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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님아 권희용

무정한 님아 야속한 님아 떠나버린 무정한 님아 너무 그리운 이 마음을 눈물 비에 젖어드는데 깊은 밤에도 날을 새우며 너만 찾는 내 마음을 갈 사람 가라 해놓고 떠날 사람 가라 해놓고 모진 말로 떠나보낸 못난 이 가슴 둥근 달은 내 맘 알려나 떠나버린 무정한 님아 무정한 님아 야속한 님아 떠나버린 무정한 님아 너무 그리운 이 마음을 눈물 비에 젖어드는데 깊은

무정한 님아 신달래

나 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요 미워할수도 없어요 저 하늘마저 허락한 사랑을 버리고 떠나간 남자 상처난 내마음을 이제와서 그누가 달래줄수 있나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그리워 불러보는 무정한 님아 나 당신을 지울수가 없어요 외면할수도 없어요 저 하늘마저 허락한 사랑을 버리고 돌아선 남자 상처난 내마음을 이제와서 그누가 달래줄수 있나

무정한 님아 //신달래

나 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요 미워할수도 없어요 저 하늘마저 허락한 사랑을 버리고 떠나간 남자 상처

무정한 님아 김나윤

나 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요 미워할 수도 없어요 저하늘마저 허락한 사랑을 버리고 떠나간남자 상처난 내마음을 이제와서 그누가 달래줄수있나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그리워 불러보는 무정한 님아 나 당신을 지울수가 없어요 외면할 수도 없어요 저하늘마저 허락한 사랑을버리고 돌아선남자 상처난 내마음을 이제와서 그누가 달래줄수있나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아직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서 해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늘어만가네

님아 중아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아직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서 해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아직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2.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 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는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약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씩~늘어만가네 님아~님아~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약속한

님아 양재기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님아 윤정

1절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 마오 ~~~~~~~~~간주~~~~~~~~ 2절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님아 (Inst.) 윤정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님아-★ 윤 정

윤 정-님아-★ 1절~~~○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아직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늘어만 가네 님아~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2절~~~○ 백년을 살자고 맹세해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어찌

님아 가지말아요 주현미

날 두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울리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너무나도 사랑했던 믿은 당신이 그 무슨 사연이기에 떠나렵니까 아 아 야속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님아 님아 가지 말아요 울리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날 두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부질없이 사랑했던 여자이기에 이렇게 숱한 밤을 울어야 하나 아 아 야속한

무정한 사람 황지현

달콤한 그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 당신 너무나 사랑했는데 잠시 잠깐 헤어져 다시 온다던 그 말을 나에게 하지나 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 거라면 힘들지만 그댈 잊으련만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달콤한 그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을

무정한 님 왕비비

나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 당신 너무나 사랑했는데 잠시 잠깐 헤어져 다시 온다던 그 말을 나에게 하지나 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 거라면 힘들지만 그댈 잊으련만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달콤한 그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무정한 님아 (트로트) 신달래

나 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요 미워할수도 없어요 저 하늘마저 허락한 사랑을 버리고 떠나간 남자 상처난 내마음을 이제와서 그누가 달래줄수 있나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그리워 불러보는 무정한 님아 나 당신을 지울수가 없어요 외면할수도 없어요 저 하늘마저 허락한 사랑을 버리고 돌아선 남자

무정한 님아 (Inst.) 김나윤

당신을 못잊어 그리워 불러보는 무정한 님아 나 당신을 지울수가 없어요 외면할 수도 없어요 저하늘마저 허락한 사랑을버리고? 돌아선남자 상처난 내마음을 이제와서 그누가? 달래줄수있나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그리워 불러보는 무정한 님아 상처난 내마음을 이제와서 그누가?

붉은 목단꽃 송가인

목단꽃 필 때 떠나버린 내 사랑아 뜨겁던 우리 사랑 가슴에 남아 지금도 피고 있는데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붉은 목단꽃 붉은 목단꽃 다시 또 피는데 아 님아 님아 왜 안오시나 무정한 님아 목단꽃 필 때 돌아온단 그 사람은 어이해 오질 않나 소식도 없나 세월은 자꾸 가는데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붉은 목단꽃 붉은 목단꽃 다시 또 피는데

무정한 사람 혜랑

달콤한 그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 당신 너무나 사랑했는데 잠시 잠깐 헤어져 다시온다던 그 말은 나에게 하지나 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거라면 힘들지만 그댈 잊으련만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달콤한 그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님아 가지 말아요 주현미

날 두고 가지마오 정든 내님아 울리고 가지마오 정든 내님아 너무나도 사랑했던 믿은 당신이 그 무슨 사연이기에 떠나렵니까 야속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님아 님아 가지말아요 울리고 가지마오 정든 내님아 날두고 가지마오 정든 내님아 부질없이 사랑했던 여자이기에 이렇게 숱한 밤을 울어야 하나 아 아 아 야속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님아 님아 가지말아요 지금은 멀어져간 사람이지만

단발기생 남정희

作詞:任熙宰 作曲:白映湖 1.님아 무정한 님아 당신은 진정코 가셨나이까 독수공방 나 홀로 버려두고서 말없이 떠나가신 당신의 모습 아 ~ 무정한 님아 야속한 님아 당신은 진정코 가셨나이까 2.님아 그리운 님아 당신은 어디메 계시나이까 사랑하기 때문에 보내놓고서 미칠 듯 불러보던 당신의 이름 아 ~ 그리운 님아 보고픈 님아 당신은 어디메

오 님아 나훈아

임아 어디갔나 영영 안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임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떻해 임아 임아 돌아와줘요 울리지 말고 돌아와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라- 라- 라- 이대로 영원히 안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떻해 임아 임아 돌아와줘요

오! 님아 나훈아

임아 어디 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 줘요 으~ 울리지 말고 으~ 돌아와 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

별들에게 물어봐 (부제 님아 님아) 김혜성

님아 님아 님아 야속한 님아 사랑밖엔 몰라요 나란여자 저하늘 별들에게 물어볼까요 떠나간 그 사람은 어디 있는지 그리운 사람 못잊을 사람 뻥뚫린 이내가슴 상처만 눈물만 주고간 사람 님아 님아 님아 야속한 님아 사랑밖엔 몰라요 나란여자 술한잔 기울이면 그대가 있고 어느새 붉어지면 추억에 젖어 그리운 사람 못잊을

사랑의 죽변항 윤종규

정든 사랑 홀로 두고 죽변항 떠나가네 무정한 님아 야속한 님아 가려거든 아주 가거라 진정으로 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었네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애당초 하지 말것을 정든 나를 울려놓고 후포항 떠나가네 무정한 님아 얄미운 님아 가려거든 아주 가거라 진정으로 믿은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었네 가슴아픈 이별이라면 애당초 하지 말것을 애당초 하지 말것을

님아가지말아요 주현미

날-두고 가지 마오 정-든 내님아 울리고 가-지 마오 정든 내님아 너무나도 사-랑했던 믿은당신이 그무슨 사연이기에 떠나렵니까 아~아~아~~아~아~야속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님아 님아 가지 말-아-요 >>>>>>>>>>간주중<<<<<<<<<< 울-리고 가지 마오 정-든 내님아 날두고 가-지 마오 정든 내님아 부질없이

오 님아 문주란

님아 - 문주란 임아 어디 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 줘요 으~ 울리지 말고 으~ 돌아와 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간주중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오!님아 진송남

님아 혹 뛰어갔나 영영 안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떻해 님아 님아 돌아와줘요 울리지말고 돌아와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고 있어요 랄랄 라라라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이대로 영원히 안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무정한님아 신달래

나 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요 미워할수도 없어요 저 하늘마저 허락한 사랑을 버리고 떠나간 남자 상처난 내마음을 이제와서 그누가 달래줄수 있나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그리워 불러보는 무정한 님아 나 당신을 지울수가 없어요 외면할수도 없어요 저 하늘마저 허락한 사랑을 버리고 돌아선 남자 상처난 내마음을 이제와서 그누가 달래줄수 있나

오! 님아 진송남

님아~~ 어디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줘요~~ 울리지 말~고~~ 돌아와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고 있어요 랄 랄랄랄랄랄랄 랄

오! 님아 진송남

님아~~ 어디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줘요~~ 울리지 말~고~~ 돌아와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고 있어요 랄 랄랄랄랄랄랄 랄

낙엽비 덕화

낙엽비 떨어지고 사랑도 멀어지네 불같던 사랑은 끝나버리고 낙엽되어 부서진 사랑 어차피 떠날거면 정을 주지말지 이런게 눈물이더냐~ 야속한 님아~ 말 좀 해다오 무정한 님아~ 대답해다오 이런게 사랑이더냐~ 2.낙엽비 떨어지고 사랑도 멀어지네 불같던 사랑은 끝나버리고 낙엽되어 부서진 사랑 어차피 떠날거면 정을 주지말지 이런게 사랑이더냐

세월은 간다 박지현

먼산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니 늘어나는 주름살에 찬 눈물만 고이네 어찌 그리 야속 하오 얄궂은 님아 무정한 님아 흐르는 세월아 가지를 마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얄궂은 님아 무정한 님아 흐르는 세월아 가지를 마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님 생각 최세월

님 생각 님 생각 님 생각 무정한 세월아 내님보네주게 산천도 변해가고 강물도 변하는데 님을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변할런지 한숨속에 눈물이요 기약없는 세월속에 보고픈 내님은 어느때 오실런지 우리님 만날라 다 하루 하루 지나가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무정한 세월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우리님 못보고 이몸이 떠나가면 산천도 울고

님 생각 일연

님 생각 님 생각 무정한 세월아 내님보네주게 산천도 변해가고 강물도 변하는데 님을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변할런지 한숨속에 눈물이요 기약없는 세월속에 보고픈 내님은 어느때 오실런지 우리님 만날날 하루 하루 지나가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무정한 세월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우리님 못보고 이몸이 떠나가면 산천도 울고 강물도 울고 물새도

홀로 우는 남자 김태형

싸늘한 입맞춤만 남겨 놓고서 돌아서는 그 사람을 잡지 못한 채 바람찬 이 거리에 가로등만이 이별의 상처를 달래 주네요 나를 두고 떠나는 님 무정한 님 야속한 님아 내님 떠난 텅빈 거리 이별 거리에 홀로 우는 남자 남자야 이렇게 사랑만을 던져 놓고서 떠나버린 그 사람은 오지 않는데 추억만 남아있는 가로등만이 사랑의 상처를 달래 주네요

나를두고 아리랑 박정희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아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아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님아 나를 나를

우리 님은 (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중모리) Unknown

무정한 님 우리 님아 어디 가서 소식없소 2. 망월동에 우리 님아 달빛 안고 내리소서 3. 꽃과 같은 우리 님아 불로 살아 타오르소 4. 허리 짤린 우리 님아 언제 다시 만나리요

꿈아 오봉산

님을 믿을 것 이냐 못 믿을 건 님이로 구나 꿈에 와서 보인다 해도 그것도 엮시 못 믿겠 구나 꿈아 꿈아 무정한 꿈아 나와 무슨 원수 길 래 오신님을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 주지 지금쯤은 잠을 자느냐 앉잤느냐 누웠느냐 부르다 못해 지쳤구나 님아 야속한 님아 나를 두고 떠나신 님아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이 심정 어이 하나요 꿈아 꿈아 무정한 꿈아 나와 무슨

세월은 간다 이해연

1.달빛이 스며드는 창문을 열면 오늘밤도 들려오는 기적소리 구슬퍼 봄이 오면 오마던 님 가을이 가도 소식도 없네 무정한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2.먼 산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니 행주치마 주름살에 찬 눈물만 고이네 어찌 그리 야속하오 얄궂은 님아 무정한 님아 흐르는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나를 두고 아리랑 김부자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무정한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이별의 삼량진역 김재일

밤늦은 삼량진역 벤치에 저 여인은 무슨 사연 있길래 흐느끼며 울고있나 세갈래 철길위에 한없이 뿌린 눈물 못 가라고 못 가라고 매달린 옷소매를 뿌리치고 떠난 님아 야속한 님아 밤늦은 삼량진역 가로등 밑 저 여인은 무슨 사연 있길래 통곡하며 울고있나 세갈래 철길위에 한없이 흘린 눈물 못 가라고 못 가라고 매달린 옷소매를 뿌리치고

&***붉은 매화***& 신혜

설렘으로 붉게핀 매화꽃 그누구의 순정이더냐 긴 목마름에 애타는 그 입술 그누구를 기다리나요 잠 못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밝은 달은 알기나 할까 아~ 무정한 님아 날 잊어 안오시나 길 잃어 못오시나 매화꽃만 울그락 붉으락 시리도록 붉게핀 매화꽃 그누구의 사랑이더냐 긴 외로움에 흘리는 그 눈물 그누가 닦아주나요 잠 못이뤄 뒤척이는

부산항 연가***& 금빛길

그리운 내 사랑아 무정한 연락선아 기다림에 반평생 묻어버린 내 청춘 오륙도 너는 알잖니 눈보라 치던 밤 울며 떠나간 사랑하는 내 님아 국제선 오고 가는 부산항 터미널에 웃으며 돌아오세요 동백꽃 붉게 타는 아름다운 부산항 돌아와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무정한 연락선아 기다림에 반평생 묻어버린 내 청춘 오륙도 너는 알잖니 눈보라 치던

붉은 매화 신혜

설렘으로 붉게 핀 매화 꽃 그 누구의 순정 이더냐 긴 목마름에 애타는 그 입술 그 누구를 기다리나요 잠 못 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밝은 달은 알기나 할까 아~~ 무정한 님아 날 잊어 안오시나 길잃어 못오시나 매화 꽃만 울그락불그락 시리도록 붉게핀 매화 꽃 그누구의 사랑이더냐 긴 외로움에 흘리는 그눈물 그 누가 닦아주나요 잠 못 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오매불망 백현미

사랑하는 님 생각에 가슴속만 타는구나 기다려도 오지않는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그내 나를 잊었는가?

나를 두고 아리랑 이상화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다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나를 두고 아리랑 김수희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건너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간주중>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하늘나라당신 김범룡

별이 하나 둘 떨어지던 밤 국화 향기 가득 안고서 무정한 님아 어디로 갔나 저먼 하늘이 고향이었나 하얀 고깔을 곱게 쓰고서 저산 너머로 떠나버린 님 행여 붙잡고 가지 말라고 하늘을 보며 애원했건만 어허 님아 어디로 가니 나를 두고서 어디로 가나 부디 행복 하옵소서 하늘 나라 당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