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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3237) (MR) 금영노래방

아무리 니가 외롭다 해도 내 생각에 견딜 수 없다 해도 다시는 나를 찾으면 안돼 이쯤에서 끝내야만 해 혹시나 내가 가엾다 해도 날 버린듯 죄책감이 들어도 나에게 돌아서던 그때처럼 너는 끝까지 차가와야 해 난 아무런 후회가 없어 아낌없이 나를 준 것을 나는 한 남자를 만났었고 사랑을 했고 다시 또 혼자됐을 뿐야 미련도 없어 남김없이 줬기에 행여나 하는 기다림

안돼요(46615)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널 너무 많이 사랑해 세상에 단 하나 니 사랑밖에 몰라서 세상을 잃어도 난 너 하나면 충분하니까 죽는 날까지 너만을 사랑해 다 잊혀가던 기억이 왜 이제 심장을 두드리며 꼭 마치 어제 기억인 듯이 미소 짓게 하는데 아직도 왜 나는 니 사진을 보는데 그만 잊으라는 친구들의 말도 속으로 비웃고 난 내 안에서 널 그려 가슴이 아려 하지만

엄마에게 (23026) (MR) 금영노래방

엄마 부르면 눈물이 나는 그때 그 시절 안녕 여전히 따뜻한 날들 또 그려 보네 그리운 골목 어귀 친구들과 놀 때 정답게 부르던 엄마 목소리 언제나 지켜 주던 그 품의 온기를 세상에 지칠 때 꺼내어 본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바다여 사랑해 사랑해 나의 어머니 엄마 이제는 작아진 어깨 그 위로 흐르는 지난 세월의 고단한 무게 감싸 안는다 변치 않는 믿음으로 나를

가인(46801) (MR) 금영노래방

주었지만 차라리 그때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면 아니 그래야 했어 너 말아야 했어 한순간도 내 손에서 전화길 놓지를 못해 받지 않는 통화음 내 심장이 타들어 감에 집 앞 골목길 몰래 숨어 네가 오길 기다려 네 모습 보일 땐 부디 혼자이길 기도하며 홈피 속 네 흔적들을 찾아가며 밤을 새워 정신을 차리면 끔찍한 날 본 후 잠이 들어 눈뜨면 널 따라 걷고 있는 미친 나를

약속(5841)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아닐꺼야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바다(22083) (MR) 금영노래방

와우 바다다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의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바다(5010) (MR) 금영노래방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애인(4784)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었던거야 단지 그 마음뿐이였어 헤어졌던 그 이유와 상처는 모두 잊은채 워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어 네가 있던 그 자리엔 누구도 들어올수가 없었던거야 수없이 부서졌던 내 마음 기도가 아마도 너를 울렸는가봐 힘겨웠던 지난날을 딛고서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라고 사랑해 기억해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걸- 나를 걸어 너를 지킬게

사랑해(84016) (MR) 금영노래방

하얀 시간이 지나가면 그대는 나를 잊어야 해요 하지만 더 아프게도 못내 돌아선 그대는 내 맘 모르겠죠 작은 마음이 아파와요 더이상 숨 쉴 수가 없네요 먼저 떠나가지만 아픈 우리 사랑은 내가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 남겨질 슬픔은 잊어요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줘요 내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요 힘없이 잡은 손을 이젠 살며시 놓을게요 떨어진 눈물 위로 그대를 바라보죠

영웅(5731) (MR) 금영노래방

내가 지금 여기 있어 모든 마음 여기 있어 기다림에 지친 영혼 안아 주겠어- 고마워 날 지킨 너의 마음 나를 만든 너의 기대 나를 부른 너희들의 깊은 상처 감싸주리라 너무 힘겨웠던 날-- 네 작은 손안에-- 감싸주던 따스한 온기 내안에 살아있어 나를 지켰어 이제 눈을 떠 서 있을께 너의 영웅으로 고마워 함께 할 수 있어 끝내 지켰으니 너를 볼 수 있어 영원히

남겨진 나날들(65618) (MR) 금영노래방

너무도 짧은 나의 시간을 위해 내 고향은 나를 위해 슬피 우네 하루에 한번 나의 가여운 손가락이 난 너무도 두려워 내가 움켜쥐고 갈구할 나의 단 한번의 새벽아 나를 위해 잠들지 마라 나의 새벽을 찾아 떠나야 해 새벽아 널 사랑해 나의 어두운 절망을 거둘 빛을 비춰줘 새벽아 널 사랑해 다시 사랑할 나를 위해 날개를 펼쳐 보여줘 난 내가 삶에 배고프리라 미처 생각진

수채화(21147) (MR) 금영노래방

어스름히 안개 낀 이 새벽에 널 그려 내 붓질해 놓은 구름들이 널 기억하게 해 널 다시 그려 아무것도 없는 밤하늘에 수채화처럼 널 그려 내 어두운 밤 너만 보이게 내 창문 밖에 새어 들어오는 달빛에 눈을 뜨고 또 조용히 너와 네가 내 이름을 부를 때 내가 네 머리를 만질 때 너와 나의 그 기억들에 I'm falling down 말하지 못해 사랑해 줘 다가와서

로보트(9764) (MR) 금영노래방

맞아 니 말이 모두 맞아 잘못했어 제발 날 망가뜨리지마 미안해 이제 다시는 말 없이 찾아와 귀찮게 안할게 싫어 이렇게 버려지긴 정말 싫어 너에게 길들여져 있는 나를 봐 제발 나를 더 가지고 놀아 줘 날 다시 살려줘 처음 봤을 때 그때 이렇게 됐어 바보가 된 내가 행복해 너도 내 마음과 같길 바랬어 니가 다가오지 말라하면 그럴게 널 사랑하지 말라해도 그럴게 너를

짱(5766) (MR) 금영노래방

그 옛날 그 꼬마 그게 바로 너였다니 지금까지 나 상상 못했어 내 작은 엉덩이 그 작은점 하나까지 기억하다니 어린 친구로만 남아있던 너 함께 웃었고 서로를 위해 감싸주었고 너의 아픔 대신 했었고 너를 위해 눈물 흘려준 나를 보게 되었어 맘에 없는 내 행동 잠만자는 말들 너의 앞에서 이런 내가 지쳐 떠다니는 내 존심 퉁퉁대는 말도 진짜가 아냐 난 너를 사랑해

SOMEDAY(5033)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설레였는지 다시 널 볼 수 있음이 항상 그래 온것처럼 예전의 그 모습처럼 너만은 그대로이길 모든게 변한다 해도 난 너를 잊고살아도--- 내게로 돌아오기를 어쩌면 오늘을 기다렸었는지 몰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오 오 이젠 너를 좀더 편한 맘으로 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아니 자꾸 눈물이 흘러-- 그런 슬픈 눈으로 야윈 얼굴로 아직도 나를

떠나지마(62786) (MR) 금영노래방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으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그대는 모르지) 사랑하고 있는데 (나 얼마나 그대만을)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으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별들 중에서 (22693) (MR) 금영노래방

다행이야 너라서 내 앞에 니가 있어서 이 광활한 우주 저 별들 중에서 널 만났으니 사랑해 사랑해 참 고마워 보잘것없는 나에게 와 줘서 실수투성이였던 날 무너질 듯 휘청거리던 나를 안아 주었지 사랑해 사랑해 니 모든 게 너를 만난 후 꿈처럼 맴돌아 니가 어디 있든 나는 너를 느낄 수 있어 지금 부는 바람도 너일 테니 너를 알아본 순간 모든 게 달라진 순간 꿈처럼

죽어도 사랑해(76695) (MR) 금영노래방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uhm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걸 갖고 싶은 게 없는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안 했겠지 사랑하면 안 되는

단한사람(81139) (MR) 금영노래방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날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날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그 외로움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난 추억이 되기 싫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헤어지자(46372) (MR) 금영노래방

헤어지자 그래 끝이야 더 이상은 해줄 말이 없는데 애원하고 널 기다려봐도 다시 내게 올 수 없는 걸 알아 행복했던 시간도 모두 버리고 너의 기억 속에 여자는 더이상은 볼 수 없어 우리 그만 헤어져 이제 그만 헤어지자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아닌 척 애쓰고 더 잘해주려 하지 마 그게 더 나를 힘들게 하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지금도 널 사랑해 니가 행복하다면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1037) (MR) 금영노래방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지금처럼만 나를 사랑해 주오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 주오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 아파 보여 그 아픔 들어주려 내게 온다면 눈 앞에 모습 뵈지 않아 뒤돌아 서면 차츰 흐려지는 마음 내게 온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 아파 보여 그

우리들의 사랑(2336) (MR) 금영노래방

때르릉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수없어 큰 맘 먹고 전화했대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그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예요 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으레 그다음엔 화해해놓고 돌아서서 나혼자 웃네 새들이

Paradise(83996) (MR) 금영노래방

목소리가 내 마음을 환하게 비춰주네요 두근두근 눈부시게 빛나는 그대를 언제라도 나는 느낄 수 있어 꿈처럼 달콤한 너의 속삭임 바람결에 너에게로 달려가 for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love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 처음 느낌을 지금 이대로 with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kiss 사랑해

미안해요(68592) (MR) 금영노래방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 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그 마음 그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 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게요 지나온 많은 추억이 행복했어요 살아온 날이 후회는 없다해도 매일처럼

잘못(85579) (MR) 금영노래방

사랑한 게 잘못이야 그걸 알게 하려고 이별이 온 거야 못난 날 꾸짖으려고 마음 준 게 잘못이야 남기지 않고 모두 다 준 벌 받는 거라 생각해 미안하단 말 하지 마 그 말이 난 더 미안해 떠나가는 널 잡지도 못할 그만큼 조금 덜 사랑할걸 조금 덜 아껴줄걸 나를 만난걸 매일 넌 후회해줄래 그래야 넌 날 잊기 그래야 날 지우기 쉬울 테니까 너를 위해서 oh 나를

Butterfly (23254) (MR) 금영노래방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 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Favorite (23321) (MR) 금영노래방

You're my favorite girl 열병같이 다가와 날 멸망시켜 Ain't afraid at all 내 세계 산산이 부서져 너를 탐하게 되고 불장난이라 해 (quit that) 가시를 가졌네 (hands down) 파편이 돼 버린 crown (take that) 그 순결한 독 난 깨물었고 들이마셔 널 사랑함은 불완전함 위태로움 비틀거리고 증오 속에 미쳐도 사랑해

언제나 사랑해(93430) (MR) 금영노래방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 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사랑스러워(64833) (MR) 금영노래방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게 자랑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세상이 힘들어도 널 보면 마음에 바람이 통해 이런게 사는거지 이런게 행복이지 이제야 느끼게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언제나 사랑해 (23638) (MR) 금영노래방

둘이 손잡고 걸을 때 마주 보며 또 웃을 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 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 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네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 걸 너에게 줄게 속상하고 힘이 들 때 열이 나고 아파할 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세글자(45329) (MR) 금영노래방

있다면 쉴새 없는 눈물을 잠근 채 나의 그리움을 꺼둔 채 한번 꼭 한번이면 될텐데 난 참 그 말이 어려웠어 너만 보면 자꾸 바보가 돼 그림자 뒤로 숨게만 돼- 내게는 이 세상 제일 슬픈 세 글자 차마 너를 향해 줄 수 없던 세 글자 매일 내 가슴에 눈물로 썼다가 다시 한숨으로 지우는 말 나 혼자 말하고 나 혼자 듣는 말 끝내 너의 곁엔 닿지도 못할 외로운 말 사랑해

사랑.. 그게 뭔데 (97047) (MR) 금영노래방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그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날 울려 날 울려 어떻게 니가 날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누구도 이제 다신

괜찮아(5979) (MR) 금영노래방

너의 두눈에 맺혀있는 눈물들을 I saw it 너를 보내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을 I saw it 나를 떠나고 싶지 않은 니 마음을 saw it 너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지금의 나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 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

내 맘이(78281) (MR) 금영노래방

첫눈에 내 맘에 새겨졌나 봐 의미 없는 손짓마저 내겐 너무 특별해 매일 걷던 길이 설레어 함께 걷는 날을 상상해 내 맘이 말해요 말해요 말해요 나의 사랑을 내 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 가슴 가득 차오르는 마음 이대로 모두 말해 버릴까 우연히 두 눈이 닿아 버리면 얼굴이 달아올라 와 고갤 들 수 없어 나를 진지하게 봐 줄까 너무 빠르다며 웃을까 내 맘이

최고의 행운(48538) (MR) 금영노래방

아무래도 난 네가 좋아 아무런 말도 없이 웃던 나를 안아 줘 babe 오늘을 기다렸죠 그대 달콤한 나를 봐요 그대 지켜 줄게요 babe 매일매일 꿈을 꾸죠 그대 손을 잡고 날아가 영원히 언제까지나 보고 싶은 나의 사랑 운명이죠 피할 수도 없죠 Every day I'm so lucky 숨겨 왔던 내 맘을 고백할래 너를 사랑해 떨리던 내 입술도 그대 설레던 이

떠나지 마(45475) (MR) 금영노래방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말아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이별(5441) (MR) 금영노래방

더 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이런 나도 힘이 들어 너를 남겨두고 나만 혼자가야 하는데 어쩔수가 없잖아 이게 현실인 것을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널 만난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해도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마 사랑해

애증의 늪(86227) (MR) 금영노래방

화난 목소리로 전화할 땐 아빠 보고파 네 눈빛 변할 땐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죽겠어 주눅 들 때마다 눈물 나다 콧물도 흘러 나를 예뻐해 줘 나를 사랑해 줘 부탁해 제발 넌 항상 울며 뛰쳐나가지만 이젠 너를 붙잡기도 힘들어 제발 그만 나가 제발 그만 좀 나가 어차피 5분 뒤에 올 너잖아 이젠 너도 괜히 힘 좀 그만 빼 우리 진짜 사랑하잖아 그걸로 된 거야 왜

한 번만(91771) (MR) 금영노래방

우린 마지막까지도 왜 이렇게 된 건지 하필 너와 이런 사이가 된 건지 네가 생각나고 눈뜨는 밤마다 난 어떡해 또 어떡해 가슴 치고 널 떠올려 집에 바래다주던 골목길 앞에서 나를 안아 주며 미소 짓던 넌데 널 사랑해 네가 없으면 난 안 돼 나를 두고 가지 마 밥을 먹는 것도 숨을 쉬는 것도 안 돼 미안해 돌아와 줘 제발 따뜻하게 날 안아 줘 한 번만 네가 없이

Blue(76438) (MR) 금영노래방

푸른 빛 너는 나를 닮아서 물결처럼 늘 일렁이고 네 안의 끝 바닥에 발 닿으면 숨 내뱉고 다시 떠올라 고요한 이 순간 내 모든 것을 느껴 고독의 기쁨을 알겠어 푸른 밤 멀리 나를 부르는 것은 빛인가 어둠인가 오늘 낮 반짝이던 바다는 이 밤 칠흑처럼 어둡고 하지만 내 갈 길 알고 있다면 두려워할 것은 없으니 고요한 이 순간 내 모든 것을 느껴 고독의 기쁨을 알겠어

오늘 밤도(49807)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 해 오늘 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블루 크리스마스(5176)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그것만으로 오늘도 기다렸어 언젠가는 추억에 끌려 한번쯤 올 것 같아 너를 꿈꾸며 행복해지는 그때의 거리에서 다시 맞은 외로운 CHRISTMAS- 너를 볼 순 없는지 빨간 장밀 주고 싶어 잘있었냐는 인사 대신 가장 밝은 웃음으로 다시 내게 올 순 없을까 가난했던 마음으로도 행복했던 지난날 늘 주고 싶던 작은 반지도 난 전하지 못했는데 눈물겨운 세상

마지막 사랑(68041) (MR) 금영노래방

이젠 볼 수 없는 니 모습 사라진 나의 바램들 마지막 내 사랑도 가져가 잊어갈 자신이 없어 울고 있었니 너 또한 나처럼 견디길 바랄게 워 가지 말라고 애원했지만 그러지 말라고 부탁하던 너 너를 잊을 수 없어 마지막 사랑인데 니 모습 버리지 못하는 초라한 내 모습을 봐 사랑해 보낼 수 없어 마지막 사랑인데 돌아와 나를 위해서 살아갈 힘이 없잖아 너를 잊을 수

Forever Love(6395)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하나뿐인 너를 만나던 때를 나는 기억하고- 있-어 너의 사랑 영원히 함께 보내자 했던 이젠 이별로 다-가-와 나는 아직 이유를 몰라 아무런 말도 없이- 나를 떠났어 널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사랑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어 그렇게 나를 떠나갈 수 있-니 널 사랑해 say good-bye 나를 정말 용서해 아무것도

또라이(92152) (MR) 금영노래방

내가 본 여자들 중에 넌 가장 또라이 누굴 만나도 지루한 과거와는 달라 그래도 지킬 건 지키는 사람 그건 또 신기해 이런 너에게 빠진 나를 보면 나도 참 또라이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날 웃게 만들 거니 아니 바라만 봐도 즐거워 머릿속을 보고 싶어 어쩜 그렇게 나와 같은 모습일까 분명한 건 그런 너를 사랑해 Oh just be my girl 너가 본 남자들 중에

그것만으로(68399) (MR) 금영노래방

나 여기에 있다고 한 번쯤 널 불러보지만 오질 않아 나 지금 그곳에서 또다른 내 삶을 느끼며 너에게 가고 있어 사랑해 너와의 모든걸 조심스러워서 갖고 싶진 않아 너의 곁을 지켜주고 너의 삶에 함께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난 행복할 수 있어 그 오랜 시간이 흘러가도 이 세상 사람 누구보다 사랑한다며 입맞춤하는 널 사랑해 나 늘 잠들기 전에 널 내게 보내준 하느님께

사랑한다말해줘(9717) (MR) 금영노래방

음- 단 한번 단 한번밖에 못해도 그래도 널 사랑할 수 있을까 내 전불 다 걸고 내 앞에 남은 많은 행복을 버리고 널 택할 자신 있을까 어떤 물음 앞에서도 나의 대답은 항상 너야 음 감춰도 숨겨도 너를 향한 내 가슴 저 하늘만큼 그리운 걸 어떡해 손으로 가려서 피해질 수 있겠니 사랑해 음 눈부셔 눈뜰수도 없어 단 한번인데 하룰 살아도 후회없이 쓰다 가고 싶은데

오직 너뿐인 나를(87507)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널 잊지 못해 이유 없는 울음 삼키고 애써 기다린 그대 지우려 하네 어두웠던 지난 겨울비 내린 그날 밤 이젠 잊은 듯한 눈길이 다가와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나 잊지 말아 줘 널 보며 너를 기다려 오며 너만을 그리워한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 줘 그렇게 지나온 시간 속에 넌 아마 날 잊어버린 채 애써 행복한 듯한 눈빛을 보이지 울어도

사랑이 그렇습니다(46894) (MR) 금영노래방

생각납니다 너무 생각납니다 문밖의 손 흔들던 그대 모습 미련합니다 너무 미련합니다 모질던 그대를 버리지 못합니다 어떻게 잊죠 그대 이름 하나로 내내 참아 왔던 눈물에 숨 쉴 수 없는데 사랑이 그렇습니다 참 너무합니다 내 모든 걸 줬는데 그댄 이별 주네요 그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합니다 그래도 내겐 전부입니다 언젠가처럼 나를 기다릴까 봐 문이 닳을 만큼 집 앞을

Bubble Love(84824) (MR) 금영노래방

조영수 with 서인영 그리고 MC몽 사랑의 All-star collaboration 사랑의 물방울처럼 투명해지리 그리고 그 사랑에 모두가 행복해지리 널 사랑해 너보다 값진 건 없어 널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저 하늘의 빛을 따라가다 만난 오직 나를 위한 한 사람 톡톡 튀는 우리들의 bubble love kiss처럼 입술 모여 부는 bubblegum 행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