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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90681) (MR) 금영노래방

널 보면 웃음이 나널 보면 힘이 생겨너는 이런 내 맘혹시 알기는 할까널 보기 전 내 모습많은 고민들이 보여너를 보는 순간거짓말처럼 사라져혹시 너 나와 같다면다가와 줘 정말이지Woo I love you너에게 말하고 싶은데그 순간을못 잡겠어Woo 널 많이 사랑해내 모든 걸 줄게이젠 말해 볼래내 할 말을 전할래널 상상하는 걸로도난 행복해 바보 같지Woo 넌...

고백(63333) (MR) 금영노래방

널 향한 이런 내맘을쉽게 말할 수 없어너무 편한 지금의 사이가깨어질까 두려워술에 취해 던진 고백이네게 부담됐다면아무 말 듣지 못한 것처럼잊어주길 바랄게웃는 네모습 언제까지지켜볼 수 있도록사랑이 아니라 해도난 네곁에 있을게나에겐 소중한 사람오직 하나뿐인 너니까웃는 네모습 언제까지지켜볼 수 있도록사랑이 아니라 해도난 네곁에 있을게나에겐 소중한 사람오직 하...

고백(78359) (MR) 금영노래방

널 보면 웃음이 나널 보면 힘이 생겨너는 이런 내 맘혹시 알기는 알까널 보기 전 내 모습많은 고민들이 보여너를 보는 순간거짓말처럼 사라져혹시 너 나와 같다면다가와 줘 정말이지Woo I love U 너에게말하고 싶은데그 순간을 못 잡겠어Woo 널 많이 사랑해내 모든 걸 줄게이젠 말해 볼래내 할 말을 전할래Uhm 널 상상하는 걸로도난 행복해 바보 같지Wo...

고백(78627) (MR) 금영노래방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쉽게 돌아서곤 했었지나에겐사랑이란 말은그저 나 자신에게 한말이었어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내 삶의 끝까지가져갈단 한 번의 사랑이내게 왔음을내 말을들어 봐이제난 다시는거짓 사랑을얘기하지 않아아주 오랫동안 기다린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이제난 다시는헛된 사랑을얘기하지 않아많은 세월에 바래져도언제나 난 너를 사랑해처음 너를...

고백(2121) (MR) 금영노래방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가라 하지않았네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가라 하지않았네나의 꿈들이때로는 갈 길을 잃어이 칙칙한 어둠을 헤맬때뒤돌아 서있는 사람아나는 너의아무런 의미도 아닌것워우워워그땐 난 너무 외로웠네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가라 하지않았네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가라하지 않았네나를 찾고저현란한 언어에 휩쓸려이 거리를떠돌고 있을때덧없는 청춘의 십자가여너를 ...

고백(5770) (MR) 금영노래방

듣고 있나-요이제 내가 얘기할께-요놀라지마요당신을 사랑해왔죠더이상 날-숨길 순 없었나봐요평생을 후회하며살고 싶지 않아-이제 고백해요-기억하나요- 우술취해내 품안에-서다른 사람의-이름을 부르던 그 밤그렇게 울던-당신의 모습을 보다난 대신 울고정말 울고 싶었-죠-그래요 난 당신을사랑한 죄로더 큰 아픔이온다해도절대 후회하-진않을께요언제나 난-당신의 곁에 있...

고백(69107) (MR) 금영노래방

날 아껴두었죠그댈 기다리며오랜 기도가 이뤄졌어요그대 내게 왔어요그댈 위해날 준비했어요그대가 왔을때쉬운 사랑이 되지않도록그대 행복하도록내 삶에 한사람그대를 사랑하여도모자를테지요이젠 영원할 수 밖에없겠죠사랑하는 그대 보이나요영원한 우리의 사랑이어디도 없었던사랑할게요내 안에 행복하세요그대있음에 다시 살아요날 지켜주어요그대 있음에 감사드려요행복이라 여기며영원...

고백(7023) (MR) 금영노래방

이제야 난 말할께널 보면 난 두려워사랑했던 모든것들결국엔 다나를 떠났거든항상 너의 곁에서널 바라보면서도다가설 수 없던 이유그것 때문이-었어워-워----워---워---하지만 이제말하고 싶어다시 상처받게되더라도영원을 바라며지금 내 앞에널 사랑할게널 믿어볼게하늘과 너를한번 더 믿을게-워-워----워---워---하지만 이제말하고 싶어다시 상처 받게되더라도지난...

고백 (99642) (MR) 금영노래방

우리이제 그만하자다신 마주치지 않도록그렇게 지내자별다를 거 없어사는 게 그렇잖아언제나처럼 우린늘 혼자였잖아생각보단쉬울 것 같아너 없이 하룰 사는 게내겐 지금보다맘 졸이며널 기다린 하루보다어쩌면 혼자인 게더 편할 테니까그런데 왜 지금 나널 그리워하는 거니니가 없는 하루하루가왜 이리 힘드니니가 보고 싶다고너무 보고 싶다고전하지도 못할 말들을하곤 했어이제야...

고백 (28576) (MR) 금영노래방

사랑해요그대이젠 내가 아닌그대지만사랑해요그대만질 수도 없는사람이지만힘들다는 말을들었죠슬픈 목소리볼 순 없었죠내가 할 수 없는그대 바램들그댈 포기하게 하는얘기들그대그렇게 힘든가요기다리기너무 지루한가요그대에게 주기로 한작은 선물은내 손에 있는데그댄 이별을 주나요견딜 수있나요내가 없는 세상의하늘을견딜 수있나요시린 아침 홀로 남은시작을그대 없는젖은 가슴을안고...

고백(76499) (MR) 금영노래방

달이 차고내 마음도 차고이대로 담아 두기엔너무 안타까워너를 향해가는데달은 내게오라 손짓하고귓속에얘길 하네지금 이 순간이바로 그 순간이야제일 맘에 드는옷을 입고노란 꽃 한 송이를손에 들고널 바라보다 그만 나도모르게 웃어 버렸네이게 아닌데내 맘은 이게 아닌데널 위해준비한오백 가지 멋진 말이남았는데사랑한다는그 흔한 말이 아니야그보단더욱더로맨틱하고 달콤한 말...

고백 (28566) (MR) 금영노래방

달이 차고내 마음도 차고이대로 담아 두기엔너무 안타까워너를 향해가는데달은 내게오라 손짓하고귓속에얘길 하네지금 이 순간이바로 그 순간이야제일 맘에 드는옷을 입고노란 꽃 한 송이를손에 들고널 바라보다그만나도 모르게웃어 버렸네이게 아닌데내 맘은 이게 아닌데널 위해준비한오백 가지 멋진 말이남았는데사랑한다는그 흔한 말이 아니야그보단 더욱더로맨틱하고달콤한 말을준...

고백 (23122) (MR) 금영노래방

중2 때까지늘 첫째 줄에겨우 160이됐을 무렵쓸 만한 녀석들은모두 다이미첫사랑 진행 중정말 듣고 싶었던말이야물론2년 전 일이지만기뻐야 하는 게당연한데내 기분은그게 아냐하지만 미안해이 넓은 가슴에 묻혀다른 누구를생각했었어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걸을 때에도떠올렸었어그 사람을널 좋아하면좋아할수록상처 입은 날들이더 많아모두가 즐거운한때에도나는늘 그곳에 없어정말...

고백(22573) (MR) 금영노래방

중2 때까지늘 첫째 줄에겨우160이 됐을 무렵쓸 만한 녀석들은모두 다이미첫사랑 진행 중정말 듣고 싶었던말이야물론2년 전 일이지만기뻐야 하는 게당연한데내 기분은그게 아냐하지만 미안해니 넓은 가슴에 묻혀다른 누구를생각했었어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걸을 때에도떠올렸었어그 사람을미안해니 넓은 가슴에 묻혀다른 누구를생각했었어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걸을 때에도떠올랐었...

고백 (23073) (MR) 금영노래방

내 오래된 친구인 널좋아하게 됐나 봐아무렇지 않은 듯널 대해도마음은늘 떨렸어미소 짓는너를 보면우리 사이가 어색할까두려워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말해야하는데네 앞에 서면아무 말 못 하는내가미워져용기를 내야 해후회하지 않게조금씩 너에게 다가가날 고백해야 해처음 너를 만났던 날기억할 순 없지만날 그저 그런 친구로생각했고지금과는달랐어미소 ...

고백(76381) (MR) 금영노래방

미소 짓던그 표정이시도 때도 없던입맞춤이주고받던 연락들이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없어서 쌓여서너의 모든 게더는남아 있질 않아어쩔 수 없는 걸알면서도놓을 수 없는걸아쉬움에더는너를 불러 봐도어떤 감정도느껴지질 않아그저남아 있을 뿐인걸차가워진그 표정이시도 때도 없는다툼들이주고받던 상처들이가끔은 미안한 마음들이긴 시간 쌓여서너의 모든 게더는남아 있질 않아어쩔 수...

고백(92247)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느꼈죠나는 그대에게빠져 버렸죠사랑을하게 된 거죠그대를볼 때마다내 마음 숨기기어려웠어요항상표현하고 싶었는데내겐욕심인가요그댈 사랑하는 게그렇게도 힘든 건가요언제나 그댈난 원하고 있죠혹시라도우린 사랑할 수 없나요힘들겠지만 난 그댈위해 참아야만 하겠죠난 그대만을사랑해요이젠볼 수 없겠죠내가 떠나가야 할이 시간이 다가왔어요언제나 그댈난 원하고 있죠혹시라도...

고백(92190) (MR) 금영노래방

상쾌하게일어나서특별하게단장을 할 거야며칠 동안끙끙 앓던그 일을해결하러 갈 거야좋아한다말을 하고네 대답을듣고야 말 거야내 얘기를듣고 있을네 표정이 그려져웃음이 나눈앞의 널 바라보니아무 말도 나오질 않아용기 있게말하려 했던내 계획은무너져 버렸어그래 내가 성급했어시간이 더 필요해내일은 꼭 말할 거야널 좋아한다고너를좋아해너를좋아해상쾌하게일어나서특별하게단장을 ...

고백(드라마"고백 부부") (53417) (MR) 금영노래방

I'm thinking I'm in Love멈춰있던 맘 깨우잖아요참 많이 달아요그대 목소리 그대 표정I'm fallin' in love with you그 예쁜 눈에 비친 나설레고 있죠이제 숨기지 않을래요늘 함께 걸어요닫힌 맘을 열어요한 걸음 더 다가서서그렇게 자꾸만 또 웃어요천천히 갈게요사랑에 서툰 그대 마음을가만히 두드리죠Let me in your ...

하려고 해 고백(27998) (MR) 금영노래방

넌 아마도 안 된다 말하겠지 엊그제부터 내내 생각해 봤어 지금 우리 둘의 관계가 점점 어려워지는 걸 느껴 너도 느꼈겠지만 널 쳐다보는 눈빛이 떨리는걸 하려고 해 고백 난 니가 좋아 대답해 줘 내게 난 니가 좋아 고백 oh 그래 넌 안 된다 말하겠지 그래 그렇겠지 되려 내가 바랬는지도 몰라 의자 위 널 앉히고부터 baby 서로 느꼈었는데 난 다 알면서도 빈 곳에

소년(3134) (MR) 금영노래방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 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것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슬프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모습 알아 볼

Forever(4976) (MR) 금영노래방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수 있다면 기다릴수 있어 - 잠시 멀리 있는거야 안녕 - 슬픈 우리사랑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남아서 - 눈물이 된다는- 마지막 고백 지울순 없겠지 너의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돌아와줘 이제라도 사랑할 수 있게 - 영원히 -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기다릴수 있어 - 잠시

2번째 고백(81369) (MR) 금영노래방

오늘 하루가 지나가기전에 또 애를 태우고내 입가에서 맴도는 말Would you love me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어제처럼 느껴져 내게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다짐들이 사랑인 걸And U&I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사랑하길 영원토록U be my loverU&I 서로 한걸음씩다가갈래 다시그대의 숨소리 내게들릴 만큼 더 가까이나의 두 번째 ...

소년의 고백 (82651) (MR) 금영노래방

그넬 타는 날 향한 너의 그 시선 하나에 밤새 잠 못 들고 가슴 두근대며 뭐가 그리도 좋은건지 참 행복했어 내가 좋아했던 그 아인 어느새 어여쁜 숙녀로 자라주었고 한 뼘은 더 커진 나지만 네 앞에만 서면 다시 그 날의 소년이 되어 소년은 소녀를 좋아했고 그 소년은 어엿한 어른이 되어서야 어릴 적 순수한 맘 뒤로 간직해온 내 첫사랑 이제는 꺼내보려 해 소년의 고백

고백 직전(88948) (MR) 금영노래방

지금 우리는어떤 사인지너에게 나는누구일까욕심이란 걸너무 알면서이렇게네게 다가서고 있어얼굴만 보는 걸론모자라연락만하는 것도오늘은 조금평소와 다른 목소리로괜찮아지금 대답하지 마요어쩌면 너도나처럼떨리고 놀라고그럴 텐데이대로나 만족한다면이렇게 좋은 길을걸어도손을 잡아 줄 수없잖아후회 없다면거짓말이죠어쩌면돌이킬 수도 없는걸사랑한단 말은 심할까사귀자고 말할까오늘...

슬픈 고백(3989) (MR) 금영노래방

당황했단너의 슬픈 고백에더 이상 하고픈 말난 할수가 없어너를 온통-채우고 있는 얼굴나는 아니라며고개 숙이며 울고잊혀져야 할추억이 나 보다너에게 크게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나를 좋아하지만친구밖에 될수가없다는 너의 그 말날 이젠 돌릴 수 없어너로 인해내가 있음을 아니너에게 갈 수 없는나도 모를 벽들꼭 너만은웃고 살 수 있도록너의 아픔 내가울어줄 것을 다짐했...

못다한 고백(3175)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머물다간 그대지금도 어디선가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우리가앉아있던 자리엔슬픔의 그림자안개처럼 쌓이고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쓸쓸히 떠나는 그대아직은 이별이 아니야하루도 잊은적이 없어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새롭게 하는지아직은 이별이 아니야못다한 고백이 있어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사랑했다는 그 말내 가슴속에남아있는 그대창밖에 비가 오면내곁으로 돌아오려나...

나의 고백(92438) (MR) 금영노래방

하루해가 저물어어둠이 다가오면지나치는 모습 속에너를 찾아 헤맸지어느새 내 얼굴에소리 없이 내리는이 빗물은 너를 향한나의 눈물이겠지우리의 사랑우리의 만남내 맘 깊이간직하고 있어이제 다시는볼 수 없지만너의 미소내게 남아 있네오랜 시간이흘러 지나서나의 사랑을잊어도영원한 나의 사랑은내 맘 깊은 곳에 남았어이제너를 기다릴 뿐야우리의 사랑우리의 만남내 맘 깊이간...

취중 고백 (23505) (MR) 금영노래방

뭐하고 있었니 늦었지만잠시 나올래너의 집 골목에 있는놀이터에 앉아 있어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술을 좀 했는데자꾸만 니 얼굴 떠올라무작정 달려왔어이 맘 모르겠니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너만 생각해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널 정말 사랑해눈물이 날만큼 원하고 있어정말로 몰랐니가끔 전화해 장난치듯주말엔 뭐할거냐며너의 관심 끌던 나를그리고 한번...

모노드라마(47995) (MR) 금영노래방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 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 버린 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 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 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이렇게 네가 그리워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칠 듯 너를 사랑해 난 괜찮아 나는 괜찮아 속삭이는 고백

I Need You(47844) (MR) 금영노래방

가만히 눈을 감고 있어도 자꾸 생각나죠 그댄 내게 마치 뜬구름 같은걸 사랑이란 말론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몰래 숨겨 왔던 노래 I

연애담(77365) (MR) 금영노래방

신기해 너와 내가 걷는 게 궁금해 뭐가 우릴 이렇게 믿을 수 없게 너를 내게 꿈만 같게 만들었는지 가지 마 너 떠나면 난 힘들어 억울하게 혼자 있기는 싫어 있잖아 그때 어색한 고백 한 번 더 내 얘길 들어 줘 생각해 보면 넌 내가 버릇처럼 말하던 이상형과는 달라 이해할 수 없게 뭔가 자꾸만 특별하게 느끼는데 내가 좋아하는 music 너는 누군지도 모르고 그

HAPPY HOUR(5008) (MR) 금영노래방

요즘 왠지 우울해 아쉬웠던 그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우 우- 우- 항상 투덜대던 어린 시절엔 친구보다 한 뼘이나 작았어 어울리던 두 녀석 삼총사라 맹세하고 몰려 다녔었지 남녀공학에 다니던 친구의 긴 머리가 왜 그리 부러운지 시험 시간 들어와 뒷 머리를 몰래 밀던 얄미운 선생님 야이 야이 야이 스케이팅 보드 타고 길 거리도 누볐지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고백

한여름 밤의 고백(48890) (MR) 금영노래방

그토록 내가 꿈꿔 왔던 그녀 한여름 밤의 고백 얘기 아아 (사랑) 이게 꿈이야 생시야 (이 얼 싼 쓰) 오빤 어떤 스타일을 좋아해 좋은 언니 소개할게 만나 볼래 얼굴 되고 몸매 되고 또 능력도 있지 (세상에 그런 여잔 없다고 봐) 너무 잘난 여자라면 부담돼 딱 너 같은 여자라면 완벽해 잘되면 한턱 거하게 쏠게 날만 잡아 언제든 나도 내 친구와 함께 나갈게(그게

가을 나무의 고백 (4205) (MR) 금영노래방

가을이 가면 슬픔만 남겠지사랑했던 모든 것 떠나고앙상한 가지가 되버릴너의 슬픈 운명 때문에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 난메마른 낙엽으로 지는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 하던새들도 날아가 버리고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떠나 보낼 내 마음도 떠나 가는이 가을도 언젠가는또다시 만나겠지만돌...

We Still (22742) (MR) 금영노래방

넘어온 시간의 길 위에 그 모든 날 그 모든 날 고스란히 남아 있는걸 처음이라 낯선 길을 헤매고 마냥 외롭고 불안한 날에도 곁에 멈춰 서 준 한 사람 니가 전부 있어 줬잖아 yeah 수없는 계절 함께 지나온 뒤에도 이렇게 we still we still 여전히 우린 함께야 어떤 시간 속 다시 만난다 해도 여전히 we still we still 변치 않을 고백

열일곱 그 동네 (2107) (MR) 금영노래방

밤이 오면 홀로 치던 나의 낡은 피아노 내 창아래 골목길엔 아카시아 꽃향기 동네에는 설레이던 긴머리 그 여자애 수줍었던 그 시절에 막연했던 그리움 비 오던 밤 용기를 냈던 힘겹던 나의 고백 그 때 너는 대답없이 차가웠지만 시원했지 숨겨왔던 내 마음 보였기에 믿어지니 지금까지도 네가 살던 곳을 가끔씩 간다는 걸 열일곱의 꿈이 자란 그 동네를 내가 치던 기타소리

차안남녀(83142) (MR) 금영노래방

안돼 거짓말이야 믿지 못할 그대 거짓말 그만 거기까지만 더이상 듣지 못한다 간다는 그 슬픈 고백 달리는 차 소리에 묻히며 흩어져도 라 바빰바 스치는 그대 입 모양 미안 그리고 안녕 라 바빰바 차창을 때리는 빗물 가슴까지 파고든다 oh oh 파고든다 oh oh 파고든다 oh oh 파고든다 oh oh 작은 차 안 오른편 작은 그대 두 손 잡지만 그댄 눈물방울만

짝사랑(89502) (MR) 금영노래방

너의 사랑 모두 끝난 뒤에 만날 수 있을까 그때까지 널 기다릴 거라 말도 못 하는 나는 잠들기 전에도 떠오르고 일어나면 생각나는 그 사람 하루하루가 우리 둘만으로 가득할 그날이 언제 올까 너를 사랑해선 안 될 것 같아 혼자 널 바라보는 일도 너의 사랑 모두 끝난 뒤에 만날 수 있을까 그때까지 널 기다릴 거라 말도 못 하는 나는 혼자 아픔뿐인 난 그 흔한 고백

알아주길(66659) (MR) 금영노래방

알아주길 어쩌면 간절히 바랬었나봐 사랑에 빠졌다고 울먹이던 나의 고백 너를 향한 걸 넌 모르는 듯 그녀가 누군지 하나씩 묻지 사랑의 이름은 늘 있다고 진실은 통한다고 혼자 더는 아파하지 말라면서 위로해 날 위해 행복을 빌지마 나를 배려하는 네 친절에 홀로 무너져 언젠가 준비하고 널 떠나서 잊어야 함을 이젠 알아 너를 위한 사람의 시련은 to you 누군가 있음을

욕먹을 사랑(7876) (MR) 금영노래방

은밀한 그대 속삭임 날 사랑하게 됐다는 고백 친구의 사람이지만 끌리는 내마음 몰래한 사랑의 유혹 불타는 사막보다 뜨겁게 잘못된 만남이지만 키스는 찐하게 뒤늦게 알게 된 친구의 전화 소문이 맞냐고 나는 안그럴라 그랬어 나는 죄가 없어 미안해 용서해 한번 봐주라 애원을 해봐도 화난 친군 내게 달려와 내머리 끄댕일 욕먹을 사랑이여 몰래한 사랑의 유혹 불타는 사막보다

좋아해(59614) (MR) 금영노래방

좋아 바다의 반짝임보다 더 날 눈부시게 하는 그 애의 향기가 좋아 깨끗한 비누 향기가 그 어떤 속삭임보다 더 날 설레이게 하는 오늘은 네게 달려가야지 오늘은 네게 고백해야지 넌 해피 엔딩을 대답하면 돼 예쁜 네 그 입술로 하늘한 치마를 입고 골목길 카페에 앉아 그 애가 오기만 기다리다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좀 성급한 게 아닐까 아무래도 좀 더 미뤄야겠어 이 고백

Swan (75506) (MR) 금영노래방

이건 내 작은 고백 너무 걱정 말고 들어봐 비바람이 지나고 난 뒤 몸엔 상처 없어 내 마음까진 아직 이제부터 둘러봐야지 난 저기 구석까지 또 높은 저곳까지 빠짐없이 찾아가야지 셀 수 없는 갈림길 어디로 가야 해 길 잃은 다음 순간 귓가엔 잔잔한 물소리가 마침내 아무도 본 적 없던 비밀스런 호수 위에 inner peace 파도에 밀려날 필요 없이 눈 감고 가만히

그대와 나(77224) (MR) 금영노래방

푸른 달빛 그 아래 그대의 예쁜 고백 나 눈물로 대답할래요 평생 그대 짝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난 살아가고 싶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나 다시 태어나도 난 언제나 그대뿐이죠 그대 삶이 힘들고 많이 외로울 때에 내 곁에 머물러요 지나치는 거리에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댈 만났음에 감사해 어떤 욕심이라도 행여 바라는 것도 난 아무것도 없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나 다시 태어나도

사랑한다 말로는 담을 수 없는 너 (23015) (MR) 금영노래방

한 걸음 한 걸음 네게 나 다가서도 될까 가까워져 오는 니가 꿈만 같아 한 걸음 한 걸음 내게 흩날리는 꽃향기 속에서 오랜 고백 하고 싶었어 이렇게 너란 마음 너란 얘기 하고파 사랑한단 말보다 사실 난 이유도 몰라 넌 왠지 당연했어 의미 없던 모든 것이 특별해져 너와 함께 있으면 떨리는 오늘도 설레는 내일도 너 없인 상상 못 해 오늘의 너에서 내일의 우리로

다섯째 손가락(84798) (MR) 금영노래방

첫눈보다 하얀 나비 노을보다 빨간 장미 커피보다 까만 아이 그 눈빛이 날 자꾸 설레게만 하는데 너랑 나랑 둘뿐인데 너 혼자만 들을 텐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왜 이러지 또 하루 미루어진 내 고백 가만 너를 보고 있었던 나의 손을 잡은 그때~ ah ah oh oh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우리들의 시간 이제부터

워워(49883) (MR) 금영노래방

거야 Wo~ 밥 먹자던 말 속에 의미가 있다면 Wo~ 난 그냥 진짜 맨날 배고플 거야 어떤 걸 먹든 진짜 잘 먹을 거야 So I said to myself 워워 워워 yeah yeah 진정을 하자 나의 리듬을 찾아 워워 워워 yeah yeah 천천히 가자 어차피 고백할 거야 아마 난 정말 겁쟁이었었나 봐 어떻게 너가 받아들일지 몰라 그냥 이렇게 먼발치 서서 고백

십이월 이십오 일의 고백(21334) (MR) 금영노래방

입김처럼 하얀 목소리닿을 듯하다 사라지고못내 아쉬운 마음처럼천천히 걷는 두 사람넌 기다려왔다가도움츠러들게 되는겨울 같아걸음을서둘러이 신호에건너게 된다면서둘러도착한 버스에우리 나란히앉아 간다면십이월 이십오 일의고백을서둘러오늘 할 텐데시큰하고시리다가도포근한 이 겨울이내겐 너 같아걸음을서둘러이 신호에건너게 된다면서둘러도착한 버스에우리 나란히앉아 간다면십이월...

Shy Boy(6106) (MR) 금영노래방

come on baby yo fast wanna make Love better be good 오늘도 같은 자릴 만들지만 너는 끝내 말을 하지 못해---- 더이상 기다릴 수 없을때 널 차지하고 말꺼-야- 처음 만난 그때 그 순간부터 매일 같은 꿈에 행복했어-- 오직 너를 위해 아침을 준비할-- 난 너의 하나 아직까지 말도 못한 니가 한심해-- 내일까진 너의 고백

너에게 꽃이다(91567) (MR) 금영노래방

널 만나려고 난 유난히 이번 겨울이 쌀쌀했나 봐 용기 같은 거 혹 무모함 나 사랑 앞에서 늘 겁쟁이지 실수할까 봐 내 맘 들킬까 봐 고백 같은 그런 실수 혹시 할까 봐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넌 지나치게 아름다웠으니까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세상은 온통 너에게 꽃이다 Oh 나란히 함께 길을 걷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