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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울지 않았지 그네와 꽃

강아지는 울지 않았지 소녀 눈에 눈물을 보고 울지 마요 웃어줘요 파란 들꽃 향기처럼 나는 이제 천국으로 꿀이 있는 속으로 울지 마요 웃어줘요 나의 소녀여 슬퍼 말아요 우린 만날 거야 그대를 기억해요 다시 만날 거야 두 볼에 검은 꽃을 피우지 말아줘요 하얗게 웃어줘요 빛나는 수정처럼 새가 되어 그대 창에 날아갈 테니… 두 볼에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별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별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아지는울지않았지 그네와꽃

강아지는 울지 않았지 소녀 눈에 눈물을 보고 울지 마요 웃어줘요 파란 들꽃 향기처럼 나는 이제 천국으로 꿀이 있는 속으로 울지 마요 웃어줘요 나의 소녀여 슬퍼 말아요 우린 만날 거야 그대를 기억해요 다시 만날 거야 두 볼에 검은 꽃을 피우지 말아줘요 하얗게 웃어줘요 빛나는 수정처럼 새가 되어 그대 창에 날아갈 테니… 두 볼에

사막의 꽃 그네와 꽃

난 내가 가지려던 모든 것 헛된 시간 속에 버려진 나를 찾아 다시 떠나려 하네 넌 네가 버리려던 모든 것 낯선 공간 속에 버려진 널 찾아 다시 돌아오려 해 가까이 있으려 할수록 서로를 더 다치게 했던 우리 함께하면 함께 할수록 더 멀어져 아파했던 잊혀지네 사라지네 네가 홀로 선 사막에 다시 어둠이 내려와 짙은 고독 속에 널 가둔다 해도 잊진 말아...

나의 꿈 박근혜 (그네와 꽃)

울고 싶을 때 울래요 웃고 싶을 때 웃을게요 기대고 싶을 때 기대고 말하고 싶을 때 말할게요 촛불을 켜고 날 보니 나에겐 꿈이 있네요 작고 보잘 것은 없어도 그건 나의 꿈 내 두발로 서 있는 나의 꿈 그대 혼자 울지 말아요 그대 나와 함께 웃어봐요 우리 서로 어깨 기대요 이런 나 있다고 얘기해요 촛불을 켜고 날 보니 나에겐 꿈이 있네요

나의 꿈 박로와 (그네와 꽃)

울고 싶을 때 울래요 웃고 싶을 때 웃을게요 기대고 싶을 때 기대고 말하고 싶을 때 말할게요 촛불을 켜고 날 보니 나에겐 꿈이 있네요 작고 보잘 것은 없어도 그건 나의 꿈 내 두발로 서 있는 나의 꿈 그대 혼자 울지 말아요 그대 나와 함께 웃어봐요 우리 서로 어깨 기대요 이런 나 있다고 얘기해요 촛불을 켜고 날 보니 나에겐 꿈이 있네요 작고 보잘 것은 없어도

초라한 나비 그네와 꽃

내 팔을 벌려 널 알아보려 해도 벗어나려 애를 쓰는 너는 더…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내 입술을 열어 숨을 넣어보려 해도 굳어 버린 니 심장이 너를 더… 손을 치워 얼굴을 들고 나를 보며 환하게 가슴을 열어 하늘을 봐…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그게 뭐라고 그네와 꽃

난 나무 위에 앉아 있어요 나 그저 눈을 감고 있어요 저기 멀리 지나가는 그대가 보여 파란 바람이 그댈 스쳐가요 사랑, 이별, 아픔, 상처 그게 뭐라고 그게 뭐라고 그게 뭐라고 그게 뭐라고 난 나무 위에 앉아 있어요 나 그저 눈을 감고 있어요 거기 그대 살며시 내게 와요 함께 누워 눈을 감아요 사랑, 이별, 아픔, 상처 그게 뭐라고 그게 뭐라...

제주 그곳 그네와 꽃

눈부신 햇살 너무 시원한 바람 바다 위 떠다니는 구름들 한가이 걷는 많은 사람들 속에 웃으며 앉아 있는 우리 시간을 잊은 개와 고양이 푹신한 모래 위의 아이들 복잡한 세상 그곳을 떠나 행복하기 만한 사람들 손가락 사이로 사라져가는 힘겨운 우리들의 지난날 아무것도 아무 일도 그 누구라도 이 길 위를 거닐 때면 편안해지네 애인 없이 혼자라도 그 누구라...

봉구 그네와 꽃

넌 가슴에 털이 없어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콧구멍이 짝짝이야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손가락도 예쁘지 않고 넌 예쁘게 웃지 않고 넌 귓밥이 너무 많아 너 손톱 때는 어떡할래 하지만 니 마음이 예쁘다면, 난 다른 건 상관없는데 너 언제나 거짓말로 날 놀리지 눈빛을 보면 알아 넌 가슴에 털이 있어 나 그래서 니가 좋아 넌 콧구멍도 정상이야 나 그래...

코르도바 그네와 꽃

창 밖의 빗소리가 즐거워 젖은 머리라도 괜찮아 아이처럼 길을 나서네 길가의 연인들은 입맞추고 창가의 꽃들이 인사하는 그림 같은 하늘아래 길을 걸어가네 무거운 어깬 어디로 갔을까, 한 손의 카메라는 나팔 되고 하늘이 날 보며 윙크하네 그렇게 홀가분한 발걸음들 코르도바, 메스키타, 타파스와 죽이는 맥주 하얀 벽과 가로등과 천국의 문을 닮은 집을 지나 ...

달콤한 꿈 그네와 꽃

얄팍한 오해, 가식 섞인 사치 가버린 메아리, 유령 같던 안개 그것을 우리가 그리워하네 지나온 시골길(순수했던), 정상 아래 나무그늘(여유로운) 안겨 울던 그대의(돌아오길), 따스했던 품 속(그리워라) 그 곳에 우리는 돌아갈 수 없네 실 같은 비가 내리고 바람은 파도에 나를 실어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내려놓았지… 손을 저으며, 눈을 떠보니 빛 바...

You Give Me Hope 그네와 꽃

you give me hope out of my world you give me hope out of my world you touch me now but you don’t know me you touch me now but you don’t know me you give me hope out of my world you give me hope o...

스토커들 그네와 꽃

우연히 집에 가던 길 익숙한 뒷모습이 보여 내가 항상 놀렸던 그녀의 걸음걸이 헐렁하게 내려간 옷소매 믿을 수 없어 달빛을 보네 귓가에 들리는 그 멜로디 기분이 좋을 때 즐겨 부르던 그녀의 노래 아 정말 그녀다 1년 전 어느 날 밤 그에게 걸려 온 전화 한 통 이제는 너의 곁에 있을 수 없다고 우~ 멍해진 그에게 남겨진 마지막 한마디 말 조금만 기다려...

그댈 놓아요 그네와 꽃

눈을 뜨고서 그대를 뒤로하고 흐리게 보였던 나의 눈을 비비고 달랑 가방 하나 메고 운동화를 신고 마음에 가벼운 것들만 가득 담아서 나 이제 떠나요 그대 손을 놓아요 이제 더 이상 잡지 말아요 나는 그대 세상 밖으로 떠나가고 싶을 뿐 그대를 놓고 싶을 뿐 오 이제 더는 속지 않아요 달콤한 거짓말은 그만 두세요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제 안녕 굿바이 나 오...

엘리펀트 러브 그네와 꽃

술취한 그대여 집으로 돌아가요 떠나간 그녀를 이제는 잊어봐요 밤이면 슬픔이 두 배가 되더라도 술취해 길에서 서럽게 울지마요 내가 지나갈 때 내 등에 올라타 내가 소리 낼 때 내 코를 만져봐 엘리펀트 러브 무지개 빛을 줄게 엘리펀트 러브 가벼운 맘을 줄게 엘리펀트 러브 세상 모든 사람에게 엘리펀트 러브 마법을 선물할게 가난한 그대여 집으로 돌아가요...

잃어버린 꿈을 만나다 그네와 꽃

뛰어오네 뛰어오네 버선 발로 님이 오네 하늘하늘 두 팔 벌리고 닿지도 않는 발이 보이네 나의 눈은 저 햇살아래 별이 되어 반짝이니 구름 같은 그대 가벼운 몸짓 지금 나의 눈물은 사랑이어라 그리워라 꿈이었네 어디에도 님은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석문이어라 비바람에도 닫혀 있는 먼 훗날 그대 새가 되어 내 머리 위에 발을 얹으면 내 주위엔 빨간

가지말아요 그네와 꽃

?달 빛에 그려진 얼굴을 보며 보고싶다 했죠 그 누구 볼까봐 나혼자 고이 숨겨뒀던 마음 참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어 고백을 했었죠 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전해주었었죠 그날 생각이나요 함께 걸었던 상수동길이 함께 좋았는데 이젠 이별을 말하네요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를 두고서 떠나지 말아요 그대로인데 그대로인데 나의 마음은 그대로인데 아침에 일어나 ...

바라본다 그네와 꽃

검게 피었던 구름 걷힌 하늘을 성난 뿔 같던 잔잔해진 바다를 바라본다 바라본다 그대 앉아 있던 낡은 빈 의자를 바래져 버린 그대 빈 마음을 바라본다 바라본다 안개처럼 자욱한 가슴 속 그리움들은 날리는 바람에 실어 또 흘려 보낸다 바라본다 바라본다 햇살 속에 웃고 있는 지난 우리 시간들 저 멀리 수평선 넘어 또 허공 속으로 사라진다 사라진다 소리도 ...

그대내게 그네와 꽃

?그대 내게 안겨요 힘들었죠 고단했죠 그대 내게 말해요 지친마음 내려놔요 사람들은 변해가고 추억들은 잊혀지고 변해버린 시간들에 눈물흘릴 때 내게 안겨 쉬어요 내 어깨에 기대요 그대 내게 안겨요 힘들었죠 고단했죠 그대 내게 말해요 지친마음 내려놔요

Intro 그네와 꽃

모든이의 마음속에 작은방이 있다

헤이보이즈 그네와 꽃

분명히 난 꿈속에서 날고 있었는데 눈을 뜨면 시작되는 똑같은 나날들 일어나서 씻고 머리도 못말린 채 정신없이 집을 나서지 터질듯한 지하철 그 사람들 속에서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어 하루의 시작이 언제나 전쟁같아 말라가는 내 마음 Hey boys hey girls 나이제 떠날꺼야 Hey boys hey girls 지겨운 일상따윈 ...

플라잉하이 그네와 꽃

새들이 노래하는 아침에 커피향 가득한 내 방안에살며시 미소지며 잠든 그대 그곁에 앉아있는 행복한 나참 오래 그대를 기다렸어 때로는 많이 외로웠었지하지만 내곁에 잠들어있는 그대를 누구보다 사랑해요그 많은 아픔들 그 많은 슬픔들 이제는 모두다 버리고 그대와날아갈래 그대와 하늘 높이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내사랑 그대와flying high flying h...

그댈 놓아요 그네와 꽃攀

눈을 뜨고서 그대를 뒤로하고 흐리게 보였던 나의 눈을 비비고 달랑 가방 하나 메고 운동화를 신고 마음에 가벼운 것들만 가득 담아서 나 이제 떠나요 그대 손을 놓아요 이제 더 이상 잡지 말아요 나는 그대 세상 밖으로 떠나가고 싶을 뿐 그대를 놓고 싶을 뿐 오 이제 더는 속지 않아요 달콤한 거짓말은 그만 두세요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제 안녕 굿바이 나 오...

강아지는 내친구 캐리와 친구들

강아지와 장난감은 같지 않아요 지루하다 오래됐다 버릴 수 없죠 우리처럼 숨을 쉬는 가족이에요 따뜻하게 사랑으로 돌봐주세요 우리하고 똑같아 집안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재미없고 우울해져요 나쁜 음식 먹고요 심한 장난 치면요 우리처럼 아파해요. 힘들어해요 지구별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사람들이 많으니 우리일까요 강아지도 고양이도 함께 살지요 모든 동물·식물도 ...

이젠 웃을 수 있어 이란

이른 아침 눈을 떠 설레는 맘으로 짙은 커피한잔 들고 버스에 올라 익숙한 그곳으로 나만을 위한 여행을 떠나는 내 발걸음은 가벼워 살랑 살랑 부는 바람 햇살 하늘 구름 보며 둘이 걷던 그 언덕길을 지나 이젠 웃을 수 있어 Feels good I feel much better now 반짝이는 별보며 어린 시절 뛰놀던 놀이터에서 새로워진

오래된 미래

오늘도 잘있겠지 나 여기 있는데 바람은 따스하니 이 노래 들리니 이젠 오지 않겠지 예쁜 꽃이 피었다 그 곳에 너의 노래 슬픔은 없구나 꿈속에 너의 모습 다 못한 이야기 이제 울지 않을게 봄이 오니 잘자라

강아지 Song 유아동요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강아지는 멍멍멍

울지 않길 조병규

내가 사랑했던 시간아 너무 서러워는 말아라 지나가는 계절이였다며 마음의 무덤에 묻어라 서로가 없을 모든 공간에 적막함 아마 오래 멈칫하게 할테지만 이별과 잊음은 다르기에 먹먹함과의 동행에 익숙해져야겠지 모든 추억을 뒤로하고 돌아선 나는 이기적인가 손을 놓아주던 그 아이의 나지막한 마지막 인사 오아아아아아아 비록 사랑은 사라지지만 살아질테니 나의 그대여 울지

뽀삐 DJ 안과장

우리집 강아지는 뽀삐 우리집 강아지는 뽀삐 우리집 강아지는 뽀삐 우리집 강아지는 뽀삐 우리집 강아지는 뽀삐 우리집 강아지는 뽀삐 우리집 강아지는 뽀삐

꽃 병 박윤경

밤이 가겠죠 사랑도 잊지못한 나의 청춘도 바람이 불어 꽃잎이 지듯 돌아보며 가겠죠 눈물 자국 말라있는 창가에 꿈결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몰라요 그땐 몰라요 너무 지쳐 잠들꺼에요~ 울지 마세요 날 위해서라면 그땐 정말 울지마세요 눈물대신에 텅빈 창가에 예쁜꽃병하나 놓아 주세요.

꽃 비 정주영

웃어도 나 웃어도 울지 않는 게 아냐 보내도 널 보내도 너를 내 맘에서 보낸 게 아냐 꽃비가 흩날리는 이렇게 아름다운 날 예쁘고 고운 내 사랑 너의 뒷모습이 멀어져 가네 행복해 꽃길만을 걸어가 한 걸음엔 나의 이름을 한 걸음엔 남은 사랑을 하나 둘씩 내려놓고서 꽃비야 내려라 내 눈물이 보이지 않게 저 여자가 볼 수 없도록 저 발길

강아지는 내 친구 다담교육

내 친구 강아지 어디 멍멍 노래를 불러줘 크게 멍멍 꼬리를 흔들며 크게 멍멍 목청도 크구나 정말 멍멍 복슬복슬 털을 쓱 기분이 좋구나 쓱 머리도 예쁘게 쓱 엉덩이도 예쁘게 쓱 사랑스런 강아지 뽀뽀 쪽쪽 너무나 귀여워 뽀뽀 쪽쪽 얼굴도 꼬리도 뽀뽀 쪽쪽 정말로 사랑해 뽀뽀 쪽쪽

꽃 같았던 비스윗

소녀라는 말이 어색해져 갈 즈음 우리라는 맘이 남아 있지 않았지 많이 변해 버린 내 모습을 보며 멀어지는 너를 붙잡을 수도 없었지 흘러가는 빗물처럼 어디서 마를지 모르는 눈물은 이제 여기 멈춰요 슬픈 얘기도 짙은 미움도 비우고 지워 괜찮아질 날이 오죠 나를 위해서 아픔만 남겨진 추억 버리고 떠난 널 잊어 보려 해요 예쁘게 물들인 주홍색

개나소나콘서트 설화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하얀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노란 강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얼룩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한우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싸움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명품 송아지 강아지 송아지 개나 소나 음악회 멍멍멍 음매~ 개나 소나 음악회 세상에 하나뿐인 개나 소나 음악회 청도에서

개나소나콘서트 (Inst.) 설화

우리집 강아지는 복술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하얀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노란 강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얼룩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한우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싸움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명품 송아지 강아지 송아지 개나 소나 음악회 멍멍멍 음매~ 개나 소나 음악회 세상에 하나뿐인 개나 소나 음악회 청도에서

개나 소나 콘서트 윤설화

우리집 강아지는 복술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하얀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노란 강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얼룩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한우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싸움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명품 송아지 강아지 송아지 개나 소나 음악회 멍멍멍 음매 개나 소나 음악회 세상에 하나뿐인 개나 소나 음악회 청도에서 복날에 펼쳐지는 개나 소나

우리 강아지 사랑해! 리아차차(LiaChacha)

오 아기는 강아지를 정말 사랑해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지요 강아지는 아기를 정말 사랑해 언제나 즐겁게 놀아주지요 아기와 강아지는 서로 사랑해 오래오래 좋은 친구야 강아지와 아기는 서로 사랑해 매일매일 함께할 거야 오 아기는 강아지를 정말 사랑해 언제나 깨끗이 씻겨주지요 강아지는 아기를 정말 사랑해 언제나 즐겁게 놀아주지요 아기와 강아지는 서로 사랑해 오래오래

빙고 톰토미 (TOMTOMI)

우리 농장 강아지는 빙고라지요 B I N G O B I N G O B I N G O 귀여운 우리 빙고 우리 농장 강아지는 빙고라지요 I N G O I N G O I N G O 말썽꾸러기 빙고 우리 농장 강아지는 빙고라지요 N G O N G O N G O 장난꾸러기 빙고 우리 농장 강아지는 빙고라지요 G O G O G O 말썽꾸러기 빙고 우리 농장 강아지는 빙고라지요

봄의 왈츠 김순영

눈앞의 지고 나면 세상 모든 다 진 줄 알았더니 눈앞의 지고 나면 세상 모든 다 진 줄 알았더니 일어나 눈을 들어보니 사방 천지가 다 꽃이었다 꽃이었다 한 송이 졌다고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눈 한번만 돌리면 세상이 봄이다 눈 한번만 돌리면 세상이 봄이다 눈 한번만 돌리면 눈 한번만 돌리면 세상이 봄이다 눈 한번만

강아지 송 썬차일드

우리집 강아지는 착한 강아지 학교 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반갑다고 꼬리치며 멍멍거리네 우리집 강아지는 심술 강아지 밥 달라고 밥그릇 물며 멍멍멍 밥 안주면 화낼듯이 멍멍거리네 우리집 강아지는 재롱 강아지 귀여운척 애교떨고 멍멍멍 잘했다고 간식 달라 멍멍거리네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사랑스런 표정 짓고 멍멍멍 안아주면 기쁘다고 멍멍거리네

눈물속에 피는 꽃 양진수

바람결에 애처로운 마지막 잎새처럼 사무치는 내 그리움은 당신의 텅빈 자린가 지우려 해도 변치않는 사랑의 불씨되어 가슴에 남아 그리움에 울지 않는 애타는 사연 눈이 부시게 피는 그 꽃은 눈물 속에 피는 꿈결속에 들려오는 그대의 사랑 노래 짧은 한 마디 다 못한채 쓸쓸히 잊혀져가네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사랑의 메아리만 길게 젖는데

경춘선 (With 수린) 클럼지

저 꽃이 피는 곳 우리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그 길 봄 바람이 불면 흩날리는 내음이 나는 곳 그 곳에 우리 그 날의 꿈을 잊진 않았지 혹 그 날에 우리 마주한다면 이 봄처럼 아름답기를 그 곳에 우리 그 날의 꿈을 잊진 않았지 혹 그 날에 우리 마주한다면 이 봄처럼 아름답기를

바람 꽃 (트로트) 오예중

안돼요 이번만은 날데려 가줘요 기다릴수 없어요 내마음 아플까봐 그냥 가려했던가요 이대로는 보낼수 없어 당신은 잊었나요 그 약속 버렸나요 모르는 척 하긴가요 내사랑 다칠까봐 그저 지우려했나요 바람꽃이 되려 했나요 바람아 바람아 나를 데려가 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이제는 다시 울지 않을래 내가슴에 멍을 주지마 어찌 하나요 이 아픔을

눈의 꽃 남태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바람 꽃 수영

사랑 그대여 날 봐요 우리의 시간이 아주 조금은 또 달라서 그대와 잠시 이별인 것 뿐이죠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하늘 밑 저물어가는 노을처럼 사라져도 슬퍼말아요 우리의 이 사랑은 행복 했으니까요 오랜 시간을 오랜 마음을 이토록 주기만 했던 한 사람 그대가 나에게 보여준 사랑 내겐 고맙고 따스했던 그 사랑 영원토록 기억할게요 제발 울지

매화 iLL Rumor (일루머)

풀리지 않는 대화 너는 마치 그네와 같아 밀면 다시 내게 돌아와 주곤 했어 폭 우린 밀린 대화 값을 지불해 애와 같은 표정을 하고 말해 아 너무 비싼데 긁어버리자 슥슥슥슥슥 마치 credit card 매화향이 봄을 타고 다가오면 긁어버렸지 속속속속속 고슴도치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난 돌아봐 진부한 기타 소리 위 자백해 나는 상습범 지기만 했단 소린 no 이제는

우리집 강아지 키즈동요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어머니가 시장가면 멍멍멍 촐랑촐랑 따라가며 멍멍멍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강아지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꼬리치고 반갑다고 멍멍멍

강아지 한보미, Stacy Hjuler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어머니가 빨래가면 멍멍멍 쫄랑쫄랑 따라가며 멍멍멍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강아지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꼬리치고 반갑다고 멍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