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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러 간다 규현

잘 다녀왔다고 조용히 되뇌며 문을 열고 들어선 내 작은 방안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너의 그리운 향기 시간이 멈춘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그대 이름 불러본다 셀 수도 없이 그려보던 다시 만나는 날 너를 만나러 간다 나의 떨려오는 손으로 네 볼을 만지면 울지 않을 거란 다짐도 다 무너져 내리는 걸 헤어지던 그날부터 외워 뒀던 말 사랑한다고

너를 만나러 간다 (The day we meet again) 규현 (KYUHYUN)

잘 다녀왔다고 조용히 되뇌며 문을 열고 들어선 내 작은 방안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너의 그리운 향기 시간이 멈춘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그대 이름 불러본다 셀 수도 없이 그려보던 다시 만나는 날 너를 만나러 간다 나의 떨려오는 손으로 네 볼을 만지면 울지 않을 거란 다짐도 다 무너져 내리는 걸 헤어지던 그날부터 외워 뒀던 말 사랑한다고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5월의 신부 규현

아침햇살에 눈뜨면 모닝커피와 생크림처럼 달콤한 그 향기에 니가 생각나 그 사람이 너여서 행복해 니가 누른 좋아요 하나에 행복한 맘 감출 수가 없어 사진 속 예쁜 너를 참을 수가 없어 오직 너만 사랑할게 조금 설레는 맘으로 너를 만나러 가는 그 길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내 맘속은 언제나 벚꽃 길인데 너를 만난 지금 사랑이라 말할까 벌써 1년이란 시간이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투피아노, 김나영) Sentimental Robot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김나영) 감성봇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김나영) 감성봇(Sentimental Robot)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다 (Feat.김나영) 감성봇 (Sentimental Robot)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김나영) 감성봇 (Sentimental Robot)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김나영) Sentimental Robot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김나영) 감성봇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만나러 간다 코드브이(Code V)

아무렇지도 않게 늘 혼자 되뇌이던 내 맘 넌 오늘은 또 어떤 생각에 힘이 들었을까 바보처럼 그대만 바라보는 난 하루 하루 너를 그린다 어디에 있어도 행복으로 바래다줄게 하루 하루 너를 꿈꾼다 멀리 있어도 지금 만나러 간다 부드럽고 달콤한 말투에 설레이는 내 맘 내 가슴은 또 그대 생각에 뛰고 있는 걸까 바보처럼 그대만 바라보는 난

지금 만나러 간다 코드브이

아무렇지도 않게 늘 혼자 되뇌이던 내 맘 넌 오늘은 또 어떤 생각에 힘이 들었을까 바보처럼 그대만 바라보는 난 하루 하루 너를 그린다 어디에 있어도 행복으로 바래다줄게 하루 하루 너를 꿈꾼다 멀리 있어도 지금 만나러 간다 부드럽고 달콤한 말투에 설레이는 내 맘 내 가슴은 또 그대 생각에 뛰고 있는 걸까 바보처럼 그대만 바라보는 난

만나러 가는길 리얼스멜

기분이 좋아 너를 만나러 가는 버스 창문에 비친 그 햇살과 곧 있을 너의 얼굴 만나러 간다 어젯밤 나의 잠자리를 뒤척이게 만든 너의 그 목소리 빨리 보고싶다 언제부턴가 나의 입꼬리를 자주 들어올리는 너 날아간다 날아가 파란색 옷을 입은 버스 큰 바퀴를 달고 달려가 니가 있는 곳으로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간다 다와간다 다와가 익숙한

규현 희망은 잠들지 않는꿈

떠날까 그저 웃으며 마음을 달래어 봐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기억속의 행복들 힘든 시간 속에서도 더욱 따스했던 희망은 내겐 잠들지 않는 꿈 수없이 넘어져 비틀대도 나는 이렇게 서 있잖아 내 맘 하나뿐인데 힘들 때면 니가 이렇게 힘이 돼 줄래 너를

만나러 간다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날 보는 까만 두 눈이 무언가 내게 말을 하는 것 같아 너의 이름을 부르면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 내모습 만나러 간다 널 내 안에 가득 안고서 엄마 품에 안겨있는 난 아이가 되고 언젠가 우리 함께할 그많은 날들을 가슴 벅찰 그 순간들을 나는 지금 만나러간다 내 가슴에 너의 심장이 너무도 건강하게 뛰고있을때 어쩌면 첨부터 우린 하나의

만나러 간다 원 모어 찬스

날 보는 까만 두 눈이 무언가 내게 말하는 것 같아 너의 이름을 부르면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 내모습 만나러 간다 널 내 안에 가득 안고서 엄마 품에 안겨있는 난 아이가 되고 언젠가 우리 함께할 그많은 날들을 가슴 벅찰 그 순간들을 나는 지금 만나러간다.

만나러 간다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날 보는 까만 두 눈이 무언가 내게 말하는 것 같아 너의 이름을 부르면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 내모습 만나러 간다 널 내 안에 가득 안고서 엄마 품에 안겨있는 난 아이가 되고 언젠가 우리 함께할 그많은 날들을 가슴 벅찰 그 순간들을 나는 지금 만나러간다 내 가슴에 너의 심장이 너무도 건강하게 뛰고있을때 어쩌면 첨부터 우린 하나의

널 만나러 간다 강성

────────…──────── 널 잊었다고 더는 내 안에서 없다고 울며 떼를 써도 흐르는 눈물은 거짓말을 못해 안돼나봐~ 못잊나봐~ 난 돌아갈거다 난 돌아갈거다 너를 두고온 그 곳에 널 데리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난 돌아갈거다 네가 있는 그 곳 보고싶은 널 만나러 간다 난 못하겠어 맘을 가린채로 사는 일 내 기억 속에 넌 내게 손짓하며

널 만나러 간다 강성

[강성 - 널 만나러 간다]..결비 널 잊었다고 더는 내안에서 없다고, 우겨 때를 써도 흐르는 눈물은 거짓말을 못해.. 안되나봐 못잊나봐~~ 난 돌아갈거다 난 돌아갈거다 너를 두고 그곳에 널 데리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난 돌아갈거다 니가 있는 그곳 보고 싶은 널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사운드 스미스(Sound Smith)

꿈을 꾸었던것 같아 홀로 남겨진 꿈을 아무것도 없던것 같아 이 세상에 홀로 앞을 향해 걸어봐도 제자리는 똑같아 아무리 소리쳐봐도 대답은 없어 얼마나 지났을까 얼마나 버렸을까 얼마나 달렸을까 얼마나 찾았을까 현실속의 내 모습 기억이 날 것만 같아 아름다운 내 모습 꿈을 깰 것만 같아 너를 만나기 위해 기억이 난 것만 같아 내게

너를 기다린다 규현

?눈물 쏟으며 거창하게 서로 이별할 수 있음이 축복이라 느껴진다 나의 이별은 혼자서 보잘것없이 치러지는데 이별했다고 따뜻하게 위로 한번 받을 수 있음이 사치라고 느껴진다 나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접어야만 하는데 참 오래도 끌어왔다 시작에도 마지막에도 어차피 혼자였을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했던 고단하기만 했던 내 사랑 헛된 기대와 잦은 실망에 지쳤을...

간다 이베뜨

어쩌면 너도 나를 기억할까 때묻지 않았던 그 시절 이야기 작은 일에도 조마조마하며 밤을 지새우던 함께 잡았던 내 손을 보며 밤새 웃음 짓던 간다 너도 나와 같다면 간다 내 사람 너 일 때 안다 그 시절 우린 오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간다 때로는 너도 나를 그려볼까 별이 쏟아지던 참 그리운 이야기 주머니 속에 몇푼 꺼내어

If You (최고의 한방 OST) 규현

지 투명한 너의 눈빛이 이렇게 눈에 선해서 잠 못 이루고 널 생각하는 나였음을 if you 내게 온다면 난 세상을 가진 것처럼 소리쳐 난 저 하늘에 온통 난 너뿐이야 두 눈을 감아 내 맘을 담아 널 불러 본다 너를 사랑해 간절히 원해 듣고 있니 우우우 너를 우우우 하얀 너의 두 손 까맣던 너의 예쁜 눈 언제나 날 숨 쉬게 한

If You 규현

지 투명한 너의 눈빛이 이렇게 눈에 선해서 잠 못 이루고 널 생각하는 나였음을 if you 내게 온다면 난 세상을 가진 것처럼 소리쳐 난 저 하늘에 온통 난 너뿐이야 두 눈을 감아 내 맘을 담아 널 불러 본다 너를 사랑해 간절히 원해 듣고 있니 우우우 너를 우우우 하얀 너의 두 손 까맣던 너의 예쁜 눈 언제나 날 숨 쉬게 한

간다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간다 너를 찾아 나는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울어 나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람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품에 와서 안겨라.

커피 (Coffee) 규현

커피만 시킨 채 너는 관심 없어 봄볕 내리던 탁자에 괜한 날씨 얘기와 같이 싫어하던 친구의 소식도 꺼냈지 네 맘은 딴 곳인데 그 사람 얘기에 이제서야 웃는 너를 언제부터인지 사랑하고 있어 음 차가운 커피잔에 커피잔에 그 커피잔에 음음 아무런 향기가 없어 쓴 한 방울조차 요즘 멍 때리는 너를 보면 그 커피잔에 커피잔에 난 없어 심각한 얼굴로

If You(최고의 한방 ost) 규현

사랑을 알지 못했어 아직은 어린 건가 봐 그저 널 바라만 보면 왜인지 가슴이 설렜지 투명한 너의 눈빛이 이렇게 눈에 선해서 잠 못 이루고 널 생각하는 나였음을 if you 내게 온다면 난 세상을 가진 것처럼 소리쳐 난 저 하늘에 온통 난 너뿐이야 두 눈을 감아 내 맘을 담아 널 불러 본다 너를 사랑해 간절히

오늘 나는 윤기사 YB

시동을 걸고 나의 기타를 싣고 너를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어떡해 비가 내려도 눈이 쏟아져도 버스는 달려 멈추지 않아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만나러 간다 오늘 나는 윤기사

오늘 나는 윤기사 YB (윤도현 밴드)

시동을 걸고 나의 기타를 싣고 너를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어떡해 비가 내려도 눈이 쏟아져도 버스는 달려 멈추지 않아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만나러 간다 오늘

여전히 아늑해 (Prod.by 성시경) (Still) 규현

싸늘해진 밤공기 어떠니 건강히 지내니 집 앞을 걷다 또 네 생각이 나 아파야 맞는 건데 사람 맘이 신기하지 이렇게 널 떠올릴 때마다 난 말이야 아픈 채로 참 반가워 날 바라보던 너 가만히 내 얘기를 듣던 너 그러다 활짝 웃던 너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너의 기억 위에 나를 기대본다 숨 쉬듯 익숙해 오래된 소파에 온몸을 맡긴 것처럼 너를

여전히 아늑해 (Prod.by 성시경) 규현

너를 생각하면 여전히 아늑해 문득 궁금해져 너도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떤 표정일지 별것도 아닌 시시한 생각들 잊어야 좋을 텐데, 사람 맘이 이상하지 이렇게 너를 떠올릴 때면 정말 다 잊혀질까 봐 겁이 나 날 매만지던 너. 가볍게 나에게 안기던 너. 어느새 눈을 감던 너.

여전히 아늑해 규현

밤공기 어떠니 건강히 지내니 집 앞을 걷다 또 네 생각이 나 아파야 맞는 건데 사람 맘이 신기하지 이렇게 널 떠올릴 때마다 난 말이야 아픈 채로 참 반가워 날 바라보던 너 가만히 내 얘기를 듣던 너 그러다 활짝 웃던 너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너의 기억 위에 나를 기대본다 숨 쉬듯 익숙해 오래된 소파에 온몸을 맡긴 것처럼 너를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규현

생각이 참 많아졌어 네가 떠난 이후로 작은 틈 보이면 너야 잊고 싶은 마음과 잡고 싶은 내 맘이 헝클어지도록 또 싸워 난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 같아 작은 먼지처럼 내가 흘러가는 듯 해 애써 너를 미워해 보려 해 헤어져야 할 이율 찾아 그러다 맘이 덜컥 내려앉아 그 무엇도 잊지 못한 나와 마주쳐 이렇게 하루가 또 기억을 지우는 방법 내

Eternal Sunshine 규현

생각이 참 많아졌어 네가 떠난 이후로 작은 틈 보이면 너야 잊고 싶은 마음과 잡고 싶은 내 맘이 헝클어지도록 또 싸워 난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 같아 작은 먼지처럼 내가 흘러가는 듯 해 애써 너를 미워해 보려 해 헤어져야 할 이율 찾아 그러다 맘이 덜컥 내려앉아 그 무엇도 잊지 못한 나와 마주쳐 이렇게 하루가 또 기억을 지우는

여전히 아늑해(Prod.by 성시경)(Still) 규현

너를 생각하면 여전히 아늑해 문득 궁금해져 너도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떤 표정일지 별것도 아닌 시시한 생각들 잊어야 좋을 텐데, 사람 맘이 이상하지 이렇게 너를 떠올릴 때면 정말 다 잊혀질까 봐 겁이 나 날 매만지던 너. 가볍게 나에게 안기던 너. 어느새 눈을 감던 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규현

지운 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니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였잖아 한 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 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광화문에서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광화문에서(At Gwanghwamun)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광화문에서 (At Gwanghw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광화문에서(신청곡)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광화문에서 (At Gwa)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광화문에서 (마지막사랑님 신청곡)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규현 - 광화문에서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광화문에서メ。수정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규현

떠날까 그저 웃으며 마음을 달래어 봐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기억속의 행복들 힘든 시간 속에서도 더욱 따스했던 희망은 내겐 잠들지 않는 꿈 수없이 넘어져 비틀대도 나는 이렇게 서 있잖아 내 맘 하나뿐인데 힘들 때면 니가 이렇게 힘이 돼 줄래 너를

희망은잠들지않는꿈 규현

떠날까 그저 웃으며 마음을 달래어 봐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기억속의 행복들 힘든 시간 속에서도 더욱 따스했던 희망은 내겐 잠들지 않는 꿈 수없이 넘어져 비틀대도 나는 이렇게 서 있잖아 내 맘 하나뿐인데 힘들 때면 니가 이렇게 힘이 돼 줄래 너를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규현

떠날까 그저 웃으며 마음을 달래어 봐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기억속의 행복들 힘든 시간 속에서도 더욱 따스했던 희망은 내겐 잠들지 않는 꿈 수없이 넘어져 비틀대도 나는 이렇게 서 있잖아 내 맘 하나뿐인데 힘들 때면 니가 이렇게 힘이 돼 줄래 너를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Inst.) 규현

떠날까 그저 웃으며 마음을 달래어 봐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기억속의 행복들 힘든 시간 속에서도 더욱 따스했던 희망은 내겐 잠들지 않는 꿈 수없이 넘어져 비틀대도 나는 이렇게 서 있잖아 내 맘 하나뿐인데 힘들 때면 니가 이렇게 힘이 돼 줄래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