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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우는 밤 금가인

소쩍새 울어대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 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애간장만 타는 구나 소쩍새 슬피우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 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소쩍새 우는 밤 이성원

1.소쩍새 우는밤 보문산 기슭에 아름다운 사람난나 기뻐서 막걸리 한사발 꿀꺽 웃으며 좋아라 오늘밤 소쩍새 우는밤 2.달빛은 나뭇가지 사이로 흐르고 젖어드는평온 행복하여라 부어라 또한잔 아름다운 마음 좋아라 오늘밤 소쩍새 우는밤

해운대 백사장 금가인

그리워 찾아왔네 해운대 백사장에 깨알같은 수많은추억 묻어놓은 해운대백사장 수많은추억 잊지못해 너무나 가슴이아파요 지우려고 잊으려고 한잔술로 달래보지만 떠오르는 그대얼굴 나를나를 아프게하네 못잊어 찾아왔네 해운대 백사장에 깨알같은 수많은추억 묻어놓은 해운대백사장 수많은추억 잊지못해 너무나 가슴이아파요 지우려고 잊으려고 한잔술로 달래보지만 떠오르는 그대...

그 이름 금가인

그 토록 사랑했던 여인이 아무런 말도없이 바람처럼 사라져 버려 지금도 생각이나네 꿈에서도 울먹이며 흐느껴 스쳐간사람 가지마라 말한마디 하지 못한것이 후회가되네요 오늘밤도 술잔속에 그녀얼굴 떠올리면서 그이름 부르는 바보 이 토록 사랑했던 여인이 아무런 말도없이 바람처럼 사라져 버려 지금도 알수가없네 꿈에서도 울먹이며 흐느껴 스쳐간사람 가지마라 말한마...

내인생 금가인

날두고 떠날사랑아 아무런 미련없어요 갈사랑 잡지말고추억속에 묻어버리고 흘러가는 강물처럼 살아요내눈물만 흘려놓고 야속하게 떠날사랑아바람속에 구름속에 날려보내고 가슴속에 지워버려요 남은인생 내인생 사는 그날까지 신나게 살아 갈거야날두고 떠날사랑아 아무런 미련없어요 갈사랑 잡지말고추억속에 묻어버리고 흘러가는 강물처럼 살아요내눈물만 흘려놓고 야속하게 떠날사랑...

이화령 조은성

이화령 굽이굽이 산허리 화전밭 백도라지 씨앗심고 포기마다 눈물 심고 허기진배 움켜쥐고 그 험한 세월을 소쩍새 새워 구슬피 우는 달빛아래 우리어머니 배틀 소리 어딜갔나 아-아아아 화전밭 도라지꽃 곱게도 피었건만 이화령 굽이굽이 산허리 화전밭 백도라지 씨앗심고 포기마다 눈물 심고 허기진배 움켜쥐고 그 험한 세월을 소쩍새

소쩍새 우는 마을 박재란

1.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간 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 깨어 하품하는데 우리집 고양인 아랫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2.쓰리 쓰리 쓰르라미 울고 간 뒤에 개구리 합창이 시끄러운데 멋쟁이 제비가 도망 오는데 우리집 송아진 달콤한 낮잠 봄이 가고 여름이

소쩍새 우는 마을 바니걸스

소쩍 소쩍 소쩍새 울고 간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깨어 하품 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아래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 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소쩍 소쩍 소쩍새 울고 간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깨어 하품 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아래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님에게 소리사랑

소쩍새 슬피 우는 등불을 밝히고 바람처럼 멀리 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어이해 깊은 이 밤은 더디게 새나요 둥근 달도 고운 별도 구름속에 숨었네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신듯이 새로워라 이 한밤 지새고 나면 밝은 해 빛나듯 산넘어 오시려나 내님은 오시려나

님에게 이주현

소쩍새 슬피 우는 등불을 밝히고 바람처럼 멀리 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어이해 깊은 이 밤은 더디게 새나요 둥근 달도 고운 별도 구름 속에 숨었네 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신듯이 새로워라 이 한밤 지새고 나면 밝은 해 빛나 듯 산 넘어오시려나 내 님은 오시려나 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신듯이 새로워라

벚꽃 이소정

소쩍새 우는 솔밭길에 바람소리 듣다가 서쪽하늘 바라본 붉은노을만 애 달파라 그리워 미웠다가 보고파 그려진 얼굴 어깨위에 쌓인 눈꽃이 떨어진 벚꽃이 소쩍새 우는 솔밭길에 바람소리 듣다가 서쪽하늘 바라본 붉은노을만 애 달파라 지워도 또 지워도 가슴에 새겨진 얼굴 어깨위에 쌓인 눈꽃이 떨어진 벚꽃이 떨어진 벚꽃이 떨어진 벚꽃이

소쩍새 소이정

소쩍새 (작사:타미 / 작곡:이은청/노래:소이정)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님그리워 우느냐 네모습이 처량하구나 울지마라 소쩍새야 슬퍼마라 두견화야 내님소식 전해주려마 2절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소쩍새 김지원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발톱을 깎지 마세요 깎으면 쥐를 못 잡잖아요 발톱을 제발 깎지 마세요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발톱을 깎지 마세요 깎으면 쥐를 못 잡잖아요 발톱을 제발 깎지 마세요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소쩍새 박치음

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그리워 소쩍 소쩍 소쩍 소쩍 꽃잎이 다 지도록 너무나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소쩍 소쩍 소쩍 소쩍 하늘에 닿을 때까지 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그리워 소쩍 소쩍 소쩍 소쩍 꽃잎이 다 지도록 너무나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소쩍 소쩍 소쩍 소쩍 하늘에 닿을 때까지 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님에게 @소리사랑@

님에게 - 소리사랑 00;27 소쩍새 슬피 우는 등불을 밝~히고 바람처럼 멀리~ 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어이해 깊은이밤은 더디게 새~나요 둥근달도고운~ 별도 구름속에 숨었네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신듯이 새로워라 이 한밤지새고 나면 밝은 해 빛~~나듯 산넘어 오시~려나~~ 내님은 오~

마침표를 찍고간 여인 현준

내 생의 마침표를 찍고 간 그 여인을 죽기전에 꼭 한번만 꼭 한번 만났으면 오랜 세월이 흘러흘러 갔어도 변함없는 일편단심 소쩍새 우는 밤은 더욱 더 그리워라 사무치는 그리움을 가슴에 품고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마침표를 찍고 간 여인 내 생의 마침표를 찍고 간 그 여인을 살아생전 단 한번만 단 한번 만났으면 오랜 세월이 흘러흘러 갔어도 변함없는

님 에 게 소리사랑

소쩍새 슬피 우는 등불을 밝히~~고 바람처럼 멀리 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어이해 깊은 이 밤은 더디게 새나~~요 둥근 달도 고운 별도 구름속에 숨었네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실듯이 새로워라 이 한밤 지새고 나면 밝은 해 빛나~~듯 산 넘어 오시려나 내 님은 오시려~나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님 에 게 소리사랑

소쩍새 슬피 우는 등불을 밝히~~고 바람처럼 멀리 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어이해 깊은 이 밤은 더디게 새나~~요 둥근 달도 고운 별도 구름속에 숨었네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실듯이 새로워라 이 한밤 지새고 나면 밝은 해 빛나~~듯 산 넘어 오시려나 내 님은 오시려~나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소쩍새 우는 여름밤(Feat. 노이서) 동요사랑회

소쩍소쩍 소쩍새가 우는 여름밤 술래잡기 숨바꼭질 그림자 밟기 보름달도 함께 놀자 찾아왔어요 처마 밑에 굴뚝 뒤에 꼭꼭 숨어도 요리조리 살펴보고 환히 웃으며 술래잡기 다 찾았다 와서 보래요 뜸북뜸북 뜸부기가 우는 보름밤 무논에서 연못에서 물오리들이 물장구에 장단 맞춰 노래 불러요 노래잔치 함께 하자 풀벌레들도 연못가에 논둑 위에 찾아와서는 노래자랑 겨뤄보자

무정한 사람 박은분

갈잎 떨어져 한잎 두잎 쌓여만 가는데 사랑했던 님은 떠나버리고 바람따라 흘러가네 아 아 아 야속한 사람아 한숨 서리우고 시름에 젖어드는 내가 바보였나요 내 마음을 그 누가 아랴 서산 너머 소쩍새 우는 달빛서린 깊은 밤에 한없이 눈물만 흐르는구나 일편단심 님을 위해 살아온 세월 미련 없이 떠나가리라 아 아 아 야속한 사람아 한숨 서리우고

아이들, 세상풍파 매란국극단

대성산엔 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동천호엔 꾀꼴꾀꼴 꾀꼬리 우는데 대고구려 안학궁엔 어느 새가 우느냐? 우리 대왕 고명따님 평강공주님 세상풍파 고단하여 우는 이 많다지만 이 슬픔 나누면 너도 울고 나도 울고 세상천지 함께 울어주니 말해주오 우는 이여 어찌허여 애달프오

선원사의 밤 박은분

찬바람 부는 날 강화에 발길을 돌려 돌아온 선원사의 밤도 깊어가고 그 무슨 사연이 길래 천리길을 달려 왔나 기다리는이 하나없는 선원사에 적막이 흐르고 밤하늘에 달빛만 나를 반겨주고 소쩍새 울음소리 배달퍼 잠 못 이루고 속세에 맺은 인연 그 누가 막을소냐 참회의 이내 설움 달래면서 선원사의 밤이 깊어 가네 찬바람 부는 날 강화에 발길을 돌려

복사꽃 연정 바니걸스

복사꽃 필때 오신다던 임 석류꽃 피어도 아니오시네 찔레꽃 피면 장미꽃 피는 뒤동산에 푸른 별 뜨고 새 우는 심심 산천에는 채송화 꽃잎이 송이 송이 피어서 꽃타령 좋을시고 내맘도 피네 매화꽃 필때 오신다던 임 국화 꽃 피어도 아니오시네 들국화 피면 소쩍새 우는 새마을에 꼬끼오 닭 울고 새우는 심심산천에는 채송화 꽃잎이 송이 송이 피어서 꽃타령 좋을시고 내맘도

고향의 정서 백산

뻐꾹새 우는 내고향 하동 포구여 복사꽃 개나리꽃 어우러져 피어있는 소쩍새 우는 내고향 하동 포구요 아름답게 피어있는 청초한 들꽃 밤이면 부엉새가 노래하는곳 망향을 달래면서 너를 만났고 너를 그리면서 고향을 본다 영원한 마음속에 한떨기 꽃이여 사랑하는 당신은 한떨기 장미 꿈속의 고향에서 너를 만났고 반가워 잠이깨면 사라지는 너 영원한 마음속에 피어있는

낭랑18세 남백송, 복수미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 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 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영종도에 묻은 사랑 초아강

소쩍새 구슬피 우는 영종도의 밤은 깊어 안개 깊이 추억 속에 묻히어 어리는 얼굴 물안개 드리워진 구읍의 선착장에서 말없이 떠나간 님 행여나 올까 하여 뱃고동 소리 따라 밤을 새워 기다립니다 기러기 서글피 우는 강촌의 밤은 깊어 가슴 깊이 그리움 안고 하늘에 그리는 얼굴 부서지는 파도 소리 예단포 부둣가에서 기약 없이 가버린 님 기다리면 돌아오려나 용궁사 은행나무에

소쩍새(소이정MR) 경음악

소쩍새 (작사:타미 / 작곡:이은청/노래:소이정)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님그리워 우느냐 네모습이 처량하구나 울지마라 소쩍새야 슬퍼마라 두견화야 내님소식 전해주려마 2절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소쩍새 사랑되어 양지훈

우리 서로가 사랑 했기에 두 마음이 원앙이 되어 달이 뜰 때도 별이 빛날 때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 뿐 님 찾는 소쩍새 되어 소쩍 소쩍 당신 찾으며 달 밝은 밤하늘에 사랑노래 부르고 싶어라 님의 창가에 밤을 새우며 소쩍 소쩍 노래하고 싶어라 (코러스) 님 찾는 소쩍새 되어 소쩍 소쩍 당신 찾으며

꽃비 내리는 날 연상

봄비 내려 싹트는가 했더니 파란옷 갈아입고 하야안 눈송이처럼 예쁜꽃들이 나를 반기네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찔레꽃 향기에 취해 걷다가 문득 문득 향수에 젖었네 내고향 산천에도 꽃들은 피고 지겠지 소쩍새 뻐꾹이 우는 밤이면 가신님 그리워 밤이면 벼겟잎에 눈물적시고 꽃비내리는 이길을 걸으면 내가슴에도 꽃비가 꽃비가 내리네

내원사의 밤 송유경

종소리 들려오는 내원사에 밤이 오면 떠난 님 못 잊어서 솔바람만 울고 가네 목탁소리 물소리에 이 한밤 벗을 삼고 긴긴밤 밤새도록 문풍지 울고 가는 내원사의 밤이여 산그늘 달빛내린 내원사에 밤이 오면 애달픈 이내심정 풀벌레만 아는 구나 풍경소리 바람소리 번뇌는 끝이 없고 긴긴밤 밤새도록 소쩍새 울고 가는 내원사의 밤이여

고요한 장안 심연옥

인왕산 허리에 소쩍새 울고 한강수 맑은 물에 노 소래 난다 님 잃은 젊은이 애달퍼 마오 저 새가 울고 가면 달이 떠 온다 깊은 고요히 버레만 울고 님 잃은 젊은이 말이 없어라 인왕산 허리에 소쩍새 울고 한강수 맑은 물에 노 소래 난다

한중록 (하늘아 하늘아) 온희정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랴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일편단심 님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얼룩진

복사꽃 필 때 박귀희

복사꽃 필때 - 박귀희 복사꽃 필 때에 오신다던 님 석류꽃 피어도 아니 오시네 찔레꽃 피면 장미꽃 피는 뒷동산에 푸른 별 뜨고 새우는 심심산천에는 채송화 꽃잎이 송이송이 피어서 꽃타령 좋을시고 내 마음도 피네 간주중 매화꽃 필 때에 오신다던 님 국화꽃 피어도 소식이 없네 들국화 피면 소쩍새 우는 뒷동산에 꼬끼오 달 울고 그립던 화려강산에는 무궁화

하늘아 하늘아 김부옥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 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새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누가 아리 눈물로 얼룩진 슬픈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서란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새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하늘아 하늘아 김준규, 강달님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오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하늘아 하늘아 신유정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하늘아하늘아 반주곡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 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하늘아 하늘아 남수련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하늘아 하늘아 임순남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하늘아 하늘아 강달림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얼룩진 슬픈 사연 한중록? 어이해 사풍은 이다지 매서운고?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하늘아 하늘아 임형언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하늘아 하늘아 (KBS 연속극 주제가) 염수연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는구나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하늘아 하늘아 Various Artists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얼룩진 슬픈 사연 한중록 어이해 사풍은 이다지 매서운고 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안량후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여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만 끓는구나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 풍에 달빛만 차갑구료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님을 위해 살아온 세월

떠난 님아 김정아

달빛도 처량한 밤에 새워 들려오는 소쩍새 울음소리 님 그리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구슬프게 우는구나 님아 님아 그리운 님아 날 두고 떠난 마음 편하기만 하랴마는 이 밤이 다 가도록 돌아오지 않는 님아 애태워 기다리다 새벽닭이 우는구나 님아 님아 떠난 님아 달빛도 처량한 밤에 새워 들려오는 소쩍새 울음소리 님 그리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구슬프게 우는구나

하늘아 하늘아 정희

하늘아 하늘아 - 정희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이순덕

하늘아 하늘아 - 이순덕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한소리

하늘아 하늘아 - 한소리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