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끝에 규민

나말야 어쩌면 조금 버거워지는 것 같아 나로부터 너의 가족 친구와 애인으로서 내가 점점 나로부터 말야 너무 멀리 와버린 것만 같아 돌이킬 길이 보이지 않아서 미안해 내 사랑 난 이제 괜찮지가 않아 너의 자랑이고만 싶었어 쉴틈없는 나로서 미안해 온 마음이 사랑한 너에게 나로서 채워주지 못해 너무 멀리 와버린 것만 같아 돌이킬 길이 보이지 않아서 ...

난 널 첫사랑해 규민

처음 만났던 날 같이 갔던 카페 난 같이 탔던 버스 익숙한 동네들 난 바래다 주던 길 너네 집 골목길 난 너의 추억들을 너의 기억들을 난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잊지 못해 난 널 널 널 널 난 너를 사랑해 너를 못 잊어 널 첫 사랑해 난 난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널 첫 사랑해 난 집 가는 지하철 멈추는 역마다 난 너와 마주칠까...

어쩌다 널 규민

어쩌다 널 좋아하게 된 걸까 어쩌다 널 맘에 품게 된 걸까 따스하게 비춰주던 그 마음에 이렇게 너를 어쩌다 널 바라보게 된 걸까 어쩌다 널 만나게 돼버린 걸까 시린 계절 숨어있던 내 마음 알아버린 걸까 따뜻하게 웃는 따뜻한 마음의 너 어쩌다 널 바라보게 된 걸까 어쩌다 널 만나게 돼버린 걸까 시린 계절 숨어있던 내 마음 알아버린 걸까 따뜻하게 ...

고요 규민

마음의 집을 새로 지어보아도허무히도 무너져 내릴 뿐이죠정든 집이 무너지는 순간에는눈물조차 흐르지 않게 되었죠세상과 멀어지는 중에도어떻게든 살았던 건그대가 준 사랑 때문이었죠나는 그저 그대 품 안에 살아요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세상과 멀어지는 중에도어떻게든 살았던 건그대가 준 사랑 때문이었죠나는 그저 그대 품 안에 살아요어둠 속의나는 그저 그대 품 안...

규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규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규민 Happy Birthday 규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규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규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규민 Happy Birthday 규민 Happy Birthday

옛 이야기 김 규민

-옛이야기- <전주중>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나와 마음이 같다면 스민유 & 규민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 알고 있던 사이 같은 익숙한 기분 설렘인지 뭔지 헷갈리지만 확실한 건 너와의 내일이 궁금해 어쩌면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맘을 바라고 원하고 있던 건 아닐까 한 발짝 두 발짝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나의 맘을 보일게 너도 나와 같다면 한 발짝 두 발짝 왠지 모를 이 떨림은 아마도 너를 내가 많이 좋아하나 봐 언제부터...

조금만 더 규민, 승지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도 힘에 겨웠는지지나 보면 별것도 아닌 일에도대체 왜 그때는 알려 해도 알 수 없나조금만 더 일찍 알 순 없을까내게 오는 시련들을, 아픔들을 조금만 더 빠르게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줘요내 마음의 흔들림을, 가벼움을 조금만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해줘요생각해 보면 그 때의 최선이었는지 몰라하지만 더 나을 순 없었을까내게 오는 시련들을...

하늘땅 별땅 (Feat. 이규민) 권혁민

[혁민] 네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네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규민] 네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네가 잘 노는 여잔 싫어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혁민] 헌데 그러면 뭘 해 아무 소용없잖아 그러는 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

난 널 첫사랑해 (By 규민) 레드애플(Led apple)

?처음 만났던 날 같이 갔던 카페 난 같이 탔던 버스 익숙한 동네들 난 바래다주던 길 너네 집 골목길 난 너의 추억들을 너의 기억들을 난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잊지 못해 난 널 널 널 널 난 너를 사랑해 너를 못 잊어 널 첫사랑해 난 난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널 첫사랑해 난 집 가는 지하철 멈추는 역마...

미친 소리 같겠지만 (Feat. 규민) 배토 (Baeto)

나도 알아 우리 너무 멀리 간 걸 나도 알아 달라질 순 없다는 걸 나도 알아 근데 꼭 한 번 말하고 싶었어 난 네가 난 네가 너무 보고 싶었어 미친 소리 같겠지만 미친 사람 같겠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네가 날 가장 사랑했었던 날 보며 웃어주던 그때로 미친 소리 같겠지만 미친 사람 같겠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미친 소리라는 걸 알지만 ...

난 널 첫사랑해 (By 규민) 레드애플 (Led apple)

처음 만났던 날 같이 갔던 카페 난 같이 탔던 버스 익숙한 동네들 난 바래다 주던 길 너네 집 골목길 난 너의 추억들을 너의 기억들을 난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잊지 못해 난 널 널 널 널 난 너를 사랑해 너를 못 잊어 널 첫 사랑해 난 난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널 첫 사랑해 난 집 가는 지하철 멈추는 역마다 난 너와 마주칠까...

우리의 날 (Vocal by 규민) 유건우

바람이 불어오는 날 머리 위로 네 향기 스치고 바람 따라 기억에 다다르면 그때의 우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서투르던 그때의 우리 조심스러운 작은 손길조차 큰 의미가 되어 서로를 감싸주었던 찬란했던 우리의 기억 기억을 따라 걷던 모진 마음과 찬란하게 빛난 우리의 날이 여전히 가려진 우리 마음속 낡은 시간을 떠올릴까 네 이름 떠오르는 날 따뜻하던 맞잡...

안녕하세요. 알파벳

뉴 메이커 눈썰미 있는 애들 의 레이더망에 이미 걸려 입소문이 퍼졌어~~~ 여기 진짜 선수입장 우리가 신명나게 놀아줄게 애송이들은 다 일단 긴장하고 있어 잠자고 있던 내속에 뭔가 막 나오고 있어 방구석에서 나와서 날갤 펼쳐 난 늘 날고 있어 Bridge) (규민) 잘봐 우리가 누군지! (세린) 맘껏 떠들어 안봐 남들 눈치!

Something Wrong (건우 Solo) (Feat. 규민) 레드애플

?내가 이럴줄은 몰랐어 남을 욕하던일이었어 나도내맘을모르겠어 신의대답을듣고싶어 on my mind 그녀 생각이 가득해 in my heart 그녀가 내 맘 안에 you 우리 행복한 것 같았었는데 이제 난 나도 날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i know something wrong 널 사랑하고 그녀도 사랑해 something wrong 두 여잘 한 번에 사랑 ...

Something Wrong (건우 Solo) (Feat. 규민) 레드애플 (LEDApple)

내가 이럴줄은 몰랐어 남을 욕하던일이었어 나도내맘을모르겠어 신의대답을듣고싶어 on my mind 그녀 생각이 가득해 in my heart 그녀가 내 맘 안에 you 우리 행복한 것 같았는데 이제 난 나도 날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i know something wrong 널 사랑하고 그녀도 사랑해 I know something wrong 두 여잘 ...

Something Wrong (건우 Solo) (Feat. 규민) 레드애플(LEDApple)

내가 이럴줄은 몰랐어 남을 욕하던일이었어 나도내맘을모르겠어 신의대답을듣고싶어 on my mind 그녀 생각이 가득해 in my heart 그녀가 내 맘 안에 you 우리 행복한 것 같았는데 이제 난 나도 날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i know something wrong 널 사랑하고 그녀도 사랑해 I know something wrong 두 여잘 ...

Something Wrong (건우 Solo) (Feat. 규민) 레드애플(Led apple)

내가 이럴줄은 몰랐어 남을 욕하던 얘기었어 나도 내맘을 모르겠어 신의 대답을 듣고싶어 on my mind 그녀 생각이 가득해 in my heart 그녀가 내 맘 안에 you 우리 행복한것 같았었는데 이제 난 나도 날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I know something wrong 널 사랑하고 그녀도 사랑해 something wrong 두 여잘 한번에 사...

나와 마음이 같다면 Swim in U(스민유), 규민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알고 있던 사이 같은 익숙한 기분설렘인지 뭔지 헷갈리지만확실한 건 너와의 내일이 궁금해어쩌면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맘을바라고 원하고 있던 건 아닐까한 발짝두 발짝조금씩 너에게 다가가나의 맘을 보일게너도 나와 같다면한 발짝두 발짝왠지 모를 이 떨림은아마도 너를 내가 많이 좋아하나 봐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시간이 너무...

나와 마음이 같다면 (Inst.) Swim in U(스민유), 규민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알고 있던 사이 같은 익숙한 기분설렘인지 뭔지 헷갈리지만확실한 건 너와의 내일이 궁금해어쩌면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맘을바라고 원하고 있던 건 아닐까한 발짝두 발짝조금씩 너에게 다가가나의 맘을 보일게너도 나와 같다면한 발짝두 발짝왠지 모를 이 떨림은아마도 너를 내가 많이 좋아하나 봐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시간이 너무...

끝에 성시경

성시경 - 끝에 그 길 끝에 무엇이 나를 기다리는지 그땐 알 수 없었지만 알고 있었대도 난 걸어갔겠지 낯선 세상의 끝으로 그 길 끝엔 숨찬 열정이 끝나는 곳엔 서늘한 추억만 남아 너의 숨소리는 먼 바람이 되어 나에게로 불어오네 흐르는 시간 속 잠시 누군가를 곁에 두고 무언갈 불태우고 까맣게 남게 되는 것 두려움 모른 채 돌아갈 수도

끝에 고기민

벼랑 끝에 앉아 떨고 있는 날 아무도 알지 못해 세 달 동안 모아둔 알약을 해결책이랑 병 안에 이제 놓아주어도 된다고 다 괜찮아질 거라고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고 다 괜찮아질 거라고 지워지지 않는 손목의 상처와 등을 돌려버린 시간을 위해 아침마다 울어주던 내 방의 낡은 자명종을 내가 끄지 않아도 된다고 삶은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고 다 괜찮아질 거라고 지워지지

하루의 끝에 V.O.S

======================================================================================================================== 가눌수 없는 저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 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 위로 쌓여만 가는 하루의 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밤의 끝에 Bobby Kim

내게 필요한건 내 발이 되어주는 그대 힘이 되어주는 이 노래 *every day 가로 막혀도 every day 난 다시 처음이라도 고개 들어 다시 일어나 초라하게 꾸며진 조명 없는 무대 위 홀로 남은 이곳이 내가 원한 꿈인가 나를 보며 웃었던 사람들은 떠났네 살아가는 게 왜 이리 힘들까 **눈물 훌료 지새웠던 밤 숨어 버린 달 다시 찾아 떠나리내...

생각의 끝에 호수

생각의 끝에 이런 말 하는 걸 알아줘요 아마 저와 같은 생각했길 바래요 결국 헤어지는 것이 나을 것만 같아요 지독하게 우리둘은 맞지 않네요 오랫동안 망설여 온 건 둘다 마찬가지죠 늘어난 건 나이 몇살뿐 아니 삶의 무게도 추억이란 좋은것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너무 좁은 우리에 갇힌 서로를 이젠 놓아줘요 무서웠죠 미움이 불어가면서

밤의 끝에 바비킴

내게 필요한건 내 발이 되어주는 그대 힘이 되어주는 이 노래 * every day 가로 막혀도 every day 난 다시 처음이라도 고개 들어 다시 일어나 초라하게 꾸며진 조명 없는 무대 위 홀로 남은 이곳이 내가 원한 꿈인가 나를 보며 웃었던 사람들은 떠났네 살아가는 게 왜 이리 힘들까. ** 눈물 흘려 지새웠던 밤 숨어 버린 달 다시 찾아 떠...

기다림에 끝에 정기영

[정기영 - 기다림의 끝에]..결비 멀리 산넘어에는 니가 웃고 있을까 저 어둠 지나면 니가 웃고 있을까 기다림은 날 꿈꾸게 하네 기다림은 날 울게 만드네~ 기다림은 내게 언제가 끝인지 말해주지 않네 지치기 전까지..

세상의 끝에 호수(湖水)

생각의 끝에 이런말 하는걸 알아줘요 아마 저와 같은 생각 잊길 바래요 결국 헤어지는 것이 나을것만 같아요 지독하게 우리둘은 맞질 않내요 오랫동안 망설여 온건 둘다 마찬가지죠 늘어난건 나이 몇살뿐 아니 삶에 무게도 추억이란 좋은것만 잊는건 아니잖아요 너무 좁은 우리에 가치 서로를 이젠 놓아줘요 무서웠죠 미움이 불어가면서

생각의 끝에 호수

생각의 끝에 이런 말 하는 걸 알아줘요 아마 저와 같은 생각 잊기바래요 결국 헤어지는 것이 나을것만 같아요 지독하게 우리 둘은 맞지 않네요 오랫동안 망설여 온 건 둘 다 마찬가지죠 늘어난 건 나이 몇 살뿐 아니 삶에 무게도 추억이란 좋은것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너무 좁은 우리에 가치 서로를 이제 놓아줘요 무서웠죠 미움이 불어가면서

사막하늘 끝에 박혜경

내 안엔 날 죽이려는 욕심이 살아 또 내 속엔 날 망치려는 질투가 많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 빛으로 점점 물들이고있어 *사막 하늘 끝에 왔어 날 버리러 왔어 내 욕심 내 질투 모두다 잠든 내 속의 바다로 날 찾으러 왔어 내 웃음 내 온기 내 모습을...

그리움 끝에 듀에토 (백인태, 유슬기)

숨조차 쉴 수 없이 고요한 바다 해는 날 붙잡는 듯 뜨겁게 타고 한 점 바람도 없이 기억을 따라 가네 그대를 향해 내 맘에 부서지는 그대란 파도 눈물은 벽이 된 듯 나를 막아서고 거친 숨 차 올라도 나는 멈추지 않네 그대를 향해 언젠가 그 언젠가 그대와 숨 쉬던 곳 그곳에 가리라 *저 바다 끝에 그리움 끝에 그대란 빛이

기다림의 끝에 백지웅

Baby what can I do 그대 내게 돌아올 수 있게 기다림의 끝에 희미해진 네 맘이 되살아난다면 I so miss you baby yeah You gotta stay with me babe 그렇게 조금씩 돌아서던 너 다가갔던 만큼 내게서 멀어진 너 언제나 그랬듯 너의 괜찮단 말에 모두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어 지나간 추억 후회 해봐도

끝에 서서 이주아

괜스레 불안한 하룰 보내고 억지로 눈을 감아보기도 하고 계속 뒤척이다가 잠든 그날 밤엔 꿈을 꾸었어 내가 너무 행복한 모습인데도 눈물이 났어 이유는 모른 채 기나긴 터널의 끝에 서서 빛나는 한 점의 빛을 따라가 언제쯤이면 밝은 그 빛에 닿을지는 몰라도 언젠간 다다를 끝에 서서 예쁘게 웃을래 두려워하진 않아 할 수 있어 울지 않고 더 힘을

하루의 끝에 브이오에스 (VOS)

가눌수 없는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난 제자리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 2절 - 반복

그리움 끝에 듀에토

숨조차 쉴 수 없이 고요한 바다 해는 날 붙잡는 듯 뜨겁게 타고 한 점 바람도

하늘 끝에 달로와

하늘 끝에 앙상한 나뭇가지가 걸려 바람에 흔들리네요 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에 내 맘이 걸려 흔들리네요 *그래 겨울이었어요 시린, 느끼지 못했었는데 아파 나뭇가지 위로 보이는 하늘 끝이 붉은 노을로 물드는데 그대 뒷모습 따라가던 내 눈은 붉어지네요 태양처럼 **그대가 떠나간 그 자릴 멍하니 보다 두 눈을 감아버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내

생각의 끝에... 호수(湖水)

생각의 끝에 이런 말 하는 걸 알아줘요 아마 저와 같은 생각 이길 바래요 결국 헤어지는 것이 나을 것만 같아요 지독하게 우리 둘은 맞질 않네요 오랫동안 망설여온 건 둘다 마찬가지죠 늘어난 건 나이 몇살 뿐 아니 삶의 무게도 추억이란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너무 좁은 우리의 가치 서로를 이젠 놓아줘요 무서웠죠 미움이 불어가면서 외로움에 더욱

하루의 끝에 유발이의 소풍

  당신의 하루의 끝에 내가 남는다면. 나는 당신의 내일의 시작이고 싶어요.. 나의 하루의 끝에 그대 와준다면.. 나는 그대의 내일의 시작이고 싶어요.. * 지친 내 맘을 감싸줄 노래가 돼주세요.. 텅 빈 가슴을 채워줄 소설이 돼주세요.. 캄캄한 나의 마음의 촛불을 켜둘게요..

하루의 끝에 V.O.S.

가눌수 없는 저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 끝에 물기 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물기 어린 너의 눈빛

생각의 끝에 호수

생각의 끝에 이런 말 하는 걸 알아줘요 아마 저와 같은 생각했길 바래요 결국 헤어지는 것이 나을 것만 같아요 지독하게 우리둘은 맞지 않네요 오랫동안 망설여 온 건 둘다 마찬가지죠 늘어난 건 나이 몇살뿐 아니 삶의 무게도 추억이란 좋은것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너무 좁은 우리에 갇힌 서로를 이젠 놓아줘요 무서웠죠 미움이 불어가면서

하루의 끝에 유발이의 소풍

당신의 하루의 끝에 내가 남는다면 나는 당신의 내일의 시작이고 싶어요 나의 하루의 끝에 그대 와준다면 나는 그대의 내일의 시작이고 싶어요 지친 내 맘을 감싸줄 노래가 돼주세요 텅 빈 가슴을 채워줄 소설이 돼주세요 캄캄한 나의 마음의 촛불을 켜둘게요 굳게 닫힌 내 가슴에 문을 열어둘게요 시계 바늘의 끝에 그대 와준다면 나는 지금

스물 끝에 강민경

그때의 나는 지금 어디에 그때 그 마음은 또 어디에 하나둘씩 사라지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함께였던 사람들도 까닭 모를 이유만으로 거르고 버려져 떠나고 있으니 안녕 아픈 사랑아 안녕 지친 친구야 안녕 오랜 꿈들아 안녕 나의 스물 끝 낯설은 서러운 새로운 날들 위에 나는 많은 걸 비우고 반짝일 거야 천천히 떠나...

하루의 끝에 브이오에스

가눌수 없는 저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 끝에 물기 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물기 어린 너의 눈빛

하루의 끝에 브이오에스(V O S )

가눌수 없는 저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 끝에 물기 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물기 어린 너의 눈빛

사막하늘 끝에 박혜경

내 안엔 날 죽이려는 욕심이 살아 또 내 속엔 날 망치려는 질투가 많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 빛으로 점점 물들이고 있어 사막 하늘 끝에 왔어 날 버리러 왔어 내 욕심 내 질투 모두다 잠든 내 속의 바다로 날 찾으러 왔어 내 웃음 내 온기 내 모습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 빛으로 점점 물들이고 있어 ** 사막 하늘

하루의 끝에 브이오에스 (V.O.S)

가눌수 없는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난 제자리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 2절 - 반복

그리움 끝에 DUETTO

숨조차 쉴 수 없이 고요한 바다 해는 날 붙잡는 듯 뜨겁게 타고 한 점 바람도 없이 기억을 따라 가네 그대를 향해 내 맘에 부서지는 그대란 파도 눈물은 벽이 된 듯 나를 막아서고 거친 숨 차 올라도 나는 멈추지 않네 그대를 향해 언젠가 그 언젠가 그대와 숨 쉬던 곳 그곳에 가리라 저 바다 끝에 그리움 끝에 그대란 빛이 머무는 곳에 닿을

그리움 끝에 듀에토 (백인태, 유슬기) (PAEK INTAE, YOU SEULGI)

숨조차 쉴 수 없이 고요한 바다 해는 날 붙잡는 듯 뜨겁게 타고 한 점 바람도 없이 기억을 따라 가네 그대를 향해 내 맘에 부서지는 그대란 파도 눈물은 벽이 된 듯 나를 막아서고 거친 숨 차 올라도 나는 멈추지 않네 그대를 향해 언젠가 그 언젠가 그대와 숨 쉬던 곳 그곳에 가리라 저 바다 끝에 그리움 끝에 그대란 빛이 머무는 곳에 닿을

하루의 끝에 브이오에스(V.O.S.)

가눌수 없는 저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 끝에 물기 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물기 어린 너의 눈빛

밤의 끝에 바비 킴

내게 필요한건 내 발이 되어주는 그대 힘이 되어주는 이 노래 *every day 가로 막혀도 every day 난 다시 처음이라도 고개 들어 다시 일어나 초라하게 꾸며진 조명 없는 무대 위 홀로 남은 이곳이 내가 원한 꿈인가 나를 보며 웃었던 사람들은 떠났네 살아가는 게 왜 이리 힘들까 **눈물 훌료 지새웠던 밤 숨어 버린 달 다시 찾아 떠나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