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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내 마음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헤어지기

내 맘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를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은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만을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 줘요 지난 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령

비 오는 날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 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초컬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끝없는 비 김경일

끝없는 어둠속에 시간들로 그대 모습을 느끼며 그대가 그리워져 나의 몸이 온통 빗속으로 거닐며 외로이 밀려오는 그리움이 내맘 가득 멈추어져 우리의 순간들을 느끼려 해 빗속의 거리에서 널 그대 나를 돌아봐 내곁을 떠나지마 내게 머물러줘 언제나 내맘속에 너의 슬픈 노래를 빗속의 거리에 내게 머물러줘 언제나 내맘속에 너의 슬픈 노래를 빗속의 거리에서 내게

2막 MY DREAM

어린시절 부르던 노래를 기억해 내리는 맞으며 불렀었지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시절 어떻게 지금까지 잊었는지 누군가를 만나 이별을 알게되고 정신없이 세월은 흘러갔지 돌이켜 보면 너무나도 서러웠던 시절들 어떻게 지금까지 잊었는지 늦기전에 우리모두 찾아야해 지는 노을보며 울머이던 맘 그토록 사랑했었던 그대와의 이별도 어린시절 추억속의 멜로디

내일을 위하여 권인하/권인하

영원히 시들 것 같지 않던 우리의 청춘 한 걸음씩 내딛다 보니 벌써 여기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짧아 아쉬운 기억들이 너무도 많이 남았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고민도 했어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도 했지만 아침에 눈 뜨면 어느 새 해 지는 저녁 점점 더 빨라지는 시간만 원망했었지 지금껏 살아온 나의 인생 그리 나쁜 것은 아니었어 새로운 ...

비. 비. 비 산울림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잇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내맘속에 내리는 비는 엄인호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음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 맘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내맘속에 내리는 비는 신촌블루스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 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 부네 내 맘속에 내리는

내맘속에 내리는 비는 오윤주/엄인호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음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 맘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내맘속에 내리는 비는 신촌 블루스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 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 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뜩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 이야기 한줄기 찬바람 부네 내마운 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께를

휴먼에이드

이렇게 내리는 오후가 내게 다가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날엔 무엇인지 기억할 수 없는 그리움이 없는 나를 아무 생각할 수 없게 만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떠나버린 친구들이 어쩔줄을 모르는 그리움이 되어 책장을 뒤적일까 전화를 걸어볼까 잊고 있던 친구에게 편지를 쓸까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 떠나볼까

Wed.G'loves

오늘도 비가 내려 오늘도 나는 달려 내리는 이 비에 널 씻을 수 있게 어제는 비가 내렸어 니가 늘 좋아하던 비가 아이처럼 물장구치던 모습 새하얀 비를 맞으면 모든게 깨끗해진다고 모두 잊혀진다고 오늘도 비가 내리네 시커먼 먹구름 사이로 타들어가는 내 마음과 같아 아무리 불러보아도 돌아오지 않는 네 모습 다신 볼 수 없을까 오늘도 비가 내려 오늘도 나는

ARTLOVEU(아트러브유)

비가 내리는 새벽엔 어렴풋이 생각이 나 처음으로 너와 함께 비를 맞았던 날 작은 우산 속 따스한 네 온기 옅은 숨소리 맞닿는 끈적임마저 설레였던 그때 내리는 이 비에 떠밀려오는 뿌연 기억 흐르는 빗속에 내려와 앉는 그리움 기억은 흐릿해져 곧 사라지는 비처럼 감정은 남아있어 그때의 그대로 작은 우산 속 따스한 네 온기 옅은 숨소리 맞닿는 끈적임마저 설레였던

크나큰 (KNK)

안개가 짙게 내린 어두운 밤 창밖에 빗소리만이 고요히 울리고 또다시 찾아온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니 생각에 또 난 무너진 마음에 I can\'t sleep tonight 추억 속에 남은 미련일 뿐인데 I can\'t sleep tonight 이젠 끝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직 난 아니란 말야 널 지울 수가 없단 말야 내리는 빗속에 소리쳐도

크나큰

안개가 짙게 내린 어두운 밤 창밖에 빗소리만이 고요히 울리고 또다시 찾아온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니 생각에 또 난 무너진 마음에 (I can\'t sleep tonight) 추억 속에 남은 미련일 뿐인데 (I can\'t sleep tonight) 이젠 끝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직 난 아니란 말야, 널 지울 수가 없단 말야 내리는 빗속에

비 내리는 조장혁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 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 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내리는 비 김수철

[내리는 ] 한밤중에 내리는 , 너의 모습처럼 내리는 어둠뚫고 내리는 , 야윈 너의 얼굴처럼... 말없이 떠나간 너의 뒷모습, 바람에 날려간 낙엽되었네. 세월흘러 잊지 못하고, 창밖에 비처럼 난 외로워... ---너무너무 슬퍼지는 곡 입니다.

내리는 비 안0김박재재

내리네 이 비처럼 쌓였던 밤들 다 내리네 이 비처럼 잠 못 들던 밤들 다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네 이 비처럼 쌓였던 밤들 다 내리네 이 비처럼 잠 못 들던 밤들 다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내리는

비오는 날의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

사랑 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그 이름 만으로 Song by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 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 사랑 내 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사랑 그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체 떠나 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단 하나뿐인 내사랑 ...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너의 두 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내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 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 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있게 할때 느껴지니까 힘겨웠...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갈테면 가라지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럼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못...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러움과 나의 방랑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 왔던 이 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 많았던 아픔 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못 견디...

사랑을 잃어버린 나 권인하

* 사랑을 잃어버린 나 *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댈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 (* 반 복 *)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 때 권인하

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 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시간을 함깨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네가 떠나버린 이거리 어디서나 내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아… 이미 가버렸어도 항상 곁에 있는듯. 하지만 이젠 안녕

또 다른 시작 권인하

언젠간 언제가 누군가를 만나겠지 하지만 내게는 그런일 없을 것 같아서 또다른 사랑을 만난다는 희망은 지금의 내게는 너무나 힘겨운 일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떠오른 저태양이 내게 살짝 속삭였지 사랑은 이미 내게 와 있다고 어쩌면 저 태양처럼 나는 감싸주는 너의 모숩 피할 수 없을거란 생각도 들어 또다른 시작 햇살처럼 다가오네 사랑은 사랑...

[AR] 권인하 - 비오는날의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쵸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

그것만이 내 세상 권인하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너 있는 곳으로 지난날 내게 준 그대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이거리를 헤매고 있는걸까 내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배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있는 이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내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이제는 사랑도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닌걸 너의...

오래전에 권인하

오랜전에 너와내가 꿈꾸웠던 나라 슬픔도 아름다웠지..희망때문에 오랜전에 노래하며 꿈꾸었던 나라 가진것 하나도 없이 사랑만으로 세월이 흘러 변하는것이 나쁘다고 말할수 없지만 생각이 바뀌어 변하는것도 틀렸다고 말할수 없지만 **오랜전에 꿈꾸었던 나라 잊을순 없잖아 버릴순 없잖아 오랜전에 나도 어떤 아픔 잊을순 없잖아 버릴순없잖아 세월이 흘러 변하는...

슬픈 추억 권인하

해지고 비내리는 창가에 앉아서 어둔 하늘을 보내 빗속에 걸어가는 작은 연인들 내마음에 비를 내리고 *보랏빛 우울한 슬픈 추억은 빗속에 이렇게 울음 남겨놓고 조용한 밤거리에 이슬비 내리고 내가슴엔 슬픈 추억이 어둡고 초라한 내방 빈곳에 하얀 촛불 밝히네

사랑? 권인하

혼자라는게 눈물겨워서 때로는 너의 모습 그려보지만 슬픔 남기고 떠나버린채 추억으로 세월속에 숨어버린너 사랑이란 아픔이라는 것을 그땐 미처 몰랐기에 지울수 없었어 지나간 시간들 떠나버린 너의 모습뿐

나의 꿈을 찾아서 권인하

그래 그렇게 많은 날 헤매이면서 찾아온 나의 길은 어디에 어린시절의 꿈들은 사라져가고 작게만 느껴지는 내 모습만 포기할 순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은~ 다시 찾아볼 순 없을까 어린시절 내 모습들을~ 나의 작은 꿈을 찾아서 한걸음씩 나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 가는 거야~ 지나온 길을 뒤돌아 생각해보니 어디쯤 내가~ 와 있는걸까 내가...

바람에게 권인하

바람에게 바람아 바람아 어디로 가느냐 나는 너와 함께 갈수 없어 바람이 부는대로 떠나가기엔 내 사랑이 너무도 깊어 그러나 어디론가 끝없이 떠나야만하는 너의 길이라면 이제는 더 이상 함께 갈 수 없는 나를 두고 가려마 바람이 불어오면 가끔씩 떠오르는 떠나버린 사람들 바람이 불어오면 가끔씩 떠오르는 땀방울 맺힌 구리빛 얼굴들

이별의 말 권인하

이별의 말 그저 좋은 추억이 되도록 도와 주겠니 이제 다른말은 아무 소용이 없어 우리가 함께 했던 시절의 너를 행복한 사람으로 남겨 놔도 좋겠니 그제 진실이 아니더라도 좀더 따뜻하게 말할순 있을테지 무겁게 가슴을 누르는 아픔만이 아닌 이별을 표현할 수 있는게 있겠지 현실은 현실대로 살아가기 마련인 것 가끔 추억으로 눈물 돌렸을 때 그안에 즐거웠던 ...

젊은날의 초상 권인하

젊은날의 초상 지난날로 가고 있는 기억을 잡아보려해도 점점 빠져드는 점처럼 벗어날 수 없는데 왜 이제야 그댈 느끼는지 잊은 듯 살수있었는데 새삼 그리운건 무슨 일인지 나도 알수 없잖아 저마다 안고 살아갈 추억의 양이 모두 같을 순 없는걸 알지만 유난히 힘겨워 하는건 아지까지 그대를 보내지 않은 탓일까 생각하며 뭥ㄹ해 다가설수도 없는 그대 돌아보면 ...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때 권인하

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 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네가 떠나버린 이 거리 어디서나 내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른 눈물 감출 수 없어 아~~ ~~~ ~~ ~~ 아~~~~~~ 네가 떠나버린 이 거...

나그네의 하루 (셀러리맨의 하루) 권인하

?산 넘어 붉은 해 잠이 드니 휘영청 달도 밝구나 오늘도 나그네 지친꿈들이 그 어디서 쉼을 찾을까 오늘도 내게로 되돌아와 포근한 밤을 느끼네 날마다 기쁨속에 일찍 일어나 새벽 노을을 맞아야겠어 어둠의 일들을 나는 모르겠어 훌훌 털고 다시 새롭게 오늘도 내게로 되돌아와 포근한 낮을 느끼네 날마다 기쁨속에 일찍 일어나 새벽노을을 맞아야겠어 아침이 새로...

가끔씩 생각하지 권인하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가끔씩 생각하지 새롭게 변해가도 괜찮은가 가끔씩 생각하지 *문득 혼자 살고싶어 그런 생각 가끔씩 했지 바보처럼 살고싶어 그런생각 가끔씩 했지 바람이 불고 찬비가 내려 정신없이 세월은 흘러가고 지금 여긴 어디인가

조건없는 사랑 권인하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기에 아무 조건 없이 만나고 잊을 수 있다 했지. 언제든 헤어질 수 있어 우린 서로 준비했지만 이별이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이제 알게 된 거야 하지만 후횐 없어 함께 했던 그 순간만으로도 난 행복했으니까 조건 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언제간 만날 수 있겠지 우린 서로 사랑했으니 사랑이란 언...

그해 겨울에는 권인하

그해 겨울에는 흰눈이 많이 내렸지 눈내린 기을 지나 조그만 카페를 찾았지 그해 겨울에는 사랑을 나누었었지 창가에 앉았을 땐 부드러운 음악이 흘렀지 *꿈 같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름다운 시와 사랑을 노래하며 그대의 두눈에 포근한 아침햇살을 느껴보았지 그러나 세월은 흘러가고 잃어버린 추억은 찾을 길이 없네 식어버린 커피잔을 바라보며 쓸쓸히 뒤...

사랑..그 이름만으로..(슬픔이여안녕)♬╂─더 슬픈사랑™ 권인하

사랑 그 이름 만으로 Song by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 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 사랑 내 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위선 권인하

사랑한다말하면서 이별을 원한다고 나를 위선자라고 하지마 너를 과거의 여자로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사랑하고 싶을 뿐이야 세상에 태어나 웃기위해 살지만 언제나 힘들듯이 뜻대로 안되긴 사랑도 마찬가지 나도 이별은 싫어 처음만날 때 행복한 그 느낌 이별할때도 간직하는거야 우린 분명히 다른세상에서 새로운 연인이 될수 있다는걸 왜 몰라 어차피 이루어질수 없는 만남...

공유 권인하

오래전에 난 믿었어 내가 지금 서 있는건 저기 머리위 더 높은 곳으로 가기위한 시작일 거라고 늦었지만 깨달았어 내가 지금 서 있는건 여기 쓰러진 니 등을 밟고서 머물고 있던걸 너의 아픔위에서 그래 이제난 알수 있어 그래 세상은 그림같지 않은거야 서로 머리를 누르고 한발씩 위로 가려고하는한 그래 그렇게 가기 보단 그래 우리모두의 길을 함께 걷는다면 서로...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2. 사랑이 사랑을... 작사; 이 윤경 작곡; 안 정현,권 인하 너의 두 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내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