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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62480) (MR) 금영노래방

창밖으로 손을 흔드는 그대가 가슴 쓸어내게 해요 나만큼 까칠한 그대 모습에 맘 아팠죠 낯익은 골목 그대 집앞에 나무도 눈물 나도록 반갑고 헤어져 지내온 지난 날들이 아련히 스치죠 사랑하면서 힘들단 이유로 끝내는 헤어짐을 택했죠 그보다 더한 아픔이 찾아와 서로 병들게 될 줄은 모르고 다시는 우리 다시는 힘겨워도 헤어지지마요 사랑을 포기하려 했던 우리 서로를 용서해요

고니(2680) (MR) 금영노래방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고백(78627) (MR) 금영노래방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 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많은 세월에 바래져도

Q (22796) (MR) 금영노래방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사랑 눈

꽃길 (75321) (MR) 금영노래방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마지막 포옹(868)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내는데 움츠린 당신의 어깨에 눈물을 떨구었지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 뿐 행복할 수 없는 사랑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 뿐 행복할 수 없는

믿음(5493) (MR) 금영노래방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대-도 아무 상관 없어요 내 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니 내게 힘이 돼 줘요 난 기다려요 그대 난 영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음 그래요 이해해-요 많은 밤이 지-나

습관(69518) (MR) 금영노래방

사랑했던 네가 날 떠난 뒤에 내 인생은 달라졌어요 짧은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 너이기를 꿈꿔왔는데 멈춰진 시간을 다시 돌릴 순 없나 가끔 니 모습 너무 그리워 나 정말 미칠 것 같아 꿈속에서나 만날까 사랑스러운 그 눈빛 보고 싶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면 날 잊겠지만 영원히 네 모습 그리며 슬픈 추억도 네 사랑도 간직할게 눈을 뜨자마자

뒷모습(76383) (MR) 금영노래방

참 많이 힘들었지 우리 둘 서로를 이해할 수 없던 그때의 마음속에 네 모습은 흐려져만 가고 불안한 맘은 널 지치게 했지 아득하게 점점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면 나는 도저히 네게 다가갈 수 없어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날 남겨 두고 떠나지 마 나는 아직 준비도 못 한 채 돌아서는 네 뒷모습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는 나를 차가운 너의 인사가 끝나면

변심(64075) MR 금영노래방

표정없는 눈빛으로 이별을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 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이유들 지금 내게 와서 후회하는 건 어떤 의미인거야 기억하기 싫어 다시 되돌아가긴 싫어 그래 이제 와서 넌 나에게 무엇을 원하니 초라한 변명을 다시는

말(86038)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뿐이었어

흩어져(46991)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보고 있었죠 그대가 떠난 자리에 내 가슴이 남아 굳은 입술로 그댈 불러 울었죠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단 말도 못 하고 나를 버린 그대가 또 미워요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멍든 가슴이 멈출까 떠나가라는 말이 먼지가 되어 흩어졌으면 좋겠어 다시는 붙지 못하기에 흩어져 흩어져요 사랑이 떠나간 후에 빗물처럼 네가 번져 와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제발 뚜루루루루

해결사(5470) (MR) 금영노래방

you never give up you more passion easy come and easy go you never give up you more passion easy come and easy go 마지막까지 난 너를 포기할 수 없어- 더이상 주저하지마 다시는 쓰러지지 않게- 또 우리 다시 일어서야해 어쩌다가 이 사회가 이리 됐을까 이젠 그 누구에게도

PASSION(6582) (MR) 금영노래방

부른적 많았어 넌 늘 나와 같이 있을거라던 그런 날들은 이제 모두 Done Done 그런 넌 넌 내겐 모든것이었던 떠나버린 넌 너무나 멀어진 넌 왜 날 떠나갔나 오직 너를 위해 살아온 나 왜 나를 잊으려고 하나 너와 나 why you gotta leave me now 가슴에 너를 묻어버리고 기억에서 너를 지웠었는데 다시 흔들리는 나를 어떻게 해야 해 우리 다시는

운명(45476) (MR) 금영노래방

운명이라면 좋겠어 내겐 그마저도 아픔이 없을거라면 이젠 시간을 돌려서라도 다시 돌아가 네 앞에 서면 모든걸 알았다고 말해주겠니 다시는 할 수 없다고 my love 한번도 그리워 안했다고 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 조금은 이해해 천년이라도 후회할 내 마음 다 가져가면 그때 널 지워가 줄게 운명이라도 좋겠어 이젠 그래야 난 견딜 수 있을 테니까 모두 시간을

어쩌다가(91690) (MR) 금영노래방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 봐 죽을 만큼 널 사랑했나 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 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 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난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네 행복이 싫은지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걸 차라리 다시는 널 볼 수 없도록 두 눈 멀게 해 슬퍼 어쩌다가 살다 보면 한 번쯤 미치도록 네가

다시는 내게(4069) (MR) 금영노래방

그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텐데 너의 모든 것이 그리울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행복했었던 많은 시간들 잊지는 말아줘 지나온 추억만으로 너를 기억하면서 지낼께 돌아오지는 않겠지 다시는

시간속의 향기(1047) (MR) 금영노래방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그대 두 눈 바라보면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 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꺼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 처럼 행복한건

사랑했다면(83275) (MR) 금영노래방

그댈 보내고 한참 울었죠 마치 난 세상을 버릴 것처럼 내 목을 조이는 아픔 때문에 하루도 견디기 힘들죠 그댈 잃고서 매일 똑같죠 다시는 사랑이 없을 것 같아 하루에 몇 번씩 울다 웃다가 미친 것처럼 그렇게 하룰 보내죠 나를 사랑한다면 아니 사랑했다면 이런 내 소식에 맨발로 날 찾을 수도 있겠죠 그댈 사랑했다면 아니 사랑하니까 안되는데도 자꾸 떠날 사랑에 매달려요

남이가 (24016)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남이가 사랑이 끝나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사랑이 식어버린 남이가 우리는 남이가 사랑에 울어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가 떠나는 사람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와 떠나는 사람아 이대로 남이 되는 사람아 우리 사랑이 연기처럼 사라지네 다시 올 수 없는가 사랑할 수 없는가 우리 이제 남이가 차갑게 돌아서네 다시

Tonight(9173) (MR) 금영노래방

Tonight 내일도 변하지 않은 사랑은 그대로지만 잡을 수 없겠죠 그게 이별이니까 워- 마지막 그대 얼굴 조금 더 못봐둔게 후회스러워 난 자꾸 눈물이나요 그래요 나 혼자서는 계속 할 수 없는거겠죠 내가 힘들어 하면 그댄 더 아프겠죠 Tonight 그 오랜 추억 모두를 오늘밤 다 잊는거죠 처음부터 우린 만난적이 없는 걸로 Tonight 이렇게 보내고 나면 다시는

애이불비(98126) (MR) 금영노래방

솔직히 얘기하면요 그대를 잊는 방법도 그런 것 하나도 아직 모르는걸요 말할 수 없이 나 그대 얼굴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은 걸까요 며칠 동안 아프고 나면 많이 나아질 수 있을 거라 믿었죠 그대만이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사람이란 걸 그때는 몰랐던 거죠 그래도 된다면 돌아와 주세요 날 위한 자리가 남아 있다면 눈물이 그린 이름의 의미를 알게 된 거죠 다시는

내일이 오면(3611) (MR) 금영노래방

무엇을 원했는지 몰라 단 하나 내겐 사랑뿐 이미 이별 인줄은 알아 품안에 안겨 있는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 싶어 슬픔을 접어둔 채로 이별을 생각하진 않아 모든게 꿈이라 해도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는 안되는 건지 그대 떠난 자리에 혼자 서서 그리워 해야 하는지 내일이 오면 이별 이겠지 다시는 사랑할 수 없겠지 하지만 웃으면서 멀리 떠나야지 눈물을 감출 수

하나둘씩(46425)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차가워져요 자꾸 내 표정이 거짓말만 허튼 말만 또 늘어놔요 가짜만 말해요 알아요 나를 보내는 그대 맘이 편치않아요 떠나는 마음이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 말 못해요 알잖아 지금부터 하나둘씩 천천히 하나둘씩 그대를 지워갈게요 꼭 잊어갈게요 하나둘씩 하나둘씩 그대를 잊어가요 그대는 두리뭉실 이렇게 두리뭉실 아득히 멀리 떠나보내요 하나둘씩 잊어보고 지워보네 다시는

언제나(63996) (MR) 금영노래방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 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 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오- 난 언제나 너란 한 사람을 바라보며 품에 가득 너를 안고 크게 말할거야 너를

내 마지막 사랑(89790) (MR) 금영노래방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 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 잔 두 잔 마셔 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울다 웃다 주저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주룩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주룩주룩 눈물이 흐르네 나를 떠나 버린 사랑 다시는 오지 말아 내가 쓰러지지 않게 다시는 오지 말아 비틀비틀비틀 비틀거리네 내 마지막 사랑이 주룩주룩주룩

안녕 내 사랑(546) (MR) 금영노래방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지난 날의 그 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 수가 없네 지난 날이 꿈이었나 생각해 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 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 수 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 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다시는 볼 수가 없어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 모습 이제는 볼 수가 없네

비가 그치면(27106) (MR) 금영노래방

때 이른 비가 내리는 날 지나가는 사람들 틈 속으로 떠밀려 바쁜 내 발걸음이 자꾸만 멈춰져 몹시 널 그리워한 것도 희미해진 지나간 얘기인데 스치는 거리에 우리 추억이 많아선지 나는 잘 지내 또 하루 종일 궁금한 사람도 있어 내리는 비가 다 그칠 때면 내 맘의 기억도 그치기를 어디서 이제 어디도 이젠 없는 날들을 어리석은 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날 아름다운

내 여인 (29425) (MR) 금영노래방

산다는 게 힘이 든가요 외로워서 힘이 든가요 운명처럼 만난 내 여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인생이란 구름 같은 것 어느 곳에 머물지 몰라 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 너와 나의 인생이기에 내 영원히 함께할 사람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텅 빈 가슴 채워 줄 사람 당신 말고 누가 있나요 운명처럼 만난 내 여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인생이란 구름 같은 것 어느 곳에 머물지

보통의 겨울(75824) (MR) 금영노래방

반가운 인사에 모두 고개를 돌려 넌 여전히 그대로구나 잠시 잊고 있던 익숙한 투정과 변명을 다 받아 주고서 그러지 좀 말자고 굳게 다짐했는데 또 한동안 연락 못 했던 미안한 마음과 반가운 마음들이 서려 우린 여기 남아 잊지 못할 추억들과 다시는 떠올리기 힘든 시절도 한 해가 더해 갈수록 그때가 참 좋았더라고 저물어 가는 하룰 아쉬워하며 오늘이 더해진 추억에

뭐를 잘못한거니!(5192) (MR) 금영노래방

그런 이유로 날 버리고 떠나갈 널------ 너 때문에 많은 나의 친구들도 다 떠나갔어--- 오워우- 뭐를 잘못한거니- I CAN'T BE PRETTY LIKE HER CAN'T BE LIKE HER FACE-- 예쁘지 않아 나를 떠나간거니 며칠 전 이유 없는 말다툼이 이젠 마지막이니--- 오워우- 뭐를 잘못한거니- 변할거야 미치도록 사-랑-하게 그리고 널 다시는

이 사람이다(84749) (MR) 금영노래방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 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이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 되지만 이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이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나의 고백(92438) (MR) 금영노래방

하루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 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깊은 곳에 남았어 이제 너를 기다릴 뿐야

진실(7996)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싶었어 함께하고 싶었어 가진건 없지만 널 위해서 모두 주고 싶었어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었어 영원하고 싶었어 처음이야 날 위한 너의 배려가 행복했어 이젠 얘기할거야 (모든걸) 솔직한 내 모습을 (모두다) 너를 위해서는 내 모든걸 아낌없이 줄거야 오워워 사랑하고 말거야 너를 지켜낼거야 약속해줘 이세상 마지막까지 함께해줘 프림 두 스푼 설탕 두 스푼 다시는

자존심(6764) (MR) 금영노래방

난 너에게 넌 나에게 너무도 많은걸 바래만 왔잖아 가끔씩은 서로에게 힘겨운 이해를 시키려 했잖아 서로가 사랑한다 말을 하면 모두 끝날 얘긴데 그까짓 자존심이 뭐가 중요해 다시는 후회 않을거라고 이제는 모두 다 지웠다고 하루에도 열번이 넘게 우린 헤어지고 다시 만나잖아 조금씩 커져가는 우리의 만남을 돌아보게 된다면 하루에도 열 두번씩 서로 사랑한다 말하게 될거야

걱정 마 (23236) (MR) 금영노래방

걱정 마 내가 있잖아 조금도 슬퍼하지 마 곁에서 힘든 거 알아 똑같은 일상이 지루한 거 잘 알아 미안해 내가 너를 위해 좀 더 많이 시간을 나누어 쓸게 바쁘다는 그런 말도 이제 다시는 핑계로 삼지 않을게 꽃처럼 사랑할게 예쁜 맘 시들지 않게 걱정 마 내가 있잖아 너만 사랑해 왔던 그런 나잖아 걱정 마 웃게 될 거야 우리가 산 게 얼만데 힘들면 내게 기대어 들어

사랑했다고 믿을께(69874) (MR) 금영노래방

때마다 (너무 아프지만) 내가 어떡해도 안 되는 거잖아 네가 애를 써 봐도 이젠 죽어도 안되지만 사랑해요 말하던 그때만은 사랑했다고 믿을게 눈물만이 차올라도 내 눈에 담아 두고 싶었어 너의 고운 (얼굴을 보면) 내게 미안한 맘이 (먼저 보이지만) 내가 어떡해도 안 되는 거잖아 네가 애를 써 봐도 이젠 죽어도 안되지만 사랑해요 말하던 그때만은 사랑했다고 믿을게 다시는

너에게(4793) (MR) 금영노래방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영원(6901) (MR) 금영노래방

love you And U always in my heart forever 나에게 애써 감추려 했던 그 눈물 그 눈물이 나와의 이별을 의미했다는 걸 살아가면서 너무도 많은 사랑과 많은 이별이 스쳐지났지만 너 하나만은 영원히 내곁에 남아 함께하기를 기도했어 나에게 너무도 소중했던 니가 마지막 말 한마디 없이 내곁을 떠나가 버리고 너에게 주었던 내 모든 사랑을 다시는

성숙(6028) (MR) 금영노래방

사람이면 너없이 혼자 울거라고 믿었다면 미안해 조금도 울 생각 없는 걸 누구나가 다가 간다면 이별에 무릎꿇은 그 꼴은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헤어져 어떻게 이별없이 살아 우리는 조금 일찍 왔을뿐 사랑이 끝난것은 아냐 살다가 만약 인연 닿으면 그때 또다시 만나면 돼 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 왜 그리 슬퍼하는 거야 One baby two baby three baby 다시는

신호등(27949) (MR) 금영노래방

바보 같은 기대란 거 다 알고 있는데 결국 또 들어가게 돼 발걸음을 멈추지 못해 눈치 없는 걸음만 이별을 모르나 봐 이 길만 지나면 너를 볼 줄 아나 봐 빨간 신호등만 지나가길 바래 금방이라도 뛸 건가 봐 이 파란불 매일 너와 걷던 신호래 눈치 없는 걸음은 너만 기다리나 봐 어디를 가 볼까 어딜 데려갈까 니 생각만 한대 말해 줘 다른 사람 만나 잘 산다고 다시는

슬픈 다짐(9639) (MR) 금영노래방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 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 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 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했어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두 글자(83302)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널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 거면 나를 버릴 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댈 주지 마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 마 한 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두 글자 이별이란 두 글자 가슴 아파 떠나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 안녕이란 두 글자

미친 사랑(85610) MR 금영노래방

우리 잠시만 헤어져 있자는 말 사랑하지 말자는 말 내 손엔 너의 반지만 남겨진 채 날 아프게만 하는데 매일 괜찮아질 거라 말을 하고 날 위로하며 살지만 우리 함께한 추억이 슬픔 되어 다시 내게 찾아오죠 미친 듯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바보처럼 널 잊을 수 없는걸 너무 힘든 사랑 너무 아픈 사랑 이젠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벌써 며칠이 흘렀는지도 몰라 네가 나를

다시 너(79996) (MR) 금영노래방

맞닿는 순간에 나도 몰래 자꾸 심장이 아려 와 너는 그땐 참 어설펐었다며 여자 맘을 몰라준 바보 같은 사람이었다고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얘기하는 널 앞에 두고 다시 생각해도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참 어렵겠지만 널 사랑했던 그땐 차마 하지 못했었던 그 말 이제서야 미안해 어쩌면 다시 한다는 게 처음 만난 시절보다 어색할 수도 있어 하나 내가 약속할게 이젠 다시는

I Love You(45212) (MR) 금영노래방

나 그대같은 사랑은 다시는 할 수 없겠죠 오늘같은 이 아픔도 다시는 없을테죠 미련없이 그대를 보내지도 못하고 많이 생각나겠죠 많이 아파하겠죠 I love you I love you forever 처음 본 그날부터 난 사랑했지만 그대는 가네요 사랑에 난 서툴렀었죠 우연이라도 우린 다시는 만나지 마요 모른척 살아가도 지울 순 없겠지만 I love you I love

특별한 허락(6935) (MR) 금영노래방

그대 그만 울어요 미안한 마음에 자꾸 우는 걸 내가 알아요 날 떠나는 그대 마음을 나 허락할테니 편히 가요 내게 했던 것처럼 그 사람에게도 똑같이 부디 잘해주어요 어느 누구도 그런 그대를 사랑 안할 순 없겠죠 붙잡아도 소용없는 그 맘을 알기에 보내요 지금 나를 떠나간 그 후엔 날 다시는 생각지 말아요 두고가는 마음없이 그에게 다 가지고 가요 이른 새벽에 깨어

세 단어(76066) (MR) 금영노래방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던 그대가 내 앞에 서 있네요 지킬 수 있을지 모르며 약속했던 그 언젠가가 지금인 거군요 단 하루도 널 널 잊었던 적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겠지만 그대가 곁에 있지 않을 때 외로웠죠 한순간도 널 널 잊었던 적 없다는 말이 무슨 의미겠어요 지금 여기 우리 세 단어면 돼요 I just wanna be with you 내가 사는 이유 다시는

마침표(90131) (MR) 금영노래방

알고 있었어 무슨 말인지 무슨 마음인지 다 알아 하루 더 딱 하루만 더 미루고 싶었어 그래야겠지 결국 언젠간 제일 어려운 숙제를 해야지 마지막 인사가 이렇게 늦어서 미안 많이 보고 싶지만 널 다시는 만나지 않았음 좋겠어 아파 울지만 다신 너로 인해 웃지 않았음 좋겠어 한 움큼씩 나눴던 진심도 너무 쉬웠던 대답도 못 잊게 사랑한 여러 번의 계절도 안녕 모두 안녕

Sad Song(85737) (MR) 금영노래방

한숨은 자꾸만 넘쳐 빈병은 자꾸만 쌓여 니 이름 입술에 담을 때마다 자꾸만 눈물이 따라와 안녕 뜨겁게 뛰던 가슴아 안녕 사랑에 웃던 날들아 안녕 혼자만 멈춘 시간아 다시는 오지 않을 많은 밤들아 모두 다 이렇게 사나 아픈 듯 아닌 듯 사나 소란한 사람들 웃음소리가 나에겐 멀게만 느껴져 안녕 뜨겁게 뛰던 가슴아 안녕 사랑에 웃던 날들아 안녕 혼자만 멈춘 시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