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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만을 위해(3472) (MR) 금영노래방

지금까지 나 살아온 동안에 내가 나의 전부였어 세상 가운데 내가 서 있다고 느끼며 살아 왔었던거야 지금 나의 모습은 하나를 위해 예전의 내 모습은 부서져 버렸어 들어갈 준비가 된거야 지금 나는 너의 맘속으로 어디에서 내가 있어도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나는 너를 위해서 사는거야 너의 마음안에서 나에게 넌 단 하나뿐인 이유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내가 눈감는

가난한 사랑(85761) (MR) 금영노래방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 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하나만을 오직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 뿐야 가져도 가질 수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수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숨조차 힘에 겨워도 언젠가 널 보낸 내가 고마울 거야 ah- 한숨으로

접시꽃(81304)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너에게 길들여졌나 봐 너를 습관처럼 사랑했나 봐 너만의 손길도 너만의 숨결도 이렇게 간절한지 난 몰랐어 지금도 너에게 목말라있는데 숨이 멎을만큼 보고 싶은데 이제야 남은 건 널 담은 내 눈물 마지막 아픔이 날 힘들게 해 사랑에 울고 사랑에 웃고 정 하나로 사는 난 여자이기에 날 버린 너를 미워도 하나만을 바라보는 나도 여자인가 봐 나만을 아껴준 고마움

향수(47728) (MR) 금영노래방

버스 옆자리의 익숙한 향기가 내 맘을 흔들을 때면 놀라는 가슴에 혹 네가 아닐까 고개를 돌리곤 해 미치긴 했나 봐 그때 그 향수를 요즘 내가 뿌리곤 해 누구를 만나도 널 만났다고 너랑 있다고 착각을 하려고 네가 쓰던 향수로 샤워하고 눈물로 화장을 하고 난 오늘도 하나만을 사랑해 널 가슴에 뿌린 채 내 가슴에 묻힌 채 사랑을 해 곁에 없는 너를 사랑을 해

그리움만 쌓이네(49027) (MR) 금영노래방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 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 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멀리 떠나가는가 아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너의 이름을(89578) (MR) 금영노래방

꿈을 꾼 것 같아 어딘가 익숙한 곳에 있어 난 별들을 바라보며 우린 늘 웃고 있었어 매일 아침 널 그리며 잠에서 깨었지만 내 마음은 아직 너에게 머물러 yeah 나를 숨 쉬게 했던 그 햇살 같은 미소는 볼 수 없다 해도 느껴지니까 기억할게 너의 이름을 시간 지나 어른이 되어도 하나만을 지켜 줄게 우리 소중한 추억을 빛나는 마음을 간직하도록 오직 한 사람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1699) (MR) 금영노래방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꽃씨(49119)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 심어 논 꽃씨 당신 품에서 꽃피고 싶어 당신 없이는 피지가 않아 당신 없이는 피울 수 없어 당신 없이는 희망도 없고 당신 없이는 사랑도 없어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내 가슴 꽃씨 어떻게 하나 인생 별거 있나 인생 별거 있나 우리 둘이서 꽃을 피워 봐 항상 사랑했어 항상 행복했어 항상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을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내 가슴 꽃씨

한여름 밤의 고백(48890) (MR) 금영노래방

그토록 내가 꿈꿔 왔던 그녀 한여름 밤의 고백 얘기 아아 (사랑) 이게 꿈이야 생시야 (이 얼 싼 쓰) 오빤 어떤 스타일을 좋아해 좋은 언니 소개할게 만나 볼래 얼굴 되고 몸매 되고 또 능력도 있지 (세상에 그런 여잔 없다고 봐) 너무 잘난 여자라면 부담돼 딱 같은 여자라면 완벽해 잘되면 한턱 거하게 쏠게 날만 잡아 언제든 나도 내 친구와 함께 나갈게(그게

왜 눈물만 나는지(58550) (MR) 금영노래방

할 수 없이 이렇게 보낼 수밖에 I don't wanna let U go 날 안아 주던 너의 입술 I can't leave it all behind 네 곁에서 잠들던 날 밤 어떻게 내가 잊을 수 있겠니 얼마나 사랑했었는데 가지 말라는 말도 못 하고서 왜 눈물만 나는지 이제야 알았어 네 마음을 눈치 없던 내가 미웠을 거야 어쩔 수가 없었어 네가 전부였으니까

우산이 두 갠데(21316) (MR) 금영노래방

비 오는 거릴 걷다가 문득 나는 생각 조금 늦은 날 기다릴 조금씩 빨라진 걸음에 나는 더 숨이 가빠 와 감춰도 감춰지지 않는 그 사랑 섞인 말투로 왜 이리 늦었냐 묻는 너는 우산을 접고 내 안으로 들어와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우산이 두 갠데 우린 하나만을 쓰고 이 길을 걷고 걷고 걷고 걸어 비 오는 거릴

다시 와 주라 (29156) (MR) 금영노래방

잊혀질만 할때면 지워질만 할때면 가끔 니가 생각나 날 괴롭히더라 듣기 싫은 너의 투정도 사소한 말 다툼도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니가 내 사랑이더라 다시 돌아와주라 꼭 다시 돌아와주라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널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곁으로 다시 와 주라 지겨운 니 기억도 피곤한 잔소리도 이별뒤에 그런 게 더 생각나더라 세월 지나 니 맘 변하면

애인(4784) (MR) 금영노래방

싶었던거야 단지 그 마음뿐이였어 헤어졌던 그 이유와 상처는 모두 잊은채 워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어 네가 있던 그 자리엔 누구도 들어올수가 없었던거야 수없이 부서졌던 내 마음 기도가 아마도 너를 울렸는가봐 힘겨웠던 지난날을 딛고서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라고 사랑해 기억해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걸- 나를 걸어 너를 지킬게

20분 전(98098) (MR) 금영노래방

웃어 준다고 너에게 빠진 건 아냐 착각 속에서 넌 늘 잘난 줄 알겠지 전부 돌려 말해 이해가 잘 안 됐니 넌 거기서 거기 어 별로 재미없어 20분 전부터 또 20분 넌 그저 그런 농담만 또 반복해 20일 전부터 딱 20일 이미 끝났어 널 놓았어 don't think you yeah 넌 헤어진 그녀들 얘길 좋아해 그녀들의 맘 참 딱하기도 해 난 상상도 싫어

인연(6121) (MR) 금영노래방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그땐 돌아와 널 위한 내게로 없는

운명(4753)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속엔 나에게만 슬픔 나에게만 방황 모든 불행은 내 것만 같았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지우려 운명을 택했던거야 그날 이후 내 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 몸을 감싸고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 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의미가 될 줄-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거야--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 위해

그래도(64725)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은채 난 살 순 없지만 니가 보내준 기억에 난 살고 있어 내겐 아파도 행복한 니 이름 부르면 대답해줄까 나의 이름을 알아 내가 안보이는 이제는 내가 들리지 않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너를 바라보고 있는데 왜 넌 날 외면하는데 이젠 돌이킬 수 없다고 날 사랑할 수 없다고 그냥 내게 말해 woo uh 이젠 바라볼 수 없어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

미친사랑의노래(81077)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하나만 찾게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내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약한 가슴 때문에

떠나는사람을위해(5190)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하는건 숨을 쉬는 것처럼 이제 나의 삶이 된거야-- 돌아보지 않아도 내가 있는 곳에 언제나 있던 너를 바라보는건 작은 습관들처럼 어색하지 않게 된거야--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너를 너무 사랑해왔던 나인데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 사랑을 기억에 머물게 해-- 차갑게 -를 떠나겠지만-- 날 사랑했-던

비가(63512) (MR) 금영노래방

아직 나에겐 너무도 벅찬걸 너를 잊고서 살아간다는 건 이젠 아무런 희망도 내겐 없어 하루 하루가 내 숨을 빼앗아가 그리움의 비가 그치지 않아 어딘가 날 숨겨줄 곳이 필요해 끝이없는 널 향한 내 사랑도 나를 찾을 수 없게 많은 기대 널 괴롭힌 헛된 기대 나를 쓰러뜨린 되찾기엔 너무 멀어진 감당할 수 없는 아픔만이 우릴위해 선택했던 멋진 이별 난 자신했었지

지나갈게(27805) (MR) 금영노래방

밝게 웃던 너의 얼굴이 좋았어 나밖에 없다던 너의 그런 말투도 꿈만 같던 너인데 이젠 다 모두 사라지고 좋은 추억도 기억도 상처뿐인데 널 버리고 지나갈게 내 아픔 모두 다 지나갈게 널 버리고 날 버리고 이젠 함께 걷던 이 거리도 이제는 바라봐도 똑같은데 널 위해 살았고 널 위해 죽었던 난 이젠 지나갈게 내 머릿속에 사라져 줘 흔한 노래 가사처럼 느껴졌고 소란스레

짱(5766) (MR) 금영노래방

그 옛날 그 꼬마 그게 바로 너였다니 지금까지 나 상상 못했어 내 작은 엉덩이 그 작은점 하나까지 기억하다니 어린 친구로만 남아있던 함께 웃었고 서로를 위해 감싸주었고 너의 아픔 대신 했었고 너를 위해 눈물 흘려준 나를 보게 되었어 맘에 없는 내 행동 잠만자는 말들 너의 앞에서 이런 내가 지쳐 떠다니는 내 존심 퉁퉁대는 말도 진짜가 아냐 난 너를 사랑해

눈부셨다 (75288) (MR) 금영노래방

눈부셨다 웃는 너의 모습이 뜨거웠다 너를 안아줬을 때 꽃들이 피어오르고 너라는 계절에 물들어 사랑을 느꼈다 내겐 거대한 세상이 두렵지 않게 됐고 서로가 의미였던 시간들 흐르는 눈물까지도 닦아주던 이젠 다시없을 것만 같아 너란 사람 눈부셨다 사랑했다 태양보다 더 뜨겁게 눈부셨다 사랑했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 계절은 영원히 새겨질 우리의 사랑이야 너를 위해

불꽃(68003) (MR) 금영노래방

미안하다는 그런 말들로 모든 걸 다 잊을 수 없는 거잖아 모든 게 잘못된 걸 이제야 난 알아버렸어 그동안 너와 사랑에 정신 없어 아무것도 몰랐어 내 친구의 연인이라는 너와 사랑한다는 게 너무나 힘들어 너를 정리해도 끝이 보이질 않아 그러지마 난 너와 행복해 날 버리고 가지마 오랜 시간 만난 건 아니지만 하나면 행복해 짧지만 내 모든 걸 주었고 널 위해 희생했어

여가(62876) (MR) 금영노래방

바라보면서 이렇게도 떨리는건지 몰랐어 너를 보며 노래를 부른다는게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대도 날 바라보며 들어주겠니 이런 말을 여자가 먼저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서 망설여졌었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을 숨겨둘 수는 없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한 간절한 맘때문에 홀로 너를 상상하며 말을 걸어보기도 하고 행복함에 웃음짓곤 했어 이런 날 위해

결혼 (MR) 고유비

내가 매일 꿈꿔왔던 건 언제나 눈을 뜨면 함께있는거 이젠 내가 너의 숨이 되줄게 아침 햇살에 날아온 공기처럼 우리 힘든 일 많았었지만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렸잖아 내가 가끔은 부족해 보여도 조금만 참아주길 바래 너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야 널 위해 모든지 난 할 수 있어 니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사랑해 영원이라는

불멸의 사랑(5695) (MR) 금영노래방

나 가진건 없지만 널 사랑했다는 이유로- 저 다른 세상 힘에겨워도- 후회하진 않을꺼야 내 아름다운 사랑 슬퍼도 울진 말아줘-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은- 이젠 모두 다 이뤘으니 영원히 널 사랑해 괜찮아 내 모든걸 준대도 나 이세상을 살아도 없이는 힘이 들어 남아 있는 내 삶을 널 위해 바칠께 넌 어려워 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줘- 넌 몰랐을거야 나의

Always(6050) (MR) 금영노래방

하나만으로--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되는-데 지금은 내곁을 떠나지만- 날 웃으며 보내려고--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했는지-- 내가 못다한 그 사랑까지-도 누군가가 대신 할 수 있게 부디- 날 도-와줘- 나 편히 떠-날 수 있-게 이제는 더이상 울지마 제-발- 날 잊-어줘- 나 없는 이 하늘 아-래- 너만 행복하-면 괜-찮은거야- 남은 사랑 다 두-고 떠날게 -를

Climax (95888) (MR) 금영노래방

Turn Off The Lights 막이 내리고 고요한 Time 숨을 고르네 Oh 나 Oh Now Turn On The Lights 막이 오르고 또 다른 Time 변한 건 없지 Oh 나 I’m Down I Can See 끝없는 오해 And I Can Feel 불안한 Never Change 나 처음처럼 아직 뜨겁고 난 여전히 반짝여 I Don’t Care

축복(6565) (MR) 금영노래방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오직 너뿐인 나를(5842) (MR) 금영노래방

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 우--- 예- 아직도 널 잊지못해 이유없는 울음 삼키고 애써 기-다린 그대 지우려 하네- 어두웠던 지난 겨울비 내-린 그날밤- 이젠- 잊은-듯한- 눈길-이 다가-와-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날- 잊진 말아줘--- 널 보며- 너를 기다려오며-- 너만을 그리-워 한----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줘

잃어버린 너(3647) (MR) 금영노래방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니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그건 내 현실 너때문에

별리(64012) (MR) 금영노래방

예전처럼 웃어주기를 날 위해 울지 않기를 더 힘들지 않게 더 이상 난 니 앞에 놓인 아름다운 세상 함께 볼 수 없으니 너는 기억하지마 함께 한 시간들을 모든 것은 내가 간직한 채 떠나갈테니 내게 남은 시간이 이젠 얼마 없으니 넌 잠시만 더 아파하면 돼 우리 처음 만난 떨림도 함께 웃던 지난 얘기도 너무 오래 기억되지 않기를 늘 그려보던 내일도 너와 내가

작별 의식(4754) (MR) 금영노래방

저 문을 닫아줘 빛은 필요치 않아--- 더 어두워야 해 내가 나조차 못보게-- 웃는 네 사진 볼 수 없도록 모든 니 흔적 태울 수 있게 얼룩졌던 일기마저 한장씩 태우고 난 다시 웃으-려- 남김 없이 눈물 흘려 다시 담기 위해 남김없이 버리고 있어 난 혼자 있어-도- 행복하고픈 거야 있는 세상을 다시 한번 눈부시게 살고 싶어서 얼룩졌던 일기마저 한장씩 태우고

Antisocial (22795) (MR) 금영노래방

식사 그러다 가끔 너와 함께 있을 때면 느껴 행복 벅차오르거나 터짐까진 아니래도 I just feel safe though forget the pain Can't deal with people so can you stay 늘 혼자인 건 왜일까 maybe cuz I'm so anti 하나둘씩 사라지는 내 주위의 친했었던 모든 지인들은 옛날 변하고 싶어 널 위해

왜(5877) (MR) 금영노래방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넌

해피 (4193) (MR) 금영노래방

항상 많은 축복 속에 언제나 행복하길 빌게 한순간 아름다웠던 꿈이라 생각해 줘 널 위해 이별을 준비해 둘게 간절한 나의 바램을 거짓이라 하지 마 난 알아 널 소유할 수 없음을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두려 했던 날 용서해 서로의 길이 너무 다르다는 걸 몰랐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새로운 사랑을 느낄 땐 그땐 널 잊을게 내 오랜 구속에서 자유롭게

헤어진 후에(5942) (MR) 금영노래방

어쨌든 너의 그 사람 정말로 괜찮았었어 많이 고민 했었어 그 자릴 지켜야 하는지 이제 너와 난 끝난 사이니까 왜 나를 나오라 했니 겨우 조금은 너를 지운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해야했니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 말론 너의 기분을 채울수는 없니 그만큼 나로 인해 힘들다면 사과할게 정말 너무나 미안해 이젠 너의 사람을 위해서 영원히 나를 기억에 지워줘 -만

돌아와(62120) (MR) 금영노래방

싸늘한 아스팔트 위에 낙엽 구르면 불현듯 너의 모습이 저기 보인다 나는 어느새 가까이 갔지만 벌써 저만치 가버리는 너의 모습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버린 사람아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내가 떠나던 밤 밤새도록 울었지 너를 잊기 위해 밤새도록 울었네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버린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노래 제목(93991) (MR) 금영노래방

이 노래 들어요 다 알 수가 있죠 당연했던 모든 게 너의 고마움이란 걸 채워 둔 일기야 비탈길의 나는 널 마음껏 표현치 못했던 휘청이는 힘없는 내가 싫었죠 눈물 길에 손을 내 준 이 노래 들어요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 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돼 준 아낌없이 다

한여름날의 꿈(81659) (MR) 금영노래방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난 널 떠나야 하니까 매일 내 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저 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를 잊지 말아줘 널 사랑하니까 행복해야 하니까 좋은 사람 만나 날 잊고 살아가 네 곁에 내가 있어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 봐 너와 나를 위해

나를 보내야(6644) (MR) 금영노래방

나에겐 언제나 무거운 짐이 되었어 이젠 날 놔줘 잠시라도 맘 편히 숨쉴 수 있게 그동안 너만은 날 위해 지낸걸 알아 감사하지만 날 잊어야 넌 행복해질 수 있어 한참을 품에 널 안고서 울음 참고 있는 나를 보내줘 내가 살아갈 시간을 좀 더 주신다면 그것도 널 위해 지낼 자신있는데 허락된 남은 날이 이젠 없기에 제발 잊어줘 조금 더 쉽게 떠날 수 있게 그래도 행복한

친구야(64740) (MR) 금영노래방

달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늦은 밤 꾸깃해진 지폐 몇 장 손에 쥐고서 가까운 친구네 집으로 향하는 길 작은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사지 멍하니 계산대 앞에 서 있던 나는 바코드 소리에 심호흡 한 번 하고 부스럭거리는 봉지를 손에 들고 기다리는 친구네 집에 도착하지 친구는 또 힘든 건 아니냐고 그 말 듣는 순간 바보처럼 울어버렸네 나다운게 무엇인지 잊어버렸어

Thank You(7465) (MR) 금영노래방

영원히 끝도 없는 어둠속에 갇힌 죽음보다 절망적인 외로움 홀로 견뎌내기엔 너무도 깊은 아픔 그런 내게 넌 다가왔어 그 품속에 기대어 쉬라고 다시 살아갈 이유인 야윈 내 맘의 안식인 다시 널 사랑하겠어 내 처음이 되줘 내 생명이 되줘 Thank you for saving my life-- 널 믿겠어 하나만 위해 살겠어 그런 날 받아주길 이제 난 그

꿈의 기도(6625) (MR) 금영노래방

나 세상끝에 홀로 외로이 쓰러져갈때 나의 손을 잡아 준 따스한 그대 숨결 결코 쉽지 않았던 험했던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던 건 날 지켜준 그대 잠시도 날 떠나진 않겠다고 차갑던 내 두 손을 녹여주던 널 위해 기도해 나 다시 태어난대도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항상 감사할께 널 만난 이 세상에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날들을 위해 너를 향해 손모아 맹세할께 사랑해

해바라기(86332) (MR) 금영노래방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네 뒤에 서 있는 날 아무리 참고 기다려도 왜 돌아보지 않니 네 곁에 그 사람 때문에 나에게 올 수가 없니 매일 널 울린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니 너를 사랑하나 봐 죽도록 사랑하나 봐 때문에 내가 사는가 봐 머리는 아니라 말해도 내 가슴이 널 원하잖아 너무 보고 싶은데 미치도록 그리운데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거니 한순간도 너를 잊지

별이 되어(5449) (MR) 금영노래방

어디에선가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너는 하지 않았어- 그런 너를 난 미워했는데 믿을 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 있는 하얀 종이에 난 이미 세상에 없을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넌 사랑했던 내가 걱정돼서 아파하며 넌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하늘에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때 날

아껴둔 사랑을 위해(1547) (MR) 금영노래방

기다려 내 몸을 둘러 싼 안개 헤치고 투명한 모습으로 니 앞에 설 때까지 기다려 막연했던 나의 덧없는 외출 헤매임 딛고 널 지켜줄 때까지 찾지 못했어 내가 가야할 길을 이 세상에 나만 홀로 던져진 것 같아 주저앉고 싶은 유혹도 많지만 알 수 없는 나의 미래가 너무 두려워 기다려줘 제발 난 니가 필요해 힘겨워도 꿈을 꾸는 건 때문인걸 아껴둔 우리 사랑을 위해

그리움으로 지는 너(3348) (MR) 금영노래방

흐느낌을 이젠 제발 그만 좀 해 이별의 아픈 푸념들 더 이상 듣기 싫어 정말 이해 못해 난 널 계속된 눈물 아무런 이유없이 널 떠나갔잖니 자 뒤를 돌아서봐 사랑 때문에 버렸던 많은 것을 시작해봐 거짓된 사랑은 이제 모두 잊어 버려 모든 것을 포기한-듯한 너의 지친 한숨소리들 가슴을 답답하게 해 이제는 그만해둬 아픈 추억속에 빠진 너의 모습이 언제까지 널 위해

LHAU(27843) (MR) 금영노래방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 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너와 작은 일상을 함께하는 게 내 가장 큰 기쁨인 걸 넌 알까 내 세상 속에 넌 빛이 되어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 맞닿은 두 볼에 피어난 미소가 서로의 맘을 비추고 넌 내가 본 가장 눈부신 바다 날 숨 쉬게 해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