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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사람님청곡-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 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은 몸부림 밤 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 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 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올~땐 비를맞고~ 눈이올~땐 눈도~맞았네~~ 살아갈~수록 눈물이~ 살아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가슴이 아프다~~ 검은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날까~...

목마른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불러 세워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데~ 나는 또 어디...

목마른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홀로 세워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데~ 나는 또 어...

안돼 안돼★ 그사람님청곡-란

?안돼 안돼 오늘도 되뇌이는 이 말 안돼 안돼 이렇게 끝낼 수는 없죠 여전히 그댈 그리워해요 그대 사랑을 해요 어떻게 해야 하죠 한번쯤은 내 모습 그려 볼 수 없나요 내가 아닌 그 사람 곁에 그대가 있는 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이런 내 맘을 알까요 하루 이틀 시간은 흘러가고 있죠 모든 것이 사라질 것만 같은 걸요 이제야 알게 된 ...

My Love★ 그사람님청곡-거미

마음처럼 되지 않아 사랑을 먼 곳에 그저 바라보는 내 마음은 잠시 스쳐 지나는 인연 아닌 거라고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리라 약속해 꿈결 같던 그대가 물든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남긴 채 그대를 기억해 소리 없이 내리던 소중한 기다림도 그대에 머물러 곁에 남아 있을게 간절했던 바람도 우리의 추억들도 가슴 깊이 새긴 채 그대를 사랑해 소리 없이 내리던 소...

달 (Moon)★ 그사람님청곡-코니강

환상 속을 걷는 걸까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아 헝클어진 머릿결을 조용히 쓸어안는 새벽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눈앞에 나 있는데 그대는 못 보네요 저 강물에 빠진 달을 건져서 그대의 가슴에 묻어둘까요 문득 새벽 담을 넘는 달 보면 나를 느낄까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사랑아, 서둘지 마 눈물로 달을 잡죠 저 강물에 빠진 달을...

비연 (悲戀)★ 그사람님청곡-코니강

환상 속을 걷는 걸까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아 헝클어진 머릿결을 조용히 쓸어안는 새벽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눈앞에 나 있는데 그대는 못 보네요 저 강물에 빠진 달을 건져서 그대의 가슴에 묻어둘까요 문득 새벽 담을 넘는 달 보면 나를 느낄까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사랑아, 서둘지 마 눈물로 달을 잡죠 저 강물에 빠진 달을...

나는야 행복한 사람★ 그사람님청곡-김정구

사람들은 나를 보고 홍길동이라하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 어디라도 군복입고 달려 간다네 나의 곁엔 언제나 팬들이 있다네 목소리는 걸걸해도 구수하게 노래를 부른답니다 나는야 행복한 사람 우 나는야 복받은 사람 아 나를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꽃 (벼리님 신청곡)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꽃 (벼리양 신청곡)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꽃 (수지양 신청곡)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꽃(황홀한 이웃OST)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꽃(황홀한이웃 OST)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미쳐봐 윤시내

미쳐봐 ( 조 영일 작사/작곡 ) 너의 아픔을 이렇게 볼 수만은 없어 지난 사랑에 흘리는 의미없는 눈물 아픈 기억은 새로운 사랑속에 태워 집착할 가치없는 사랑 이제는 날려버려 제발 제발 ** 아픈 기억에 그렇게 아파하는 너를 사랑해 주는 그사람 미안하지 않니 언제까지나 니 옆에 있어 줄것같니 너처럼 가슴아픈 사랑

외로운 여자 윤시내

외로운 여자 (신일수,오균아 작사/신일수 작곡) 그남자 아무것도 몰라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도 이 가슴 다 비울만큼 사랑하는데 그 남자 아무것도 몰라요 지독한 병에 걸린것처럼 오늘도 아무것도 못하고 세워도 일어서지 못하는 가슴이 그 남자 자꾸 욕심을 내요 안돼 안돼요 안돼 아픈 사랑은 안돼요 놓을수 없는 미련 참을수 없는

외딴 길에서★ 그사람님청곡-김준휘 & 소디아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너의 눈...

꽃★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 이원우

네가 떠난 작은 방 안에 남겨진 너의 온기가 나를 더 차갑게 만들어 작은 불빛 속에 남겨둔 우리의 아주 작은 꽃이 졌네 날이 추워서인지, 네가 떠나서인지 무뎌진 내가 옷을 걸쳐 길을 나선다 하루 지나면, 또 생각이 날까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얘기처럼 한참 뒤엔 또, 너를 바래다주던 좁은 길에 멈춰 서네 어느 계절인지도 전혀 모른 체 웃음소리가 ...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열 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이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그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

고목 윤시내

1. 갈길멀다 쉬어가는곳 구름처럼 머물다가는곳 산굽이돌아 밤이오면 하늘가에 그리움일던곳 그~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2. 그~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천년 윤시내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

공부합시다 윤시내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x2) 턱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갈 생각하니~ 눈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하얀신발 챙모자쓰고 바다갈 생각하니~ 안돼안돼 그러면 안돼안돼 그러면 낼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꽃은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세워놓고 물어본 그 이름은 안타까운 내마음의 귓...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

D J에게 윤시내

DJ 에게 작사 임선경 작곡 최종혁 노래 윤시내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DJ) 잊었던 그사람 생각이 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이 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것은 나 그대의 사랑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 질듯해도 난 한걸음 물러서면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겐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 보다 슬픈걸 내 작은 가슴에 내 작은 가슴에 슬픔을 남기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 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연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 간주중 > 나에겐 그대 없는 세...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우러러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사연에 휘말려 북바쳐 울어도 떠밀리는 세월에 그사람 떠나갔네 ...

흔들리는 마음 윤시내

헤어지려고 생각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언제나 망~설임 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 약해져 버리고 냉정해 져야할 내가 흔들려 돌아서야지~~ 돌아서야~지~~ 이제와서 흔들리면 안~돼 이번이 마지막이야 한번만 나를 만나줘 그만 두세요 그런 이야기 차라리 모르는 척 하세요 언제나 망~설임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면 약해져...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나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

부산찬가 윤시내

부산 찬가 윤평원 작사, 이범희 작곡 1.수평선 바라보며 푸른꿈을 키우고 파도소리 들으며 가슴 설레이는 여기는 부산 희망의 고향 꿈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2.뱃고동 울리며 정든님 찾아오고 웃음띤 얼굴로 서로 손잡는 여기는 부산 사랑의 고향 정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후렴)갈매기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떼...

천 년 윤시내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 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

공부 합시다 윤시내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턱고이고 앉아서 무얼 생각하고 있니 빨간티에 청바지 입고 산에 갈 생각하니 눈 깜박이며 앉아 무얼 생각하고 있니 하얀 샌달 챙모자 쓰고 바다 갈 생각하니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래면 시험 기간이야 그러면 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여자의 마음 윤시내

찬바람이 한숨처럼 느껴질때 내가슴에 떠오르는 모습 하나 내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할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긴긴세월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그대는 아시나요 흘러가는 세월속엔 홀로 앉아서 잊지 못할 추억속에 눈물짓네 내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할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긴긴세월 눈물짓는 여자의 ...

이별의 길목 윤시내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울어도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 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 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 사연에 휘말려 복받혀 울어도 떠밀리는 세월에 그 사람 떠나갔네...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잊었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디제이 (디제이)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이 나요 디~제이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마지막 그 ...

공부 합시다 윤시내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턱고이고 앉아서 무얼 생각하고 있니 빨간티에 청바지 입고 산에 갈 생각하니 눈 깜박이며 앉아 무얼 생각하고 있니 하얀 샌달 챙모자 쓰고 바다 갈 생각하니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래면 시험 기간이야 그러면 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가사등록: mi남스토리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 미련이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 이별과 ...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잊었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디제이 (디제이)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이 나요 디~제이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마지막 그 ...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이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그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

갈대 윤시내

바람에 흔들리는 나는 갈대 눈보라 몰아쳐도 말없는 신세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달빛이 얼어붙은 밤의 갈대 다시는 피지 않은 정많은 인생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내 이름은 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