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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그리고

눈 감으면 보일것 같은경포대에 푸른 파도내 품에 안겨 그댄 내게 말했지저 푸른 바다와 같은 사랑을 눈부신 태양 아래 우린 사랑 노래를 부르며어색한 사랑의 느낌 전했지루루루루루루~하지만 이제 너는 없어서그대 낡은 사진 접어보네외로이 홀로 날아가는 저 하얀 갈매기 내 맘알까내 사랑 아름답던 그 추억을눈 감으면 보일것 같은경포대에 푸른 파도그대 향기로운 머...

경포대 오늘의라디오 (Today\'s Radio)

지구 온난화가 심해져도 너무 심했어 밤이 다 됐는데 날씨가 이렇게 덥다니 아메리카노를 열두 잔씩 마셔도 나아지질 않는 섭씨 29도야 안 그래도 답답한 내 맘 더우니까 더 답답해 누구라도 내 말을 듣고 있다면 경포대로 데려다 주세요 아무도 없는 비 오는 바다라도 좋아요 누구라도 내 마음을 다 알고 있다면 경포대로 데려다 주세요 주위 잔소리가 심해져도 너...

경포대 오하영

해뜨는 경포대에서 아름다운 동해에서 나에 사랑을 만날 것 같아 대관령을 돌고 돌아 왔는데 경포대 백사장엔 갈매기 날고 파도만이 나를 반기네 님을 만나려고 강릉에 왔으니 내 사랑이 만나 주실 거야 달뜨는 경포대에서 아름다운 동해에서 나에 사랑을 만날 것 같아 대관령을 돌고 돌아 왔는데 경포대 백사장엔 갈매기 날고 파도만이 나를 반기네

경포대 오늘의라디오

지구 온난화가 심해져도 너무 심했어 밤이 다 됐는데 날씨가 이렇게 덥다니 아메리카노를 열두 잔씩 마셔도 나아지질 않는 섭씨 29도야 안 그래도 답답한 내 맘 더우니까 더 답답해 누구라도 내 말을 듣고 있다면 경포대로 데려다 주세요 아무도 없는 비 오는 바다라도 좋아요 누구라도 내 마음을 다 알고 있다면 경포대로 데려다 주세요 주위 잔소리가 심해져...

경포대 김산돌

저 하늘에 달 하나저 바다에 달 하나 저 호수에 달 하나 내 잔 위에 달 하나저 하늘에 달 하나 저 바다에 달 하나 저 호수에 달 하나 내 잔 위에 달 하나그대 눈에 달 하나내 맘에 달들이 떴네 달들이 떴네내 맘에 달들이 떴네 내 맘에 달들이 떴네저 하늘에 달 하나 저 바다에 달 하나 저 호수에 달 하나 내 잔 위에 달 하나그대 눈에 달 하나내 맘에 ...

달뜨는 경포대 바니걸스

새파란 바다가에 새하얀 모래밭에 뜨거운 손 마주잡고 눈으로 얘기하던 그 많은 밀어들을 백사장에 묻어놓고 가버린날 보고파서 다시 찾은 경포대에 달이 뜬다 해가 진다 지나간 그날 처럼 . 오죽현의 옛이야기 가슴에 새기면서 호수같은 눈망울에 이슬이 맺히더니 그많은 추억들을 나 혼자서 어쩌라고 가버린날 그리워서 다시 찾은 경포대에 달이 뜬다 흘러가 그...

경포대 폴더 Rayin Tree

언젠가 폴더 안에 가둬놓았던 사진 한 장에 울컥한다 아름다운 바다 인생 사진 찍었었지 시간이 약이긴 약인가 봐 바쁘게 일하고 살다 보니 지금은 이전처럼 그렇게 아프진 않아 사진 속의 너에게 묻는다 그때 나를 사랑하긴 했냐고 사진 속의 나에게 말한다 상처받으며 까지 버티진 말라고 영구히 삭제하시겠습니까 영원히 사진은 지웠는데 어디서 파도 소리 들려온다 ...

경포대 추억 김정산

경포대 추억 - 김정산 추억 어린 경포대의 옛사랑을 찾아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모래성을 함께 쌓던 그 사람을 찾아서 왔네 쓸쓸한 백사장에 흐르기도 외로워 애타도록 불러보지만 메아리도 대답없는 밤바다를 쓸쓸하게 걷는 나그네 간주중 사랑 새긴 경포대의 그리움을 찾아 추억 속을 더듬어 왔네 별을 헤며 밤을 새우던 그 여인은 흔적도 없네 저

경포대 추억 신경자

경포대 추억 - 신경자 그대와 둘이서 찾아온 경포대 파도가 밀려오면 행복도 넘쳤네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미래를 약속하던 경포대의 밤 아아아아 나도 몰래 하고 싶은 그 말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 말을 남기고 왔네 간주중 그대와 둘이서 걸어보던 경포대 모래성을 쌓으면서 행복에 젖었네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미래를 약속하던 경포대의

강릉행 청춘열차 이태강

눈부신 날 내 어깨에 기대 달려가는 청춘열차 경포대 금빛모래 동해바다는 우리 꿈도 지켜 주겠지 달빛 아래 영원한 너와 나의 첫사랑은 눈부신 밤 가슴에 핀 언약의 불꽃이겠지 강른행 사랑 앞에서 밀려오는 행복 내 여인아 아침 햇살속 뱃고동 소리에 내 영원한 사랑을 담네 화창한 날 내 사랑을 싣고 달려가는 청춘열차 경포대 금빛모래 동해바다는 우리 꿈도 지켜 주겠지

사친 (Remaster Ver.) 김무한

산 첩첩 내 고향 천리언마는 자나 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 송정 가에는 외로이 뜬 달 경포대 앞에는 한줄기 바람 갈매기는 모래톱에 헤이락 모이락 고깃배들 바다 위로 오고 가리니 언제나 강릉 길 다시 밟아가 색동옷 입고 앉아 바느질 할꼬 산 첩첩 내 고향 천리언마는 자나 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 송정 가에는 외로이 뜬 달

경포대의 밤 미소리

경포대 솔밭길 따라 너와함께 걷던 날엔 하늘에도 호수에도 너의 눈동자에도 보석같이 푸른달빛 한모금 커피향에 취해 발자국을 찍던 바닷길 저멀리 고기잡이 배들 불빛도 찬란하더라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사랑을 속삭이던 잊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경포대의 밤 경포대 호숫길 따라 너와함께 걷던 날엔 하늘에도 호수에도 우리들 가슴에도 사랑의 별이 총총 꿈 같은 사랑에 취해

사친 김무한

산첩첩 내고향 천리언마는 자나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송정 가에는 외로이뜬달 경포대 앞에는 한줄기 바람 갈매기는 모래톱에 헤이라 모이라 고깃배는 바다위로 오고가리니 언제나 강릉길 다시 밟아가 색동옷입고 앉아 바느질할꼬

강산 아리랑 민승아

삼다도 봄바람에 동백꽃이 웃음 짓고 영암의 천왕봉도 봄맞이에 눈을 뜨네 지리산 철쭉제에 풍년을 기원하며 경포대 단오제에 술잔을 띄워보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름다운 강산 아리랑 2.

강산 아리랑 기호진

삼다도 봄바람에 동백꽃 웃음 짓고 영암의 천왕봉도 봄맞이 눈을 뜨네 지리산 철쭉제에 풍년을 기원하며 경포대 단오제에 술잔을 띄워보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한강에 뱃놀이도 님과 함께 타고 놀고 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 임제골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 속에 장관일세

강산 아리랑 이대로

삼다도 봄바람에 동백꽃이 웃음 짓고 영암의 천왕봉도 봄맞이에 눈을 뜨네 지리산 철쭉제에 풍년을 기원하며 경포대 단오제에 술잔을 띄워보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름다운 강산 아리랑 한강에 뱃놀이도 님과 함께 사랑가를 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 임제골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 속에

강산 아리랑 원준

삼다도 꽃바람에 동백꽃이 웃음 짓고 경남의 천황봉도 봄맞이에 눈을 뜨네 지리산 철쭉제에 풍년을 기원하며 경포대 단오제에 술잔을 띄워보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름다운 강산 아리랑 한강의 뱃놀이도 님과 함께 사랑가네 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 임제벌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 속에 장관일세

강산아리랑 서민우

삼다도 꽃바람에 동백꽃이 웃음 짓고 경남의 천황봉도 봄맞이에 눈을 뜨네 지리산 철쭉제에 풍년을 기원하며 경포대 단오제에 술잔을 띄워보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름다운 강산 아리랑 한강의 뱃놀이도 님과 함께 사랑가네 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 인제봉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 속에 장관일세

성주풀이-테너색소폰-★ 민 요

한번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2절~~~○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산비둘기 잡지마라 저비둘기 나와같이 임을 잃고 밤새도록 임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3절~~~○ 한송정 솔을베어 조그맣게 배를지어 술렁술렁 배띄워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싣고 강릉 경포대

성주풀이-대금-★ 민 요

한번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2절~~~○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산비둘기 잡지마라 저비둘기 나와같이 임을 잃고 밤새도록 임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3절~~~○ 한송정 솔을베어 조그맣게 배를지어 술렁술렁 배띄워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싣고 강릉 경포대

성주풀이 김세레나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 모양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2.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비둘기도 나와같이 님을잃고 밤새도록 님을찾아 헤맸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3.한송정 솔을베어 조그맣게 배를지어 술렁술렁 배띄워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싣고 강릉 경포대

강산아리랑 민승아

경포대 단오제에 술잔을 띄워보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2절)한강에 뱃놀이도 님과 함께 사랑가를? 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 임제골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 속에 장관일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경기산타령 中 자진산타령 전병훈

청산의 자부송은 너는 어이 누웠느냐 풍설을 못이겨서 꺾어져서 누웠느냐 에 바람이 불랴는지 그지간 사단을 뉘 안단말이오 나무중동은 거드럭거리고 억수장마 지랴는지 만수산에 구름만 모여든다 에 산천경개 유산가자 관동팔경 구경하고 영동구읍 돌아드니 금강산 유점사가 분명하다 에 어디가 경갤러냐 어디가 경좋드냐 우도로 서산 좌도로 청안 강릉 경포대 간성 청간정 울진 망양정

성주풀이 성주풀이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설설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비둘기는 나와 같이 임을 잃고 밤새도록 임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간주중`~~~~ 한 송정 솔을 베어 조그많게 배를 지어 술렁술렁 배뛰워 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 싣고 강릉 경포대

성주풀이 유지나

절세가인이 그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설설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비둘기는 나와 같이 임을 잃고 밤새도록 임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 송정 솔을 베어 조그많게 배를 지어 술렁술렁 배뛰워 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 싣고 강릉 경포대

성주풀이 김연자

몇몇이며 절새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메노라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송정 솔을 베어 조그맣게 배를 지어 술렁술렁 배 띄워 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 싣고 강릉 경포대

성주풀이 예림

몇몇이며 절새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메노라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송정 솔을 베어 조그맣게 배를 지어 술렁술렁 배 띄워 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 싣고 강릉 경포대

관동 팔백 리 이규대

당도하니 풍악이 뻗쳐 있다 금강대 뒤로하고 서호를 굽어보고 비로봉 상상도에 금강산 다시 본다 일출을 보리라 의상대 올랐더니 시선은 어디 가고 해타만 남았는고 (간주) 관동 팔백 리 떠나보자 섬강은 어디메뇨 치악은 여기로다 동주를 돌고 돌아 회양 땅 뒤로하고 화천에 당도하니 풍악이 뻗쳐 있다 통천에 총석정 고성에 삼일포 간성에 청간정 양양에 낙산사 강릉에 경포대

인천블루스 KJ Duo

헤이 처음 만나 사고도 많이 쳤지 건지공원 그리고 학원 공부는 코스프레 엄마 아빠 죄송해요 평생지기 친구를 만났어요 언제나 기다렸지 동암역 북광장 593번 눈이 오면 걱정했어 십정 고개 넘어갈 수 있을까 그녀는 벌써 도착했대 가좌시장 우리들의 아지트 꿀꿀네 옆 노래방 사장님 서비스는 10분 넘어 무제한 허기를 채워 주던 김밥 heaven 우리가 뛰어놀던

성주풀이 경상도 민 요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송정 솔을베어 조그맣게~ 배를~지어 술렁술렁~ 배띄워 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 싣고 강릉~ 경포대

성주풀이 경상도 민 요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송정 솔을베어 조그맣게~ 배를~지어 술렁술렁~ 배띄워 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 싣고 강릉~ 경포대

개성 산염불 오복녀

후렴 : 니나노나요 나니난실네요 니나노 나니가 산이로다 가지 가지마다 서천서역국서 나오신 불상 오십삼불이 분명하단다 에 관동팔경 구경를 가자 강릉의 경포대 양양의 낙산사 울지의 망양정 삼척의 죽서루 고성의 삼일포 통전의 청석정 평해의 월송정 간성의 청간정이란다 놀기 좋기는 설악산 신흥사란다 에 바람이 불라는지 나무중중 거드러 반춤추고 억수장마가

개성산염불 Various Artists

후렴 : 니나노나요 나니난실네요 니나노 나니가 산이로다 가지 가지마다 서천서역국서 나오신 불상 오십삼불이 분명하단다 에 관동팔경 구경를 가자 강릉의 경포대 양양의 낙산사 울지의 망양정 삼척의 죽서루 고성의 삼일포 통전의 청석정 평해의 월송정 간성의 청간정이란다 놀기 좋기는 설악산 신흥사란다 에 바람이 불라는지 나무중중 거드러 반춤추고 억수장마가

성주풀이 이박사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 모양 될 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 저 건너 잔 솔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 마라 저 비둘기는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맸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 한 송 정 솔을 베어 조그맣게 배를 지어 술렁술렁 배 띄워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싣고 강능 경포대

성주풀이 고봉균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 모양 될 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 저 건너 잔 솔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 마라 저 비둘기는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맸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 한 송 정 솔을 베어 조그맣게 배를 지어 술렁술렁 배 띄워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싣고 강능 경포대

성주풀이 정미송

~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송정 솔을베어 조그맣게~ 배를~지어 술렁술렁~ 배띄워 놓고 술이나 안주~ 가득 싣고 강릉~ 경포대

님 그린 회포 박귀희

님 그린 회포 - 박귀희 만경창파 상에 떠오는 배야 돛 달고 노 저어라 경포대로 가자 어랑 어랑 어허야 응 응 어허야 얼싸험마 둥개 디여라 네가 내 사랑아 경포대 간다고서 임 만날소냐 회포에 못 이기어 달 마중을 간다 어랑 어랑 어허야 응 응 어허야 얼싸험마 둥개 디여라 네가 내 사랑아 간주중 동풍이 솔솔 불어 궂은 비 오니 임 그려 타는

파도뽕 정필링

제주 좋지 난 재주 없어 해운대 경포대 난 왜 운데 포항이 웃으면 포항항 갔다가 너 진짜 울진 마 웨팍가니 너 돈도 많니 가봤자 진하 게 못타잖니 부산송정 파도 공장 난 송장 보드 다 대포 날리고 흥 부흥 어딜가야 내 파도 있나요 어딜가야 내 파도 있나요 어딜가야 내 파도 있나요 어딜가야 내 파도 있나요

Hallucination 이희문

바람이 불랴는지 그 지간 사단을 뉘 안단 말이요 만수산에 구름만 모여든다 에헤 얼씨구 절씨구 잦은 방아로 돌려라 아하 얼씨구 절씨구 잦은 방아로 돌려라 아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헤여라 아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헤여라 아하 산천경계 유산가자 관동팔경 구경하고 금강산 유점사가 분명하다 어디가 경곌러냐 어디가 경좋더냐 우도로 서산 좌도로 청안 강릉 경포대

경발림 이은관

지어 나라의 공신되어 수성옥이 와류감투 콱 눌러 쓰고 어주 삼배 마신후에 앞에는 모홍갑이 뒤에는 권삼득이 송홍록이 신만엽으로 쌍화동 세우고 어전 풍악을 꽝꽝 치면서 장안 대로상으로 갖은 신대만 청한다 에~ 강원도 금강산에 유점사 법당 뒤에 느릅나무 가지마다 서천 서역국서 나오신 불상 오십 삼불이 분명하다 에~ 관동팔경 구경을 가자 강릉의 경포대

오! 멋진세상 서수남

반기는 그런 곳이라면 나는 좋겠네 쉬었다 가려고 휴게소에 갔더니 차 댈 곳이 하나도 없네 꽉 찬 세상 어디 빈자리날때까지 시간이나 때워볼까 했다네 그때 느닷없이 내 차들이받았네 나는 기절해버렸네 오 미친 세상 아주 멋진 스포츠카에 아름다운 아가씨 내가 몰던 똥차 들이받았네 불운한 게 행운야 그녀 어쩔 줄 몰라 그게 인연이 될 줄은 몰랐네 푸른 바다 파도치는 경포대

오! 멋진 세상 서수남

쉬었다 가려고 휴게소에 갔더니 차 댈 곳이 하나도 없네 꽉 찬 세상 어디 빈 자리 날 때까지 시간이나 때워볼까 했다네 그 때 느닷없이 내 차 들이받았네 나는 기절해버렸네 오 미친 세상 아주 멋진 스포츠카에 아름다운 아가씨 내가 몰던 똥차 들이받았네 불운한 게 행운야 그녀 어쩔 줄 몰라 그게 인연이 될 줄은 몰랐네 푸른 바다 파도치는 경포대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언편(言編) (한송정 자긴 솔 뷔여) 예찬건

伽倻琴) 해금(嵇琴) 비파(琵琶) 저(笛) 피리(觱篥) 장고(杖鼓) 무고(巫鼓) 공인(工人)과 (술과 안주, 거문고·가야금·해금·비파·저·피리·장고·북 등 악기와, 음악을 연주할 악공과,) 안암산(安岩山) 차돌 일번(一番) 부쇠 노구산(老狗山) 수로(垂露)취며 나전(螺鈿)대 궤지삼이 강릉(江陵) 여기(女妓) 삼척주탕(三陟酒帑)년 다 모아 싣고 달 밝은 밤에 경포대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and i 그렇게 널 보낸나 아무런 말 못했어 and i 그저 그 곳에서 나 바라보고만 있었어 and i 믿을수 없는 나 이별이라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난인것만 같아 가만히 기다려봐 한번쯤은 내게로 그리워 돌아올까봐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and y...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마마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너의 얼굴 너와 걷던 그 거리 모든 게 달라 보였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봄을 지나 여름 가을 또 겨울 그 속에 우리 둘 한 폭의 그림의 기억을 만나 그리고 그려봐 첫만남 떨림 설레였던 순간 그리고 그려 함께했던 크리스마스에 그곳 모두 다 담을 거야 우리란 그림 속에 My memory Every day Every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마마무(Mamamoo)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너의 얼굴 너와 걷던 그 거리 모든 게 달라 보였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봄을 지나 여름 가을 또 겨울 그 속에 우리 둘 한 폭의 그림의 기억을 만나 그리고 그려봐 첫만남 떨림 설레였던 순간 그리고 그려 함께했던 크리스마스에 그곳 모두 다 담을 거야 우리란 그림 속에 My memory Every day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and i 그렇게 널 보냈나 아무런 말 못했어 and i 그저 그 곳에서 나 알아 보고만 있었어 and i 믿을 수 없는 나 이별 이라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난 인것만 같아 가만히 기다려봐 한번 쯤은 내게로 그리워 돌아 올까봐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그리고 한경일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 갈때쯤 난 그댈 본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 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눈에 고여있는 그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우워~ 잘못 봤다고 보내야만했죠 곁에 서있는 그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기다림들을 보내야만 했...

그리고 GUMX

멀어져간 사랑과 멀어져버린 나의 꿈들아 다신 일어날 수 없게 더 멀리 떠나 줘 행복했던 바로 그 시절로 나는 날아가 버린다 저 먼 곳으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그렇게도 원했었던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서 또 다시 울어버리는 나를 바라봐 이건 아냐 힘없이 무너져 버리는 내가 아닌데 다시 시작해! 그래 또 일어나 본다 어둠속에서 홀로 서서 있는 나의 곁으로 ...

그리고 한경일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갈때쯤 난 그댈 본 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 눈에 고여있는 그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 잘못봤다고 보내야만 했죠 곁에 서있는 그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기다림들을 보내야만 했죠 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