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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겠어(3985) (MR) 금영노래방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어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수도 있어 하지만

Thank You(7465) (MR) 금영노래방

영원히 끝도 없는 어둠속에 갇힌 죽음보다 절망적인 외로움 홀로 견뎌내기엔 너무도 깊은 아픔 그런 내게 넌 다가왔어 그 품속에 기대어 쉬라고 다시 살아갈 이유인 너 야윈 내 맘의 안식인 너 다시 사랑하겠어 내 처음이 되줘 내 생명이 되줘 Thank you for saving my life-- 믿겠어 너 하나만 위해 살겠어 그런 날 받아주길 이제 난 그

그렇게 너를 사랑해(66639)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만큼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보다 더 사랑하고 있어 세월이 흘러 또 시간이 또 흘러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내겐 오직 너 하나뿐야 너만을 사랑하겠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검푸른 바다보다 그보다 더 깊이 사랑하고 있어 사랑한다고

이 여름 Summer(45272)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뜨거운 태양 아래서 까맣게 나를 태우고 떠나가 버렸네 마지막 사랑이길 바랬어 하지만 험한 이 세상 그렇게 약해빠진 어떻게 믿고 살겠어 이거 왜 이래 잘못봤어 깡으로만 살아온 나 여자 하나쯤 하고 까불다 큰코 다쳤어 이 여름 summer 너 없인 안되겠어 never 너무나 보고 싶어 니가 다시 내게 빨리 돌아와 이젠 나 끝내 찾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27083) (MR) 금영노래방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은하수를 닮은 너에게 (23124)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 되는 너무 소중한 이 공간 이 느낌 우린 timeless you are so lovely 간직하고 싶어 내 안에 전부 다 새겨 두고 싶어 지금 이 순간 넌 빛으로 다가와 나를 비춰 깜깜했던 내 맘에 길을 열어 준 너 내 소원이 뭐냐면 너의 반이 되었으면 해 약속할 수 있어 끝없는 밤하늘의 별들보다 은하수 개수보다

미련(6202) (MR) 금영노래방

원해 아직은 네곁을 떠날 수 없어- 넌 날 떠났지 내게 영원하자 했었지 uh 언제부턴가 너는 멀어져 갔고 saw myself crying baby as you go thought you was wit me damn it just hit me 떠나가던 너의 모습 이젠 잊지 now let me be alone like a lonely Jipssy 돌아오지 않은

널 사랑하겠어 - 효린 (MR) 더 웨딩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어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널 사랑하겠어 - 효린 of 시스타 (MR) Ist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어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널 사랑하겠어 - 효린(시스타) (MR) ist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어 *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애수(45665)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보던 내 두 눈이 기억하고 보낸 그 손이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다 고칠게 나의 귓가에

싫다(21321)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 앞에 있는 네가 웃을 때면 나는 또 말문이 막혀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보지만 사실 난 지금 자꾸 떨린다 넌 정말 좋은 친구라 얘길 하며 한잔하잔 너의 그 말이 나를 항상 주저하게 해 하지만 오늘 난 이렇게 친구로만 지내고 있는 우리가 싫다 이젠 너에게 모든 걸 다 말하고 싶어 좋아해 사실 난 첨 본 순간 그때 시작된 걸 그동안 숨겨 왔어

한마디만(45596) (MR) 금영노래방

스친 바람 날 스칠텐데 비춘 햇살 날 비출텐데 너와 나 같은 세상 속에서 다른 세상을 사나봐 너무 보고 싶어서 자꾸 우는 가슴이 너없는 내 모습이 참 가여워 자고 나면 비처럼 불어난 그리움 미칠 듯이 찾고 있는데 한마디만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돌아와 달라고 가슴에 찬 말보다 먼저 눈물이 흘러 한마디도 못한 채 놓쳐 가나봐 곪아서 터져나오는 사랑

부탁이야(46849) (MR) 금영노래방

잊고 싶은데 너무 잊고 싶은데 난 아직도 잊지 못하고 너무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이런 날 알아줄 순 없겠니 하루 종일 너를 그려 보다가 나를 웃게 했던 네 모습에 참아 왔던 눈물이 흘러 너를 붙잡고 싶은데 돌리고 싶은데 차갑게 돌아서 버린 잡고 싶은데 난 돌리고 싶은데 또다시 찾고 싶은데 다시 너 돌아오면 안 되니 그 자리에서 부탁이야

지나갈게(27805) (MR) 금영노래방

밝게 웃던 너의 얼굴이 좋았어 나밖에 없다던 너의 그런 말투도 꿈만 같던 너인데 이젠 다 모두 사라지고 좋은 추억도 기억도 상처뿐인데 버리고 지나갈게 내 아픔 모두 다 지나갈게 버리고 날 버리고 이젠 함께 걷던 이 거리도 이제는 바라봐도 똑같은데 위해 살았고 위해 죽었던 난 이젠 지나갈게 내 머릿속에 사라져 줘 흔한 노래 가사처럼 느껴졌고 소란스레

다만(3978) (MR) 금영노래방

너에게로 다가가면 언제나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날 뿐이지 때론 내게 말을 하지 사랑이라는건 우정보다 유치하다고 너에게 이런 내가 부담인줄 알지만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수도 있지 넌 내 곁에서 한발 물러서 있지만 너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날 찾고 싶었던거야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넌 내게 구속이라 말을 하겠지만 너에게 나만의 원하는건 아냐 다만 내게 조금만

한걸음(85861) (MR) 금영노래방

한걸음 두 걸음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 바라만 보는 걸 yeah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니 전화만 기다려 한참을 기다려 이젠 여전히 니 맘에 닿지 못한 이 노래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와도 나의 노래는 언제나 위한 선물 내 맘을 울렸던 그 멜로디 오늘도 그저 웃으며 노래 부르네 oh 한걸음 뒤에서 멀어지는 보며 한걸음 두 걸음 조금씩 멀어져만 가는 바라만

연가(85672)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하루가 흘러도 내 안의 너만 더 커져가고 지우고 지워도 자꾸 늘어가는 너의 그리움만 살아도 사는게 아닌가 봐 또 다른 사랑도 해봤지만 매일 버릇처럼 입에 맴도는 말 너 하나만 나 원한다고 가슴이 찾고 있는데 눈물이 돌려달라고 잘가란 한마디 그 말 못하고서 그저 눈물로 보냈는데 죽어도 놓지 못해서 꿈에도 잊지 못해서 너만을 부르고 너만 기다리고

길에서(27366)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부르잖아 이 길에서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 번만 더

선물(69944)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다행인 것 같아 약속대신 다짐만 한걸 약속이 남아 있었다면 맘이 참 무거웠을텐데 입안에 익숙한 니 이름 물 한모금에도 아려와 자꾸만 난 눈물이 흘러 잊을 준비를 하는가봐 넌 시작부터 나를 기쁘게 했고 등 뒤에선 울게한 너 정해진 사랑인걸 너무나 잘 알기에 너를 안아도 안 울었어 사랑하기에 놔주는 거야 날보며 우는 니가 싫어 내게 길들은 가슴은

있잖아(49622) (MR) 금영노래방

있잖아 좀 늦은 거 아는데 해야 하는 말이 꼭 생겼어 아직 거기 서 있다면 잠깐만 내 얘길 들어 줄래 두드리고 계속 두드렸던 너를 왜 몰랐을까 닫힌 내 마음 앞에 앉아 날 기다린 것도 말야 지금 나 하나도 괜찮지가 않아 지금 이대로 그냥 잃어버릴까 봐 보던 내 눈도 떠올리며 웃고 있던 내 입술도 사랑이더라 알잖아 보기엔 참 쉬운데 내가 하면 얘기가

그때(89553) (MR) 금영노래방

이젠 지낼 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네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그 말 차라리 내가 만나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줄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잊지 못해 하루하루 눈물을

고백(7023) (MR) 금영노래방

이제야 난 말할께 보면 난 두려워 사랑했던 모든것들 결국엔 다 나를 떠났거든 항상 너의 곁에서 바라보면서도 다가설 수 없던 이유 그것 때문이-었어 워-워----워---워--- 하지만 이제 말하고 싶어 다시 상처받게 되더라도 영원을 바라며 지금 내 앞에 사랑할게 믿어볼게 하늘과 너를 한번 더 믿을게- 워-워----워---워--- 하지만 이제 말하고

Friend(85692) MR 금영노래방

하루종일 니 얼굴만 바라보고 싶어지는걸 다른 일 모두 손에 잡히지 않는걸 가끔 날 쳐다보며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좋아한다 말하고 싶어 친구라도 좋아 니 곁에 있을 수 있다면 잃고 싶지 않아 내 가장 친한 친구인 You're my best friend but you can't be My boy friend 내가 너를 쳐다볼 때도 항상 너는

Flicker (75210) (MR) 금영노래방

우린 매일 같이 서로를 찾아 헤매어 온 것 같아 전혀 다른 공간 너머 서로 마주 봐 온 것 같아 아득히 머나먼 곳에서 (yeah ye) 수없이 많은 밤 건너서 신호를 보내고 알아봐 줄 기다려 약속의 언어로 네가 날 찾을 수 있게 말하지 않아도 너와 나만 알 수 있는 signal 어긋나 있던 세계를 연결하는 거야 깜빡이는 순간 넌 느껴 더 더 느껴 느껴 넌

미친사랑의노래(81077)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찾게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내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약한 가슴 때문에

고백(78359) (MR) 금영노래방

보면 웃음이 나 보면 힘이 생겨 너는 이런 내 맘 혹시 알기는 알까 보기 전 내 모습 많은 고민들이 보여 너를 보는 순간 거짓말처럼 사라져 혹시 너 나와 같다면 다가와 줘 정말이지 Woo I love U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그 순간을 못 잡겠어 Woo 많이 사랑해 내 모든 걸 줄게 이젠 말해 볼래 내 할 말을 전할래 Uhm 상상하는 걸로도

고백(90681) (MR) 금영노래방

보면 웃음이 나 보면 힘이 생겨 너는 이런 내 맘 혹시 알기는 할까 보기 전 내 모습 많은 고민들이 보여 너를 보는 순간 거짓말처럼 사라져 혹시 너 나와 같다면 다가와 줘 정말이지 Woo I love you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그 순간을 못 잡겠어 Woo 많이 사랑해 내 모든 걸 줄게 이젠 말해 볼래 내 할 말을 전할래 상상하는 걸로도 난

공일공(79843) (MR) 금영노래방

공일공 네 번호를 눌러 오늘도 썼다 지웠다 공일공 잊지도 못할 네 번호를 다시 또 누른다 너의 사진을 한 장씩 넘기며 웃고 있는 너를 보면 난 눈물이 흘러 보고 싶어 오늘도 눌러 본다 내일이면 후회할 거 아는데 오늘은 더 왠지 유난히 더 네가 보고 싶다 눌러 본다 불러 본다 공일공 네 번호를 지워 오늘도 잊어 보려 용기도 고백도 되지 못할 내 이

라식(22226) (MR) 금영노래방

물끄러미 바라보다 문득 뚫어질까 걱정했어 눈을 감는 순간도 아까워서 잠을 안 자니까 흐릿해져 가는걸 너 woo 충혈된 두 눈이 초점을 잃어 가도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난 더 보고 싶어 너와 보고 있던 게 까만 미래였어도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멀쩡한 게 아니라 그동안 많이 참아 왔던 거야 눈이 시뻘게질 만큼 사랑했던 거야 그때 너는 내게 정말 전부였던

짝사랑(89502)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혼자서 맴돌았지 나만의 생각인 줄 모르고 하루하루가 너의 생각으로 가득한 나만의 날이었어 너를 사랑해선 안 될 것 같아 혼자 바라보는 일도 너의 사랑 모두 끝난 뒤에 만날 수 있을까 그때까지 기다릴 거라 말도 못 하는 나는 잠들기 전에도 떠오르고 일어나면 생각나는 그 사람 하루하루가 우리 둘만으로 가득할 그날이 언제 올까 너를 사랑해선 안 될

Heartbeat(98641) (MR) 금영노래방

It leaves me feeling seasick baby 꿈 같은 현실 깊이 갇혔나 봐 It spins me round and drives me crazy 한낮에 뜬 달 같은 나인가 봐 만약 나 혼자였다면 혹시 몰랐다면 포기했을지 몰라 lost at sea But my heart's still on fire With a burning desire 다시

문(49919) (MR) 금영노래방

나만 아는 곳에 우리 추억을 숨겼어 잊을 수 없어서 지울 수 없어서 그렇게 넌 나에게 지독한 사람 사랑 꽤 오래 지난 일인데도 어제 일보다 더 뚜렷해서 오늘도 못 참고 숨겨 왔던 우리를 꺼내 유난히 빛났던 너와 나를 눈 감고 떠올리면 내 맘의 문이 열려 날 보며 웃고 있는 네 모습 그런 왜 난 보냈을까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흘러서 다가서지 못하고 난 문을

1024(49045) (MR) 금영노래방

다가서려 해도 모든 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 듯 울며 떠나는 네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 할 모습인걸 이젠 더 이상 변할 것이 없다 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 거야 깨끗이 잊어 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니 나를 봐 나 지금도 행복해 보일까 천만에 그렇지 않았어 지친 하루 힘든 하루 잊길 원했고 내가

어쩌다가(91690) (MR) 금영노래방

어쩌다가 사랑했나 봐 죽을 만큼 사랑했나 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사랑하나 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 봐 나 없이도 잘 살 생각하면 난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네 행복이 싫은지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걸 차라리 다시는 볼 수 없도록 두 눈 멀게 해 슬퍼 어쩌다가 살다 보면 한 번쯤 미치도록 네가

Girl(9146) (MR) 금영노래방

원할 뿐인걸 If I ever fall in love shinning girl I wish you will be mine- 아무렇지 않게 그녀 말을 하네 자비심도 없이 식은 눈빛과 날 끝내는 그말 그만 헤어져 내가 묻지 않는 얘기까지 하네 이젠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원해 그만 내 마지막 숨결 멈춰 버리네 yeah 날 보는 너의 눈빛이 변한걸 알았지만 좀 더

빈처(6365) (MR) 금영노래방

날 스쳐간 저 바람이- 너에게서 왔을지 몰라-- 다른 세상속을 살아도 더욱 느낄뿐 어떻게든 살 순 있어- 너를 볼 수 없는 지금도-- 숨쉬는 것조차 힘겨운 아픔일테지만- 세상끝까지 대신해 가져갈 추억만으로도 난 행복해-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이 날 울려도--- 기억잃은 사람처럼- 너를 묻고 사는 오늘도-- 내가 날 속여 갈수록 더욱 초라할 뿐- 세상끝까지

회심가(5991)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믿고 또 믿고 너만을 믿고 의심따윈 없건만 내 눈을 비벼 uh 비벼 uh 니가 아니길 바랬건만 바로 니가 보란듯이 다른 남자와 있는 걸 정말로 나는 어떻게 너를 이해해야 하는지 쓰러져가는 가슴으로 잊기위해 애를 써도 너의 야릇한 그 모습이 괘씸해 견딜 수가 없어- 내게 말해온 너의 미래 바쁘게 지낸 너의 어제 그 모든것이 지금 내 눈앞의 그 남자

여운(88287) (MR) 금영노래방

사라질 듯 애써 흩어질 듯 멀리 도망가듯 네 모습도 그저 추억 속에 남아 있어 내게 고스란히 내 곁에 모두 지나 버린 시간 속에 늘 맴돌고 떠나간다 감히 사랑한다 한마디조차 못 해서 난 내 미련은 짐이 되어 날 괴롭혀 이대로 멈춰 있어 추억을 잊지 못해 다시 붙잡지도 못해 다 지워진 시간에 또 무너지고 말 테니까 모두 잊자 그래 아련하듯 내게 고스란히

Candy (29064) (MR) 금영노래방

Candy 사실은 오늘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싶어 만날 거야 이런 날 이해해 어렵게 맘 정한 거라 네게 말할 거지만 사실 오늘 아침에 그냥 나 생각한 거야 햇살에 일어나 보니 너무나 눈부셔 모든 게 다 변한 거야 향한 마음도 그렇지만 사랑 않는 게 아냐 이제는 나를 변화시킬 테니까 너 몰래 몰래 몰래 다른 여자들과 비교 비교했지 자꾸만 깨어지는

송가(3973) (MR) 금영노래방

떠나가지마 고운 내 사랑 아직 내곁에 있어줘야 해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불안해 하던 나의 모습을 늘 웃음으로 감싸줬는데 이렇게 빨리 떠나야 하니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 사랑해 변함없는 내 사랑을 기억해 너와 보낸 시간은- 너무 감사해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다고 해-도 슬픈 내 사랑-- 안녕 꿈이었을까 지난 시간은 믿을 수 없이

해피 (4193) (MR) 금영노래방

너 항상 많은 축복 속에 언제나 행복하길 빌게 한순간 아름다웠던 꿈이라 생각해 줘 위해 이별을 준비해 둘게 간절한 나의 바램을 거짓이라 하지 마 난 알아 소유할 수 없음을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두려 했던 날 용서해 서로의 길이 너무 다르다는 걸 몰랐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새로운 사랑을 느낄 땐 그땐 잊을게 내 오랜 구속에서 자유롭게

Beautiful(92548) (MR) 금영노래방

The feeling of this moment 위한 노랠 부를게 My feeling is flying in the sky 너와 만든 기적 The feeling of this moment 순간의 감정 속에 몸을 맡겨 빛이 모여드는 이곳에 Beautiful beautiful 그리워 그리워 우리 아름다운 그 시절에 써 내려간 편지를 열어 너무나 설레어서 때론

이별(5140) (MR) 금영노래방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수 없는 현실이 미울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해 이별까지도

미련한가슴아(46003) (MR) 금영노래방

너와 함께한 시간 너만 사랑한 날들 나의 삶의 이유는 오직 너였어 이젠 보내야 해 너를 떠나가야 해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겠어 미련한 가슴아 아련한 추억아 그 사랑 아니라고 제발 내게 말해줘 두 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게 찢겨진 아픔만 안고 살아도 끝내 울음을 참고 다문 입술 깨물어 너완 상관없다고 모진 말해도 결국 그리워하며 내 눈 감는 날까지 보낸

인연(6121) (MR) 금영노래방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너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그땐 돌아와 위한 내게로 너 없는

단장(68040) (MR) 금영노래방

기다리지 마 다 잊어버려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내가 아닌 걸 너를 살게 했던 그 사랑 갖고 싶었어 나도 한 번쯤 잃기 싫었어 행복할수록 할 수 있다면 내 눈 속에 너를 가둬둔 채 내가 싫어 (I wanna be your lover) 이런 내 곁에서 달아나 (Don't believe never be true) 순진한 척 속여 왔던 날 용서해줄 순 없겠지만

바다(22083) (MR) 금영노래방

와우 바다다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의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부탁해(58047) (MR) 금영노래방

부탁해 긴 그림자 드리워진 늦은 저녁에 내 자신을 잃고 서성이는 그 즘에 한 방울의 기대를 uhm 바랄게 게워지는 울음 끝에 내가 한참을 길을 잃고 돌아오는 그 길의 끝에 한 다발의 대답을 wo woo wo woo wo 한숨짓게 해 눈물짓게 해 네 모습 내게 다가오려고 해 바보야 내 가슴은 내 하루는 찾고 있는데 어떡해 미워하고 미워하고 해 봐도 미움만으론

술이야(69848) (MR) 금영노래방

슬픔이 차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