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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고 또 그립다 그린밤

So far 아픈 기억들은 사무치게 나를 가둬 아무것도 볼 수 없어 너의 웃는 모습이 눈을가려 내겐 이미 너는 없잖아 지겹다 네가 너무 지겨워 네가 내게줬던 상처만큼 네가 지겨워 그립다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내게줬던 모든게 난 너무 그리워 지겹다 So far 너를 묻어보려 애를 써도 너는 다시 헤어나와 나를 묻어 기도해

별이 오길 바래 그린밤

생각해봤어 밤하늘이 어두워 지는걸 기억해봤어 내가 살던 어릴적 하늘을 그늘지지 않은 달과 별이 수놓은 밤하늘 외로운 내 밤을 떠들어주던 밤하늘 추억해봤어 별들과 이야기 했던 일 사랑했었어 지금이기전 옛날 밤하늘을 그늘지지 않은 달과 별이 수놓은 밤하늘 외로운 내 밤을 떠들어주던 밤하늘 별이 오길 기다리자 안개가 걷히면 오겠지 별이

괜찮아 그린밤

괜찮아 대체 늦은 시간까지 왜 난 여기 있는지 모르겠어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시계 바늘은 왜 멈춰 있는지 평범하게 사는 것도 어렵네 괜찮아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을거야 나만 힘든게 아닐거야 같을거야 쳇바퀴 굴러가듯 똑같아 내일도 역시 같을 것 같아 아차 버스 놓쳐 버렸네 지각은 안되는데 짜증나네 역시 오늘도 혼났네

그린밤

인트로는 Verse랑 똑같음 Aadd9 EM Esus4 깊은 상처를 딛고 어김없이 오늘도 낡은 기타를 잡고 나의 상상을 쓰네 두 손을 내밀면 닿을 듯 한 거리에 나의 꿈이 있었고 조금씩 다가가네 Aadd9 Bsus4 EM Cm7 내가 노력했던 날 항상 바래왔던 그 모습 넌 알잖아 내가 흥얼거린 노래로 여기 EM D#(스케일에 없는 코...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그린밤

너와 마주앉아 있을 때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나야 한심하다 생각해봐도 나에겐 어쩔 수가 없는걸 우연히 거리에서 만날 때 수줍게 인사할 수밖에 없어 너를 만나게 되면 그대로 온몸이 굳어버리게 돼 (내가 왜) 이러는지 너의 앞에서 (너에게) 지금 고백할게 내 마음 들킬까봐 웃고있죠 그대를 향한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말을할 수가 없죠 눈치챌까봐 그대의 ...

혼자 모르는 이야기 그린밤

오늘은 그녀가 오질 않네요 무슨 일이라도 생긴걸까요 혹시나 큰일이라도 있는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떡하죠 나만 모르고 있나요 그녀는 알고 있나요 나만 걱정하는가요 기다려야만 하나요 그저 궁금할 뿐이죠 불안할 뿐이에요 다른건 필요치 않아요 제발 알려줘요 어제는 그녀가 웃어줬어요 제가 나쁘지 않았단걸까요 그런데 지금은 오질 않네요 그냥 내가 싫어진걸까요...

허무의 꽃 그린밤

?그리움이 더 나게 나게 나의 설움이 피어나게 어디에도 난 이젠 없어 찾지 말아줘 제발 나를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 서로가 바래왔던 세상 추억조차 만들 수가 없던 이루어지지 않을 꽃 다시 만나자 했었지만 결국은 볼 수 없게 됐어 이런 나는 여기 꽃이 되어 흩날리는 세월을 보내 그리움이 더 나게 나게 나의 설움이 피어나게 어디에도 난 이젠 없어 찾지 말...

Morning Rain 그린밤

빗물이 내리는 그 창가에 앉았어 너의 웃는 소리가 듣고 싶어서 비내리는 소리가 참 쓸쓸하면서도 너의 웃는 소리와 너무 닮았어 참 많이 잊고 싶었어 하지만 너는 내안에 살아 있는걸 참 많이 잊고 싶었어 In the morning rain 이 바람 결에 Falling Love 이 비와 함께 새겨진 그 추억 들이 눈이 부셔서 차마 잊지 못했...

얼음처럼 그린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 아이보다 더 무력하다 느낄 때가 있죠 아무도 날 이해 못한다고 그저 외면할 때 당신이 그들과 같아질 때 내가 뭘 어떡하죠 더 이상 비웃지만 마요 얼음처럼 넌 차가운 앙금을 내게 내뱉고 무서운 표정으로 나를 버려둔채로 내 말은 듣지 않고 주위의 속삭임에 취해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을 이젠 후회한다고 대체 뭐가 달라지는거죠 ...

유령선 그린밤

외로이 바다를 떠돌았소 그대를 만나기 전에끊이지 않는 파도속에 허송세월 보내왔지그대도 넓은 이 바다를 영혼이 되어 거닐었나아무도 오지 못할 곳 우리 둘이서 가보오쓸쓸한 영혼 버려진 한 척의 배펄럭이는 돛은 바람을 맞아주며드넓은 바다 둘이서 떠도네오늘도 어김없이 깊은 상처를 안고아무도 없이 아무도 없이하늘에서 가끔 비가오면 그대는 우수에 젖어과거의 당신...

헤어져서 그립다 티셔츠밴드

달콤했던 네 입술 부드러운 네 손길 방안에 가득한 온기 우리가 사랑한 얘기 너와 나만 아는 Story 숱하게 마시던 Coffee 아직도 기억하는 눈빛 그 느낌 만나면 헤어지는 Law 다시 연애하는 Rule 사랑 그 사랑이란 정말 헤어질 줄 몰랐어 우리 결혼 할 줄 알았던 거야 서로 사랑했던 기억들 영원할 줄 알았던 거야 아프게 시작했던 사랑 우리가 함께했던

그립다 에어(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에어(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그립다 Air(에어)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에어 (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에어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그립다 박정민(SS501)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박정민 [SS501]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 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비닐우산의향음♬]박정민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박정민

박정민..그립다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보이즈(BOYZ)

감히 그대에게 난 용서를 빌어요 (지울수 없겠죠) 이런 나에 마음을 전할수 없어요 (닿을수 없어요) 애타게 불러도 잡을수 없겠죠 내곁에 이젠 없나요..그리워서 니가 너무 그리워져 니가 너무 그리워져 울어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니가 너무 보고싶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불러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감히 그대에게 난 사랑을 받았죠 (모든걸 준걸 알아요) 그런

그립다 보이즈

감히 그대에게 난 용서를 빌어요 (지울수 없겠죠) 이런 나에 마음을 전할수 없어요 (닿을수 없어요) 애타게 불러도 잡을수 없겠죠 내곁에 이젠 없나요..그리워서 니가 너무 그리워져 니가 너무 그리워져 울어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니가 너무 보고싶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불러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감히 그대에게 난 사랑을 받았죠 (모든걸 준걸 알아요) 그런

그립다.. 이상우

참 아쉬웠던 밤 이제는 지난 눈물도 아팠던 기억도 참 미웠었던 얼굴이 너무나 그립다. 한참을 울어도 그리운 네 모습 넌 꿈속으로 찾아와 나를 울린다. 참 행복했던 나

그립다 이상우

참 아쉬웠던 밤 이제는 지난 눈물도 아팠던 기억도 참 미웠었던 얼굴이 너무나 그립다. 한참을 울어도 그리운 네 모습 넌 꿈속으로 찾아와 나를 울린다. 참 행복했던 나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한경일

그댈 놓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멈추지 않는 지치지 않는 그리움 어떡해야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나의 시간은 멈춰있어 너만 부르던 내 입이 너만 담던 내 마음속이 텅빈 것만 같아요 보이지가 않아. 이 사랑의 끝이 혼자만 남아서 붙잡고 있네요. 그댈 놓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Kang Han

아침이다 오늘은 뭐 할까 월화수 그리고 금토일 다 똑같아 아 목요일 빠뜨림 마음만 앞섰지 그래서 똑같지 오늘 어제 내일 아 지겹고 지겹고 지겹다 집인데 집 가고 싶다 집 갈래 아 아침이다 뭐 할까 나는 몰라 한국 x까 나는 몰라 한국 x까 나는 몰라 핑계대 이런 나 지겹고 지겹고 지겹다 난 몰라 방관자 지겹고 지겹고 지겹고 지겹다 아 아침이다

그립다 이나일(Nile Lee)

괜찮다고 했지 오히려 잘 된 거라고 한번 겪는 이별이라고 나를 위로 하는 주변의 친구들에겐 미소 지으며 태연한 표정 지었지 모처럼 혼자서 아무 약속 없이 익숙한 그 골목 지나치는 그 순간 참아왔던 눈물 소리 없이 번져 지독하게 비워낸 너를 채우고 찢어질 듯 했던 여린 내 심장도 니가 보고 싶다고 나를 재촉해 모처럼 혼자서 커피를 마시며 그

그립다 이나일

괜찮다고 했지 오히려 잘 된 거라고 한번 겪는 이별이라고 나를 위로 하는 주변의 친구들에겐 미소 지으며 태연한 표정 지었지 모처럼 혼자라서 아무 약속 없이 익숙한 그 골목 지나치는 그 순간 참아왔던 눈물 소리 없이 번져 지독하게 비워낸 너를 채우고 찢어질 듯 했던 여린 내 심장도 니가 보고 싶다고 나를 재촉해 모처럼 혼자서 커피를 마시며 그 속에

우울, 그 반복의 메슥거림 조 트리오

어떤날은 외롭고 그땐 맘이 무겁고 어떤 밤은 지겹고 그땐 말이 괴롭고 그런나는 외롭고 외론맘이 무겁고 무거운 밤은 지겹고 이렇게 굳어있는 난 말이야 이렇게 비참해진건 말이야 다 화를 냈던 날부터야 변했던 날부터야 너를 잊던 날부터야 난 불안했던 낮부터야 그랬던 낮부터야 우울했던 낮부터야 난 어떤날은 외롭고 그땐 맘이 무겁고 어떤 밤은 지겹고 그땐 말이 괴롭고

그립다 차진영

내가 널 기다린다 사랑이란 두글자 마음속에 남아서 힘들어 하는 널 보며 널 지켜준다던 약속 지켜주지 못했던 거야 이제야 바라본다 너 떠난 뒤 너의 소중함을 모두가 나의 잘못된 욕심인거야 사랑한다던 그만 보고 싶다던 그말 우리 함께한 그 모든 것 기억속에 남아서 그림다고 하는 말 내 가슴에 하는 말 너란 사람 다시 널 불러본다 눈물이 마를 때까지

그립다 그립다 알앤피루스(RNPlus)

그립고 그립다 - 알앤피루스(RNPlus) / 상처속에 남은건 그리움 (Instrumental)

그립다 (Inst.) 에어(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당신이 그립다 김태진 [트로트]

이 가슴 어디에도 기댈 곳 없어 부는 바람 속으로 나는 혼자 헤맸다 숨막히는 그리움 그 끝자락에서 운명처럼 만났던 당신이 그립다 호수에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 마저 하나하나 당신을 닮았다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옆에 있어도 당신이 그립다 언제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줘 하나의 나인 사람아 숨막히는 그리움 그 끝자락에서 운명처럼 만났던 당신이

문득 그립다 배인혁

오늘 문득 그립다 아련한 풀벌레의 웅성임 머릴 뉘이면 불어오던 바람이 자꾸 그립다 멜로디를 잊은 엄마의 자장가 날 만지면 잠이 오던 손끝이 자꾸만 생각이 나 조금은 투명해진 옛 꿈들이 시간아 아주 조금만 천천히 쉬이 가주렴 하루가 이내 쌓여 추억이 멀어지잖아 기억아 간직해주렴 시간의 파도에 씻기지 않게 남은 추억은 지워지지 않도록

유령선 그린밤(Green Bam)

외로이 바다를 떠돌았소 그대를 만나기 전에 끊이지 않는 파도속에 허송세월 보내왔지 그대도 넓은 이 바다를 영혼이 되어 거닐었나 아무도 오지 못할 곳 우리 둘이서 가보오 쓸쓸한 영혼 버려진 한 척의 배 펄럭이는 돛은 바람을 맞아주며 드넓은 바다 둘이서 떠도네 오늘도 어김없이 깊은 상처를 안고 아무도 없이 아무도 없이 하늘에서 가끔 비가오면 그대...

그립다 (공주의남자OST) 박정민(더블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그립다 (Narr. TAMA) 알앤피(RNP)

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마치 어제도 너와같이 영화보고 밥을 먹고 술한잔 기울이며 함께한 것 같은데 난 어제 봄이 되면 여행가잔 말에 환한 미소로 바로 대답을 했는데 왜 연락이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사랑했던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그 약속 지켜야만 돼 이렇게 끝나면 안돼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 아직도 난 너를 잊을 자신이 없는데

그립다 그립다 (Narr. 티마) 알앤피(RNP)

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마치 어제도 너와같이 영화보고 밥을 먹고 술한잔 기울이며 함께한 것 같은데 난 어제 봄이 되면 여행가잔 말에 환한 미소로 바로 대답을 했는데 왜 연락이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사랑했던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그 약속 지켜야만 돼 이렇게 끝나면 안돼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 아직도 난 너를 잊을 자신이 없는데

그립고 그립다 케이윌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서 어깨도 못펴고 하루를 보냈어 눈물이 그냥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미친 척 웃었어 그래 나는 바보야 너 한사람만 보는 바보 떠나는 널 잡지도 못해 그래놓고 잊지도 못해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립다 니가 김남훈

우리가 생각이 났어 해맑게 웃던 니가 좋았어 그때는 잘 몰랐나봐 당연한 줄 알았나봐 이렇게 그리울 줄 몰랐어 가끔 니 소식 궁금해왔어 예전처럼 밝은 모습일지 날 보며 웃어 주던 너 영원할 것만 같았어 이렇게 헤어질 줄은 몰랐어 바보처럼 너의 사진 꺼내 보다가 바보처럼 니 생각에 눈물이 났어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단 그런 생각에 그립다

그립고 그립다 왁스

아무렇지 않은 듯 계절은 스쳐가 어제보다 조금 찬 공기 늘 시간은 참 늘 시간은 참 시간은 참 아무 일도 없는데 왠지 맘이 그런 날 이렇게 그댈 생각해 늘 그대는 참 늘 그대는 참 그대는 참 생각만 해도 포근한 사람 온실처럼 따스해 시리던 맘에 가만히 온기를 언제였더라 꼭 오늘 같던 날 그대 어깨에 기대어 나누어 듣던 노래가 그립고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Narr. TAMA) 알앤피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미치도록 그리워 기억에 끝을 잡고 발버둥치는 내 자신이 죽을 만큼 너무 밉다 하루에도 수십 번 니 생각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어 자주 꺼내보는 사진이 누렇게 변해가는 모습에 날 혹시 기억이나 할까라는 걱정으로 바뀌고 너와 함께 하고 너와 함께 느끼던 우리 사랑 꺼내어 슬픈 기억 말을 하면 과거형으로 바뀌어 아직도 그러고 사냐 라는 말을

그립다 두훈

두훈..그립다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자꾸만 니가 그립다.. 너를 그리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한줄기 빛 처럼 넌 내곁에 온다.. 오늘도 널 기다리다 바라본 하늘이 시리게 푸르다 풀잎은 떨어져 텅빈 하늘이 덧 없다 나즈막히 불러본 너의 이름도.. 아직도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목이메어 너를 불러 본다..

그립다 김연우

<김연우 - 그립다> 그립다 내 손 그러쥐던 니 손이 나를 보던 너의 얼굴이 자꾸 생각이 나 그립다 날 부르던 니 목소리가 날 감싸던 너의 숨결이 오늘 더 그립다 세상보다 마음이 추워 어깰 웅크려 봐도 사랑 없는 가슴 여며지지가 않아 너 없인 하루도 살아지지 않아 눈물 나게 그립다 너를 너무나 잊고 싶다 마음이 헤프지 못해 나는 다른

그립다 장희영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 항상 그대를 지켜주는 게 함께 길 정말 바랬는데 다가갈수록 자꾸만 멀어져요 그리워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립다

그립다... 두훈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자꾸만 니가 그립다 너를 그리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한줄기 빛처럼 넌 내곁에 온다 오늘도 널 기다리다 바라본 하늘이 시리게 푸르다 풀잎은 떨어져 텅빈 하늘이 덧없다 나즈막히 불러본 너의 이름도 아직도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목이메어 너를 불러 본다 아프고 아픈이름 너를 그린다 내겐 너뿐이기에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문영

사랑이 아니었던건가요. 당신과 난 운명처럼 그렇게 사랑했었죠 이세상 끝날때까지 함께하자고 했던 당신인데 이렇게 떠날줄이야 백만년 함께하자고 천만년 살아보자고 내가 언제 영원히 다음생까지 살자고 했나요.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아리다고 왜 말을 못했던거니? 당신 떠난 그 자리에 서성대고 있는 난 도대체 당신없이 어떻게 살아...

그립다 테이커스

햇살 가득한 창가에 니가 준 화분에 꽃 피던 날 참았던 그리움에 왈칵 전활 걸 뻔 했어 너에게 얘기 하고 싶었어 용케 잘 살아냈다고 너 없는 계절들을 돌고 돌아 한동안 물도 주지 않고 버려두곤 했어 시들어 사라질 줄 알았어 난 봄처럼 바람처럼 다시 되돌리고 싶어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슬픈 혼잣말만 자꾸 늘어가 봄이 기적이

그립다 테이커스

♬ 햇살 가득한 창가에 니가 준 화분에 꽃 피던 날 참았던 그리움에 왈칵 전활 걸 뻔 했어 너에게 얘기하고 싶었어 용케 잘 살아냈다고 너 없는 계절들을 돌고 돌아 한동안 물도 주지 않고 버려두곤 했어 시들어 사라질 줄 알았어 난 봄처럼 바람처럼 다시 되돌리고 싶어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슬픈 혼잣말만 자꾸 늘어가 봄이 기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