다는 걸 난 알 수 있었지 춤추듯이 떠다니는 우릴 달의 뒷면이 비추고 이대로 다 끝나 버렸으면 우리 세상에선

애련(5984) (MR) 금영노래방

애절한 마음을 그땐 내가 알지 못했죠 너의 얼굴속엔 어색한 행복함이 보였죠 괜찮아 이제는 내가 너의 모든걸 알아 힘든 시간속에 눈물을 모두 닦아줄테니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의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게 그날까지- Forgive me It's my fault baby If you go away

마지막 연인(4943) (MR) 금영노래방

이런 나의 마음을 모두 잠든 밤에 기도해요 우리의 사랑을 위해 모두 잊어버려요 지난 슬픈 기억은 이젠 나의 손을 잡아봐 -요 함께 할 미래를 위해 내게 있어 내일이란건 너 때문인걸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니가 있어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아 - -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세월이 흘러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약속해줘 내 사랑이 영원할 수 있게 이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마지막 입맞춤(4826) (MR) 금영노래방

있다-면 우리 이별은 없었을걸 어떤 만남도 다른 어떤 사랑도 너를 대신할순 없겠지 사는 동안 단 한사람을 오직 사랑할순 없다고 말해도 니가 아닌 그 누구라도 다신 사랑하지 않으리 조금만 더- 지켜봐 준다면 니가 있어 난 변했을텐데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수 있다-면 우리 이별은 없었을걸 어떤 만남도 다른 어떤 사랑도 너를 대신할순 없겠지 살아야하는 마지막 그날까지

허전해(21139) (MR) 금영노래방

마음이 허전해 널 만나고부터 잠시 나와 줄래 널 만나야겠어 어두운 밤 부서지는 기억 별이 되어 비추고 보이지 않던 오랜 방황들이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해 마음이 허전한 게 자꾸 네가 생각나서일까 네 이름 부르면 언제라도 날 찾아 줄 것 같아 두 눈을 감으면 그 날 그대로 널 그릴 수 있어 그 날이 그리워 그리워 나는 너를 만나는 게 내게 큰 힘이 돼 이젠 당연하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99634) (MR) 금영노래방

당신을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기쁠 때나 슬퍼할 때도 언제나 함께한 내 당신 내가 힘들어할 때 내 편이 되어 준 당신 안아 주고 업어 주고 사랑해 주고 보석보다 귀한 여인아 인생이란 배를 띄워 노 저 가는 우리 두 사람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 사랑합니다 내 생이 끝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힘들어할 때 내 편이 되어 준 당신 안아 주고 업어

사랑해(84016) (MR) 금영노래방

먼저 떠나가지만 아픈 우리 사랑은 내가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 남겨질 슬픔은 잊어요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줘요 내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요 힘없이 잡은 손을 이젠 살며시 놓을게요 떨어진 눈물 위로 그대를 바라보죠 날 위한 맘 아직 난 느낄 수 있죠 그렇게 울지 마요 아파한 내 모습까지 사랑했단 걸 나 모두 다 알기에 이젠 아픈 그대 상처를 내가 꼭 지켜줄게요 다시

Sweater(27290) (MR) 금영노래방

그리고 And I'll wear Your Christmas sweater on me tonight 따뜻한 네 품처럼 날 안아 줘 먼 곳에 있어도 너의 향기로 남아 I'll wear Your Christmas sweater always Stitch by stitch oh inch by inch oh 깊게 배인 너 함께 있는 것 같아 모든 것이 전부 너뿐야 다시

AMORE(5455) (MR) 금영노래방

eyes in your heart 너에게로 들어가길 원했을 뿐야 For my life I will love 너는 쉽게 내게 오지 않는걸 In your eyes in your heart 너에게로 들어가길 원했을 뿐야 For my life I will love 너는 쉽게 내게 오지 않는걸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다시

젊은 날의 초상(4858) (MR) 금영노래방

왜 이제와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한 나를 깨우는거야 더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 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해 내 영혼속의 니 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난 눈감는 그날까지 서러운 내 사랑은 너뿐인걸 그렇지만

회심가(5991) (MR) 금영노래방

걸 내 속에 갇힌 날 되찾고 싶어 잃어버린- 나를 울게 했던 자존심 yeah---- Baby give my heart back to me 널 위한 내 사랑 모두 다 돌려줘 이젠 미움없는 내 맘 모두 Baby give my heart back to me 널 위한 내 사랑 모두 다 돌려줘 내가 준 모든걸 널 그리워해 눈물로 지샐지 몰라 can believe- 다시

봄 내음보다 너를 (22807) (MR) 금영노래방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비 오던 그 어느 날도 나보다 먼저 서 있던 오래 기다렸다고 날 다그치지도 오히려 날 안아 줬던 너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나의 모든 날에 넌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오래오래 간직할 거야 우리 함께했던 날 전부 우리 다시

새벽 아침(2437) (MR) 금영노래방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이 만나는

New Day(21144)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올려다본 거리 내가 알고 있는 그대로 지나가는 사람마저 익숙한걸 유난히 푸른 저 하늘이 오늘따라 낯설게 보여 흥얼대던 노래마저 새로운걸 그땐 아픈 맘 견디지 못해 아무 말도 못 했죠 그런 사랑이 있고 나서야 비로소 알았어 익숙하지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일 원한다고 쉽게 오지 않을 마법 같은 일 너무 쉽게 알아 버리기엔 많이 아쉬운걸 이뤄질 거라 믿으면

낡은 편지처럼(84297) (MR) 금영노래방

많이 걱정한다며 걱정하지 마 나 잘하고 있어 낯설었던 시간도 익숙해질 만큼 나의 하루는 이제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 고마웠어 정말 널 생각하면 이 말이 제일 먼저 입가에서 맴돌아 내 말을 듣기에 우리 서로가 너무 멀리 있지만 손꼽아 세어 봐도 멀기만 한 날들 다시 만나는 그날을 꿈꾸며 기다리라고 말할 수가 없어 멈춰 버린 시간에 널 가둔 것 같아 읽고 또 읽은

아파도(64959) (MR) 금영노래방

모든 것을 뒤에 버려둔채 목숨보다 귀한 너의 곁을 지키네 네 손을 놓지 못했어 차가워진 너의 하얀 두손을 나를 찾는 너의 마지막 눈길 난 끝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 oh oh 내가 가르쳐줄게 아름다운 우리 영혼의 사랑 너는 비록 곁에 없지만 난 가슴으로 너를 느낄 수 있어 oh 외로이 창가에 들려오는 빗소리 마지막 작별 인사만 같은데 슬픈 꿈이라고 눈을 다시

내 이야기 (49823) (MR) 금영노래방

잘 안 쓰던 일기장엔 온통 네 얘기 날 좋아한다 안 한다 혼자서 했던 내기가 하나둘씩 내 마음의 병이 됐나 봐 애꿎은 Siri만 불러 오늘은 끝이 날까 혼자만 아픈 나만의 사랑 얘기 언젠간 네게 닿을까 지금 부르는 노래 친구들에게 말했던 (내 맘) 우리 강아지도 아는 (내 맘) 일기장에 다 적어 놓은 (내 맘) 너만 모르는 얘기 내 오른손이 너의 왼손을 만나는

생각이 난다(27808) (MR) 금영노래방

너와 잠시 멀어져 있을 때에도 난 여기에 자주 들렀어 생각나서 네 생각 하고 싶어서 옛 생각도 참 많이 난다 기억하니 두 번째 몰래 만난 날 뜬금없는 고백을 했지 서툴던 내 말투가 우스웠는지 밤새 너는 날 놀려 댔지 생각하면 별것 없었던 첫사랑 아픈 기억 하나 없는데 그런데 왜 그게 더 화가 나는지 우린 왜 일찍 만났는지 이 가게에 오니 네 생각이 난다 널 다시

Way Back Home (23082) (MR) 금영노래방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아무리 힘껏 닫아도 다시 열린 서랍 같아 하늘로 높이 날린 넌 자꾸 내게 되돌아와 힘들게 삼킨 이별도 다 그대로인걸 oh oh oh 수없이 떠난 길 위에서 난 너를 발견하고 비우려 했던 맘은 또 이렇게 너로 차올라

채울 수 없는 사랑(5891) (MR) 금영노래방

내리는 빗물속에 너와의 기억들이 내 뺨위로 흐를때 아직 난 너를 그렇게 흘러간 세월속으로 돌아온 계절에 나홀로 남겨진 채 눈물만 너 없는 이 세상은 참을 수 없는 아픔 그런 내 마음 넌 알고 있는지 너 떠난 그곳에서 난 기다리고 있어 다시 또 내곁에 올 것만 같아 내겐 슬픔만 남아있어 네가 떠난 저 하늘에서 나를 보며 슬퍼할 너의 생각때문에 이렇게 하늘만 바라봐

숙아(62100) (MR) 금영노래방

oh- 몸매는 망가져가고 말투는 험악해지고 이제는 정말 아줌마가 다 됐어 어머 그런 너나 잘해(뭐야) 처음 만날땐(내가 뭘) 밤낮 졸졸 따라붙더니 (매일) 또 매일 핑계만 는 너 시들시들한걸 좀 돌아와줘 Sugar sugar 처음 만난 그때로 이대로 사랑을 하기엔 우린 너무 심각해 좀 변화를 줘 sugar sugar 나 역시 마찬가지야 그나마도 외로워질까 만나는

편의점 앞에서(27108) (MR) 금영노래방

요즘 나 자주 보는 사진은 무심코 찍은 너의 모습들 꾸미지 않아서 진짜 너를 담은 듯해서 기억나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에 라면 살 때의 표정 세상을 다 가진 듯 웃는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담아 꺼내 보곤 해 날 만나러 마중 나온 너의 맨얼굴과 바람에 흔들리는 외투를 여민 두 손 맨발로 신은 슬리퍼 편한 너의 표정 가장 아름다운 널 만나는 편의점 앞에서 오늘도

송인(62626) (MR) 금영노래방

있니 그곳엔 너와 함께 할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길 바래 우- 견딜 수 없을거라고 생각해 널 따라 내가 갈거란 사실을 알면서 화만 내려는 너의 맘을 알아 얼마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줄 수 있니 그곳엔 너와 함께 할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길 바래 자신없어 널 대신 사랑할 사람을 만나야 하는게 난 두려워 내곁에 있는 그날까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98111) (MR) 금영노래방

이별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지금 알게 된 걸 그때 알았다면 어쩌면 그랬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했지 노래처럼 그럴 줄 알았어 모처럼 눈이 부시게 햇살이 좋은 날에 나를 찾아와 울게 하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한 번 어긋난 사랑 우린 똑같을 거야 좀 더 서둘러 걸을게 나를 잊을 수 있게 그리워져도 네가

비가 내리면(78593) (MR) 금영노래방

너는 참 못됐었는데 아프게 했는데 다시 또 생각나서 마음이 흔들린 건지 울적해진 건지 왜 또 난 가끔 난 비가 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그 사람 깊은 그리움은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비를 맞으며 흐르는 눈물 멈출까 나만 아픈가 봐 비가 내리면 더 생각나는 그 사람 비가 내리면 그리워지는 그 사람 애꿎은 창밖의 비가 대체 뭘 어쨌길래 네가 왜 또 이리도 유난일까

약속(7271) (MR) 금영노래방

난 묻질 않았어 한때는 다른 여잘 만난적도 있어 내가 기다린 사랑이 너란걸 몰랐을때 그래 아마 너도 나와 똑같을테지만 그런걸 알려는 바보처럼 되기는 싫어 서로에게 아파하는 얘긴 필요치 않아 지금 넌 내곁에서 있으니 사랑을 확인하려는 바보가 되기는 싫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널 느끼고 있어 지금 난 마음속으로 약속을 했었어 너를 향해 이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청소하던 날(69956) (MR) 금영노래방

어딜 그렇게 돌아다녔는지 조그만 두 장의 종이 또 왜 그리 많은지 그 오래된 기억은 너무 또렷하게 살아나 그날의 널 보는 휴식이 있어 모두 다 버리는 척 정리한 너의 흔적들이 남은 건 아마 난 준비했나봐 그리워할 걸 알기에 다 잊은 듯 살아도 늘 두려웠던거야 문득 떠올라서 너무 보고 싶어 못 견디는 그날들이 미칠 듯 찾고 있어 네 사진 한장 있을지 마치 널 만나는

사랑할래요(MR) 진선미

첫 눈에 반해 버린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당신 만나는 그 순간부터 인생을 걸었어요 나만의 사랑 나만의 행복 꿈을 꾸었죠 하늘이 내게 주신 마지막 사랑 안에 행복꽃 웃음꽃 피우리라 하나되는 그날까지 영원히 사랑 할래요 간 ~ 주 ~ 중 첫 눈에 반해 버린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당신 만난는 그 순간부터 인생을 걸었어요

연애담(77365) (MR) 금영노래방

이상형과는 달라 이해할 수 없게 뭔가 자꾸만 특별하게 느끼는데 내가 좋아하는 music 너는 누군지도 모르고 그 얘기보다 우린 더 커피를 한 잔 시키고 기대어 별것 아닌 얘기들로 시간을 보내 그저 해가 좀 많은 날 둘이 손을 잡고 거릴 걷는 것 좋아하는 정도가 너와 나 닮았어 특별할 게 없는 우리 둘만의 데이트 가끔 내가 손해야 생각해 보다가 가만 보면 날 만나는

슬픈동화(66626) (MR) 금영노래방

결혼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내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 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그 말 이제 전하려 해 기다릴 수 있겠니 조금 더디 걸려도 너의 손에 나의 약속을 되돌릴 그날까지

Love Shine(47453) (MR) 금영노래방

내일이면 나를 버릴 사람들 걱정하는 게 아니에요 내일이면 난 다시 바다 건너에 홀로 남을 그대는 괜찮나요 내 귓가에 노래를 불러 넣어 줘요 다른 새소리가 들려오지 않게 유일했던 사랑을 두고 가는 내게 숨겨 뒀던 손수건을 흔들어 줘요 Hey let your bright light Shine on me Can you love me unconditionally And

매일 하는 이별 (82708) (MR) 금영노래방

이별이 지겨워 또 외로워 널 잊고 싶지만 너를 지워도 또 비워도 자꾸 생각나서 가도 가도 난 또 제자리니까 어제했던 이별 아직도 버리는 나야 하루라도 널 떼어보고 살고 싶어 왜 내게 내게 추억은 줘서 날 괴롭혀 몇 번을 더 헤어져야 해 죽기 전에 보낼 수 있을까 솔직히 나 자신이 없어 그와 헤어지란게 아냐 그런 말이 아냐 너를 많이 미워하지도 않아 그저 다시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김정민

이별은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 시키는 시간이란 걸 알게 될테니 지금 너는 멀어져가도 언젠가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오! 안녕~~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김정민

언제나 나에게 힘이 돼준건 너 뿐이었어 너를 만난후 정말로 사랑이라 느꼈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었던 그때의 느낌 따뜻한 온기 그 숨결 달콤했던 속삭임 너의 손길 닿는 곳마다 남겨져 있는 항기 하지만 미소 띤 너의 모습은 어디에 이별은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키는 시간이란 걸 알게 될테니 지금 너는 멀어져가도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김정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작사: 하해룡 작곡:고성진 편곡:박근태 언제나 나에게 힘이 돼준건 너 뿐이었어 너를 만난후 정말로 사랑이라 느꼈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었던 그때의느낌 따뜻 한 온기 그숨결 달콤 했던 속삭임 너의 손길 닿는 곳마다 남 겨져 있는 향기 하지만 미소 띤 너의 모습은 어디에...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김정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작사: 하해룡 작곡:고성진 편곡:박근태 언제나 나에게 힘이 돼준건 너 뿐이었어 너를 만난후 정말로 사랑이라 느꼈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었던 그때의느낌 따뜻 한 온기 그숨결 달콤 했던 속삭임 너의 손길 닿는 곳마다 남 겨져 있는 향기 하지만 미소 띤 너의 모습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