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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며(5788) (MR) 금영노래방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네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것 이-젠 단념해야 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너를 보내며(7082) (MR) 금영노래방

아름답구나 처음 본 모습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하러 왔구나 나도 그 속에서 너를 바라봐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아무말 못하고 널 바라보았던 시간을 생각하니 참 오래도 됐구나 돌아갈 수 있는 세월이라면 좋겠어 한번만이라도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나는 사실 울었어 후회하면서 너의 곁에 서있는 그가 나였으면 하면서 떠난 사랑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너를 보내며(3383)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기다려 왔지 내가 너를 보낼 수 있을때까지 언젠가 잊혀질거라 생각해 모두 사라질 아쉬움뿐이지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넌 그리고 날 잊을까 이젠 멀어질 너의 모습과 남은건 허전함뿐이겠지 아무런 일도 없듯이 우린 그렇게 잊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슬퍼하지는 말아줘 너의 모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을테니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넌 그리고 날 잊을까 이젠 멀어질

널 보내며(6520) (MR) 금영노래방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 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울지 마 그냥 나만 바라 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우-- 먼 훗날 내가 네 곁에 갈 때 내가 변해 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영원히 나를 떠난다고 생각하지 마 하늘에서 날 바라보며 기다리면 돼- 내가 네 곁에 가는 그날까지만 참아 그때 만나면 헤어지지 않을 테니- 너를

사랑을 보내며(5451) (MR) 금영노래방

도대체 언제쯤이면 완전히 내 곁을 떠날건지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은 어떻게 지울런지 아직까지 그 많은것 모두 남겨둔 채 자꾸 힘겨운 그리움들-만 주려해 사진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보고 있는 내게 어떻게 내 전부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 수 있니 오-- 나를 봐 내 안에 남겨진 못다한 사랑 아직 눈물로 애타게 너를 원하잖아 얼마나

말할 걸 그랬지(3610) (MR) 금영노래방

말할 걸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위로도 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널 보-며 이렇게 내가 미워짐을 어쩔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서 널 안고싶은 나의 맘은 알수가 없을거야- 말할 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수없어 쌓여가는

스며든다(49055) (MR) 금영노래방

그때의 우리는 추억 속에 남아서 널 보냈던 이 바람에 실려 내 맘 너로 깊숙이 너로 가득히 스며든다 고장 난 시간 널 기다리다 나 홀로 아픔 속에 갇혀 헤매고 있어 넌 어디 있어 제발 소리쳐 불러도 이제 너는 없잖아 돌아올 수는 없잖아 행복했던 참 좋았던 그때의 우리는 추억 속에 남아서 널 보냈던 이 바람에 실려 내 맘 너로 깊숙이 너로 가득히 스며든다 너를

절망(7713) (MR) 금영노래방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달라는 흐느낌 잘려버린 숨- 바보처럼 그댈 아프게 한 나의 그 부푼꿈들 이젠 모두다 난 증오해 이렇게 떠나가 버릴 그댄 없었지 행복한 내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달라는 흐느낌 너머 떠나는 그대 나의 전부였던 우리의 사랑 멀어져 가고 이해해 달라는 그대 두눈을 눈물 삼키며 바라보고만 있어 잃어버린 나의 단 하나의 의미였던 그댈 나 보내며

Bk Love (28548) (MR) 금영노래방

나의 마음 알고 있었니 정말로 너만을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욱더 힘들어해야만 했어 불안에 떨어야만 했어 이제는 내 자신이 지쳤어 너를 볼 자신이 없어 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 도망가려 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 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단 걸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미인(64069)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떠날 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내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날 돌아보지 말아요 나 흔들릴지 몰라요 지금 모습 그대로 제발 날 떠나가기를 또 어떻게든 살겠죠 그대없는 그날들을 잠시 그대를 사랑했었던 기억에 그대 날 떠나가도 아름다워야 해요 누굴 만나도 항상 그 모습 간직하길 그대를 보내며

슬픈 베아트리체(1555) (MR) 금영노래방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약속의 땅 그 곳에 깃들 수만 있다면 그대 붉은 입술 다가와 화살처럼 스친 입맞춤 나의 넋을 앗아가버린 상처 되어 남아 있는데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떠나버린 나의 사랑아 꽃상여에 그대 보내며

Bk Love (22889) (MR) 금영노래방

나의 마음 알고 있었니 정말로 너만을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욱더 힘들어해야만 했어 불안에 떨어야만 했어 이제는 내 자신이 지쳤어 너를 볼 자신이 없어 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 도망가려 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 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Best Summer(21847) (MR) 금영노래방

가지고 싶을 뿐이야 함께하고 싶을 뿐인걸 편하게 두 팔베개를 하고서 하늘빛 손 틈 사이로 우리의 맘 맘 맘 가까워져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우리의 summer time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내 눈에는 세상이 비쳐서 더 반짝일 수 있어요 나에게 최고의 여름을 가득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두 눈을 감고서 콧노랠 부르며 Say la la la la 이 시간을 보내며

한해를 보내며 라장조 4/4(82580) (MR) 금영노래방

마지막 남은한장의 달력보며지난 한해를반성해본다말씀 안들어부모님 속썩이고아파서학교 쉬던날나를 위해 얼마나걱정 하셨나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짝지와 다투고먼저 토라졌던일거리에 자선남비그냥 지나쳤던일키는 한뼘이나컸는데생각은늘 그대로모두가 후회 스럽고잘못한 것뿐내년에는다시 안그래야지착한 아이되어야지한장 남은 달력을가만히 쳐다보며지난 한해를생각해 본다짝지와 다투고먼...

Stay Ever(88557) (MR) 금영노래방

가득 찬 이 잔 손댄다면 넘칠까 난 속으로 그림을 그려 봐 what if I 암호 같은 너의 눈빛 is it love Or is it lust 어디쯤일지 넌 네가 만든 지도 안의 조그만 내가 보여 네가 원하는 거 그게 내가 원하는 거 만일 네가 이대로 이게 더 좋다면 Baby I could stay ever ever ever 꿈은 하루야 환상 속에서 하루를 보내며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4287) (MR) 금영노래방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엇갈림속의 긴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22593) (MR) 금영노래방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근심 쌓인 순간들을 uhm 힘겹게 보내며

오빠야(88929) (MR) 금영노래방

오빠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혼자 끙끙 앓다가 죽어 버릴 것만 같아서 얘기를 한다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잘생긴 얼굴 자꾸 귀에 맴도는 그의 촉촉한 목소리 yeah 네가 좋아하는 그 남자 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나 들뜬 거니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나는 너무나 궁금해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바야야(879) (MR) 금영노래방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너를(21591)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잊은 줄 알았는데 추억은 이렇게 멈춰 서 있는지 날 보던 네 눈빛은 아직도 나의 맘도 모른 채로 이대로 머물러 있어 괜찮은 듯 너를 놓아줘야 하나 나 지금이라도 네게 달려가고 싶어 의미 없던 삶에 네가 있어 완벽했는데 네가 없는 하루하루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너를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를 용서하겠니 더 늦어져도 돼 나를 떠올리며 널 사랑한

순수(5909) (MR) 금영노래방

이젠 울지 않--을-게 너를 믿으며 편히 있을-게-- 나를 버린 사--람--도 용서-할게 그리고 노력할게-- 너를 사랑하도-록 그동안 너를 피한 건 나의 아픔들 때문에-- 너를 보면- 늘 그를 생각했었고 사실 자신도 없었어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한다-는게 두려웠던거야-- 너를 행복하게 해줄게 힘들어 하는 나를 더욱 안아준-- 너를 고마-워 하-며- 내가

빙빙빙(5077) (MR) 금영노래방

난 처음에는 알지 못했지 니가 나를 별로로 생각한다는-걸 내가 너를 좋아하는만큼 너도 나를 좋아한다고 난 믿어왔었지 그러나 너를 만나고 또 만나고 만나면 만날수록 나의 기대는 조금씩 무너졌지 그냥 그저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자는 게 그렇고 그런 뜻인걸 알았지만 이렇게 내가 빙빙빙 너를 맴맴맴 도는 것이 니 곁을 내가 영 영 영원히 겉도는 거라면 더 이상 발을

PASSION(6582) (MR) 금영노래방

아련히 기억에 멀어지던 너를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했었어 하지만 나 멀리서 너만을 하염없이 보고 말았지 우리 헤어지고 나의 일기속에 너의 이름으로 채운적도 많았고 매일밤 나의 옷깃을 적시며 너의 이름 부른적 많았어 넌 늘 나와 같이 있을거라던 그런 날들은 이제 모두 Done Done 그런 넌 넌 내겐 모든것이었던 떠나버린 넌 너무나 멀어진 넌 왜 날 떠나갔나

왜(6282) (MR) 금영노래방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서 있는 넌 또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 해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왜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 너를 왜 난 사랑하는지

WBWY(27226) (MR) 금영노래방

덩그러니 남은 기억들 속에 꿈에서만 너를 만나 따스했던 그때의 너를 다시 만나 어쩌면 꿈이 아닐지도 몰라 가슴이 저릿해져 오는걸 영원한 지금이 될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I wanna be with you 넌 내 맘속의 blue 지울 수 없는 깊은 곳에 남아 Can't sleep because of you 이미 나를 지운 너를 놓지 못해 너를 찾아

곁에(78682) (MR) 금영노래방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 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 수 있어 너의 향길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Villain (82812)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밤 깨어나 너를 기다려왔어 파고들어 부서져 숨도 쉴 수 없게 너를 덮쳐 멈출 수가 없어 Right 피할 수도 없어 왜 주체할 수 없는 느낌 Baby why so serious 새까만 어둠 속에 홀린 듯 너를 원해 텅 빈 맘을 가득 채워 Love me babe Love me babe 시간이 됐어 날아가 하늘 위로 날 미치게 만들어 하나가 돼 Baby I

프러포즈(98114) (MR) 금영노래방

새삼스레 고마운 맑은 공기처럼 어느 순간 넌 내게 반짝였지 늘 함께였지만 그 기나긴 방황 속에도 한결같은 웃음으로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내 곁에서 나의 손을 잡아 준 너에게 이제는 나 매일 너를 웃게 해 줄게 너의 곁에 함께해 줄게 힘겨운 시간이 온다 해도 너를 지켜 줄게 나 이제 너에게 맹세할게 너를 울게 하지 않을게 이별을 말하지 않을 거야 영원히

가인(46801) (MR) 금영노래방

그래야 했어 너 말아야 했어 한순간도 내 손에서 전화길 놓지를 못해 받지 않는 통화음 내 심장이 타들어 감에 집 앞 골목길 몰래 숨어 네가 오길 기다려 네 모습 보일 땐 부디 혼자이길 기도하며 홈피 속 네 흔적들을 찾아가며 밤을 새워 정신을 차리면 끔찍한 날 본 후 잠이 들어 눈뜨면 널 따라 걷고 있는 미친 나를 봐 혹시 이런 날 알까 점점 두려워 난 사랑해 너를

해바라기(86332) (MR) 금영노래방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네 뒤에 서 있는 날 아무리 참고 기다려도 왜 돌아보지 않니 네 곁에 그 사람 때문에 나에게 올 수가 없니 매일 널 울린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니 너를 사랑하나 봐 죽도록 사랑하나 봐 너 때문에 내가 사는가 봐 머리는 아니라 말해도 내 가슴이 널 원하잖아 너무 보고 싶은데 미치도록 그리운데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거니 한순간도 너를 잊지

유죄(85198) (MR) 금영노래방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내 맘 곳곳에 박혀 있는 너를 다 떼 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에 섞여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늘 가슴속을 쓸고 또 닦아 내도 또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대가로 내 안에 살아야 해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갚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한 사람만 너를

언제나(63996) (MR) 금영노래방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 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 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오- 난 언제나 너란 한 사람을 바라보며 품에 가득 너를 안고 크게 말할거야 너를

밤바람(89982) (MR) 금영노래방

참 많은 사람 참 많은 상처 끄지 못할 잡음들 어쩔 땐 빨리 어쩔 땐 느리게 가는 시간이 원망스러웠지 넌 샤워를 마치고 맥주 한 캔 하고 싶다면 찾아갈게 너에게 나 그대 지친 하루 속 너를 감싸 주는 밤바람처럼 네 옆에 말로는 아무렇지 않을 너를 위해 찾아가고 싶어 밤바람 밤바람처럼 네게 가고 싶어 너의 하루의 끝에서 밤바람처럼 너를 미소 짓게 할게 이어폰을

얼음꽃(58870) (MR) 금영노래방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 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추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내 추억이 너를 놓지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 내 사랑아 이제 다시 돌릴 순 없지만 기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다가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사랑했었다(3049) (MR) 금영노래방

나 지금 사람없는 찻집에서 창문밖을 쓸쓸히 바라본다 거리엔 온통 바람만 슬픈 눈빛 머금고서 나의 창을 흔들고 있네 문을 열고 다가서는 헝클어진 그대 모습 떠나려는 느낌처럼 두려움에 난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서 그대만을 바라보았네 사랑했었다 내 젊음 너에게 꿈을 꾸며 사랑을 했었다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내 모든것 다 주었는데 그대 이제 인생을 찾아 떠나가면 어이

우연히(1295)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 건 정말 실수였어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하려 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나는 알 수 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닝콜(46289) (MR) 금영노래방

너무 좋은걸 모닝콜을 부탁해 어서 일어나라고 말하는 너가 너무나 귀여워 기분이 좋아져 침대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니 왠지 자꾸만 계속 웃음이 나 눈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걸 모닝콜 눈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걸 모닝콜을 부탁해 나 오늘 너를

영원(4839) (MR) 금영노래방

힘없이 내품에 안긴채 그렇게 날 떠났지 어느 하늘을 보고 울어야 가슴에 묻힌 널 만날까--- 때론 잊으려 했지 너의 바램도 그럴테니 하지만- 이길수 없는 아픔을 먼저 떠나간 니가 알리없잖아 미안해 이젠 갈께 너를 따라서 더 이상의 인연없는 뒤틀린 세상 등지고 받아줘 너를 잃고 살수없는 날 처음부터 내 인생에 넌 마지막 연인이니까-- 우- 너를 사랑하는 길 그건

이유(98822)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너의 모습도 너의 표정도 너의 마음도 아직까지도 나의 모습도 나의 마음도 알 수 없는걸 함께 할 수 없는 많은 말들도 더는 의미 없는걸 너를 사랑하지 않았던 건 아닌데 너를 원했었는데 서로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멀어져야 하는지 모르겠어 woo woo 서운했던 나의 마음도 무던히 쌓여 왔을 너의 아픔도 모르는 척 외면하는 게 익숙해져 버린 우리인데

Butterfly (23254) (MR) 금영노래방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 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운명(3769)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 가운데--- 그댈 만난 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 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 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했지만- 내가

그래도(64725)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은채 난 살 순 없지만 니가 보내준 기억에 난 살고 있어 내겐 아파도 행복한 니 이름 부르면 대답해줄까 나의 이름을 알아 내가 안보이는 너 이제는 내가 들리지 않는 너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너를 바라보고 있는데 왜 넌 날 외면하는데 이젠 돌이킬 수 없다고 날 사랑할 수 없다고 그냥 내게 말해 woo uh 이젠 바라볼 수 없어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

혼잣말(91800) (MR) 금영노래방

행복하니 그래 보여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날 소개한 너 아무것도 못 한 나 곁에 있는 게 널 아끼는 게 언젠간 네게 닿을 줄 알았고 혹시 말해 주기를 너는 기다렸을까 그게 내 가슴을 멎게 해 그래 난 네게 말했어야 했나 봐 자신보다 너를 아낀다고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화가 나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게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그런 한 남자라서

이유(97861) (MR) 금영노래방

아침이 오면 해가 뜨고 비가 오면 우산을 쓰죠 한여름에 눈이 내릴 수가 있겠나요 너무 당연한 얘기겠죠 지금 내 마음이 그래요 더 이상의 어떤 수많은 말로도 절대 표현 못 해 너는 또 시무룩 그 입술이 귀여워 더 할 말을 잃게 해 이유 같은 게 어디 있어 그냥 넌데 살아가야 할 이유는 이젠 알 것 같은데 그래 너를 위해서 나는 너를 위해서 내가 행복한 사람 되어

떠나는사람을위해(5190)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하는건 숨을 쉬는 것처럼 이제 나의 삶이 된거야-- 돌아보지 않아도 내가 있는 곳에 언제나 있던 너 너를 바라보는건 작은 습관들처럼 어색하지 않게 된거야--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너를 너무 사랑해왔던 나인데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 사랑을 기억에 머물게 해-- 차갑게 너-를 떠나겠지만-- 날 사랑했-던

알아주길(66659) (MR) 금영노래방

알아주길 어쩌면 간절히 바랬었나봐 사랑에 빠졌다고 울먹이던 나의 고백 너를 향한 걸 넌 모르는 듯 그녀가 누군지 하나씩 묻지 사랑의 이름은 늘 있다고 진실은 통한다고 혼자 더는 아파하지 말라면서 위로해 날 위해 행복을 빌지마 나를 배려하는 네 친절에 홀로 무너져 언젠가 준비하고 널 떠나서 잊어야 함을 이젠 알아 너를 위한 사람의 시련은 to you 누군가 있음을

불면증 (22766) (MR) 금영노래방

어김없이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나 물 한 모금 마시고서 자야지 했는데 너를 사랑했던 순간들이 문득 외롭게 해 다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 버린 얼음처럼 쓸모없어졌어 계절답지 않게 시려서 마음이 또 차가워져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 버린 얼음처럼 쓸모없어졌어 벌써 몇 해 전 일이란 게 마음이 또

JOY(5519) (MR) 금영노래방

하하하하하 하-하-하--- Diggity DIVA make that sound that's right 내가 바랬던 너에 대한 기대 또한 이렇게 you'll be mine 널 위한 기쁨과 널 향한 마음 영원히 you're so fine Understand me I love ya Don't forget to let me have a joy 믿을수 없어 처음 본 너를

편지(89536) (MR) 금영노래방

미워하는 마음 모두 한순간에 사그라져 꿈꾸듯이 너를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는 내 마음이 네게 닿기를 원해 바라는 대로 다 이뤄지기를 기억나니 내가 한 말 혹시 상처가 됐을까 미안한 마음에 나 가슴이 아파 언제부턴가 커 버린 너를 바라보는 나도 쉽지만은 않아 너는 알고 있니 문득 너를 지워 내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우연일까 인연일까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