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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그대와 영원히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이젠 아무말도

1막 조조할인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시절 그 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네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

1막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정말 난 괜찮아 그 세월을 완전히 잊었어 우리다시 어떻게 된데도 잊으려던 그시간이 아까울 뿐야 우리가 지낸 그 숱한 밤들을 잊는다는게 그리 쉽진 않았어 힘이들었어 너를 잊는다는게 하지만 이젠 난 정말 괜찮아 난 울었어 많이도 울었지 억울해서 그게 억울해서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목숨다해 마지막 사랑한 사람

1막 花 葬(화장)

나는 못살았어... 아니, 살 수 없었어 아무리 살려고 해도 그리되지 않았어 나는 노력했어 단지 살아보려고... 그러면서도 언제나 너도 살아있다 믿었어 그랬어 이못난 나를 기다리며... 네가 보고 싶었어 하지만... 너는 눈을 감고 있ㄴ느걸 이세상에서 내가 사랑한(날 사랑해준) 단 한사람이 말야... 나는 성공했어 그래 이제는 됐어 네게 많은것을 주게...

1막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그댈 품에 안고서 그럴 수...

랩교 1막 허니패밀리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주리 난 태양을 감추리라 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 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 곳 없는 넌 방황해 이제 날 봐 ...

랩교 1막 허니패밀리

랩교1막-1999대한민국 앨범 작사 : 허니패밀리 작곡 : 명호,주라 편곡 : 명호,주라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 주리라. 난 태양을 감추리라~ 디기리 : 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수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

랩교 1막 1999대한민국 앨범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 주리라 난 태양을 감추리라 디기리: 난 디기리 FREE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 고 놀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곳 없는 넌 방황 해 ...

랩교 1막 Honey Family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 주리라 난 태양을 감추리라. 디기리 : 난 디기리 FREE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곳 없는 넌 ...

랩교 1막 허니패밀리(HoneyFamily)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 주리라. 난 태양을 감추리라~ 디기리 : 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수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곳 없는 넌 방황해...

랩교 1막 허니패밀리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주리 난 태양을 감추리라 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 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 곳 없는 넌 방황해 이제 날 봐 ...

영원히 영원히 낙동강

이 맘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내 삶 다 바쳐도 후회하지 않을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고마워요 사랑해요

랩교 1막 -1999 대한민국 앨범 Honey Family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 주리라 난 태양을 감추리라 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 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 곳 없는 넌 방황해 이제 날 ...

라 트라비아타 / 1막: “축배의 노래” Dame Joan Sutherland, Luciano Pavarotti,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Richard Bonynge, London Opera Chorus

ALFREDO Libiam ne lieti calici Che la bellezza infiora, E la fuggevol ora Sinebri a volutta. Libiam ne dolci fremiti Che suscita lamore, Poiche quellocchio al core (indicando Violett...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유재하 작사,작곡)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이소라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갈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N.e.w.s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리즈

헝클어진 머리 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 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한영빈

그대와 영원히 1.두손 꼭 잡고 걸어갈 소중한 나의 사람아 이젠 우리 하나가 되어 같은 하늘을 보겠지 기쁜 날도 슬픈 날도 모두 다 함께 나눠 가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영원히 사랑해요 2.힘겨운 날들 이겨온 안개꽃 같은 내 사랑 세상 다시 태어난대도 나 당신 사랑 하겠어 나의운면 나의인생 나 당신 위해 노래 하겠어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니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유열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 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이정섭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 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배슬기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신민철

기억하니 함께 했던 추억을 많이도 널 사랑했는데 자존심에 잘해주지 못했던 너에게는 미안할 뿐야 멀리 있어 보고 싶어질 때면 그리움에 눈물나는 걸 날 부르던 따스한 네 목소리 나에게는 오직 너뿐야 널 영원히 사랑해 이젠 네가 없음에 살아갈 수 없을테지 내 모든 걸 가져가 그것으로 언제나 영원히 너 행복할 수 있게 안된다고 함께 할 수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유재하 작사,작곡)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Click-B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갈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Various Artists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담소네 공방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이 소라

그대와 영원히 작사 유재하 작곡 유재하 노래 이문세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그대와 영원히 네가 가라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네가 가라 하와이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민우(Minu)

나를 바라보나요 나는 믿고 있죠 언젠가 그댈 바라보며 느끼며 다시 만날거예요 너무 고마운 사람 cause your love 다시 살아 갈 수 있었죠 그대 내게 오던 그날 바라보던 그 눈빛 그 맘 모두 내 곁에 있었기에 나보다 날 아껴준 그대 I just want to be with you oh my girl 더 시간이 지나간대도 그대만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문희준

그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웃는 그대 모습 들어보아요 아주 여러 번 그대가 말했죠 그대 눈가에 주름진 사연들 괜찮아요 이미 다 아는 얘기지만 그대 말하는 동안 시간이 멈추죠 그때 생각나요 하늘이 나를 도왔던 거예요 *나 여기 함께 있어요 그대와 영원히 그대 우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그댈 사랑했던 내 아픈 기억들이 그대 머리맡에서 활짝

그대와 영원히 이경운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네가가라하와이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양파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양요섭

헝크러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그대와 영원히 민우

나를 바라보나요 나는 믿고 있죠 언젠가 그댈 바라보며 느끼며 다시 만날거예요 너무 고마운 사람 cause your love 다시 살아 갈 수 있었죠 그대 내게 오던 그날 바라보던 그 눈빛 그 맘 모두 내 곁에 있었기에 나보다 날 아껴준 그대 I just want to be with you oh my girl 더 시간이 지나간대도 그대만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김정훈, 유지 (베스티)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천단비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 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