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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만 더 권진원

자꾸만 보고 싶어 자꾸만 보고 싶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조금씩 다가오는 네 모습이 난 두려워 하지만 달아나고 싶진 않아 헤어져 오는 길은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아직은 이런 내맘 너에게 말할 자신이 없어 하지만 내겐 너뿐이라는 걸 아니 너를 새악ㄱ하면 할수록 내 작은 가슴은 터질 것만 같아 걸음만 나에게 다가온다면

한 걸음만 더 권진원

자꾸만 보고 싶어 자꾸만 보고 싶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조금씩 다가오는 네 모습이 난 두려워 하지만 달아나고 싶진 않아 헤어져 오는 길은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아직은 이런 내맘 너에게 말할 자신이 없어 하지만 내겐 너뿐이라는 걸 아니 너를 새악ㄱ하면 할수록 내 작은 가슴은 터질 것만 같아 걸음만 나에게 다가온다면

나의 노래(원곡 : Ex fan des 60’s) 권진원

꿈 처럼 가버린 시간들 RADIO로 듣던 ROCK&ROLL 세상이 슬프게 느껴질 때면 볼륨을 크게 올렸죠 잊을 수 없는 QUEEN, LED ZEPPELIN, DOORS, JOHN LENNON 내 마음 설레게 JANIS IAN, JOAN BAEZ, CAROLE KING 꿈처럼 가버린 시간들 늘 노랜 내 곁에 있었죠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더 이상 권진원

더이상 실망시키진마 아직도 널 좋아하니까 더이상 꾸미려하지마 본래 니모습 좋으니까 수줍어하던 너의 웃음이 꿈으로 반짝이던 두 눈이 어디로 사라진걸까 다른 사람들이 가져간걸까 잠시 잊고 있는거겠지 처음엔 늘 달콤하겠지만 모든걸 이뤘다하겠지만 후회할날 있을지 몰라 라라라 더이상! 더이상 실망시키진마 아직도 널 좋아하니까 더이상 꾸미려하지마 본래 니모습 ...

권진원 -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송이 책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생일축하합니다 권진원

생일 축하합니다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 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송이 책 권과 그댈 위한 깊은

생일 축하합니다. 권진원

- 생일 축하합니다 -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 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송이 책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happy birthday to you~ㅁㅁ~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송이 책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해피버스데이투유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송이 책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한 걸음만 임형주

임형주 - 한걸음만 그대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함께 있죠 그대 내 곁에 없어도 그 추억은 남아 있죠 아무리 슬퍼도 아무리 아파도 울지 말아요 내겐 다시 없을 소중한 사람 걸음만 걸음만 그대 가는 길 늦춰줘요 언젠가는 그대 곁에 내가 나란히 설 수 있게 천 걸음도 만 걸음도 아득히 먼 곳 이라도 나 그댈 찾아 갈게요

아름다운 사람(4 :25) 권진원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있네 그맑은 두 눈에 눈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벌판에 아이 달려오네 그 더운 가슴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아름다운 사람 권진원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밑에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눈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랑이어라 새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 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맞으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 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송이 책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송이 책 한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송이 책 한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HAPPY BIRTHDAY TO YOU 작사 : 유기환 작곡 :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비 오는 거리에서 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모습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 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가을꽃 권진원

파란하늘 눈부시면 무작정 어디론가 걷고 싶어 들길을 지나면 소담한 가을꽃 바람이 불어오면 걷고싶어 강둑에 홀로 서면 남아있는 날들이 보여 어느새 내 가슴에는 눈물이 꿈이겠지 어두웠던 지난 날들은 살아야지 모든 것을 다시 번 강둑에 홀로 서면 남아있는 날들이 보여 어느새 내 가슴에는 눈물이 꿈이겠지 어두웠던 지난 날들은 살아야지

그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르 ㄹ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그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르 ㄹ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그 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를 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이젠 아무 소용없지만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그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송이 ,책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 하느님께 감사드릴 우연 작은 내 맘 알아주는 그대가 있기에 이 세상이 난 행복해 (너무 너무나 행복해 Happy Birthday To You)

Beautiful Tonight 권진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나는 행복해 지나온 시간들은 모두가 너를 위한 준비였어 스쳐가는 많은 것들 눈물이 날것 같아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네가 있기에 함께하기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나는 행복해 아름다운 오늘밤 기억해~ (저와 제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노래

봄이 될 거야 (Feat. 이태희) 권진원

너를 봤을 때 난 봄이 되었어 햇살과 함께 꽃이 되었어 어제까지는 난 그늘이었어 태양은 나를 비추지 않았어 바람 하늘 너의 웃음 이상은 겨울이 아닌 거야 단 하나의 마음 빛나는 사랑이 나는 너의 봄이 될 거야 너를 봤을 때 난 봄이 되었어 햇살과 함께 꽃이 되었어 어제까지는 난 그늘이었어 태양은 나를 비추지 않았어

봄이 될 거야 권진원

너를 봤을 때 난 봄이 되었어 햇살과 함께 꽃이 되었어 어제까지는 난 그늘이었어 태양은 나를 비추지 않았어 바람 하늘 너의 웃음 이상은 겨울이 아닌 거야 단 하나의 마음 빛나는 사랑이 나는 너의 봄이 될 거야 바람 하늘 너의 웃음 이상은 겨울이 아닌 거야 단 하나의 마음 빛나는 사랑이 나는 너의 봄이 될 거야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권진원

하얗게 별빛 내리던 여름밤이 내 마음속 자리에 남아있네 그날 밤 우리의 고운 이야기들 꿈결처럼 내 귓가를 맴도네 아~ 우리는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로 가고 있었네 조금만 뛰어 올라도 달빛 스민 하늘에 닿을 것만 같다고 했었지 조금더 뛰어 올라서서 수많은 별들을 모두 품에 안아보자 그랬지 이제 그 밤 돌이킬 수 없음에 하릴 없이 먼 하늘만 바라볼

상상 권진원

내가 세상 떠나면 무엇이 어떻게 될까 사랑했던 그대도 미워했던 그대도 모두 그리울꺼야 이 세상에서 사랑한건 그대밖에 없잖아 내가 떠나온 곳을 나는 모르네 내가 떠나갈 곳을 나는 모르네 지금 텅빈 내가슴 적시는 것은 추억만 남아있는 그대와 나 사이 내가 오늘 죽는다면 무엇이 어떻게 될까 나를 위해 흐르는 눈물 그 건 잠시일뿐 다시 내일이

이별 권진원

내 가슴엔 이별보다 큰 만남 없으리. (간주) 종착역 그대 앞에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 뒤로 긴세월이 떠나가고 그 길을 무너져 내린다 아아 나 네게서 멀어져가도 영영 돌아보지 않으리. 내 가슴엔 이별보다 큰 만남 없으리. 내가 가고 네가 달려오는 이별

이별(4 :21) 권진원

내 가슴엔 이별보다 큰 만남 없으리. (간주) 종착역 그대 앞에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 뒤로 긴세월이 떠나가고 그 길을 무너져 내린다 아아 나 네게서 멀어져가도 영영 돌아보지 않으리. 내 가슴엔 이별보다 큰 만남 없으리. 내가 가고 네가 달려오는 이별

너를 보내고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고통도

지난 여름 밤의 이야기 권진원

하얗게 별빛 내리던 여름밤이 내 마음 속 한자리에 남아 있네 그날밤 우리의 고운 이야기들 꿈결처럼 내 귓가를 맴도네 아 우리는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로 가고 있었네 조금만 뛰어올라도 달빛 스민 하늘에 닿을 것만 같다고 했었지 조금 뛰어 올라서서 수많은 별들을 모두 품에 안아보자 그랬지 아제는 그 밤 돌이킬 수 없음에 할 일없이 먼 하늘만 바라볼 뿐 조금만

아버지 권진원

따라 아버지 날 태워 주셨죠 자전거에 노을을 담아 아지랑이 들길에는 그 날 같은 다정한 목소리 미소도 다 그대로 인데 누워계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 누워계신 동안에 함께 가꾼 꽃밭 채송화 피고 또 지어 피고 또 지어 간 곳 없네 아버지 아지랑이 들길에는 그 날 같은 다정한 목소리 미소도 다 그대로 인데 누워계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 다시

살다 보면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외~로-운-날~ 너-무-도~많아~ 나도--번-꿈-같~은~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힘~든-일-이~ 너-무-도~많아~ 가끔-어-디-혼-자~서~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근-심-걱-정~ 멀-리-던-져~ 버~리고~ 언~제-나-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깊고 오랜 사랑 권진원

겨울도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아 인생이 참 아름다워 천사 같은 너의 미소 가슴 깊이 나는 사랑했다 오직 너

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내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내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Driving Fantasy (소문난 칠공주 엔딩) 권진원

텅빈 내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처음으로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내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황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슬픈 얼굴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슬픈 얼굴(4 :45)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돌아보면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너를보내고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있다면

내 사람이여 권진원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시소타기 권진원

해진 저녁 텅빈 골목을 너와 둘이 걷다가 어릴적 추억으로 찾아낸 조그만 놀이터 외등하나 우릴 밝혀 작은 시소 타고~ 구름보다 높이 올라가지요. (후렴) 네가 별을 따오거든 난 어둠을 담아올께. 너의 별이 내 안에서 반짝일 수 있도록.. 너의 미소가 환히 올라 달로 뜬다면~ 너를 안아 내 품은 밤이 되야지..

시소타기(4 :16) 권진원

해진 저녁 텅빈 골목을 너와 둘이 걷다가 어릴적 추억으로 찾아낸 조그만 놀이터 외등하나 우릴 밝혀 작은 시소 타고~ 구름보다 높이 올라가지요. (후렴) 네가 별을 따오거든 난 어둠을 담아올께. 너의 별이 내 안에서 반짝일 수 있도록.. 너의 미소가 환히 올라 달로 뜬다면~ 너를 안아 내 품은 밤이 되야지..

내 사람이여.. 권진원

그럴 수 있다면~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간주~ 내가 너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가 지은 시를 돌려주겠네..

나의 노래 권진원

꿈처럼 가버린 시간들 Radio로 듣던 Rock'n Roll 세상이 슬프게 느껴질 때면 Volume을 크게 올렸죠 잊을 수 없는 Queen, Led Zeppelin, (The) Doors, John Lennon 내 맘 설레게한 제니시안, 존 바이애스, Carole King 꿈처럼 가버린 시간들 늘 노랜 내 곁에 있었죠 세상이 아무리

한 걸음만 더 홍수철

슬픈듯 내미는 너의 하얀 손이 조금씩 떨고 있지만 아직은 붙잡고 싶지 않은 마음 걸음 걸음만 이별이라 서로 말은 않지만 창백한 뺨 위에 흐르는 눈물 이대로 이대로 너를 보낼 수는 없어 사랑해 사랑해 목메인 마디 이대로 이대로 너를 보낼 수는 없어 떠나는 뒷 모습 보고 싶지 않아 슬픈듯 뒷걸음 치는 너의 발길

한 걸음만 더 홍수철

슬픈듯 내미는 너의 하얀 손이 조금씩 떨고 있지만 아직은 붙잡고 싶지 않은 마음 걸음 걸음만 이별이라 서로 말은 않지만 창백한 뺨 위에 흐르는 눈물 이대로 이대로 너를 보낼 수는 없어 사랑해 사랑해 목메인 마디 이대로 이대로 너를 보낼 수는 없어 떠나는 뒷 모습 보고 싶지 않아 슬픈듯 뒷걸음 치는 너의 발길

한 걸음만 더 홍수철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슬픈듯 내미는 너의 하얀손이 조금씩 떨고 있지만~~ 아직은 붙잡고 싶지않은 너는 한걸음 걸음만 ~~ 이별이라 서로 말은 않했지만~ 창백한 뺨위에 흐르는 눈물~~ 이대로 ~이대로~너를 보낼수는 없어~ 사랑해~사랑해~~목메인 한마디~ 이대로~이대로~너를 보낼수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