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끝 (22943) (MR) 금영노래방

How can I stop챙길 것이 많던 아이까불지 마넌 못 껴들어 우리 사이Don't kill my vibe니년들은 아냐 내 타입며칠 밤 사이니 월급을 벌지 난내가 바뀔 거란 x낀x 까세게 박아 더라임내 더러운 발 자릴찾아 나서 액셀 위 안착악착같이 살았어눈물이 나와도외칠 거야x 까BxxxxI fxxxxx' love my life엄만늘 저만치 떨어져...

Outerspace (22904) (MR) 금영노래방

Baby why don't we just take a chance yeah Maybe 뭔가 재밌는 걸 하려 해 yeah 여길 넘어서 outer space Yeah 사라진 gravity 시선의 끝에 멀어져 버리는 불빛 작은 신호가 켜질 때 뛰어넘어 fly away now 얼마든지 더 우린 어디든지 더 희미해져 가는 경계를 지워 낯선 처음과 시간을 건너 미세한

하루의 끝(28123) (MR) 금영노래방

손을 뻗어 줘 내 목을 감싸 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 버린 하루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끝 사랑(27008) (MR) 금영노래방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끝 사랑 (23019) (MR) 금영노래방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끝 사랑(91519) (MR) 금영노래방

나는 다시는 사랑을 못 할 것 같아요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끝 사랑(91814) (MR) 금영노래방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스물 끝에(89979) (MR) 금영노래방

그때의 나는 지금 어디에 그때 그 마음은 또 어디에 하나둘씩 사라지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함께였던 사람들도 까닭 모를 이유만으로 거르고 버려져 떠나고 있으니 안녕 아픈 사랑아 안녕 지친 친구야 안녕 오랜 꿈들아 안녕 나의 스물 낯설은 서러운 새로운 날들 위에 나는 많은 걸 비우고 반짝일 거야 천천히 떠나간 것들을 미워하며

청실 홍실(714) (MR) 금영노래방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 살자-

꿈은 사라지고(160) (MR) 금영노래방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속아도 꿈결(86853) (MR) 금영노래방

산책이라고 함은 정해진 목적 없이 얽매인 데 없이 발길 가는 대로 갈 것 누굴 만난다든지 어딜 들른다든지 별렀던 일 없이 줄을 끌러 놓고 가야만 하는 것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장을 덮는 그때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겨울을 닮은 너(78541) (MR) 금영노래방

손끝에 전해지는 온기 온전히 나를 보는 눈빛 하얀 스웨터처럼 포근히 날 감싸 주었지 거리엔 계절 담은 불빛과 설레임에 뛰고 있는 my heart 성큼 다가온 겨울은 너와 같아 지친 하루 내게 다가온 너 너무 따뜻해 첫눈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들뜬 내 마음 위로 눈이 와 어느새 흰 눈이 내려와 얼어붙은 거리를 안아 주고 추운 내 마음에 찾아온 널 닮았어

Track 8(84076) (MR) 금영노래방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지난 이별이 슬프게 생각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 혼자서 남겨진 방 그 마지막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떠나야 할 일이었을까 먼저

눈사람(21279) (MR) 금영노래방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이 계절의 오고 감을 봅니다 아무 노력 말아요 버거울 땐 언제든 나의 이름을 잊어요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그다음 말은 이젠 내가 해 줄 수 없어서 마음속에만 둘게요 꽃잎이 번지면 그럼에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한참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신청곡(93833) (MR) 금영노래방

노래 치열했던 하룰 위로하는 어둠마저 잠든 이 밤 수백 번 나를 토해 내네 그대 아프니까 난 당신의 삶 한 귀퉁이 한 조각이자 그대의 감정들의 벗 때로는 familia 때때론 잠시 쉬어 가고플 때 함께임에도 외로움에 파묻혀질 때 추억에 취해서 누군갈 다시 게워 낼 때 그때야 비로소 난 당신의 음악이 됐네 그래 난 누군가에겐 봄 누군가에게는 겨울 누군가에게는

Blue(76438) (MR) 금영노래방

푸른 빛 너는 나를 닮아서 물결처럼 늘 일렁이고 네 안의 바닥에 발 닿으면 숨 내뱉고 다시 떠올라 고요한 이 순간 내 모든 것을 느껴 고독의 기쁨을 알겠어 푸른 밤 멀리 나를 부르는 것은 빛인가 어둠인가 오늘 낮 반짝이던 바다는 이 밤 칠흑처럼 어둡고 하지만 내 갈 길 알고 있다면 두려워할 것은 없으니 고요한 이 순간 내 모든 것을 느껴 고독의 기쁨을 알겠어

남(49853) (MR) 금영노래방

없어 모르겠어 우린 최선을 다했어 발버둥 쳐 사랑하기 위해 But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 no no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남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현실은 동화를 질투해 절대 쉽게 우릴 가만두지 않아 버틸 만큼 버틴 것 같은데 세상의

모정(2360) (MR) 금영노래방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렸-는-데

오랜 방황의 끝(6281) (MR) 금영노래방

그대 두 손을 잡고고개를 숙인채로나를 용서해 달라면서난 많이 울었지나의 긴 방황끝에결국 내가 찾은건아직도 날 기다리고있는 그대였었어알아그동안 많이 들었어그대가 나 땜에 무척힘들어 했었다는 걸알아순간의 나의 잘못이얼마나 많은 상처로그대를 괴롭혔는지이젠 되돌려줄께못다한 내 사랑을오직 나 하나만 믿고기다린 그대에게내 모든걸 다 바쳐나의 사랑속에서이젠 그댈 ...

이 밤의 끝(91791) (MR) 금영노래방

널 보면나와 달라이렇게 난네 생각뿐인데널 사랑했던 만큼아파야 하는 걸까난 이 밤의 끝을 잡고잠 못 드네차가웠던 시간이 다지나가면따스한 저 햇살들이날 비춰 줄까결국 우린끝난 사이라 하지만돌아올 것만같았어널 보면나와 달라왜 나만 또네 생각뿐인데끝이 보이지 않던슬픔이 잦아들면난 이 밤의 끝을 잡고잠이 드네네가 날 떠나고후회한 나잖아지금 넌아무렇지 않을까그 ...

이별(5441) (MR) 금영노래방

있는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해도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마 사랑해 너를 세상 끝날까지 어두운 나의 과거속에서 널 만난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 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해도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마 사랑해 너를 세상

영원으로(5732) (MR) 금영노래방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내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같은- 너의 그리움들

비 내리면 (23046) (MR) 금영노래방

너를 기다리는 건 지나쳤던 것들 깨닫는 것도 전부 지겨워 서울 밥은 너무 싱거워 앨범은 동네에서 난리 법석 동네 구경이나 하지 뭐 비가 오는 날에 전화 걸어 거기서 보자 말은 안 해도 365일 내리면 365일 데리러 비 내리면 걸어요 가던 길을 멈춰 서 한없이 맑은 하늘을 기다려요 비 내리면 오나요 그렇다면 내려요 가끔은 나도 이 비가 좋아요 젖어 버린 양

노래(76367) (MR) 금영노래방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 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그래도 되는 나이가 어느덧 훌쩍 지나고 웬만한 일엔

아니야(91699) (MR) 금영노래방

얼굴 위로 검게 드리워진 두려움과 떨림 너는 힘겹게 내게 말했었지 헤어지자 우리 너무 아프잖아 이제 우리 그만하자 너도 잘 알고 있잖아 난 두려워 우리의 날들이 고마웠었어 항상 아이처럼 포근히 날 다독이던 너 내겐 너무나도 따스했던 너 영원히 잊을 수는 없을 거야 헤어지자 우리 너무 아프잖아 이제 우리 그만하자 너도 다 알고 있잖아 우리 앞에 놓인 운명의

오르트 구름 (95795) (MR) 금영노래방

bright 곧 잡힐 듯이 반짝이던 무언가 꼭 달릴수록 멀어져도난 좋아 I never nevergive up I'm getting getting better 여정은 이미 시작된 지 오래야 Let's go 끝이라 생각한 순간 Beyond the road 넓은 세상이 날 감싸 안아 때로는 느릿해도 가끔은 지친대도 멈추지 않고 let me fly 두 눈 앞의

나비의 꿈(85352) (MR) 금영노래방

꿈꾸고 있는 것 같아 예전처럼 다 모두 똑같아서 이젠 여기 없는 너를 하루종일 찾아 헤맸어 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 하루도 가지 못한 채로 제자릴 맴도는데 너 없는 긴 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 한 기억 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이 되살아나 산산이 내 맘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 수도 없는 내 눈물은 없이 가슴을

삼촌(77124) (MR) 금영노래방

한 손에는 조카들 좋아할 과자 들고서 너무 속상해 말아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할머니 구박에도 기가 죽으면 안 돼요 난 믿어요 (우리 삼촌을) 개구쟁이 같은 얼굴 무릎 나온 추리닝 언제 철이 들까 하면서도 지금이 좋아 철부지 삼촌이 귀여운 삼촌이 woo 항상 내가 예쁘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못생긴 내 콧날도 한가인처럼 예쁘다 해 주는 집 안의 맨

소년에게 (22808) (MR) 금영노래방

지금껏 참고 견뎠지 새로운 시작에 거침없었던 날들 용기만큼 배짱도 두둑했어 내 맘속 깊은 곳의 멜로디 찬란한 무대 위의 피날레 Don't be cry 더 크게 노래해 봐 어린 날 내 꿈속의 메모리 귓가에 맴도는 니 목소리 Make me shine 별처럼 빛나는 멋진 니가 좋아 정답을 몰랐어 세상 앞에 맞설 때 두려움 까짓것 아무 문제도 없었지 인생의 벼랑

Sunshine(78833) (MR) 금영노래방

해가 뉘엿뉘엿 저물 때 이른 아침 이슬이 질 때 돌아오는 길마다 그대 향기 남아 있죠 어느새 오는 밤의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창밖으로 고갤 돌려 햇살 머금었죠 멀리서 나를 부를 때 꿈결에 나를 찾을 때 멀리 있지 않음을 알고 있겠죠 내가 혼자라고 느낄 때 더는 기댈 곳이 없을 때 어디선가 그대 역시 나를 찾고 있겠죠 긴 어둠의 끝에서 문득 찾아온 햇살처럼

재생(22565) (MR) 금영노래방

나라도 좋은 기억일까 이젠 아무렇지 않아서 다 잊은 줄만 알았던 날들 참 서툴렀던 그때의 우린 어리지만은 않았었나 봐 아직 이렇게나 아려 오니까 함께였던 옛 사진 속 긴 생각에 잠기는 맘 어느덧 찾아오는 새벽은 날 그때로 다시 데려가는데 더는 아무렇지 않은 척 붉어지는 눈을 감는다 다 잊을 거라 다짐했는데 늘 하지 못한 말이 생기는 쳇바퀴 같은 내 하루의

선인장(90957)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바람 홀로 버텨 낸 오랜 시간을 가장 긴 가시 화려하게 핀 꽃을 보며 조금은 무심한 그 사랑을 지켜 낼 수 있다면 아프고 쓰려도 참아 볼게 마지않을게 사랑이라 불리는 그대를 닮은 저 꽃 시간이 흘러도 너의 전부를 담아 둘게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네가 닿을 수 없는 너를 잡아 보려 애를 써 너를 만나 나에게 가시가 박힐까 아무리 밀어낸대도

GLASSY (23287) (MR) 금영노래방

쏟아 내는 eyes~ 눈을 뜨면 한 편의 영화 같은 떨림 너랑 나랑 someday 시작해 my baby 나의 두 발이 이끌 my journey 온몸이 짜릿 떨려 like dreaming 망설이지 마 don't stop Don't stop 기다릴 시간이 없거든 머뭇거리면 째깍째깍 결국엔 또 엇갈릴 거야 삐끗삐끗 발끝이 아찔하게 어디로 향하든지 순수한 상상 그

잘가라 사랑아(68743) (MR) 금영노래방

그날 이후로 나는 버렸다 너와의 추억 모두 버렸다 차가운 마법으로 내 맘에 기억의 창을 닫아버렸다 그날 이후로 나는 추웠다 따스했던 니가 떠나가고 눈물은 점점 뜨거워져도 내 맘은 자꾸 얼었다 사랑이 지겹다 너무 많은 기댈 했었다 이제 나는 너를 버리고 내 맘을 비우고 사랑은 그립다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이제 나는 너를 찾아서 세상 어디로 그날 이후로 나는

바람이 불면(49655) (MR) 금영노래방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 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나 그땐 몰랐어 너의 마음을 넌 기억하니 소중했던 우리 첫 만남 수줍게 웃던 너의 그 모습을 You are my star 내게 고백하던 네가 어디든 와 줬던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 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나 그땐 몰랐어 사랑이란 걸 달빛 아래 너와 단둘이 계절의

XI(79721) (MR) 금영노래방

bittersweet Bittersweet O love Every love is bittersweet Bittersweet O love yeah We hurt we love 다들 나보고 뭐래도 손가락질해 대도 우린 단단할 줄 알았어 다 아는데 늘 시작이 달콤했어 너는 날 믿을 줄 알았어 너는 조금 다를 줄 알았어 내 착각이 너무 깊었어 다 아는데 쓰게 남는 이

러브 (23051) (MR) 금영노래방

때 차분해진 음악과 우리 둘만 남아서 굳이 힘을 주지 않아도 널 끌어안아져 yeah 두 볼을 맞대는 습관 우리만 아는 단어들과 여전히 두 손엔 소이 라테 소중하게 쥐고 너를 보러 갈게 'cause I love U 하루 종일 너만 떠올라 별이 뜨는 것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줘 I love U 멈추고 싶지 않아 우린 정하지 말자 처음과

Remember Forever(21390) (MR) 금영노래방

축제의 밤 사랑에 빠졌던 행복한 꿈 이 밤이 이대로 끝없이 이어지길 작은 소원을 빌게 되는걸 마치 왈츠처럼 사뿐히 달리던 목마들도 반짝이던 관람차도 다 소리 없이 멈춰 몰래 축젠 끝나 가지만 이대로 날 잊지 마 약속해 우린 다시 만날 거라고 잊을 수 없는 꿈인 듯해 주문에 걸린 걸까 아직 내 마음엔 설레이게 다 빛나는데 환상처럼 저물고 있어 즐거웠던 축제의

만나러 갈게 (89886)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 아껴 왔던 말들과 미뤄 왔던 날들에 I'm sorry 뭐가 그리 중요한 게 많았었는지 추운 겨울에 코끝이 시릴 때 바쁜 하루 두 눈을 감을 때 I think about you 내가 웃는 이유 uh 그날들의 우리들의 기억 널 만나러 갈게 네가 있는 곳에 가끔 지치고 힘들 땐 항상 우릴 생각해 oh my friend 네가 있는 곳엔

하늘을 달리다 (23232) (MR) 금영노래방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strawberry moon (23306) (MR) 금영노래방

휘청해도 두렵진 않을 거야 푸르른 우리 위로 커다란 strawberry moon 한 스쿱 나에게 너를 맡겨 볼래 eh oh 바람을 세로질러 날아오르는 기분 so cool 삶이 어떻게 더 완벽해 woo 다시 마주하기 어려운 행운이야 온몸에 심장이 뛰어 오히려 기꺼이 헤매고픈 밤이야 너와 길 잃을 수 있다면 맞잡은 서로의 손으로 출입구를 허문 이 무한함의 끝과

연애하기시러쏭(81661) (MR) 금영노래방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아 (넌 정말 여자를 너무 몰라) 너 쇼핑 구경할 때 이젠 짜증내지도 않을게 (신발 가방 악세서리 얼마든지 구경해 빽들고 기다릴게) 그 많은 기념일 안 잊고 앞으로 잘 챙길게 (생일 성탄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천일만일 파뿌리 등등) 촌스런 옷 입고서 너를 곤란하게도 안 할게 (무릎 나온 골덴바지 십 년 된 오리털 파카 복학생 복장 이젠 )

I Wanna Be With You (23008) (MR) 금영노래방

Here with me 그 눈빛 스치면 나는 또 그 자리에 혼자 서요 Here with me 여전히 오늘도 믿고 있죠 이젠 다 그대를 위해서 저 기억 속 깊은 곳에 서서 나지막이 들리는 소리 그대네요 나를 잡아 준 그대네요 I wanna be with you 고단했던 하루 소리 없이 다가와 나를 안아 줄 사람 이 길 끝에서 날 기다려요 멈출 수 없는 그댈

Blue Spring (53234) (MR) 금영노래방

my youth 가득 차 너의 온기 따스한 너의 숨결에 서늘했던 내 세계에 마침내 피어난 봄 나의 blue spring Flowers, flowers Flowers, flowers Flowers, flowers 마침내 피어난 봄 나의 blue spring Blue 속 피어난 flowers 따스한 우리들의 hours 함께하자는 우리 promise 오랜 겨울

Midnight Fiction (82834) (MR) 금영노래방

하루의 침대 위로 쓰러져 잠들기는 좀 아쉬워 감았던 눈을 살포시 다시 뜸 시작돼 My teenage dream 어느새 내 몸이 새가 된 듯 (fly away) 날개도 없이 떠올라 점 보다 작아진 집 it’s like a dot 바람의 소린 my favorite song 달빛도 잠든 사이 시작된 나의 story 끝없이 펼쳐지는 Midnight fiction

별 보러 가자(9156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진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 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네 생각이 난 그렇게 나더라 긴 하루

별 보러 가자(7637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진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 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네 생각이 난 그렇게 나더라 긴 하루

고백하러 가는 길(27415) (MR) 금영노래방

하얀 겨울의 자락 소복이 쌓인 널 걷다 괜히 나 웃게 돼 그래야 됐던 것처럼 붙어 버린 너와 나의 사이 참 신기한 일야 어느 날 우연처럼 내게 나타난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넌 내게 운명이었던 거야 오늘 나 너에게 고백할래 남자답게 내 맘 다 전할게 하늘의 반짝이는 저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약속할게 영원하자 우리 기억나니 처음 둘이 손잡고 걷던 그

너 없이 산다(76836) (MR) 금영노래방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 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 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 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 버린 너 없이 미련 없이 떠난 너처럼 뒤늦게

우리 참 좋았는데(87053)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 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 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리 참 좋았는데 보고 싶어 (전화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